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 컴퓨터가 아니라 학교 도서관 컴퓨터인데 똑같은 현상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브라우저는 크롬이고, 제 계정인 엔샷으로 로그인 된 상태입니다. 분명 의도된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구매력 평가 기준 국내 총생산순 나라 목록 문서를 확인해보니 다른나라 국기는 모두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만,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만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견되시는 분들께서는 덧글을 통해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엔샷 (토론)2012년 10월 15일 (월) 19:2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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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Wikimedia wikis - including this one - will soon be upgraded with new and possibly disruptive code. This process starts today and finishes on October 24 (see the upgrade schedule & code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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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video, and sound, especially scaling sizes
이 건 외에도 장기 차단된 사용자를 되돌아오게 할 방법을 제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기여하려는 열정은 있었으나 좀 서툴렀던 사용자라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예전의 Ru**를 다시 받아들였던 것처럼요. 파괴적 훼손 행위를 하지 않았으며(U*는 이 조건에서 이미 탈락), 충분한 공이 있고, 충분한 자숙 기간이 지났다면(트모 사용자는 이 점에서 반발이 있는 상태입니다) 다시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의 차단 해제 요청과는 다른 절차가 필요해보입니다. 차단된 사용자를 도와줄 멘토나 후견인 제도도 생각해볼 수 있어보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5:58 (KST)답변
무엇보다, 차단되면 활동이 사라지고, 소위 제시되는 ‘자숙의 기간’이 생기는데, 그러한 비가시성인 것으로 반성이 있었다고 확정짓는게, 사실 납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예전에 Tr* 참여자분의 토론란에도 남긴 것이지만, 다른 언어판에서 외부 프로젝트의 활동이 정상적이고 프로젝트 발전에 기여했다는 것을 참작하여 차단 재검토의 근거로 사용된 적이 있다고 하네요(제가 다른 프로젝트에서 활동해서라는 이유가 아니라...). 무엇이든지 간에, 돌아오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기회를 줄 수 있어야 한다는게 개인적인 견해이고, 그러한 절차와 제도가 현행 상태가 부족하다고도 생각합니다. 엄벌주의도 필요하지만, 과하면 제2의 유니폴리를 양산해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 법이니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6:26 (KST)답변
공과 과를 다 보자는 것입니다. Russ는 토막글과 표기법 등으로 인해 저도 많이 지적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차단 전후의 훼손 행위는 토론 과열 등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정과 님의 예전 계정이 무엇인지 몰라 토론 페이지의 욕설은 모르겠습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6:40 (KST)답변
제한된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차단되었던 사용자다 보니 많은 기회를 줄 수는 없습니다. 이미 그 중 몇은 스스로 버리신 셈이구요. 특정 날짜까지 (ChongDae님이 사용자 토론에 쓰셨듯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인내한다면 그 인내심을 바탕으로 기회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NuvieK2012년 10월 16일 (화) 16:53 (KST)답변
이러한 논의는 전혀 불필요합니다. 차단이 이행된지 4개월, 재검토가 기각된 지 2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으며, 수 차례 다른 사용자에 의해 차단 중 불필요한 편집(외부활동이나 외부활동 관련 기여 제외)에 대한 경고를 받았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점은 반성의지가 전혀 없음을 보여줍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0월 16일 (화) 17:03 (KST)답변
이런 논의가 없었기 때문에 Trainholic님이 계란으로 돌이라도 쳐보자는 심정으로 계속해서 공동체 안에 들어오려는 시도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반성의지는 있되 자제력이 부족하다 느끼고 있었습니다.--NuvieK2012년 10월 16일 (화) 17:28 (KST)답변
맨 처음 ChongDae님 의견대로 '장기 차단의 장기적 검토'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건 동의하고요(어디에서 토론하는 게 좋을까요?), 해당 사용자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면.. 위키백과에 다시 참여하겠다는 열망이 있는 건 분명하나, 저는 열망은 위키백과의 발전과는 그리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극단적인 예로, 열정적으로 10자리 숫자 문서를 잔뜩 만들어도 위키백과에는 피해만 줄 뿐이겠죠. 중요한 건 위키백과 커뮤니티에, 문서 및 참여자들에게 플러스가 되느냐겠고, 현재 제 느낌은 마이너스에 가깝습니다.
