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용자의 인신 공격, 흑색 선전 및 근거 없는 다중계정 몰이 등 선거 방해 행위가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차단 요청합니다.
Bulryeok: 이전부터 계속 말이 나왔습니다만, 몇 년간 편집 않고 있다가 메이님이나 Twotwo2019님 권한 회수 토론 같은 곳에서만 찬성표를 딱 두고 사라집니다. Leedors님 관선에서는 이미 반대표를 넣었음에도 (피선거자 발언의 적절성을 떠나) 지나치게 몰아붙이는 어휘를 사용하고 있고요. 결정적으로, 이번 선거에서 극히 빈약한 근거를 들어 선거 참여자들을 다중계정으로 모는 등 [1][2] 이전 Cyberdoomslayer님을 끊임없이 인신 공격하던 계정과 유사한 행동 양상을 보입니다. 이를 보면 다중계정임은 그만두고라도, 동원 계정에 가까운 선거 방해로 위키백과의 정상적인 총의 형성 과정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Mailzzang+aus: 관선의 편집 양상을 보면 어미만 존댓말로 끝날 뿐 사실상 인신 공격에 가까운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발언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 평소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시지 않고 가끔 반말도 섞어서 답변하시는 것이 보이며 차단하자고 몰아붙이는 것도 보이는데요"[3]를 보며 갸우뚱했고, 결정적으로 Bupul 차단 당시 이를 저의 '마타도어'로 규정하고 '관용 정신은 없고 오히려 꼬투리 잡기로 공격하는 것', '잘못을 지적한 사람을 차단시키려고 하는게'[4] 등 선의로 볼 수 없는 발언을 연달아 내놓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무기한 차단되니 다시 풀어줘야 한다는 주장까지 반복하고 있네요. 무엇보다 위의 Bulryeok과 함께 여러 유저를 근거 없이 다중 계정으로 공격하는 것을 보고는, 이 분의 목적은 위백 편집이 아니라 정파 활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영어판에서 5년전 다중계정 악용으로 무기한 차단되었고, 한위백에서도 다른 사용자의 신상을 캐내 법적 협박을 자행했음에도 [5]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아, 정상적인 총의 형성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물론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Mailzzang+aus 계정은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Mailzzang+aus 관련 다중계정 검사 요청에서 근거들을 나열했듯이, 수상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누적된 분쟁에서의 수많은 수상한 아이피들과의 지속적인 콜라보만으로도 백:오리가 성립돼 100% 차단 대상이라고 봅니다. 이 사용자는 평소에 몇달에 한번씩 간헐적인 기여를 하는데, 그 때마다 다른 사용자들과 분쟁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 때마다 매우 이상하게도 기여가 거의 없는 수상한 아이피들이 등장해 분쟁 상대방을 저격하거나 Mailzzang+aus 계정을 비호합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제가 수집한 누적된 사례들입니다.
물론 개별적인 사건이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이렇게 수많은 누적된 사례가 과연 우연일 수 있을까요?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입니다. 100% 다중 아이피를 악용하고 있습니다.
Mailzzang+aus 계정은 여기 보시다시피,[6] 영어 위키백과에서 이미 다중계정 악용으로 무기한 차단되어, 공식적으로 인증된 다중계정입니다. 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차단이 안 됐는지 납득을 할 수 없습니다. 다른 계정 악용 증거들은 차치하더라도, 위와 같이 다중 아이피 악용은 백:오리로 불 보듯 뻔해 보이니, 더이상 공동체의 피해가 없도록 무기한 차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13:45 (KST)답변
의견 Wikitori의 유니폴리 몰아가기가 아주 부적절했다는 점은 고려해도 이건 좀 심한데요? 심지어 불력이나 메일짱 계정 전부 자신들의 근거없는 다중계정 의혹 제기를 '합리적 의심'이라 포장하고 있습니다. Bulryeok은 아예 박근혜 이야기까지 꺼내네요(...)--Reiro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14:50 (KST)답변
해당 "위키백과:관리자 선거/Reiro에서 ~ 낮습니다."를 작성한 사용자는 다중 아이피로 차단되었습니다. 그것과 별개로 저도 아침에도 활동하다 새벽에도 활동하는 등 생활 패턴이 그리 규칙적이지 못한데 그럼 저도 다중계정입니까? 더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면 다중계정 몰이를 멈춰주십쇼.--고려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21:40 (KST)답변
만약 다른 인물이라면 권토중래 사용자가 의견을 낸 뒤에도 문어쩝쩝이님이 다른 문서를 편집하고 있었거나, 아니면 문어쩝쩝이 님이 편집을 마치기 전에 이미 권토중래사용자가 다른 문서도 편집한 뒤에 의견을 냈을 확률이 큽니다. 그런데 기록을 보면 문어쩝쩝이가 편집을 마치고 더이상 편집을 하지 않고 그만둔뒤 곧바로 권토중래님이 편집을 합니다.
