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평화의 소녀상과 수요집회문서에 대하여, 중문 번역을 수행하여
중문 위키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번역상의 오류와, 한국 원문의 출처를 중문화 해야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움을 얻고 싶은데 중문에 익숙하신 분들 도와 주실 수 있으신지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ansan2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흔히 위백을 하다보면 쉽게 접하는 단어가 총의입니다. 대체 이 총의란 무엇일까요? 위백은 이미 이에 대한 해답을 잘 구비해놓고 있습니다. 바로 백:아님#다수결과 백:총의에 말입니다. 총의는 투표도 아니요, 다수결도 아닙니다. 백:이름 공간이 토론인 곳에서는 우리 모두 토론을 해야하며 그 토론에 대한 지침은 이미 백:토론지침에 잘 마련되어있습니다. 토른은 그저 근거에 의해 진행되어야하며, ‘누구 내지 어느 의견에 찬성합니다, 재청합니다, 동의합니다’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것이 토론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백을 사용해왔던 여러분께선 그 기본을 잘 지켜오셨는지요? 혹여 토론이라 쓰고 투표라 읽는 행위를 해오지는 않으셨는지요...? 디시위키의 어떤 사용자는 위백의 총의를 이리 설명하고 있습니다사랑방을 이리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거 좀... 부끄러워해야하는게 아닙니까? 물론 전 편집기간이 2년밖에 되지 않은 뭣도 모르는 사용자이기는 합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몇 번이고 공개 저격도 받아왔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를 맞아 또다시 여러분께 여쭈어보겠습니다. 위백을 편집하는 여러분께선 백:이름 공간이 토론인 곳에서 투표를 하고 계십니까? 토론을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특정 사용자에 대한 저격 내지 인신 공격을 하고 계십니까? 설마 인신 공격을 상습적으로 하는 사용자를 비호하고 계십니까?
의견 총의는 말씀하신대로 다수결이 아니고, 어떠한 의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사용자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소극적인 반대, 나는 이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으나, 다수 사용자의 의견이므로 존중하겠다는 것 까지는 총의가 성립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어떠한 사용자가 특정 총의에 대해 끝까지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그경우에는 다수의 의견이므로 마냥 따르는 것이 아니라, 총의에 반대하는 사용자의 주장이 타당한지 한번 더 검증하는게 온당합니다. 그러한 검토에도 불구하고, 총의에 반대하는 사용자의 의견이 여전히 타당하지 못하다면, 그경우에는 그러한 소수 의견이 있었음을 밝히고, 총의가 성립하였다고 볼 수 있을것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01:00 (KST)답변
저는 삭제 토론에서 유지와 삭제를 단순히 나열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 분에게서 비판을 받은바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경우는 제 기본적인 방침에서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였다고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01:00 (KST)답변
위키백과는 언제나 모두에게 열려있는 곳이 되어야합니다.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배척하는 곳이 아니라,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더 좋은 해결책을 위해 같이 고심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01:00 (KST)답변
어떤 의견에 대한 적극적인 반대를 표명하기 위해선, 혹은 찬성하기 위해선 그 의견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저 반대만 하는 경우는, 혹은 찬성만 하는 경우는 오히려 백:총의를 위반하는 게 되어버립니다. 그것이 다수라 하여도 말입니다. 제 짧은 위백 경험으로 미루어보건대, (또 그것이 짧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백:삭제 토론을 포함한 여러 토론 페이지에서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내지는 '근거를 제시한 자의 의견을 너무나 쉽게 무시하는' 행태를 꽤 많이 보아왔습니다. 저는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각종 토론페이지는 물론이거니와 사랑방에서도 몇 번 했었습니다. 특정사용자나 특정토론을 저격하려는 게 아닙니다. 위백을 조아하든 시러하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 사용자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여러분께선 어떻게든 근거를 제시하려는 자세로 토론을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그저 ‘동감합니다’란 의견만 남기고 계십니까? 