지난 주에도 언급했지만, 다중 계정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한국 지부에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 이미지를 깎아먹는 것인데, 당사자는 자신이 그렇다는 걸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알면서 계속 들어오는 거라면 더 나쁘고요. 저는 해당 계정이 하다못해 지부 관련 문서에라도 안 보였다면 해제에 찬성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봐도 아니에요. (그런 면에서, 해당 사용자의 발언을 대신 전달해 주는 분들은 그 사용자의 평판을 깎고 계시는 거라고 봅니다.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23:26 (KST)답변
해당 사용자에게 자숙해 줄 것을 저희 집행위원들이 이미 부탁드렸습니다. 다만 발표 부분에서 해당 사용자의 의견을 제가 전달한 것은 이 문제가 집행위원회 단독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되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합하기 위함이었지 다른 의도는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00:01 (KST)답변
왜 이 얘길 꺼냈냐 하면, U모님은 경이로울 정도로 타인의 신뢰를 깨나가서 참 옹호가 어렵지만 트레인홀릭님은 참작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너무 까칠해지지 말았으면 한다는 마음도 있구요. 당사자는 잘 모르니까 그런 행동을 하겠지요. 요츠바랑에서 요츠바 아빠가 요츠바에게 이런 대사를 합니다. "요츠바는 실수하는게 일이니까 괜찮아." 학생은 실수하는게 일입니다. 그 학생의 실수가 아직은 용납가능한 선 안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얘길 하는겁니다. 저는 트레인홀릭님과 얘기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인사정도는 했을지도 모르지만요. 모르는 아이는 배워야 합니다. 충분히 가르쳤다면 할 수 없습니다만, 정말 충분했는지 다시한번 묻는겁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00:16 (KST)답변
축제에서 요츠바가 혼자 돌아다닐 때, 요츠바 아빠가 숨으면서 한 말이 있지요. “요츠바는 인파 속에서 길 잃었을 때의 무서움을 몰라. 저 녀석은 동네에서 길을 잃어도 대모험을 즐기면서 태평하게 돌아오거든.” 물론, 기본권에 따라서 돌아다닐 수도, 발언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자신이 하는 그러한 행동이 낳는 결과를 스스로가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한 결과가 숨는 그 행동, 그러니까 현재의 그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7일 (수) 00:29 (KST)답변
논리상에서 자제력의 부족이 반성 의지 결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열정이 반성으로 보이겠지, 라는 착각과 위키백과에 참여하고 싶어 자제할 수 없어, 라는 자제력 부족이 현재까지 문제였던 것이지, 반성 의지가 없진 않았습니다. 반성의 의지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 분이 어떤 반성을 해야하는지는 아시는지요? 박틱스짱또6 때 다중계정을 만든 것도 아닙니다. Trainholic때의 편집은 유사하되 현저히 나아졌습니다.--NuvieK2012년 10월 17일 (수) 02:17 (KST)답변
TrainHolic 자신은 반성 의지를 충분히 보이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반성 의지를 평가하는 입장에서는 반성 의지가 없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기에 (반성 의지가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6:12 (KST)답변
의견 지금 당장 특정 차단된 사용자를 구제할 것인가로 논의하는 것 보다, 우선 "무기한 차단"은 정말 현실의 사용자가 죽을 때까지의 차단을 뜻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무기한 차단을 재심의하여 구재하면 물론 악의적인 편집을 즐기는 사람들 마저 다시 돌아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거야 이미 하루에도 몇 건 씩 들어오는 반달 사용자와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악의 경우 악성 행위가 발견되면 다시 차단하면 그만이란 말씀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나 중학교 쯤 나이의 어린 사용자가 유치한 마음에 저지른 잘못을 고등학교 대학교 이후에 까지 계속 저지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주 예외적인 경우는 언제나 있습니다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자신이 한 행동에 어떤 책임이 따르는지 학습하기 마련이고, 보다 어른스러운 활동을 배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특히 어린 나이에 저지른 잘못으로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본인의 요청이 있을 때 제2의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주어져야 하는 지는 의견을 모아 보아야 하겠지요. 예를 들어 초등학생이 무기한 차단 되었을 경우엔 중학교 입학 이후 차단 재심의를 할 수 있다거나, 중학생인 경우엔 고등학교 입학이후 재심의를 할 수 있다거나. 아니면 차단된 후 재심의를 거쳐 확정된 사용자는 2년 이내에는 재심의를 요청할 수 없다던가 같은 규정이 있으면 되지 않을 까요? 차단된 사용자가 그 정도의 기간 동안 다중 계정과 같은 회피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인내하였다면, 아주 기초적인 소양은 갖춘 것이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리는 기준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특정 사용자가 그 사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Jjw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02:23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초등학교 때부터 편집을 시작하는 분, 중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편집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위키백과를 처음 시작할 당시는 학생 신분이었습니다. 분명히 초등학생,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이라도, 성인의 판단능력과는 다르며, 그 시각조차도 다릅니다. 다들 겪어오셨고, 또한 동시에 겪어보셨던 것으로, 결국 지금의 인격과 판단능력을 갖춘 이로 도달하신 것이 아닐런지요. 그러한 과정들에서, 과연 실수 한 번 없이 현재에 도달하였을까요? 