의견 이건 또 뭔 헛소리인지. 메일짱님 자꾸 다중 아이피로 와서 한두개 우연 가지고 같은 투표한 사람들 억지로 엮지 말고 본인 의혹이나 해명하세요. 자기 의혹 다루는 글에 왜 남 얘기를 하는지. 혐의는 메일짱님처럼 우연이 무수히 반복돼 도저히 필연 아니면 가능성이 제로인 수준에야 확실한 혐의가 되는 겁니다. --얌나야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22:10 (KST)답변
답변 다중계정의 찬성표로 당선된 선거는 정상적인 선거가 아닙니다. 따라서 총의를 부정한다는 말은 어폐가 있습니다. 그런데 재선거를 치를때 권한을 가진 상태에서 치를지 회수한 뒤 치를지는 공동체가 정해야한다고 봅니다. Bulryeok (토론) 2021년 7월 20일 (화) 12:24 (KST)답변
의견 Bulryeok 계정과 오천사랑 계정은 기여가 거의 없거나 하루 날 잡아서 의미없는 기여수만 잔뜩 채우는 등 정상적인 기여 패턴을 보이지 않으며, 분쟁 유발 목적 편집에 집중돼 있어 동원계정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들의 본 계정으로 보이는 Mailzzang+aus 계정은 통피를 기반으로 한 다중 아이피 악용의 명백한 증거가 있네요. 공동체에 더이상 피해가 없도록 조속히 이들의 무기한 차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7월 20일 (화) 21:30 (KST)답변
@ChongDae, *Youngjin, 호로조:다른 관리자분들께 실례입니다만, 사랑방에서 지속적으로 되돌리기 분쟁을 벌여 해당 사용자를 3RR 적용하여 1일 차단했습니다. 제가요. 그림이 좋진 않은데, 다른 곳에서도 다중계정으로 활동하던 분이 아이피, 아이디 넘나들며 훼손하기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되도록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지금 차단을 집행하셔서 정책을 위반하시고 계신데 제가 다른 누구와 왜 대화를 하나요? 제가 지금 대화를 나눌 대상은 Reiro님 단 한 분입니다. 차단을 철회해 주지 않으시면 제가 흠결 있는 차단을 되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 regards, Revi2021년 7월 21일 (수) 20:33 (KST)답변
의견 법원에서도 즉각적인 막심한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정식 판결 전 가처분 명령을 내리듯이, 지금 공동체에 커다란 분란을 일으키는 해당 사용자가 명백한 다중 아이피 및 동원 계정 악용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리자들이 비상식적인 기간 동안 처리를 기피하거나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면, 우선 차단 후 다른 중립적인 관리자의 사후 판단을 기다리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Reiro님의 차단 처리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어쨌든 차단이 되돌려졌으니, 해당 사용자는 증거가 명백한 것을 고려해 더이상 공동체의 피해가 없도록 본 차단 요청을 지체 없이 신속히 처리 바랍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2:23 (KST)답변
해당 관리자에 대한 비판이나 문제제기를 한 사용자에 대한 차단 (단, 명백한 문서 훼손의 경우 또는 다중 계정 악용으로 판단될 때는 예외)
해당 관리자와 직접 분쟁이 발생되어 연관된 경우
지금 경우 같은 경우는 Mailzzang+aus 계정이 관리자와의 문서 편집 분쟁을 하는 것보다는 관리자에 대한 비판과 문제제기를 하는 쪽에 가깝기 때문에, 명백한 다중계정 악용 예외가 적용되는 경우라고 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2:52 (KST)답변
변론 기회
@Mailzzang+aus: 제가 이 건을 처리해보려고 하는데, Mailzzang+aus님 변론이 거의 없네요. Mailzzang+aus님의 변론 기회 드리겠습니다. 영어권 위키백과에서의 다중계정 건에 대해서도 설명하실 것이 있으면 하시고요. Mailzzang+aus님이 이 요청에 이의가 있는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 있다면 그 점이 무엇이고 인지하고 계신지, 반성할 점이 있는지 등을 듣겠다는 것이지, 다른 사용자가 더 큰 잘못을 했는지 누가 더 논리적인지를 묻는 것이 아니니 다른 사용자는 되도록 거론을 하지 않으셨으면합니다. --토트2021년 7월 22일 (목) 05:21 (KST)답변
의견 이 경우에 다중 아이피 악용은 그냥 증거 자체가 반박불가로서 바로 혐의 성립이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변론이란 게 가능한지 의문이네요. 이걸 보시는 Mailzzang+aus님도 호주에서 영미법 공부하셨다고 하시니 아마 아실 것입니다. 이렇게 증거가 반박불가로 확실한 경우는 prima facie(일견)가 성립되겠죠. 물론 여긴 위키백과이니 참고할 만한 증거 판단 기준의 예를 든 것 뿐이고 이걸 그대로 적용하라는 게 아니니 관리자님은 오해 없길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6:05 (KST)답변
저는 증거를 부정하는 자리를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 분이 이 건을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차단의 여부뿐만 아니라 관리자는 차단 기간에 대해서도 판단해야하니까요. --토트2021년 7월 22일 (목) 20:31 (KST)답변
다중계정에 대해서는 다중계정신청이 이미 들어와있고 거기서 갈릴 문제라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론 위에 적으신 의혹만으론 다중계정이라고 확신하긴 어렵지만 다중계정검사를 할만한 충분한 의심사유라고 봅니다. 다중계정검사 해봐서 확인되면 무기한차단이겠죠. 동원계정인지는 확인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우선은 이 논쟁으로 인해 많은 사용자분들이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계시니까, 공격적이고 악의적인 토론 태도, 괴롭힘, 선거가 있을 때만 들어와서 선동과 분란을 일으키는 행위 등의 유무와 정도를 먼저 판단하려고 합니다.--토트2021년 7월 22일 (목) 21:14 (KST)답변
통합 아이피의 경우 다검으로도 완벽히 잡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메일짱의 2년전 행위 (ip 및 기여수만 겨우 채운 계정 동원)이 정형화된 패턴으로 지속하여 분쟁을 일으키는 점, Cyberdoomslayer님을 비롯한 관선 후보자의 지지자를 다중계정으로 몰아가는 등의 행위는 백:오리로도 명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몇년간 하루이틀 몰아서 기여하고, 관선 또는 회수 선거에만 나와서 정족수 채우고 간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Bulryeok님의 경우 Leedors님 관선에서 인신공격 이후, 2년간 메이님 관리자 회수, 올해 투투님 관리자 회수 발의안에만 참여하는 등, 총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위의 미미카자리치치님이 증명하듯, 백:오리를 적용해도 될 정도로요. Reiro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21:41 (KST)답변
위에 다중 아이피 악용 사례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 사용자가 가진 아이피는 한두개가 아니기 때문에 토트님 말씀대로 다검에서 기술적으로 갈릴 문제가 아닙니다. 이 사용자에 대한 의혹은 한두번 제기된 게 아니며, 이미 수년 동안 누적된 압도적인 증거들만으로 이 사용자는 동원 계정 및 아이피 악용의 정황이 확실합니다. 토트님 오랜만에 돌아오셔서 사태의 구체적인 파악이 어려우시면 좀더 정보 수집을 하시든지, 아니면 다른 중립적인 관리자에 맡기는 걸 권합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10:20 (KST)답변
뭐 저 증거들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을 뿐더러, 원래 메일짱 계열 다중계정들은 제대로 된 의혹이 제기되면 의혹 받은 계정들은 일단 잠수 탔다가, 다른 계정들로 우회 공작을 하든지 아니면 상황을 계속 지켜보는 게 정형적인 패턴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10:22 (KST)답변
여기는 피신청자를 제외한 다른 사용자에 대한 의혹을 밝히고 나열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사용자:Bulryeok님에 대한 의혹을 다루는 곳이지요. 다중 계정을 둘째치고라도 지금 투표가 있을 때만 들어오셔서 공동체 분란을 일으킨다는, 협업 정신을 위반하였다는 고발이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해명은 없으시네요. --토트2021년 7월 23일 (금) 18:58 (KST)답변
저런 압도적으로 누적된 증거 앞에서 그런 단 한개의 사례에서의 단순한 호칭 차이 하나가 반증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바다에서 다른 색깔 물방울 하나 찾아서 보여주는 꼴이네요. 게다가 그런 건 얼마든지 다른 용어로 바꿔 연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언급된 사항이지만 Bulryeok 계정의 기여를 보면 하루 날 잡아서 분류 추가 같은 걸로 기여수를 꽉 채우고 나머지는 죄다 분란 조장이나 다른 사용자들을 공격하는 매우 정상적이지 못한 기여 패턴을 보인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게다가 2년 동안 기여가 전혀 없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정상적인 문서 기여는 없고 분쟁에만 집중적으로 참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동원계정 여부를 떠나 협업 훼손 목적의 계정으로 보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11:32 (KST)답변
의견 보면 Bulryeok 계정이 정상적인 기여를 한 건 이 날들 뿐입니다.
