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연령층 이용자, 2020년 초 SKT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에서 위키백과 링크를 넣어 유입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런 글 하나 쓰자고 가입까지 하게 된 것이 다소 황당하기는 하네요. 전 저연령층 이용자가 제대로 된 기여를 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사용자 토론을 친목질에 활용한다는 문제도 여러 번 존재하였고, 나무위키 같은 타 위키에서도 삭제될 만한 저질 문서(뻘문서) 등을 생성하는 건 뭐 이제 익숙합니다. 이를 막고 저연령층 이용자를 계속 이끌어 나가려면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한데, 그렇게까지 해서 저희가 얻는 이득이 존재할지는 모르겠네요. 애초에 저연령층이 이러한 인터넷에서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우려됩니다.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있을 수 있고, 정서적으로 미성숙하여 남에게 피해를 더 쉽게 줄 수 있는 것은 명백히 사실 아닌가요? 사용자 토론 둘러보면서 자기 문서 왜 지우냐고 뭐라 하는 것도 많이 보았네요. 이미 저연령층 이용자가 인터넷 방송, 커뮤니티 등에서 옳지 않은 행동으로 분위기를 흐리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아서 위키백과도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닌지 정말로 우려됩니다. 위키백과에 이런 글을 남기는 건 처음이라 이게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 CheongWol2 (토론) 2020년 9월 7일 (월) 00:31 (KST)답변
저도 그 점에 대해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위키백과 외부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피하지만, 부모님 몰래 위키백과를 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 파랑새2020년 9월 7일 (월) 08:30 (KST)답변
저연령층의 기여는 뻘문서와 문서훼손이 대부분이다, 이거죠? 많이 들어본 의견이네요. 저연령층은 다 그럽니까? 애초에 저연령층이 위키백과를 하지 못하게 하는것부터 백:아님#검열에 위반되는 거고요, 저연령층의 기준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성인이 된 날에서 하루 지나면 그건 저연령층이라고 불러야 합니까, 어른이라고 불러야 합니까?--Whachadoin (토론) 2020년 9월 7일 (월) 09:41 (KST)답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전 저연령층 이용자의 위키백과 이용을 막자고 한 적은 없습니다. 이미 유입되었는데 어떻게 막습니까. 막을 이유도 없고요.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저연령층 이용자가 위키백과에 맞지 않는 행동이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기 쉬워 저연령층 이용자의 많은 유입이 조금 우려된다는 뜻이였습니다. 어릴 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피해를 주기 쉬운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 CheongWol2 (토론) 2020년 9월 7일 (월) 20:35 (KST)답변
무조건 학생 사용자 유입이 100%좋은 것은 아니지만, ZEM으로 들어오시는 모든 학생 사용자들이 무조건 반달, 저질문서 양산은 하시지 않습니다. 몇몇 학생 사용자들은 좋은 기여도 하시고요. 그렇다고 SKT에게 문의해서 ZEM에서 위키백과 기능을 빼버린다면 학생 사용자들의 반발이 매우 클것으로 예상되네요. 222.109.232.223 (토론) 2020년 9월 7일 (월) 11:51 (KST)답변
저연령층 사용자를 잘 이끌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 저연령층 사용자가 무조건 뻘문서, 문서 훼손만 한다는 편견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저연령층 사용자 중에도 좋은 기여를 하시고 위에 *Youngjin님 사례처럼 관리자가 되신 분도 있습니다. 만약 저연령층 사용자의 기여를 제한한다면, 위키백과의 모토인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 백과사전'이라는 것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고, 저연령층 사용자를 가려낼 방법도 없습니다.(위키백과에는 본인인증 시스템이 없으니까요.) GTX1060 (토론) 2020년 9월 7일 (월) 15:55 (KST)답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전 저연령층 이용자가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것이 우려되며, 케어가 힘들다고 하였지 저연령층 이용자를 무조건 배척하자고 한 적도 없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한 친목질, 저질 문서 양산도 저연령층 이용자 유입 이후 많아졌다는 말이며 제가 모든 저연령층 이용자가 저질 문서를 양산한다는 말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그러한 뉘앙스로 말씀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만, 다소 무리한 해석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Youngjin님의 말씀대로 저연령층 이용자가 그러한 행동을 많이 한다는 인식을 만든 것은 본인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위키백과가 아니여도 일부 저연령층 이용자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사례는 정말 많습니다. 