실수를 하더라도, 아직 미숙하다는 이유로 용인을 받은 적도 있었을 것이며, 또한 새로운 기회를 다시 부여받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할진데, 위키백과에서의 실수가, 그것이 크던 작던, 영원히 굴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건 어른된 입장에서 단지 완벽해지라고 강요하고 싶은 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새로운 기회를 받은 이들이 다시 잘못을 저지르거나, 혹은 인격이 성숙할 때도 됐는데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다시 이전의 잘못을 행하였던 김* 참여자도 있었고, 인격의 성숙이 왔을 때도 되었는데 아직 그렇지 못한 U* 참여자도 있었지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차단된 이들이 그들처럼 한결같이 잘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모종의 편견이 아닐런지요. 혹은 그들에 대한 모종의 두려움이겠지요. 범죄자들이 영원히 범죄를 저지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에게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하면 될 일이지 기간을 두어 선고를 하며, 양형을 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회로 다시 내보내는 이유는, 단지 교도소에 가둬놓아 먹여살리는, 쉽게 이야기하는 혈세, 세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사회에 다시 나아가 하나의 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는 현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이 모이고, 그 성원이 있는 곳은 하나의 작은 사회가 아닐지요. 무기한 차단은, 그저 차단되어 속상해 위키백과를 떠나는 경우도 있지만, 제2의 유니폴리를 만들 가능성이 큰 수단입니다. 그들이 원래 그러한 성향을 가진 이들일 수도 있겠지요. 그런 이들은 관심 줄 것도 없이 조용히, 소란 떨 것도 없이 보일 때마다 차단하면 됩니다. 마땅히 그들을 원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가능했다면 위키백과가 자유로운 지식의 보급에 대한 목표와 괴리된 다중계정 처리 문제에 신경쓰지 않았겠지요. 그러나 '제2의 유니폴리가 되지 않을 자들을 제2의 유니폴리로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사회에 대한 비관론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지만, ‘범죄는 사회가 하도록 강제하여 하는 것이지, 그들의 정의로운 이성이 저지른 일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괜한 ‘낙인’을 찍어서, 그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것, 그러한 부분에서는 다소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5:49 (KST)답변
10주년 모임에서 트레인홀릭님과 별다른 대화는 하지 못했지만, 위키백과에 파괴의 목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열성적 기여의 목적으로 참여하시려는 분이라는 점은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기존의 차단 정책이나 다중계정 정책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은 뜻하지 않은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안 없는 토론이 지속되는 것 같아 구체적 대안을 제시한 뒤 토론을 계속하였으면 하는 뜻에 대안을 제출합니다.
트레인홀릭님의 차단에 대한 마지막 총의는 지난 7월 말에 '불가'로 내려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홀 님은 ip를 이용해 8월 말~ 9월 초까지 문서 기여를 계속 하였습니다. [1] 이것을 보면 차단 기간중인 9월 2일까지 기여를 계속하였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트레인홀릭님의 토론란을 보면 마지막 총의가 내려진 이후인 8월에도 "중2병 환자" "어그로 ㅁㅁ들의 꼬락서니" "메일로 헛소리 보내지 말고 엉뚱한 계정에다가 내이름 써넣는 짓거리좀 그만하라고"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차단을 해제하거나 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울러 제 생각에는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는 종대님의 제안 [2]에 대한 답변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종대님의 제안에 덧붙여 제 생각을 말하고자 합니다.
사용자:박틱스짱또6에 대한 차단 해제 총의는 해당 사용자의 마지막 편집이 있은지 6개월 뒤인 2013년 3월 2일에 시작하자
사용자:박틱스짱또6는 다음 차단 해제 논의가 모아지기 전까지 본인의 토론란을 제외한 일체의 편집(ip 포함, 지부 토론방 포함(지부에 관한 의견은 메타로))을 하지 않는다.
사용자:박틱스짱또6는 2013년 3월 2일 이전에 자신의 모든 다중계정, ip계정의 존재를 해명한다. 더 이상 없다면 없다고 분명히 밝힌다.
이 세 가지 내용에 관해 토론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이번 일을 계기로 '무기한 차단' 계정에 대해 본인이 원한다면 6개월 정도의 '숙고 기간'을 둔 뒤 차단 해제 토론을 여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채택하면 어떨까 제안하고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6:25 (KST)답변
위에 Nuviek님에게 답변 드린 것과 비슷하게 말을 바꿔서 말하자면
반성을 정말로 하고 있다면 반성을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말로만 해서 차단 해제가 이뤄질 수 있다면 U모씨는 진작에 해제되어야 했습니다. 반성을 했다면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는 행동, 객관적인 증거를 보여서는 안됩니다. 지금의 TrainHolic가 그렇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6:38 (KST)답변
과연 위키백과 운영자들과 몇몇유저들이 위의 세가지 사안 중에 한가지라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게 궁금하네요. 사용자:김경민처럼 다량으로 다중계정을 생성하는 계정은 아니지만, 트래인홀릭시절에 심하게 나대는 행동때문에 섣불리 위의 세 의견 다 받아드리기 힘들겠네요. 짱또시절에서 트래시절이라면 한번은 기회를 주자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미 짱또->인팍->트래인 이렇게 두번씩이나 남을 우롱하여 위키백과 참여하는 전력을 봐선 썩 내키진 않습니다. Leedors님 말씀대로 말만 반성한다는 것 같단 느낌 지울수 없습니다. 행동을 보여줘야죠. 행동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저렇게 해봐야 의미없습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23:08 (KST)답변