2016년 4월 15일
2017년 2월 26일 (짧은 시간에 기여수만 채울 수 있게 정당 명의만 집중적으로 변경)
예완료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의혹을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하시면서 정작 토론 태도에서 상식과 이성이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변론 기회를 드리려고 한 것은 제기된 의혹에 공식적으로 이의 제기를 할 기회, 지금 자신들의 언행이 공동체에 큰 분란을 일으키고 있으니 이를 인지할 기회를 드린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Bulryeok는 분쟁을 계속 이어가는 시간으로만 이용한 것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 사관 요청의 피신청자이신 사용자:Mailzzang+aus님과 사용자:Bulryeok님은 '상식적인 다중 계정 의혹'이라는 미명하에 사실상 인신 공격과 괴롭힘, 공동체 분란을 일으켰으며, 이를 많은 사용자들이 지적해왔고 피신청인 스스로도 자신의 목적이 분란 조장에 있음을 외부 사이트에서 밝힌 점을 들어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이에 두 분을 우선 3개월 차단합니다. 다중 계정 의혹과 인신 공격은 별개의 것이며, 이 판단으로 인하여 다중 계정 의혹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인신 공격이라고 나를 탄압하였다고 곡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중 계정 여부는 다중 계정 신청을 통해서 확인되었을 경우 재제를 추가하도록 하겠으며, 사용자 토론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분쟁을 조장할 경우 차단 기간이 연장될 수 있음을 유의 바랍니다. --토트2021년 7월 23일 (금) 19:21 (KST)답변
@Dmthoth: 지금 다검 규정 자체를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지금 위에 열거된 Mailzzang+aus 계정의 다중 아이피 악용 사례들은 아이피 관련 사례들이기 때문에, 아이피 대조가 금지된 다검 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따라서 온전히 사관에서 관련 의혹을 검증해야 하며, 토트님께서 관련 증거들을 여기서 검토하셔야 하는 사안입니다. 다검에서도 백:오리인 경우 사관에서 처리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Mailzzang+aus 계정은 이미 영어 위키백과에서 다중계정으로 판명된 계정이며,[7] 과거에도 여러번 차단된 바 있기 때문에, 이번에 무기한 차단감으로 보입니다. 토트님이 계속 이 건에 대해 검토를 거부하신다면, 다중 아이피 악용 건은 다른 관리자들의 검토를 위해 따로 추가로 사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22:17 (KST)답변
@みみかざりちち:사용자:Bulryeok님이 2021년이든 그 이후에 있을 관리자 선거나 사용자 관리 신청 등에 여론 조작을 할 목적으로 미리 앞서 무려 2016년에 계정을 만들고는 2019년까지 4차례에 걸쳐서 '기여채우기'를 한 것이다는 みみかざりちち님의 주장을 저는 납득하기가 힘듦니다. 솔직히 5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그 정도로 치밀하게 작전을 짜실 분이라면 위키백과에서 동원 계정 농장을 하고 계실까요? 사용자:Mailzzang+aus님은 다른 위키백과에서 다중 계정 사용 역사가 있기 때문에 다시 다중 계정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 안전한 판단이기 때문에 다중 계정 여부를 지켜보겠다는 겁니다. 언급된 다른 두 사용자는 여기에 공식적으로 관리 요청되지 않은 사용자이기 때문에 따로 살펴보진 않았습니다만, 그 분들이 동원 계정으로 의심된다면 따로 사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토트2021년 7월 24일 (토) 07:55 (KST)답변
안녕하세요 관리자 여러분, Reiro님에 대해 부득이 차단을 요청하고자 이에 사용자 관리 요청에 글을 남깁니다.
Reiro님은 아무래도 제가 따로 다중계정을 검사해 달라고 의뢰한 계정들과 달리 다른 분으로 보이기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는 선거 반대 숫자 때문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감정 때문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비합리적이고 사실과 멀거나 왜곡한 내용으로 위와 같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이는 편집권 또는 관리 요청 남용 등으로 보이며, 이에 차단을 고민 끝에 요청드리오니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합리적인 토론 문화정착과 권한 보호를 위해서라도 처리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동원 계정인지의 여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본인이 요청의 당사자인 경우에는 요청에 대해 가든 불가든 결정을 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정책이 목표하는 바 (관리자 자신이 연관된 사건에 관리자 자신이 직접 판단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 에 부합할 것입니다. — regards, Revi2021년 7월 21일 (수) 20:31 (KST)답변
@-revi: 그렇다면 판단을 누군가가 빨리 내려주거나, 아니면 다른 분과 이야기 한 번 나눠보시는 걸 권하겠습니다. 동원 계정이 명백한 상황에서 그냥 놔두라는 건 반달 가이드 주는 것과 매한가지라 봅니다. 솔직히 말해, 저도 제 손 더럽히긴 싫었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20:36 (KST)답변
아니오미완료 메일짱 님이 "비합리적이고 사실과 멀거나 왜곡한 내용으로 위와 같은 글을 올리셨습니다"라고 하시긴 하셨으나, 사용자 관리 요청 편집을 할 때 제일 위에 나오는 사항인 "문제되는 행위가 무엇이고,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에 관한 이유와 근거를 구체적으로 밝혀 주세요"에 대해서, 전혀 구체적인 근거나 사항 없이 단순히 그렇다고만 하셔서 관리자가 판단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즉 차단 요청에 따른 차단 요건인지 판별할 수 없어서 이 요청은 반려하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21일 (수) 20:50 (KST)답변
해당 사용자의 기여 내역에서 예수, 기독교, 박원순, 안희정, 오거돈, 이준석, 최재형, 황교안 등 문서 편집 내용을 보면, 위키백과:문서 훼손의 내용을 고의로 왜곡하는 행위, 교묘하게 문서의 내용을 바꾸어 완전히 엉뚱한 내용으로 바꾸는 행위에 해당하고, 위키백과:차단 정책의 차단 요건 중 문서 훼손을 반복하는 경우, 다른 사용자의 토론 제기에 응답하지 않고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 정책과 지침을 지속해서 위반하는 경우에 해당하며, 위키백과: 방해 편집의 편향적, 확인 가능 조건 불만족, 비생산적 출처 태그에 관여, 공동체의 조언 거절, 논지 이해의 거부에 해당한다고 사료되기에 영구 차단을 요청합니다. --노유찬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21:21 (KST)답변
자유한국당 문서 역사를 보시면, 2021년 7월 8일부터 211.36.xxx.xxx 형태의 아이피 계정들이 스펙트럼 및 이념 등의 내용을 비슷한 방식으로 훼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래 내역 참고) 이 형태의 아이피 계정들에게 한 아이피가 문서훼손을 한 후 문서훼손이 되돌려지면 같은 형태의 새로운 아이피 계정이 등장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해당 아이피 계정들은 7월 8일부터 동일인이 계속해서 아이피를 바꿔가면서 자유한국당 문서를 훼손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211.36으로 시작하는 모든 아이피 계정이 최소한 자유한국당 문서에서라도 차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매번 아이피를 바꿔가면서 문서훼손을 했기에 위 계정들만 차단당하면 새로운 아이피 계정으로 문서훼손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 문단의 계정들을 모두 차단해주세요.