또한 저연령층 이용자는 다른 연령대의 이용자보다 감정 조절 등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집중적으로 관리를 할 능력이 된다면 전 신경을 쓸 이유가 없겠지만, 아직도 우려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 CheongWol2 (토론) 2020년 9월 7일 (월) 20:35 (KST)답변
최근 토론:프랑스 입헌 왕국에서 어느 사용자 분과 토론을 하던 와중에 그분께서 "표준국어대사전에 입헌 왕국이라 나와 있으며, 민주 공화국 내지 인민 공화국 역시 마찬가지로 띄어쓰기가 되어있는 표기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붙여서 쓸 수 있긴 합니다. 허나 붙여 쓸 경우 아프가니스탄민주공화국 등으로 써야합니다.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참고. 독일연방공화국 띄어쓰기에 관한 문답입니다."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이나 국립국어원 온라인에서 이와 같이 표기된 것을 보아, 나라 이름에 입헌왕국, 민주공화국. 섭정왕국, 연합왕국, 인민공화국이 들어가는 국가는 죄다 ~ 입헌 왕국, ~ 민주 공화국. ~ 섭정 왕국, ~ 연합 왕국, ~ 인민 공화국으로 표제어를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Kirschtaria (토론) 2020년 9월 6일 (일) 18:32 (KST)답변
이 기능은 도움말 패널을 통해 편집 추천을 선택한 이후에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설명해 줍니다. 예를 들어, 새 사용자가 교열 편집을 할 때, 어떠한 종류의 오류를 찾아야 하는지 설명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글을 다시 써야 하는지 예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test.wikipedia.org 에서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환경설정에서 홈페이지 기능을 활성화한 후 도움말 패널을 활성화합니다.
"가이드" 기능을 활성화한 이후로, 저희가 수집한 데이터 상으로는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을 참조하세요.) 가이드 기능이 배포된 이후 가이드 기능이 배포되기 전보다 많은 사용자가 편집 추천 기능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조화된 작업
"링크 추가" 구조화된 작업의 디자인 컨셉
구조화된 작업은 편집 절차를 여러 순서로 나누려는 프로젝트입니다. 새 사용자가 이러한 기능을 통해 편집을 더 쉽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소식지에서, 이 아이디어에 대한 공동체 피드백을 요청했었습니다. 6개 언어판의 35명 사용자가 훌륭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요약본) 새로운 디자인 목업을 게시했습니다. 공동체 여러분께서 이 목업을 확인해 주시고 의견을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상관 없습니다!) 계획을 조정함에 따라 생각하고 있는 여러 질문들과 함께 게시되어 있습니다.
다른 변경 사항
데스크탑 홈페이지의 변형 D의 목업.
현재 홈페이지의 변형 C와 D (옆의 사진) 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편집 제안 절차를 시작하는 사용자의 수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팀에서는 이 작업을 최우선 프로젝트로 보고 있습니다.
계정을 생성하는 사용자들이 보게 되는 환영 설문조사에 새로운 질문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언어 능력에 대한 질문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지 파악하여 컨텐츠번역 기능을 새 사용자 작업 기능에 연결하는 것이 좋은 기능인지 파악하려는 목적입니다. 이 질문을 할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더 이상 관련 없는 질문을 삭제하였습니다. [2]
공동체 연결
성장 팀은 더 많은 공동체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성장 팀 기능을 페르시아어, 히브리어, 러시아어 위키백과에 적용했습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공동체에서 원격 행사를 주최하고, 성장 팀의 일원과 대화하고 싶다면, 연락해 주세요! 이미 두 개의 온라인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2020년 9월 14일 (월) 17:00 (한국표준시) 부터 9월 16일 (수) 17:00 (한국표준시) 까지 OTRS 시스템 점검으로 oversight-ko-wpwikimedia.org 이메일 접수와 사:기록보호자 위키 메일 접수와 처리가 지연됩니다. 이 기간 중 위 경로로 접수된 요청은 점검이 종료된 후에 처리됩니다. 위 기간 중 기록보호가 필요한 경우 기록보호자 개인을 찾아 연락해 주세요.