아니면 의견이 다른 사용자의 꼬투리를 잡아 내치려 하고 계십니까? 만약 이 공간을 보고 계시는 모든 분께서 ‘토론 상대방이 누구든 타인에게 기대지 않고 최대한 근거를 제시하려 노력하고 있다. 거기엔 사적 감정도 개입시키지 않고 있다 ’고 느끼고 계신다면 제 걱정은 기우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러한 토론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면 타사이트에서의 위백에 대한 적대심도 크게 누그러트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제 걱정이 기우였기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01:28 (KST)답변
의견 총의와 토론 방식, 인신공격 사용자 여부가 위키백과가 다른 위키와의 경쟁에서 밀린 가장 주요한 원인이라는데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도 위키백과에의 좋지 않은 부분이겠지만,,, 마지막 결론이 구글과 네이버, 편집자수의 정체로 귀결되는 것은 조금 납득이 가지 않네요. 저는 요즘 밥풀떼기님의 작은 프로젝트인 한줄문서에 조금씩 아주 심각한 토막글 문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주일정도, 다른 문서도 써가며 틈틈이 문서를 모았습니다만 일주일만에 1천개 이상의 1줄, 길어야 3줄을 안넘는 문서를 모았습니다. 사실 별로 놀랍진않습니다. 위키백과에 처음 기여할 때, 이 위키엔 아주 최소한 5만개, 개인적으론 가뿐히 10만개는 넘을것이라 보는 토막글, 무성의글, 읽을 의미가 없는 글이 있음을 느꼈거든요. 위키백과가 도태되는 가장 주요한 이유는 토막글의 생산이라고 봅니다. 백과사전 사이트에서 그런 단순 어학사전적 의미만을 담는 문서를 남겨두며, 과거엔 오히려 권장했던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미 그 시점에서 백과가 아닌 어학사전의 길을 걷겠다고 공동체적으로 선언한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위키와의 관계를 고려한 뒤, 제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왜 위키백과에서 발길을 점차 돌리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은 커뮤니케이션 적인 것들이고, 물론 중요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독자들은 위키백과의 기존 편집자들과 토론하려고. 채팅하려고 위키백과를 방문하지 않습니다. 영화관에 가는 사람은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이요, "인터넷종합백과사전"에 방문하는 사람은 모르는 개념을 다방면으로 알기 위해 백과를 읽을 것입니다. 영화관에서 EBS 방송을 틀어주면 관객이 모일리가 없고, 백과사전에서 어학사전의 기술을 권장하며, 심지어 그조차 어학사전만도 못한 수준의 기술을 한다면 떠나는게 당연하겠죠. 위키백과 뉴비였을 때 읽었던 덴마크 왕립도서관이라는 아주 재미있는 글이 있습니다. 덴마크 왕립도서관은 덴마크에 있는 도서관이라는 문서. 이런 문서가 못해도 10만개는 더 있다고 판단하며, 이게 위키백과가 도태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하는 이야기가 총의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지만, 이야기하신 귀결 과정이 납득이 안갔기에 부득이하게 제 생각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하지만, 백과사전의 품질에 미치는 근본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포털이나 방문자는 질에 관련이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01:32 (KST)답변
네, 편집자 측면에서 말씀하신 것을 알기에 드린 말입니다. 편집자들끼리 아웅다웅한다고 네이버 구글등의 포털에서 나무위키에게 도태되는 일은 발생할 리가 없으니까요. 저도 저런 토론에는 자주 의견을 냈었고, 그때마다 편집자들은 둘로 나뉩니다. [뜯어고치자] 와 [그냥 놔두자] 죠. 뜯어고치는 입장이니 그 입장에서 뭘 더 할말은 없습니다만, 그냥 놔두자 측의 말은 지금까지 2년가량 들어오면서 개인적으로 수긍을 한 적은 없는데요, 그분들의 주장 자체가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너무 이상적인 표현으로 치장하시기 때문에요. 표제어가 등재 기준에 부합하면 한줄이건, 한단어건 그냥 등재되는 판국이고, 이런 글들을 제거하자고 하면, "미래에 있을 편집자가 편집해 줄 것이니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해석되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렇다고 편집하시는 스타일을 보면, 감히 표현하건데 "위키백과를 좀먹고 해하는 글들"에 사실상 편집을 그리 하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글들을 어떻게 처리할것인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시지만, 정작 그런 글들을 얼마나 '정상적인' 백과사전 글로 다듬고, 살을 덧붙이며, 정비하는 작업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의견이 상충되니 [고치자]와 [두자]에선 항상 [두자] 쪽이 승자입니다. 말이 안되는겁니다. 고치자와 두자의 절충도 아니고 두자만이 승리하니 개선될 여지조차 보이질 않습니다.
