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7월

사용자 관리 요청
사용자 관리 요청
 2011년 7월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사용자:Khunnie1245 관리 요청

사용자 121.125.225.53 긴급 차단 재요청

해당 아이피 사용자인 121.125.225.53은 1주일만에 또 KBS 뉴스광장, KBS 뉴스 12, KBS 뉴스 9, KBS 뉴스라인, KBS 8 아침 뉴스타임, KBS 일요 뉴스타임 에서의 임시 진행자 목록 부분과 보조 진행자 목록 부분을 아무런 이유없이 다시 지속적으로 반복 무단 훼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막글 미만의 아나운서 문서를 계속 생성하고있습니다. 제가 사용자토론에 주의해서 편집하라는 내용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토론에도 거부하고 아무런 이유없이 무단삭제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해당내용들은 맞는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편집강행에다가 토론 거부까지 하고 있습니다. (참고 :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6월 - 사용자 121.125.225.53 긴급 차단 재요청 문서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방금전에 겨우 문서의 훼손된 부분을 다른 사용자들과 제가 우선 되돌렸지만 해당 사용자가 언제 또 다시 내용을 무단으로 삭제할지도 모르며 또 토막글 미만의 아나운서 문서를 생성할지도 모릅니다. 4주 째 또 다시 무단삭제 편집 밎 토막글 미만의 문서 생성 행위를 강행하고있습니다. 6월 첫째주부터 매주 사용자 차단 요청을 하였지만 차단 요청 거부로 인하여 해당 아이피 사용자가 계속 문서훼손 밎 토막글 미만의 문서 생성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고있습니다. 관리자님께서는 이 차단 내용과 해당 문서들의 편집 역사기록과 해당 아이피 사용자인 121.125.225.53의 토론란을 다시 한번 참고하셔서 해당 사용자의 빠른 긴급차단 부탁을 재검토 하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smrt45678 (토론) 2011년 7월 2일 (토) 07:49 (KST)답변

완료 조치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해당 아이피는 3개월 차단하였습니다. (계정 생성 또한 막혔습니다) 다만 해당 사용자가 이전부터 아이피를 바꾸어 가면서 계속 들어오고 있는 만큼, 수고스럽겠지만 계속해서 관심 부탁드립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일 (토) 17:47 (KST)답변
조금 늦었지만 그나마 차단이 되서 다행입니다. 다음부터는 다른 차단 요청들도 신속히 처리되었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늦었지만 정말로 감사합니다. --smrt45678 (토론) 2011년 7월 2일 (토) 22:35 (KST)답변

사용자:Hana3141 차단요청

종교와 관련하여 계속되는 광고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차단 부탁드립니다.--Dja920 (토론) 2011년 7월 2일 (토) 10:39 (KST)답변

사칭 계정

사용자:B20180의 사칭계정으로 추정됩니다. 또 장난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Dja920 (토론) 2011년 7월 2일 (토) 16:10 (KST)답변

차단 요청;;

부적절한 계정명입니다. :) --SVN Ta.】【Con. 2011년 7월 3일 (일) 12:18 (KST)답변

완료 -- Min's (토론) 2011년 7월 3일 (일) 19:44 (KST)답변

사용자:Ffdf8504 차단 요청

문서를 계속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빨리 차단해주세요. Kwj2772 (msg) 2011년 7월 3일 (일) 14:21 (KST)답변

추가합니다. 주의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장난성 편집을 강행하는군요. --SVN Ta.】【Con. 2011년 7월 3일 (일) 14:36 (KST)답변

완료 완료되었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7월 3일 (일) 19:44 (KST)답변

상습 악의적 수정자 차단요청

주제: 드림콘서트

이 아이피가 계속 엉망으로 만들고있는데 조치좀 취해주십시요

편집 내역보면 아시겠지만 조선족같기도 하고 아무튼 외계어같은 한글낙서를 계속 갱신하고 다른분이나 저가 계속 되돌리고 하고있습니다

조금만 풀면 금새 또 바꿔버리고 하네요 제가 매일 위키백과만 붙잡고 있을수있는것도 아니고..ㅠㅠ -- 이 의견을 2011년 7월 6일 (수) 12:0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21.180.142.19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해당 사용자 분께 사용자토론을 통한 안내나 토론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Min's (토론) 2011년 7월 6일 (수) 12:03 (KST)답변

사용자:B30180

알아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 이동시켰는데.. 복구 부탁하고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7월 6일 (수) 21:03 (KST)답변

완료 -- Min's (토론) 2011년 7월 7일 (목) 23:11 (KST)답변

사용자:Jihs7507 관리 요청

사용자토론:Jihs7507을 보면 수년 전부터 수많은 편집 분쟁을 일으켰고 그 원인도 본인의 고집(양식에 맞게 고쳐 두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등의 답변으로 되돌림,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는 문서를 대한민국을 맨 앞으로 고침, 자신이 싫어하는 연예인 이름 삭제 등)이며, 그 후에 알겠다는 답변 후에도 다시 다른 문서에서 간헐적으로 편집 분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TV 방송 프로그램에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본인의 고집을 밀어부치는 편집으로 다른 편집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Jihs7507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요청합니다. 이 요청을 하게 된 시발점은 마법전사 라이너 문서 편집입니다. 123.109.40.39 (토론) 2011년 7월 7일 (목) 22:51 (KST)답변

의견(해명) : 마법전사 라이너 문서의 편집 중 언어링크 틀을 단 부분에 대해서는 영어판에서 언어고리 틀을 앞이 아닌 뒤에 단다는 점을 참고하여 편집하였을 뿐입니다. 또한, 저는 자기 고집대로 편집하지 않았으며 싫어하는 연예인의 이름을 문서에서 뺀 것은 감정 상의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해당 사실을 인정합니다. --Jihs7507 (토론) 2011년 7월 8일 (금) 21:38 (KST)답변

사용자:Rerckom 관리 요청

장덕수 문서에서 이 사용자는 기존의 학계 주장을 완전 무시하고 출처를 제시해달라고 정중히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멋대로 독단적으로 사실정보와 다른 왜곡편집하고 있습니다. 이 사용자의 편집방식을 봤을때, 사용자:Pandira의 다중계정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Sienic (토론) 2011년 7월 8일 (금) 22:57 (KST)답변

차단 요청

설화고등학교 문서를 계속해서 훼손하고 있습니다. 차단을 요청합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7월 8일 (금) 23:51 (KST)답변

아니오미완료 현재는 문서 훼손을 포함한 일체의 편집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므로 주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7월 11일 (월) 13:48 (KST)답변

루루슈 계정.

또 다시 등장했네요. --SVN Ta.】【Con. 2011년 7월 9일 (토) 00:06 (KST)답변

완료 -- Min's (토론) 2011년 7월 10일 (일) 16:56 (KST)답변

부적절한 계정

부적절한 계정명입니다. 미디어위키:Titleblacklist에 '관리자'란 말이 들어가면 생성 금지가 되어있는데, 생성이 된 이유를 모르겠네요. 살펴보니 en:special:Log/위키관리자를 보시면 영어판에서 계정을 생성해 들여온 것 같은데, 다른 언어판에서 들어오는 계정을 막는 방법은 없을까 의문이 듭니다. --SVN Ta.】【Con. 2011년 7월 9일 (토) 23:48 (KST)답변

완료 -- Min's (토론) 2011년 7월 10일 (일) 16:56 (KST)답변

부적절한 계정 이름

완료 부적절한 계정이며, 이전부터 지속되어 왔던 쓰레기, 관련 비방 계정이므로 무기한 차단하고 토론란을 막았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13일 (수) 22:21 (KST)답변

호텔신라 문서를 계속해서 훼손시키는 사용자들

계속해서 호텔신라의 한복 출입금지 논란 부분을 삭제하고 다니는군요. 지금 이시간에도 계속해서 무단 삭제하고 다닙니다. 따라서 차단을 요청합니다. -203.230.239.27 (토론) 2011년 7월 14일 (목) 10:12 (KST)답변

완료 S.Bullet님이 1주일씩 차단하셨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4:56 (KST)답변

211.216.69.100 차단 요청합니다

이나즈마 일레븐 문서를 지속적으로 19금 용어 및 음담패설, 쓰레기 발언 등으로 문서 훼손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제가 수정한 후라 이상은 없지만 추후에도 문서 훼손이 예상되는 계정이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현재 | 이전) 2011년 5월 31일 (화) 15:40 210.181.158.254 (토론) (14,930 바이트) (편집 취소) (현재 | 이전) 2011년 5월 31일 (화) 14:04 210.181.158.254 (토론) (14,158 바이트) (편집 취소) (현재 | 이전) 2011년 5월 31일 (화) 13:58 210.181.158.254 (토론) (13,972 바이트) (편집 취소)

아니오미완료 지속적인 훼손이 아니라, 단순히 되돌리는 것만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또 훼손이 일어나면 알려주십시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5:04 (KST)답변

112.168.60.29 관리 요청

  • 대상 : 112.168.60.29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 사유 : 지난 번에 한 차례 차단된 뒤에도 계속해서 토론을 무시하고 있으며, 텔레비전 드라마 문서에 사용자 임의로 영어 제목을 붙이는 등의 편집을 함.
    • 웃어라 동해야 문서 : 영어판 위키백과 문서의 제목을 가져와 원제란에 삽입, 여는 곡 란에 랄랄라를 삽입(실제로 해당 노래의 제목은 알려지지 않음.), 전작후작 틀의 작품명 란에는 링크를 하면 안됨에도 링크를 함.
    • 산 너머 남촌에는 문서 : 사용자 임의로 영어 제목을 붙임, 존재하지 않는 영어판 문서를 인터위키로 삽입

정리하지면 해당 사용자는 텔레비전 드라마 문서들을 편집하면서

  1. 홈페이지와 본방송에서 쓰인 적이 없는 영어 제목을 사용자 임의로 붙이거나 영어판 문서 등에서 가져와 편집.
  2. 전작후작 틀의 작품명 란에는 링크를 하면 안됨에도 링크를 함.
  3. 편집이 되돌려진 사실이 확인되면 변경 내력을 확인하지 않고 여러 차례에 걸쳐서 다시 편집.
  4. 타인의 토론을 지속적으로 무시함.

등으로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고 있습니다.--Jihs7507 (토론) 2011년 7월 14일 (목) 20:47 (KST)답변

사용자:Soolee

Soolee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계속해서 방탈출 1, 방탈출 2, 방탈출1을 올림으로서 게임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고를 아예 무시하고 있습니다. --203.230.239.27 (토론) 2011년 7월 15일 (금) 16:57 (KST)답변

사용자 220.75.190.151 긴급 차단 요청 (대성 (가수)2011년 사건 부분 내용 무단 삭제 반복하고 있음)

해당 아이피 사용자인 220.75.190.151은 대성 (가수)2011년 사건 부분의 내용을 아무런 이유없이 다시 지속적으로 반복 무단 훼손을 하고 있습니다. (총 5번의 2011년 사건 내용을 무단삭제 하였음) 제가 사용자토론에 주의해서 편집하라는 내용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토론에도 거부하고 아무런 이유없이 무단삭제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의 내용들은 이미 사실로 드러났던 사건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문서 훼손 편집을 강행에다가 또 토론 거부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금전에 겨우 문서의 훼손된 부분을 다른 사용자들과 제가 우선 되돌렸지만 해당 사용자가 계속 무단 삭제 행위를 강행하고 있으며 언제 또 다시 내용을 무단으로 삭제할지도 모릅니다. 관리자님께서는 이 차단 내용과 해당 문서들의 편집 역사기록과 해당 아이피 사용자인 220.75.190.151의 토론란을 다시 한번 참고하셔서 해당 사용자의 빠른 긴급차단 부탁을 재검토 하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smrt45678 (토론) 2011년 7월 15일 (금) 21:51 (KST)답변

아니오미완료 일회적인 기여라고 생각해서 아직 차단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혹시 추가 훼손 행위가 드러나면 말씀해 주세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6:41 (KST)답변
의견 알겠습니다. 현재 해당 문서는 일단 준보호 조치가 되고 있으니 후에 준보호가 해제된 이후 또 다른 사용자들이 해당 내용을 또 무단 삭제 훼손할 경우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mrt45678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9:35 (KST)답변

사용자:211.61.23.82 차단 요청

211.61.23.82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백:항의 지침 등을 무시하고, 토론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차단당했던 사용자:116.42.48.11 혹은 사용자:Yong93의 행동 방식과 동일합니다. 확인하여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1. 항공 관련 문서에서 노선 편집-이자 곧 문서훼손을 한다. 그러나 자의적이거나 잘못된 정보가 많다. (특히 제주항공, 제주국제공항 관련)
2. 이를 인지하고 다른 사용자가 되돌리기하면, 다시 되돌리는 등의 행동을 취하지 않고 맨처음부터 다시 노선 편집을 하기 시작한다.
3. 이를 보고 사용자가 토론란에 주의 혹은 토론 제의, 권유 따위의 글을 남겨두어도 응답하지 않는다.
4. 백:항 에서의 논의 권유를 해도 반응하지 않는다.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11년 7월 17일 (일) 04:07 (KST)답변

사용자:kys951 차단 요청과 사용자:레간자 차단 해체 요청

kys951을 차단을 요청합니다. 자신이 관리자인 점을 이용해서 레간자를 괴롭히고 그 동안 남을 마음에 안들면 차단을 했습니다. 그 동안 위키백과에 물의를 흐려 왔습니다. 그리고 남을 괴롭힌 죄로 무기한 차단하고, 관리자 자리까지 빼앗아야 합니다. 레간자를 차단을 해체 해 주시고, 관리자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kys951한테 자기가 괴롭힌 사용자들 한테 괴롭힌 것을 자신도 당해야 합니다. 레간자와 그 동안 당한 사용자들이 실컷 괴롭히게 해 줘야 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부탁 드립니다. 사용자들의 무서운 힘을 보여줍시다. {121.163.59.30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9:01 (KST)}답변

앞뒤빼먹으시고 적으면 그 어떤 답도 드리지 못하니, 무슨 일이 있엇는데 서술해주시면 좋겠군요. 그리고 1:1의 문제에 타인을 끌어들이는 선동행위는 매우 옳지않습니다(실행될 경우, 반드시 근본적인 문제가 산으로 감), 그러므로 1:1 대화를 하시기 바라며 두분께서 서로을 귀를 틀어막고 있다면, 답없다고 말씀드리지요. 그게 맞다면 매우 잉여롭게도 시간낭비이니 유용한 시간을 보내시는걸 권합니다. --크렌베리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3:36 (KST)답변
아니오거부 사용자:레간자의 문서 훼손 행위는 명백하며, 차단 사유와 기간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6:40 (KST)답변

아사탈 차단

[1] Kys951 "공연한 분란 의도... 더 넘어선다면 무기한 차단하겠습니다." 3월 2일

[2]  "츄군의 츄자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데요." 3월 17일

아사달을 차단해야 됩니다. 이용자 대화방을 조금만 봐도 어떤 편집자 인지 답 나옵니다. 여러 사람과 몇번이고 지적되었어요 203.226.193.126 (토론) 검사 바람

부적절한 계정 이름

일단 계정 이름에 욕설이 포함되어 있고 특정 아이돌 그룹을 훼손하려는 목적으로 만든 계정인것 같습니다.--Dja920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6:42 (KST)답변

완료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9:29 (KST)답변

사용자:Sawol의 공동체 분란 행위

틀토론:대구를 보면 사용자:Sawol 님의 의견이 여러 다른 사용자들의 것과 충돌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 사용자의 편집 행태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 사용자는 저 뿐만 아니라 해당 주제에 대해 사용자:안우석, 사용자:Cooldenny, 사용자:이강철과 같이 여러 사용자들과 의견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의견이 다른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면 이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는, 사용자:Sawol이, 저를 비롯한 다른 사용자들이 일관성을 동반한 그 나름의 논거를 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생산성이 없다는 등의 모욕감을 안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의견 또한 대안 없는, 즉, 비난만을 위한 의견인 것인양 폄하하고 있는 데 따른 것입니다.
사용자:Bfrenzwithme님 좀 생산적인 토론을 합시다.
 
