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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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밀히 말해 새로운 사용자는 아닙니다만. 예전부터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표제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고, 이참에 아이피 보다는 계정을 생성하여 토론에 제대로 참가하자는 마음에 계정을 가입하여 토론: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표제어 변경 찬성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토론이 과열되던 상황도 아니고, 1달 가까이 진행되지도 않던 토론에 (해당 항목을 기준으로 하면 거의 3달 가까이) 의견을 제시하니, 무작정 "계정 생성하자마자 부자연스럽게 토론에 참여한 계정"이라고 찬성 의견에 꼬리표를 다는 행위는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토론 참가 요건이 따로 설정되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부자연스럽다"는 어떤 것인가요?

위키백과 계정을 생성하지 않았더라도, 위키백과 문서는 얼마든지 열람이 가능하며, 이 같은 토론 형식은 이미 유사 위키로 퍼져나간지 오래입니다.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공격적으로 대하는 태도는 위키백과의 발전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의 정치적 스탠드와 맞지 않는 의견이 나오더라도 열린 마음으로 토론을 해야지, 무조건 내쫓아내겠다는 듯한 자세는 유감스럽습니다.

사생활과 연관된 계정명이라서 10년도 넘게 기여했던 계정을 버리고, (정책을 따랐습니다) 최근 3-4년간은 리그베다 위키와 나무위키로 옮겨갔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다시 시작하자마자 이런 토론을 접하고 놀랐습니다. 과거 관리자 선거에서 일반 사용자들의 찬성 반대 의견마다 모두 반박하거나 비꼬는 방식으로 댓글을 달던 어느 분들 때문에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직이군요. --Zandari (토론) 2018년 10월 29일 (월) 11:05 (KST)답변

일단 해당 토론의 내역부터 살펴보시고 이런 항변을 하시는 건 어떨까요. 해당 토론을 보면, 토론: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문서 보호에서와 같이, 특정 사이트에서 총의 조작을 위해 조직적으로 참여한 증거가 명백합니다. 그로 인해 강제 표제어 이동 시도도 수차례 있었고요. 게다가 귀하처럼 계정 생성되자마자 토론에 참여한 경우가 적어도 대여섯번 이상입니다. 총의 형성 과정에서 위키백과에서 기여가 매우 적은 사용자의 발언권은 원래 크지 않았을 뿐더러, 위와 같이 조작의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에서 그렇게 표시하는 건 지나친 조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항변도 솔직히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이런 조작을 수개월째 강행하는 걸로 개인적으로 의심하고 있는 사용자와 기여도 일부 겹치고 있고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0월 29일 (월) 15:16 (KST)답변

10년을 하셨든 100년을 하셨든 그건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죠. 새로운 출발을 하신 분께서 10년 동안 하셨다는 것을 밝힌다는 것은 어떤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제대로 토론에 참여하실 것이라면 분위기와 진행 양상을 확인하시면서 반대편이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참여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정치적 견해나 공격적인 태도라며 사랑방을 저격 도구로 이용해서 총의 형성에 방해하려는 것에 대해 참 유감스럽습니다.--고려 (토론) 2018년 10월 29일 (월) 15:46 (KST)답변

해당 토론이 수개월간 멈춰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해당 문서가 과거에 어떤 역사가 있었던 간에, 새로 참여하는 이용자에게 이렇게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는 게 바람직한 일인가요? 해당 사건이 있고나서 바로 이어진 것이라면 차라리 이해라도 됩니다만, 수개월의 공백이 있었지 않나요? 지난 토론을 확인하고 오라는 식으로 새로운 참여를 배척하면서 폐쇄적인 분위기 형성에 일조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씁슬함이 생기네요. 반대편이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들고 오라고 하시는데, 저는 단순히 표제어 변경 의견을 남겼을 뿐입니다. 해당 의견을 반대하시면, 반대하는 의견을 남기셨으면 될 일이지, 부자연스러운 계정이라고 낙인 찍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다중 계정이 의심이 된다면 검사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보다 열린 자세로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 역시 공격적인 태도로 느끼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에서 좋은 뜻으로 해석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Zandari (토론) 2018년 10월 29일 (월) 16:21 (KST)답변

해당 토론이 수개월간 멈춰있었던 건 표제어 이동 주장 측이 더이상 제대로 된 반박을 못 했기 때문이죠. 이미 수차례 사골처럼 우려먹은 의견 요청을 다시 끄집어내 들고오실 거면, 적어도 토론 전체의 논리적 흐름을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새로운 논리를 들고 나와야 하는 게 기존 토론 참여 사용자들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 기존의 논리와 전혀 다른 논리도 아니고, 기존 표제어 이동 강행 반달러들처럼 기존에 있던 사용자들의 토론 내역을 무시하고 토론 자체를 리셋하려는 의도를 내비치니, 어떻게 좋게 봐줄 수 있을까요? 게다가 추가적으로, 신규 계정을 파서 뜬금없이 토론에 나타나 다시 문제 제기를 하는 기존 반달러들과 너무나 똑같은 패턴을 보이면 말이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0월 30일 (화) 00:46 (KST)답변

