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의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밑의 영역은 위키백과에서 그대로 가져오고 사이트 상단에는 광고를 붙여놨네요. 사이트 설명이나 링크가 없어서 위키백과와 연관이 있는 사이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문제가 있지 않나요? 상업적 이용도 허락한다고는 하지만 이런 식으로도 가능하다면 약간 허탈할 것 같습니다...ㅜㅜ-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9:35 (KST)답변
참... 이건 뭐... 저는 한 5명은 바로 되시겠거니 했는데, 3명이라니요... 4명을 추가 선거한다니, 추가 선거의 비중이 본선거보다 커서야 되겠습니까만은, 일단 좀 많이들 나왔으면 싶네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07:16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중재위원 선거에서 낙선한 Neoalpha입니다. 사랑방에라도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서 이렇게 남깁니다. 결과는 아침에 확인했는데, 한 표 차이로 군수와 '백수'가 갈린 선거가 떠올라 조금 멈칫했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주신 의견은 모두 감사히 받겠습니다. 찬성의견보다는 반대의견에 더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사용자로 돌아와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재위원 선거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12:08 (KST)답변
낙선 인사라니, 신선하네요. 근데 저는 추가 선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입후보 즉시 투표하고, 입후보 기간을 늘리지 않으면 중재위 출범이 불투명합니다. 많은 사용자 여러분들께서는 선거에 출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16:39 (KST)답변
네. 낙선 역시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입니다. 후보 개개인은 당연히 찬성 의견보다는 반대 의견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저부터 그렇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다만 다른 분들은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구인 중재위원회의 구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00:01 (KST)답변
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라노워엘프님의 발언은 세 명의 사용자가 한 표 차이로 낙선한 상황이 안타깝다는 표현을 통해, 그 분들이 당선되었어야 하는데 낙선되게 만든 한 표 차이가 나쁜 것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떨어지신 건 그분들 개인에게는 안타까운 일일 수 있지만, 위키백과 시스템적으로는 전ㅡ혀ㅡ 안타까운 일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낙선함으로 인해 3기 중재위가 만들어지는 것이 미루어지게 된 것 역시 전ㅡ혀ㅡ 안타까운 일이 아니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4일 (수) 03:58 (KST)답변
말 나온 김에 몇마디 더 하자면, 지금 어떤 분은 열 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거의 스팸 수준으로 중재위 후보로 나설 것을 권유하고 계시고, 그 중 이미 여섯 명이 거절했는데 일부 사용자에게는 재차 권유하고(싫다는데 왜 그러십니까?), 지난 주 사랑방에서는 중재위 파토나게 생겼으니 찬성표 던져달라고 하는 분이 있지를 않나. 뭡니까, 이게? 중재위원 선거 결과가 다수 후보의 낙선이고, 그것이 차기 중재위 결성의 지연으로 이어진다 하더라도 그것 역시 공동체의 결정입니다. 이분들이 지금 중재위가 도대체 뭐길래 그렇게 매달리시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중재위는 일개 기구에 불과한 것입니다. 관리자 한 명 한 명 개개인이 그저 관리자인 것처럼, 전혀 특별할 것 없는 존재라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4일 (수) 04:02 (KST)답변
제가 참고 참았지만, 샐러맨더님의 말투는 저를 불쾌하게 합니다. 매달리다니요? 7명이 되어 깔끔하게 돌아가면 다들 좋은 거 아닌가요? 많이들 참여하라고 추천 많이 할 수 있고 거절해도 회유할 수도 있죠. 찬성표 마구 던질게 아니면 좀 입후보해달라는 문구를 선거 부정의 의심을 하시질 않나, 저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중재위가 제대로 안 굴러가면 최소한 저는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발언에서 입은 상처는 부탁하셔도 더이상 언급을 않겠습니다. 말을 좀 순화하세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18:14 (KST)답변
별개로, 중재위=일개 기구 이건 반대합니다. 그럼 우리가 선거 가지고 이런 미친 손실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3인도 홀수인데 규칙 바꾸면 3인 체제인거죠.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일처리를 하자는 분들이 많으니까 중재위가 나왔고 그래서 중재위는 중요하다고 많이들 말하십니다. 중재위 땜에 차단된 분들도 계시는데 그분들을 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동체에 의한 중재위의 직무유기, 근절해야 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18:19 (KST)답변