— 2011년 6월 21일, Sawol, 틀토론:대구
사용자:안우석님, 사용자:Bfrenzwithme님께서는 엉뚱한 트집(대구를 아는 자가 누구냐, 울산은 가나다순으로 했지 않느냐)을 잡지 말고, 대구시청에서 정한 순서로 나열한다고 하여 문제가 될 부분을 제시해 주십시오.
 
— 2011년 6월 27일, Sawol, 틀토론:대구
행정체계 순에 반대하는 사용자들께서는 반대한다는 의견만을 내지 말고,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 2011년 7월 18일, Sawol, 틀토론:대구

자신과 의견을 달리하는 사용자가 제시하는 코멘트의 근거를 빈약한 것으로만 치부해버리고 자신의 의견만을 밀어붙이는 사용자의 행태는 공동체 분란 조장 행위로 간주해도 문제될 것이 없어 보입니다.

  • 부가적인 내용입니다만, 자신의 편집 행위가 논란의 중심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자신의 편집 내용은 논란과 관련이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 7월 18일에 이루어진 다음과 같은 편집 행위가 이러한 진술을 뒷받침합니다. 이해 당사자의 편집 내용이 논란 이전 상태에 속한다는 논리가 성립할 수 있는지부터가 의아스럽습니다.
일단 논란 이전의 상태로 틀은 되돌립니다.
 
— 2011년 7월 18일, Sawol, 틀토론:대구

위의 내용을 참작하시어, 사용자:Sawol의 그릇된 편집 행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올바른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4:23 (KST)답변

의견 일단 사용자:Sawol씨는 위키백과에서 2번이나 일주일 차단된 전력이 있습니다. -- Park4624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9:42 (KST)답변

사용자:소비자연합타임스

이녀석이 자기 사용자 문서에 버젓이 광고를 하고 있군요.

게다가 사용자 이름이 특정 단체를 대표하는 이름이라...

결국 위 사용자에 대해 차단을 요청합니다.--Teego 2011년 7월 21일 (목) 23:03 (KST)답변

아니오미완료 작년 11월에 사용자 페이지에 올린 광고 외에는 기여가 전혀 없기 때문에, 단체 계정이라는 증거가 없고 홍보 목적의 계정이라기에도 차단 사유가 부족합니다. 광고성 사용자 페이지만 삭제했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9:45 (KST)답변

Sheep098 차단 요청

기여를 보시면 지속적으로 훼손을 위해 가입한걸로 보입니다. 다수의 훼손이 있는 이상 장기적인 차단이 필요합니다. 보수주의자들의 집단적 개입이 이런식으로 악영향을 미치는듯합니다.--1 (토론) 2011년 7월 22일 (금) 08:25 (KST)답변

사용자토론을 보니 경고 후 활동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후에도 문제 편집이 있을 시 조치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7월 22일 (금) 20:29 (KST)답변

사칭 계정

완료 --klutzy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00:05 (KST)답변

사용자:Cooldenny에 대한 제제를 요청합니다.

토론
  • 본 사용자(토트)는 이미 2011년 3월에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3월#사용자:Cooldenny 제제를 통하여 해당 사용자(쿨쿨[Cooldenny])에 대한 제제를 요청했다 자진 철회한바 있습니다.
  • 해당 사용자(쿨쿨)는 2011년 3월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에서 본 사용자(토트)와 한차례 분쟁을 겪은바 있었고, 이 분쟁의 원인은 사용자:쿨쿨의 사전 조사의 미비로 일어난 사태로, 사용자:Cooldenny/에세이#중재와 조정, 알선에서 사용자:쿨쿨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신이 영어단어와 한국어 단어의 번역, 즉 중재와 조정의 언어차이를 몰랐던 것을 끝까지 인정하지 아니하고, 자신은 중재라는 단어의 '미묘'한 차이에만 집착했다는 식으로 변명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본 사용자(토트)는 사용자:쿨쿨로 인하여 벌어진 해당 분쟁으로 인하여 3월 5일부터 3월 7일까지 새벽을 불문하고 토론에 임했으나, 사용자:쿨쿨의 과오로 인한 사과는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사용자:쿨쿨이 중재위원회 토론에 참여한 날짜는 사용자:윤성현(님)의 알찬 글 선정위원 재신임 투표가 끝난(2월 28일)지 얼마 되지 않았었다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본 사용자(토트)가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재직할 때였으며 위원으로서 중립적인 위치를 지켰으나 재신임 토론 기록을 보면 아시다시피, 당시에 이미 한번 알찬 글 선정위원회의 재신임 규칙과 관련된 토론으로 사용자:쿨쿨과 토론을 나눈바 있었습니다. 당시 사용자:쿨쿨은 제가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참여했던 재신임 규정 변경 작업에 대하여 '개악'이란 표현을 하였으며, 이 때 생긴 어떠한 생각으로 인하여 본 사용자(토트)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추측됩니다.
  • 2011년 3월 중재위원회 토론의 분쟁을 사과없이 끝내버린 사용자:쿨쿨은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에 본 사용자(토트)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 자신의 수필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공개적으로 비판한바 있습니다. 그런 후 해당 사용자(쿨쿨)는 3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잠수를 탔으며, 6월 말 복귀한 후에도 다른 위키백과 정책과 관련된 문서의 토론 참여 없이 7월 9일까지 일반 문서 및 사랑방에 대한 편집만이 있었습니다. ([3])
  • 사용자:쿨쿨이 잠수를 타고 있는 3~5월 사이에도 위키백과:중재위원회는 의견 수렴 토론 및 여러가지 문서 수정 작업이 있었고, 사용자:쿨쿨이 활동을 다시 시작한 6월 중에도 사용자: 쿨쿨은 중재위원회나 다른 정책 토론에는 적극적으로 참가한바가 없습니다. (사용자:쿨쿨은 외국어 표기법 토론에 참여했었으나 단 4회 기여했을 뿐입니다.)
  • 2011년 7월 13일 본 사용자(토트)는 중재위원회 토론에 사용자들의 의견을 묻기 위한 새 문단을 개설하자마자, 굉장히 '우연'스럽게도 사용자:쿨쿨이 7월 14일 중재위원회 토론에 다시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중재위원회를 제외한 다른 정책 토론에는 참여가 소극적이면서, 사용자:쿨쿨은 '우연스럽게도' 본 사용자(토트)가 제시했던 사랑방의 토론에는 대단한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고, 본 사용자(토트)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을 남긴바 있습니다.
  • 사용자:쿨쿨은 중재위원회 토론에 참여한 이후로, 건설적인 의견 제시보다는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의견와 같이 자신이 본 중재위원회 문서도 읽어보지 않고 토론을 참여했었음을 인정하였으며,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위의 (종합토론) 발제 유지와 신상발언에 대한 답변, 그리고 추가 의견와 같이 제 3자는 물론 토론 당사자가 읽기도 힘들정도의 장문을 포함, 그 내용의 대다수는 중재위 토론과는 별 관계없는 본 사용자(토트)에 대한 지적만 담겨있었습니다. 사용자:쿨쿨은 단 한번도 본 사용자(토트)의 사용자 토론에 와서 글을 남겨본적이 없습니다.
  • 사용자:쿨쿨은 중재위원회 토론에 참여하면서 사용자:쿨쿨의 주장에 반대하는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은 무시한채, 주 토론 참여자인 본 사용자(토트)의 의견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간혹 사용자:쿨쿨과 유사해보이거나 약간 중첩되어보이는 의견을 보이는 타 사용자의 글에는 진지한 관심을 보인바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에만 지나친 비중을 둘 것을 요구하고, 중재위원회는 신중하게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로 토론의 진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본 사용자(토트)는 14개월동안 중재위원회 토론에 참여하였으며, 제가 '신중'한 토론을 하지 않는다면 14개월이라는 토론 기간이 무색해질 뿐입니다. 그 외의 토론을 보아도 토론의 본 내용보다는 본 사용자(토트)의 행동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본 사용자(토트)는 토론 상대방을 염려하여 간혹 감정적인 문장이 섞인 글을 상대방이 덧글을 달기전에 예의있게 수정하는 작업을 하곤 합니다만, 이 것과 더불어 본 사용자(토트)가 반응을 너무 빨리 보인다는 것, 그리고 사용자:쿨쿨의 의견을 너무 빨리 인정해주고 수정한다는 것을 사용자:쿨쿨은 사용자:토트에 대한 주요 비판의 근원으로 삼고 있습니다.
  • 사용자:쿨쿨의 기여 목록을 확인한 결과 주요 참여 문서 및 토론(사용자 페이지 제외)은 다음과 같으며, 이 목록이 사용자:쿨쿨의 위키백과내 절대 다수의 활동내역입니다.
  • 이런 전황을 보아, 사용자:쿨쿨은 자신과 반목이 생긴 사용자:윤성현을 따라다니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자 그 원인이 된 사람으로 본 사용자(토트)를 지목하고는 따라다니며 방해편집을 하고 다니는 것은 아닌가 의심됩니다.
  • 해당 사용자(쿨쿨)에 대한 제제를 신청합니다. 해당 사용자(쿨쿨)이 더 이상 본 사용자(토트)를 스토킹하지 않게 조치해주십시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23일 (토) 04:57 (KST)답변

증거를 모으고 정리해서 댓글을 올리겠습니다쿨쿨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07:01 (KST)답변

어떤 증거물을 말이지요? 쿨쿨님의 이런 전황에 대한 해명없이 또 다시 저를 비난하기만 하실껀지요. 저를 비난한다고 해서 쿨쿨님의 스토킹이 정당화 되는건 아닙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3일 (토) 08:03 (KST)답변
섣부른 판단은 부족함을 드러낸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여긴 저에 대한 제제신청 공간입니다. 전 방어 해야 하니 딩연히 해명에 뒷받침이 될 증거를 찾은 것이지요. 사용자:토트님에 대한 것은 다른 건에서 이야기 해야 하지요. 쿨쿨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4:49 (KST)답변

토트님의 긴 글에도 불구하고 제제의 사유와 근거가 명백하게 제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3월건에 대한 의견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정황상 추측과 자신의 입장에서의 주장만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주장이 주장의 근거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논리적인 모순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한 편의 소설의 쓰고 계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4:56 (KST)답변

중언부언을 많이 하셨지만 구분해서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토트님 주장의 핵심인 스토킹 건에 관한 제 해명 및 반론입니다. 일단 근거가 없는 의심을 하신다는 점에 대해 유감입니다. 제제 신청이라면 적어도 의심이 사유가 되지 않아야겠죠. 쿨쿨 (토론)

(스토킹 주장에 대한 해명 및 반론) 들어가기에 앞서 위키백과에 일사부재리의 원칙이 있는 지 궁금하군요.

