저도 새벽에 잠시 물마시러 나왔다가 TV를 켰는데 KBS, MBC, SBS 모두 '뉴스 속보'가 나오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서 한참을 봤습니다. 무너지는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더군요. 그나저나... 문화재청 홈페이지 안 열리네요. -- iTurtle2008년 2월 11일 (월) 02:47 (KST)[답변]
최근 울산왜성을 작성하고 있다가, 해당 항목의 작성에 도움이 되는 옛 병풍화의 사진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림은 17~18세기 경에 일본에서 그려진 것으로, 동아닷컴 화보에 업로드되어 있으며 북촌 미술관에서 제공한 것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1] 자료 자체는 두 세기 전 것이니 퍼블릭 도메인이라 볼 수도 있지만, 촬영자는 따로 있는 듯 하여 저작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저작권에 관련되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천남성2008년 2월 11일 (월) 02:31 (KST)[답변]
그림, 지도 등과 같은 평면 문화재의 2차원적 촬영 사진에는 대개 저작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당 문화재는 저작권 보호기간이 이미 만료되어 저작권법상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인데 2차원적 사진 촬영 행위는 단순한 복제에 불과하고 평면적인 문화재를 그대로 촬영한 사진에는 창작성이 없어서 저작권법상 보호받는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특히 입체적인 문화재의 경우에는 피사체의 선정, 구도의 설정, 빛의 방향과 양의 조절, 카메라 각도의 설정, 셔터의 속도, 셔터찬스의 포착 기타 촬영방법, 현상 및 인화 등의 과정에서 창조성이 인정된다면 사진저작권이 성립하게 됩니다. --Hun992008년 2월 11일 (월) 03:29 (KST)[답변]
늦은 시간에 답변해주신 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설명히 친절하고 자세하여서 향후의 편집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를 충실하게 만들어가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천남성2008년 2월 11일 (월) 03:34 (KST)[답변]
"미성년자" 틀은 틀 이름에서 암시하는 그대로, 성 관련 문서뿐 아니라 미성년자에게 유해가 되는 폭력물 등도 연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미성년자 틀을 다른 적절한 이름의 틀로 고치시거나, 틀의 내용을 "성 행위나 폭력물 등 미성년자에게 유해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경고성 글로 고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ted (토론) 2008년 2월 11일 (월) 16:19 (KST)[답변]
.위키백과는 사전적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성인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 러므로 미성년자에게 해가 된다는 말은 옳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아동에게 성교육 비디오를 보여주는 것도 불법이 되겠군요. 여기서는 위키백과는 사전적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문서를 작성했다는 설명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삭제를 해야지요. --WhiteNight7(Talk)2008년 2월 11일 (월) 16:22 (KST)[답변]
"이 문서는 성(性)에 관련된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드는 위키백과의 특성 때문에 특정 독자층에게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추가되어 있을 수도 있으며, 이럴 때는 과감하게 수정해 주세요." 정도의 고지면 될까요? --dus|Adrenalin2008년 2월 11일 (월) 23:51 (KST)[답변]
의학정보 주의사항은 병에 걸려서 나타나는 증상이 맞몰리지 않을때가 있기 때문에 필요하지만, 누드를 보고 예술적또는 외설적이라고 판단하는건 각자의 주관적 시점에 따라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리고 이러한 틀은 일어판을 예를 들자면, 단지 18금 미소녀 게임이라는 이유만으로 성적 묘사가 없는데도 붙여놓는등의 오용이 심할것 같습니다. (말나온 김에 성교육을 어릴때부터 제발 똑바로 가르쳤으면 좋겠음) --크렌베리2008년 2월 12일 (화) 00:06 (KST)[답변]
사실 어떤게 외설적이고 예술적인지는 법원조차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이전에 마광수씨 건이었는지 다른 사람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작품의 외설 건에 대해서 '흥분하면 외설이고 감동받으면 예술'라고 판결을 내렸다고 하는데, 사실 흥분하거나 혹은 감동받는것은 모두 개인의 주관적인 감정 아니겠습니까? 일단 이런 틀은 논쟁의 대상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거나 아니면 조금 더 긴 토론 후에 최소화시켜서 사용하는 방안 정도를 고려해봐야 하겠습니다. BongGon2008년 2월 12일 (화) 00:11 (KST)[답변]
이러한 틀은 백과사전에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보통 백과사전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고, 위키백과는 거기에 편집까지 할 수 있으니까요. 정말로 미성년자에게 유해하거나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없다고 봅니다만) 틀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수정해서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학술자료와 음란물의 경계는 백과사전이라는 상식에 근거해서 판단하면 될 것으로 봅니다. --싱글·하트2008년 2월 12일 (화) 02:44 (KST)[답변]