다시 편집자 측면으로 돌아와, 일단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말씀하신 총의에 관한 것과 조금 먼 곳부터 말을 해보자합니다. 위키백과는 초보 편집자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 공간이 필수적으로 마련되어야 합니다. 백:키다리가 있었지만 사장된걸로 보이고, 토론에서 거의 정확히 1년전에 제가 "좀더 친절해질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며 토론을 제기했습니다만, 역시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뉴비는 "위키백과"라는 아프리카 초원에 놓인 토끼나 다름없습니다. 초보 편집자는 토론을 어떻게 하는지, 남들이 어떤식으로 글을 쓰는지, 틀이 뭔지, 인용이 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여기서 기존 편집자, 즉 표범들이 각종 틀을 흩뿌려대며 공격하면 이를 버틸수 있는 토끼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저도 뉴비였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 그때 처음 썼던 글을 다시 보면 글도 말도안되게 쓰고, 링크도 이상하고, 원어를 갔다 붙인곳도 많습니다만은 Nt님이라는 친절하게 제가 쓴 글을 검수해주고 조언해주고 독려해줬던 한 사용자가 있어서 지금까지 편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저도 받은것이 있으니 저도 몇 달간 시도해 봤습니다만은, 위키백과는 그런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너무 냉랭하디 냉랭한 곳이라고 점차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말이 좀 옆으로 샜습니다만은, 총의를 구하기 이전에 초보편집자, 토끼들에게 적어도 열대우림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과 무기는 줘야 합니다. 다른 외부사이트를 보면 위키백과는 늘 다른 신규편집자들을 배척한다는데, 이것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만은, 일단 '기여는 하고 싶지만 아무것도 몰라 발만 동동구르는' 신규 편집자들이 마음놓고 질문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적습니다. 사실 그 이후에야 총의를 논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의견을 제출할 신규편집자가 없는 마당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귀하의 의견을 조금 과격하게 표현해 현재 토론 상태가 "고인 물 or 썩은 물"이라고 하자면, (기존 편집자들의 토론 매너가 썩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새로운 맑은 물을 부어야 지금까지와는 다른 위키백과가 만들어지겠죠... 새로운 물을 각종 정수 방법으로 거르고거르고거르길 반복해서 최종적으로 썩어있는 물에 도달하는 깨끗한 물이 몇 방울밖에 없는데, 도착한 맑은 물이 고여있는 물을 맑게 바꿀 수 있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은 지금 기존 사용자들의 관심과 주의를 요하는 논지로 글을 쓰셧으나, 저는 생각이 좀 달라 그 방법은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듯 편집하는 편집자수도 늘어나질 않는 마당에 산적한 문제들이 기존 편집자로 해결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뉴비들에게 좀 더 따뜻해야 할 때가 아닌지.. 밤에 손이 가는대로 글을 써서 동문서답을 하진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02:56 (KST)답변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인데... 다만 님의 말씀은 '토막글을 대하는 자세'와 '초보를 대하는 자세'에 더 중점이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저는 가장 기본적인 정책 중 하나이면서도, 가장 오해를 사고 있는, 동시에 가장 지켜지고 있지 않은, 백:총의란 규정의 소개에 더 중점을 두었는데 말입니다. 만약 새주제를 열어 말씀하셨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울러 제반 문제에 대한 해결은... 결국 ‘건강한 토론 문화의 장려’밖에 없지 않나 합니다. 초보건, 위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용자건 결국 그들의 무기는 '친목'이나 '언플'이 아니라 '근거와 증명', 그리고 '규정'입니다. 만약 저경력 사용자를 도와주지 않고 공격하는 고경력 사용자를 보았다면 백:원칙과 백:선의를 일깨워주세요. 그래도 안 된다면 되레 백:차단에 입각하여 그동안 규정을 지켜오지 않았던 분들을 거부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03:49 (KST)답변
의견 초보자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위키백과의 정책 및 지침에 대해서 거의 모른다는 전제 조건으로 시작해야한다고 봅니다. 몇몇 사용자 분들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잘 모르는 사용자들에 대해서 공격적인 부분에 대해서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먼저 시작하고, 그것이 무의미하거나 통하지 않았을 때, 사용자 관리 요청과 같은 단계로 가야하는데, 항상 씁쓸한 마음만 한가득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11:29 (KST)답변
남자/여자에 따라 역할이 나뉜 직업군이기 때문입니다. (예외적인 경우를 빼면) 남자 배우가 여주인공 역을 맡는 일이 없으니깐요. 스포츠 선수의 경우도 남녀 분류를 나눌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작가나 과학자, 정치인인 경우는 (인물의 정보로서 파악하는 것과는 별개로) 성별이 특별히 중요치 않은 직업이고요. 게다가 기존의 배우/가수/성우 등에서 남/녀 분류가 따로 만들어지고 유지보수되고 있어서 이참에 한꺼번에 정리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10:09 (KST)답변