  • 토트님은 제가 편집자들을 따라 다닌다고 주장합니다. 참여의 선후 관계와 일반적 활동인 점을 감안할 때 정상적인 사고로는 쫓아다닌다는 추론으로 이끌어 낼 수 없어 보입니다.
    • 사용자:윤성현님과는 강희제에서 편집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재신임투표와 해체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연 것도 아니고요. 단지 관련 있는 사람으로서 재신임투표와 해체토론에 사용자로 참여했습니다. 이것이 따라다니는 건가요? 이렇지 않는 편집자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Alto님도 따라다니고 스토킹하시는 분인가요? 투표도 여시고 토론도 여셨는데요.
    • 사용자:Jjw님과는 토론:세포이 항쟁에서 표제어 관련해서 토론이 있었습니다. 이건 토론이지요. 그리고 Jjw님이 강희제 문서 개선과 재신임투표, 해제 토론에 오셔서 함께 작업도 하고 토론도 했습니다. 참여의 순서는 Jjw님이 저보다 더 늦으오신 겁니다. 토트님의 사고를 빌리자면 이건 Jjw님이 저를 스토킹하신 것입니다.
    • 사용자:토트님과는 알찬 글 선정위원 재신임 기준과 백:중재위원회에서 토론했습니다. 중재위원회에 제가 남긴 첫 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2월 26일에 중간정리를 위로 올려 주시라는 제안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토트님과의 토론 전인 3월 5일전의 기여 1토론 전인 3월 5일전의 기여 2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요지를 읽고 항목별 의견이 있으면 토론에 참여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후 3회에 걸쳐 기존 중간 정리안에 대한 의견을 추가했습니다. 오히려 전 토트님이 제가 새롭게 남긴 제안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제가 새 주제로 남긴 글댓글(3월 5일 23시경으로 앞의 글들보다 늦게 참여하셨습니다) 사이에는 다른 분들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토트님이 말씀하시는 재신임 토론에 직후 시점과 선후관계의 주장에는 모순이 있습니다.(위에서 거듭 말씀하신 부분) 토트님과의 토론 전에 이미 중재위원회 토론에는 참여해서 의견을 게진했고, 토트님과의 대립으로 발전한 토론 발제도 지극히 정상적인 글이었습니다. 여기에 다른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구요. 토트님이 댓글 달기 시작하면서 토트님과의 댓글만 남게 되었습니다. 발제자와 참여자 선후 관계를 생각해 보시면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토트님이 제 발제에 댓글하시고 뒤늦에 오신 것입니다. 토트님의 사고로는 제가 스토킹을 당한 것 같은데요. 쿨쿨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5:08 (KST)답변

(스토킹 혐의의 재확인)

  • 본 사용자(토트)는 주장을 위해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부 고리와 링크를 그냥 가져온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 [[알찬 글 선정위원 재신임 투표에는 사용자:쿨쿨이 쓴 장문의 글이 그대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를 그저 '참여'라고 하나요? 아니면 적극적인 의견 개진 더 나아가 '적극적인 재신임 선거 운동'이라고 해야할까요. 중요한건 사용자:Alto(님)은 그 선거 이후에 알찬 글 선거 규정과 관계되어있다고 판단되는 본 사용자(토트)나 사용자:누비에크(님)를 다음 타겟으로 정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사용자:쿨쿨과 전혀 다른 상황인거지요.
  • 굳이 세포이 항쟁 토론을 이 곳에 제시한 것은, 해당 토론에 나와 있다 시피 사용자:쿨쿨의 잘못된 토론장 사용을 사용자:Jjw님이 지적하고 해당 사용자(쿨쿨)가 받아들이는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로 부터 훗날 사용자:쿨쿨이 참여하는 3월 중재위원회 토론에서도 그와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다는 겁니다. 가령 남의 토론을 마음대로 편집하거나, 토론 상대방이 이미 덧글을 단 상태인데도 자신의 원글을 마음대로 수정하거고, 중복된 토론 내용을 다시금 꺼낸다는 등 말입니다.
  • 해당 사용자(쿨쿨)이 발뺌을 할 것을 미리 예상했습니다. 관련 자료를 가져옵니다. [4] 이 란을 보면 해당 사용자(쿨쿨)와 본 사용자(토트)가 알찬 글 선정위원회 재신임 투표에서 토론한 일자가 이미 2011년 2월 18일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쿨쿨이 중재위원회외에 첫글을 올린 날자는 2월 26일이지요. 해당 사용자(쿨쿨)는 알찬 글 선정위원회 재신임 투표를 하며 제 토론을 통하여 저와 관련된 토론에 합류하였으며, 재신임 투표동안 장문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렸으고, 재신임 투표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중재위원회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 심각한 분쟁을 일으킨바 있습니다. 본 사용자(토트)는 중재위원회에 2010년 2월 14일부터 참여했으며, 거의 유일하게 14개월동안 참여해왔던 사용자로서, 사용자:쿨쿨이 본 토론에 참여하여 본 사용자(토트)의 답글을 받는건 전혀 이상한일이 아님을 상기시킵니다.
  • 해당 사용자(쿨쿨)의 궤적이 너무나도 분명하게 보입니다. 세포이->강희제->재신임->중재위원회인 것이지요. 이 궤적을 넘어오는데에 각각 사용자:Jjw(님), 사용자:윤성현(님), 본 사용자(토트)가 이용당했습니다.
  • 해당 사용자(쿨쿨)이 본 사용자(토트)를 스토킹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사용자:쿨쿨이 저와 관련된 토론 말고도 다른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음을 보여줘야 할테인데, 그런 증거가 없다는 것이지요. 같은 시간 저는 백:종교 문서와 중립성을 비롯하여 무신론,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역사적 예수 (2)에 참여해왔었습니다. 모두 사용자:쿨쿨과는 관계없는 토론과 문서이며, 추후 해당 사용자(쿨쿨)이 이 문서들에도 찾아와 방해 편집을 할까 심히 우려됩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3일 (토) 22:59 (KST)답변


(토트님의 스토킹에 관한 주장에 대한 재해명 및 재반론)

일단 저는 토트님은 스토킹하지 않았습니다. 할 이유도 없구요. 평상시 토트님의 사용자 토론도 찾아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토트님의 주장이 추측에 불과하고 말씀하신 스토킹과 관련 없거나 다소 황당한 근거를 제시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사용자:윤성현님의 일방적인 잘못(출처 요구 거부)으로 촉발된 사건에서 관련자로서 재신임투표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할 겁니다. 그것이 운동이고 그것이 문제라면 지금까지 일어난 재신임투표를 요구한 모든 사용자들을 문제 삼으셔야 할겁니다. 논쟁 당사자(관련자)--)재신임 요구--) 재신임투표 이렇게 진행되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것이 스토킹이라는 토트님의 논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재신임투표나 알찬글 해체토론이 열렸을 때 관련자로서 참여하지 않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 못한 것입니다. 토트님은 자연스러운 일을 저만의 특별한 행동으로 왜곡해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또 토트님의 주장대로 제가 스토킹하고 다닌다면, 재신임에도 통과하고 알찬글도 유지된 사용자:윤성님을 계속 따라다녀야하지 않습니까?
    • 당시 위키백과를 제대로 사용한 지 한 달 여만이었습니다. 재신임 투표과정에서 통과 기준이 1/3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도 너무 낮은 수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도 공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더구나 기존의 1/2을 낮춘 것이니 고쳐서 나빠진 것이지요. 잘못된 부분을 발견해서 의견 게진하는 것이 잘못이라면 위키백과의 어떤 비판 의견도 토트님이 주장하시는 스토킹에서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 제가 백토:알찬 글 선정위원회#:알찬_글_선정위원회#재신임 기준에 관하여누비에크님과 긴 토론을 했지만, 결국 알찬 글 선정위원회의 문제점(평등하지 않은 토론, 견제 받지 않는 점 등)에 대해 수긍해 주셨습니다. 결국 사용자:klutzy님님이 백토:알찬_글_선정위원회#선정위원회 폐지 제안을 하셨을 때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해 저 혼자만의 주장이 아닌 다른 분들도 공감하는 주장이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누비에크님과의 토론에는 토트님도 참여하셔셔, 방어적 입장만을 취하셨습니다. (선정위원회 문제의 당사자로서) 마지막의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알찬 글 위원회의 의사록을 봐도 1/3 기준 초안 선정이 자체적으로 이루어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답변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토트님의 정황과 추측 기반의 추론체계를 빌리면, 이 점에서 토트님이 오히려 저를 지목하신 것이 아닌가 추측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반대의견에 마지막 글을 남기셔야 할 정도로 댓글에 열성적이신 분이 그렇게 하지 않으셨으니까요. 토트님에게는 매우 드문 경우이죠, 상대 의견을 받아들였지만 다음 번을 기약하신 것이 아닐까요? 저는 토트님 그렇게 하셨을 것이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없습니다. 토트님처럼 사고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토트님은 이런 방식으로 정항과 추측을 기반으로 단정지어 스토킹의 주장을 펴고 계십니다.
    • 사용자:Jjw님과의 토론에 대해서는 제가 사용자:Jjw님을 쫓아 다녔다고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셨습니다. 또 제가 사용자:Jjw님과의 만남을 선후 관계를 들어 반론 것에 다른 반론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제 주장이 어느 정도 인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스토킹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 사용자:토트님은 아직도 토론의 선후관계를 왜곡하고 계십니다. 재신임 투표 토론에 먼저 참여한 것은 저입니다. 사용자:토트님이 동료 선정위원의 재신임투표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저보다 뒤늦게 오셨지요. 사용자:토트님의 주장대로, 토론 참여의 선후관계로 하면 제가 오히려 지목을 받은 것 같은데요.
    • 제가 [[백토:중재위원회/보존문서4#중간 정리]에 참여한 것은 이미 위에서 밝힌 것과 같이, 2월 26일 중재위원회에 토트님과는 상관 없는 글을 남겼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의견 요청이나 사용자 페이지에서 글을 읽고 참여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사용자:Hijin6908님이 중간정리를 하시고 의견을 수렴중이었습니다. 제가 남긴 2월 26일 글 전후에 참여자들이 글이 있고 그 다음 글이 토트님의 3월 6일일자 글인 점을 볼 때, 제 주장이 어느 정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당시에는 사용자:Hijin6908님이 문서 정리와 제반 진행을 담당하고 계신 줄 알았습니다.
    • 토트님은 제가 한 토론에 집중한 것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하루에 2~5개 정도의 문서를 편집하였습니다. (사용자 기록을 확인하시면 알 겁니다) 그런데 토트님과의 백토:중재위원회는 격렬했습니다. 토론에 집중했기 때문에 다른 문서를 볼 겨를도 없었습니다. 토트님한테도 이야기한 바 있지만 당시 토트님의 빠른 댓글을 따라 다니기도 힘겨울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왜 다른 문서를 편집하지 않았냐는 말씀입니까? 이건 토트님의 경우에 비추어봐도 타당한 주장입니다. 토트님은 하루에 수 십 개의 문서도 편집합니다. 그런데 저와의 격렬한 토론 때는 한 두 개의 다른 문서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토트님의 주장을 빌리자면, 제가 제기한 백토:중재위원회의 발제에 토트님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심각한 분쟁을 일으키신 것입니다.
    • 토트님은 위키백과의 거의 모든 문서에 참여합니다. 따라서 많은 사용자들이 토트님과 함께 토론(일반문서의 토론 외)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향후 어떤 사용자가 토트님과 같이 활동적인 사용자와 토론 분쟁이 발생했을 때, 지금 토트님이 위에서 주장하시는 논리대로 편집한 문서가 겹쳤다는 것을 근거로 스토킹한다고 하면, 적지 않은 사용자가 스토킹 혐의를 받을 것입니다. 아마도 거의 대부분일 겁니다. 이런 면에서 토트님의 주장은 사유의 명백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문서참여를 스토킹이라고 간주하는 논리가 합리적인 사고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 더구나 저는 지난 3월 당시 하루 2~3개 문서 많으면 5개 정도의 문서에 참여하는 정도였습니다. 저와 같이 하루 편집량이 적은 사용자가 많은 문서에 관여하는 사용자(예: 사용자:토트님)가 편집하지 않은 문서(일반문서 토론 외)를 편집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토트님의 주장대로 함께 참여한 문서를 근거로 스토킹은 주장하면, 이것은 자연세계의 확률법칙을 이해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토트님이 제기한 이상한 주장이 받아 들여진다면, 토론 분쟁에서 소량 편집자(초보입문자 포함)는 다량 편집자를 스토킹한 것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는 신규 사용자입니다. 토트님의 기존 사용자이시구요. 당연히 토트님이 글을 많이 남겼고 먼저 남긴 글이 많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다량 편집과 선편집을 함께 고려하면 후발 편집자는 문서를 기준으로 할 때 언제나 따라 편집하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토트님의 주장을 보면, 이런 자연스런 이치를 무시하고 근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토트님의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모든 토론 분쟁에서 후발 사용자는 기존 사용자를 스토킹한 것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 이런 점에 비추어 볼 때, 따라 편집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나 생각해 봅니다. 굳이 따라 편집이라는 것을 적용하려면 적어도 문서 기준이 아닌 토론 발제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발 편집자가 비록 문서 참여에는 태생적으로 늦게 참여할 수 밖에 없지만 하나의 발제는 먼저 할 수 있는 것입니다.(많은 경우, 여전히 기존 사용자의 발제에 댓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겠지만) 따라서 발제를 기준으로 누가 누구의 발제 댓글을 달기 시작했냐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면에 비추어 볼 때, 토트님이 제가 제기한 발제에 다른 몇 분의 참여 뒤에 뒤늦게 참여하신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트님이 주장하시는 따라다니며 편집하는 행위, 소위 스토킹에 대한 주장은 합리적인 판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토트님이 주장하시는 스토킹 주장은 (1) 자연스러운 행위를 특별한 것인 양 왜곡하는 것을 바탕으로 삼고 있으며 (2) 위키백과 사용자간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일반화의 오류를 담고 있습니다. 또 토트님은 시간 정황(그것도 토트님만의 시간)을 바탕으로 저의 심리와 의도를 추측한 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 냈습니다. 이 점은 제제 사유의 명백성에 위배됩니다.


