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그림 2014 2라운드가 개최됩니다. 기간은 아마 다음주인가 다다음주까지로 기억합니다. 총 세 장의 사진에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순서대로 점수가 차등 부여됩니다. (첫 투표에 3점, 두번째 투표에 2점, 세번째 투표에 1점 ... 과 같은 식입니다) 아쉽게도 국립중앙박물관 짤은 못 올라갔습니다 많은 투표 바랍니다. — regards, Revi2015년 2월 16일 (월) 12:36 (KST)답변
예전 사랑방 보존, 그러니까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40주#관리자는 충분하다?를 보고 한번 2015년 1월 1일부터 오늘까지 활동한 관리자 수 ([1])와 2015년 2월 1일부터 오늘까지 활동한 관리자 수 ([2])를 도구를 통해 집계해 봤습니다. 링크 클릭하기 귀찮아 하는 분을 위해 요약 해 드리겠습니다.
2015년 1월 1일부터 2015년 2월 17일까지 활동한 관리자 수: 14명 (1명은 global-delete 전역 권한을 가진 사용자이므로 실제 활동한 관리자 수는 13명)
2015년 2월 1일부터 2015년 2월 17일까지 활동한 관리자 수: 8명 (상동, 따라서 실제 활동한 관리자 수는 7명)
한국어 위키백과의 총 관리자 수: 31명 (전역 권한을 가진 사무장과 global-delete는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1월~2월 통계 보시면, 관리자 도구를 딱 한 번 쓴 사람이 네 분이나 되고, 대부분의 관리 업무는 상위 6명에 의해 처리되고 있는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실입니다. 당장 1월부터 오늘까지 관리 자체를 안 한 관리자가 반을 넘습니다. (18명, 54.5%) 2월로 가면 더 심각해집니다. (24명, 72.7%) 편집을 하면서도 관리는 안 하는 관리자도 있고, 마지막 기여가 2013년 이전인 사람도 조금 됩니다. ([3] 동적 리스트이기 때문에, 누가 이거 보고 관리 하면 업데이트가 되어 버립니다. 스냅샷) 관리자는 지금, 현재진행형으로 부족하며, 더 많은 관리자가 지금 당장 필요합니다. 물론 관리자를 할 재목이 별로 없다는 것은 압니다만, 어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바로 밑 문단을 보셔도 아시듯이 제가 생각하시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 권한을 대하는 문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권한은 딱히 어떠한 의무도 지워지는 것이 아니며 이런 공감대가 전반적으로 확산이 되어야 관리자 권한 피인수자도 권한을 부담없이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Leedors (토론) 2015년 2월 19일 (목) 19:01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는 현재 계정 권한만 가진채 특별한 이유 없이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에 대해서는 다시 활동하도록 요청하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자진 회수하도록 유도하거나, 회수 투표 절차를 통해 회수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들은 대부분 이메일 계정을 등록해 두었을테니, 아마 반응들을 다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RedMosQ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8:10 (KST)답변
제 생각으로는 6개월(혹은 1년 등등) 이상 활동하지 않은 관리자의 권한은 회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회수를 하되, 나중에 복귀를 하게 될 경우 요청만 하면 다시 권한을 얻을 수 있게 하고요. 관리자 수가 많아 보이는 상황이 우려스럽습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2월 18일 (수) 15:57 (KST)답변
"(총의에 따라 설정된 기간) 이상 비활동한 사용자는 권한이 회수되며, 권한의 재 부여는 <옵션 1. (사랑방/관리자 알림판 중 한 곳)에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옵션 2. 백:관리자 선거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일단 초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regards, Revi2015년 2월 19일 (목) 02:23 (KST)답변
의견 관리자의 비활동의 기준도 명확히 개념을 정해야 할 것 입니다. 특정 기간 동안 활동하지 않은 경우와 더불어서 활동하였더라도 관리자 권한 행사가 극히 미미한 경우도 비활동으로 보아야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5년 2월 19일 (목) 11:35 (KST)답변
제 의견을 다시 정리하자면, '6개월 이상 관리자 권한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하되, 권한 회수 시점을 기준으로 5년 내로 복귀하는 경우 요청만으로 권한을 복구할 수 있다' 입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2월 19일 (목) 12:14 (KST)답변
의견 관리자 권한의 회수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권한이 회수된 사용자가 복귀 요청을 하고 그 뒤로 다시 관리자 권한 행사를 하지 않는다면 회수하는 의미가 무색해질 것입니다. 이에, 5년이라는 복귀 유예기간을 1년으로 줄이고, 권한이 2번 회수 될 경우 6개월, 3번 이상 회수 될 경우 관리자 권한의 박탈.. 이런 식으로 바꾸기를 제안합니다. HIPANE (토론) 2015년 2월 19일 (목) 12:43 (KST)답변