제가 육두문자를 썼나요? 행동이 아닌 인격을 운운하며 인신공격을 했나요? 저는 제게 주어진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말을 한 것 뿐입니다. 이렇게 과민반응을 하시니 현 사태에 대한 저의 황당한 감정은 더욱 커지네요. 상대방의 표현이 일반적으로 삿되다고 생각되지 않는데도, 그것이 자신을 비판하고 있다고 해서 "불쾌"를 느끼신다고 하시니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발언이 객관적으로 불쾌한 것일까요, Jytim님이 일방적으로 불쾌를 위한 불쾌를 주장하고 계신 걸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4일 (수) 20:47 (KST)답변
제가 하고픈 말은 님의 전-혀- 비꼬기가 제 매-우- 보다는 매-우- 강했으며 그래서 저는 예전부터 님이 하신 말들+그 비꼬기에 매-우- 상처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yti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 "7명이 되어 깔끔하게 돌아가면 다들 좋은 거 아닌가요?" → 당신처럼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자질이 모자란(자신이 판단하기에) 사람이 직책을 맡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 "찬성표 마구 던질게 아니면 좀 입후보해달라는 문구를 선거 부정의 의심을 하시질 않나" → 그 발언을 저만 문제삼은 건 아닐텐데요(저를 포함해서 세 명이 지적했습니다). 오히려 생각없이 말을 던져놓고 지적받으니까 그 뒤에 해명을 붙인 게 아닌지요?
4. "중재위=일개 기구 이건 반대합니다" → 중재위가 일개 기구가 아니면 뭡니까? 중재위가 위키백과 운영기금을 대나요? 중재위가 없으면 위키백과가 무너지나요?
5. "선거 가지고 이런 미친 손실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 중재위가 안 돌아간다고 해서 미친 손실을 보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그쪽 제외하고 말이죠.
이렇듯 Jytim님이 문제삼는 것들이 왜 문제삼는 것인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Jytim님이 자신이 받은 부정적 지적과 그 책임을 희석시키긱 위해 그 지적에 의해 불쾌를 느꼈다고 "불쾌를 위한 불쾌"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는 거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6일 (금) 05:05 (KST)답변
4. 무너질 수도 있죠, 이번에 차단된 분이 더 강해져 돌아온다면. 보통 일개는 동네 한 구석의 조그만 이라는 뜻 아닌가요? 과소평가를 하시는 부분은 분명 있습니다, 제가 과대평가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 Jytim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6:55 (KST)답변
아니 제가 언제 오해살 말을 했다는 말입니까? 저는 언제나 명료하게 누가 문제다, 이게 문제다, 왜 문제다 밝혀 왔습니다. 오히려 중언부언에 경솔한 언행으로 수태 지적받아온 건 그쪽이 아닌지요? 혼자서 오해하시고 혼자서 상처받고 그걸 절더러 뭘 어떻게 책임지라고요. 그리고 여기서 거론한 "불쾌를 위한 불쾌"란 위에서 그쪽이 "샐러맨더님의 말투는 저를 불쾌하게 합니다"라고 말한 것을 가리킨 것입니다. 그 이전에 그쪽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제가 다 기억할 도리도 없으니 말이죠. 물론 이것 역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그쪽의 자율에 달린 것이겠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6일 (금) 16:58 (KST)답변
Jytim님께 질문 몇 가지 하겠습니다. 위에서 중재위가 "관리자가 잘못하면 말 한 마디로 자르는" 집단이라고 했고, 중재위 때문에 차단된 사용자를 버리지 않기 위해 중재위가 필요하다는 논리를 펴셨는데, 그 논리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혹시 Jytim님은 중재위를 중재위(ArbCom)가 아닌 통치 위원회(GovCom)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중재위를 굉장히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중재위가 그렇게 대단하다면 중재위원 선거에서 중재위원에 대한 눈높이가 너무 높다는 발언은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 Kwj2772(msg)2013년 12월 5일 (목) 23:37 (KST)답변
관리자가 미치면이라니까요. 권한을 남발하고 있으면 중재 요청이 들어왔을 때 바로 자르는 권한이 있어서 관리자 견제기구가 아니라는 윤성현님에 반박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중재위를 통치위라 봤다면 저는 찬성이란 말을 선거에서 전혀 안 썼을 겁니다. 중재위는 약간 이상의 공동체 조정 기능을 가지고 있는 중재를 담당하는 곳이라 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6:55 (KST)답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 회수에 관한 규정을 살펴보아도 중재위가 회수 발의를 할 수 있다고만 쓰여 있지 긴급 회수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또, 중재위를 통치위(GovCom)이라 생각했다면 찬성이라는 표현을 선거에서 전혀 쓰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도 동문서답이 아닌가요? – Kwj2772(msg)2013년 12월 6일 (금) 18:23 (KST)답변