사실상 활동을 중지(탈퇴)했지만 한마디만 남기고 가죠. 아무리 순결한 뜻을 외쳐도 외부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그 순결한 뜻을 알아주나요? 그거라도 표시 안하면.. 과연 받아들여줄지..? 결국 외부사람들은 그들만의 놀이터로 보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문군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백과사전을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습니다. 사전에서 야한 항목을 찾아보려 애쓰는 일부 청소년이 있기는 하지만, 그 사람들이 사전의 권위 자체를 의심하거나 해당 항목에서 나쁜 영향을 받는다고 볼 근거도 없습니다. 문군 님의 걱정은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싱글·하트2008년 2월 16일 (토) 10:30 (KST)[답변]
그러면, 어디서 올바른 성지식을 배워야 할아야 할까요? 음란하게 보는 사람들에게는 음란할뿐이고, 순수하게 보는 사람들에게는 순수한 것으로 주관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걱정이 너무 많이 과하십니다. --크렌베리2008년 2월 16일 (토) 13:30 (KST)[답변]
그림 저작권
그림 올리기에 대한 지침이 없군요. 그런고로 그림에 대한 간단한 관리 방침을 제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서에 인용여부와는 관계없이 출처나 저작권이 붙지 않은 그림에는 먼저 틀:unknown를 붙이세요. 만약 올려진지 3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그림을 올린 사용자에게 틀:저작권 불명으로 출처나 저작권, 또는 양쪽을 제시하도록 요청하세요. 그래도 3일이내에 아무련 조치가 없으면 틀:삭제 신청을, 저작권이 침해된다고 여겨지는 그림은 틀:저작권 침해를 붙이세요. 어때요? (영어판은 48시간이내에 제시해야 함) --크렌베리2008년 2월 11일 (월) 20:18 (KST)[답변]
요즘 신규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가끔씩 신규 가입한 분들을 보게됩니다. 그런데 아직 기여하시지 않은 분들의 기여 내용에는 '이 사용자는 어디에도 기여하지 않았습니다.' 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저는 이 표현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 사용자는 아직 기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와 같이 좀 더 순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틀 애매한 표현에서 애매하다라는 것은 '모호하다' 라는 뜻으로 쓰였는데, 제가 알기로는 애매하다는 일본식 한자어라는 주장 때문에 순화 대상인 것으로 압니다. '모호하다' 라는 표현도 자주 쓰인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애매한 표현을 모호한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의외로 '애매하다' 라는 표현을 쓴 문서가 많더군요.- --물푸레2008년 2월 11일 (월) 22:55 (KST)[답변]
기여 메시지는 큰 문제 없다고 봅니다만, 손쉽게 수정이 가능하니-너무 많은 메시지를 수정하면 속도가 느려지는 부작용이 있다고는 합니다만-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봐야겠네요. 애매하다 역시 들어 본 이야기지만, 검색결과 네티즌 답변에서 칼럼까지 이견이 꽤 많습니다. '애매모호'를 '애매'나 '모호' 하나로 바꾸는 것은 당연하지만... --dus|Adrenalin2008년 2월 11일 (월) 23:59 (KST)[답변]
일본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애매한 표현을 삼가 주세요를 읽어보니 애매하다(진술이 두 개 이상의 의미로 해석되는 것)를 모호하다(진술의 의미가 분명치 않은 것)의 의미로 쓰고 있습니다. 모호하다로 바꿔야겠네요. 애매하다는 내포(진술이 담은 의미)상의 문제를, 모호하다는 모호하다는 외연(진술이 가리키는 대상의 범위)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니까요. --Hun992008년 2월 12일 (화) 00:04 (KST)[답변]
애매하다와 모호하다는 같은 뜻인 걸로 압니다. 일본식 한자어를 쓰면 안 되는가 하는 문제는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모호하다는 애매하다에 비해서 한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애매하다에는 '아무 잘못 없이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아 억울하다'는 다른 뜻도 있기 때문에 혼동할 가능성이 (아주) 약간 있는 반면, 모호하다에는 다른 뜻이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엄밀한 기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모호하다를 쓰는 쪽이 좋겠습니다. --싱글·하트2008년 2월 12일 (화) 01:10 (KST)[답변]
'틀:모호', '틀:모호한 글', '틀:모호한 문서'는 어떨까요? 그런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애매문 틀에서는 중립적 시각을 언급하는데, 영어 위키백과의 Weasel 틀에는 그런 언급이 없군요. 모호한 표현하고 중립적 시각 분쟁은 좀 다른 문제니까 중립적 시각에 대한 언급을 삭제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문서의 질 문제만 언급하고요. --싱글·하트2008년 2월 12일 (화) 20:42 (KST)[답변]
2008년 2월 16일 (토) 11:01 (KST) 현재 대부분의 문서가 '모호'로 바뀌었습니다. 특수문서 하나만 남았는데 곧 바뀔 듯합니다. --싱글·하트
알고 계십니까?