남/녀 구분이 안 된 스포츠 선수도 K리그 축구 선수와 KBO리그 소속 야구 선수는 남자로 추가합니다. 역사 인물에 대해서도 왕/왕비/왕자/공주 정보를 이용해서 추가했고, 문신/무신도 남자로 분류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남자 비율이 조금 올라갈듯.. -- ChongDae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1:42 (KST)답변
@Motoko C. K., -revi: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동문 분류를 이용, 남고 300개와 여고 259개 각각의 분류된 동문 인물를 세어봤습니다. 남고 출신은 4817명, 여고 출신은 904명.. (여중/여고/여대 출신을 합치면 1450명). 이게 가장 현실에 가까운 문서 성비가 아닐까요? (해당 인물의 위키데이터 정보도 업데이트했어요.)-- ChongDae (토론) 2017년 2월 2일 (목) 17:3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뜨거운 감자인 통용/표준 표기 문제는 일단 덮고... 통용 표기를 쓰는 문서 중 표준 표기에서 통용 표기로의 넘겨주기가 없는 경우를 살펴봤습니다. 사용자:ChongDae/일본어에 일본의 성우 중 넘겨주기가 없는 경우를 모아봤습니다. (특수:가리키는문서/가미카와_다카야처럼 다른 문서에서 빨간 링크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요.) 첫 글자의 청/탁 차이 (타카하사/다카하시), [촉음]] 표기 (츠/쯔/쓰)만 정리했고, 장단음 표기 차이는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원래 한자 표기까지 따라가봐야 하니깐요.). 살펴보고 의견 남겨주세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봇으로 넘겨주기를 왕창 생성해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17:20 (KST)답변
꽤 괜찮은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다만, 사업소가 많은 경우는 여백이 너무 많아지는 문제가 생기겠네요. 다만 모바일까지 고려한 포터블적인 요소를 생각하면, 여백을 임의로 처리하기도 렵고 딜레마라고 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23:51 (KST)답변
행정기관의 내부조직에 대한 정보가 백과사전을 읽는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인가 저는 의문이 듭니다. 역대 구청장의 이름을 한 두달 재임한 경우까지 모두 열거하는 것도 마찬가지이고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라는 측면에서 의미없는 정보의 양을 늘려서 가독성이 떨어지게하고 정작 필요한 정보는 주목을 받지 못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 --케골(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11:37 (KST)답변
일단 두산백과와 네이버 기관단체사전에서 세세한 조직까지는 아니어도 대강의 조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일 수 있다 판단하였고, 기존 총의에 따라 넘겨주기를 유지한 상태로, 병합을 하게 된 것입니다. 가독성 측면은 솔직히 고려하지 못했으며, 이를 해결할 방안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12:38 (KST)답변
동구청 (광주광역시)이나 포항시청 같이 독립된 문서로 손색이 없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시군구청을 저런 식으로 만들지는 못하니, 시군구 문서에 하나의 문단으로 간략히 소개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시군구청의 하위 부서(국이나 과 따위)에 대한 정보가 의미없는 정보라고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수원시청이나 창원시청이나 포항시청이나 하위 조직의 대동소이함은 있겠지만 각각의 시(청)에 대한 소개라는 역할을 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범타인 안성시청처럼 과 단위를 생략한 것에 대해서는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한 듯한데, 포항시청#조직처럼 처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1월 19일 (목) 18:07 (KST)답변
에디터톤이 위키백과의 온라인적 성격과 익명성으로 인해 충족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보충하는 역할을 해주는 측면에서 많은 곳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 행아웃과 같은 화상회의 도구를 이용하여 온라인 에디터톤을 진행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텍스트를 수단으로 서로 의사교환 하다보면 답답한 점이 많고 특히 초보자의 경우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느낌도 받는 것 같습니다. 행아웃과 같은 도구는 얼굴 혹은 음성을 통해서 의사교환할 수 있어 답답한 점이 적고 즉시 질문과 응답을 교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형식은 오프라인 에디터톤과 비슷하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편집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 이를 시작하고자 한다면 어떤 주제로 시도해 보는 것이 적당할지 좋은 생각이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참여하는 초보 편집자에게는 볼펜이나 엽서 같은 작은 기념품이나 위키백과 스티커 혹은 장식용 배지 같은 것을 행아웃 후에 우편으로 보내드려도 좋은 기념이 될 것 같은데, 어떨까요?