--데니스3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21:22 (KST)답변
211.36으로 시작하는 모든 아이피 계정 대신 211.36으로 시작하면서 그 다음 세 자리가 130~140인 모든 아이피 계정으로 차단 대상을 수정하겠습니다. 또한, 위 내용과 비슷한 문서훼손을 발견하여 알립니다.
2021년 7월 15일부터 211.36으로 시작하는 아이피 계정들이 나타나서 국민의힘 문서에서 문서훼손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문서에서의 문서훼손 패턴과 같이 한 아이피 계정이 문서훼손을 한 후 되돌려지면 다른 아이피 계정이 나타납니다. 또한, 자유한국당 문서에서 아이피 계정들이 주로 수동 되돌리기를 이용해서 문서훼손을 한 것처럼 국민의힘 문서에서 아이피 계정들이 수동 되돌리기를 이용해서 문서훼손을 합니다.
관심을 가지는 분야와 아이피가(211.36까지는 일치하고 그 다음 세 자리는 130~140로 비슷합니다.) 비슷하고 문서훼손 패턴까지 일치하기 때문에 동일인이 여러 개의 아이피 계정을 쓰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또한 불과 어제까지도 문서훼손이 이어졌으므로 단순히 과거의 잘못에 대한 처벌이 아닙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7월 20일 (화) 16:01 (KST)답변
거기 보니 이런 글귀가 있네요. "해당 관리자에 대한 비판이나 문제제기를 한 사용자에 대한 차단 (단, 명백한 문서 훼손의 경우 또는 다중 계정 악용으로 판단될 때는 예외)"(볼드체 임의 삽입) 참조하세요-Reiro (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14:45 (KST)답변
@Reiro: Mailzzang+aus님의 편집이 명백한 문서 훼손이거나 다중계정 악용이라는 근거를 대세요.
메일쨔응... 다중 아이피 쓰던 거 다 걸리니 아이피로 우회 공작할 때 티나게 본캐랑 부캐 사토 가서 통보하면서 마치 나는 다중 아이피가 아니라고 남들에게 보여주듯이 원맨쇼 하는 거 너무 귀여웡... ♡ --문어쩝쩝이 (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15:00 (KST)답변
사:지적인공대생 님은 지오영에 편향적, 홍보적 서술을 게시하였고, 저를 포함한 사용자들이 해당 서술을 제거하였으나 여러 차례 복구하였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22주에 관리 요청을 하였으나 아직까지 일처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문서에 기여한 내용이 지오영 관련된 것 뿐인 것을 미루어볼 때 관련자의 홍보용 계정임이 강력하게 의심됩니다. 가능하면 토론을 통해 합의를 보려 했으나 운영진 의견만 계속 요청합니다. 사토:지적인공대생 참고해주세요. 원래 여기에 쓰려고 했는데 실수로 22주에 또 차단요청을 하는 바람에 여기에 다시 씁니다. --개빡치네 (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15:20 (KST)답변
사실에 근거해서 쓴건데 편향적, 홍보적 서술이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기사와 감사보고서 등을 기반으로 쓰고 각주도 다 달고 출처 명시했습니다. 토론도 일방적으로 편향적, 홍보적 서술이라고 몰고 가시는데 공정한 토론인 걸까요? 제 의견도 참고해 주세요 지적인공대생 (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15:25 (KST)답변
아니오반려 일단 출처 자체는 몇 개 제외하곤 괜찮습니다. 그러나 편집에 다분히 홍보성이 짙고(성장 비결 등), 기사 내용을 그대로 긁어오는 등 저작권 침해 문제도 다분히 있습니다. 투자 유치는 그냥 '역사 문단'에 '어디로부터 얼마 투자 유치했다' 단 한 문장으로 축약 가능하고요. "대형 사모펀드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보장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오영 만한 투자 대상이 없다는 평가에 따른 투자였다" 이런 문장이 있으니 홍보성 서술이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 것 빼고, 가급적 간결하게 써 주셨으면 합니다.
@지적인공대생: 일단 차단 이전에.. 지오영 문서를 검토해봤는데 이건 제가 봐도 홍보성 문서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이전에도 이런 홍보성 문서가 많았고, 삭제 토론을 거치거나 관리자의 판단으로 즉각 삭제된 적 있습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다듬어주세요. ‘급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탁월한 성과가 나타나자’이런 게 최소한 백과사전에 들어갈 내용으로 보기엔 어렵다고 느껴지시지 않나요? 지금이라도 편집을 다듬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21일 (수) 17:17 (KST)답변
나무위키도 제가 작성했는데, 나무위키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왜 유독 위키백과에서만 편향적 서술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관리자 분이 위키백과 규정에 맞게 편집하시면 그대로 가겠습니다. 지적인공대생 (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17:18 (KST)답변
@지적인공대생: 나무위키 규정에 대해서 제가 잘 모릅니다만, 일단 애초부터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의 규정이 다르다는 것을 지적인공대생님이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글을 쓸 때는 출처 인용을 하신 점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출처에 있는 ‘홍보성 문구’를 가져오는 것은 위키백과에 맞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주관적인 평가나 감정에 들어갈 법한 단어를 지양해야 하며, 최대한 사실적인 정보를 기입해야 합니다. 개빡치네 사용자님의 말씀과 제 말씀을 들으시고 백:아님#광고의 내용, 위키백과:중립적 시각같은 지침들을 읽고 나서 편집에 임해주셨으면 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21일 (수) 17:22 (KST)답변
일제강점기 관련 문서 다수에서 기존 텍스트의 문구 제거 및 수정 행위가 발견되며
그 내용이 기존 토론의 내용에 부합하지 않거나, 아무런 편집요약 없이 사실관계 서술 전체를 일방적으로 삭제하거나, 일부만 바꾸어 교묘하게 내용을 바꾸는 등 문서훼손 행위를 통하여 위키문서 전반의 질을 상당히 저해시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일본 제국에서 문서 제목에 대한 합의가 "일본 제국"으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본문의 표제어 표기를 "대일본 제국"으로 바꾸고, 잔학 행위에 대한 내용을 대다수 삭제하였으며, 내선일체에서 해당 정책의 성격을 알 수 없도록 문서 내용을 완전히 삭제하였습니다.