틀:알고 계십니까의 운영 방법에 대해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키백과의 대문에 이 틀이 있는 것은 단순한 트리비아로서 '오 신기하네? 그런 게 있었나?'라는 느낌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가 (그런 특이한 대상에 대해서도) 가진 체계적인 지식의 망으로 방문객들을 이끌기 위한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현재 틀의 상태를 한번 살펴봅시다.
먼저, 첫 번째 문장인 "사람의 피부로 만든 책이 있습니다."부터 적합치 못합니다. '사람'과 '피부', '책' 중 어떤 링크를 클릭해도 그런 책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책'을 클릭했을 때 책 문서가 아닌 실제 사람의 피부로 만들어진 책에 대한 문서로 넘어가야 합니다. 진짜 그런 책이 있는지가 의심스러워서 틀:출처를 달려고 해도 달 곳이 없군요. (만약 대문의 '알고 계십니까'에 덩그라니 출처 틀이 달려 있으면 그것도 참 어색하겠지요.) 두 번째 문장은 더 심각합니다. "피에르 레비(Pierre Levy)가 언급한 집단지성은 웹 2.0 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링크를 클릭해도 근거 문장을 찾을 수 없는 건 위와 마찬가지지만, 그 이전에 '집단지성'이나 '웹 2.0 경제'의 개념이 이렇게 명확한 사실적 판단을 내릴 수 있을 정도로 정립되었던가요? "피에르 레비는 ...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도라면 비로소 첫 번째 문장과 비슷한 수준이 되겠군요.
일단은 다른 사용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들어보기 위해 편집하지 않고 놔두었습니다. 위 내용에 대해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는 분이 없을 경우, 나중에 '알고 계십니까'에서 위와 같이 근거가 없는 문장이 보일 경우 (토론란이나 편집요약에 이유를 설명하고)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Acepectif2008년 2월 12일 (화) 02:49 (KST)[답변]
Acepectif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전부터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에는 위키백과에 현재 적혀있는 내용 중 흥미로운 내용을 발췌해서 적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출처가 불분명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이라면 특히나 써서는 안되겠지요. --정안영민2008년 2월 12일 (화) 04:35 (KST)[답변]
월요일에 미녀들의 수다(참고로 알비스는 사용자 페이지에 '알비스는 미녀들의 수다를 애청합니다' 라고 적을 정도로 애청중임.)를 보는데, 독일인 패널 미르야 말레츠키(Mirja Maletzki)씨가 방송 도중에 "위키백과에서 찾아보니까.." 라면서 선풍기 사망 사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물론, 그때 발언한 내용을 직접 확인해보니까 독일어 '선풍기 사망 사고' 문서의 첫 문장이더군요.
"Der Ventilatortod ist ein in Südkorea verbreiteter Aberglaube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것은 한국인들이 잘 믿는 미신이다.)" - 이 사항을 소개했습니다.
그래서 '선풍기 사망 사고' 문서의 내용을 어느정도 확인해서 아까 '알고 계십니까'에 그 사항을 추가했습니다.