--케골(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15:00 (KST)답변
이 내용에 대해서 오랫동안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만, 개인적인 문제와 더불어 다른 사이트 운영을 하게 되면서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거니와, 정신적으로도 지쳐 우울증의 원인으로 위키백과에서의 다중 계정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관리 활동이 있었다고 판단하기에 위키백과에 자원 봉사를 하기가 힘들어 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에 접속하면서 다른 관리자분들이 관리를 저보다 잘 수행해 주시고 계시기에 제가 더이상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러기에 이시간 부로 위키백과 관리자 권한 반납을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위키백과 앞날에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11:11 (KST)답변
+ 한가지 추가를 하자면, 계정명 변경에 대해서는 별도의 권한으로 인해(글로벌 권한) 반납을 하지 않으므로 변경 처리를 계속해서 할 예정이며, 일반 사용자로서의 기여는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11:25 (KST)답변
근 3년 동안 관리자를 맡아서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보다 조금 일찍 시작하셨는데, 이렇게 권한을 반납하신다니, 아쉽습니다. 그래도 위키백과 사용자로는 남으실 예정이라니, 그 점은 고맙습니다. 저 또한 관리자를 하면서, 지치거나 힘들때나, 때론 다른 사용자의 요청이나 항의를 들으면서,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평범한 사용자로 되돌아가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분당선M님의 심정을 깊이 이해합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 여기저기에서 계속 뵙기를 희망합니다. 힘내세요 :)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11:34 (KST)답변
(제 욕심일 뿐입니다만) 관리자직을 관두지 말아주세요......... 당연히 분당선님 개인의 인생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습니다만... 위백엔 많은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잠시, 혹은 한동안 쉬었다 오시는 것으로는 안 되겠습니까... 그동안 님께선 크고작은 많은 일들을 겪어오셨고 그 때문에 큰 괴로움도 겪으셨겠지만 또다른 한편으로는 님께 감사하다 여기는 사용자들도 있었습니다. 님의 관리자로서의 부재는....... 위백에 아주 조금이나마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위백 활동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만족이 가장 우선입니다. 그 점에서 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만... 다만... 님의 관리 활동을 좋게 기억하는 사용자들도 있다는 점 역시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직을 수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23:41 (KST)답변
많게는 80프로의 문서가 토막글인 백과사전에서 문서 개수가 많다고 자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심지어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이런이런 주제에 대한 문서는 백과사전으로 꼭 필요하다는 문서 조차도 없거나 토막글인 백과사전이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37만을 자축하기가 민망하시지도 않으신지? 123.228.83.88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21:38 (KST)답변
토막글은 나쁜 것도 아니고, 부끄러운 것도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토막글이 넘쳐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일 수는 있으나, 그걸 꼬집어 민망하지 않냐고 비아냥대는 태도야말로 경계하고 반성해야 할 모습입니다. --Realist (토론) 2017년 1월 22일 (일) 20:28 (KST)답변
위키백과사전 관리자로 근무하는 닉네임 'Twotwo2019'라는 직원이 느닷없이 저를 '문서 훼손 반복'이라는 이유로 차단하엿읍니다. 처음에는 문서를 잘 편집햇는데 편집을 몇 번 하고 난 뒤에 갑자기 그런 매시지가 뜨는 걸로 보아 분멍히 내 편집을 보고 차단행위를 하였을텐대, 문서 회손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저애개 문서 회손이라니 가당치도 않은 거짓 차단입니다. 멀쩡하게 위키백과사전의 페이지를 편집하고 있는 유저를 무고하게 차단하는 위키백과사전 관리자 Twotwo2019에 대해 최소 6개월 정직, 최소한 감봉만은 부탁드리겟읍니다.
