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토론:더불어민주당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간의 합당에 관하여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토론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사랑방에서 본 얘기를 나눌려고 했으나 관련 문서에서 나누는게 적절할 거같아서 더불어민주당 토론 문서로 이관했습니다.) --Killer F (토론) 2022년 1월 5일 (수) 15:36 (KST)답변
안녕하세요, 키페입니다. 그 요즘에 위키백과 편집이 느려 터졌습니다. 편집 버튼을 누르면 1초면 편집 창이 뜨는것이 5초 넘게 로딩됩니다. 링크 클릭도 느리고, 사랑방 새 주제도 버튼을 10번 정도 클릭하니 겨우 뜹니다. 지금 위키백과 서버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왜냐면 제가 집의 KT 인터넷을 사용할 때도 느리고, 밖에서 SK Telecom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해도 느립니다. 저만 그러나요? By→ 키페(T/C/E) ←2022년 1월 6일 (목) 22:52 (KST)답변
첫 번째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리면 상황에 따라 기술적으로 다크 모드의 위치 변경이 가능할 수도 있고,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글을 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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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구의 개발자가 다크 모드의 위치를 지정하기 위해 nextnode라는 변수를 만들어놓았는데 모바일에서의 일부 제약으로 모바일의 minerva 스킨에서는 nextnode를 사용하지 않도록 막아둔 것으로 보입니다. 더 기술적으로 들어가면, 데스크톱 모드와 달리 모바일 모드에서는 (DOM을 살펴보면) portlet의 항목별 div에 id가 부여되지 않습니다. 모바일에서는 "기여" 바로 뒤에 다크 모드 항목이 들어가야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그 "기여"의 div id가 없어서 mw.util.addPortletLink에 그 id 값을 추가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단순히 portlet의 맨 끝으로 추가(append)가 되는 방식이고, 이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려면 사용자가 직접 사용자 문서의 Common.js에서 "Portlet에 #pt-darkmode"가 추가된 이후 시점에서 이 "#pt-darkmode"의 위치를 임의로 옮기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 유지보수 문제로 인해 가능하면 개발자가 만든 코드는 제가 임의로 건들지 않겠습니다. 건의는 다크 모드 개발자에게 직접 하실 수 있으며 건의가 반영되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반영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개발자 연락처는 미디어위키:Gadget-dark-mode-toggle.js의 주석을 참고.)
문서의 전체 내용이 기본 정의만 담고있는, 지나치게 짧은 문서를 '한 줄 문서'로 부르고 그 기준과 대처법을 지침으로 규정하고자 합니다. 백토:한 줄 문서에서 지침 도입을 위한 논의 중에 있으니,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 부실 문제에 공감하시는 분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2022년 1월 8일 (토) 16:03 (KST)답변
첨언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60만 문서 시대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전체 중 33%에 해당되는 19만여개가 토막글로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무시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제껏 단순히 발전 가능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부실한 한줄문서 생성을 눈감아 왔다면, 지금부터는 문서 생성자에게 약간의 내용보충을 요구할 수 있는, 최초 정보제공자로서의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생성의 턱을 살짝 두는대신, 그동안 지나치게 빡빡하게 요구되어왔던 내용의 구성과 보충에는 규정을 완화시켜주는 배려도 물론 동반되어야 하겠구요.
모호한 발전가능성을 외치는 위키백과보다, 실현 가능한 발전가능성을 외치는 위키백과가 되고, 정보가 방치되는 문제에는 신경끊고 설왕설래만 좋아하는 위키백과보다, 정보공유의 장에 적극 뛰어들어 지식 향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위키백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밥풀떼기"2022년 1월 8일 (토) 19:54 (KST)답변
추가로, 이제는 사용자 여러분들께서 각자의 전문성에 집중할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성이라는 게 실제 전공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관심있는 분야, 접하는 분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 즐거운 분야라면 그것으로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가 여러 분야에 걸쳐서 문서를 편집해봤자 그쪽에 더 관심있는 편집자분만 못하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겠습니다. 깊이있는 지식은 또다른 부가 지식과 지식인을 낳습니다. 갈수록 얄팍해져가는 한위백이 살아남을 길은, 깊게 파고드는 것임이 분명합니다. 다방면 분야 편집과 전반적인 관리를 선호하시는 사용자분들도 계실 줄로 압니다만, 이제는 자신이 가장 진심인 분야가 뭔지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뛰어들어 봅시다.