(토트님의 잠수후 중재위원회에만 참여 주장에 대한 해명 및 반론)

토트님은 제가 지난 3월 말 이후로 위키백과에 참여하지 않다가 6월 말에 다시 돌아와서는 감자기 의도적으로 백토:중재위원회에 참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6월 말에 위키백과의 편집을 다시 시작한 이후로 정상적인 편집을 하던 중 의견요청을 해 와 여론조사에 참여한 것을 두고 스토킹이라는 주장하는 어이없는 주장을 펼치십니다. 저는 정상적인 편집과정에서 의견 요견을 보고 참여한 것입니다. 상세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단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것와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이 귀책의 사유가 될 수 있는 지 묻고 싶습니다. 왜 떠나 있었느냐? 왜 갑자기 돌아 왔느냐? 이런 것이 이유가 된다는 비상식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밝힐 이유도 없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단히 해명하고자 합니다. 지난 3월 말에 위키백과를 떠난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개인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어져서입니다. 사람마다 일생에서 중요하고 바쁜 몇 번의 시간이 있을 겁니다. 그 때가 제게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끝난 것이 아니어서 8말까지도 마찬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 두 달에 가까운 시간을 밖에서 지냈습니다. 둘째, 지난 3월의 토트님과의 토론으로 위키백과의 집단지성이라는 것에 실망했습니다.(지금은 좀 다른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3월 초후부터 위키백과에 참여하고픈 동기가 저하되었습니다. 이상이 잠시 떠난 이유입니다.
  • 그럼 왜 돌아 왔는가? 첫째, 6월 말에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더구나 심한 종합감기(목감기, 기침감기, 코감기, 몸살감기)에 걸려 집에 있을 시간이 늘었습니다. 둘째, 위키백과 문서에 제대로 된 기여(제가 줄곧 주장해 (a)출처 필요하다 (b)출처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c)인용은 정확해야 한다를 직접 실천에 옮기기)를 해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래의 목록을 보시고, 실제 문서에 들어가셔서 제 기여를 보시면 제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참여를 시작한 순서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 그럼 어떻게 해서 백토:중재위원회에 참여하게 되었는가? 위에서 보실 수 있는 제가 편집에 참여한 문서는 대다수 사용자 모임의견 요청이나 토막글 요청, 사랑방 모임에 해당하는 것들입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백토:중재위원회에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토트님이 4월 13일에 사랑방과 의견요청에 백토:중재위원회#여론조사에 대해 글을 남기셨습니다. 글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아마도 공지나 의견요청이 없었다면 참여하지 않았을 겁니다. 요청에 의한 것이 스토킹인가요? 아니면 과거 해당 토론에서 토론 분쟁에 관여한 사람이니까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아야 되는데 응해서 스토킹이라는 건가요? 사람들의 참여를 요청하신 분이 참여한 것 자체를 스토킹으로 본다는 점에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토론 분쟁을 겪은 편집자는 여론조사(찬반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습니까? 이런 것이 문제가 된다면 앞으로 토론 분쟁을 겪은 편집자도 의견 요청을 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적어도 사랑방이나 의견 요청을 남길 때는 자신과 토론 분쟁 한 편집자는 참여하지 말아라는 문구를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경우도 상식적인 선에 스토킹의 근거라고 할 수 없습니다.
  • 또 왜 다른 위키백과 문서는 참여하지 않고 백토:중재위원회만 참여했는가? 그 당시 사랑방이나 의견요청에 올라온 것들 중에 외국어 표기법과 중재위원회밖에 없었습니다. 최근에 사랑방에 확인 검증에 대해 요청이 들어와서 그곳에도 의견을 남겼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시차를 두고 제가 참여할만한 거의 모든 의견요청에 참여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 또 위키백과 문서는 아니었지만 제가 편집한 사랑방 편집 중에는 백:아님이나 참조주의, 위키백과 편집자의 평등, 이념 편향 관련 토론 등 모두 위백문서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토론이었습니다. 단지 위백문서에 직접가서 한 것이 아닐뿐 다른 위백문서 주제에 대해서도 동일한 수준에서 관심을 보인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모두 간과하면 기계적으로 위백문서의 편집이 중재위원회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주장은 주장을 위해 있는 사실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ooldenny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쿨쿨님의 황당한 변론에 대한 반론

  • 재신임 투표가 왜 일어났는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재신임 투표에 먼저 참여한거랑 늦게 참여한거랑은 님이 저를 따라 중재위원회에 와서 스토킹한것과도 관계가 없구요. 알찬 글 재신임 투표라면 당연히 당시 알찬 글 선정위원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고, 저는 거기에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바 있습니다. 강희제 토론의 잘잘못을 가리려면 장소가 잘못됬네요.
  • 알찬 글 선정위원회의 투표 규칙이 바뀐 것을 특정 선정위원회의 책임으로 모는 것이 쿨쿨님의 글에서 다시금 들어나는 군요. 결국 저를 스토킹할 '동기'가 충분하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저는 알찬 글 선출 규칙에 관하여 다시금 50%로 올릴 것을 그 토론장에 제안했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으시더군요. 그 규칙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으면 쿨쿨님은 거기에 참여하셔야지 저를 괴롭히시면 안됩니다.
  • 당시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방어적 입장을 취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면 제가 님의 입장에 반대하던가 찬동하면 알찬 글 선정위원회의 팀웍이 제대로 돌아가길 기대하신건가요? 알찬 글 선정위가 아닌 지금으로서는 재신임 투표가 다시 열린다면 분명히 그때와는 다른 입장을 취할 겁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안을 이해못하시는 쿨쿨님이 마치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다른 사람과 토론할때 쿨쿨님 혼자 위키백과의 성격과 정의를 결론내리고 상대방에게 충고하는 모습이 모순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저뿐인가요?
  • 쿨쿨님이 사용자:Jjw님과 거의 모든 토론에서 대립각을 세웠음이 인정되었습니다. 즉 쿨쿨님은 모든 토론에 있어서 상대방과의 의견차를 줄이려고 하거나 협상을 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반증입니다.
  • 제가 주장하는 바를 이해를 못하고 계시군요. 쿨쿨님은 세포이 항쟁으로 사용자:Jjw님과 갈등을 빚은 후(누가 늦게 참여했든 관계없음), 강희제 문서를 사용자:Jjw님을 따라 참여했지요. 그리고 사용자:윤성현님과 갈등을 빚은 걸로 압니다. 그래서 알찬 글 선정위 재신임 투표가 사용자:Alto님에 의하여 생성된 이후 쿨쿨님은 무지막지한 장문을 통하여 적극적인 재신임 반대 운동을 전개하셨지요. 그때 방어적 입장을 취할 수 밖에 없는 저와 토론을 하였고 그에 앙심을 갖으셔서 중재위원회 토론에 저를 따라 오신게 아닙니까?
  •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4#중간 정리를 보시면 알겠지만, 제 서명이 달린 문단이 가장 많습니다. 쿨쿨님이 2월 26일에 덧글 달기 전에도 제 문단이 가장 다수였습니다. 또한 그 문단을 자세히 읽어봐도 제가 주도하고 있던 토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쿨쿨님은 지금 그 토론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토론에 참여했음을 시인하시는건가요?
  • 저는 중재위원회 토론에서의 분쟁으로 말미암아 쿨쿨님이 중재위원회의 토론에만 집중하게 되었음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쿨쿨님은 저와의 토론이 없는 시간이라던지 다음날 위키백과에 맨 처음 들어와 편집하는 토론들이 중재위원회 토론이나 저와 관련된 토론이였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 단순히 편집이 겹치는 것으로 스토킹을 의심하는게 아닙니다. 쿨쿨님의 궤적이 너무 뻔하게 보입니다. 이 궤적은 이미 제가 앞서 설명해드렸습니다. 세포이->강희제->알찬 글 재신임->중재위원회
  • 쿨쿨님이 처음 위키백과에 발을 내딛은걸 2010년 상반기로 알고 있습니다. 아닙니까? 그리고 쿨쿨님의 사용자페이지를 보면 알다시피 위키백과의 성격과 정의에 대한 글이 수두룩 합니다. 쿨쿨님은 스스로 신입사용자 내지 초보사용자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정말 그러하시다면 다른 분들에게 님의 논리대로 마음대로 해석한 위키백과의 '쿨쿨식' 결론이 무조건 맞다고 우길 자격은 되십니까? 쿨쿨님의 토론을 보면 대부분 '쿨쿨식 위키백과'를 주장함으로서 분쟁이 발생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초보 사용자의 '당연한' 행동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 저는 쿨쿨님이 갑자기 왜 떠났다 돌아왔는지를 추궁한적이 없습니다. 쿨쿨님이 잠수타게 된 배경도 저는 관심 없습니다. 쿨쿨님은 중재위원회 토론을 하다가 저를 비판하는 글을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에 남기고 잠수타셨죠. 그리고 쿨쿨님이 위키백과에 돌아오셔서 중점적으로 참여한 첫 토론이 중재위원회 토론이였습니다. 다른 수많은 토론이 도처에 널려있는데도 말입니다. 만약 쿨쿨님이 잠수 타셨다가 돌아오셔서 '저를 겨냥'한 듯한 행보가 아닌, 좀 더 다양한 행동을 보이셨다면 제가 그런 의심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설사 의심을 하였더라도 님의 기여 목록에 그런 증거물도 남지 않을테니 제 심증이 허약해졌겠지요.
  • 쿨쿨님이 3월에 저와 분쟁이 있을때 쿨쿨님은 제 토론 태도를 비판하면서 다시는 중재위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었지요. 그게 쿨쿨님과 저의 마지막 대화가 아니였던가요? 그런데 단순히 '의견요청'이 되어있어서 참여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듭니다.
  • 여기를 보면 아시다시피 쿨쿨님은 7월 18일에 본 중재위원회 현행안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시인하셨습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그보다 이틀전, 즉 쿨쿨님이 잠수에서 복귀하셔서 의견요청을 보고 중재위원회에 참여하셔서 처음 쓰신 이 글을 보시지요. 즉 중재위원회 현행안도 읽지 않고 일단 반대표를 던졌다는 얘기가 됩니다. 쿨쿨님은 저에게 앙심이 있으셔서 제가 주도하는 토론에 반대표를 몰고 다니시는건 아닌지요? 그게 아닌 이상 찬반 의견은 잠시 미루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듣던가, 현행안을 꼼꼼히 읽어보고 의견을 표명해야할겁니다. 쿨쿨님이 그 글에서 주장하신 반대 사유는 이미 당시 중재위원회 본 글에 표기되어있던 상황입니다. 예를 들자면, 마치 제가 오늘 한국을 찾아가서 '한국의 국기는 태극기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한국을 반대함' 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 이치라는 거죠. 한국의 국기는 이미 태극기인데 말입니다. 한국의 국기가 태극기 인지 아닌지도 미리 검색 안해보고 저런 일을 벌인다면 악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저는 쿨쿨님의 글에 답변을 달아 드렸습니다.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쿨쿨님은 그 덧글은 읽어보지도 아니하시고 반대 표를 그대로 놔두셨지요. 제가 쿨쿨님 사용자 토론에 글을 남겼음에도, 쿨쿨님은 그 사이에 다른 문서들은 편집하고 돌아다니시면서 끝내 중재위원회는 보지 안으셨습니다. 제가 드디어 중재위원회 토론에 쿨쿨님의 의견을 촉구하자 들어오셔서는 장문의 반론을 남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마치 자신이 제기했던 반론이 제거되면 또 다른 반론을 가지고 나오고 끝도 없이 영원히 방해편집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 제 사용자 토론은 장식이 아닙니다. 제 토론 태도에 대한 지적은 제 사용자 토론에 먼저 해야함이 당연합니다. 쿨쿨님은 그런 기본적인 단계는 밟지도 않고 사랑방이나 다른 토론장에서 저를 비난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노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쿨쿨님은 1, 2, 3과 같이 본 사용자(토트)를 공격하는 수많은 글을 썼습니다.
  • 그에 반면, ab, c, d와 같이 저는 쿨쿨님의 사용자 토론과 사랑방을 통하여 관계를 정상화하려는 의도로 쿨쿨님에게 사과도 하고 이러저러한 노력도 하였습니다.
  • 쿨쿨님은 백:선의를 꺼내면서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 못되게 굴어도 자신만은 제대로 대우 받기를 바라시는 분입니다. 이런 모순된 태도가 위키백과 공동체에 심히 악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5일 (월) 01:01 (KST)답변


(토트님의 활당한 변론이라는 다소 적절하지 못한 표현을 든 주장에 대한 반론)

(1) 위키백과 편집자로서의 중립성과 토론 자세

이 자리가 저에 대한 제제 여부를 토론하는 자리이므로 제 행동에 대해서만 국한해야겠지만, 토트님이 자신의 이야기도 꺼내셨고, 또 저에 대한 토트님의 주장에 대한 해명을 위해 부득이 토트님의 행동에 대해 일부 거론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토트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토트님은 윤위원님의 재신임 투표에서 대체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 것 같습니다.(짧은 대화여서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음) 또 말씀하신 것처럼 재신임 기준에서는 개악된 것을 원상복귀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위원회 내부에서 초안이 작성한 것이 문제라는 의견에 대해 대단히 방어적이셨습니다. 지금은 중재위원회에 대해 매우 방어적이십니다.(자신이 주도한 문서에 대해) 그것이 합당하다고 말씀하시나 그럴 순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어느 자리에 있건 중립적이어야지요. 일반 문서에 해당한 것이긴 하지만, 백:중립적 시각도 있구요. 만약 말씀하신 것처럼 당시 토트님이 선정위원회 입장을 방어하는 것이 인정된다면(그것이 사실이라고 할 지라도), 위키백과의 모든 조직들은 자신들을 변호하고 방어하고 일반 사용자의 비판에 대해 방어적/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정당하는 것인데요. 이런 것이 용인된다면 침묵하고 있는 나머지 15만명의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에 어떤 조직도 만들어지길 원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 부여한 권한 남용이니까요. 위키백과 전체와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의 권한을 위임해 준 취지가 무색해지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고가 토트님의 행동에 바탕된다면 그 결과는 무조건의 대립(어느 경우 없겠으나 스스로 낮추는 경우 제외하고)이라고 봅니다. 토론 전투가 되는 거죠. 그런데 자신의 조직의 방어, 자신의 글 방어. 그런데 위키백과에 자신의 것이 어디 있습니까? 이 모든 것이 위키백과의 방침과 지침, 정신에 하나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비판에 대해서 감정이 생길 순 있죠. 더구나 자신의 것을 지키겠다고 마음 먹으면 더 하겠지요. 그러나 올바른 사용자라면 그런 경우라도 최대한 위키백과에서 냉정함을 잃지 않고 본 사안에만 집중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나요? 제가 지난 3월이나 지금까지 토론이 파행으로 치닫기 전까지 중재위원회를 벗어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본 적이 없습니다. 무슨 중재위원회 병이 옮았는지, 눈에 보일만큼 개선해야 할 것들을 제안했죠. 저의 토론의 첫 제안은 항상 그야말로 중재위원회 문서에 대한 것만입니다. 제 개인적인 것도 토론 상대도 아니었죠. 모든 논의의 주제도 백:중재위원회의 개선 방향이었습니다. 이것이 누구의 문서이고, 누가 주도하고 이런 것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백:중재위원회은 얼마 전의 토론에서 토트님이 일인 작성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 보았습니다. 토트님이 3월에 하신 말씀을 기초로 유추한 것인데 정말 놀랍게도 60 여 회 편집중 50가 넘게 작성하셨더라구요.)
  • 사용자:Jjw님과의 토론에 대한 해석에도 토트님의 사고가 작용합니다. 그 토론이 긴 힘든 시간이었지만(위키백과에서 할 일이 많으신 Jjw님의 시간을 뺏었지만) 토론일뿐입니다. 제가 승복하지 않았다고 하시는데요. 승복까지는 아니더라도 제가 당시 문서 제목을 바꾸지 않은 것은 적어도 상대방의 반론은 인정한 것입니다.(적어도 Jjw님은 저와 의견이 달랐지만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열심히 논리적으로 제시해 주셨습니다. 또 윤성현님에게는 결과적으로 제가 옳았던 사안이었지만 문제가 불거지기 전에 출처를 찾을 수 있는 시간도 드렸습니다.) 이것은 말씀하신 대립과 다릅니다. 의견의 차이로 논쟁이 있었지만, 세포이백토:이름공간,백토:확인 가능(표제어 변경건), 류큐국(한국어 표기 병행), 백토:저명성(문서 내용 변경) 등 어느 경우도 토론에서 대립각(기존 의견에 비판)을 세우더라도 함부로 기존 정책 문서를 임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 토론을 통해 어떤 승패가 있어야 누군가 승복한 것이라고 본다면 오산입니다.(아마도 이런 마음이셨기 때문에 지난 3월 토론에서 토론 중에 저보고 제 잘못을 인정하라고 하신 것이겠지요. 백:총의에 나와 있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공동체 의견을 존중하는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이분법적인 승패의 사고가 상대방의 주장에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가요?
  • 상대방의 모두 댓글로 반박해야 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토론을 통해 혼자서 생각하지 못할 것들이 쏟아져 나와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면 되는 것이지요. 생각이 다른 것을 바꿀 순 없습니다. 그러니 토트님처럼 상대를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토론을 하는 것이지요. 토론을 (때론 쉽게 때론 길게)하고나서 결론을 낼 수 없으면 유보합니다. 위에서 늘 그래왔고, 중재위원회에서도 저를 포함한 다른 사용자들 하듯이요. 중요한 것은 단지 제 발제만 유지하면 됩니다. 다른 누군가 또 볼테니까요. (토트님한테는 이것이 어렵더군요. 발제에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글이 달려야 마음이 편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소모적으로 토론이 진행된 겁니다.)
  • 위의 글들을 종합하면, 토트님은 자신이 속한 조직을 위해 일반 사용자가 무조건 대립할 수도 있다는(설령 상대방의 주장이 올바른 것이라도)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아울러 백;총의에 등장하는 토론에서의 다양한 포지션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분법적으로 해결(승복)이냐 파행(대립)이냐로 판단해서 격렬한 토론 끝에 한 쪽으로 결론이 나지 않으면 토론 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명확한 새 증거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01:33 (KST)답변

