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위키미디어가 정부 산하단체가 아니므로 ROK나 Korea나 South Korea나 별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한국어 명칭만큼은 '대한민국 지부'로 가는 것이 옳겠습니다. 현재로선 북한을 포괄할 계획도 가능성도 없는 상태니까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5:02 (KST)답변
'대한민국 위키미디어 협회'가 현재 제안된 한국어 명칭입니다. 영어 명칭을 대한민국의 덜 알려진 정식명칭을 포함하여 작명하는 것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케골2011년 8월 2일 (화) 01:59 (KST)답변
전 사우스코리아가 좋아요. 록은 김종서 떠오르고...;; 코리아 하면 외국인들은 북핵, 김정일 떠올린다고 하던데요. 워낙 언론에 그게 자주 보도되어서, 그냥 코리아 하면, 바로 핵문제로 유명한 그 거지국가? 이렇게 떠올린다고 하던데요. ㅜㅜ 코리아 거지 아니거든? 부자거든? 응??? 에이...ㅜㅜ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0:49 (KST)답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관리자 선거의 글들을 읽으면서, '자신의 편집만을 고집하기 위해,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을 어긴 채 문서 되돌림'만 한 계정의 기여를 '정당한 기여'로 인정해야 하며, 이 계정은 투표권이 있는가에 대해 의문이 들었습니다만, 이것을 어찌 생각하시는 지요? --가람 (논의) 2011년 8월 1일 (월) 17:01 (KST)답변
구체적으로 집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자가 저렇게 많은데 저기서 자신의 편집만을 고집하기 위해,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을 어긴 채 문서 되돌림만 한 계정이 어디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가람 님은 해당 계정을 알겠지만 저를 비롯한 독자들은 이 글만 가지고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2011년 8월 1일 (월) 17:24 (KST)답변
원룡님(현 보나피데2004님)의 주장의 핵심은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대한민국 국적이다'입니다. 법 관련 전문가로 추정되는 원룡님의 주장에 따르면, 모든 단체에는 국적이 있고 비법인사단인 위키백과 한국어판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물리적 실체인 서버가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을 볼 때, 위키백과의 여러가지 언어판 중 하나에 불과한 위키백과 한국어판이 과연 '대한민국 국적'이라고 볼 수 있는지 큰 의문입니다.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는 대한민국 국적이겠죠. 하지만 위키백과 '한국 지부'도 아닌 한국어판이 '대한민국 국적'일 리도 없고, 그럴만한 근거도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원룡님 말씀대로 모든 단체에 국적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위키백과는 편의상 미국 플로리다를 기반으로 한 웹사이트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편의상 미국 국적이지만 무국적 상태를 추구하는 인터넷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한국어판이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편집되어야 할 어떤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 적대적인 내용이 있더라도 백과사전적 가치가 있다면 담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7:43 (KST)답변
이 사용자는, 아니 정확하게는 많은 다중 계정을 사용하고 계시는 이 분은 전부터 이런 식의 토론 흐리기와 대한민국 운운 등 필요 없는 언급을 많이 하시더군요. 실제로 한국 지부가 아니라 웹 사이트 자체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서버를 기준을 따라 미국 국적이라고 간주될 수 있습니다(제 위의 플러그인에 의한 서버 국기 표시 또한 미국을 가리키고 있고요). 지부와는 별도로, 사이트 자체는 다르게 취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adidas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8:39 (KST)답변
위키백과가 어떤 곳인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모르니까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사실"관계를 정리하죠.
위키백과 서버는 미국에 있습니다. 영어판과 한국어판 모두 미국에 있습니다.
위키백과 컨텐츠의 저작권은 위키백과가 소유하지 않습니다. 저작권은 문서를 작성한 개개인에게 있습니다. 단, 그 문서는 CC-BY-SA라는 배포 허가가 붙어 있고, 그 허가에 따라 위키백과에서 문서를 호스팅해주고 있을 뿐입니다. 저작권적인 관점에서 위키백과는 사실상 개개인들의 문서를 저장해주는 호스팅 서비스에 가깝습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서버를 소유하며, 그 서버의 운영 방침과 '자신들이 호스팅하는 사이트의 목적'에 대해 간섭하지만, 역시 '위키백과 문서 저작권'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지부는 위키백과와 동일시되지 않습니다. 미국에만 지부가 여러 개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법인'이나 '단체'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웹 사이트'이며, 가입이 가능하고, 글을 고치는 것이 가능한 사이트입니다. 위키백과라는 웹 사이트를 위한 이용 규약과 개인정보 정책이 존재합니다.
위키백과 한국 지부가 설립되어 법인 등록을 하더라도 "위키백과에 대해서 법적으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4월에 있었던 오프라인 모임에서의 토의 내용에서도 지부는 위키백과의 홍보와 교육에 있지 위키백과의 감독책임은 서버를 관리하는 미국 위키미디어 재단에 있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관련 내용). 또한, 현재 준비중인 지부의 정관 초안(지부 정관의 초안)에서도 위키백과 한국 지부의 목적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여러 프로젝트를 촉진함"에 있고 주된 사업의 내용으로 "위키백과를 통한 교육", 자유 콘텐츠 개발 촉진", "포럼 제공" 등으로 위키백과 문서에 대한 직접적인 법적 책임을 부담할 사안을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만일 문서의 내용을 갖고 법적 분쟁이 발생한다면 책임을 져야할 존재는 문서를 작성한 개인이 부담하지, 결코 향후 설립될 법인은 문서를 관리하는 책임이 없기 때문에 아무런 법적 부담을 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20:32 (KST)답변
비법인사단은 실체는 있으나 법인격을 취득하지 못한 사단을 말합니다(법인설립등기의 유무). 사단의 규약(정관), 의사결정기관(총회), 업무집행기관(이사), 독자적·사회적 활동을 성립요건으로 합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1:27 (KST)답변
그렇게 전문가는 아니구요, 전에 누가, 라틴어판과 에스페란토어판의 국적은 어디냐? 이 질문을 했었던 것으로 압니다. 좀 생각해 보고는, 답을 찾았네요. 각 언어판에는 저작권 침해 틀이 있습니다. 저작권이라는게, 국적을 전제로 하는 것이거든요. 즉, 그냥 무턱대고 저작권 침해, 이게 아니고, 어느나라 저작권법 몇조몇항 위반. 이렇게 되는 겁니다. 라틴어판과 에스페란토어판의 그 틀에는 어느나라 저작권법 위반으로 표기되어 있나요? 그것이 그 공동체의 국적기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여기는 미국 저작권법 몇조몇항 위반을 이야기합니까? 그러면 영어판이 미국 저작권법을 적용하는 것으로 아는데, 우리가 따로 위키백과:공정사용 정책을 논할 이유가 없지요. 그 논의가 여기서 따로 된 것은, 한국 저작권법 몇조 몇항 위반이냐 아니냐 이 이야기로 토론이 장시간 있었던 겁니다. 여기 다수설이긴 합니다만, 통설인가? 여하튼, 자꾸 국적이 없다느니, 다 미국꺼라느니 하는데, 일본어판에 저작권 침해 틀에는 일본 저작권법 몇조 몇항이 기재되어 있지 않나요? 한번 알아보세요. 물론, 어느나라 저작권법 몇조몇항이 적용된다는 것은, 그 나라 헌법, 판례법, 뭐 죄다 적용된다는 소립니다. 일반화의 오류는 아니랍니다. 당연한 논리적 흐름이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2:59 (KST)답변
몇 년 전부터 계속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원룡님이 수년간 국적론을 제기하시는데, 언어에 따라 국적이 달라진다는 게 납득이 안 가는군요. 위키미디어 재단이 구글처럼 한국에 branch(지사/지부/지회)를 세운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당연히 위키미디어 재단 본부가 있는 미국 국적 아닙니까?