엥? 발의만이었나요? 제가 요즘 틀린 지식으로 욕을 많이 먹네요... 그러니까 govcom이라면 우리를 통치할 재목은 없기에 찬성을 아무에게도 안 했을 거고 arbcom이라 봤기에 찬성을 했단 건데 좀 잘못 말했네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9:40 (KST)답변
마찬가지로 몇몇 사용자가 있는대로 거의 모든 사용자에게 무작위로 추천을 하던데 이름만 알려졌다고 중재 능력과는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가서 되어달라고 하는것은 진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중재위에 처리해야할 사항이 그렇게 많나요? -- S.H.Yoon論 · 기여 · F.A.2013년 12월 4일 (수) 04:29 (KST)답변
위에 말이 좀 과격한 면이 있긴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중재위가 굳이 한두달간 활동을 안한다 하더라도 지구멸망같은 큰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재위원이 되려면 중재를 했던지 아니면 토론에서 자주 모습을 비춘 사람들 위주로 해야되는데 정곡을 찌르자면 추천하시는 사용자들의 기준에 두서가 없습니다. 단순히 기여를 많이 하는 사용자보다는 기여 목록을 훑어다 보시고 토론이나 사랑방에서 나름 논리적인 자질을 갖추신 분들을 위주로 찾으시는게 훗날 중재위원 선거에서 누굴 추천하고도 오히려 더 뿌듯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러한 상태로 거의 무작위대로 추천하자고 하시면은 그중에서 몇몇은 분명히 떨어질 것이고 그러면 2차, 3차 추가 선거 등으로 계속 빙빙 돌고 귀하 역시도 추천하신 분으로서 면이 안서실 테니 말입니다. -- S.H.Yoon論 · 기여 · F.A.2013년 12월 4일 (수) 16:38 (KST)답변
안타까움 정도는 표시할 수 있습니다. 감정의 표현을 가지고 문제삼는 것은 과민반응 같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전혀 안타깝지 않다는 취지의 말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일부 사용자가 겨우 한 표차로 떨어졌다는게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선거 당락은 납득이 갑니다. 하지만 중재위원 기준이 너무 낮은 것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눈이 높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부 사용자는 중재를 제대로 해본 적도 없으며 중재위원의 상응하는 능력도 없으며 질의응답 조차 무성의하게 대응한 분도 있습니다. 과거 관리자 선거에서 "편집자로서의 능력"을 강조해온 분위기가 있던지라 이번 선거 역시 비슷한 양상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공동체가 후보자의 무엇을 믿고 표를 던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도, 반대도요. 당락 기준을 높여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NuvieK2013년 12월 4일 (수) 17:18 (KST)답변
그냥...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찬성 의견이든 반대 의견이든, 저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은 좋은 기회였으니까요. 다만 위에서 벌어지는 토론은 조금 당황스럽군요. 물론 제가 의도하지 않은 대로 진행이 되는 것이 위키백과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전혀 비꼬는 뜻이 없습니다. 누구 의도대로 가면 그게 더 문제죠.), 그냥 감사드린다는 인사가 이렇게 커질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8:27 (KST)답변
이상하죠... 요즘엔. 말 한 마디에 모두 상처받고. 여기 바이트 늘린 사람으로서 죄송합니다만 한편으론 지금 서로들 앙금이 있다는 증표로도 보입니다. 참 어렵네요,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은. -- Jytim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20:36 (KST)답변
샐러맨더님을 전혀 배후에 두지 않았을 뿐더러 개인적 앙금이 아니라 위백 안의 편집 분쟁과 인신공격과 지적질과 차단과 다중 계정의 난입 이런 걸로 다들 상처를 많이들 받아 예민해졌다는 겁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21:24 (KST)답변
