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의 업무에 관한 얘기가 나왔으니 사무관 선거를 통해 한명 더 뽑으면 어떨까요. 활동량이나 질로 보아 사무관으로 추천하고픈 분이 한분 계신데, 관리자가 된지 3개월이 채 안된 분이라 약간 마음에 걸리긴 하는군요. 꼭 그분 아니라도 한명 더 뽑으면 신선한(?) 일이 되잖을까 싶기도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2월 7일 (목) 00:25 (KST)답변
편집자 고용은 좋은 생각입니다만 가능하면 '위키미디어 한국지부'가 고용하고, 구글에서 자금지원을 하는 형태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는 위키미디어 한국지부 상임활동가 1인을 구글에서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도 위키미디어 지부활동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단체가 어느정도 제구실을 하려면 상임활동가 1명이 최소한 필요합니다. 구글에서 실제로 인력지원을 할 수 있다면, 위키미디어 지부가 상임활동가 1~2명을 고용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하고, 해당 활동가가 일주일에 최소 2건정도 위키백과:모든 언어의 위키백과마다 꼭 있어야 하는 문서 목록/확장판 중에서 없는 문서를 새로 만들거나, 일정 분량 이상으로 보충하는 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지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2월 7일 (목) 18:28 (KST)답변
상임활동가가 할 일의 범위를 어디까지 고려하고 계신건가요? 가령 아디다스님께서 제시하신 상임활동가는 지부 활동가를 넘어서 기여자도 포함된 개념으로 보여서 상임활동가의 개념이 어떻게 쓰이는지 잘 모르겠어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7일 (목) 18:39 (KST)답변
상임활동가의 활동범위는 현재 지부준비를 주도적으로 하시는 분들께서 결정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지부 자체적으로 상임활동가를 세울 수 없는 사정이고요. 만약 구글이 위키미디어 한국지부 상임활동가의 봉급을 지원해줄 수 있다면(구글코리아에서 지원하는거라면 '위키백과'보다는 '위키미디어 한국지부'에 지원하는게 낫겠죠) 이 상임활동가가 위키백과 문서 기여도 일정부분 하는것이 어떻겠느냐고 의견을 낸 것으로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나저나 최근 지부준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케골님 등등 다들 어디 계시는지 ㅠㅠ adidas (토론) 2013년 2월 7일 (목) 18:59 (KST)답변
메타위키의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관련 페이지들, 메일링 리스트도 2012년 11월 이후 새소식/갱신이 없네요. 제가 트위터를 통해 전해들은 바가, 2013년 들어 몇몇 집행위원 분들은 이 이상의 활동 추진은 피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집행위원회 전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 이 내용은 오직 트위터에서 전해들은 것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구속력은 없습니다.)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3년 2월 7일 (목) 19:49 (KST)답변
구글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해줄 수 있는 기여라고 하니 떠오르는 것이 딱 있습니다. 몇 주년, 몇 문서 달성 등과 같은 한국어 위키백과 내/외부에 공개적으로 기념할 만한 일이 있을 때 구글 두들처럼 로고나 기념 그림을 구글만의 재치를 담아 그려준다면 좋겠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01:04 (KST)답변
미네랄님 등의 '선의'만 기대할 것이 아니라, 이분들이 지부 설립,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물적 지원이 필요할 듯 하네요. 상임활동까지는 안되더라도 최소한 활동비라도 보조를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ㅠㅠ adidas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3:16 (KST)답변
정식 출범함에 따라 v:로도 접속이 가능하지만, 아직 메인 네임스페이스가 엉망이며("위키배움터:"가 아닌 "Wikiversity:") 일부 문서들이 완전히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안정화 작업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네요.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2월 8일 (금) 11:33 (KST)답변
OTRS와 티켓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홍보 차원(?)에서 Commons:Commons:OTRS/ko와 위키백과:파일의 저작권 표시, 위키백과:파일의 저작권 표시/허가서 양식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한국어 사용허락 티켓은 permissions@wikimedia.org로 보내야 처리가 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티켓팅 문화가 좀 정착되면 permissions-ko@wikimedia.org로 주소를 별도로 파버릴 수도 있습니다(현재는 이 주소로 메일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한국어 사용허락 티켓은 이제껏 3개가 있었으며, 사용자:Sotiale/Ticket에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어 티켓이 들어오는 규모가 매우 작다보니 위키미디어 OTRS 사용허락에서 한국어 티켓을 받고 처리하는게 저 뿐이지만 규모가 늘어나면 다른 분들도 충원하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Sotiale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21:13 (KST)답변
엄밀히 이야기하면 공용 티켓은 permissions-commons@wikimedia.org로 보내야 합니다. 그러나 공용 티켓은 일반적으로 360개 정도 항상 존재합니다. 그래서 한국어 티켓을 별도로 찾기가 매우 힘들어서 공용의 한국어 티켓의 경우도 permissions@wikimedia.org로 보내돌라고 하고 있습니다. permissions@wikimedia.org로 먼저 받은 뒤(permissions@wikimedia.org 자체로 들어오는 티켓은 많아야 10개 안팎이라서 찾기가 용이하므로) 공용의 것이라면 티켓을 permissions-commons로 옮긴 다음 처리하면 permissions-commons에서 처리한 것이 되기 때문이지요. 어차피 공용에서 한국어 티켓이 처리되지 않고 구르고 있으면 누군가가 언젠가는 알려주기는 하지만 그건 시간이 매우 걸린 뒤라서.. --Sotiale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9:36 (KST)답변
Info-ko 큐에는 요즘 메일도 자주 안들어오네요.^^ 참고로 Permissions 큐와 Info-ko 큐는 전혀 별개의 큐입니다. 따라서 저작권 관련 사항은 Permissions큐로, 기타 일반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준),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에 대해서는 info-ko 큐로 보내셔야 처리가 됩니다. 곧 지부가 생겨고, wikimedia-ko 큐도 생길 것을 기대해 봅니다.^^ - Ellif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15: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