그런데 제안하신 내용대로 시행한다면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관리자 분들은 정당하게 권한을 복구 받으실 수 있으나 관리자 실태(?)에 대해 정보를 올려주신 revi님의 글에서 볼 수 있듯, 기여는 하면서도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지 않는 관리자분들이 해당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보입니다. HIPANE (토론)
1안: 6개월 또는 총의에 따라 설정된 기여수 이상의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지 않은 사용자는 권한이 회수됩니다. 권한의 재부여는 권한이 회수된 날로 부터 3년 이내 사랑방 또는 관리자 알림판 중 한 곳에서 요청할 수 있습니다. 2안: 6개월 또는 총의에 따라 설정된 기여수 이상의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지 않은 사용자는 권한이 회수됩니다. 권한의 재부여는 권한이 회수된 날로 부터 3년 이내 백:관리자 선거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총 유효 투표수의 2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권한을 재부여 합니다.
관리자에 대한 그 어떠한 의무도 부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현재 발제된 회수 요건 안 신설 자체에 반대합니다. 관리자는 일반 사용자나 IP 사용자와 같이 다른 어떠한 의무도 없이 자유로이 존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관리자 권한 또한 어떠한 의무를 부여한 게 아닌 단지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는 정도의 의미에 불과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2월 19일 (목) 18:57 (KST)답변
이 토론은 거의 1~2년 주기로 나타나지 않나요? 저번 토론에서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관리자는 권한만 받은 일반 사용자와 다름 없으며 애초에 임기가 정해져있지 않으므로 장기간 비활동하더라도 굳이 권한회수를 할 필요 없다는 사요자들의 의견이 과반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저는 회수찬성쪽이였지만) --토트2015년 2월 19일 (목) 18:58 (KST)답변
과거의 다수 의견이 현재의 다수 의견일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는 찬성 의견이 다수 입니다. 또한 위의 문단에서 레비 님의 자료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관리 권한을 행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기간 위키백과에 접속하지 않는 사용자도 존재합니다. 매 선거마다 나오는 말이지만 관리자 수가 충분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실상은 소수의 특정 관리자들이 모든 업무를 감당하고 있는데요. 관리 권한은 장식이 아닙니다. 관리자 중에 허수는 정리하여야 합니다. 권한을 회수 하더라도 본인의 의지가 있다면 손쉽게 권한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5년 2월 19일 (목) 19:10 (KST)답변
관리자의 실질적 업무가 많지만 그래도 관리자 수가 충분하다고 얘기가 나오는 것은 관리자 수가 충분하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잘못입니다.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관리자 권한을 쓸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안 쓸바에야 차라리 회수하는 게 나은게 아니라 일단 가지고 있으면 좋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관리자 권한을 얻기 위해 다들 지켜보셔서 아시겠지만 상당한 시간과 체력이 소비되는 데 어차피 쓸 권한이라면 굳이 이런저런 복잡한 절차를 만들어 둘 필요가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2월 19일 (목) 19:28 (KST)답변
레비님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로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도 있습니다. 회수를 하더라도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신청만으로도 손쉽게 권한을 다시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은 위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요. 별로 복잡한 절차는 아닙니다. 그리고 봉사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는 최소한의 성의를 공동체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것 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5년 2월 19일 (목) 20:01 (KST)답변
관리자 활동 로그 스냅샷을 보시면 알겠지만, 2008년에 마지막 기여/관리 활동을 한 후 지금까지 어떤 기여/활동도 하지 않은 사용자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용자에게 관리자 권한을 유지시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선에 "상당한 시간과 체력이 소비"되기 때문에 더 낮은 재진입 기준을 적용하자는 것입니다.