안녕하세요, 라노워엘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한 지가 1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도 가벼운 마음으로 소소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최근 몇개월 들어 몇몇 분쟁으로 많은 기여자들을 떠나 보내게 된 점을 안타깝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표방합니다. 위키백과는 편집하는 사람에 비해서 읽는 사람은 훨씬 많으며, 계정이 있는 사용자들의 기여도 많지만 아이피 사용자의 기여도 많으며, 계정이 있는 사용자라도 반드시 Very Active User들만의 기여로 움직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러한 점을 잊고 지낸다면 우리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만들기 힘들어 집니다.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사용자들은 반드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모두 암기하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과거의 총의가 무엇이었는지를 모두 기억할 필요 또한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간혹 새로 기여하는 사용자들에게 “과거에 이러한 총의가 있었으니 따라야 한다”는 말을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해서는 다른 사용자를 납득시킬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사용자들을 떠나게 만듭니다. 적어도 우리는 몇몇 사람들만의 위키백과를 만들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최근 들어 우리는 위키백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관리자이며, 좋은 사용자 한 명을 떠나 보내야 했습니다. 사실 관인생략님께서 관리자로서 위기 상항에 놓였다는 사실은 대략 3개월 전부터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조언이랄까 질책이랄까 할 수 있는 싸인을 여러 번 보내습니다마는 결국은 위기 상황을 넘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 권한 회수 선거는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점이 크고, 일부 악의적인 사용자들도 있었던 것 같지만 본질적으로는 여러 사용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한, 독단적인 결정이 많았던 점이 한 몫 한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 모두는 조금 더 다른 사용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너무 익숙하여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일지라도 그것이 사실은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연말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도 다가옵니다.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이 겨울에 조금 더 따뜻한 위키백과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23:00 (KST)답변
맞습니다... 저는 약 4년동안 있었지만 (기여는 별로..) 제대로 정책&지침을 모르고, 이번에야 조금씩 빠르게 배우고 있습니다.. (소소한 기여라고 하시면 저는 극세사 기여..) 어느 주장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으로 "규칙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의 의미와 같이, 너무 이런 정책, 지침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는 사용자에 대한 너무 큰 짐을 지우지는 않는 지 싶습니다. 위키미디어 재단도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함이 아닙니까.. 좋은 기여자를 떠나보냈다라는 사실에 유감스러운 건 모두가 동의는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더 따뜻한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많이 참여하는 위키백과도 만들면.. 좋겠습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님의 말이 너무 와닿네요.. --위키백과당! (Débat · 佑) 2013년 12월 3일 (화) 23:13 (KST)답변
겨울은 차가운 계절이라는 논리가 겨울의 따뜻한 모금 행사에 찬물을 붓듯이, 총의와 토론을 지키라는 논리가 기여 열정에 찬물을 붓진 말았으면 합니다. 제발. 그런 케이스를 요즘 너무 많이 봤네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18:16 (KST)답변
우리가 총의를 따르라고 할 때 그게 총의라는 기존 사용자들이 만든 규정을 따르라, 너는 새 의견을 못 낸다 이렇게 안 들리게 말조심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덧붙이자면 질문방에서 위백 무관 질문도 상냥하게 삼가 달라 하든지 아는 건 그냥 답변해주고 하든지 해야 합니다. 답변 자체도 많이들 해 주세요. 제 질문은 이상하게 답이 없습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여선가) -- Jytim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22:10 (KST)답변
영어사전 교육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사전 표제어를 만들게 했더니 사전 사용 기술이 늘었다는 연구가 있네요. Campoy-Cubillo, M.C. (2002) "Dictionary use and dictionary needs of ESP students: An experimental approach". International Journal of Lexicography. 15(3) 206-228. 이 논문이 그런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교육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더 권장하고 싶어지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8:03 (KST)답변