읽어보았는데, 반박을 해도 존치측에서 반응을 안보이셨더라구요. 인신공격성으로 과열된다는 느낌은 보았습니다. 보아하니 다중계정 의혹은 표제어 유지쪽에도 있던 것은 마찬가지인데 왜 어느 한쪽으로만 모실 이유가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리셋" 주장도 이해가 안됩니다. 뻔히 남아있는 글이 "리셋" 될 이유도 없고, 지금처럼 "읽고 와보라"고 주장하시지 않나요? 시간이 흐르면서 사건의 흐름이 재평가될 수 있는 것은 당연한데, 이를 무조건 반대하시는 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설사 리셋 된다고해도 토론에 참여했다는 "기여" 자체가 변하진 않습니다. 여전히 타 사용자들을 내쫓을 이유는 없습니다만. --Zandari (토론) 2018년 10월 30일 (화) 09:19 (KST)답변

토씨 하나 안 틀린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면서, 의견 요청 틀도 굳이 하필이면 맨 밑에 문단에 달아서 위에 토론 내역은 죄다 무시하려는 시도가 보이니, 근거 없이 리셋하려는 의도가 내비친다고 하지요. 이게 귀하만 이런 시도를 한 게 아니라 지금까지 수차례 유사한 시도가 있었고, 귀하도 마찬가지로 갑자기 계정을 파서 뜬금없이 토론에 참가해 이같은 시도를 하니, 언급했듯이 당연히 선의로 안 보이지 않겠습니까? 지금 다중계정이 굉장히 의심되기도 하지만, 어차피 지금 다중계정 검사하라고 배짱을 부리시는 거 보면, 이미 다른 아이피 등으로 조치를 취하고 이러시는 것일 가능성이 높으니 실익이 없으므로 신청 안 하고 있는 겁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0월 30일 (화) 10:05 (KST)답변

"왠지 다중계정 같아서" 말고는 이유가 없으시다는 거군요? 팩트로 따지자면, 맨 밑 문단에 단 것이 아닌 2.2.3 문단에 달았습니다. 2.2.4도 있었고, 밥풀떼기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3이나 9도 있습니다. 토씨 하나도 안틀리다는 주장은 전혀 경우도 없는 것 같구요. 애초에 토론 금지라는 문구가 있었나 싶을 정도의 격한 반응도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Zandari (토론) 2018년 10월 30일 (화) 11:02 (KST)답변

네 어쨌든 기존 토론을 대부분 넘기고 아래에 틀을 단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 토론상 귀하의 주장은 전혀 새로운 것이 없는 주장이고, 기존 토론을 정독하고 다른 새로운 주장을 가져오시든지 하는 것을 권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0월 30일 (화) 11:55 (KST)답변

수개월이 흐른 현재, 이른바 "가짜뉴스 공장" 외에는 해당 표제어를 현재 사용하는 곳이 사실상 없다고 주장하는데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는 것은 독특하네요. --Zandari (토론) 2018년 10월 30일 (화) 12:06 (KST)답변

그 가짜뉴스 공장이라든지 기간을 임의로 귀하 마음대로 설정한 것도 귀하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일 뿐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0월 30일 (화) 12:19 (KST)답변

KST)

그에 대한 판단 역시 주관적이라는 점에서, 열린 자세로 토론에 임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Zandari (토론) 2018년 10월 30일 (화) 12:55 (KST)답변

정말 심각하기 이를 데 없군요. 부끄러움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신고하면 되는 일이지 무작정 다중이로 낙인찍고 인민재판을 실시하는 행위는 위키백과의 활력을 저해하고 있던 사람도 떠나게 만드는 심각한 적폐적 태도임을 왜 모르시는지요? 유니폴리때문에 민감해진 것은 이해하지만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무작정 화부터 내고 이상한 꼬투리나 잡고 그러면 안 되거든요. 당장 다른 언어판과 비교하면 사람이 심각하게 모자란 판인데 사소한 입장차나 실수 정도는 너그럽게 이해하고 타협하며 서로 의견을 평화롭게 조율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지, 마치 리그베다 위키의 게시판을 연상시키는 들개무리같은 공격성을 내비치면 안 되는 겁니다--Gaepakchinae (토론) 2018년 11월 1일 (목) 13:29 (KST)답변

작년에 차단된 이큐구백은 패륜새끼의 사용자 문서는 필요가 없으므로 삭제가 필요합니다.