일단 차단 당사자인 @Reiro:님께 굉장히 유감스러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Reiro님께서 관리자가 되신다고 했을 때 기대했던 점은 누구보다도 빠른 판단과 기여였습니다만, 이런 방향으로의 행동을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리 반대 당사자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분쟁이 직접 걸린 당사자에 대한 무기한 차단은 굉장히 부적절하며, 이는 과거 관리자들이 비판받아왔던 주요한 원인과도 연관이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네 계정이 잘 한 점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선거 이후에도 재선거를 운운하는 등 마타도어를 계속 이어왔으며, 상대 사용자에 대한 사랑방, 사용자 토론 등에서의 지속되는 문제적 발언이 Reiro님이 감내할 수 있는 수위를 넘었다 판단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다중 계정 여부에 대한 검사가 끝난 뒤, 최소한 다른 관리자의 판단까지로 미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유야 어쨌든 분쟁 당사자에게 차단을 직접 거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기록이며, 향후 위키백과가 비판받을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고 생각됩니다. Reiro님께서 해당 4개 계정에 대한 차단을 해제한 뒤, 다른 분께서 판단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trainholic (T, C) 2021년 7월 21일 (수) 20:36 (KST)답변
@Reiro, *Youngjin: 저 아이피나 기타 등등 혐의를 부정할 생각도 없고 Mailzzang+aus 사용자는 저랑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차단에 흠결이 있으니 Reiro님이 차단 해제를 하지 않으셨어도 이미 다른 관리자에 의해 차단이 풀렸을텐데, 왜 이걸 부적절한 친목하고 엮어서 그러십니까? 왜 여기 와서도 사랑방에서 이야기하고 끝난 ‘카르텔’ 얘기가 또 나오게 만드시나요.. 이제 지칩니다. 이런 발언에 대해서 제지 바랍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22일 (목) 02:28 (KST)답변
결론적으로 다른 부적절한 친목 자제같은 얘기는 Trainholic님께 하시는 말씀이니 저와는 상관 없지만, ‘카르텔’ 관련 얘기는 언급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왜 카르텔이라는 단어가 만연하게 쓰이는지도 모르겠고요. 그 외에는 저와 관련 없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22일 (목) 02:42 (KST)답변
제 논지를 잘 파악 못 하시나본데, 저는 딱히 카르텔이라는 실체를 주장한다기 보다 그런 논란이 발생한 원인 제공을 했다는 걸 지적하는 겁니다. 아마 Raccoon Dog님이 가입 후 본격적으로 활동하시기 이전 일이라 잘 모르실 수도 있지만, 예전에도 Mailzzang+aus 계정의 거의 명백한 다중 계정 혐의가 불거진 적이 있었는데, Trainholic님이 친분을 내세우며 오픈카톡에서 그 중 일부 혐의를 변호해 흐지부지된 일이 있었거든요. 그 이후에도 Trainholic님은 이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변호했고, 그래서 다중 아이피 및 계정 악용이 계속 되어 지금 이 사단이 난 거죠. 지금도 백:오리로 증거가 명백한데도 이렇게 다검을 기다려야 한다느니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쉴드를 치고 있고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2:43 (KST)답변
트레인홀릭님께서 주장하신 것은 메일짱 != 유니폴리로 알고 있는데, 꼭 유모씨가 아니더라도 다중계정 사용이 명확하면 그거대로 차단하는 것이 옳다 봅니다. 자꾸 다수의 분들이 유모씨로 포커스 맞추던데 유모씨 말고 '다중계정'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 일이라 보여지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2:48 (KST)답변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알겠으나 저도 또한 미미카자리치치 님의 주장을 특별히 반대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카르텔’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면서 논란이 더 과장되고 실체가 있었던 것처럼 보일까 염려스러워 하는 말입니다. 저는 이 분 다중계정이나 동원, Trainholic님과의 관계는 관심이 없고 그러한 단어 사용에 대해서만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22일 (목) 02:51 (KST)답변
실체 문제와는 별개로 논란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 그 논란에 대해 언급해야 하는데 언급을 안 할 수가 있나요? 비자유 저작물이 원천적으로는 자유로운 사용이 금지되지만, 논평이나 비평을 할 때는 사용이 허용되는 것과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2:57 (KST)답변
실체도 없는데 더더욱 극단적인 용어를 쓰면서 논란을 부추길 필요가 있을까요? ‘친목 논란’이라고 언급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만, 카르텔 같은 용어의 사용을 지양하셨으면 합니다. 말마따라 그 단어의 의미가 단순히 친목 그룹을 지칭하기 위해 쓸만한 적절한 단어는 아닌데요..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22일 (목) 03:02 (KST)답변
전 실체가 없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만약 예를 들어 도깨비가 실체가 없다고 하더라도 도깨비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면 당연히 도깨비 논란이라고 부르는 게 맞고, 카르텔이 있든 없든, 그거에 대한 논란이 있으면 카르텔 논란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데, 자꾸 이런 비평이나 논평에 대한 걸 검열하려고 하지 마세요. 님은 여기 경찰이 아닙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3:04 (KST)답변
위에도 언급했지만, 법원에서도 즉각적인 막심한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정식 판결 전 가처분 명령을 내리듯이, 지금 공동체에 커다란 분란을 일으키는 사용자가 명백한 다중 아이피 및 동원 계정 악용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리자들이 비상식적인 기간 동안 처리를 기피하거나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면, 우선 차단 후 다른 중립적인 관리자의 사후 판단을 기다리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Reiro님의 차단 처리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2:46 (KST)답변
해당 관리자에 대한 비판이나 문제제기를 한 사용자에 대한 차단 (단, 명백한 문서 훼손의 경우 또는 다중 계정 악용으로 판단될 때는 예외)
해당 관리자와 직접 분쟁이 발생되어 연관된 경우
지금 경우 같은 경우는 Mailzzang+aus 계정이 관리자와의 문서 편집 분쟁을 하는 것보다는 관리자에 대한 비판과 문제제기를 하는 쪽에 가깝기 때문에, 명백한 다중계정 악용 예외가 적용되는 경우라고 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2:51 (KST)답변