중요한 점은 각자 전문 분야의 지식을 관리하고 업데이트시키는 활동입니다. 분명 혼자서는 불가능합니다.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끼리 협업하려면 각 분야별 커뮤니티의 장이 필요합니다. 위키프로젝트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아무리 활동이 저조한들 위키프로젝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필요한 공간입니다. 위키프로젝트에서 토론을 열어도 의견이 달리지 않는 것이 문제라면 의견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강구하든지 해서, 더 많은 소통과 더 빠른 소통의 길을 열어 협업을 달성해야 합니다. 에디터톤은 상주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경쟁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피할 수 없는 문제인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를 통해 각자 자신있는 지식들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또 어떻게 같이 작업할지를 논하는 시간을 되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밥풀떼기"2022년 1월 8일 (토) 20:21 (KST)답변
특수:짧은문서, 그리고 주기적으로 유지보수 중인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보고서/정의만 존재하는 토막글에 있는 문서들을 "우선적으로" 참고하여 내용 보충을 하는 에디터톤을 여는 것을 고려해 봄직합니다. 저처럼 분야를 가리지 않는 사용자들이 있을테니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정의만 존재하는 토막글 보고서에 나열된 문서 중 제목만 보아도 일정한 패턴을 볼 수 있는데 대개 이런 경우 작성자가 동일함을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해당 작성자에게 주의를 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 외에 위키낱말사전, 위키문헌, 위키책 등 별개로 구성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와 달리 이들을 한데 아우르는 자유도가 높은 타 유형의 위키와 달리, 유독 백과사전이라는 이유 하나로, 또 과도한 내용 및 문서 삭제로 이어지는 깐깐한 지침과 정책의 적용(백:출처, 백:등재 기준, 특히 "백:아님", 그리고 "백:아님"의 잘못된 해석도 포함) → 삭제로 인한 기여자의 기여 의욕 상실로 이어지는, 따라서 토막글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요인들도 아울러 고려해보고 개선책을 세워나가야 함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9일 (일) 19:54 (KST)답변
에디터톤은 훌륭한 협업 이벤트이지만, 분명 그 한계가 있습니다. 기한이 일시적이고, 작업범위도 100여개 문서 남짓이며, 무엇보다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지의 여부를 가리지 않고 보상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가하는 만큼, 퀄리티와 전문성의 절대적인 보장이 불가능합니다. 일시적인 이벤트만으로는 상쇄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양의 한줄문서와 토막글을 생각해 봤을 때, 상시적인 협업체제, 그것도 각 분야에 특화된 위키프로젝트를 활성화시켜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프로젝트 자체가 에디터톤의 주최자가 될 수도 있는 법이고요. 범분야적인 작업도 좋지만, 서로가 각자 관심있는 분야를 얼마나 파고드느냐, 또 어떻게 관리해나가느냐에 따라 '백과'사전의 기본이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나머지 남겨주신 의견들은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위백의 경직성에 대해 개판이다 하면서 한창 불만이 터져나오던 5년 전보다는 그래도 누그러졌다는 생각은 들지만, 시스템적으로 본격적인 변화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면에서는 위키 자체가 비대해지다 보니까 빡빡한 관리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유로워진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을 제외한 모든 지침은 백:얽으로 상쇄된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외치면서 우리만의 위키백과처럼 행동하시는 사용자분들이 더는 없도록, 각 지침이 진정으로 모든 사용자를 위해, 또 모든 사용자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짜여져 있는지 개편 보강과 완화를 생각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2022년 1월 10일 (월) 15:01 (KST)답변
저 또한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간의 활성화 시도에도 불구하고 잘 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딱히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 그래서 (기존 토막글 개선 에디터톤과는 다른 방향이라고 생각했었기에) 새 제안을 드린 것뿐입니다. 위키프로젝트 활성화에 좋은 방법이 생각나시면 직접 만들어서 공동체에 공유해주신다면 잠재적으로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10일 (월) 21:50 (KST)답변
활동 증진 - 말 그대로 위키프로젝트 자체의 활동을 높이는 일입니다.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서 참가자 개인마다 편집을 진행하고 편집활동을 기록으로 게시하는 겁니다. 의견을 공유해야겠다 싶으면 토론란에 남기고요. 가장 어렵고 느리게 해결될 문제이지만 가장 쉽고 기본적인 해결법이기도 합니다. 위키프로젝트가 활발해 보이도록 만드는 것은 활발한 활동 그 자체일 테니까요.
접근성 강화 - 기존 사용자들의 활동을 아무리 독려해 봤자 한계가 있습니다. 각 분야별 문서마다 해당 분야의 위키프로젝트를 걸어두어, 독자가 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유입된 시점에서 해당 분야에 대해 다시금 흥미를 유발하고, 부실한 문서에 대해 직접 편집자로 나설 수 있게 독려해야겠고요. 원래는 포털이 그 역할을 맡고 있었는데, 포털을 관리하는 위키프로젝트부터가 부진한 상황에서 근본부터 다시 잡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토론 공유 강화 - 애초에 정책 토론도 의견 개진이 힘든 한위백에서 각 부문별로 나뉜 위키프로젝트의 토론참여는 요원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프로젝트의 모든 참가자가 토론과 의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어떤 수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위키프로젝트 참가 시 토론에 새 의견이 올라오면 참여해 달라고 약속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다음으로 각자 프로젝트 토론란을 주시문서로 지정한다던가, (제 사용자 문서에 있는 것처럼) 토론란 편집내역을 자기가 주시하는 문서에 걸어놓던가, 봇을 돌려 알람을 돌린다던가 해서, 위키프로젝트 토론에 새로운 의견이 올라오면 바로 확인하고 의견을 덧붙일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해 보입니다. 핑 시스템을 활용하는건 아무래도 알림보다는 민폐로 느끼는 사용자들이 많을 것 같으니까요.
네, 알겠습니다. 제가 만들어 활발히 활동했던 위키프로젝트조차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자분들의 참여 저조를 이유로 폐지 언급이 된 사례가 있어서 그 뒤로는 위키프로젝트에 관심을 크게 두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아쉽지만 위키프로젝트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의지는 없습니다. 위키프로젝트가 잘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월 11일 (화) 11:10 (KST)답변
참여의 문제라기보다는 있고 없고의 차이, 결국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총의를 모으거나 대단한 결심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문서 편집하듯 들락날락 하면 살아나는 게 위키프로젝트니까요. 제가 ted님 억지로 권유하고 싶은 입장은 아니기에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밥풀떼기"2022년 1월 11일 (화) 21:54 (KST)답변
띄어쓰기 차이인 것 같은데 하나로 통일하면 안되는걸까요 — 이 의견은 와바기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1월 9일 (일) 20:00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이걸 못 만들겠는데 혹시 저 위에 있는 항목만 생성해주실분 있으신가요?— 이 의견은 고일대로 고인 김말이 튀김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1월 9일 (일) 23:10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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