가장 쉬운 데, 다니는 학교나 직장에서부터 나서야 합니다.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이 생긴다면 저는 학생용 홍보자료를 만들어 기증하겠고 거기 이름을 걸고 내년엔 전교학생회 등등 각종 간부가 되어 유명해지면 (될까...?) 좀 의도적인 교내 마케팅에 나서고 싶습니다. (학교 관계자님이 이 글을 보실까 해선데, 학교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요.) 된다면야 위키백과 관련 방과후 강좌나 뭐 기타 등등... 이건 뭐 위키백과가 사단법인이 아니니 지인들이 다들 유령카페 집단으로 보더라구요. 이런 괘씸한. 먼저 편집 가능한 백과사전이 있다는 맥락에서 알릴까 합니다. 다들 그걸 몰라요. 그 다음에 어른이 되면 위백 홍보 책도 내구요. 요즘 위백 나오는 책들은 다 욕지거리라서 출판사에 전화하고 싶고 막 그래서요. 그리고 (뭐 사적 계획은 줄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9:01 (KST)답변
언젠가는 위키백과 컨텐츠를 이용해서 e북을 펴내 마구 상업적으로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얼른 사용자가 늘어나기를.. 개인적으로는 교육의 차원에서 위키백과 편집을 이용할 때의 지침 정도를 정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없는 표제어를 만드는 것보다는 있는 표제어를 충실히 하는 방향으로 유도를 하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20:53 (KST)답변
Hello. I am Xaris333 from Cyprus. I speak Greek and English. Can you help me translate 2 paragraphs from English to your language, about a football team? Pls answer at my talk page. Xaris333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1:16 (KST)답변
요새 제가 사건사고 관련 문서를 편집하는데,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에 사진 한 장이 없더군요. 영문판에도 설마 없겠어 했는데 거기도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 한국지부가 생긴다면 어느정도 역사를 가진 언론사에 사진을 기부받는게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이 나서서 하나하나 해결하기에는 어려우니, 지부에서 나서서 해결을 해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8:40 (KST)답변
영리집단인 언론사가 그걸 순순히 내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네이버에서 옜날 신문을 서비스하는 것처럼 "제휴" 하는 것이 아니라, 위키미디어에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아예 자유 라이선스(PD, CCL, GFDL) 등으로 "배포" 되어야 하니까요. 썩 현실성은 없어 보이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6일 (금) 18:43 (KST)답변
기적이 그냥 일어나지는 않죠. 지부가 생기면 지부의 노력과 약간의 기적이 합쳐져 그야말로 상상이상의 시너지효과가 날 겁니다. 이 말인 즉슨, 지부 생기면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늘었다는 것이죠.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9:00 (KST)답변
라기보단, 지부가 그런 거 하는 뎁니다. 영리저작물 받아오고 켐페인으로 사람 모으고 홍보하고. 정관이 그런데요 뭐. 저는 그래서 거기 집행위원과 참여자 분들이 존경스럽지만, 일단 생기고 나서도 제가 방금 말한 걸 해주시지 못한다면 저는... (엉엉) -- Jytim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9:38 (KST)답변
다음에서 백과사전 주겠다 먼저 제의가 왔나요? 좀 설득을 할 때 공신력 있게 내걸 '빽'이 되고 하니까요. 꼭 지부에서 한다기 보다는, 어차피 우리가 지부에 모든 걸 다 맡기는 운영자 있는 사이트도 아니고, 지부의 이름을 걸고 지부 회원들이 받아오려고 하는 거죠. 애초에 지부에서 한다는 단어 자체도 좀 그렇긴 하네요, 회원은 직원이 아니니까요... 근데 직원을 뽑을 건가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20:21 (KST)답변
지부의 일은 지부 사용자들이 하는 거니까 지부가 해야 한다기 보단 지부 이름을 내걸고 사용자들이 열심히 비자유 저작물 제휴를 이끌어냈으면 한다, 특히 재단 지부 회원들이 앞장서서, 이런 겁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21:26 (KST) ---- 피곤해서 종일 횡설수설이군요. 10시까진 좀 접속을 쉬어야겠네요. 자꾸 제가 두서없이 못 알아들을 소리 해서 좌송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21:27 (KST)답변
일단 제가 백괴사전의 Peremen님에게 텍스트 파일(왜 txt인지, 그걸 왜 갖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로 일부를 받아서 또다른 위키문헌 관리자이신 Sotiale님께 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그것도 완전한 파일은 아니라서요. 덤프를 받게 되면 어떤 형식으로 받게 되는 건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7일 (토) 17:20 (KST)답변