사정이 이런데도 원룡님이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 국적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시는 건, 다음과 같은 명제를 전제로 하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언어에 국적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원룡 님의 주장에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은 원룡 님의 언어에 국적이 있다는 명제에 아무도 동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어는 한국에서 유래한 언어이며, 또 한국에서 주로 쓰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여 한국어로 된 웹사이트의 국적을 한국 국적이라고 할 근거가 있습니까? 제 생각엔 원룡님은 언어에 국적이 있다라는 것이 법적 근거가 있는지부터 설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없으면 다른 분들이 동의해줄 수가 없을 것입니다. --Yes0song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00:20 (KST)}}답변
언어에 국적이 있습니까? 처음 듣네요. 그러나, 각 위백 언어판에는 각각 적용되는 특정국가의 법률이 있습니다. 영어판에서 호주 저작권법 따지나요? 아닐 걸요. 전 확인 안 해봐서 모르는데, 아닐 겁니다. 여기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 북한 저작권법을 따지나요? 아니면 일본인 미국인 사용자라고 일본 미국 저작권법을 따지던가요? 여긴 오직 한국 저작권법만 따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언어가 국적이 있다는게 아니라, 특정 위백 언어판 공동체에는, 적용되는 특정 국가의 법률이 있습니다. 틀린 말인가요? 여기서 미국 저작권법 조항이나 판례를 토론한 기억은, 없습니다. 있는 분 있나요? 그럼 국적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아닌가요? 미국 국적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미국 캘리포니아 법률 논의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 플로리다에 있나요? 잘 모르겠고. 뭐, 포스타에디터인 제가, 여기 생활을 몇 년을 했는데, 여기서 한국법 말고 다른법 논의해 본 기억이 없겠습니까? 없으니까 없지요. 그런데, 공동체 다수설이, 한국법 적용은 맞는데, 한국어판이 한국국적은 아니다고 하니까, 야, 그럼 그게 뭐냐? ㅋㅋ ㅜㅜ 뭐 이런 소리구요. 삼성전자 본사가 어느나라 기업입니까? 한국. 삼성전자 미주본사는? 미국입니다. 미주본사에서 한국법 따질까요? 여긴 법인 안 세웠지 않느냐. 법인은 형식적인 이야기고, 형식적으로는 정부에 설립허가를 받네 뭐네 안 해도, 실질적으로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면 그것으로 법인으로 봅니다. 물론, 이것도, 한국 민법 이야기지요. 에이, 한국 여행 온 미국인도, 한국법 적용받지만, 국적은 미국인데? 법적용이 어떻게 국적기준이 되냐? 물론, 그건 그렇습니다만, 하루 여행온 경우지요. 백인인데, 10년간 계속적으로 한국법 적용 받고, 단 1초도 미국법을 적용받지 않는다? 그럼 국적이 한국입니다. 위백이 미국국적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한국어판이 생긴이래 단 한시도 미국법이 적용된 적이 없고, 한국법이 적용되어 왔는데, 지금, 미국법으로 적용법을 변경하자는 소립니다. 새로운 총의인가? 그러면, 적용법을 한국법에서 미국법으로 바꾼다.는 정책 규정을 새로 만들자는 소린가? 그런데, 미안하지만, 삼성전자 미주본사에서 적용법을 한국법으로 바꾸자고 결의했다고 해서, FBI나 미국 국세청이 그래, 너 한국법 적용받아라 그러지도 않고, 한국 검찰청이 거기 상주해서 법집행 해주지도 않습니다. 단체 내부에서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9:43 (KST)답변
네, "특정 위백 언어판 공동체에는, 적용되는 특정 국가의 법률이 있습니다."는 틀린 말입니다.
미국 저작권법은 단지 위키백과의 서버가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어서 그런 것일 뿐, 영어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일방적인 주관적 주장만으로는,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는 없습니다. "특정 위백 언어판 공동체에는, 적용되는 특정 국가의 법률이 있습니다."는 틀린 말입니다. 이 주장을 하시는데, 어떤 객관적인 근거가 있나요? 저는 객관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 미국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 소말리아 저작권법 몇조 몇항 침해다라고 논쟁해 본 적이 없고, 개설이래 줄곧 한국법 위반 여부만 논의를 했다는 객관적 근거가 있습니다. 츄군님은, 다른 언어판에서 혹시 여러 국가 저작권법으로 논의하는 것을 본 경험이 있나보네요. 사례 하나 소개해 주세요. 그게 강력한 객관적 증거가 됩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0:02 (KST)답변
그거야 당연히 편집자가 한국에 살고 있으니까 그런 논의가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언제 국가보안법이 미국 법 아니라고 트위터리안 안 잡아간 적 있나요.--222.106.148.161 (토론)
개인 국적 이야기가 아니라, 단체 국적 이야기랍니다. 좀 논점이 다르답니다. 여하튼, 편집자가 일본에 살고 있어도, 그러니까 여기엔, 미국인 일본인 사용자 좀 있었는데, 미국 저작권법 일본 저작권법으로 논쟁해 본 기억이 없어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0:31 (KST)답변
원 저작자가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의 영향을 받는다면, 논의되는 건 정당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의 영향을 직접 받지 않는 행위입니다. "특정 위백 언어판 공동체에는, 적용되는 특정 국가의 법률이 있습니다."가 왜 틀렸냐하면, 언어와 국가는 연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본어판의 예를 들어주셨는데 그것은 단순히 일본어 위키백과에 "일본 위키백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것 뿐이고요. 영어판에서 나오는 저작권법에 대한 논의도 기본은 해당 저작물이 영향을 받는 저작권법에 대한 논의지, 언어를 어디서 사용하냐에 대한 논의가 아닙니다. :-( - 츄군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0:24 (KST)답변
일본어판 사정은 저도 모른답니다. 여하튼, 다른 언어판에서 복수국가 저작권법 조항 위반을 다투는 사례를 제시해 보세요. 아마, 없을 걸요. 제 생각엔, 아마, 엄청 찾아봐도, 없을 겁니다. 왜? 단체는 국적이 있거든요. 국적없는 단체란, 전세계에, 단 한 곳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미국 국적이라는데, 제 기억엔, 미국법 적용된 적이 단 1초도 없었습니다. 세븐스타 종대님? 맞죠??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0:28 (KST)답변
다툼이 없으면 특정 국가의 저작권법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지, 어째서 단체가 저작권법을 가지고 있네 운운하시는 건지요? 도통 생각해봐도 상식적인 논리는 아니네요. 그리고 토론 불리해지신다고 다른 사용자로 의심하시는 겁니까(애초에 그런 식으로 다중 계정 쓰시는 건 WonRyong씨 정도 밖에 없습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0:36 (KST)답변
그리고 토론 불리해지신다고 다른 사용자로 의심하시는 겁니까(애초에 그런 식으로 다중 계정 쓰시는 건 WonRyong씨 정도 밖에 없습니다만)? 이 부분은 사과하시고, 못 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토론은 유리 불리 승리 패배가 아닙니다. 이런 저런 의견을 제시하고 듣고 하는 것이지요. 싸우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서 싸우면, 설령 이긴다고 해서, 누가 상준다고. ㅜㅜ
아, 종대님 언급해서 그랬군요? 진짜 종대님 부른 겁니다. 난 또... 종대님이 거의 10만회 편집으로 가고 있어서, 저보다 4배 정도 편집하셨는데, 사용기간이 저랑 비슷하답니다. 초창기 멤버지요. 저랑은 좀 까칠한 관계인데, 여하튼 초창기 멤버 몇 안 됩니다. 위백 사정은, 처음부터 쭈욱, 잘 알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0:59 (KST)답변
자신의 토론 글을 남기기 전에, 남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한 번쯤 읽어보시고 쓰세요. 그렇게 뒤에다가 붙여놓으시면 당연히 저를 "의심"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저작권법만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는 "이규호, 〈인터넷과 국제재판관할〉, 《정보법학》 제11권 제2호, 2007년 12월"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결국 미국에서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내용을 가지고 제소를 한다면 미국 법원에서 관할권을 갖고 미국법으로 재판이 진행되겠지요. 반대로 한국 법원에서 제소를 한다면 대한민국이 관할권을 갖고 한국법을 적용하겠지요. 참고로 국제사법 제24조에 따르면 지적재산권의 보호는 그 침해지법에 의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언어판에는 언어와 관련된 국가의 법만이 적용된다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1:35 (KST)답변
인터넷상 불법행위의 경우에 그 피해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경향이 있어 손해발생지에 국제재판관할을 인정하게 되면 가해자는 세계 도처에서 제소될 우려가 있다. 예컨대 웹사이트를 가진 회사가 온라인상 활동으로 인하여 외국 법원이 국제재판관할권을 가진 가능성은 존재한다. 그 실례로는 2001년 호주 빅토리아주 대법원이 선고한 Gutnick v. Dow Jones사건판결이 있다. 이 사안에서 Dow Jones and Co.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기사가 미국내 배포용으로 미국인이 미국내에서 작성하였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 명예훼손적인 기사를 이유로 호주법원에서 명예훼손을 이유로 제소되었는데, 호주법원은 Dow Jones사에 대해 자국이 국제재판관할권을 가지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위에도 언급했지요. 외국인이 로마 여행가면 로마법 적용받고 어쩌고. 그러나, 개인의 이야기고, 지금 이야기는 단체 이야기라고 했습니다만. 지금 그래서, 여기서 저작권 침해를 토론할 때, 한국 저작권법 말고 다른나라 저작권법 조문을 놓고 토론한 적이 있다거나, 앞으로 할 수도 있다는 소립니까? 다수가 지지를 하기는 하나, "전혀 엉뚱한 견해"라서 제가 지적을 계속 하는 것이지요. 그런 적이 없고, 그럴 계획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07:34 (KST)답변