쿨쿨님 의견에 대한 반론

  • 분명히 해둡시다. 백:총의에서의 다양한 포지션에는 백:방해 편집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 저는 토론에 승복이 있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되려 제가 쿨쿨님에게 긴 토론 기간 내내 토론에는 승복이 없는데 왜 자신의 양보를 이끌어 내지 않느냐고 님을 비판한적이 있습니다.
  • 사용자:Jjw님에 대해서는 쿨쿨님이 더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물어보십시요.
  • 스토킹을 하시는 분이 스토킹 당하는 사람에게 '중립적 태도를 지키라'고 조언하시는 것은 굉장히 아이러니한 현상입니다.
  • 제가 쿨쿨님의 토론에 덧글을 다는 것은 범죄가 아닙니다. 토론 거부인가요? 상대방이 토론을 하려는 것에 불만과 불평이 섞이신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위키백과의 활동을 지속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제가 알찬 글 선정위원이였을 적, 같은 알찬 글 선정위원의 재신임에 반대한다면 알찬 글 선정위원의 조화로운 타협으로 이루어지는 알찬 글 선정작업에 문제가 생깁니다. 반대로 제가 재신임에 찬성한다면 일반 사용자들에게 제가 동료위원 편을 들었다는 비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은 중립입니다. 이런 간단한걸 모르는 쿨쿨님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모두 다 아는양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에 일일이 나열하고 관리자를 가르치려드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똑같이 중립을 지키신 누비에크님에게도 쿨쿨님이 저에게 하신 것과 동일한 지적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제가 승복에 집중하신다는 지적치시고는 제가 너무나도 자주 쿨쿨님의 사용자 토론을 찾아가 화해를 주선한 것 같네요. 반면 쿨쿨님은 저에게 화해를 주선하려 한적이 있나요? 없습니다. 분쟁만 일삼고 다니는 분이 누구인가는 자기 성찰이 필요합니다.
  • 겸손을 가질 때 입니다.
  • 저는 앞으로 쿨쿨님이 '결정적'인 반론을 가져올 때만 덧글을 달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6일 (화) 04:40 (KST)답변

잘잘못을 떠나 이렇게 길게 적으셔도 어차피 읽을 분은 쿨쿨님과 토트님 뿐입니다 - 꼼꼼히 읽으실지도 의문입니다. 그렇게 길게 적는게 제일 효과 없는 토론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길게 적을 수록 잡거나 잡힐 꼬투리는 점점 많아져 결국 핵심 논점에서 벗어나 쟁점을 여러 개로 분산시키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이 판단할 수 있는 글을 적으시려면 최대한 간료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의 토론이 필요하시다면 두 분만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특히 똑같은 발언을 되풀이하시는 쿨쿨님께 드리는 제 의견입니다. --NuvieK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2:40 (KST)답변

누비에크님의 의견을 받아 짧게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에서 문단을 나누고자 합니다. 괜찮을까요? 쿨쿨 (토론)
쿨쿨님이 의도적으로 문단을 여러개로 나누고 있지요. 제 반론만 찾아서 보십시요 저는 쿨쿨님에 비하면 그 절반도 안되는 길이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7일 (수) 00:13 (KST)답변

정황 증거와 유추로 가득한 토트님의 주장에 대해 반론할 가치도 없습니다. 스토킹이라고 하면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셔야지 정황을 들어 추론해서 혐의를 주장하다니요. 오히려 명백한 증거를 제시해 주실 의무는 토트님에게 있는 것입니다. 형사재판은 아니어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다고 한다면요. 위키백과에도 백:선의가 있고 백:금지정책의 사유의 명백성이 있으니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토트님의 좀더 명백한 사유, 직접적 증거를 제시해 주시지요. 그런 것을 찾지 못하시겠다면, 누비에크님의 말씀처럼 토론 글을 읽은 다른 분들을 위해 짧게 작성해 주시죠. 지금까지 스토킹했다고 하시는 근거 중 가장 결정적인 것을 딱 짚어서 제시하시거나 간략하게 요약해 주시죠. 다른 분들 배려 차원에서요. 그리고 나서 저도 짧게 해명글을 드리지요. 말씀드렸던 결정적 증거와 함께요. 다른 분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서 노력할 때인 것 같아서 제안한는 바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4:41 (KST)답변

토트의 위의 모든 주장을 한 문단으로 압축 (내부고리 및 링크는 윗 문단에서 직접 찾으셔야 합니다.)
명백한 증거물은 이미 제가 가져왔었지요. 첫째, 쿨쿨님의 분쟁 친화도입니다. 쿨쿨님은 장문의 글만 사용하시며 상대방에게 상당히 무례한 표현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의 토론 글을 멋대로 수정하거나 왜곡하시기도 하지요. 사용자:Jjw님도 사용자:쿨쿨님에게 이미 2011년 초에 지적하셨던 사항이기도 합니다. 둘째, 쿨쿨님이 분쟁을 일으키면서 위키백과에 기여했던 문서들의 궤적이 뚜렷하다는 겁니다. 쿨쿨님은 세포이항쟁->강희제->알찬 글 선정위원 재신임 투표->중재위원회 를 거치셨습니다. 그리고 이 토론들이 쿨쿨님이 위키백과에 기여한 절대 다수의 토론이기도 합니다. 각 문서에서 다른 문서를 거치실때는 각 토론에서 분쟁이있던 분들을 따라 이동하셨더군요, 각각 사용자:Jjw님과 사용자:윤성현님, 그리고 저입니다. 특히나 쿨쿨님은 제가 알찬 글 선정위원 당시 재신임 투표에서 중립을 지켰던 것에 대해 '선정위원이 같은 조직의 편을 들었다.'라고 발언하는 것을 미루어 보아(위 토론에 기록되어있음), 재신임 투표에서 저와의 토론을 계기로 앙심을 가지고 있으며, 저를 스토킹할만한 충분한 동기가 된다는 점입니다. 셋째, 백:선의를 지적하시는 쿨쿨님의 태도가 모순입니다. 쿨쿨님의 글을 모두 읽어봐도 되려 쿨쿨님이 토론 상대방의 글을 선의로 읽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공개적인 토론과 사랑방에서 토론 상대방을 비판하는 글을 다른 사람들이 읽게끔 고의적으로 올리는 것이나, 이런 행동을 하면서 상대방의 토론방에는 전혀 참가하지 않아 직접 태도를 지적하는 행동도 없다는 겁니다. 게다가 쿨쿨님은 분쟁 당사자와 한번도 사과나 협의를 강조하기 위한 우애적 행동을 취한적도 없습니다. 반면 저는 쿨쿨님의 사용자 토론방을 자주 찾아가 협조를 요청하고, 토론의 효율성과 예의를 지키기 위하여 쿨쿨님에게 자주 사과도 하였었습니다. 넷째, 자신의 토론에 제 토론만이 달리는 것을 불평불만 하는데 여기에는 쿨쿨님이 너무나 길게 글을 쓰는 버릇에서 기인한 문제입니다. 즉 글이 너무 길어 제 3자의 참여를 원칙적으로 차단하고 계시는 것이 쿨쿨님입니다. 그러니 중재위원회 토론의 주 당사자인 저만이 참여가 가능해지는 것이겠지요. 다섯째, 다른 사용자의 의견은 묵살한채 자신의 의견만 비중있게 다루어지길 바라고 있는 분이 쿨쿨님입니다. 또한 자신은 의견을 모아 글을 개선시키는 작업을 하시겠다면서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의 토론 중 자신이 직접 본 문서에 손을 댄적은 단 1번입니다. 전형적인 방해편집이지요. 여섯째, 쿨쿨님의 기여내역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쿨쿨님은 3월 중재위원회 분쟁의 토론을 끝으로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에 본 사용자(토트)를 비판하는 글을 실고는 6월말까지 잠수를 탔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가장 적극적으로 처음 참여한 '토론'이 중재위원회 토론이지요. 그것도 제가 중재위원회의 여론조사 문단을 열자마자 '우연히'말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정책 토론에 대한 참여도 본 사용자(토트)와 관련있는 문서들이였습니다. (백:아님 등). 일곱째, 쿨쿨님은 위키백과의 토론을 '나 죽기 아니면 너 죽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특히 2011년 3월 중재위원회 토론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쿨쿨님은 저에게 자신의 주장이 맞는지 제 주장이 맞는지 투표를 해보자고 제안까지 하셨지요. 전 당시에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은 투표만은 하는 것도 아니고, 토론에 승자와 패자가 있는것도 아니라구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27일 (수) 00:10 (KST)답변

스토킹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토론 과정에서 많은 경우 쿨쿨님의 의견이 다른 사용자의 선의를 생각하지 않고 지나친 인신 공격으로 흐르는 예가 많이 보입니다. 이 점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5:37 (KST)답변

(토트님의 스토킹 주장에 대한 명백한 증거) 토트님은 제가 윤성현님의 재신임투표--) 백:알찬 글 선정위원회 --) 중재위원회 (지난 3월) --) 중재위원회 (이번 7월) 이런 방식으로 토트님을 스토킹 했다고 주장합니다. 단지 몇 번의 조우와 토론 논쟁의 만남의 정황으로 스토킹을 우려하셨다는 점에서 대단히 유감입니다. 이런 이유와 근거로도 제제신청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제제신청이 너무도 쉬워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위키백과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시작한 1월 말 이후로 위백문서에 관심이 많아서, 백토:이름공간, [[백토:저명성],백토:관리자선거 등 다양한 위백문서와 프로젝트 문서의 토론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백토:중재위원회입니다. ( ’’2월 14일자 중재위원회 토론 편집’’’)‘ 토트님의 주장이 허위임을 명확하게 말해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특별할 것 없는 시기의 자연스런운 편집들이어서 특별한 기억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좀 늦게 우연히 찾았습니다) 이 편집이 토트님은 물론 윤성현님과의 출처 요구 거부 사건보다 앞서 백:중재위원회에 참여한 것을 말해 줍니다. 그러니 재신임 투표에서 만나서 알찬 글 선정위원회를 거쳐 중재위원회로 스토킹했다는 토트님의 주장은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민츠님 질문에 대한 답변)

  • 더위먹은 민츠님이 지적하신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직접 지적해 주신 점에 대해서도요. 행위 자체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삭제 처리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백토:중재위원회의 어쏭님도 언급해 주신 것처럼 건설적인 비판을 제기한 것을 토트님이 지난 3월의 감정을 갖고 무조건 무시하고 트집 잡은 것으로 토론 진행을 방해했기 때문에 답답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문서의 질적 향상이고 위키백과의 기여입니다. 그런데 상대 토론자의 방해로 한 발도 앞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더구나 불필요하게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는 문구로 첫 댓글을 작성해서 주기적으로 지우는 행위를 볼 때, 저는 그렇게 못하지만 너무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문서 내용이 아닌 제 신상에 관한 것으로 트집을 잡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주장이나 다른 사용자들의 주장까지 왜곡하여 제게 지나친 공격적 댓글을 감당하는 상황에서 참다참다 마지막에는 지적해 주신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용자들의 참여와 지지로 제 주장의 상당수가 반영되어 문서가 제자리를 잡고 향상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제제신청 장소이지만 토트님의 토론 방해에 대한 점을 감안해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가장 대표적인 예가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너무 많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구요) 중재위원회토론 중에도 지금 여기까지 와서도 두 번이나 제가 중재위원회 문서도 읽지 않고 반대표를 행사했다고요 주장합니다. 한번 물어봅시다. 읽을 필요가 없는 문서를 꼭 다시 읽고 투표해야 합니까? 지난 3월에 비해 변한게 거의 없는 문서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굳이 읽지 않더라도 핵심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데 다시 읽을 필요가 있습니까? 토트님의 주장대로라면 변하지 않은 문서도 투표 전에는 항상 읽어야 하는 것이군요. 역지사지로 토트님은 여론조사 요청 전에는 해당 문서를 읽었습니까? 아마도 읽지도 않은 문서에 대해 여론조사를 하자고는 하지 않으셨겠죠. 또 토론 중에 앞부터 다시 다 읽고 댓글 다십니까? 마지막으로 중재위원회 여론조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투표 직전에 백:중재위원회백:중재위원회/자주 묻는 질문을 다시 정독하고 투표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을 벌써 세 번째 설명합니다. 이럼 억지 주장을 통해 상대를 자극합니다. 이건 토론 상대를 흠집 내기 위한 억지 대응일뿐 토론 주제인 문서 내용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질문입니다.(영문판에서 말하는 nitpicking에 해당됨) 민츠님, 이런 불필요한 트집 잡기 질문에 대해 왜 이런 식으로 토론을 하는 것일까라는 의구심은 들었지만 지금까지 친절하게도 제가 설명을 모두 했습니다. 그건 중재위원회 문서가 중요하니 감내했습니다. 물을 필요 없는 질문을 받는다는 것이, 설명이 필요 없는 부분을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토론 상대를 상대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다시 읽어 보겠다고 한 것은 당시 중재위원회 문서의 세부 문장과 단어가 뒤죽박죽인 것을 고치려니 서로 대조해야겠기에, 정독을 해야 하니 지금 읽어 본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모두 그렇게 행동하지 않나요? 정독할 때는 대략의 내용을 알더라도 다시 한 번 내지 여러 번 읽는 것이요. 이런 것을 들어 트집 잡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토론인가요? 글을 읽고 읽지 않은 점을 트집 잡고, 왜 한 동안 참여하지 않다가 참여했다고 트집 잡고, 왜 하필 이 문서를 편집했냐고 트집 잡고 이러는데 견딜 수 있겠습니까? 이것들을 토론 중간중간에 설명해야 하는 제 입장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전 백:분쟁 해결#예의에 벗어났을 때에서 말하는 무례한 편집자의 행동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동일한 행동을 끝까지 했습니다. 나중에는 토론 상대의 문제를 지적해서 상대가 깨달아 주어야 토론이 제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질문들을 다 견디며 중재위원회 문서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 민츠님이 지적하신 적절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하고 후회해서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대응하지 않았더라면 얼렁뚱땅 정책 태그를 달고 명확하지 않는 문서를 바탕으로 위키백과에서 판결이 내려지는 혼란은 막지 못했을 겁니다. 쿨쿨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9:03 (KST)답변