네이버는 왜 글로벌 같은 걸 안 하죠? ... (그쪽도 다음처럼 자사 컨텐츠는 줄 게 없...) 하여튼 우리가 사진을 찍읍시다. 지나가다 사건을 보면(안 봐야겠지만) 찍고 건물 보고 찍고 기타 등등. Wiki loves monument인가 공용에서 하는 거 겸해서 문화유산 사진을 찍읍시다. 사고는 현장 통제 때문에 쉽게 사진을 찍기가 어려울 테니까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7:20 (KST)답변
대한민국의 경우, 사진은 다른 저작물보다 저작권을 인정받기 위한 요건이 까다롭습니다. 판례를 보면, "사진저작물은 피사체의 선정, 구도의 설정, 빛의 방향과 양의 조절, 카메라 각도의 설정, 셔터의 속도, 셔터찬스의 포착, 기타 촬영방법, 현상 및 인화 등의 과정에서 촬영자의 개성과 창조성이 인정되어야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저작물에 해당된다."(대법원 2001.05.08. 선고 98다43366 판결)고 합니다. 이 판례에 따라, 예컨대 사건사고의 현장을 포착한 사진이 위와 같은 개성과 창조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저작권법에서 보호되지 않는 저작물로 인정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하네요.HappyMidnight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23:02 (KST)답변
특종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될 것 같군요. 특종은 아무래도 "셔터찬스의 포착"에서 상당한 창작성이 생기니까요. 그냥 일반적인 이미지인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사진이나, 성수대교가 붕괴된 사진은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줌을 잡거나(붕괴된 성수대교에서 자신도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친 여학생을 구해내는 의무경찰), 직접 내부로 들어가 찍은 사진(삼풍백화점에서 수십명이 단체로 구조되기 직전의 장면)은 안되는 것이 분명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23:27 (KST)답변
저는 9년차 사용자고, 관리자 선거 3번 떨어져서 아마 최다기록으로 아는데, 그냥 참여하면 자격되는 조정자로 만족합니다. 한번도 조정이 들어온 적도 없지만. 괜히 떨어지는 거 나가봐야 기분만 상하더라구요. 기분 좋으려고 하는 건데, 기분 더 망침.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22:33 (KST)답변
또 궤변을 펴시려는 겁니까. 경우에 맞지 않는 행동을 계속하신다면 그 다음은 제재가 들어가지 않을까요? 저는 당신이 25주 사랑방에서 저를 포함한 몇몇 사용자들을 싸잡아 "일하는 데 방해만" 되고 "별로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매도한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쪽이 이런 기행을 한두번 하루이틀도 아니고 스스로의 주장에 따르면 9년간 계속해 오셨다는 걸 생각해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는 아직도 정이 넘치는 곳인 것 같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7일 (토) 00:57 (KST)답변
Bonafide2004님께서 관리자 선거나 중재위원회 선거에 나가셨던 취지는 '공동체를 위함'이 아니라, 'X년차 사용자', 'X만회 기여자' 등등 '자기 만족'을 위해 또다른 타이틀을 추가하기 위함이 목적이셨던건가요? --비엠미니2013년 12월 7일 (토) 01:42 (KST)답변
중재위원회는 중재위원 개개인이 가끔 실수도 하는 한명의 '인간'임을 알기에 여러명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많은 분들이 알아두셨으면 해요. 물론 깨진 유리창 효과를 노리는 분들은 아쉽지만 중재위원이 되실 필요가 없습니다. 관리자나 검사관에 비해서 중재위원회 선거 기준은 매우 낮은 편이구요. 사실 메타나 영문판 기준을 보아 점차 상향해가야합니다만, 지금처럼 입후보자나 선거 참여자가 부족한 상황에선 그런 여력이 안되네요. 사실 기존 관리자이신 분들을 중심으로 추천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중재 경험도 충분하실테구요. 그렇다고 비관리자이신 분은 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백:조정을 이용해주실 수록 우리들은 중재 '전문가'들을 얻게 되는 셈입니다. --토트2013년 12월 7일 (토) 01:10 (KST)답변
달려들 말을 하시는 분들을 다 제재 요청을 넣는다면, 우리는 아마 분야별 사관과 사관 전담 제재자를 만들어야 할 겁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들 더 달려들 거구요. (내가 뭘 했다고 사관을 넣었냐느니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분란 조장을 하는 '놈'들에게 먹이와 지원을 하는 꼴일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제재를 더 하려면, 독재 관리자가 '필요'할 겁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7:14 (KST)답변
전ㅡ혀ㅡ 아닙니다. 말 한 마디로 사관 넣는 문화는 길 가다 발 밟았다고 너 고소하는 문화와 다를 게 없으며 지양해야 한다는 것 뿐입니다. 제재 자체는 더 필요합니다. 왜 요즘 들어 제 말을 다들 오해하시죠? :) -- Jytim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22:58 (KST)답변