6개월 일괄 회수는 짧아 보입니다. 1년 단위로,
완전히 비활동한 사용자는 즉시 회수
(일정한 기여 수/관리자 기록 수) 미만인 사용자에 대해 관리자 권한의 유지 여부를 묻고 무응답/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면 회수
1회 유지 의사를 밝혔지만 그 다음 해에도 (일정한 기여 수/관리자 기록 수) 미만인 사용자는 완전히 비활동한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즉시 회수 (백:게임 방지를 위함입니다.)
정도로 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옆동네 공용, 메타의 정책을 짜집기 했습니다. 참고로, 다른 프로젝트의 비활동 정책을 설명하자면, 메타와 공용은 제가 위에 제안한 방식을 베이스로 하고 있고, 영어 위키백과는 1년 비활동시 즉시 회수, 영어 위키문헌은 매년 재신임, 위키데이터는 6개월간 관리자 권한 사용 횟수가 5회 미만인 사용자를 통보 없이 권한 해제 로 하고 있습니다. 더 있을 것 같지만, 정보가 부족하므로...) — regards, Revi2015년 2월 19일 (목) 22:05 (KST)답변
현재 허수가 많은 관리자 수로 인해, 새로운 관리자 선임에 방해가 되고, 더 많은 시간과 체력이 소비되는 현 상황에서 비활동 관리자 권한의 회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랫동안 활동하지 않은 관리자는 현재의 정책과 지침, 총의에 대해 잘 숙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책과 지침, 총의를 근거로 판정을 내리는 것이 관리자인데, 이에 대한 숙지를 비활동 관리자들이 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RedMosQ (토론) 2015년 2월 20일 (금) 14:05 (KST)답변
저 또한 레비님의 제안에 찬성합니다만 국방의 의무 등 불가피한 이유 때문에 위키에 장기간 잠수를 할 수도 있고, 위키에 회의를 느껴 떠났지만 다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3-4년 정도가 지나더라도 위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기본적인 관리자로서 능력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한 회수 기점을 기준으로 최소 3년간은 요청만 하면 권한을 복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2월 20일 (금) 14:17 (KST)답변
찬성 1 ~ 3의 조건이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부담을 느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재부여 조건은 1안을 지지합니다. 1안에 대하여 신원 보증과 비슷하게 “활동 중인 관리자 3인의 동의 아래” 권한 재부여를 신청만으로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5년 2월 21일 (토) 11:32 (KST)답변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만, 3년이든 언제든 기한을 두지 말고 무기한으로 연기하는 건 어떨런지요. 지금은 다른 분들이 설명하신 회수 이유 때문에 회수 자체에는 동의합니다만, 그래도 관리자 직책 자체에 부담을 최대한 덜어두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요.--Leedors (토론) 2015년 2월 21일 (토) 14:51 (KST)답변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는 일정 기록 수를 설정하는 건 그 사람이 위키백과 커뮤니티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척도를 가늠하기 위한 것입니다. 꼭 관리자 기록 수만 가지고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Leedors (토론) 2015년 2월 22일 (일) 13:50 (KST)답변
관리자 기여를 전혀 안하고 일반 기여만 한 사용자는 저 기준에서는 권한 회수를 할 수 없을텐데요. 권한을 사용하지 않아 회수를 결정하는데 커뮤니티 이해도를 언급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군요. 1년에 관리자 권한을 25건만 사용해도 최소한 권한이 유지되는 것인데 이러한 조건이 감당하기 힘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5년 2월 22일 (일) 13:57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관리자 재부여 기간에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지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위키백과 관리자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덕목, 즉 중립성을 유지할 수 있는 태도라던가, 판단력 등은 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위키백과의 분위기가 바뀌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 복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사랑방 글을 좀 읽어보고 하면 추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2월 27일 (금) 18:52 (KST)답변
콩가루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복귀한 관리자가 무언가 잘못한다면 이는 지적이나, 극단적인 경우 회수 토론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부재 기간이 길었다고 해서 관리자의 자질이 결여된다고 보기도 어렵고 말이죠(뭐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하긴 하지만요). --IRTC10152015년 3월 31일 (화) 23:43 (KST)답변
개인적으로 오늘 일들에 대해서는 심한 모멸감을 느낍니다. 제가 차단했던 사용자:Mailzzang+aus는 차단이 해제되자 마자, 사용자:Kwangmo에 대해 편애하고 있다는 둥, 사적으로 제재를 했다는 둥의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사실인 듯 주장하였습니다.