모 위키에서는 유튜버, 커뮤니티, 게임, 인터넷 문화에 대한 문서가 빼곡 한데 위키 백과에서는 유튜버 문서가 있다 하더라도 정보가 부족합니다. 또한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는 문서 자체가 없고요. 만든다 하더라도 삭제되는 것이 많고요. 또한 100만 구독자 이상 유튜버만 문서로 기재될 수 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위키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누구에게 특혜를 주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규칙에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100만 보다는 5만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문화, 드립과 같은 것들을 문서로도 기재할 수도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부족한 인터넷 정보들을 채워넣을 수 있도록 이벤트와 같은것들도 많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끝으로, 위키가 이런 인터넷문화같은 것들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그건 위키가 구시대적인것만 고집하고 새 문화는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은 송민재2 (토론)님이 2020년 9월 7일 (월) 22:20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송민재2: 상대적으로 기준이 널널한 나무위키조차 덜 알려진 유튜버 항목은 작성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출판 역시 염두에 두고 있으니 어느 정도 더 엄격해야 하고요. 그리고 실버 버튼도 아니고 5만은... 너무 무리인데요. 제가 보는 롤 파이크 장인 헤이스트 채널이 9만6천명입니다. 들어보셨나요? 100만 넘어가는 유튜버도 처음 듣는다는 사람 많은 판에 5만을 허용하자는 건 말 그대로 유튜버위키 만들자는 말밖에 더 안 되죠.
또한, 다른 분야까지 생각하시면 허들을 낮추기가 더 어렵습니다. 한 해에 기업 박람회는 몇 번이나 열리며, 한 번 할 때마다 중소, 대기업이 몇 곳이나 참여하실 거라 생각되십니까? 그것 하나만으로 다 등재할 수 없어요 (외람되오나, 당연히 중소기업이 일반적인 유튜버보다 수입이 많겠죠).
앙토니 오바메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가봉의 태권도 선수이자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입니다. 아마 대부분 모르실거에요. 그럼에도 충분히 저명하다고 판단하에 위키백과에 문서가 있습니다. 너무 유튜버에만 엄격한 기준을 두는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물론 구독자 5만은 저도 조금 무리수라고 생각을합니다. 다만 10만명의 구독자를 달성하면 해당 유튜버에게 실버버튼이 수여됩니다.. 유튜브 본사에서 일종의 트로피를 직접 전달했다는게 충분히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1997au (토론) 2020년 9월 8일 (화) 15:20 (KST)답변
@1997au: 2020년 7월 기준 구독자 10만명이상 100만명 미만인 유튜버는 한국에서만 4310명입니다[3]. 참고로 양산문서라고 비판받는 사단법인 문서 수가 1400개 조금 넘습니다. 저 분들 전부 등재해야 할까요? 미국이나 라틴아메리카, 일본까지 합치면 10만명 이상은 휠씬 불어날테고, 개중에는 언론 노출이 단 한 번도 되지 않은 사람이 수두룩하겠죠. 이렇게 보면 유튜버 기준이 다른 분야에 비해 까다롭다 보기도 힘듭니다. 더군다나, 구독자 10만명과 올림픽 은메달의 위상은 천지차이지요. Reiro (토론) 2020년 9월 8일 (화) 16:19 (KST)답변
@Reiro: 물론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의 위상과 10만 구독자 유투버의 위상은 천지차이입니다. 다만 스포츠는 메달을 획득하지 않아도 세계 대회에 참여만 해도 위키백과에 등재가 가능합니다.(아마추어 선수로서 세계 선수권대회나 올림픽대회에서 활동한 선수) 여태까지 총 18,855개의 메달이 수여가 되었습니다. 메달 수여자만 해도 저정도이니 참가자 수는 더 많겠죠. 하지만 유튜버의 경우 골드버튼 수상(100만 구독자)가 기준입니다. 유튜버에게만 너무 기준이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버 버튼(구독자10만)으로 기준을 내려도 큰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을합니다. -1997au (토론) 2020년 9월 8일 (화) 16:31 (KST)답변
@1997au: 잠시 백:인물#운동 선수를 보겠습니다. 해당 기준으로는 '아마추어 선수로서 세계 선수권대회나 올림픽대회에서 활동한 선수', '전국 규모의 대회 또는 세계 규모의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 등이 있네요. 이들의 활동 범위는 전국 규모/범국가적 활동에 이르며, 그게 아니더라도 '충분한 양의 2차 자료가 존재하는 선수'나 미디어에 자주 보도된 선수 역시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유튜버 역시 '미디어 보도'만 충분하면 등재 가능합니다. 다만 백:문서 등재 기준에 이미 있으니 적지 않았을 뿐. 릴카나 신태일도 등재 당시 골드 버튼을 받지 못했는데도 등재된 이유가 이 때문이에요. 언론에서 다룬 게 있어야 적든 말든 하죠.