독일어 "위키페디아" 라고 Wiki는 영어식으로 위키라 하고, pedia는 독일식으로 "페디아"라고 뒤섞인 발음을 하더군요. 독일인인 미르야니까 한국어 위키백과보다야 독일어 "위키페디아"가 더 익숙하죠. 미르야는 "독일어 위키페디아"를 보니까, 라고 했습니다. --WaffenSS2008년 2월 12일 (화) 20:46 (KST)[답변]
'2008년 입춘에 가입'했다면 이제 겨우 10일 남짓인가요? 위키백과 사용 경력이 10일 밖에 되지 않는 사용자가 차단, 무효, 유효.. 등등 위키백과의 넘나드는 용어에 너무 익숙하시군요. :) 웬만하면 모른척 하고 넘어가고 싶지만... 도가 지나치십니다. -- tiens2008년 2월 13일 (수) 15:31 (KST)[답변]
(쌍점 임의로 추가해 드렸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그런 표현의 사용 자체가 저 두분을 생각나게 하는 건 사실입니다. 저도 '480 1/3인가' 식으로 생각하다가 BongGon님의 바로가기 위에 마우스를 올려봤으니까요. tiens님의 의심엔 당연히 근거가 있겠지만, 이 사안만큼은 근거가 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생활에서 겪는 투표절차와 투표'일'이 아닌 '기간'이라 생기는 차이 외에는 거의 같으니... --dus|Adrenalin2008년 2월 13일 (수) 15:55 (KST)[답변]
예전에 천어님께서 선거기간 중 단기 차단을 당하신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때의 유무효에 대해서 크게 논의되지 않았던 적이 있었긴 합니다. 선거 기간 내에 해제되는 단기 차단의 경우, 무효의 하자가 차단기간의 도과로서 치유되었으므로 일응 유효라고 할 것입니다. 다만, 해당 투표가 관리자 기타 사용자에 의해 무효란으로 옮겨졌다면 이또한 적법하므로, 투표한 자가 다시 투표하지 않는 이상 무효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Hun992008년 2월 13일 (수) 15:58 (KST)[답변]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러하다고 해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투표한 자가 기존 찬반에 대해 변심하는 경우가 있음에도 기존의 무효화된 의사가 제3자의 추정만으로 관철된다고 하면 부당하고 또한 Adrenalin님 말씀대로 간접 투표는 인정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Hun992008년 2월 13일 (수) 16:08 (KST)[답변]
사실 개인적으로는요... 유무효는 별 관심은 없고, 그냥 unypoly/qwerty군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모르게 조용히 다른 아이디로 젊잖게 하고 싶은 편집을 맞게 하겠다면야 그냥 눈 꼭감고 모른척 하고 싶답니다. 꼭 결국 레밍스처럼 똑같은 짓을 반복해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눈에 띄고 눈총받고 결국 쫒겨나니... 또 여기서 무효니 유효니 따지고 있는게 그리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tiens2008년 2월 13일 (수) 16:03 (KST)[답변]
토막글 미만(예 정의만 설명하고 있는 문서, 너무 짧은 문서)의 문서는 바로 삭제의 대상입니다. 더 쓰는 지, 바로 삭제을 붙으세요. 바로 삭제을 뗄 때는 정의이상에 하는 것. (물론 문장으로서 되어야 합니다.) 토막글 틀이나 언어링크,분류를 붙이는 만으로는 안됩니다. 보는 사람이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 품질이 나쁜 사전은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hyolee2♪/H.L.LEE2008년 2월 14일 (목) 13:03 (KST)[답변]
토막글 미만시 삭제라는 조항이 지침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바로 삭제하라고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얼마 전에도 (지금은 지워진) 국도 제42호선이 삭제 신청 틀을 붙인 이후에도 꽤 오랜 시간을 지워지지 않고 유지되었음을 생각하면 (당시 그 문서의 분량은 한 두 줄 정도) 토막글 미만 글이라고 해서 바로 지워지지는 않는다는 것 아닌가요. 짧은 문서라도 그 틀이 갖추어지면 누군가가 문서를 채울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말입니다. ∫積分∫토론∫기여2008년 2월 14일 (목) 13:44 (KST)[답변]