그보다 앞서, 사용자:IRTC1015는 요청 처리 당시 아무런 의견을 내고 있지 않다가, 제가 요청을 완료 처리한 후, 저와의 상의 없이 이를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항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전례 없는 행위입니다. 이전까지는 다른 관리자의 요청 처리에 대해 문제가 있으면,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거나, 이에 대한 추가 논의가 있어왔습니다. 요청을 처리하는 관리자의 관리 행위는 존중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해당 관리자는 그러한 절차 없이 자신의 의견만을 내세우며 차단 해제를 강행했습니다. 더 중요한 건, 모든 결정을 뒤집은 것이 아닌 사용자:Mailzzang+aus에 대한 차단만 뒤집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람이 스스로 관리자의 권한 사용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는 한 것이며, 초유의 사태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해당 관리자의 결정을 누군가 상의없이 뒤집는다면 무슨 말씀을 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공동체에 묻고 싶습니다. 이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하며,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2월 18일 (수) 18:33 (KST)답변
앞으로 해당 요청에서 차단된 사용자들에 대해 추가적으로 관리자 권한을 사용할 의사가 없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관리자 스스로 다른 관리자의 권한 사용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저 이전 관리자의 결정을 다른 관리자가 절차 없이 뒤집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고 싶은 것 뿐입니다. 해당 관리자 간의 분쟁은 추후 중재 요청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 있으며, 설 연휴가 끝나면 절차를 진행할 의사가 있습니다. 아무튼 좋은 날에 분란을 일으키게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2월 18일 (수) 18:50 (KST)답변
이번 Mailzzang+aus 님을 차단한 것은 RedMosQ 님이었고, 그러한 차단 행위는 사용자인 저와 사:양념파닭 등의 요청에 의한 관리자의 정상적인 행위였습니다. 반면, 그러한 차단을 해제한 것은 다른 어떤 사용자의 요청도 없는 상태에서, IRTC1015 님이 관리자로서 1인의 단독 판단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차단 해제 사유가 RedMosQ 님의 관리자 1인 단독 판단에 의한 차단이어서 되돌렸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주장입니다. 위 Revi 님의 언급 중 관리자 쌍방의 권한 회수를 메타에 요청하겠다는 발언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백:중재에 따르면, 중재위원회는 관리자간의 분쟁을 중재해야 할 권한과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리자 간의 분쟁 해결은 중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상대방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원만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관리자 권한 회수는 중재위원회에서도 결정할 수 없는 중대한 사항으로서, 공동체에서 투표로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특정 사용자에 대한 차단 해제 여부를 가지고, Revi 님이 쌍방의 관리자 권한 회수를 운운하는 것은 너무 앞서나간 것입니다. 지금은 분쟁을 키우기보다는 잘 조정하여 원만히 해결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2월 18일 (수) 19:20 (KST)답변
(편집 충돌) 2인 이상의 관리자가 관리자 권한을 오·남용하여 분쟁을 지속하는 경우, 메타의 사무장은 진행중인 분쟁을 중단시키기 위하여 (요청에 따라) 쌍방의 권한을 임시로 회수할 수 있습니다. ('Emergency deysysop') 물론 분쟁이 중단되면 권한은 다시 부여되든가 하겠지요. — regards, Revi2015년 2월 18일 (수) 19:41 (KST)답변