Reiro님 본인 해명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해당 계정들의 차단적합성에 대해서 물은 것이 아닙니다. 왜 해당 계정들과 갈등관계에 놓여있는 사용자가 관리자가 되자마자 무기한 차단을 한건지 묻는겁니다. 그리고 관리자들의 처리가 늦어지는 것에는 양측에서 끊임없이 상대방들을 도발하고 선동해가면서 싸움을 연장하고 있는 부분이 가장 큰 기여를 하였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세요? 어느 쪽이 동원계정이니 다중계정이니 둘째치고 양측 모두 협업정신이 보이질 않습니다. --토트2021년 7월 22일 (목) 03:12 (KST)답변
Mailzzang+aus님에게 현재 굉장히 많이 실망한 것과는 별개로, Mailzzang+aus님과 같은 업계에서 일했던 적이 있어 서로 여러 곳에서 마주친 적이 많기 때문에 'Mailzzang+aus님이 유니폴리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던 것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유니폴리 씨와는 원치 않게 직접 대면한 적이 있어 Mailzzang+aus님과 유니폴리 씨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고요. 무언가를 잘해서, 잘못해서의 문제가 아니라(이번 마타도어 건은 굉장히 실망했고, 다른 관리자분께서 직접 처분을 하시리라고 봅니다.) '이 사람이 유니폴리라고 계속 이야기가 오르는 것이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일 뿐입니다. 도대체 왜 여기서 카르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뭐든 선생님들께서 마음에 들지 않는 주장을 하신다면 카르텔이라고 몰리는 것 같아 굉장히 불편합니다. 이 부분을 계속 언급하시는 것은 협업 정신은 물론 다른 사용자를 보아야 한다는 원칙에 어긋난 행동이므로, 이에 대해 시정을 요구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7월 22일 (목) 03:14 (KST)답변
위에도 누차 언급했듯이, 저는 이 자리에서 카르텔 실체를 옹호한 게 아니라 발생한 카르텔 논란만을 언급햇을 뿐입니다. 위에 가정해서 예를 들었듯이, 도깨비에 대한 논란이 있을 때, "도깨비가 있다"와 "도깨비 논란이 있다"는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논지를 정확히 파악해주세요. 제 논지는 "Trainholic님이 Mailzzang+aus 사용자와 친분을 이유로 명백한 혐의를 여러번 쉴드 친 적이 있어, 이런 일련의 부적절한 친목 행위들이 이번에 발생한 카르텔 논란의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 이거입니다. 시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3:23 (KST)답변
Mailzzang+aus님과 유니폴리 씨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 어째서 부적절한 친목행위인가요. 사실이 아닌 부분으로 차단이 된 것을 묵과하고 넘어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번 흑색 선전의 일은 별개이고, 저는 이 부분에 대해 Mailzzang+aus님에게 실망했다고 말씀드릴 뿐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내부가 아닌 위키백과 외부에서 만나게 된 분이, 알고보니 위키백과까지 하고 있었다는 것을 친목이라고 할 수가 있나요... 저는 해당 차단 건 외에 Mailzzang+aus님에 대한 어떠한 긍정적인 발언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도대체 카르텔 원인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Mailzzang+aus님과 최근에는 개인적인 연락을 한 적도 없습니다;; 지금은 떠나간지 2~3년이 다 되어가는 업계이고, 그 때의 인연을 갖고 있는 분과 주기적으로 연락을 가질 만큼 여유가 있지도 않고요. --trainholic (T, C) 2021년 7월 22일 (목) 03:28 (KST)답변
다시 말씀드립니다. 전 '카르텔 원인'이라고 한 적 없고 '카르텔 논란의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님의 친분 강조 행위가 카르텔 실체 그 자체란 얘기가 아니라 여러 사용자들 입장에서 카르텔 논란을 불러오게 했다는 얘기입니다. 논지를 정확히 파악해 주세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3:32 (KST)답변
다른 사람이라고 이야기한 것이 어떻게 논란을 일으킨 것인가요...? 해당 사용자분과 친분이라고 할 것도 없고요...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대체 왜 '카르텔'이라는 끔찍한 입에 담을 정도의 논란의 여지가 되어야 하나요...? 살아온 삶, 나이, 거주지, 심지어 체형까지도 다른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디펜스한다는 것이 みみかざりちち님이나 다른 사용자 분들께는 오히려 잘못된 사실을 정정하고, 해당 사용자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러한 가짜 뉴스로 인한 혼란 없이 정확하게 문제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요? 가짜 뉴스를 정정하는 것이 みみかざりちち님의 주장에 문제가 된다면, 그 요청 역시 문제를 함유한 요청일 수도 있잖습니까. --trainholic (T, C) 2021년 7월 22일 (목) 03:40 (KST)답변
빠른 차단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당사자인 박호언님께 개인 SNS 메신저를 통해 여쭈어보았습니다만, Mailzzang+aus 계정이 본인 것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관련 자료는, 당사자의 요청 시 공식 채팅방을 통해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백:단톡이나 백:IRC로 저와 접촉해주세요. --trainholic (T, C) 2019년 2월 12일 (화) 19:21 (KST)
그래서 차단이 해제되자, 제가 그 때 유니폴리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다중 아이피 증거는 명확하다고 재차단을 요구했습니다.
다시 상기시켜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기여가 전혀 없거나 거의 없던 아이피들과 특정 계정이 협업하여 특정 사용자들을 저격하는 것이 매번 반복해서 우연히 일어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아이피 동원 정황은 명백하며 이에 다시금 차단 요청을 드립니다.
그런데 친분을 내세우며 단지 유니폴리와의 연결 고리가 약하다는 하나만으로 다른 혐의는 무시한 채 님은 또 쉴드를 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카카오톡 오픈 링크를 열었습니다. 1:1 채팅방입니다. 제가 있고요. 여기로 접속해서 직접적으로 확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당사자는 호주에 계시기 때문에(이것도 당사자와의 대화 내용으로 증명 가능합니다) 현재 의혹에 대한 풀이가 될 수 있겠습니다. 불가능하다면 IRC나, 트위터 등을 통해 대화록을 받는 등 다른 루트를 문의하십시오. 저는 잠시나마 멜짱님과 같은 업계에 있었던 인연이 있어 알게 된 것이고요. 같은 업계에 있었다는 것 역시 제 실명과 직장을 활용해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 대화록을 증명하는 것은 최대한의 선에서 하겠습니다. 이것마저 거부하시고 다른 이야기를 하신다면,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 의지를 꺾기 위해 이 사관을 열어, 목적을 달성하려 했던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2월 12일 (화) 23:13 (KST)
그래서 결국 이 문제는 차단이 해제된 채로 흐지부지됐고, 지금 문제가 더욱 곪아서 이 지경까지 온 것입니다.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시나요? 단순히 사실관계 정정에 불과하다고요? 님이 반박한 건 전체 혐의 중에 일부에 불과했고, 나머지 혐의들은 묵살한 채 친분을 내세우며 일방적인 차단 해제를 강요했으며, 그걸 역시 님과 평소 교류가 있는 관리자가 받아들여줬죠. 단순한 사실관계 정정이 아니라 차단 자체를 부적절하게 해제한 행위였습니다.