보충 답변

  •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있는 분은 쿨쿨님입니다. 자신의 의견만을 비중있게 다루어주길 바라지요. 중재위원회 토론을 읽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의 결과는 그 무슨 근거로든지 쿨쿨님은 거부할 준비가 되어있어보입니다. 또한 저와 쿨쿨님의 토론에 다른 사용자의 '지지'에 신경쓰시는 모습을 보니, 여전히 토론의 '승복'에 집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저는 중재위원회 문서를 꼼꼼히 읽어봤는지 쿨쿨님에게 물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는데 쿨쿨님이 스스로 자신이 중재위원회 문서를 '읽어보지 않으셨었'다고 투표 뒤에 토론에서 밝히신거지요. 그러므로 저는 다른 투표하신 분들에게도 중재위원회 문서를 꼼꼼히 읽어보았는지 물어볼 이유가 없습니다. '정독'이란 말로 쿨쿨님 스스로 하신 말씀을 애써 덮으려는 시도는 책임감이 없어보입니다.
  • 정책 태그를 단 것은 제가 아니라 사용자:Bonafide2004님입니다. 다른 분의 행동을 제 탓으로 하며 저를 공격하려는 근거로 삼고 계시네요. 사용자:Chongdae님의 정책틀 제거의 근거는 '아직 시행하고 있지 않고있기 때문'으로 스스로 밝혔습니다. 쿨쿨님이 다시 어떤 식으로 해석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문구 뒤에 숨겨진 의미를 찾으시려고 하시기보다는 일단 써져 있는대로 읽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지금 쿨쿨님이 중재위원회와 저를 동일한 인격체로 바라보시는 것 같습니다. 중재위원회가 흥한다고 제가 흥하는 것도 아니니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하여 그런 생각은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 쿨쿨님의 행동에 대한 지적을 '트집잡기'라고 이해하시는데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토론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트집잡기로 이해한다고 주장하시는 분 치고는 자신도 '트집'이란 단어를 쉽게 방어적으로 사용하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쿨쿨님이 중재위원회에 의견을 반영한건 쿨쿨님의 '레지스탕스'운동의 결과가 아니라, 제가 쿨쿨님의 공격적인 토론태도에도 불구하고 님의 의견을 수용하였기 때문입니다. 토론 기록을 봐도 저는 쿨쿨님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용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지속적으로 히틀러와 비교하면서 쿨쿨님의 의견을 묵살하려는 자로 묘사하는 것은 부당한 처지입니다.
  • 모든 것을 제 탓만으로 돌리기에는 쿨쿨님의 과거 토론 기록들이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설사 스토킹이 아니더라 하더라도 쿨쿨님은 자신의 과거 주요 토론에서 지속적으로 '연이어' 분쟁과 함께 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자신의 토론 태도를 개선시켜야 합니다.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쿨쿨님 사용자 토론을 통하여 분쟁 해결을 위한 수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쿨쿨님은 이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저를 적대적으로 바라보고 계십니다. 반면에 쿨쿨님은 제 사용자 토론 방문은 커녕 저에게 그 어떠한 분쟁 종식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으셨지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27일 (수) 23:28 (KST)답변
두 분 참 찌질해 보이세요.. -- Klutzy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23:47 (KST)답변
저도 괴롭습니다. 제 자신이 한심하게도 보이구요. 그러나 제제 들어왔으니 같이 대화해야죠. 제제 사유가 너무나도 무의미합니다. 명백한 근거도 아니고 정황에 근거한 추론이라니요. 그것도 이제 제가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명백하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그런 근거라도 있으니 다행입니다만, 앞으로 그런 근거가 없더라도 정황 추론으로 제제신청이 개시되는 것은 사전에 잘라 주셨으면 합니다. 해명하는 입장에서도 참 구차해지거든요. 담당하시는 관리자님께서 빨리 판단을 내려 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흠집 잡으려는 토론에 해명하는 것으로 제가 답답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00:15 (KST)답변
완료 1개월간 차단합니다. 인신 공격에 대한 해명을 하시면서도 여전히 인신 공격을 멈추지 않으시는 것을 보면, 토론 상대와 협업을 하시려는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이네요.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 지적하고 있는 사항 중 인신 공격을 하지 말라는 내용과 '적절한 토론 공간의 사용'을 거의 완전히 무시하셨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13:04 (KST)답변

장난 및 인신공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계정

사용자:idh0854를 향한 악의적인 계정인듯 합니다. 전에도 이와 비슷한 계정들이 만들어진 적도 있고.. --Dja920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0:01 (KST)답변
완료 무기한 차단하였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3:17 (KST)답변

58.148.37.170 제재 요청

[5][6]

장난성 문서를 지속적으로 생성하는 것과 장난성 편집을 상습적으로 일삼는 사용자이오니 장기간의 차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차단 기록을 보니까 동일한 행동을 하다가 차단당한 경력이 있어 이 사용자에 대한 제재가 필요합니다.--58.123.52.117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2:14 (KST)답변

완료 Erio-h님이 3개월간 차단하셨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6:21 (KST)답변

사용자:Amoeba 제재 요청

한국의 정치인 맞고 초대 여성부장관 맞는데도 이유없는 되돌리기고 편집분젱을 야기하고 잇습니다. 제재바랍니다. -- Heedlucky (토론)

몇줄 아래에 여성부 장관을 역임했다는 중복되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중복되는 내용을 제거하기 위한 편집이었을 뿐입니다. 제재 요청 이전에 토론이 선행되어야 하며, 제재 요청을 남발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4:16 (KST)답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라는 것과 초대 여성부장관을 지낸 특별한 특기사항을 아무이유없이 되돌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악의적이고 독단적인 되돌리기에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Heedlucky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4:24 (KST)답변

출처가 있는 기사인데도 아무 이유없이 되돌리기를 햇습니다. 내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되돌리기를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제재 바랍니다 -- Heedlucky (토론)

출처가 있는 내용인데도 삭제한게 아니라, 시간 순서에 따라 배열 한 것일 뿐입니다. 제가 편집한 내용을 잘 보십시오.--Amoeba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4:28 (KST)답변

의견 두분 편집분쟁을 지켜봤는데 두분 다 토론을 안하려고 하시더군요. 아무 이야기 없이 사관방에 차단 신청하지 마시고 토론란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주세요. 토론란은 아껴쓸 필요가 없습니다--1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7:58 (KST)답변

아이디를 처음 만드신 분이 토론도 없이 뜬금없게 제재를 요청해서 황당하더군요. --Amoeba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8:53 (KST)답변
아니오미완료 문서 훼손을 찾아볼 수 없네요. 완전히 정당한 편집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9:43 (KST)답변

사용자:Scott234

짧은 시간 토론을 요구하기는 했지만, 토론을 무시하고 편집을 강행하고 있네요. 쿨링 타임 정도로 해서 5 ~ 10분 정도의 짧은 차단을 주어도 될 듯 싶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15:34 (KST)답변

일단은 편집이 멈추었기에 차단의 필요성을 못 느껴 보류합니다. 이후에 토론을 무시하고 편집을 강행하는 사례를 다시 발견하면 기록해두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15:48 (KST)답변

사용자:Ldh0054 제재 요청

Ldh0054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가람님 사칭 계정입니다. -- 행유 (bobos) ☆1 () 2011년 7월 24일 (일) 17:49 (KST)답변

완료 --klutzy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17:56 (KST)답변

사용자:주철은

거의 다섯달 동안 동일 인물로 추정되는 한 사람과 씨름을 하고 있는데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Grand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20:46 (KST)답변

씨름에 비해 토론은 부족하지 않았나요?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20:58 (KST)답변
사용자토론:여환수의집착 사용자토론:이규철의집착 등 다중계정 사용자로 추정되며, 토론에 전혀 응하지 않고 원칙을 무시한 독자적인 편집만을 고집해 협업이 성립되지 않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시지푸스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6:08 (KST)답변

218.54.126.141

218.54.126.141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이러한 인신공격과, 각종 훼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토론을 해도 개선되지 않을걸로 보이네요. 차단을 요청합니다. --1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07:50 (KST)답변

일단 지금은 바빠서 접속 끊겠습니다. 훼손이 계속 이어지던데 해당 IP 사용자를 주시하시고 훼손은 되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1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08:06 (KST)답변

완료 Klutzy 님에 의해 1일간 차단되었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2:02 (KST)답변

Clampee 사용자에 대한 접근 제한 요청

Clampee 사용자는 반복해서 영문판의 Nam Pyo Suh과 한국어판의 서남표 글에 대해 vandalism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는 반달 행위 전에는 위키피디아에 한번도 기여를 한 적이 없는데 처음 시작이 반달행위를 한 것으로 보아, 매우 고의적으로 이 행위를 반복해서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사용자 관리 신청을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58.144.67.18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해당 사용자의 편집 행위가 반달리즘에 해당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들께서는 문제의 사용자가 반달리즘으로 간주될 수 있는 편집 행위를 일삼고 있다거나 사실에 대한 왜곡을 벌이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신 다음, 그 결과를 적정선에서 주지시킬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지금까지의 편집 행위로 인한 분란이 경미한 수준을 넘어 심각한 사안에 해당된다는 의견이 모아진다면 그에 걸맞는 재제 조치 또한 뒤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4:42 (KST)답변
주지시키는 선에서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3:51 (KST)답변

아니오미완료 토론이 진행중인 와중에 사용자 제재 요청을 하는 것 또한 백:선의나, 백:쫓에 어긋나는 편집입니다. 토론을 거부했다면 모를까, 토론이 원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사용자를 설득해 주세요. 개인정보 폭로는 삭제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23:53 (KST)답변

토론:서남표에 나와있는 개인정보도 특삭 부탁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6일 (화) 00:12 (KST)답변
완료했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02:38 (KST)답변
제가 무지해서 얽혀버린 것을 정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lampee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3:18 (KST)답변

158.144.67.182, 180.64.166.148 일시 편집금지 요청

서남표에 사생활 정보 노출을 막기 위해 일시 편집 금지 요청합니다. --케골 2011년 7월 26일 (화) 13:37 (KST)답변

이 편집 금지 요청은 부당합니다. 서남표글에 지속적으로 서남표 총장의 비서인 Clampee가 출처가 분명한 서남표씨에 대한 비판 내용에 무단 반달리즘 행위를 반복하여 지속하여, 그 행위를 막고자 되돌리고 있었습니다. 158.144.67.182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6:55 (KST)답변
죄송합니다~ 개인에 명예 훼손 소지가 있는 내용인데 어떻게 정정해야 하는지 몰랐고 시간이 없어 통편집이 너무 간단하고 좋아보였습니다. 지우자 마자 다시 올라와서 네트워크오류인지 알고 다시 붙인 적도 있었습니다. ㅠ.ㅠ Clampee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3:17 (KST)답변
잘 해결되었기 바랍니다 :)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1:15 (KST)답변

요청을 취소합니다. 관련 보도가 있었으며, 더 이상 되돌리가가 없었습니다. --케골 2011년 7월 26일 (화) 23:07 (KST)답변

사용자 173.203.83.37 차단 요청

반복적으로 문서를 훼손합니다. 차단바랍니다.--Freebiekr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4:40 (KST)답변

사용자:Sam9926

서남표 문서 및 제 사용자 문서, 사랑방 문서등 반달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즉시 차단 부탁드립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7일 (수) 00:23 (KST)답변

완료 Min's님이 무기한 차단하셨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6:20 (KST)답변

차단요청

이 두사람을 차단요청합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두 사용자가 서로를 헐뜯으면서 분란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와 다른 사용자들에게 큰 악영향을 끼칠수 있으므로 빨리 차단을 해야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am992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차단 당한 사용자의 이유 없는 요청입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1:08 (KST)답변

아니오미완료 차단 요청의 근거가 부족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1:26 (KST)답변

사용자:Kys951 차단요청

많은 사용자분들이 오히려 자신이 차단당할까봐 무서워서 Kys951의 만행에 대해서 모른척들 하고 계셨지만 이제는 낱낱히 파헤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Kys951은 위키백과의 관리자임에도 그 직책에 맞지 않는 행동들을 그동안 일삼아 왔으므로 차단을 해야합니다. 아래는 제가 그동안 쭉 Kys951을 지켜보면서 그가 왜 차단을 당해야하는지를 분석해 놓은 것입니다.