시험 끝나서 적어봅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었지만, 누구를 막론하고 다중계정 악용 문제에 있어서는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다중계정을 한국어 위키백과 상의 규칙을 무시하거나 회피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문제로 지금까지도 이런 행위를 한 사용자를 적발해, 강도 높은 차단을 하고 있습니다. 박틱스짱또6의 열의는 높이 살만하나, 그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활동(2번 이상의 등록된 다중계정 악용, 수십번의 IP 계정 악용, 인신공격 등)을 해왔습니다. 또, 박틱스짱또6는 여느 다른 트롤러나 마찬가지로, 위키백과 사이트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해도 되는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악성 사용자들이 그렇습니다.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칙들을 무시하고 파괴하는 사용자들... 전 이런 사용자들을 걸러내어 단호하게 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간 기회를 줬던 사용자들 중 대부분이 다시 차단당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지켜야하는 사회성, 준법성이 결여된거예요. 이런 분들의 마인드를 위키백과가 나서서 받아주고 고쳐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자신의 그릇된 행동 때문에 누군가 피해를 보고, 불쾌해한다는 걸 생각하지 않는 사용자, 그리고 이런 것에 대해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용자는 위키백과에서 필요치 않다고 합니다. 받아들일수록 독이 될 뿐이예요. --RedMosQ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23:57 (KST)답변
저도 악성 사용자에게는 단호히 대처하는게 옳다고 보나 박틱스짱또6은 다른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뒤처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다시 차단하고 영영 받아주지 않으면 됩니다.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다른 문제점이 생길거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NuvieK2012년 10월 19일 (금) 00:00 (KST)답변
빨간모기님 오랜만입니다. 제가 박틱스짱또님에게 특혜를 주자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백:차단 정책에 차단 재검토 부분이 불명확한 것이 있고, 박틱스짱또님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자는 의견도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기회를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현재 차단 정책에는 한번 차단 재검토가 거부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지 나와있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차단된 사용자의 마지막 편집으로부터 6개월이 지난 이후 해당 사용자가 차단 재검토를 원한다면 요청을 올려볼 수 있지 않겠느냐 의견을 낸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견들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2:56 (KST)답변
결국 사람은 성숙해가기 마련이고, 지금의 트레인이 10년 후의 트레인과 동일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나중에라도 더 나은 편집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이전의 실수만으로 앞으로도 개선의 가망이 없는 사람이라고 보기는 어렵지요. '누구'는 그렇다고 치지만, 트레인이 위키백과에 대한 시스템을 그 이후에 크게 어겼던 것도 아니고, 분명히 차단 시스템에 대한 개선은 확실하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지부쪽에서 여러 번 만난 사람들이 트레인이 '사회성', '준법성'이 결여되었다는 평가를 내릴지도 의구심이 드는데다, 제 초기 활동과 지금의 활동을 생각한다면, 가능성이 적다는 것 만으로 내쳐 버리는 잘못된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 버리는 행동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3:28 (KST)답변
답변 물론 과거 차단 기록이 족쇄가 되어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요즘 차단된 사용자들의 비공식적 문서 편집을 보면, 자숙의 기간이 너무나도 짧습니다. 차단 기한이 곧 자숙의 기간이고, 그 차단 기간은 차단을 하면서 결정되는데 다중계정 사용자들은 자신은 잘못없다고 생각하며, 그런 건 아예 무시해버리죠. 한편 그 사회의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이 "준법성"을 가진 사람이고,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라고 기준을 잡는다면, 이런 사용자들은 그런 평가에서 등외가 되겠죠. 게다가 여기서의 행동을 밖에서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요. 결국 그런 사용자들의 문제는, 그 사용자들이 가진 심리적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입장을 인정하지 않는 성격상의 문제라는 겁니다. 이런 사용자들까지 우리가 방어하고, 고쳐나가면서 지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역할은 "바깥 사회"가 하는 거예요. 저런 사용자들은 위키백과보다 "바깥 사회"가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일정 기간의 자숙의 시간을 만든다면 최소 1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1년의 시간 동안, 뭐... 대부분 사람들은 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테니까요. --RedMosQ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8:15 (KST)답변
Ellif님 말씀처럼 자숙기간이라는게 사람에 따라 위키백과 피해정도에 따라 주관적인 요소가 강하므로 이번에 말꺼낸김에 자숙기간을 규정하는 건 어떨가 생각됩니다. 차단된 이후에 대해선 명확한 규정이 없으니 너도나도 내주장만 앞세울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Nurburi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21:23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및 중재위원회의 중재 요청 등에 대해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 제 생각은
3개월 이하의 차단은 차단 재검토 요청만 허락하며, 중재위원회 회부 대상이 아님
6개월 이상의 장기 차단일 경우, 차단 재검토 요청을 우선 거쳐야 하며, 중재위원회에서 차단 기간 단축 등을 검토할 수 있음. 단, 중재위원회가 차단 재검토를 하는 경우는 차단된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좋은 기여도 많이 한 경우에 한함. (신규 사용자나 반달 사용자는 대상 아님)
장기 차단된 사용자가 스스로 반성하거나 행동의 변화 의지가 있다면, 차단 후 충분한 기간(6개월?)이 지난 후에 중재위원회의 허락을 얻어 활동을 재시작할 수 있음.
중재위원회에 대한 차단 단축, 또는 재시작 허락 요청 등은 차단 당한 사용자가 중재위원회 이메일로 신청해야 하며, 대리 신청이나 중복 계정을 통한 신청은 불허함. 차단 중 중복 계정 문제로 문제를 일으켰을 경우, 중복 계정으로 이용해 마지막 편집, 또는 차단당한 시점을 6개월의 새로운 기산점으로 삼음.