이 글을 리브한 뒤애 다시 편집을 시도하니 또 돼는것을 확인하엇읍니다. 그것도 기록하나 남기지 안은채요. 이번일에 데헤 관리자 Twotwo2019가 책임지고 사과하거나 감봉조치 받거나 해야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이더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MVP I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귀하께서는 2게의 문서의 문서훼손을 하였으며 당신은 차단되지 않았습니다. 또 Twotwo2019님은 위키백과의 관리자중 한명 입니다. -- MVP I (토론) (기여)
이더님, 위키에 하신 기여가 되돌려 지셔서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주 있는 일이시니 감정적으로 불쾌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혹시 되돌리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사랑방이 아니라 twotwo2019님을 사용자 관리에 신고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이곳은 사랑방이지 특정 사용자의 잘잘못을 따지는 자리가 아닙니다 123.228.83.88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21:30 (KST)답변
확인해 보니, 귀하의 사용자 계정은 전혀 차단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차단된 대역이 있다면 IP 쪽일텐데, IP쪽은 최근에 문서 훼손 행위가 심각한 대역만 차단을 시켜두었으며, 다른 대역은 일절 차단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 IP 대역이 문서 훼손 사용자가 사용한 IP인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7년 1월 20일 (금) 22:51 (KST)답변
IP가 인터넷 주소로 아는데, 그게 겹칠리가 있겠습니까. 참고로 그때 제 IP 주소는 223.38.8.28입니다.
그리고 MVP씨, 이유도 밝히지 말고 편집 되돌리지 마시죠. 남의 편집 갖다가문서회손 운운하는것은 심각한 모욕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이더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덧붙이자면, IP 차단의 기본 설정은 로그인한 사용자까지 차단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저 사용자가 사용했다고 하는 IP에 대한 차단은 현재 유효한 것이 없고, 범위를 223.62.0.0/16으로 넓힌다 하더라도 이 대역 중 계정 사용자의 편집에 대한 차단은 유효한 것이 없습니다. 차단 기록은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행하는 것이라 안 남을 수가 없는데, 그렇다면 무엇이 “거짓 차단”이고 “정직”의 대상인 걸까요. --IRTC10152017년 1월 21일 (토) 00:01 (KST)답변
223.38.8.28 IP가 속해있는 IP 대역에서 문서 훼손 행위가 잦았던 까닭으로 불가피한 '대역 차단'과, 이에 따라 일정기간 편집에 지장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문서 훼손 행위자가 아니라면 이같은 상황이 유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위키백과 관리상의 불가피한 조치라는 점을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토론2017년 1월 20일 (금) 23:35 (KST)답변
이전에도 언급하였던 바 있는데, 사용자 관리 신청 문서는 해당 사용자의 편집 행위를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것에 대한 토론을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런 공간에서 {{찬성}}, {{반대}} 와 같은 틀을 다는 것은 별로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 기억력이 나빠서, 그리고 검색하기 귀찮아서 이전 토론을 아직 찾지는 못했는데, 이와 관련한 논의는 이미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도 제가 발의를 했었던 것 같은데, 총의가 변경된 것이 아니라면 '사용자 관리 신청 문서'에서 찬반 틀을 다는 행위는 지양했으면 합니다.