1.우선 Kys951은 자신이 차단하는 사용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일삼았습니다. [11] [12] [13]

이는 Kys951가 감정을 가지고 관리자를 수행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2.Kys951은 처음부터 다른 사용자들에게 공격적으로 경고를 합니다. 또한 Kys951은 다른 관리자와 달리 차단을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무기한 차단하겠다고 경고하는 관리자 Kys951 [14]

[15] 같은 경우는 Kys951의 공정하지 않은 판단이 드러나는군요. 분명히 Ellif씨도 인신공격에 해당하는 말을 했지만 그에 대한 내용은 당당하게 Kys951은 씹어드시고 오로지 Liberachoir를 차단하는 방향으로만 온 신경을 기울이는 발언을 하네요. 억울하게 차단을 당하고 토론란까지 막혀버려서 어쩔수없이 자신이 차단당한 계정의 다중계정임을 밝히고 뭔가 다른 편집을 한것도 아니고 사관에 억울함을 표출하는건데 게다가 차단당했더라도 인신공격을 당하면 그거에 대해서는 충분히 말을 할수 있음에도 Kys951은 차단당한 사용자가 타사용자 차단요청을 하는것은 있을수없다는 자신만의 정책( 위키백과:차단 정책 에는 그런말은 나오지 않네요..)으로 오히려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는 해괴한(?) 주장을 펼치며 귀를 틀어막고 그냥 차단시켜 버리네요.

3. Kys951은 예전에 다중계정(사용자:아이거북이 )을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경우에는 바로 차단당할 사안이 Kys951은 그 다중계정만 차단되는 것으로 끝나버렸습니다. 본인이 자백했다는 이유와 관리자라는 이유만으로 용서받을수 있는 사안은 아닌거 같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레츄교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1항의 첫 번째 항목 그리고 2항에 제시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지침으로 정해져 있는 백:선의, 백:쫓을 현저하게 어긴 것에 해당되므로 사용자:Kys951의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이 주제를 제기하신 사용자:레츄교 님의 기여를 보면 이 주제가 가입 이후의 첫 주제인 만큼, 차단된 사용자가 다른 아이디로 가입한 이후 글을 남긴 것은 아닌가에 대한 의심도 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00:53 (KST)답변
아니오거부, 그리고 요청자 차단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적절한 발언'은 실제로 해당 사용자들이 문서 훼손과 사용자 공격만을 목적으로 하는 악성 다중 계정이기 때문에, 저 정도의 감정 표현은 자연스러운 수준이라고 봅니다. 다만 일단 지적이 된 사항인 만큼, Erio-h님도 조금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 경고당한 사용자는 누구나 잘 아시고 계시는 오래된 다중 계정 사용자가 사용하는 계정의 하나로 의심받고 있고, 따라서 존재 자체가 다중 계정의 악용으로 비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단 경고는 적절했다고 봅니다.
  3. 해당 계정은 기여가 전혀 없었으며, Erio-h님이 해당 계정으로 기여할 의사도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백:선의.

또한 요청자 사용자:레츄교의 기여가 이 요청뿐이기 때문에, 사용자 공격 목적의 계정으로 판단하고 계정을 무기한 차단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12:57 (KST)답변

장난이나 인신공격을 목적으로 생성된 계정.

완료 부적절한 계정 이름을 이유로 무기한 차단하였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12:47 (KST)답변

사용자:(무단팔극권)에 대한 경고성 제재 요청

[16][17][18]

현재 이 사용자의 토론에 임하는 행동을 보니까 위키백과의 토론 지침 위반에 해당되는 발언을 일삼은 것 외에도 다른 사용자가 지적한 것에 대해 무시하면서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듯한 발언을 하는 등 매우 심각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숙하는 의미에서 이 사용자에 대한 경고성 차단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무조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용자 인 것 같은데 답변하는 태도가 뻔뻔스럽고, 다른 사용자가 지적한 토론 내용을 임의로 삭제하는 행동까지 하였고, 게다가 편집요약란에 반말투의 글을 남기는 행동까지 서슴지 않는 등 점점 도를 넘어섰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이 사용자의 행동에 대해 예의주시를 해왔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관리자께서는 저 사용자에 대한 경고성 제재나 주의를 내려주실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 P.S : 위의 증거 내용에 해당 사용자와 토론하신 Tlfj3님께서는 해당 사용자에 대해 차단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분을 대신해서 제가 차단신청 했음을 미리 밝혀두는 바입니다. --58.123.52.117 (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20:00 (KST)답변
    • 이번 일과 관련된 사용자로서, 저도 작게나마 경고성 차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단팔극권 님은 비단 이번 경우 뿐만이 아니라 평소 사용자분들에게 상당히 공격적인 어조로 말씀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분명 그 사용자의 잘못이 없는것으로 밝혀지는 경우 또는 자신이 착각한 사항을 사용자 토론으로 말하는 경우에도 일단 상대방 사용자가 잘못한것을 전제로 하는듯이, 마치 죄인을 힐난하는 듯한 어투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몇몇 최근 기여 문서에서 예를 들자면, 사용자토론:Reiro#관리자? 문서에서는 자유로운 닫기가 가능한 토론인데, 일단 자신이 알던 사실과 다르니 상대 사용자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토론을 시작합니다. 사용자토론:Ky 문서에서는 악의적으로 다중계정을 생성하지 않았음에도, 먼저 다중계정을 사용하게 된 연유를 묻는게 아닌 다짜고짜 "동접하시는겁니까?" 하고 다분히 공격적인 어투로 말하고 계십니다. 그 밑에는 관련 내용이 없는데, 무단님께서 잘못 읽으셨음에도 "시크릿 징거님도 사칭트위터라고 하는 것입니까? 관련 출처는 있습니까?" 라고 따지듯이 말씀하시구요. 이렇게 잘못 읽으셨는데도 따지려 드는 상황은 위의 아이피 사용자님께서 말씀해주신 욱일승천기 관련 토론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습니다. 물론 선의의 지적이라고 받아들이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자신의 '착오'였다는 사실에 대한 어떠한 '변론'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저런식으로 따지듯이 토론을 시작했다가 자신이 주장한 바가 틀렸다면, 적어도 '그랬군요. 알겠습니다.' 또는 소소한 사과 한마디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욱일승천기 문서에서도 다짜고짜 끝난 토론이라고 몰아가셔서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해당 토론에서 아무런 토론의 종료에 관한 언급이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갑작스런 힐난하는 글을 쓰셔서 저랑 마찰이 빚어진듯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삭제토론#부강초등학교, 위키백과:삭제토론#노곡중학교, 위키백과:삭제토론#대니 리 처럼 삭제 토론에서는 '삭제 토론의 발의자는 삭제 토론에 회부한 이유와 원하는 결과의 방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라는 명확한 지침이 있음에도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표방하는게 아닌, 찬성과 반대자에게 단지 저명성 여부를 질문해서 모호하게 토론을 이끌어 나가시구요. 다른 분들의 삭제 토론에서는 대다수가 그저 '반대' 의견만 표방하시는데, 하나같이 사유가 모두 '저명성 부족' 뿐이라 위키백과:삭제토론#애플파이온라인 토론에서는 다른 유저분께 자제를 요청받으신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해보면, 무단팔극권님을 한동안 차단을 함으로써, 자숙의 기회를 갖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가 반성의 기회가 되어서 앞으로 건전한 토론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8일 (목) 23:16 (KST)답변

의견 위의 사용자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참고:사용자토론:(무단팔극권)#삭제토론 올리실 때) 다른 편집자들이 납득할 만한 적절한 해명이 필요할 걸로 보입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9일 (금) 11:53 (KST)답변
의견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의 내용을 살펴본 결과, 일부 문제가 되는 행동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무단팔극권) 님의 적절한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4:13 (KST)답변
의견 초보자는 규칙을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백:차단은 사형입니다에따라, 무조건 제제하려고만 들지 말고 기존 사용자들이 규칙을 조금씩 알려드리는 게 낫지 싶습니다. 솔직히 몇년씩 하신 분들도 규정 제대로 모르는 사람 많던데.--Reiro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10:33 (KST)답변

무단님은 이미 5000회 이상 편집하신, 위키백과에 '충분히'적응하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겨우 500회 편집한 제가 적응해서 이렇게 사관 요청을 하는 상황이라면, 무단님은 훨씬 장시간 활동하셨기에 기본적인 규칙들은 충분히 숙지할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과 같은 경우는 딱히 지침상에도 없는, 판례 등에서 적용해야 할 애매한 상황입니다만, 한달 등의 엄격한 차단을 바라는게 아닌 적게나마 반성의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신청한 것입니다. 저 또한 이런 일로 인해 사용자가 떠나버려 위키백과 기여의 한 부분에 구멍이 나버리는 일은 바라지 않습니다. --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30일 (토) 11:29 (KST)답변

의견 일단 해당 사용자(사용자:(무단팔극권))의 토론란에다가 토론 참여를 해달라는 의견을 남겼으니까 해당 사용자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만일 그 의견을 남긴 이후에도 아예 무시한 채 은근슬쩍 다른 문서의 편집을 강행할 경우 토론 회피로 간주하며 다시 차단 신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58.123.52.117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13:11 (KST)답변

의견 사용자:(무단팔극권)의 기여 행태나 말투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예전에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다가 현재는 활동하지 않는 사용자:Nhero2006과 동일인으로 추정됩니다. 왜 다중 계정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용자:Nhero2006의 경우 예전에도 몇몇 문서에 무분별한 출처 요구 등으로 인해 타 사용자와 편집 분쟁 등이 잦았던 사용자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이 들어옴에도 불구하고 관리자 판단에 맡긴다고 하는 말로 끝내버리는, 토론에도 응하지 않는 불성실한 태도로 볼 때 이 요청의 최초 작성자의 말대로 차단 신청을 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듯 합니다. --121.169.177.55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17:59 (KST)답변

아니오주의 해당 사용자 분께 해당 내용에 대해 주의드립니다. 해당 사용자의 발언은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벗어나 토론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고 예의에서 어긋난 발언입니다. 다만, 차단 요청 이전에 해당 사용자에 대한 어떠한 주의나 자제 요청이 없었던 점, 현재는 그러한 발언이 반복되지 않아 차단 정책에 근거하여 차단의 필요성이 충분한지 아닌지가 불분명한 점 등을 참고하여 일단 해당 사용자 분께 발언에 대해 주의합니다. 만약 주의에도 불구하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벗어난 발언이 반복된다면 가중 차단의 사유가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21:32 (KST)답변

사용자:ChongDae 님의 불성실한 토론 자세

ChongDae 님의 토론 문서의 변경 내력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의 토론 문서를 지우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행위는 아니지만, 이런 방식의 되돌림만을 되풀이하는 것은 토론을 하고자 하는 다른 사용자에게 상당한 모멸감만을 안겨줄 뿐입니다. ChongDae 님이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바가 상당하며, 그 기여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토론 경로가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위에 언급된 행동을 반복하는 행동은 상당히 문제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며, 이에 가능한 제재 조치가 있는지 여쭈어 보아야만 할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4:41 (KST)답변

자신의 ‘사용자 토론’ 문서의 토론 내용 제거를 금지하지는 않습니다. (중략) 상대방이 사용자토론 내용을 제거시 다시 되돌리기 하지 말아주세요. 다른 사용자 게시판에 쓴 자신의 글이 지워졌다면, 해당 사용자가 자신의 의견을 받아들인 것으로 좋게 해석해 주세요.

백:차단 정책,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등을 비롯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백:정책과 지침에 근거하여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차단해야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가급적이면 사용자토론의 내용을 저장하는 것을 권장하기는 합니다만, 지우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습니다. 해당 상황을 보니 ChongDae 님이 Bfrenzwithme 님의 요청 내용을 확인하시고 지우신 것 같으니 좋은 뜻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4:51 (KST)답변