정말 안타까운 사례로 빅헤드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방송계 관록도 있고, 구독자도 40만명 넘어가는데 주요 미디어에서 단순 행사 참가자 목록 말고는 다뤄진 게 없어요. 다시 말해,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할 게 없습니다'. 그 분 구독자 분들이 있다면 유감입니다만 이게 위키백과 룰입니다. 저 단순 목록까지 전부 허용되면 어지간한 박람회 참가한 중소기업도 전부 등재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채널 존재한다, 구독자 몇명이다, 끝. 이러면 또 양산되겠죠. 트위치나 아프리카라고 할 말 없는 것 아닐테니. 그뿐일까요? sns 인플루언서들도 나서겠죠. 나 파트너 스트리머다, 팔로워 몇만명이다 하면서. 유튜브와 그들과는 다르다고 한들, 결국 특정 기준을 통해 격을 나누어야 한다는 위키백과 방침을 님께서 방증할 뿐입니다.
그리고 세계 대회 참여가 무슨 애들 장난인가요... 롤챔스만 해도 플레이오프 한 번 못 뛰어본 선수가 수두룩한데. 님 말마따나 10년 조금 넘긴 유튜브의 실버버튼 획득자가 '한국에서만' 4천명으로, 100년 역사 자랑하는 '전세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19,000명의 4분의 1을 차지했네요. 앞으로 얼마나 늘어날 것이며, 전세계 유튜버 전부 적용하면 또 어떨까요. 구독자수, 채널 존재여부만 적어놓은 문서가 얼마나 많이 양산될까 말입니다.--Reiro (토론) 2020년 9월 8일 (화) 18:11 (KST)답변
@Reiro: 우선 세계 대회 참여가 무슨 애들 장난 아닌거 인정합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규정이 현재는 100만 구독자(골드버튼)인것도 인정합니다. 다만 실버버튼(10만 구독자)도 무슨 애들 장난 아닙니다. 유튜브 채널 만든다고 아무나 10만 구독자 채널이 되는게 아니고 그만큼 노력을 했을것입니다. 유튜브 측에서도 실버버튼을 주는 이유가 너도 나름 이만큼의 저명도가 있으니 충분히 받을만하고 생각해서 주는거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현재 규정으로서는 100만 이하의 유튜버 문서는 삭제하는것이 적합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기준을 완화하는게 어떤가 싶어서 글 남겼습니다. 혹시라도 제 말투가 공격적이였다면 죄송합니다. -1997au (토론) 2020년 9월 8일 (화) 20:17 (KST)답변
@1997au: 사과하실 것 없습니다. 그렇게 큰 잘못 하신 것도 아닌데요. 골드 버튼 기준은 이전 백토:문서 등재 기준 (인물)에서 벌어진 스트리머 관련 저명성 토론에서 정해진 것입니다. 이전에는 아프리카 대상을 받아도 근거로 인정받지 못해, 시대에 뒤떨어져 있었다는 비판을 받았죠. 그 뒤로 생긴 기준 중 하나가 유튜브 골드 버튼입니다. 실버는 아무래도 너무 많고, 실제로 언론 보도가 거의 없는 경우도 수두룩했으니까요. (절대 실버버튼 유튜버들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구독중인 아론페이지씨만 해도 뉴스 검색하면 전부 위키트리, 톱스타뉴스 기사뿐, 그나마도 2,3개입니다. 이러면 작성을 못해요.