삭제 신청 틀이 붙은 이후~틀이 내려지거나 삭제 까지는 관리자의 소관이므로 이 사안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관리자의 활동을 요구하는 발언이 제5주인가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누군가'가 문서를 채울 가능성보다 일부 타언어 위키백과처럼 토막글 양산모드로 돌아갈 위험성이 더 크기 때문에 '토막글 미만은 삭제 신청 가능'이 일종의 불문법화되었다고 봅니다. 게다가 현재 '토막글 미만'으로 삭제되는 대부분의 문서는 필수요소(인터위키와 분류)가 없이 한두문장만 채워지거나 IP사용자가 주제별 지침을 모르고 작성한 경우입니다. (위키프로젝트의 영역에 들어가는 항목은 각 프로젝트의 지침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위키프로젝트 팀원이 해결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전 토막글 미만 삭제를 엄격한 기준 아래 성문법했으면 좋겠습니다. --dus|Adrenalin2008년 2월 14일 (목) 15:36 (KST)[답변]
짧은 글이어도 삭제하기에 애매한 것은 일단 지우지 않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삭제신청 틀이 붙은 채로 오래 지나면, 보통 관리자들에 의해 삭제되고는 합니다. 영어판의 경우에도 삭제 틀이 붙은 이후에 5일 안에 반대가 없으면, 그냥 삭제하도록 지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지나가다가 삭제 틀이 부당하게 붙어있다고 생각되는 문서가 있다면, 내용을 보강해주시거나 삭제 틀을 제거하고 토론을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2008년 2월 14일 (목) 19:44 (KST)[답변]
1.제출 자격이 발언 자격보다 더 엄격해야 하며, 로그인 잊음 규정은 불필요한 예외라고 봅니다. 2.단순히 자격만 정해서는 소용 없습니다. 자격이 없는 발언은 '소거'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strike가 아님) 3.일사부재의 조항을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차단 해제에) 아직 정식 발효되지 않았지만, 이 사안에는 반드시 필요하므로 우선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dus|Adrenalin2008년 2월 14일 (목) 15:30 (KST)[답변]
무슨 소리인지 독해가 안됩니다. 좀 더 깔끔한 문장으로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또한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관리자 요청에서는 표결따위 안합니다. 찬성 반대 붙이긴 하지만 그 갯수가 강제력이 없어요. 전 일종의 '단심제 법정'이라고 해석합니다만. --dus|Adrenalin2008년 2월 14일 (목) 15:38 (KST)[답변]
(제 의견이 아니라 효리2님의 의견에 관한 것이므로 쌍점 임의수정. 양해 바랍니다.) 그 점을 생각 못했군요. 근데 함부로 면제하면 또 면죄부가 될 것 같아서... 적절한 조건이 없을까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관리자 요청 페이지는 투표장이 아니라 법정입니다. --dus|Adrenalin2008년 2월 14일 (목) 15:53 (KST)[답변]
북극펭귄님이 지적한 역기능을, 제출자격의 낮음으로 해결하시려는 것 같군요. 이 이상 양보하실 수 없다면 이 시점부터 저는 반대합니다. 관리자 요청을 '법정'으로 해석하고 있는 만큼, 변호인/증인이 검사보다 되기 어렵게 하는 건 납득할 수 없네요. --dus|Adrenalin2008년 2월 15일 (금) 17:45 (KST)[답변]
차단요청(연장,해제는 제외)의 제출자격은 낯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언자격에 대해서는 낯출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이유는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8년 2월#사용자:Cubist차단요청에서 계정 작성에서 10일도 지나지 않는 사용자가 토론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변호인/증인이 검사보다 되기 어렵게 하는 라는 것에 대해서는 차단요청 때 피요청자는 발언을 할 수 있다고 명백히 하고 있습니다.(연장이나 해제에서 발언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피요청자가 차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hyolee2♪/H.L.LEE2008년 2월 16일 (토) 09:20 (KST)[답변]