이야기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만. 전혀 엉뚱한 견해라고 생각하시는 건 WonRyong씨고, 다른 분들은 합리적으로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만. 덧붙여, "여태까지 그런 적이 없다"는 건 이유가 되지 못 합니다. 논리적으로 의견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09:46 (KST)답변
다른 건 몰라도 WonRyong씨는 아이디를 많이 갖고 계시나 봅니다. 저는 Bonafide2004가 누군지 처음에 잘 몰랐으니깐요. 자신의 아이디에 자신이 없나요? 이런식으로 아이디를 자주 바뀌어서 등장하는 저의가 참 궁금하네요. 변덕이 심한 분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나이도 있으신 만큼 웬만하면 적당히 하시죠. 개인적으론 참 한심해 보입니다. -- Park4624(토론)2011년 8월 4일 (목) 09:56 (KST)답변
어제 새벽에 반달행위자의 훼손 문서들을 되돌리기하면서 문득 생각난 것인데, 사무관과 관리자의 수를 늘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재 사무관이 4명, 관리자가 25명이 있지만,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활동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듯 하고 반달행위나 그 밖의 사용자들의 요청 행위에 빠른 대응을 하기에는 부족한 숫자가 아닐까 합니다. 다른 언어판은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네요.--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21:04 (KST)답변
관리자가 더 있어야 하는데는 다들 동감하시는것같지만 누비에크님 선거를 보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관리자 자격에 대한 높은 장벽을 치고 계신듯합니다. 찬성률을 낮추거나 기준을 완화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총의를 얻긴 어려울듯하네요. 딱히 해결책이 없는 상황입니다.--1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06:55 (KST)답변
"저는 관리자가 되는 게 *별로 대단할 거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적당히 사람들을 거의 아무렇게나 모아서 잠시 관리 권한을 줄 수도 있을 겁니다. 관리 권한을 둘러싼 '권력'의 아우라를 없앴으면 합니다. 관리 권한을 아무한테나 안 준 건 순전히 기술적인 이유입니다. 관리자 권한을 받는 거에 무슨 특별한 일인 것처럼 취급되는 분위기가 싫습니다." - 짐보 웨일스 (en:Wikipedia:NOBIGDEAL에서 가져와 번역) --klutzy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5:23 (KST)답변
제가 본이 아니게 딴죽을 거는 걸수도 있겠지만 Klutzy님이 번역한 글 마지막 문단에는 이런 내용이 있네요.
However, Wikipedia's worldwide cultural impact and visibility grew in the intervening years, and as the community grew with it, the role of administrators evolved. Standards for adminship have risen considerably and the community generally holds administrators to a higher standard of editorial and interpersonal conduct.
해당 글에서 보면 '위키백과의 문화적인 역할이 세계적으로 점차 커짐에 따라 관리자의 역할은 점점 커질 수 있고 그에 따라 편집이나 대인간 소통과 관련된 관리자의 기준도 점차 증가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도 관리자의 기준이 높아지는 데 부정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관리자 기준이 너무 높다는 의견도 이해가 가는 면도 있기는 하지만 때로는 그 기준도 지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존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2011년 8월 2일 (화) 15:43 (KST)답변
저는 그냥 1년 정도 사용하면 다 관리 액세스권을 열어줘도, 큰 문제 안 생긴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 어차피 여기는 총의로 돌아가지요. 그럼, "검증된 단골"이라면, 그냥 액세스권 하나 더 준다고, 여기가 망한다? 더 흥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상한 짓을 하면, 탄핵을 총의로 결의하면 될 것이구요. 논쟁이 되는 행동이다? 총의도 명확하지 않고 찬반수이 각각 상당수다? 그럼 위키백과:중재위원회에서 판단을 해주면 될 겁니다. 위백이란 게 미국인들 생각으로 만든 거지요? 미국의 기본적인 정치철학은, 권한이 강력하면, 임기는 짧게. 이게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의 생각이고, 그래서, 하원의원 임기가 2년입니다. 1년 이야기도 했었나? 잘 모르겠고. 그런데, 중재위는 임기가 짧지만, 관리자는 종신이죠. 결국, 관리자는 뭐 대단한 뭐가 아니라는 소립니다. 그냥, 해꼬지 하러 온 사람이 아니라, "단골 고객" 정도 되면, 그냥 계정 액세스권 하나 더 주면 되는, "단골 감사 선물" 정도로, 뭐 그런 개념으로 이해합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3:09 (KST)답변
Bonafide님의 말은 너무 지나치신 듯 하고, 어쨌든 현재의 위키백과 관리자 규정의 개선의 필요성이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3은 너무하고 최소한 1/2(또는 임시적으로 2/5까지라도)로 낮추는 것이 옳으리라고 봅니다. 과거 관리자 선거에서도 1/2선은 넘었으나 2/3선이 넘어서 관리자에 탈락한 사람이 상당수입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가의 폐쇄성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이 문제는 반드시 개정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7:12 (KST)답변
위에, 짐보 견해를 이제야 봤네요. 그래요, 관리자 위에, 사무관, 재단 이사, 재단 이사장, 뭐, 저, 뭐 많습니다. 관리자라는 게, "단골" 정도 의미라는 제 견해랑, 창설자 견해랑, 거의 비슷한 거 같네요. 초보나 훼방꾼과, 진정한 기여자는, 뭔가 좀 명칭이 달라야 하지 않겠나. 그냥 다 "사용자"라고 하기엔 뭐하지 않겠나. 그냥 다 "같은 액세스권"이면, 단골 너무 홀대하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생각. 요즘은 관행이 바뀌었나요? 전에는, 영어판은, 3번 정도 요청하면, 영 무리한데 반복 요청이 아닌 한, 대부분 업시켜 준다고 본 적이 있었습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7:20 (KST)답변
관리자 투표에서 2/3, 3/4라는 당선 기준보다 관리자에 대해 사용자들이 가진 철학의 문제 아닐까요?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반대표를 던지는 투표 행태에서는 선뜻 관리자 선거에 나서기 어려울 것입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이유가 있어서 고쳤겠지"라고 편집 내용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삭제 등의 추가적 권한 역시 맡길 수 있다 봅니다.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고 장벽만을 낮춘다면 문제를 더 키운다고 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9:01 (KST)답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1. 오픈토리는 위키백과와 '신경전' 같은 건 벌이지 않습니다. 초반에는 오픈토리 쪽에서 충분한 이해가 없이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찰이 생겼을 뿐입니다. 2.'저작권 문제의 책임'이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오픈토리 또한 GFDL일텐데요.
저는 이것을 오히려 한국어권 웹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았던 위키가 하나 사라진, 안타까운 일로 봅니다. 자유 컨텐츠는 근본적으로 '상대방을 없애기 위한 전쟁'을 하는 게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 자신의 컨텐츠를 가져다가 성장할 수 있고, 우리 또한 다른 곳에서 컨텐츠를 가져올 수 있는 상호협력하는 관계입니다. 그런 사이트가 하나 없어졌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근본 정신을 공유하려는 곳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제 다른 곳에서 '자유로운 위키'를 만들 가능성이 더 줄어든 것입니다.
오픈토리는 저작권에 관한한 정리된 입장이 없이 혼돈의 상태였다고 기억을 합니다. GFDL을 안정적으로 채택했다고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러 이해관계가 이것을 정리하는 것을 쉽게 만들어 주지 않았을 것이고, 이것이 문을 닫게하는 원인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자유문서운동의 철학을 따르고자하는 사이트들은 이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케골2011년 8월 2일 (화) 01:31 (KST)답변
참 아쉽네요. 이렇게 언론사의 컨텐츠가 편집가능한 형태로 공개되는 것은 무척 드문 경우입니다만. 생각보다 좋은 내용들도 많구요. 어쨌거나 GFDL이니 누가 백업해다가 미러 하나 만들어도 별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거북이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9:04 (KST)답변
인명진이라고 목사 출신 보수 인물 중에는 상당히 합리적인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분이죠. 이념 논쟁할 시간에 보수 진영 인물들에 관한 문서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데요. 이런 얘기 이미 수차례 드렸는데도 Story K나 공정언론시민연대에서 위키백과 들어오신 분들은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시는듯 합니다. 이념 논쟁보다 보수주의 관련 항목들을 보충하는 것이 보수단체가 위키백과에 기여할 수 있는 통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별로 관심이 없으시니 보수주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라도 뭐 가능한한 토막글이라도 생성해 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23:30 (KST)답변
누차 말씀드린바 있지만 Story K는 선동에 관심있을뿐 위키백과 편집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사랑방에서 Story K에 대해 열심히 논의할 가치가 떨어지는 이유입니다. 가끔 기사나오면 반달이나 잘 살피면 됩니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회원도 두자릿수 초중반에 불과해보이더군요.--1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23:43 (KST)답변
mediazilla:30149에 제가 올린 건의 사항과 관련, 개발자 분들이 제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된 소스를 올리고 계십니다.