이큐구백은 패륜새끼/ {{부적절}}로 마크해 드렸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0월 29일 (월) 19:34 (KST)답변

한창 학생때 활동하면서도 사랑방에는 글을 거의 안 남겼는데, 금번에 사계절에서 출판하신 책을 받고 무언가 감개무량(?) 해서 오랜만에 놀러와 편집도 아주 조금 하고, 사랑방에 글도 남겨봅니다. 학생때는 새벽까지 편집하면서 열심히 토론했는데 이제는 새벽까지 일을 하고 있네요... 다들 팍팍한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뜻으로 열띤 토론하고 계신 것 같아 반갑습니다. 책값 할 수 있게 때때로 기여하러 또 오겠습니다ㅎㅎ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8년 10월 30일 (화) 01:43 (KST)답변

 좋아요 -- Jjw (토론) 2018년 11월 1일 (목) 18:35 (KST)답변

 좋아요 --Motoko C. K. (토론) 2018년 11월 2일 (금) 15:06 (KST)답변

Hello. I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very much, though I watched some K-dramas. :P Therefore, I am writing this in English instead and would like someone to translate this to Korean please. Thanks.

On the subject, Korean Wikinews (위키뉴스) is in poor shape. ko-WN's Main Page content hasn't been mostly updated; rather newer stories have gotten sidelined (or something). Speaking of newer stories, most of them have potential copyright issues; some of them got deleted for such infringement. The copyright issue was raised there, but apparently, the progress has become slower. There is only one administrator, -revi; the project lacks one bureaucrat. Moreover, the amount of new articles has declined somewhat from last year.

If anyone would like to request for adminship at ko-WN, please do not hesitate; instead, a request can be made there. If anyone would like to volunteer to create more articles, you're more than welcome to do so there. If anyone feels the need to comment on the fate of the project, please do not hesitate to declare whether the project should either stay open, be soft-closed (i.e. create a banner saying that the project is largely inactive as seen in Finnish Wikinews per formal proposal at meta discussion), be hard-closed (i.e. locked, so general public won't edit it, e.g. Thai Wikinews), or deleted. Note that proposal for hard-closure or deletion should be formally done at Meta-wiki. Regarding soft-closure, the project is beyond its ability to be soft-closed, considering its activity and content issues.

In short, please feel free to comment on Korean Wikinews either here or there. --George Ho (토론) 2018년 10월 30일 (화) 03:41 (KST); edited, 2018년 10월 31일 (수) 06:55 (KST)답변

Cyberdoomslayer or -revi, if you can help the translation and change the title into Korean, I appreciate it. Thanks. BTW, I added <span> for anchoring in case the title is changed. --George Ho (토론) 2018년 11월 2일 (금) 09:02 (KST)답변

@George Ho: I made a translation of your comment as you requested.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3일 (토) 08:55 (KST)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드라마를 좀 보긴 했으나, 한국어를 잘 하지는 못 합니다. 그래서 대신 여기에 영어로 적으니 다른 분이 한국어로 번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한국어 위키뉴스는 제대로 운영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어 위키뉴스 메인 페이지의 내용 대부분은 최신 뉴스로 업데이트 되지 않은 채로 있으며, 상대적으로 최근의 뉴스는 메인이 아닌 측면에 배치돼 있습니다. 최근의 뉴스들 또한 저작권 위반 가능성이 있어, 그 중 몇 개는 저작권 위반으로 삭제된 상태입니다. 사랑방에서 저작권 위반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처리가 점차 지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revi님이 유일한 관리자이며, 사무관 1명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작년에 비해 새로운 기사가 올라오는 것이 뜸한 상황입니다.

위키뉴스에서 관리자 업무를 맡고 싶으신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위키뉴스 사랑방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뉴스에서 기사를 작성하고 싶으신 분도 부디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위키뉴스 프로젝트가 계속 유지되어야 하는지, 잠정 폐쇄(메타위키에서 정식 요청으로 잠정 폐쇄된 핀란드어 위키뉴스와 같이, 이 프로젝트는 거의 활성화가 안 되어 있다고 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완전 폐쇄(태국어 위키뉴스와 같이 일반 사용자가 편집할 수 없도록 완전 잠금 상태)를 해야 하는지, 이 프로젝트의 방향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도 가감없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완전 폐쇄나 삭제를 위해서는 메타위키에서 요청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참고 바랍니다. 이 프로젝트의 운영 상태 및 내용 문제를 고려할 때, 잠정 폐쇄로 두기엔 역부족이라고 판단됩니다.