일단 전체적으로는 정책에 아예 추가해버리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랑방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중재위원회의 차단 재검토의 명칭을 변경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실제로 백:중재 요청 등의 문서에서는 '차단 적합성 판단'이라는 것으로 일부 쓰이고 있고...아무튼 2기 중재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전에는 정리해야겠군요. 일단 ChongDae님의 생각에 찬성합니다. 다만 첫 번째의 중재 요청 자체를 막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Hijin6908(말마당·한 일) 2012년 10월 22일 (월) 22:18 (KST)답변
제가 지금 다른 편집도 별로 못 하고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문장 부호 때문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아래아"를 가운뎃점으로 사용하는 것을 찾아보기 위해 ㆍ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검색 결과는 300여건이 뜨더군요. 그리고 그것들을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아래아가 제대로 쓰인 문서를 빼고 가운뎃점으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편집 때문에 생각난 것인지, "ㅡㅡ"라는 이모티콘 있지 않습니까. 이것 때문인지, "ㅡ"를 하이픈으로 사용하는 것이 생각나더군요. 마찬가지로 ㅡ도 검색해 보았습니다. 이것은 결과가 3000여건을 넘어가더군요. 마찬가지로 "ㅣ"가 |의 용도로 쓰이는 것도 찾아보았는데, 이건 얼마 없더군요.
두서가 길었습니다만, 저는 위키백과에서 바른 문장 부호의 사용을 바랍니다. 아래아는 한글의 자모일 뿐이지, 절대로 문장 부호가 아니거든요. 이 글타래 쓰는 중에 생각난 것이 또 있는데요, 일본어 장음 부호가 들어갈 자리에 하이픈을 쓰는 경우도 있더군요. 갈수록 뭔가 양이 많아집니다. 쓰다 보니 글의 구조가 이상해졌군요. :( -주행거리계(ㅌ·ㄱ)2012년 10월 16일 (화) 21:24 (KST)답변
길게 쓰진 않겠습니다. 대중 음악 문서를 자주 편집하면서 백:편집 지침에 따라 로마자로 된 음반은 이탤릭체를 씌웠고, 그 외에는 겹꺾쇠표(《》)를 써왔습니다. 한글에 이탤릭체를 쓰면 지저분하고 보기 안좋다는 것을 과거에도 인지했던 것이죠.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로마자라 하더라도 폰트의 문제 때문에 이탤릭체가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폰트 문제라는 것은 추측입니다만.) 그래서 위키백과에 진정 이탤릭체가 필요한가 묻고 싶습니다. 기능 자체를 없애자는 제안은 아닙니다. 다만 편집 지침에 따라 수많은 음반 제목에 이탤릭체가 되어있는데, 볼 때마다 예쁘지도 않고 가독성을 해치며 또한 다른 부호들과 통일성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집 지침에서 이탤릭체 사용을 제외하고 다른 일정한 부호로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의 로마자 음반 - 이탤릭체, 로마자 노래 - 큰따옴표("")였던 것을 기존의 기타 글자 작품(음반 포함) - 겹꺾쇠표(《》), 기타 글자 작품(노래 포함) - 홀꺾쇠표(〈〉)나 다른 일정한 표기로 바꿨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NuvieK2012년 10월 17일 (수) 14:11 (KST)답변
말 그대로 사용자 목록을 보라고 만들어 놓은 기능인데, 어느 다중 계정 그룹들로 인해 보기에 불편합니다. 목록을 제대로 보려면 십 몇페이지씩 넘기고 봐야 하는데 저 계정들을 삭제하거나 숨길 수 있으면 그렇게 해줬으면 합니다. 미디어위키에 혹시 그런 기능이 있나요.--Leedors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7:18 (KST)답변
사무장의 글로벌 계정잠금(Global locks) 권한에 해당 사용자와 관련된 계정명을 기록에서 모두 숨기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또한 메타의 사무장에게 요청해야겠네요. 이런 경우는 로컬에서의 총의가 필요하겠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9:18 (KST)답변
개발자 쪽에 기능 요청을 하는건 어떨까요? "특수기능:사용자"는 기본적으로 영구차단된 사용자는 표시하지 않으며, "특수기능:사용자/all"은 차단된 사용자를 포함해 모두 표시되는 식으로요. 물론 계정숨김된 경우는 특수기능:사용자/all 에도 권한이 없으면 보이지 않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0:38 (KST)답변
개발팀에 그러한 제안을 한다면.. 아마 위키에 오버사이트를 도입하라는 답변을 줄 지도 모르겠어요. 오버사이트가 문서에 대한 판 숨김을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계정에 대한 숨김도 오버사이트의 기능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특히 모욕적, 인신공격적, 개인정보를 적시한 계정명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한데,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요.. 저번에 사무장에게 요청하여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이전에 본인이 밝힌 적이 없는(Non-public) 개인정보가 들어간 계정명과 그의 기여를 전부 숨겨돌라고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제는 재단 정책에 따라서 공동체의 총의와 별도로 선조치됩니다). 사용자 목록에서도 사라지고, 기여란에서도 관련된 편집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오버사이트 도입을 논의해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1:01 (KST)답변
전에 짬짬이 수동으로 위키프로젝트에 올렸던 미번역 문서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위키백과:미번역 문서에 있으며, 현재 봇이 50개 가까운 분야에 대해 열심히 작성 중입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가 있다면, 중요도에 따라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문서는 가끔 너무 낡았다고 생각할 때 갱신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9:05 (KST)답변