피고야 당연히 발언이 가능해야죠. (그것도 없었다면 전 처음부터 반대했습니다.) 저는 '증인'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 경우, '사용자 토론이 훼손당한 신규사용자'는 발언은 못하는데 제출은 가능합니다. 이러면 오히려 더 복잡해 질 수도 있습니다. (동일인물에 대한 신청이 난무하는...) '누가 봐도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람'의 예외 역시 둘 생각 없으십니까? --dus|Adrenalin2008년 2월 16일 (토) 11:33 (KST)[답변]
요새는 인터넷 방송이라서 잘 못듣습니다만, 저도 MBC에서 고스트네이션 방송을 할 때는 자주 듣고 그런 덕에 이분 꽤나 팬이어서...... 덕분에 록이나 그런 음악도 알게되기도 했는데,(넥스트 앨범 편집도 그런 연유로 하게 된 것입니다) 이 분 말하시는 것은 온전히 받아들일것까지는 못 되도 참고 사항 정도로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어쨌거나 국내에 이런 연예인이 존재한다는게 그리 나쁜 것은 아니지요. BongGon2008년 2월 14일 (목) 17:52 (KST)[답변]
'인수위 엿같은 소리하지마라' 개인적으로 상당히 존경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인수위가 지금 하려는대로 되면 제가 암흑의 첫세대가 되기 때문에... 아아, 뇌용량 2메가바이트가 사람 잡는구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4일 (목) 18:34 (KST)[답변]
51000번째 문서가 사랑방에 올려져 있고 사용자 님들의 반응도 있어서 53500번째 문서를 사랑방 까지 올리나 본데, 그 글을 올린 사람은 아이피 사용자이고 특별이 천, 백자리 문서수 돌파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14일 (목) 17:38 (KST)[답변]
관리자 선거 여러 명이 하니까 활동 한번도 안 하신 사용자:김중갈님 께서 관리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물론 삭제 신청 했고요. 계속되는 관리자 선거 때문에 새 사용자들이 관리자를 별거 아니라 보고 출마하는 것 같습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14일 (목) 17:36 (KST)[답변]
지금 거의 반 가까이 끝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문서들이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실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월드컵 책도 사고 인터넷에 찾아다니는 열의를 보였지만 사실 전 축구를 싫어하는 편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 조차 모르는 데다가 맨유 선수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모르고, 경기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나오면 조금 보는 편입니다. 그래도 제가 이 문서를 편집했던 이유는 문서의 내용들이 너무 부실했기 때문입니다. 하면서 너무나 귀찮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꾹참고 편집했는데 다른 분들이 나머지 반에 도움을 주시겠다니 다행입니다.
아무튼 지금 조금 역대 월드컵 문서 편집을 쉬면서 '정리 필요'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정리 필요' 문서에 조금 더 힘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원본이 그대로 배껴진 거라면 저작권 침해입니다. '업로더=블로거'+'GFDL 아래 배포됨에 동의' 상태가 아닌 한 중립성이고 뭐고 없이 삭제되어야 하죠. 설사 충족한다고 해도 독자연구에 걸리면 역시 삭제입니다. 블로거에게 연락해 보셨나요? --dus|Adrenalin2008년 2월 15일 (금) 14:38 (KST)[답변]
일단 전 지금 그 '모 분'이 누군지 일부러라도 떠올리지 않고 있음을 밝힙니다. 단순히 제가 알고 있는 다중 계정적발법에 대한 것을 적고 싶을 뿐입니다. 다중 계정을 가리는 '물증'은 제가 알기로는 IP 뿐인데,
한국의 인터넷 특성상 유동 IP가 아직 많습니다.
IP가 같다고 해도 이론적으로는 여러가지 변수가 남습니다. (공공기관, 동지역 ADSL 사용 등)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체크유저 권한 획득자가 없습니다. 메타로 가야 합니다.