미디어위키에 차기 버전에 반영하는 절차를 모르는 관계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별 문제없이 반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건의한 새 기능의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편집창에서 ‘[[Foo(bar)|]]’라고 입력한 뒤 저장하면 ‘[[Foo(bar)|Foo]]’로 치환(한국어를 위한 조치) → 개발자 분들이 기존 소스코드를 수정하여 시안을 올리셨습니다.
편집창에서 ‘[[Foo(bar)|]]’라고 입력한 뒤 저장하면 ‘[[Foo(bar)|Foo]]’로 치환(중국어 및 일본어를 위한 조치) → 이건 이미 미디어위키에 반영이 돼 있었는데, 제가 모르고 건의에 포함시켰습니다.
제 건의가 채택이 되면 굳이 제목을 허브 (식물)와 같이 적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한국어의 일반적인 관례에 따라 '허브(식물)'로 제목을 적어도 됩니다.
나중에 제 건의가 미디어위키에 반영이 되면, 기존의 '허브 (식물)' 식의 제목을 붙이도록 한 지침을 수정해서 '허브(식물)' 식으로 적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문서는 봇을 돌려서 수정했으면 하구요(근데 양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지금 논의하는 건 김칫국 먼저 마시는 일이 될 것 같으니, 나중에 이 기능이 추가된 뒤 했으면 합니다. --Yes0song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23:54 (KST)답변
한국어의 맞춤법상 괄호 다음앞에 띄어쓰기를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운영자 님(어느 분이었는지, 어느 곳에서였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이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신 기억이 납니다. 그 분의 말씀과 비슷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한국어에 있는 '조사' 때문입니다. 한글 맞춤법에 의거, '조사'는 체언에 붙여 쓰게 되어 있습니다(예: 허브는). 체언과 괄호 사이에 띄어쓰기를 할 경우, ‘허브 (식물)는’과 같은 식이 되지요. 괄호 안의 내용은 부가적인 설명이니까 이 부분을 제외하고 보면 ‘허브 (식물)는’은 ‘허브 는’이 됩니다. 이것은 체언과 조사를 붙여 쓰라는 어문 규정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체언 뒤 괄호 사이에 띄어쓰기를 하는 것은 한국어 사용자들의 습관에도 맞지 않습니다. 그 동안은 미디어위키의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마지못해’ 영어식으로 간격을 띄운 것입니다. 그러니 새 기능이 도입되면 제목의 괄호 앞 공백을 제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편집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사용자들에게도 이것이 좋을 것입니다. --Yes0song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00:30 (KST)답변
근데 문장 중간에 허브 (식물)은 이라고 쓰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단순히 문서의 제목에는 띄어쓰기를 넣는 편이 문서 제목의 구분에는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문장 중간에서는 허브(식물)은 이라고 쓰면 되는거고요. 그것보다도 총의가 명확하게 모이지 않은 채로 버그질라에 올리시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 :-( - 츄군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0:50 (KST)답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추가적인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총의와 상관 없습니다. 기능 추가돼도 기존의 허브 (식물) 식으로 적어도 기술적으로 아무런 제약이 없는데 총의를 모을 필요가 있습니까?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버그질라에 글 올리기 전에 사전 심의를 실시할 권능이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미디어위키를 사용하는 한 프로젝트에 불과합니다.
제가 제안한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존 관행을 따르지 못하게 제한하는 기능 변경이 아닙니다. [[Foo(bar)|]]→[[Foo(bar)|Foo]]가 추가된다고 기존 사용자들이 피해를 보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기존의 [[Foo (bar)|]]→[[Foo(bar)|Foo]]도 완벽히 유지되기 때문이지요.
덧붙여서, 츄군 님이 말씀하신 '제목에는 띄어쓰기를 넣는 편이 문서 제목의 구분에는 더 쉽다고 생각'하신다는 부분에 대한 답변도 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는 규정이나 관습적으로도 한국어의 많은 공식 문서들에서는 제목도 괄호 앞에 띄어쓰기를 하지 않습니다. 한국 사람 중에 위키백과 편집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의 타이핑 습관을 보면 제목이든 문장 안이든 대개 괄호는 띄어쓰지 않는다고 봅니다.
토트님, 논의가 없으면, 동의하는 겁니다. 그게 총의라고 하는 거에요. 종대님이 억지로 총의를 부정했지만, 제가 알기로, 그 안건은, 관심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압니다. 충분한 토론이 있었고, 그런데 이제는 다들 별 관심이 없으면, 총의가 형성된 겁니다. 그냥 총의 딱지 붙이면 됩니다. 토론은 백만년 했어요. 더는 토론 필요없습니다. 정 종대님이 자꾸 총의 아니라고 억지소리를 하면, 공식투표를 사랑방에 올리세요. 그래서, 통과되면 통과고, 아니면 아닌거고. 그냥 객관적 결과에, 공동체의 흐름에, 대세에 그냥 순응하고 존중하면 됩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3:13 (KST)답변
논의가 없으면 동의한다는 발언에는 모순점이 큽니다. 결국 말하지 않은 자는 총의 동의자가 되며, 훗날 해당 총의를 고칠 때 모순덩어리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공동체의 흐름이 언제나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총의에 반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닌, 큰 문제점이 있다면 토론을 통해 그것을 정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야지 언제나 쉽게 쉽게만 가려는 생각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3:17 (KST)답변
반대하면 반대한다고 표시하면 됩니다. 그러나, 제가 뭐 독자적인 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전세계적인 법률용어랍니다. 총의에서는 침묵을 찬성으로 계산합니다. 찬성이라고 하니까, 어감이 좀 그래서, 오해를 부르는게 아닌가 싶은데, 침묵은 "이견이 없구나" 이렇게 계산합니다. 훗날 개정을 할 때는 또 딴 소리 해도 된답니다. 여하튼, 뭔가 적극적인 견해를 표시하는 건, 환영하는 것이 총의고, 침묵하는 사람은 이의가 없는 것으로 계산하는 것이 총의라는 법률용어의 의미입니다. 우리 국회에서도 자주 쓰는 것이고, 유엔이나 어디나 저디나 다 총의를 많이 쓰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3:26 (KST)답변
내 견해는 내 견해지요. 다른 사람들 견해는 잘 듣고 있습니다만. 제가 언제 총의에 반한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까? 저는 공동체 의견은 항상 따라왔습니다만. 따르는 것과, 내 생각을 내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따르지 않고 내 생각 하나가지고 난리를 치는 것 하고, 따르면서 내 견해는 다르다 하는 것 하고는, 전혀 다른 이야기랍니다. 공동체가 제 견해가 아니라고 하면 채택이 안 되는 것이지요. 사람은 자기 생각으로 사는 것이고, 공동체의 생각은 또 그대로 존중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정책 만들기 운동이나 반스타나 기여헌장이나 편집횟수나 뭐 그밖에 27000번의 편집이 대부분 총의로 수용되었답니다. 거부된 거라고 해봐야, 공정사용, 표준어, 중재위, 관리자 선거 뭐 이런 것인데, 표준어야 다 쓰는 것을 정책명문화 하자는 것이라서 크게 실익이 있는 문제제기를 했던 것은 아니지요. 국적 이야기도 요즘 또 하던데, 한국 저작권법이 적용된 지 백만년 되었습니다. 별로 실익이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법률 적용 문제는 국회도 아닌 일반인들의 다수결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지요. 한마디로, 거의 대부분은 다 수용되었답니다. 부정적인 면만 크게 부각해서 기억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디다스님의 활동도, 대부분은 총의로 동의가 되었을 겁니다. 그렇죠?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3:26 (KST)답변
끙 저런 문서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총의 형성이라는게 암묵 동의라하셨는데 저처럼 문서의 존재조차 몰랐던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의견 요청 틀을 달아서 일정 기간 동안 새로운 참여자가 없다면 암묵적인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보는 식으로 가는게 어떨까 합니다. 기간이 얼마냐가 문제이긴한데. 의견 요청은 사용자 모임 페이지에 표시되니 충분한 근거가 되리라 봅니다.--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18:12 (KST)답변
일심회 사건처럼 있지도 않은 간첩단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Story K 분들이라면 소위 왕재산 사건에 대해 할 말씀이 참 많으실 것 같은데.. 그런 것 기여좀 어떻게 부탁 안될까요? alto님이 직접 가보셨다니 연락처는 갖고 계실거고.. 거기 연락좀 넣어주세요. 이념 논쟁 하지말고 제발 문서좀 기여해달라고 adidas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3:19 (KST)답변
스토리 케이는, 요즘 들어 종종 들어보는데, 여기서, 제가 아는 아이디가 있습니까? 여기서 활동을 했다면, 제가 알텐데요. 포스타인 제가, 혹시 모르는 편집자들이 있었습니까? 세븐스타인 종대님이라도 좀 알고 있겠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5:54 (KST)답변
의견 어차피 무관심이 답인분들이에요. 애초에 기여하러 오신 분들도 아니고, 지침에 대해 배울생각도 없고 그냥 선동하러 왔는데.. 이래라 저래라 기여해라 할필요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느분들이죠 --1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23:42 (KST)답변
처음에는 총대님과 퍼즐렛충님이 위키백과 개설자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어 위키백과가 2002년에 개설되었다는데....