번역어도 같이 뜨면 편할 것 같지만, 그건 수동으로 해야 할까요. 여담이지만, 대략, Stellar kinematics와 같이, 한국천문학회에서는 ‘항성계 역학’이라 표기하는데, 흔히 Moving cluster라는 의미에서 ‘운동성단’을 쓰기도 하고, 종종 직역에 따른 ‘항성 운동학’을 쓰기도 하는 경우에는, 표제어를 택하기가 곤란해서, 미번역 문서에 대해서는, 미리 표제어에 대한 합의를 봤으면 좋지 않겠나 싶기도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8일 (목) 11:58 (KST)답변
번역을 하다 보면,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망설이게 되는 문장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참고해야 할 한국어 '용어'뿐 아니라, 문장 번역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번역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번역어 사전'을 함께 만들어 꾸려 나가면 어떨까요? -- 리듬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2:14 (KST)답변
미번역 문서 중에는 번역이 불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미번역 문서/포유류에 'Rabbit'이 있습니다. 토끼 문서는 이미 있는데도요. 한국어의 토끼는 영어로는 rabbit과 hare를 모두 포함하기에 이런 일이 생깁니다. 고래 역시 영어의 whale은 돌고래가 제외되는 반면, 한국어에서는 돌고래를 포함합니다. 그밖에 미묘한 차이를 옮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앙아메리카도 영어 표현이 Central America/Middle America/Mesoamerica 등이 있으며, 가리키는 지역도 자료나 출처에 따라 멕시코와 카리브 지역을 경우에 따라 넣기도 하고 빼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번역은 어렵습니다. :) 특히 딱 맞는 단어가 없을 때는 더더욱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3:16 (KST)답변
Fundraising localization: volunteers from outside the USA needed
Please translate for your local community
Hello All,
The Wikimedia Foundation's Fundraising team have begun our 'User Experience' project, with the goal of understanding the donation experience in different countries outside the USA and enhancing the localization of our donation pages. I am searching for volunteers to spend 30 minutes on a Skype chat with me, reviewing their own country's donation pages. It will be done on a 'usability' format (I will ask you to read the text and go through the donation flow) and will be asking your feedback in the meanwhile.
The only pre-requisite is for the volunteer to actually live in the country and to have access to at least one donation method that we offer for that country (mainly credit/debit card, but also real-time banking like IDEAL, E-wallets, etc...) so we can do a live test and see if the donation goes through. All volunteers will be reimbursed of the donations that eventually succeed (and they will be low amounts, like 1-2 dollars)
By helping us you are actually helping thousands of people to support our mission of free knowledge across the world. Please sing up and help us with our 'User Experience' project! :)
If you are interested (or know of anyone who could be) please email ppena@wikimedia.org. All countries needed (excepting USA)!
Thanks! Pats Pena
Global Fundraising Operations Manager, Wikimedia Foundation
모두가 그나마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 다면 아브라함 계통 종교의 신으로 병합하고 명칭 및 어원 단락에서 고유명사인 여호와//야훼와 일반명사인 알라//하느님//하나님을 모두 설명하는 방법이나, 아니면 기독교의 신에서 여호와//야훼를 다루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독 한국어 화자들 사이에서 자신이 믿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 하나의 대상을 부르는 호칭에 대해 매우 배타적인 의견이 강하다는 문제가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 분란이 클 것 같으면 차라리 지금 처럼 두고 각각의 문서에 내부 링크 항목을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1:48 (KST)답변
아랍어 알-알라 “일-알라”는 정관사 알과 일반 명사 알라가 결합한 것입니다. 영어로는 the god 으로 번역합니다. 아랍어에서는 명사를 단독으로 표기할 때 반드시 정관사를 붙입니다. 예를 들어 알자지라(아랍어: الجزيرة, 반도(半島) ), 알카에다(아랍어: القاعده 알-카이다[*] , 기지(基地) ) 와 같은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라는 그냥 일반 명사이고 고유명사인 엘로힘과는 다른 것입니다. 비록 동일한 어원에서 온 것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또한 줄임말도 아닙니다. -- Jjw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19:07 (KST)답변
영문위키백과의 해설을 참조 바랍니다. The term Allāh is derived from a contraction of the Arabic definite article al- "the" and ʾilāh "deity, god" to al-lāh meaning "the [sole] deity, God" (ὁ θεὸς μόνος, ho theos monos).[8] 알라는 아랍어 한정사 "알-" 과 신을 뜻하는 "일라"의 결합이다. 알라는 유일신을 뜻한다.