정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문서의 수를 늘리는 게 아니라 정보의 질을 높이려고 시도를 해보세요. 문서의 수가 부족해서 정보가 부족한 거라면 위키백과에서 정보가 가장 풍부한 문서는 학교 문서일까요? 아니겠죠. 문서도 서술할만한 출처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런 걸 찾는 건 서술자의 몫입니다. 당초 해당 주제에 대한 출처가 부족한 것인데 문서 등재 기준의 허들을 낮추는 것은 논점이 엇나간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0년 9월 17일 (목) 21:12 (KST)답변
저도 5만은 좀 무리한듯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10만명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론 보도는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위에 위에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 이 의견은 58.127.198.65 (토론)님이 2020년 9월 8일 (화) 17:52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언론 보도는 그 사람이 유명하고 위키백과에 등재될만한 인물인지를 다루는 기준 중에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그냥 언론이라고 다 되는 것은 아니고, 신뢰할 수 있는 메이저 언론(MBC, JTBC, 한국일보, 한겨레)를 말합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9월 8일 (화) 19:23 (KST)답변
타 언어판도 100만 미만의 유류버라는 이유만으로 특정 인물을 등재해주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물론 그곳과 사용층도 관리층도 겹치지 않지만 그래도 같은 위키백과의 이름으로 묶인 자매 사이트인데 혼자 너무 널널한 기준을 적용하는 건 자제하는 게 맞지 않나요? --개빡치네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23:24 (KST)답변
음란물이 그 자체로는 하등의 문학적·예술적·사상적·과학적·의학적·교육적 가치를 지니지 아니하더라도, 음란성에 관한 논의의 특수한 성격 때문에, 그에 관한 논의의 형성·발전을 위해 문학적·예술적·사상적·과학적·의학적·교육적 표현 등과 결합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음란 표현의 해악이 이와 결합된 위와 같은 표현 등을 통해 상당한 방법으로 해소되거나 다양한 의견과 사상의 경쟁메커니즘에 의해 해소될 수 있는 정도라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이러한 결합 표현물에 의한 표현행위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훼손하는 것이 아니어서, 법질서 전체의 정신이나 그 배후에 놓여 있는 사회윤리 내지 사회통념에 비추어 용인될 수 있는 행위로서 형법 제20조에 정하여진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행위'에 해당된다.
민원을 해서 돌아오는건 민원을 신청한 신청자가 피해를 보는 경우도 꽤 찾아볼수 있는데요... 나무위키라면 제한을 걸수는 있고 사이트 패쇄도 고려할수 있으나 위키백과는 방송이나 유튜브에 많이 알려진 현실이라 위키백과는 접근 제한이 통하지 않습니다. 도성전 (토론) 2020년 9월 9일 (수) 04:16 (KST)답변
위키 갤러리 유저로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해당 글과 다른 글을 보면 아직까지 처리가 안된 사안으로 압니다. 디시,일베,워마드 등이 폐쇄되지 않은 이유는 욕이나 음란물이 올라오더라도, 혐오표현이 전부가 아니며 커뮤니티 자체는 범죄와 연결되지 않게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음란한 사진이 올라오더라도, 정보전달을 위한 목적이며 성적인 묘사가 적다면, 위백이 규제를 받을 일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위키백과 서버는 미국에 있지 않습니까. 미국은 표현의 자유가 모든 곳에 존중되며, 음란물 등이 규제되지 않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https 연결로 보호되며, 이를 차단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또한 음란물에 대해 삭제하고 한국의 정보통신망법을 적용하려면, 미국 측에 공조요청이 있어야 하는데 아동 음란물이 아닌 한 이러한 공조가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일단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만, 제 견해로는 ZEM에서 차단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것이 현실적인 최악의 상황일 겁니다 셧다운96 (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21:04 (KST)답변