대체 한국어 위키백과 개설자와 한국어 위키백과 개설 후 처음으로 등록된 사용자는 누구인가요?
정말 알고싶습니다. --115.20.247.144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1:07 (KST)답변
영어 사이트에도 6개인가 있지요...5개인가? ;; 그리고, 오해가 있으신데, 악의적 다중계정 사용을 한 적이 없답니다. 종대님인가 퍼즐릿님이 그럼, 이전 꺼는 쓰지마! 하고 차단시켜놓은 것이지요. 거 왜 차단사유를 "악의적"이라고 써놔가지고...;;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07:09 (KST)답변
사용자:아흔님이 있었지요. 실질적으로 최초의 관리자가 아흔님일 겁니다. 탄핵으로 쫓겨났지요. 뭘 그리 "자리" 개념으로 생각하는지, 쫓아낼 것 까지는 없었지요. 같이 하면 되었지. 그 후로 엉망(Xaos)님이 하시다가, 퍼즐릿님이 관리자 권한 부여받고, 그 뒤에 종대님이 관리자 되고 그랬지요. 노스모크는 저도 가입만 잠깐 했었나 뭐 그랬던 "신기한" 사이트였는데, 여하튼, 아흔님이 쫓겨나고 노스모크에서 활발하던 분들이 다 장악했다. 오늘까지. 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흔님이 복귀해야 다시 원래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겠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07:08 (KST)답변
왠지 너무 깊게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건국의 아버지 목록을 작성할 것도 아니고 한국어위키백과 역사서를 펼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자칫 백과사전이 백과사전 스스로를 자필하게되는 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르겠군요.. 한국어위키백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간단한 연혁등이 있다면 주의깊게 읽어볼것 같긴 합니다. 앞으로 10년 뒤 한국어 위키백과는 어떤모습일까요.. :) --토트(dmthoth)2011년 8월 4일 (목) 12:46 (KST)답변
궂이 자신의 기여가 가시화되고 명시화 되어야 가치있는것은 아닙니다. Bonafide2004님은 오랫동안 위키백과에서 많은 기여를 해 주셨으니 많은 분들이 꾸준히 행적들 봐 오셨을것입니다. 게다가, 비록 낙선이긴 하나 관리자 후보로 추천받을만큼 자질을 갖추신 분이니 단순히 사용자분께서 취미삼아 만든 문서에 서운함을 갖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작성자분도 모든 사용자를 둘러볼 수 있을만큼 여유가 나진 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비엠미니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4일 (목) 15:56 (KST)답변
위에 나온 내용 중 일부 잘못된 내용을 제가 아는 한에서 수정해드리면, 사랑방(샘터)의 시작은 적어도 2003년 9월 2일로 거슬러 올라가며(문서 역사), 퍼즐릿님의 최초 기여(ip)는 적어도 2002년 11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Xaos님도 2002년 10월 11일 ip로 첫 편집을 시작하신 듯 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6:57 (KST)답변
좋은 글의 문서 수, 후보 수, 투표 참가자 수 등등 모든게 '너무나도' 모자랍니다. 참가자 수가 많아야 원활한 토론이 신속히 이루어지고, 문서 수가 차곡차곡 쌓여갈텐데 지금은 기름칠이 안되어 삐그덕거리는 나사처럼 너무 침체되어있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좋은 글 이라는 문서에 사용자들이 들를 수 있는 경로가 부족할 뿐더러, 좋은 글로 채택되더라도 큰 매료가 없다는게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은 유동 사용자가 많은 대문에 노출이 되는데 좋은 글은 단지 좋은 글 페이지에만 '오늘의 좋은 글'로 나타날 뿐이라 이도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구요. 제가 제안하고 싶은 의견을 몇가지 정리해보았는데요, 좋은 글은 대문 까지는 무리더라도 사용자 모임 페이지의 위키백과 도움말 우측 커다란 여백이나 토론과 요청 아래의 여백에 '오늘의 좋은 글'이 노출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좋은 글은 사용자들에게 보여줄 가치가 있기에 선정하는 것이지 자그마한 글씨 세 글자로 사용자 모임 한구석에 자리잡혀 있는건 너무 좋은 글을 묵혀두고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알찬 글 투표에서 기각되었지만 특정 수 이상을 득표하였거나 좋은 글로서는 괜찮다는 의견이 여럿 모이면 '자동'적으로 좋은 글로 다시 발의를 해 평가를 받는 기회를 가지면 좋을 듯 싶습니다. 해당 토론에 참가한 참가자나 알찬 글 선정위원이 발의하는 식으로요. 부디, 사용자 모임의 여백을 활용해서 좋은 글이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비엠미니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4일 (목) 03:45 (KST)답변
알찬 글/좋은 글 프로젝트가 알찬 글/좋은 글을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데에 더 집중한 것도 원인 아닐까요? 참여하는 일부 사용자 중심으로 흘러가니 다양성도 약하고 관심도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묻혀있는 좋은 글/알찬 글을 찾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좋은 글이 많아지면 알고 계십니까 등을 좋은 글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도 방법일 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8:39 (KST)답변
사실, 좋은 글고 알찬 글의 기준에 충족하려면 여러 사용자들의 기여가 합쳐진 특정 문서보다는 한 문서의 사용자의 기여가 더욱 요구됩니다. 일관성이라던지, 꺽쇠 등 세세한 부분과 문체 등을 통일시켜야 하고 이는 특정 문서를 발굴해서 후보에 오른다고 한다면 수정과 부족한 주석 충족 등등 여간 불편한게 아니죠. 좋은 글과 알찬 글은 전체적으로 일관된 하나의 완벽에 가까운 문서가 되어야 하기에 발굴 보단 역시 만드는데 집중하는데 비중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묻힌 글 발굴은 혹여 주 기여자가 위키백과를 현재 활동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면 수정도 타 기여자가 손봐야 하기에 주 기여자가 만든 글맛이 손상될 우려도 있구요. 전 좋은 글도 알찬 글처럼 많은 분들께 노출될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해줌으로서 좋은 글 작성을 위한 사용자들의 계기를 마련하고, 또 소수에 국한된 좋은 글 투표 참가자들보다 노출된 좋은 글을 읽다가 좋은 글 투표로 유입되어 새로운 참가자들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을 알고 계십니까 중심으로 개편하는건 참신하다고 생각하고, 전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알찬 글 후보였던 문서의 좋은 글 자동 발의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 비엠미니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4일 (목) 20:08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를 위주로 한다는 것은 좋은 생각인 듯 싶습니다. 이제 좋은 글도 36개이면 알찬 글의 거의 절반 수준이니깐요. 하지만 알찬 글 후보였던 문서의 좋은 글 자동발의는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알찬 글 후보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기준에 못 미쳐서 반대표를 많이 받은 문서라면 좋은 글에서도 점수가 높지 않겠죠.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니 이건 그냥 사용자들의 재량에 따라 처리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윤성현論 · 기여 · F.A.2011년 8월 5일 (금) 03:46 (KST)답변
그렇군요. 좋은 글과 알찬 글에 명확한 득표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서 특정 득표수로 자동 발의는 혼동이 빚어질듯하네요. 사용자 재량에 맡기되 선정위원님께서도 좋은 글 로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아낌없이 후보에 발의해주세요. :) -- 비엠미니D·C·M2011년 8월 5일 (금) 11:59 (KST)답변
이런 메시지는 자신의 토론란에 메시지가 온걸로 착각을 일으키게 하지 않던가요? 저런식의 문구를 달아놓은 분들이 많던데... 굳이 저런 색깔을 해서 혼동의 소지를 만들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색상 개선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의견주세요.--1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22:16 (KST)답변