사족인데, 요새 사용자 관리 신청 문서나 사랑방에 자신의 주장을 할 때 근거조차 달지 않는 SKT 대역 사용자가 보입니다. 좀 뜸하다가 오셨는데, 적당히 놀아줄 때 그만하세요. 괜히 제가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초등교육과정 들고와서 초등교육도 못받은 사람처럼 망신당하기 싫으시면요.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22:38 (KST)답변
뭐어... 틀 좀 달 수도 있고, 안 달 수도 있고... 딱히 나쁠 것도 없는데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어케 보면 의견을 단 사용자의 입장을 단박에 보여준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입장을 취하게 된 근거는 필히 적어야합니다. 근거가 달려 있지 않은 찬성/반대틀은 차단 심사에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됩니다. 이는 백:사용자 관리 요청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토론 페이지에서도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할 사항이라 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월 21일 (토) 07:05 (KST)답변
문화방송#연혁 단락을 보고 문득 든 생각입니다. 방송국 문서 외에도 기업, 인물, 장소 문서 등 곳곳에서 이런 식으로 '*'를 달고 써내려가는 '연혁 단락'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판처럼 '글로 쓰는' 서술을 좋아하고 또 중요시하게 여기기 때문에, 왠만하면 이들을 문장으로 바꿔쓰고 정 보존하고싶다면 분리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BBC의 역사를 BBC의 연대표에 담아둔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은 이런 연혁 단락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밥풀떼기"2017년 1월 22일 (일) 12:35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연표도 좋아하고, 서술도 좋아하기 때문에 차라리 둘 모두를 권장합니다. 글 읽기 귀찮은 사람에게는 서술보다 연표가 더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연표로는 일일이 표현하기 힘든 부분을 서술이 풀어낼 수 있기에 차라리 병기하여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밥풀떼기님이 말씀하신 '연표를 문장으로 치환하고, 연표를 살리고 싶다면 별도로 분리시키는 안'에 대해서는 그닥 내키지 않네요. 관련성이 깊은 내용을 두 문서로 분리시키면 읽기에도 불편할 것 같고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1월 22일 (일) 19:24 (KST)답변
저도 열거형보다 서술형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서술형이더라도 무미건조하게 열거형을 개행없이 붙여서 쓴 것이라면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사건들을 간추리고 강조할 것이 부각되게 서술을 하는 방법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문화방송의 연혁 중에 가장 의미가 깊은 것을 세가지 정도 꼽아보고 시간 순서로 구어체에 가깝게 서술한다면 읽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형태로 가장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케골(토론) 2017년 1월 22일 (일) 19:34 (KST)답변
일상적인 단어와 성경의 인물, 물고기의 다른 이름이 있는데도 수천년전의 중국 사람을 메인으로 올리려는 관리자
마대라는 말은 자루(포대)를 가리키는 말로 쓰일 뿐 아니라 포대기의 방언이기도 하고 구약성경창세기의 인물이기도 하고 달강어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관리자가 지맘대로 우리나라도 아닌 다른나라의 특정 인물이 더 유명하다고 생각하는지 촉한사람 마대를 마대로 옮기고 있습니다.
여기는 역사오타쿠만을 위한 사이트인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Naem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메이: 문서 관리 요청에서의 이동 요청에 따른 이동에 대해 이의가 제기된 상황에서의 문서 보호 조치가 관리자의 정상적인 관리 권한 사용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권한 반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22일 (일) 22:23 (KST)답변
2016년 11월 29일 이의제기를 기다리고 결정하겠다고 말씀하신 후 누군가 12월 1일 근거를 들어 이의제기를 했는데 12월 2일에 메이님 본인이 무단 이동을 하셨네요.
당시 이동 요청을 수리한 사람과 이번에 분쟁에 연루된 사람이 동일 인물이므로 관리자의 정상적인 관리 권한 사용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관리자랑 사용자랑 분쟁이 붙었을때 관리도구를 분쟁에 사용하지 못하는 규정을 명백히 어겼습니다.Naemo (토론) 2017년 1월 22일 (일) 22:38 (KST)답변
뱀발을 붙이는 것 같아 따로 글을 남겼는데, 귀하가 다시 나타나시니 뱀발을 안붙일 수가 없습니다. 관련된 링크를 하나 첨부 바랍니다. 다른 사용자나 관리자들이 권한 사용에 있어 신중을 기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후로 또 사라지시렵니까? 메이 (토론) 2017년 1월 22일 (일) 22:41 (KST)답변
마대 문서의 역사를 살펴본 바, 해당 문서의 이동이 긴급을 요하는 문서 훼손 행위에 해당한다고 하기는 어렵고, 그렇다면 관리자 권한을 직접 사용하기보다는 요청을 통해 다른 관리자의 판단을 구하는 것이 적절한 조치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와는 별개로 이것이 권한 반납의 계기가 될 정도로 중대한 권한 남용일지는 선뜻 이해가 가지 않네요. 본인께서 권한을 반납하시겠다면 누구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누구나 오판은 할 수 있고, 충분한 성찰을 통해 다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충분히 좋은 활동을 보여주지 않으셨을까 하는 아쉬움은 듭니다. --IRTC10152017년 1월 22일 (일) 22:42 (KST)답변