'여기서' 더 제재를 더 하려면 독재 관리자가 필요할 것이라는 말씀 자체와 배치된다는 뜻입니다. Jytim님의 말씀의 의도는 알겠으나 왜 Jytim님의 말을 오해하고 곡해하는 일이 발생하는지 아셨으면 합니다. 하신 말도 스스로 부정하시고(독재관리자가 필요할 것이나 제재를 늘리자?) 없는 말도 보태시며('그냥 어느 정도만'?)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하신다면 오해하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입니다. --비엠미니2013년 12월 8일 (일) 00:16 (KST)답변
Bonafide2004님은 자신이 몇년차 사용자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을 하실때마다 몇년차인데라고 덧붙여서 말하는 게 엄청난 권위처럼 느껴지시나 본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타인에게 불쾌함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Jytim님은 본인이 중재위원회 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얻으셨는지, 그 이유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드리앵(토·기)2013년 12월 8일 (일) 12:26 (KST)답변
더이상의 왜곡을 막겠습니다. 문단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중재위에 입후보해 주세요. 그리고 일반 사랑방에 1주간 의견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2013년 12월 15일 (일) 12:30 (KST)까지입니다. 저는 할 만큼 했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12:30 (KST)답변
항상 느끼지만 Jytim님은 뭔가 일이 터지면, 자기는 얼마간 의견을 안남기겠다고 선언만 하시네요. 그리고 날짜까지 제시하면서 그러는 얘기는 비꼬는건가요? 제가 말하는 건 회피해달라는 게 아닌데요? 내년에 관리자에 나갈 생각이신 것 같은데, 절대 불가능할 것 같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역대 최고 반대율이 나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아드리앵(토·기)2013년 12월 8일 (일) 12:44 (KST)답변
음 지금까지 생각 없이 언어고리llang을 추가해왔는데 어찌보면 왜 사용해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좀 과도하게 사용한 면도 있는 것 같네요. 생각 없이 모든 영어에 추가하다보면 오히려 읽기를 방해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언어고리llang, 언제 사용하세요? --포탈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4:11 (KST)답변
자주 쓰라고 있는 게 틀이 아닐까요? :) 저는 네이버 다음 이렇게 한국어권이 명백한 사이트 빼고 씁니다. 그리고 시청 홈페이지 등 다국어가 되는 데도 쓰구요. (근데 쓸 일 자체는 별로...) -- Jytim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7:03 (KST)답변
llang틀의 사용 목적은 그냥 단어의 언어를 쓰면 그 말이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면, 관할구역(Gerichtssprengel)이라고 써놓으면 Gerichtssprengel가 독일어를 모르는 사람은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르니까 {{llang|de|Gerichtssprengel}}을 써서 독일어임을 알려주는 것이지요. 영어 같은 경우에는 대한민국에서 초중등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영어임을 충분히 유추해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요. 그래서 이미 영어의 경우, 영어인 것을 알 수 있는 경우에는 llang 틀을 쓰지 말자는 총의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어일 경우에는 대부분 llang틀을 쓰지 않거나 lang틀을 쓰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21:44 (KST)답변
저는 어느 언어인지 명백히 알 수 있다면 lang 틀조차도 쓰지 않고 괄호 열고 바로 다른 언어 표기를 적습니다. lang 틀은 CJK 통합 한자에서 언어마다 표시되는 모양이 달라지는 정도의 효용밖에 얻지 못한다고 생각되어 굳이 로마자가 주를 이루는 언어에서 lang 틀을 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 Kwj2772(msg)2013년 12월 7일 (토) 23:41 (KST)답변
답변 안녕하세요 sorry5678님, 인증된 사용자란 이 사이트에 파일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사전의 내용을 충분히 편집한 유저를 의미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에 해당하는 편집 횟수보다 기여가 적어 파일을 올릴 수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그림을 올릴 때에는 저작권이 없거나 만료된 그림, 혹은 이 사이트가 허용하는 라이센스로 배포된 것만 올릴 수 있으므로, 선생님께서 업로드하고자 하는 파일은 이 사이트에서 사용불가능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감사합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5: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