이러한 상황이 나오는 것을 보아 위키백과의 정책을 일부 변경해서 부적절한 컨텐츠들을 전부 다른 것으로 대체하거나 지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디시, 워마드, 일베의 경우 사건사고가 너무 많이 터진걸 보니 원래 폐쇄가 정상이지만 방통위나 정부도 귀찮아서 그냥 방치하고 있는듯 합니다. 위키백과에 게재된 부적절한 컨텐츠를 그냥 방치하다가 누가 정식으로 신고한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ss (토론) 2020년 9월 14일 (월) 10:35 (KST)답변
위키백과는 엄밀히 외국 사이트이고 대한민국의 법을 준수할 의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인류지성의 증진을 모토로 하는 세계적인 프로젝트인데, 단순히 인간의 성기를 사실적으로 보여준다는 이유만으로 차단한다면 대한민국의 국격을 스스로 바닥으로 쳐박는 행위인데 과연 할지 의문이네요.--개빡치네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23:22 (KST)답변
안녕하세요 Soldier-2020 입니다. 제가 직접 신규 사용자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까 합니다. 프로젝트 대상은 신규 사용자 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프로젝트 문서는 제 사용자 하위문서로 할 계획입니다.⭐별의아이⭐🌟🏵2020년 9월 8일 (화) 12:54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에는 ZEM 앱을 통한 신규사용자 등 저연령층 사용자들도 많이 유입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편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것이 신규사용자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해본 결과 가이드 읽기가 너무 지루하다는 것입니다. 비록 학생대모험같은 것이 있어도 확실히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위키백과가 재미만을 위한 곳은 아니지만 신규사용자들에게 딱딱하고 지루한 공간으로 느껴져서는 안 된다는 점에는 모두들 동의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해본 결과, 신규사용자를 위한 위키백과 가이드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에는 다음이 있습니다.
1. 동영상 제작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법과 꼭 알아야하는 정책, 지침 등을 동영상에 넣고 제작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물론 재미없는 영상이 되어서는 안 되므로 영상과 모션그래픽 분야에 능력이 있으신 분들과 이러한 영상을 잘 기획하시는 분들, 그리고 모든 사용자 분들이 힘을 합쳐 제작한 뒤, 신규사용자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다양한 그래픽 요소들을 활용하여 보고 싶은 영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가이드툰
위키페탄 같은 캐릭터를 이용해 웹툰 형식으로 위키백과란 무엇인지 소개하고 기본적인 사용 방법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 부분도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이 필요하겠네요.
아... 그러면 소리보다는 시각적 효과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네요. 정책, 지침 등과 관련하여서는 동영상이나 가이드툰을, 편집기나 위키문법과 관련하여서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접근성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Turror토론2020년 9월 10일 (목) 15:50 (KST)답변
재작년 모바일판 로고 변경 논의에서 살짝 거론됐던 로고 변경 논의를 이어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로고는 몇 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행 글꼴의 배포 중단. 현행 로고에 사용된 은글꼴은 2008년 개발된 오픈소스 글꼴로, 공식 사이트의 폐쇄로 배포가 중단되어 2차 배포처 등의 저작권법 위반의 여지가 우려되는 경로로만 접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같은 처지를 고려컨대 최대한 오랫동안 배포가 이뤄질 수 있는, 기관 등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글꼴을 사용해야 지속 가능한 수정이 가능해 보입니다.
글꼴 계열의 통일 필요. 로고에 쓰인 글꼴로 '은바탕'과 '돋움' (추정)이 사용되고 있는데 각각 바탕체와 돋움체 계열에 속하는 글꼴입니다. 이 두 계열은 삐침의 사용 유무에 따라 나뉘며 서로가 지닌 시각적 느낌도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 둘을 동시에, 그것도 붙여 쓴다면 통일성과 조화를 크게 해치고 맙니다. 바탕체나 돋움체 둘 중 한 쪽으로 통일해야 바람직하겠습니다.