또한 샤하다를 분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لا إله إلا الله محمد رسول الله (lā ʾilāha ʾillà l-Lāh, Muḥammadur rasūlu l-Lāh)
لا lā : 없다
إله ʾilāha: 신
إلا ʾillà : 외에는
الله l-Lāh: 신
محمد Muḥammadur 무함마드
رسول rasūlu :사도
الله l-Lāh: 신
즉, 일랄라라고 해서, 알라에 정관사 "일"이 붙은 게 아니라는 겁니다. 애초에 알라는 "알-일라"의 축약이므로 정관사를 포함하기 때문에 앞에 정관사가 또 붙을 수조차 없습니다. 일랄라는 곧 일라-일라 "신 외에는"이라는 뜻이 됩니다. 최종적으로 해석하면 "신 외에는 신이 없고 무함마드는 신의 사도이다"라는 뜻이 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1:34 (KST)답변
알라와 신이 동격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러니까, 알라가 곧 신이니, 아랍어에서 두 단어를 분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굳이 해당 문장을 한국어로 해석하자면, ‘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도이다.’가 되겠지요. 이는 꾸란의 한국어 해석본에서 주로 쓰이는 표현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1일 (일) 11:56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알라"가 신이라는 뜻이니 굳이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마는 어원상으로는 "일라"는 신을 뜻하고 "알라"는 정관사가 붙은 형태라는 겁니다. 붙으나 안 붙으나 그게 그거인만큼 큰 차이는 없지만... 여기서는 어원을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2:01 (KST)답변
결국 지칭하는 것에 큰 차이는 없군요... 다만 살짝 다른 점은 일반적이로 "신"이라고 할때는 잡신, 귀신, 등등등 을 포함합니다. "엘로힘"도 마찬가지로 어떤 경우에는 잡신이나 귀신을 뜻하는 용법으로도 쓰입니다. 그러나 "알라"는 "그 신"이므로, 잡신이나 귀신을 뜻하지 않고 곧 유일신만을 뜻하는 것이 쿠란의 일관적인 용법이라고 합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6:26 (KST)답변
하룻밤 지나고 나면 왠 동양 관련 문서들이 많이 생성되어 있어서 보면 내용의 90%가 PR이라서... 정리하고 나면 남는 내용이 없더라구요.. 주요연혁이랑 관련 사업만이라도 어떻게 살려서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근데 정리해 놓으면 다시 되돌려져 있어서 조만간 안내문구라도 만들어서 배포해야 되겠어요..
안녕하세요. 사랑방에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위키미디어 관련 정보나 나르고 가끔 이상한 제안도 몇 가지 해 왔는데, 이번에 이상한 제안을 하나 더 해보려고 합니다. 가칭 ‘도움 요청’ 제도인데, 일반 토론란에서 의견을 요청하는 RfC (의견 요청, 영어: Requests for comment)와 달리, 말 그대로 사용자 토론란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메타에 이러한 제도가 있는데, 처음 환영 메세지에 틀 사용 메세지 예시만 넣어주면 초보자들이 각자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도움을 용이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질문방이 존재하지만, 저희가 보는 것과 달리 그렇게 눈에 띄거나 심리적 접근성이 좋게 느껴지지 않는 모양이더라구요.. 토론란의 경우는 가장 처음 접하는, 또 환영봇이 돌기 때문에(메세지를 남기면 주황색 박스가 눈에 확 보이니까요 xD) 가장 처음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곳이어서, 흔히들 말하는 ‘초보자’ 분들께 괜찮을 것이라고 봐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필요 없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23:58 (KST)답변
그동안 오유, 민주당 홈페이지, 각종 정치영화 리뷰에 테러를 일삼아온 사이트가 위키백과를 언급하며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몇몇 문서에 악의적인 편집이 시도되어 되돌림이 반복되는 모양인데 테러에 대비해 각종 정치문서에 대한 주시가 필요할걸로 보입니다. [4]--1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1:58 (KST)답변
공식 선거 기간에 접어들면 주요 문서(주요 후보와 정당 등)를 선거법을 핑계로 모두 준보호 정도로 격상하는게 어떨까 생각하긴 합니다만... 선의의 피해 및 외부에 대한 차단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어 실행은 못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2:01 (KST)답변
문서 훼손이 계속되면 보호 정책에 따라서 준보호를 해 놓으면 되겠지요. 최근 정치인 문서 외에도 축구 선수 문서나 E-스포츠 선수 문서에도 잦은 문서훼손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또한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주시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징이 다수의 IP가 몰려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되돌리기보다 판 복구가 더 효율적인 방법이므로 참고해 주세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2:12 (KST)답변
제가 바빠서 편집을 다 하진 못하겠습니다만 박근혜 문서의 비판 단락은 문제가 있습니다. 몇 가지로 묶을 수 있는 - 박정희 장물 논란, 사생활 논란, 역사관 등 - 것들을 쓸데없이 길게 늘여놨습니다. 일베에서 문제를 제기했다고 해서 ㅎㅎ거리기 보다는 그 중에서 '귀담아 들을 말'만 골라 들으면 될 일입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2:48 (KST)답변
주도면밀한 건 좋은데, 위키백과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랄까, 필터를 적용하면 좋을 거 같은데요. 우선적으로는, 문서를 싹 밀어버리는 행위에 대해서 금지 조치를 한다거나 말이죠.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9일 (금) 12:58 (KST)답변
한 쪽에서는 정당한 편집이 테러로 보일 수도 있고 문서 훼손 내역을 되돌리는 게 좌/우파 세력의 어쩌구....로 보일 수 있습니다. 결국 상대적인 것이고 자신이 자신을 두고 중립적이라고 말하는 건 설득력이 없습니다. 항상 자신의 주장이 틀렸다는 가능성을 염두해 둬야 한다고 생각하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4:39 (KST)답변