글쎄요... 자신의 사용자 토론 재량은 자신에게 맡기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 혼동이 그리 긴것도 아닐테고 자기가 눌러서 들어온 다른 사용자 페이지를 자기가 그리 혼동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개선을 부탁드리는건 몰라도, 제재할 사항까진 아닌듯합니다. -- 비엠미니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4일 (목) 22:45 (KST)답변
강제로 하기 어렵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왜 하필 색상을 저런걸로 해야했는지 도통 이해는 되지 않더라고요. 처음 만든 사람에 의한 우연의 일치인지 뭔가 의도가 있는건지.....; 다수의 사용자가 혼동할정도라면 색상변경을 토론해볼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1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22:51 (KST)답변
이거야말로 IP 사용자에 대한 차별 같네요.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일반 사용자든 IP 사용자든 미리 보기를 거치지 않고도 편집 내용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IP 사용자도 일반 사용자처럼 바로 저장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1.179.112.45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01:28 (KST)답변
몇몇 사용자분들의 경우 의견 뒤에 자신만의 특별한 서명을 사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실제 사용할 때는 제가 잘 모르는 기능을 통해 여타의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와 같은 방식으로 서명하시는건지, 아니면 매번 서명할 때마다 일일이 독특한 문구를 직접 타이핑하시는건지 여쭈어보고자 합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1:38 (KST)답변
분류명을 바꾸는 건 혼란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고등교육은 대학교 뿐 아니라 그 상위 과정인 학위 과정(대학원 과정)도 있고, 기타 전문 교육 과정도 있으니깐요. "나라별 고등 교육" 또는 "나라별 고등 교육 기관" 분류를 만든다면 이동하는게 아니라 지금의 대학교 분류의 상위 분류가 되어야겠죠.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11:04 (KST)답변
광주라는 단어의 쓰임을 고려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부분이 지명이며 일부 지리학자나 역사학자 등을 제외하고 일반 대중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정보도 현 행정구역일 것입니다. 또한, 저명성과 검색상의 편의성 등을 고려할 때, 광주광역시 전체를 검색하는 것보다 광주가 나으며, 광주시 (경기도)를 검색하기에도 광주가 낫겠으나 동일한 명칭으로 인한 불편을 감안하여 광주시로 검색되도록 설정한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하였기 때문에 서울을 "한 나라의 수도"라는 단어가 아닌 서울특별시로 연결하였고, 이러한 예가 대전, 대구, 부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0:00 (KST)답변
그동안 여러 사용자가 손으로, 또는 봇으로 (예: [6], [7]) 정리해서 그나마 이렇게 준 겁니다. 경기도 광주시가 적은 건, 경기도 광주시 문서가 광주광역시 문서보다 적어서이기도 하고, 또한, 경기도 광주일 경우는 기계적으로 (예컨데 "[[경기도]] [[광주시 (경기도)|]]"를 ""[[경기도]] [[광주시 (경기도)|광주시]]"로) 바꿔도 안전하기 때문에 저도 가끔 주기적으로 정리합니다. 그냥 광주, 광주시라고 나오면 본문을 보고 정리해야 하므로 간단하지만은 않죠.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7:03 (KST)답변
여기에서 행정구역 문서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빠진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 어떤 기준으로 행정구역 문서 연결이 되는지 일관성이 없어보이며, 이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명성 있는 문서(해당 문서 중 가장 저명성있는 문서가 무엇이냐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겠죠)를 우선시하여 해당문서로 연결시키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견위키백과:동음이의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주 문서의 이름은 2가지 경우로 나누어, 동음이의어 문서 자체가 주 문서가 되는 방안, 여럿 중 한 의미가 자주 쓰인다면 그것을 주 문서로 하는 방안 이상 두가지입니다. 광주에 대해서 사용자:백과사전부 장관님은 후자를 택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주 쓰인다의 해석을 할 때 만약 쓰임 빈도의 51%가 광주광역시를, 49%가 광주시 (경기도)를 차지했다면 광주광역시가 자주 쓰인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우위를 가져야 후자와 같이 따르는 것입니다. 광주는 전자처럼 동음이의어 문서 자체가 주 문서가 되는 것이 합당합니다. 위에 열거하신 서울, 부산 등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등으로 단어의 쓰임이 절대적인 우위를 가지므로 후자와 같이 된 것입니다. Sawol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21:43 (KST)답변
의견광주광역시와 광주시 (경기도)의 쓰임 빈도가 예로 드신 것처럼 51%, 49%는 절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광주광역시는 방송이나 신문 등 언론 보도에서 광역자치단체별 비교나 지방선거 분석, 국책사업 광역별 분배, 월드컵(2002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국가대표팀 경기 TV중계)과 같은 대형 스포츠 혹은 선동렬과 이종범으로 유명해진 해태와 기아 타이거스(취소가 없다면 7일 중 6일간 TV중계 노출)와 같은 인기프로스포츠에서 광주시 (경기도)에 비하여 굉장히 자주 노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군사정권의 광주학살과 김영삼 정부와 김대중 정부를 거쳐 518특별법 제정 등 정치적으로도 이슈화가 컸던 지역이며, 광주지방검찰청, 광주지방국세청 등 중앙행정기관 소속기관 명칭이 가리키는 곳이 광주광역시라는 것은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유명 검색사이트인 구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에서 [[[광주]]를 검색하면 광주광역시에 대한 정보가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예시들을 본다면 광주광역시의 절대적인 우위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관심이 적고 무지해서 그럴 지도 모르나 광주시 (경기도)에 관해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수원, 광주, 하남 지자체 통합 이슈밖에 없으며 확인할 수는 없으나 무작위 표본으로 500명을 추려 광주에 대해 연상해보라고 한다면 광주광역시를 떠올리는 수치가 상당수일 거라 생각합니다.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대통령 표장에 관한 건(1967.1.31 대통령공고 제7호)을 찾아보았는데, "시설, 물자, 의상 등에 사용할 때에는 휘장면을 제외한 부분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규정을 보면 그림이 틀린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저 로고의 출처를 뒤져보았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군대 방문했을 때 착용하였던 점퍼에 부착되어 있더군요. 휘장의 삐뚤어진 대한민국만 수정하면 될 듯 싶네요.--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00:26 (KST)답변
그런데 이와는 별개인데... 제가 표장이란 단어를 잘 몰라서 찾아보니 '무엇을 표시하기 위한 부호나 휘장.' 이라고 나오는데, 위 문장은 '표장을 사용할 때에는 휘장면을 제외한 부분만을 사용할 수 있다' 라는 말인듯한데, 휘장을 사용할때 휘장면을 제외하면 어떤 부분을 사용한다는 뜻이죠? @_@ -- 비엠미니D·C·M2011년 8월 6일 (토) 00:32 (KST)답변
제가 아까 Mar del Este님의 사칭 계정인 Mar del Esta가 Mar del Este 님의 사용자 문서를 훼손하고 Park4624님이 되돌렸는데, 제가 실수로 Park4624님의 편집을 되돌려서, 그게 잘못된 편집으로 되어서, 당황스런 나머지 문서를 비웠는데.. 알고보니 Mar del Este 님의 사용자 문서임을 뒤늦게 확인하고 제가 원상태로 되돌렸네요.. 하도 계정 이름이 너무 비슷하고 그러고 보니 Mar del Esta의 사용자 문서가 Mar Del Este님의 사용자 문서를 그대로 복사해서 이름이 너무 헷갈려서 되돌렸네요..