글꼴 자체의 올드함. 은바탕은 말할 것도 없고, 돋움은 윈도우 환경에서 기본 제공되는 서체로서 미학적 가치보다는 가독성에 중점을 둔 폰트입니다. 옆동네 나무위키의 경우 자체 디자인된 탈네모꼴 돋움체를 로고에 사용함으로써 산뜻함과 동시에 젊고 개방적인 이미지를 선사합니다. 한위백에서는 전통적인 백과사전이라는 이미지를 이어받되 보다 세련된 글꼴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밥풀떼기: 폰트가 약간씩 다르기는 합니다. 4안도 약간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있어요..... 차라리 지금 최신 백터 스킨에 뜨는 것처럼 퍼즐 로고(?)를 왼쪽, 그리고 글씨를 오른쪽에 두는 것으로 통일해버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용 가능한 다른 폰트는 없나요??? --Turror토론2020년 9월 8일 (화) 23:16 (KST)답변
@Turror: 제 컴에 있는 무료이용 폰트는 다 적용해보고 가장 중립적이면서 퀄리티 있는 결과물이 바로 저 세 가지입니다. 나머지는 백과사전 로고라기엔 다소 적절찮은 것들이더라구요. 제일 최선은 직접 폰트를 만들어 작업하는 것이겠지만 너무 오래 걸릴 것 같고. 왼쪽 오른쪽 배치 관련 말씀은 제가 이해를 못했습니다. --"밥풀떼기"2020년 9월 8일 (화) 23:21 (KST)답변
아 추가로 서울서체가 있네요. 근데 이쪽은 서울시 브랜드 이미지가 강해서 적절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우리나라에서 인지도 높은 온라인 백과사전인데 중복되면 이상해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밥풀떼기"2020년 9월 8일 (화) 23:26 (KST)답변
그렇군요! 근데 약간 퍼즐로고(?)의 크기를 줄이면 조금 나을 듯한데... 어떤가요? 폰트는 심플한 것이 좋을 듯하면서도 백과사전인 만큼 그 느낌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도 있네요. 어느 하나를 결정해야 할텐데.... --Turror토론2020년 9월 8일 (화) 23:52 (KST)답변
그렇다면 세리프 글꼴을 사용한 로고를 채택하는 쪽이 바람직하겠네요. 세리프체 자체가 전근대부터 시작된 글꼴이니 전통적인 백과사전이라는 이미지에도 걸맞고요. 은글꼴은 로고 제정 당시 관련논의를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만 메타에서 임의로 지정한 것이라면 아무래도 바꾸는 쪽으로 어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령 지구본 내에 들어간 글꼴이라 하더라도요. --"밥풀떼기"2020년 9월 9일 (수) 13:4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폰트 조정을 위해서 위키백과 전반적으로 쓰이는 로고를 개정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로고를 보고 한국어 부분이 은바탕으로 쓰였는지에 대한 여부는 바로 알 수는 없으니 바탕 또는 명조체 계열로 통일해서 쓰는게 나아보입니다. LayorRK (토론) 2020년 9월 9일 (수) 22:10 (KST)답변
맨 위에 4개의 시안은 밥풀떼기님이 만드신 건가요? 그렇다면 서명을 본인 시안 아래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지금은 네개중에서 한개의 안을 고를 때가 아니라, 우선 로고의 폰트 교체에 대한 총의부터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9월 11일 (금) 19:11 (KST)답변
로고의 글꼴을 바꿔야 한다면... 명조 계열에서 ppt용으로 가장 시인성 좋은 글꼴이 조선일보에서 만든 것이라는데, 아쉬운 점은 ㅇ 위에 삐침이 있어서 약간 예스러워 보인다는 점입니다. 삐침이 있기로는 열린명조도 마찬가지고요. 나눔명조는 깔끔하나 네이버 이미지가 강하고, (지금은 네이버 지식백과 검색에서 최상위에 노출되지는 않지만) 네이버를 통해 들어올 경우 간혹 ‘네이버 위키백과’로 오해할 소지가 있습니다. 순바탕은 다른 후보들보다 미려하기는 하나 왠지 영화 자막에 있어야 할 듯한 인상을 줍니다. 저는 ㅇ 위에 삐침이 없고 깔끔해 보이며 아마 한동안은 배포가 중단될 염려가 없는 본명조에 한 표를 냅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9월 14일 (월) 02:59 (KST)답변
질문 전제가 좀 잘못된 것 같은데 CTAN에서도 우분투/데비안 패키지 목록에서도 unfonts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랑 지난주의 지난주 기술 소식은 엄청 짧았는데, 이번주 기술 소식은 내용이 엄청 많은 것 같네요... 지난주에는 내용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이번주에는 8개나 됩니다. 위키백과가 엄청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합니다.