요컨대, 이곳 위키백과 사랑방 또는 위키뉴스 사랑방에서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George Ho (토론) 2018년 10월 30일 (화) 03:41 (KST); edited, 2018년 10월 31일 (수) 06:55 (KST)답변

2018년 10월 30일 (화) 20:06 (KST)

신문에 독서 동아리에 대한 뉴스( http://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4081.html )가 있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런 동아리들이 위키백과에 관심을 가지고 읽은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위키백과에 새로운 지식을 기여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시도를 독서 동아리에서 하고 있거나 그런 동아리에 대해 알고 있는 분이 있다면 소식을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케골(토론) 2018년 10월 31일 (수) 23:19 (KST)답변

지난해 차단된 Umanle S.R.L.의 사용자 문서는 필요가 없어 삭제합니다. -- 이 의견을 2018년 11월 1일 (목) 13:54(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17.111.23.18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특수:차이/22901486, 특수:차이/22901718, 특수:차이/22901729 서명은 편집창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자신이 남긴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한 후 --~~~~을 삽입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 틀로 대체하였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1월 2일 (금) 20:35 (KST)답변

안녕하세요. 백: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신임 이사 후보를 커뮤니티에서 추천받을 예정입니다. 추천 개시는 11월 중순이 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Motoko (WMKR) (토론) 2018년 11월 2일 (금) 13:43 (KST)답변

안녕하세요? 한국위키미디어협회의 차기 이사 중 2명을 한국어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선거를 통해 선출하고자 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위키미디어협회(이하 '협회')는 대한민국의 위키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단체로서, 회원 총회와 이사회, 감사, 사무국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협회 이사를 맡아 수고해 준 분들의 임기가 곧 종료될 예정이어서, 후임 이사를 선임할 예정입니다. 협회는 한국의 위키미디어 운동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위키백과 커뮤니티와 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차기 이사회 구성 멤버 중에서 2명을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추천을 받아서 선출하기로 하였습니다.

협회 이사 선거를 위한 정책 제안 문서를 만들어 올려두었습니다.

• 위키백과: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 선거
• 위키백과토론: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 선거

이상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차기 이사 추천 권한을 위임 받은 이사 자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위키백과 커뮤니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11월 3일 (토) 20:36 (KST)답변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이사 추천과 관련하여 더 많은 참여를 바라는 생각에서 제 개인적으로 파악하는 상황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키백과는 정말 중요한 인류의 지식 자원이 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이 영어판이나 다른 언어판에 비해서 현재 규모가 작은 편이기는 하지만 중요성에서는 지식이 많이 축적되어 있는 언어판과 마찬가지로 미래의 중요한 지식의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는 의심할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인류의 지식의 기초가 되는 위키백과와 그 자매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조직과 활동을 갖추고 구체적인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http://wikimediafoundation.org 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현재 300명을 넘는 재단의 직원이 위키백과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는데, 재단의 전략과 목표를 수립하고 실행하는데에 이사회가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단에서는 이사회를 구성할 때에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편집자 공동체에서 3명을 추천받아서 임명하고, 세계 각 지부와 협력단체들의 추천을 받아 2명을 임명하고 있으며, 4명의 전문가를 이사회에서 지명하여 이사회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https://meta.wikimedia.org/wiki/Wikimedia_Foundation_Board_of_Trustees 에서 더 구체적으로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가 구성되고 일하는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위키미디어협회도 마찬가지로 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 공동체에서 2명을 추천을 받고자 위 절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위키백과와 자매 프로젝트를 활성화하여 미래 지식의 기초를 세우는데에 기여하고 싶으신 분과 또 좋은 방안을 가지고 계시고 실현하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후보로 나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편집자 공동체 뿐 아니라 전문지식으로 이사회에서 봉사하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저희 협회의 이사님들에게 연락을 주시면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사안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또 이 일에 적합한 다른 분이 있다면 추천도 많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케골(토론) 2018년 11월 8일 (목) 21:56 (KST)답변

토론:대한민국 대 이탈리아 (2002년 FIFA 월드컵)

저는 작성자분께서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어겼다고 생각하여, 틀을 달았고 자체적으로 다시 편집해주실 것을 요청했으나

제가 낸 의견이 기계적 중립이라고 하시면서 틀을 제거하시고 제가 지적한 사항을 오히려 살을 붙이는 논조로 편집하셨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의견 나눔 부탁드립니다.--미스터위키 (토론) 2018년 11월 4일 (일) 11:11 (KST)답변

지난 위키컨퍼런스 서울 2018에서 진행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ISBN 9791160944044) 출간 기념 좌담회 영상입니다. 다른 발표도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11월 4일 (일) 13:07 (KST)답변

동영상은 용량도 무겁고 올리는 방법도 복잡하던데 항상 수고하십니다.--고려 (토론) 2018년 11월 4일 (일) 15: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