Trainholic님의 이런 부적절한 친목 내세우기가 이거 하나만이 아니기 때문에 일전에 카르텔 논란이 불거진 거라고 봅니다. 저는 이걸 지적한 건데 왜 자꾸 제가 카르텔 자체가 있다고 주장하는 거라고 논지를 잘못 파악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논지는 "Trainholic님의 부적절한 친목 행위의 반복이 다른 사용자들로 하여금 카르텔 논란을 제기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했다" 이겁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3:56 (KST)답변
차단의 결정적 원인이 '해당 사용자가 유니폴리와 동일인물'이라는 주장이 받아들여져서였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 완전히 잘못된 상황이었음을 정정한 것일 뿐입니다. 그 이후 다른 차단에 대한 요인을 찾아내지 못한 것은 みみかざりちち님이나, 해당 의혹을 제기했던 다른 사용자 분들의 몫이고요. 그리고 해당 의혹을 제기했던 사용자:Wikitori님은 다른 사용자에 대한 '다중계정 몰이'로 차단당하셨던 상황인데, 여기에서도 어김없이 '유니폴리'에 대한 언급이 나오잖습니까. 해당 사용자가 '유니폴리가 아니다'라고 확인을 했고, 그 차단 사유는 잘못되었다고 확인하면, 그럼 다른 정확한 사유를 찾아내는 것은 다른 사용자의 몫입니다. 왜 여기서 제 책임을 묻고, 저는 있는지 없는지조차도 알지 못하는 카르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 '카르텔'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제가 무슨 카르텔에 속해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단순히 다른 사람들에 대해 아는 것, 그리고 고작 '내 돈 내면서 내가 행사 진행으로 갈려나가는' 협회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이 카르텔입니까?--trainholic (T, C) 2021년 7월 22일 (목) 04:06 (KST)답변
차단의 결정적 원인은 '해당 사용자가 유니폴리와 동일인물'이라는 주장이 받아들여져서가 아니라 '다중계정의 악용'입니다. 유니폴리와 동일인이라는 주장은 전체 혐의의 일부에 불과해요. 그런데 그걸 당시 신참 관리자인 호로조님을 압박해서 차단 해제를 요구하고 차단을 되돌린 건 님입니다.
그리고 자꾸 반복해서 말하게 하지 마세요. 전 여기서 "카르텔 자체가 있다"고 말한 적이 없고 "카르텔 논란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왜 남의 논지를 곡해해서 자꾸 허수아비 때리기를 하시는지. 카르텔이 있건 없건 그건 지금 여기서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카르텔 논란이란 건 분명 발생한 게 사실인데, 카르텔 단어를 안 쓰고 그걸 언급할 수가 있나요?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말이죠.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4:15 (KST)답변
해당 토론에서 저는 단순히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선생님께서는 해당 토론에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 차단을 차치하더라도, 백:오리로만 봐도 이건 아이피 동원에, 타 사용자에 대한 집착에, 유니폴리 비호에, 영락없는 유니폴리의 특징입니다. '라고 잘못된 정보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명백한 가짜인 부분을, 개인적으로 해당 사용자의 연락처가 있으니 확인하여 정정한 것이 친분을 내세워 차단의 당위성을 뭉갠 것이라고요? 2년 전의 실드가 이런 마타도어로 돌아온 것에 대해서 굉장히 Mailzzang+aus님께 실망했다고 여러 번 말씀드립니다만, 해당 다중계정의 악용이라는 건에 '유니폴리'라는 네 단어가 전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선생님께서 계속 밑에 강조를 해놓고 '카르텔 논란'이라고 하는데, 그래놓고서 '카르텔이 있건 없건 지금 문제가 아니다'라는 말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허수아비를 때리시는 것은 아닙니까. 먼저 'trainholic이 카르텔 의심이 오죽하면 돌겠냐'라고 이야기를 하신 것에 대해서, 저를 둘러싼 일들이 카르텔 논란이라는 단어로 오용되고 있는 점을 되돌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도대체 왜 문제입니까. 이렇게 도돌이표로 돌아가는 토론에 도저히 참여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충분히 해명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trainholic (T, C) 2021년 7월 22일 (목) 04:28 (KST)답변
그래서 유니폴리 혐의 외에 다른 확실한 부분의 혐의를 강조한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9년 제7주#아이피 동원 정황 재정리에서 확실한 차단 사유를 밝혔는데, 불확실한 유니폴리 혐의 때문에 묵살돼야 하나요? 예를 들어, 재판에서 어떤 범죄자가 살인과 강간 혐의가 있다고 가정할 때, 강간 혐의가 성립 어렵다고 해서 확실한 살인 혐의가 묵살돼야 하나요? 궤변을 펼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꾸 허수아비 때리기 하시는데, 카르텔이란 단어가 오용되는지 여부랑 전혀 상관없이, 그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면 그 논란은 '카르텔 논란'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인 오거돈의 성추행 혐의가 사실이든 아니든, 그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면 그건 명칭이 '오거돈 성추행 논란'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거돈이 왜 논란에 '성추행'을 붙이냐고 빼애액 거려봤자 씨알도 안 먹히겠죠? 위키백과 오래 하신 분이 왜 이걸 이해 못 하시는지 저야말로 이해가 안 되네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4:39 (KST)답변
여기서 현실정치 예를 든 건 오거돈 하나 뿐인데 뭘 계속해서 가지고 왔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범죄 혐의가 있는데 사회적으로 가타부타 논란이 있는 건 대부분 정치인들 혐의이기 때문에, 예시로 떠오르는 게 그런 거 밖에 없어서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8:17 (KST)답변
사랑방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함께 "부적절한 관계다. 카르텔이다" 정확한 근거가 없는 이상 지속적인 주장만 하지 마시길 양 측에 요청드립니다. 이 이상 지속적으로 정확하게 어느 부분에서 정확히 누가 모여 있는 카르텔이라는 근거 없이 타 사용자를 "카르텔이다"라며 몰고 갈 시 분쟁 해결 과정 정책에 따른 토론 해결 의지가 없다고 판단해 강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22일 (목) 13:59 (KST)답변
사랑방에서도 언급했지만 귀하는 논란에 포함된 인물인 만큼 귀하가 중재를 할 수 있는 중립성은 없지않나요? 특정한 토론에 참여한 관리자는 관련 관리 요청이나 기타 요청에서 권한을 사용할 수 없는 것 처럼 말이죠.--고려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14:15 (KST)답변
@Dmthoth: "관리자들의 처리가 늦어지는 것에는 양측에서 끊임없이 상대방들을 도발하고 선동해가면서 싸움을 연장하고 있는 부분이 가장 큰 기여를 하였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세요?" 라는, 사실 확인 없는 양비론적인 발언에 상당히 유감을 표합니다. 저는 해당 유저를 토론:6.25 전쟁#문서 제목에 대해에서나 처음 접했고, 그 때도 저를 '방해 편집'으로 몰아간 것은 상대였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본인의 선거에서 이 발언이나 " 평소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시지 않고 가끔 반말도 섞어서 답변하시는 것이 보이며 차단하자고 몰아붙이는 것도 보이는데요"[8]를 보며 갸우뚱했고, 결정적으로 동원 계정인 Bupul 차단 당시 이를 저의 '마타도어'로 규정하고 '관용 정신은 없고 오히려 꼬투리 잡기로 공격하는 것', '잘못을 지적한 사람을 차단시키려고 하는게'[9] 등 선의로 볼 수 없는 발언을 연달아 내놓습니다. 심지어 해당 유저가 다른 분께 무기한 차단당하자 풀어 줘야 한다는 발언까지 하고요. 이후로도 (이제까지 이어온 패턴과 아주 유사한) 아이피를 이용한 선거 불복이 계속되자 결국 사랑방 준보호까지 했어요. 대체 '제가' 언제 도발하고 선동하였는지 근거를 대 줄 수 있습니까? 오히려 중립성 논란이 일까봐 선거에서는 최대한 성실하게 대답했는데 말입니다.