근데 기술 소식은 누가 쓰는 거에요? 기술 소식에 가 보시면 기술 소식은 기술 소식 작성자가 준비한다는 당연한 소리밖에 안 나와 있어요. 위키백과 인터넷은 미국에서 담당하고 있다고 그러셨는데 Tech News는 한국어로 작성해 주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 이 의견은 2001:2D8:E693:A874:DD7F:6C90:7767:3BC9 (토론)님이 2020년 9월 8일 (화) 23:38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왜 이곳에서 잡담을 하시나요? 이전에 잡담을 수용했지만,(오직 의견. 무시해도 가능한 그저 의견)저는 이곳에서 잡담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들죠. 이곳은 인터넷 백과사전입니다. 일반 책형태의 백과사전이랑 다른게 엄청많이는 없죠.(사문, 사토, 일반문서사토, 차단, 반달 이런거겠죠.)하지만 왜 굳이 여기서 "저 아파요 ㅜㅜ" "쉬다오세요 ^^"를 굳이 왜 여기서하는지 의문입니다. 이런 잡담은 충분히 이곳말고도 디시인사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등 여러곳에서 할수있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잡담을 해도 되는 이유가 이전에 "조금의 잡담은 허용한다" 말고 또 무엇이 있나요. 저를 설득시킬러면(안하시겠지만) 그 한말갖고는 평생 의견을 바꾸진 않습니다.(+어쨌든 대댓글 이런게 수천만개는 나와도 제 의견은 바뀌지 않아요~!)에 어쨌든, 학챗을 읎애려는 저를 여러분들이 좋아할리는 당연히 없겠죠. 하지만 여러분. 화를 없엔뒤에 생각해봅시다. 딱한번만이라도요. 정말로 이곳에서 앞으로 계속 평생 내가 위백을 안할때까지 잡담을 해도 괜찮을까? 라구요. 뭐 잡담을 하고싶으신분은 ㅇㅇ이라고 하실거고,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ㄴㄴ라고 하시겠죠. 제 댓글 아래에 의견이나 반박을 남겨주세요. 욕먹거나 자존심이 상할지라도 받아들일 마음먹고 글쓰는겁니다. 꼭 남겨주세요.
+ 제발 "님 삭토 읽어밨음? ㅋㅋ 삭토 안읽은 티 다남 ㅋㅋ"같은건 안남겨주셨음 합니다. 다 정독했구요. 그거 읽었는데도 그냥 ONLY 멍청한 제 생각입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대댓글 남겨주세요.</del
라는 것을 삭토에 쓰셨다는걸 발견했읍니다. 그래서 이딴글 요약하면, 잡담을 자제하자입니다. 무슨 자제요? 꼭할 잡담(?????) 큼 모르겠네요.학챗에 한 의견, 사랑방에 남긴거 다 취소합니다. 요즘 넘 성급하게 글쓰네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재방문하여 재편집하겠습니다.(앞으로는 조용히 살자.) 222.109.232.223 (토론) 2020년 9월 10일 (목) 22:27 (KST)답변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께 보편적 행동 강령(UCoC)의 초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의 이사회에서 올해 초에 여러분께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해 검토와 피드백을 해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UCoC 초안위원회에서는 이번 초안에서 어떤 부분을 여러분께 맞추어 고쳐나가야 할지 파악하고자 합니다. 초안에서 고치거나 추가해야 할 내용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이번 토론에 참여해 주시고, 관심 있는 사용자에게는 토론에 참여하도록 권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