위키백과:저명사용자에 등재되어있는 사용자:전병헌 사용자가 본인 문서인 전병헌 문서 내에서 부정적 내용을 몇차레씩 삭제하는 행위를 발견하였습니다.[10] 해당 내용은 전병헌씨는 민간인 사찰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데, 본인의 딸인 전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회장은 본교 학생들을 사찰한 혐의가 발견되어 탄핵 투표에 회부되었고, 자신은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훼손은 [11][12] 이 편집입니다. 자신의 수상내역만 편집해서 채우고, 부정적 내용을 삭제하는것은 명백한 중립성 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 비엠미니D·C·M2011년 8월 6일 (토) 14:24 (KST)답변
원룡님께서 대체 계정은 허용된 것으로 봐야 한다며, 기존에 자신이 6개의 계정을 만든 것도 특별히 문제삼을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중 계정 정책 토론방에 영어판 위키백과에서 허용하고 있는 '대체 계정' 부분을 대충 번역해 뒀습니다. 해당 정책에 따르면, 허용된 대체 계정을 만든 사용자는 대체 계정과 본 계정에 모두 공지를 남겨야 합니다. 이 부분은 현재 다중 계정 정책에도 설명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다중 계정의 사용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막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악용할 경우 관리자 선거에 '작전세력'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악용하지 않더라도 갑자기 처음 보는 사용자가 아주 위키백과에 익숙한 것인마냥 활동해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원룡님의 경우 스스로 '포스타 사용자'라는 말을 수시로 하시는데, 원룡님이 오랫동안 위키백과에 참여해 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리둥절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원룡님은 "전 적시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넘어가며 위키백과 공동체 내부에서 합의된 정책을 어물쩍 무시하고 있습니다.
다중계정이란 용어 쓰지 마세요. 오역입니다. 속퍼핏이라고 쓰시구요. 대체계정은 쓰셔도 됩니다. 오역이 아닙니다. 오역을 하면, 생각할 때 오류가 납니다. 애매어의 오류라고 합니다. 지금 위에 글도, 용어의 의미 혼동으로 인해 애매어의 오류가 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대체계정을 쓰는 사용자는 몇 명인가요? 저 하나는 아닌데요. 대체계정의 최초 사용자는 누구라고 알고 있나요?
어떤 다중 계정이 허용될 만한 다중 계정인지명확성의 원칙 등 몇가지 죄형법정주의 파생원칙에 따라 규정된, 속퍼핏(범죄) 말고는, 나머지는 다 자유라서, 자유는 누가 허가하고 불허하고 할 거 없이 모두 허용됩니다. 요컨대, 속퍼핏 말고는 다 허용됩니다. 자꾸 오해를 하시는데, 자유가 원칙상 열거적으로 허용되는 게 아니라, 비자유가 원칙상 열거적으로 제한되는 겁니다. 왜? 범죄니까.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08:18 (KST)답변
의견 1) 이번 기회에, 위키백과:다중 계정을 삭제하고, 새로 쓰는 것을 제안합니다. 2) 그 문서 최초버전을 보면, 퍼즐릿님이 다중계정이라고 오역을 하셨군요. ㅜㅜ 3) 핵심적인 용어의 오역, 그리고 그 후에 [13]을 보면, Klutzy님이 대략 영어판에서 번역해다가, 혼자서 정책 태그를 붙였습니다. 한마디로, 총의도 없이 무단으로 정책이 된 것인데, 그당시에는, 사용자가 적어서, 대략 그렇게 정책을 만들기도 했지요. 그러나, 오역이 많아서, 영 공동체를 시끄럽게 하고 있네요. 솔직히 아디다스님만 대강 넘어가면 시끄러울 게 전혀 없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아디다스님의 정책 조문 지적이 그래 틀린 것도 아니라서, 결국, 정책 규정을 손봐야 하는 문제가 되는 거 같습니다. 4) 총의를 수렴하고, 영어 번역 좀 제대로 하고, 그렇게 다시 처음부터 반드는 게 타당해 보입니다. 5) 당시엔 위키백과:다중 계정 규정이 별로 문제시 되지 않았고, 다들 대체계정을 만들어 써 오던 것인데, 아디다스님이 저래 다들 써 오던 대체계정에 대해 위키백과:다중 계정을 근거로 문제제기를 하시니, 괜히 사이트를 좋게 만들려고 Klutzy님이 혼자 번역해서 애쓴 게, 욕을 먹게 되었습니다. 큰 오역이 있어서, 혼자 정책 태그 붙인 것을 그냥 내버려 두기가 뭐한 거 같군요. 6) 저 말고도, 이미 몇년 전에, 초기 토론에서도, 오역이 심각하다고 지적해 놨군요. 7) 어투가 '다중 계정을 웬만해서는 쓰면 안된다'라는 인상이 있기는 하지만(어투를 다듬어야겠네요), 기본적으로 다중 계정의 금지된 사용 부분은 영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것이고 악의 없는 다중 계정은 문제삼지 않고 있습니다... --Klutzy 2007년 6월 6일 (수) 12:47 (KST) 이 정책을 만드신 Klutzy님의 지적인데, 네, 맞습니다. 몇가지 나쁜짓만 규정했고, 나머지는 그냥 자유롭게 놔두는 게, 이게 여기 계속된 질서였지요. 별 문제 안 삼아왔습니다. 너무 자주 바꾸면, 아이디 또 바꿨어? ㅋ 이제 좀 그만해라. 뭐 이정도였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08:53 (KST)답변
하지만, 속퍼핏이 아니라고 해도 구체적인 다중 계정(또는 대체 계정)을 명시해두지 않고 중구난방식으로 계정을 생성해두면 언제든지 악용 가능할 우려가 있습니다. 궂이 사칭 등 만든 순간의 목적이 속퍼핏이 아니라도, 한창 본인임을 밝히지 않고 기여를 해오다가 훗날 알찬 글 투표나 관리자 선거에서 표를 행사하여도 만약 사용자 토론에 특정 사용자의 다중 계정이란 틀이 붙었던 로그가 남아있지 않으면 얼마든지 악용될 수 있습니다. 혹여, 틀이 붙어있었더라고 하더라도 언젠가 그 사용자가 그 틀을 지운 뒤 수차례 자신의 사용자문서를 편집해오다보면 해당 로그가 뭍힐 우려도 있습니다. 아직 선거관리위원회가 없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인원 모두의 사용자문서나 흔적등을 대조해보면서 다중계정 여부를 판독할 여건은 안된다는점을 감안해주시고, 일단 지금 상황은 사용하셨던 계정명들을 정리해서 올려두실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엠미니D·C·M2011년 8월 7일 (일) 12:13 (KST)답변
의견 제가 보기에 Bonafide2004 님의 의견이 애매어의 오류입니다. Bonafide2004님은 지금 위키백과:다중 계정과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을 아무런 구분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계정을 생성하는 것은 규제 되어야 합니다. 정히 이유가 있어서 계정이름을 바꿀 때에는 계정 이름 변경 요청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 처리 결과가 너무 느리다거나 하는 이유로 정상적인 방법을 우회하는 편법을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Jjw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2:49 (KST)답변
어떤 잘 알려진 사용자가 계정 이름을 두 번째 바꾸려는 요청을 하자, 관리자가 "다른 사용자들의 혼란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요청을 반려한 적이 있었습니다. 원용님은 어떤가요? 이러한 제재를 피하려고 계속 다른 계정을 만들어왔던 것은 아닌가요? 개인의 편의를 위해 다른 사용자들의 혼란은 무시하는 건가요? 악의가 아니더라도 공동체에 해가되는 다중계정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2:53 (KST)답변
전 원용님의 다중계정을 심하면 악의적인 다중계정까지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하려는 의도는 아니셨겠지만, 문제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점을 인지하고서도 몇 번이나 새로운 계정을 만드는 것에 전혀 뜸을 들이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자신에게 편하지만 남에게 불편한 것, 의도야 어쨌건 안 좋은 것만큼은 틀림이 없습니다. 악의적이 아니더라도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금지되어야 마땅합니다. 영어판이 물론 sockpuppet만 금지하고 있더라 하더라도요.--NuvieK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2:56 (KST)답변
적어도 한 가지 - 계정 이동을 쓰지 않고 그냥 원용씨처럼 저런 방식으로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새 계정을 만드는 것 - 에 대해서는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에는 이견이 별로 없을 듯 합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2:59 (KST)답변
“1) 대체계정은 모두 허용된다. 조문있습니다. 찾아보세요. 2) 이런이런 경우는, 열거적으로, 한정적으로, 딱 이런 경우에만, 속퍼핏으로, 명확한 경우에, 이는 범죄다. 규제된다. 조문있습니다. 찾아보시구요. 그리고, 타사용자 트집 잡는 거 좀 그만 하시죠. 여기 문서 편집하러 오신 거 아닙니까?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06:19 (KST)”