가장 강력한 건 3 때문이지만 1과 2 때문에 메타까지 가서 그물을 드리워도 낚이는 게 하나도 없을 수 있습니다. (비유가 좀 껄끄럽다면 사과 드립니다.) 그러니 차라리 본인이 알아서 찌를 물고 올라오거나, 심증을 모아 처리하는게 빠르지요. --dus|Adrenalin2008년 2월 15일 (금) 17:38 (KST)[답변]
병합과 합병, 삭제와 삭제 신청 틀은 전혀 다른 기능을 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의미를 가진 단어를 사용하여 혼동을 주거나 혹은 일부 말을 덧붙이는 데 그쳐 많은 혼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틀 이름을 변경하는 것을 제안하며, 또 어떤 이름이 적합한지도 의견을 이 자리에서 받았으면 합니다. BongGon2008년 2월 15일 (금) 17:42 (KST)[답변]
결국 올라왔네요. 어차피 병합과 삭제는 삭제 토론에서만 사용하고 있는데, 특정 문서에서는 이렇게, 나머지 문서에선 저렇게 출력하는 방안은 없을까요? 혹은 {{삭토|병합}} 식으로 쓰는 방법도 있지만, 이러면 좀 귀찮아질 것 같아서 밀기 좀 그렇네요.--dus|Adrenalin2008년 2월 15일 (금) 17:49 (KST)[답변]
그럼 {{토론|삭제}}, {{토론|병합}} 등으로 응용해서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BongGon님 말대로 {{삭제}}를 {{삭제 신청}}으로 넘겨주기 하면 위험한 사태가 초래됩니다. 삭제토론에서 지금 {{삭제}}를 사용중인데, 넘겨주기 하면 그것들이 모두 {{삭제 신청}}으로 되어버립니다. 삭제 토론이 한 두개 있는 것도 아닌지라, 바꾸기도 힘듭니다.--WhiteNight7(Talk)2008년 2월 15일 (금) 20:42 (KST)[답변]
{{삭토}}가 아닌 {{토론}}을 만든다면 찬성/반대/중립/보류 등도 죄다 통합하는 방안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길어지긴 하지만 일관성이 확보되고 '삭제'와 '병합' 외에는 넘겨주기 해도 되니까요. (계속 도구모음에 찬/반/보 삭/병/존 6버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dus|Adrenalin2008년 2월 16일 (토) 01:10 (KST)[답변]
요즘 새 사용자들께서 저작권이 없는 사진을 올리면 바로 삭제 되니까 라이센스를 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편법(?)'인것 같습니다. 새 사용자들에게 알릴만한 방법이 없을까요?? --Nt (토론) 2008년 2월 15일 (금) 17:51 (KST)[답변]
...답이 없네요 -_- 이미 파일 올리기 페이지, 백:왕초보 등에 저작권 유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 이상 자세하게 알리는 방법은 {{환영합니다}}에 저작권 안내를 써주는 것 외에는 전무합니다.(근데 환영하는 틀에 이런 말을 적는 것도 좀 그래서...) 저작권을 허위로 작성하면 '사기' 내지 '위증'으로 간주해 차단하는 등의 벌칙이라도 없는 한 어려울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2008년 2월 15일 (금) 17:55 (KST)[답변]
맞습니다. 지쳤습니다. 그리고 사실 비자유 자료의 인용이 사용자들에게 필요해야 할 당위성이 있어야 하는데, 글쎄요... 물론 이형주님같이 저것이 없으면 당장 편집에 지장이 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만 해도 그다지 지장이 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이 원론적인 입장에서는 이 인용의 필요성을 느끼기는 합니다만, 그것을 당장 도입해야 할 정도로 시급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BongGon2008년 2월 15일 (금) 23:33 (KST)[답변]
틀:그림 정보의 개정으로 인해 변수중 출처에 내용을 기입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분류:저작권이 불분명한 그림으로 분류됩니다. 혹시 그림을 올리시고 넣지 않으셨던 분들은 보시는대로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신이 촬영해서 올리신 분들은 "자작"(=self-made)이라고 써주세요. --크렌베리2008년 2월 15일 (금) 23:54 (KST)[답변]
제가 올린 어떤 그림에 혹시나 해서 가보니, 빨란 글로 저작권이 불분명하다고 되어 있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지운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은 틀을 안 사용한 것이지만, 어쨌든 저작권 란에 자작임을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물론 틀에 명시해야겠지만, 저작권 표시 란에 자작임을 선언한 것은 함부로 지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작권을 선언하는 곳은 틀이 아니라 저작권란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렇게 출처를 강화한 게 위에 어떤 분들이 퍼온 사진을 자신의 사진이라고 주장한 것이기 때문인지요. 혹 그렇다면 퍼온 사람이 틀에 있는 출처 항목에도 거짓말할 가능성은 없는지요. 아니면 어떤 이유에서 이런 분류를 도입하셨는지요. Ugha2008년 2월 16일 (토) 10:43 (KST)[답변]
그 '빨간 글'도 누가 추가한게 아니라 틀이나 봇이죠? 그렇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일종의 자동 메시지 출력입니다. 관리자가 귀찮다고 검토 없이 일괄삭제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 이상 진짜로 삭제되지는 않을 겁니다. (실제 관리자 분께서 증언좀 해주셔요~) 저작권 정보와 틀의 허위 게시는 솔직히 답이 없습니다. 사후에 벌칙으로 차단해 버리는 수 밖에는... --dus|Adrenalin2008년 2월 16일 (토) 11:27 (KST)[답변]