되돌리기 싸움을 거치면서 문서가 망가지기도 하고, 더 개선되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이런 논란도 정리되어 명박산성처럼 깔끔한 문서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토론을 거쳐 일단 합의할 수 있는 내용(예컨데 문단 구조라도..)부터 뜻을 모아봤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5:02 (KST)답변
한국 표준시 2012년 10월 20일 오전 9시경에 한국어판 위키문헌에 서울 권고문이라는 선언문이 올라왔습니다. 근데 저작권 유형이 공공누리 제1유형이어서, 기존의 퍼블릭 도메인-매니페스토 라이선스 명시가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s:template: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새로운 저작권 틀을 만들고 공공누리 제1유형에 한해서만 위키문헌에 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전에 위키뉴스에서도 n:위키뉴스:사랑방/보존2#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논의가 한 번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이러한 저작권 유형과 관련한 틀이나 가이드라인이 없는데, 공공누리 제1유형에 한한 사용을 도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공공누리는 공공저작물을 배포할 때 사용하는 라이선스로, 제4유형까지 있습니다. 모든 유형에는 '배포기관의 출처 표기'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며, 2유형은 상업적 이용 금지가 있으므로 아웃, 3유형은 변경 재배포가 금지이므로 아웃, 4유형은 둘다 불가하므로 아웃이겠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11:15 (KST)답변
저의 눈에 보기에는 보통인것 같습니다. 토막글 틀이 붙으면 그 글의 자존심만 망치고 그상태로 오래동안 방치되거나 발전이 거의 없는 경우가 상당하고요.심지어 글이 살찌워지고 방대해져도 토막글 틀이 생존해 있는 경우도 있어서 혼돈을 줍니다.그리고 한눈에 봐도 토막글이라는 것을 알수 있어 누군가가 내용을 보충해줄것입니다.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글이 토막글이라 찾기 쉬운 상태에 틀도 붙이면 그건 그렇습니다.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6:33 (KST)답변
위키백과:토막글이라는 지침이 있습니다. 토막글 분류는 발전시켜야 할 문서를 분류해 놓는 것이 목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문서를 따로 분류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문서 정리가 필요하다는 의미의 정리 필요 틀과는 다른 용도입니다. --ted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21:44 (KST)답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기승전결이 완결되지 않은) 문서에 대한 표시라고 생각해두며 어떨까요? 아주 긴 문서라 하더라도 중요 항목이 빠져 있다면 토막글인 셈이죠. 시스템 적으로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보고서/긴 토막글 문서처럼 토막글 수준을 벗어난 문서를 찾아 정리하고, 좋은 글이나 알찬 글로 발전시키는 일도 필요합니다. 알토 님 의견은 {{품질 등급표}}의 도입인데, 도입하게 된다면 활성화된 프로젝트 하나를 골라 먼저 시범사업을 해보는게 좋겠습니다. 이런 품질 등급 유지보수도 간단하지만은 않아서요. 그리고 토막글 틀을 분류 대용으로 쓰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6:06 (KST)답변
그런데 토막글이 붙은 일부 문서의 경우에는 정말 거기 써 있는 내용이 전부 다인 경우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인물과 관련된 문서 중에는 다 합쳐도 2~3줄 밖에 안나오는 것들도 분명 있거든요. 한마디로 분량은 적지만 이미 완성된 글에도 토막글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좀 구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정말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글에 붙어야지, 단순히 분량이 적다는 이유로 붙는 경우도 많습니다.--Xakyntos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8:41 (KST)답변
저도 ChongDae 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글이 짧더라도 완성도가 높으면 그 자체로 독립 문서로 존재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토막글이라고 하여 함부로 다른 문서에 병합하려는 일부 사용자들의 시도가 있는데(특히 역사 분야에서), 그런 시도에는 단호히 반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00:54 (KST)답변
토막글은 열심히 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무의식적인 것으로 간주되어 문서 대량 생성시 복사+붙여넣기 시 함께 딸려가거나 문서의 '기본 요소'로 사용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이러한 점은 최근 특수기능필터를 통해서 걸러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봇으로 틀을 두개 이상 사용한 것을 정리해 낸다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관련 요청은 백:봇요에 있습니다.) 관련 토론은 위키프로젝트토론:위키백과 토막글#부정행위 필터를 참고해 주세요.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0월 22일 (월) 22:02 (KST)답변
토막글 장식(?)이 눈에 거슬린다면 토막글 틀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건 어떨까요? CSS 설정 등을 고쳐 따로 설정하지 않는다면 토막글 표식 아예 보이지 않도록 하는거죠. 혹은 지금의 장식적인 틀과 토막글 그림을 떼어내고 간단히 한 줄짜리 문장만 남도록 하거나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5:27 (KST)답변
우선 현재 {{토막글}} 을 변수가 두 개까지 사용되게 수정한 것은 사용자들이 틀을 남용해서 사용하지 않게 하고,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서에 사용되는 모든 토막글 틀들을 봇을 돌려 하나로 합치면, 필터를 통해 토막글 틀을 두 개 이상 (변수 두 개 이상이 아님) 사용하는 행위를 막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물론 이부분에 대한 것은 총의가 필요합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2년 10월 25일 (목) 18: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