금지된 사항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으며, 그와 같은 내용은 처음 제가 단 요청글의 내용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용자들이 남긴 토론글의 내용은 그대로 놔둔 채로 제가 남긴 토론 주제만 반복적으로 삭제하는 것은 상당한 모멸감을 안기기에 충분한 것이며, 해당 사용자에게 이와 같은 행위가 잘못되었음을 인지시켜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ChongDae 님이 제가 남긴 토론란만 삭제한 것이 이와 같은 글은 남긴 유일한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토론:S.BULLET.#고려대학교 문서 검토 요청 문건의 내용과 비교해 보신다면 이해가 가능할 것으로 압니다. 마침 ChongDae 님은 조금 전에 'off topic'이라는 성의 없는 이유만 남긴 채 기여를 되돌리기까지 하였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4:58 (KST)답변
금지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정책과 지침에 의해 차단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ChongDae 님이 일부러 Bfrenzwithme 님께 모멸감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Bfrenzwithme 님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하신 것 같으니 좋은 뜻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5:03 (KST)답변
의견 저도 지켜봤지만 차단근거가 되긴 부족하고 토론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할걸로 생각됩니다. 차단을 그렇게 남발하지 않습니다.--1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5:07 (KST)답변
의견 (편집 충돌) 해당 의견을 조금 자세히 훝어 봤습니다. 차단까지는 가지 않을 지라도 chongdae님께서는 해당 편집자에게 간단한 사과는 해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 다음 내용이 나와 있네요.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보자마자 답변 없이 지우는 것은 상대 발언을 무시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으므로 조심해 주세요. 토론을 청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토론글을 지우게 된 이유에 대해 간단한 사과를 하고 적절한 해명을 한다면 서로 기분 상하지 않고 간단히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9일 (금) 15:11 (KST)답변
제재와 차단은 서로 다른 의미를 내포합니다. 제가 이 곳에 올린 제재 요청 내용은 그와 같은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행위 일체를 의미하며, 따라서 제가 남긴 요청 내용은 사용자:ChongDae 님이 어떤 방식으로든 차단이 되어야만 한다는 주장과는 다릅니다. 다만, 제가 이 사용자로부터 불쾌하게 느꼈던 이유를 간략하게 정리함과 더불어 이해 당사자인 사용자:ChongDae 님을 비롯한 일부 사용자분들이 제기하는 의견을 확인하였으므로 지금 이 자리를 빌어 부연적인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 ChongDae 님의 경우, 첫 대답부터가 통상적으로 잘 진행되는 토론에서 일어나는 편집 행태라고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저로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사용자를 몰아내기 위한 대응 방법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 이와 같은 요구를 사용자:ChongDae 님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분들이 받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수많은 사용자분들이 이 요청을 기꺼이 받아 주셨으며 지금도 이 분들의 기여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사용자:ChongDae 님께는 고려대학교 문서가 서술하는 대상에 대한 검토 요청 이외에도 가독성을 비롯한 위키백과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는 형식적인 부분에 관한 검토 또한 의미 있는 기여에 해당된다는 설명을 다음과 같이 드렸으며, 이는 이전에 제가 같은 취지에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남긴 요청글에는 없던 부가적인 설명이었습니다. 요청 받은 고려대학교 문서에 대해 아는 바가 많지 않으므로 요청을 반려하고자 하는 입장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토론:S.BULLET.#고려대학교 문서 검토 요청을 고려할 때 ChongDae 님의 대응 방식을 상식적인 반응이라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3. 그 이후의 변경 내력을 보면 아시겠지만 ChongDae 님은 제 토론 요청을 무려 일곱 번 되돌렸습니다. 비록 영문판 Wikipedia의 정책이지만 en:WP:3RR 문서까지 존재하는 것을 보면 이와 같은 편집 행태가 적잖이 비상식적인 것이었음을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4. 되돌릴 때 그다지 성의 있는 대답을 단 것도 아니었습니다. 14시 11분의 편집, 14시 18분의 편집, 14시 34분의 편집, 14시 43분의 편집, 14시 50분의 편집은 이와 같은 진술을 뒷받침합니다.
  5. 위와 같은 편집 행태는 저의 토론 방식과 동일시될 수도 없습니다. 제 토론란에는 정상적인 토론이 가능한 다른 방법들이 가입 초기부터 명시되어 있었으며, 따라서 토론 회피와도 거리가 멉니다. 실제로 사용자:SEVEREN 님 등의 사용자들과 제 토론란에 제시된 방법을 통해 정상적인 토론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개인적인 업무로 인해 답변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아닌 이상 거의 매일 확인하므로 통상적인 토론 답변 주기에 비해 특별히 길지도 않습니다. ChongDae 님은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에 자신의 행동이 제가 한 행동과 무엇이 다르냐고 따지셨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설명 내용만 보아도 두 행위가 같다는 주장을 더 이상 지속시키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입니다. 다만, 몇몇 사용자분들께서 지적하신, e-mail을 통한 협업에는 개인정보와 같은 필요 이상의 정보가 노출되는 위험이 따를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로 확인하였으므로 15시 32분에 남긴 답변에 언급된 바와 같이 부가적인 해결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ChongDae 님의 행위가 저를 불쾌하게 만든 것이 의도치 않은 것일 수도 있으며, 실제로 그러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다만 몇몇 관리자분들 또는 활동이 많은 분들의 경우, 위키백과 내의 문서 정리와 관련하여 자신들에게 들어오는 각종 요청이 과중한 나머지, 필요한 조치만 행한다는 것이 의도치 않게 다른 사용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심심찮게 관찰되는 것 같아 보이며, 이와 같은 문제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적어 둡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6:00 (KST)답변

내용 추가합니다.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사용자:ChongDae는 16시 19분에 다음과 같은 편집을 감행하였습니다. 지금 이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토론 내용을 통째로 무시하는 처사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6:37 (KST)답변
제가 관심없는 문서에 대한 검토 요청이라 이유와 함께 삭제를 한 것입니다. 토론 란의 보존 등에 대해 엄격한 규정이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분나쁘셨다면 사과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6:41 (KST)답변
마지 못해 하는 사과인 거 뻔히 보입니다만 그건 그렇다고 치고요, 그렇다면 각각의 항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해명해보시죠.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6:44 (KST)답변
같은 요청을 [19]처럼 여러곳에 올려 저를 특정해서 질문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6:55 (KST)답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저는 [20]처럼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용자에게 의견을 요청하고 다니는 것'을 '스팸'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에 대한 해명이 먼저 필요해 보입니다. 2. [21]과 같이 삭제하는 이유를 편집 요약에 명확히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유감'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klutzy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6:51 (KST)답변

(1) 문서의 질을 높이는 과정에서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고안해 내는 과정에서 저명성이 높은 편에 속하는 사용자들에게 그러한 의견 요청 글을 남긴 것입니다만, 문서 검토 요청 내용이 별 영양가도 없는 사라져야 할 내용으로 치부된 데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유감 표현은 둘째 치고 NAVER 지식 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스팸메일' 항목의 내용을 검토해 봅시다. Klutzy 님이 '스팸'이 아닌가에 관해 지적하셨는데 스팸메일의 정의로 규정되어 있는, 홍보성 또는 상업성 내용이 영리를 추구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이는 사실과 다르며 의도치 않게 상황을 과대 해석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링크된 내용은 매일경제에서 가져온 것이므로 저명성 또한 충분합니다.

각종 PC통신망이나 인터넷에서 이용자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제멋대로 보내는 각종 홍보·상업성 전자메일로 정크메일(junk mail) 또는 광고메일로도 불리고 있다.

사용자토론:S.BULLET.#고려대학교 문서 검토 요청에 달린 답변 내용을 떠올려본다면, 요약 내지 답변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사용자토론:ChongDae 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언급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적당히 무시하셨어야죠.
(2) Klutzy 님의 언급에 대한 해명 또는 답변과는 별도로 내용을 덧붙입니다. 사용자:ChongDae는 이 시간에도 제 기존 토론 페이지에 이중잣대 운운하시던데, 무엇이 이중잣대라는 것인지 의아스럽습니다. 자신의 답변 방식이 이렇다는 것에 대한 정보가 지금까지는 전혀 없었으므로 전혀 다른 상황 아닌가요? (이 사용자의 토론페이지에 disclaimer가 추가된 것은 오늘(29일) 16시 51분의 일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7:21 (KST)답변

klutzy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단순히 그러한 요청을 했다고 해서 받아들일 의무는 없으며, 그것을 삭제하는 것은 사용자의 권한입니다. 더구나 직접 관련되지 않은 사람에게 남긴다면, 과연 필요한 토론이라고 생각될까요? 그 동안 스팸으로 간주되어 왔던 것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Disclaimer에 대한 명기가 없어도 그 부분은 일반적인 토론 방식이기도 하므로 그렇게 반응하시는게 더 이상해보입니다만 :-( - 츄군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7:36 (KST)답변

사용자:ChongDae의 토론 활동은 다음에 이미 언급했듯이 꽤 활발한 편입니다. 게다가 이 사용자는 위키백과:사무관의 직책을 수행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으며 일반 사용자에게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다는 해당 페이지의 설명 내용은 이 사용자의 위키백과 내 저명성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영리성을 추구하는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팸으로 받아들이는 데는 유감이라고 말씀드렸으며, 스팸의 정의에 대해서는 위의 인용 상자와 그 밑에 달린 글의 내용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이루어진 일이지만) Klutzy, Chugun 님이 스팸이라고 치부했다고 사과가 필요하다는 다른 사용자의 발언이 무효화 내지 상쇄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당히 늦은 감이 있지만 사용자토론:ChongDae 페이지에 disclaimer가 달렸으므로 앞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점을 감안, 상황 경과를 보아 백:선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7:50 (KST)답변
그렇다면 사용자토론:S.BULLET.#고려대학교 문서 검토 요청에서의 토론 방식은 일반적인 토론 방식이 아닌 모양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7:50 (KST)답변
일반적인 토론 방식을 어떻게 해석해야 단 하나의 토론 방식으로 나오는 걸까요? 스팸으로 치부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 과거에도 같은 방식의 토론 유도는 계속 스팸으로 인지된 사례였습니다. 다만 지우면서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 일부 사용자들이 사과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고요 :-( - 츄군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7:53 (KST) - 츄군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7:53 (KST)답변
이런 성향의 사용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반복적이면서도 성의 없는 되돌리기 편집 행태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8:01 (KST)답변
의견 고의인지 실수인지 모르겠으나, 그 위에 사용자토론:ChongDae#계정 이름 변경은 정안영민님께서만 전담하고 있나요? 토론에서는 분명히 제가 의견을 표방했으나 답변이 없으십니다. 그 다음 "못보고 지나치신듯 해 못보고 지나치셨나보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라고 한번 더 썼으나, 여전히 답변이 없으시구요. 이는 명백한 부작위 행위 아닌가요? 그리고 이번 토론의 결과가 단지 '사용자 토론 내 내용 삭제의 재량은 해당 사용자에게 있다.' 정도로 이런 판례가 나와버린다면 앞으로 토론이 골치아파질겁니다. 모든 사용자들이 만약 사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분이 사용자분의 자신의 잘못된 행위를 지적하신다면 겸허히 수용하는게 아니라, 단지 삭제해버리고 편집 요약에 '해당 토론 확인 완료' 하고 짧막하게 써 버리면 그만일테니까요. 사용자 토론은 말 그대로 토론을 하는 장소지 자기 견해면 편집 요약으로 말해버리고 싹둑 토론을 끝내버리거나 전혀 답변없이 방치하는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9일 (금) 18:04 (KST)답변
지금 두 분 말씀의 공통점이 있는데, 두 분 모두 남기신 토론이 "특정 관리자/사무관에게 요청성 토론을 남겼다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관리자, 사무관이 항상 즉시 대응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반드시 처리할 의무는 없습니다. 물론 토론 태도가 좋다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만, 이 경우 "제가 처리하기엔 부담스럽다" 등의 부정적인 답변을 직접적으로는 남기기가 어렵다고 생각되는데요. 때문에 토론을 그냥 넘기는 관리자분들도 꽤 있고요. 옹호는 아니지만, 두 분은 특정 관리자에게 요청문을 올리는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 츄군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8:09 (KST)답변
답변 자체를 않는 것도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다른 대안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대답 없이 싹둑 지우는 행태를 지켜볼 때 상대방이 느끼는 모멸감이 더 극심한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답변을 남긴다는 것은, 비록 긍정적인 답변을 남길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자신이 타인의 주제에 어느 정도 신경을 썼다는 표시가 되는 것이므로, 그나마 나은 게 되는 것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8:14 (KST)답변
언짡은 상황이라고 항상 회피를 당연한 사용자 토론의 권리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바로 위의 무단팔극권님의 사관을 보시더라도, 어떤 방향으로든 부정적인 방향으로 응용이 가능합니다. 자기 할말은 다 내뱉고 막상 궁지에 다다르면 삭제하고, 무시하고 하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단 뜻이죠. 이런 행위를 단순히 용인하는건 바로 위에서 말했듯 부작용만 낳을 뿐입니다. 단순히 무시하거나 삭제하기 보다는 직접 편집으로 기본적인 답변 작성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9일 (금) 18:17 (KST)답변

(편집 충돌)의견새내기 사용자가 위키백과의 관리자나 사무관에게 특정 문서의 검토를 요청하는 일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그 것이 효과적인 일이라고 생각할테니까요. 그러나 Bfrenzwithme의 사용자 토론에 Chongdae님이 직접 의중을 밝히셨고 위에서도 사과를 하셨으니, Bfrenzwithme도 그만 화를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토론에서 두 분간에 대화가 오고가고 있음이 보여지는데 한 사용자가 다른 공적 공간을 통하여 상대 사용자의 태도에 관해 논하는 모습은 자칫 역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frenzwithme님이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더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계신 것 같으니 개선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토트(dmthoth) 2011년 7월 29일 (금) 18:16 (KST)답변

다른 의도치 않은 피해가 발생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된 데 이 토론 주제의 의의를 두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 주제를 통해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와 관계된 여러 지적을 인지하였으며 이에 사용자:Bfrenzwithme/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다소간의 조치를 취했음을 알려드립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8:24 (KST)답변
사용자:Chugun 님, 틀토론:대구 페이지에서 밝혔듯이 오해라면 오해입니다만 사용자:ChongDae가 자신에 대한 사용자 관리 신청이 들어온 후에야 자신의 입장에서 '사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분'의 틀:대구 문서에서의 과거 편집에 손 댄 것으로 판단하였다는 주장이 근거 없는 주장입니까? 틀토론:대구에서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이 곳에서 논의해 봅시다. --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8:36 (KST)답변
위에 제시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용자:ChongDae에 대해 백:선의의 내용을 적용합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8:58 (KST)답변

사용자토론을 그대로 이용하면 되는데 굳이 또 다른 토론 페이지를 개설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또한 토론에 글을 올리는데 절차가 너무 복잡해 접근성을 막아, 자칫 토론 상대방이 Bfrenzwithme님에게 토론하는걸 방지하려는 듯한 움직임으로 비추어질 수 있습니다.--토트(dmthoth) 2011년 7월 30일 (토) 02:19 (KST)답변

wiki 내에서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는 링크를 기존 토론 페이지의 가장 하단에 별도의 공간을 부여하여 직접 굵은 글씨로 링크하였으며 서식 또한 그대로 복사해서 쓸 수 있도록 nowiki 문법을 동원해서 업로드하였으므로 그다지 복잡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2:44 (KST)답변
위키백과 관리자인 사용자:ChongDae님께서 간단하게 사과한마디 그것도 못하시다면 유감표명이라도 하고 가셔도 될 일을 관리자의 무반응한 태도때문에 Bfrenzwithme님께서 열을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 Park4624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13:33 (KST)답변

사용자:218.238.62.33 차단 신청

(수정선조실록을 지었던자들은 서인들입니다. 그리고 원균이 바로 서인인데 이 무슨 개소리입니까!)

(아니 위에 이덕형의 한말에서 분명히 원균이 이순신을 모함했다는 사실이 있는데 원균이 이순신을 모함하지 않았다고?)

반말에 욕설까지 하는 악의적인 사용자이니 차단 신청합니다. -- Rowrow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18:44 (KST)답변

지속적이지 않아서 주의정도 주는게 좋을 것 같군요. -- Park4624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19:03 (KST)답변

장난 및 인신공격을 목적으로 생성된 계정

{{userlink|****}}--Dja920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21:50 (KST)답변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임의로 삭제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21:17 (KST)답변

추가

느낌표오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Dja920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1:19 (KST)답변

완료 Klutzy 님에 의해 완료되었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21:17 (KST)답변

Oysoys

기여목록을 보시면 애초에 매너의 기본을 못갖춘 유저로 보입니다.--1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22:56 (KST)답변

기본이 없고 심한 발언 대해서 차단조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해당되는 부분 [22],[23],등 위에 올리는분와 일치합니다.--숙종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23:5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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