일전에 제가 김용이라는 중국무협소설가 문서를 만들었는데 최근에 다른 사용자께서 문서의 제목을 진융으로 바꾸자는 제안을 하시고 문서내부에 있는 김용이라는 이름을 전부 진융으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문제는 김용이라는 무협소설가는 김용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서 김용을 진융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는 신문뿐입니다. 신문조차도 김용을 관용으로 여겨서 진융이라고 표기하지 않고 김용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다수 있습니다. 저는 무협동호인으로서 중국무협동호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경험상 김용에 관한 표기는 진융보다는 김용으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 #인명에 보시면, 중국인의 명칭표기는 신해혁명이 기준이 되긴 합니다만, 사실상 그 후로도 중국명이 한국식 한자발음으로 많이 읽혔기때문에, 인지도만 어느정도 된다면 바로 위에서 말씀드린 성룡의 선례처럼 이동이 될 수 있다고 보네요. 더군다나, 이 인물의 경우는 소설가이기 때문에, 공식 번역출판물 등에서 한문표기 대신 '김용'이라고 한국어 표기가 되어있었다면 충분히 '김용' 유지가 가능합니다. 성룡도 한국에서 공식적인 간행물(영화 등)에서 '성룡'이라고 표기했지 '청룽'이라고 표기한 적은 거의 없었던 터라, 같은 해석이 가능하다 봅니다. 진융은 넘겨주기 처리 후 본문의 발음설명 정도만 해주면 될 것 같네요. - 나이키(NIKE787)2008년 2월 16일 (토) 14:21 (KST)[답변]
중국무협소설가인 김용(金庸)은 오래전부터 김용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진융이라는 표기는 신문들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기 시작하면서 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외래어 표기법은 1986년 문교부에서 제정하여 사용을 권장하였지만 중국어의 경우 이를 따르지 않다가 1990년도 후반에 이르러 신문들이 한글학회에서 제시한 중국어 표기법에 의한 외래어 표기법을 조금씩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신문사마다 규정이 달라서 2천년 초반까지만 해도 각기 다른 표기를 함으로서 많은 어려움을 겪다가 2005년에 들어서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의 주도로 신문사간에 통일된 표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어 표기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외래어 표기법의 원칙이 다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인명에 관한 경우 관용적으로 굳어진 것을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오히려 거부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나이키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성룡의 경우와 같은 것입니다. 김용에 대해서 진융이라고 표기하는 신문들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인쇄물에 김용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언젠가 사람들이 김용을 진융으로 발음하고 그렇게 표기하는 날이 올지 몰라도 현재는 김용을 김용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원칙때문에 비현실적인 결과를 자청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기존의 문서는 김용으로 두고 진융의 문서를 새로 만들어 넘겨주기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합리적인 발전을 위하여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Ohsebo2008년 2월 16일 (토) 19:55 (KST)[답변]
최근 시행되고 있는 관리자 선거의 규정을 보니까 편집횟수가 20회 이상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저의 경우 문서를 12개밖에 못만들었는데 투표자격이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편집횟수를 알려면 어떻게 확인할 수가 있나요? Ohsebo2008년 2월 16일 (토) 14:14 (KST)[답변]
투표 자격이 있으십니다. 문서 갯수가 20개 이상이라는 것이 아니라 문서 편집을 20번만 하시면 됩니다. 말하자면 문서 0개를 생성하셔도 이미 존재하는 다른 문서들에서 20번 이상 편집하시면 자격 요건이 됩니다. 그리고 30일의 가입기간도 필요한데, Ohsebo님은 그 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하셨습니다. 선거에 참여 가능하십니다. BongGon2008년 2월 16일 (토) 14:26 (KST)[답변]
요즘 정리필요 문서를 정리하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당최 왜 이 글에 어떤 정리가 필요하지 의문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틀에 이유를 작성하도록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질문이 하나 있다면 지금 만약에 정리가 필요없는 글이 있으면 떼도 상관없나요? 박승현2008년 2월 16일 (토) 16: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