-> 어디에 어떤 조문이 있다는 겁니까? 아무리 읽어봐도 대체 계정은 제한적 경우에만 허용되는 것 같은데요. 아울러 위키백과 정책, 지침은 법조문이 아닌데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것도 그만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원룡님의 대체 계정이 허용된 경우라 하더라도, 현재 정책에 나온 것처럼 자신의 계정에 알려야 맞는 것 아닙니까? 몇번 편집하지도 않은 계정 가지고 내가 포스타 사용자네 어쩌네 하면서 오랫동안 위키백과에 있었던 인상을 주는 것 자체가 속이는 것 아닙니까? 현재 정책에도 “다중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계정 사이에 링크를 걸어 놓아서 여러 계정을 한 사람이 쓰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야 합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정책이 문제가 있다면 정책 내용을 바꾸자고 제안을 하셔야 맞지, 그냥 내 입맛에 안맞는 정책이니까 안지키겠다. 배째라. 이런 태도가 7년차 위키백과 사용자의 태도로 적절한 것인지 의문이네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4:23 (KST)답변
예전에도 그랬고 원룡님이 다중계정 쓴다고 차단을 먹여야 한다거나 이렇게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요구한 사항의 핵심은
대체 계정이 여러개니까 정책에 따라 본 계정에 공지를 제대로 해라
가능하면 여러 개의 계정을 통합작업 해서 정리를 하면 좋겠다
입니다. 이런 요구를 트집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제가 위키백과에 발 들여놓은 4년 전부터 익히 보아온 '남의 의견은 안듣고 내 할말만 하면 된다'는 원룡님의 태도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4:26 (KST)답변
다른 분도 가만 있고, 대체계정을 쓰고 계신 종대님도 조용한데, 계속 저한테 트집을 잡더니, 이제 기망을 하고 있다느니, 배째라. 이런 태도가 7년차 위키백과 사용자의 태도로 적절한 것인지느니 4년 전부터 익히 보아온 '남의 의견은 안듣고 내 할말만 하면 된다'는 원룡님의 태도와 라느니, 쌍욕에 준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언론사 기자라고 자기소개를 했으면, 공개된 장소에서 타인을 인신공격하는 행위가 명예훼손죄 또는 모욕죄에 해당하고, 쓰리스타 사용자라면, 그런 인신공격 행위가 위백 정책상 징계사유가 된다는 것은 아실텐데요. 저 잘 모르시는 분이, 저한테 왜 그리 안좋은 관심이 많습니까? 저한테 뭐 돈 빌려줬다 떼어먹힌 적 있나요? 왜 더운날 생트집에, 이제는 아예 욕설 도배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경우는 여러번 겪어 봤는데, 이럴 때는, 잠시 쉬는 것이 좋더군요. 권합니다. 사용자 모욕행위로 차단 신청은 안 합니다. 제 경험상, 더 지저분해지더군요. 자숙하십시오. 미안하지만, 저는, 욕은 먹어도 욕은 안 하는 스타일입니다. 욕은 범죄랍니다. 모욕죄 참조.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6:57 (KST)답변
사용자토론:Awesonq같은 경우는 처음 보는군요.. 참 딱한 경우이기는 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선배가 위키백과를 알려 줬는데 정책에 어긋나는 부분을 알려주고, 선배한테 직접 말해보겠다고 하는데 당사자는 현실세계에서의 보복을 두려워 하고...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2011년 8월 7일 (일) 13:41 (KST)답변
살펴봤습니다. 위와 같네요. 어쏭님은 위키백과:헌장에서 1년 6개월 가입, 6천회 편집의 숙련에디터입니다. 12000회나 편집하셨으니, 시간만 좀 가면, 베테랑2 원스타 에디터로 진급예정입니다. Awesonq은 아이피를 추적해서, 업무방해죄로 사이버경찰서에 신고하는게 어떨까요? 그러나, 그건, 너무 시끄럽고 번거로운 일이고, 그냥 영구차단하면 된다고 봅니다. 위백 무슨 정책 몇조 몇항인지는 기억이 안 나도, 저거 영구차단하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6:44 (KST)답변
도대체 왜 최근들어서 자꾸 활동 햇수와 편집수와 스타수를 강조하시는거죠? 기여헌장과 반스타는 타인이 판단하기에 해당 반스타 내용에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 드리는것이지, 본인이 구걸해서 받는 용도는 아닙니다. 진급이라는 표현도 그렇고, 뭔가 위키백과를 활동 햇수가 많고 스타 수가 많은 사용자의 의견이 더 존중되어야하고 선임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사고방식을 지니신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활동기간이 3일이든 5년이든 해당 의견이 타당하면 모두 토론으로서 가치있는겁니다. 자신보다 편집 수가 많거나 오래된 분들 의견은 타당하다고 여기고, 편집 횟수가 적고 활동 기간이 적은 분들은 단지 '원스타나 쓰리스타라서 뭘 모르시나본데~'하는 태도는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활동 3개월차 새내기가 감히 27,000회 편집의 포스타 사용자분께 부탁 한말씀 드렸습니다. --비엠미니D·C·M2011년 8월 7일 (일) 23:20 (KST)답변
사용자토론:Arbi 가장 아래에 보시면 '주의'라는 제목을 붙여서 마치 위키백과 이용 정책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식의 으름장을 놓는 사용자가 보일겁니다. '이런식의 편집요약으로 분란유도하는 행위는 경고의 대상이될수있습니다.' 관리자인지 제가 확인을 해보지 않았다면 관리자라고 오해할 정도 수준의 발언입니다. 자의적으로 다른 이용자의 활동 내역을 판단하여 경고의 대상이 되니 안되니 판단해서 마치 통보하듯 한줄 적어놓았더군요.
관리자가 아닌데 이런 발언을 할 권한이 있는가 하고 물으니 '조심해야되는지 안해도되는지에 대해서는 계속 그런 행동을 반복하시면 금방~ 깨닫게되실겁니다^^' 라고 하는데... 저는 이 발언을 명백한 협박으로 해석했습니다. 어떤 웹사이트던간에 관리자는 바로 식별이 가능한 표식을 해놓던데 위키백과에선 그러한 것이 없으므로 본인이 관리자라고 밝히거나 사용자문서에 표기해놓지 않는 한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취약점을 이용해 대뜸 다른 이용자의 사용자 문서에다 저런식의 관리자쯤 되는듯한 말투로 글을 쓰는 이용자가 나오게 되는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떻게 동등한 사용자끼리 주의니 경고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느니 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관리자는 권력이 아닙니다. 애시당초, 관리자는 보통 계정 사용자보다 기능을 몇 개 더 가지고 있다 뿐이지, 일반 사용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고로, 처음에 하신 1님의 말씀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여지지만, 그 밑의 경우에는 약간의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1년 8월 7일 (일) 16:07 (KST)답변
관리자가 일반 계정보다 가지고 있는 몇가지 기능중 하나가 계정에 대한 제제겠죠? 사랑방 말고 관리자 요청에 분명 사용자 제제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깐요. 위 사용자가 저한테 으름장을 놓은 경고란 다시 말하자면 '네 계정이 제제될수도 있다' 라는 경고일 테구요 바로 다음에 자기 말을 무시하고 계속 네 멋대로 행동하면 금방 깨닫게 될거라는 말인즉 '내가 계정을 제제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니 경거망동 하다 제제당하지 말아라' 라고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관리자가 권력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저렇게 몇몇 사용자는 자기가 권력이라도 가지고 있는양 행동을 하니까 그런 사람들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할거 같다는 얘기죠.--Arbi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21:44 (KST)답변
일단 관리자라는 표현 자체가, 상당히 어감상, 무슨 간부나 뭐 처럼 보여서, 오해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다 애매어의 오류라고 하겠죠. :( 영어판이나 공용에 가시면, 사용자들이 서로의 토론란에, 이건 삭제토론에 회부했다. 이건 출처가 없는 사진이다. 하면서 경고 태그를 붙여놓고 갑니다. 어째, 문구가 마음에 안 드셨나봐요. 그럼, 그 경고 태그 페이지를 찾아가서, 묵사발을 내십시오! :) "이 태그는 관리자만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오해금지!!" 이렇게 멘트를 좀 고쳐주시면, 속이 시원하겠죠? :) 당장 가서 고치세요! :)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6:33 (KST)답변
제 사용자 문서를 들어가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경고 태그같은건 특정 사유에 따라 제작되어 있는 것이고 그 사용자는 태그가 아니라 위에 써놓은대로 당장 제제라도 취할 태세로 글을 남겼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제 계정의 제제에 대해 거론하고 있었다는게 대단히 불쾌하다 이거죠. 사용자 계정 제제는 분명 관리자의 권한이 맞지 않나요?--Arbi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21:38 (KST)답변
말투랑 아래 이모티콘같은게 거슬리셨다면 그건 이해가 가는데, 처음줄 내용자체는 그다지.... 학교로 비유하면 니가 선생님도 아닌데 나한테 뭐라고 할 자격이 있느냐 이런걸로 받아들여지네요--源氏物語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0: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