기여와 해당 이의를 검토한 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무시하느냐'는 등의 이유 없는 반론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무단 이동이라 볼 근거 없으며, 또한 Naemo 사용자가 되돌리면서 남긴 말 또한 '동음이의 문서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동등한 저명성을 가진다'가 아닌, '성경적 인물 무시'이므로, 이 또한 이유 없다 할 것입니다. 해당 사용자 관리 신청 합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1월 22일 (일) 22:54 (KST)답변
의도는 별론으로 하고, "마대"라는 표제어에 대해 촉한의 인물이 대표성을 갖는지에 대한 의문은 충분히 제기될 수 있는 것이며, 따라서 이 부분을 문제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누구나 자기 종교에 근거한 주장은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문제는 그 주장의 수단이 토론이 아닌 수십 차례의 편집(이동) 분쟁이었다는 데에 있고, 그 점에서 Naemo님께서도 책임에서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그에 대한 차단 조치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자리에서 다루어야 하겠지만, 차단은 처벌도, 책임을 묻기 위한 조치도 아님을 다시 한 번 상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RTC10152017년 1월 22일 (일) 23:08 (KST)답변
이동하면서 남긴 말등은 중국 역사인물 마대라는 뜻이 학술적인 뜻 가운데만 따져도 대표성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는 취지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일상적인 물품의 용어로 한국어 사용자 누구나 아는 뜻과, 여러 다른 학술적인 뜻이 있어 중국사의 인물이 대표문서가 될 수 없습니다. 12월 1일에 이의를 제기한 사람과는 다른 사람임을 밝힙니다. --Naemo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08:05 (KST)답변
분쟁 상황 중 문서를 편집은 적절치 않습니다. 권한의 사용에 있어 부적절하다고 여긴 부분은 토론란을 활용할 수 있음을 앎에도 '분쟁 상황 중'에 권한을 행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대방 사용자께서는 '이동 권한'은 권한이 아니라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메이 (토론) 2017년 1월 22일 (일) 22:59 (KST)답변
한결같이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자신의 뜻만이 옳다는 태도가 인상적이군요. 각설하고, 얼마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Naemo님께서 위키백과 편집에 임하시는 동안에 즐거움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특정 권한 외의 기본적인 '편집 권한'도 권한이며, 이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비단 위키백과의 권한으로 한정짓지않아도, 행하는 모든 것에는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어떤 누군가는 책임을 지지 않는 까닭에 새롭게 등장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다들 알고계시겠지만, 그냥 그렇다고 주제넘게 한 번 말씀드려봅니다. 얼마간이라고 정해진 기간은 없지만, 일정 기간은 부여 받은 권한에 대하여 책임을 갖고 활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14:52 (KST)답변
굳이 관리자 권한까지 반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메이 님이 스스로 사과를 하고 있으므로, 일정 기간 스스로 관리자 권한 행사를 자제하시고, 나중에 다시 관리자로 기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는데, 그 때마다 굳이 관리자 권한을 반납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00:35 (KST)답변
이런 일이 발생한 데에 대해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사:메이님께서 이 이후로 발길을 끊으셨다는 것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관리자란 자리는 수많은 사용자들을 대해야함에도 모두의 사랑은 받을 수 없는 자리입니다. 아예 어떤 사용자는 집요하리만치 권한 몰수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관리자님들의 작은 관리 행위에도 감사함을 가지는 사용자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건 같은 경우도 사:Naemo님의 관리자 권한 몰수 요구는 전혀 정당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6년 11월#김백일 (1917년) → 김백일, 마대 (촉한) → 마대에서 SKT사용자는 '창세기에 나오는 마대도 있고 달강어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 예수님이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무시하는건가요?'라는 근거로 이동을 반대하였습니다. 이것이 이의를 제기할만한 합당한 근거인지요... 이후 50일이 지나서야 비로소 (관리자의 파면을 요구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또 어떤 경우인가요. 더구나 해당 이동 요청은 사:일단술먹고합시다가 하였지 메이님이 한 게 아닙니다. 메이님은 해당 요청을 수리한 관리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더군다나 백:회수는 백:차단마냥 최후의 조치입니다. 막바로 그 회수를 주장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일부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관리자의 권한 몰수를 주장하고 있으며 그 영향이 실제로 미치고 있다는 데에... 우울함을 감출 수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메이님께서 해당 건의 대응을 다른 관리자나, 해당 이동을 주도했던 사용자에게 그 공을 넘기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강하게 남습니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문서 이동에 대해서에도 그 책임을 제게 돌려달라고 말씀드렸었건만......... 메이님의 그간의 정력적인 업무 처리에 매우 감사했으며 조만간 (물론 개인의 행복이 가장 우선이지만서도) 다시 관리자로 돌아오신다면 더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0: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