해당 조치는 진행중인 분쟁을 긴급히 중단시키기 위한 임시 조치일 뿐으로, 실행된 예가 극히 적어 확답을 드리기 힘듭니다. (제가 아는 예시는 모 언어판의 관리자가 삭제 봇을 돌리면서 타 관리자가 이를 중단하기 위해 차단을 강제하자, 자기 자신을 차단 해제하면서까지 스크립트를 강제 작동하여 회수된 사례 정돕니다.) 물론 공동체의 총의는 존중되어야 하므로, 분쟁이 중단되면 관리자 권한을 다시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로컬 사무관에 의해 처리되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활동하는 사무관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무장 정책에 의거 로컬에서 처리할 수 있는 일은 사무장이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행간을 잘 읽어 주세요. "오용, 남용하여 분쟁을 지속하는 경우." 분쟁을 중단한다면 당연히 아무 일도 없습니다. — regards, Revi2015년 2월 18일 (수) 23:38 (KST)답변
위에 제시한 IP들은 편집 패턴으로 보나 100% 동일인물로 판명났으며, 위키에서는 신뢰할수 없는 IP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예전부터 전문 지인분들과 몇몇 관리자님들께서 해당 인물의 기여가 명백한 허위라는 사실을 알고 되돌렸지만 되돌리는 것만으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있을겁습다. 왜냐면 해당 인물의 IP는 날마다 바뀌는것 같고 2012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나타나서 반달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겉보기엔 제대로 작성하는걸로 보이겠지만 해당 기여는 명백한 허위이며, 보는봐와같이 최신기여를 없애고 허위로 바꾸는 기여이며, 몇몇 배우문서에도 보면 길, 아름다운 비밀 등 출연하지도 않은 내용을 삽입한게 확인되었고, 거의 똑같이 작성해서 확실한 내용을 삭제하고 허위 기여를 삽입한게 확인되었습니다.
한국 인터넷 역사 프로젝트에서 만든 저작물이 위키백과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의 인터넷 역사를 정리하는 프로젝트로, 이 저작물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들어오게 되면 위키백과의 인터넷 관련 내용이 풍성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홈 페이지에서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해당 내용을 넣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더군다나 해당 저작물은 CC-BY 2.0으로 배포됩니다.
현재, Anjungbae 님이 해당 저작물의 내용을 위키백과로 복사해서 오고 있으나, 위키백과에 미숙한 관계로 분류라던가, 위키화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습니다. 저명성 부분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역사를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어느 정도 가지치기가 된 상황이라 제가 보기에는 저명성이 없는 문서는 별로 없고, 홍보성인 글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일부 글이, 특히 출처 표기와 관련하여 한국어 위키백과 형식과 맞지 않는 문제는 있습니다.
Anjungbae 님은 해당 프로젝트 관계자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토:Anjungbae#답변을 보시다시피 백:OTRS로 해당 프로젝트 관계자가 맞는지 인증을 하도록 했습니다. 요청을 했으며, 현재 OTRS 이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을 백:지식공유로 보고 {{한국 인터넷 역사 프로젝트}}를 만들어 해당 프로젝트 저작물을 기반으로 한 문서에 출처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수정하려고 했으나 그 양이 방대합니다. 따라서,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아래와 같은 부탁을 하고자 합니다.
permissions-kowikimedia.org에 최근 14일간 온 메일이 없습니다. 해당 큐로 메일이 오면 자동으로 알림을 받게 설정해 놓았기 때문에 알 수 있습니다. (스팸으로 갔을 수도 있기 때문에 확인을 하긴 해야 합니다.) 뭐 어짜피 저는 월초 공용에서 일어난 OTRS 비공개 위키의 비공개 토론 내용이 유출된 사건 때문에 안전을 위해 티켓을 처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길남 교수는 '대한민국 인터넷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이죠. 미국 다음으로 세계 2번째로 인터넷 연결을 성공시킨 사람입니다. .kr 도메인 체계도 이 분이 만드셨죠. 덕분에 대한민국이 IT강국이 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넥슨 김정주 회장, 리니지를 만든 송재경 등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어, 대한민국 인터넷을 발전시킨 일등 공로가 있는 분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2월 22일 (일) 01: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