위에서 보니 반론권을 주지 않았다 하시는데, 반론은 커녕 바로 아래에서 저에 대한 차단 요청으로 일관했고, 그뒤로 '우연히도' 저분들을 비호하는 계정과 (가입일 또는 기여수만 겨우 채워 관리자 선거에만 출몰하는) 아이피가 등장했습니다. 자세한 건 미미카자리치치님이 다 제시해 주셨는데, 이를 '우연'으로 볼 수 있을까요? 심지어 문어쩝쩝이님이 바로 '찬성'으로 의견을 전환하자, 메일짱님 역시 저 분을 다중계정으로 몰아가는 등, 상당히 비정상적인 편집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보듯, 해당 유저의 다중계정 이용은 2015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심지어 법적 협박까지 포함되어 있네요. 바로 2년 전에도 메일짱이 유니폴리만 아닐 뿐, 다중(동원)계정을 악용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런 편집 양상이 저번 관선과 관리자 회수 선거, 그리고 제 선거에까지 이어졌고요. 대체 이 때까지 다들 뭐하고 계시다가 당사자가 차단하고 나서야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나서는지 모르겠네요. 위 말마따나 '다중 계정의 악용'에는 당사자 차단 금지가 고려되지 않고, 행동은 너무나도 뻔한데 말입니다.
지금 말합니다. 손 더럽히기 싫으면서 겉으로 듣기에 좋은 말만 하는 건 연예인의 몫입니다. 관리자라면 싫은 소리도 들어가면서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해당 유저의 동원 계정을 이용한 총의 형성 과정 방해 및 관리자 선거 후보자 공격은 몇년간 명백히 계속되어 온 행위입니다. 제 이후의 후보자들을 위해, 원활한 관리로 선량한 유저들을 지키기 위해 저는 끝까지 다른 분들께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그게 안 되니까 결국 직권 발동했고요. 토트님, 사랑방에서도 말했지만, 해당 안건에 오랫동안 참여한 다른 관리자의 의견을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사태 파악이 안 된 경우면 더더욱 말입니다.
@Trainholic: 진술 감사합니다. 하나 명확히 짚겠는데, 이번 건을 해당 동원 계정의 주인에 대한 '실망'으로만 넘길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당 계정들은 이전 관리자 선거, Twotwo2019의 관리자 회수 선거에서 지속적으로 상대를 인신 공격하였고, 위키백과 총의 형성 과정을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현재 님께서 겪고 계신 2달간의 분쟁 역시 사실상 이 분 때문에 벌어진 것이고요. 저는 관리자로서, 위키백과의 선량한 유저들 뿐아니라 차후 관리자 후보 역시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trainholic님의 과거 행적은 여기에 참고 자료로 쓰여야 하고, 이는 이 토론 뿐 아닌 협회 문서 처리 관련에서도 trainholic님에게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 인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서라도 해당 안건을 일반적인 사안과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みみかざりちち: 진술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건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메일짱이 유니폴리가 아니라는 것은 제가 보증합니다. 따라서 여기선 '동원 계정'에 초점을 맞춰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카르텔'이라는 단어는 빼고 논의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보듯 소모전으로 흘러가니, 저는 그보다 차단에 집중하고 싶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14:18 (KST)답변
욱일기문서에서 반복적인 문서 훼손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유없는 기여 삭제, 독단적인 내용 변경, 단기간 수십차례에 걸친 수정으로 변경 내용 확인을 어렵게 하며, 불필요하게 편집을 쪼개는 등, 편집방해와 문서훼손으로 이해됩니다.
변경한 내용 조차도 사실 관계에 어긋나는 내용(국기의 개념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고대에 욱일기가 있었다는 서술이 존재하며 이는 문서 자체의 내용과도 어긋납니다.)이며, 틀린 부분을 정정한 내용조차도, 자신이 원하는 판본으로 돌리는 과정에서 통으로 편집취소 하고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근거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토론을 열고, 편집요약에도 토론 참여를 촉구하였으나 반복적인 편집취소만 행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자가 활동하던 초기에도 저작권 정책 위반으로 차단 신청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을 올리고 나무위키에 업로드된 사진들과 일치한 사진들을 올리길래 저작권을 무료로 사용해도 되는 사진들인지, 저작권자의 사용 허락을 받은 사진들인지에 대해 토론으로 여쭈어봤었는데, 일주일째 답장을 안하시며 토론을 회피하시는 모습까지 보이셨습니다. 마침 확인을 해볼려고 나무위키에 조국 문서를 들어가봤더니 문서의 사진이 일치해서 저작권 정책 위반 및 토론 회피로 차단 신청을 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예전에 차단 신청을 했을 때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았다, 무료로 사용해도 되는 사진이다 라고 안하시고 그냥 위키커먼즈에 출처를 남기겠다라는 말만 하셔서 예전부터 의심이 있어 차단 신청을 한 것도 있습니다.) --Killer F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3:15 (KST)답변
딱 봐도 우리 귀여운 메일쨔응의 장난으로 추정됩니다. 자기가 다중 아이피와 동원계정으로 특정 사용자에게 파상공격을 해도 다 막히면, 저런 식으로 패러디 계정 만들면서 스트레스 풀더라구요. 이런 거 여러번 봤습니다. 뭐 통피라 아이피가 한두개가 아니니 할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하죠. --문어쩝쩝이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16:03 (KST)답변
오늘 다시 여러 정치 문서에서 211.36으로 시작하는 아이피 계정들이 문서훼손을 했습니다. 문서훼손을 할 때 수동 되돌리기를 이용하는 것까지도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이전 차단 요청의 인물과 동일 인물인 듯합니다. 이전 차단 요청(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29주#자유한국당 문서를 훼손하는 아이피 계정들(211.36.xxx.xxx) 차단 요청)에서 7월 21일에 관리자 분이 211.36으로 시작하는 아이피 계정들을 2주 동안 차단하겠다고 하셨는데 왜 또 똑같은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는 안 가지만 이번에도 211.36으로 시작하는 아이피 계정들에 대한 차단을 요청합니다.
해당 사용자와 유니폴리와 동일인이 아니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제가 몰랐다면 Mailzzang+aus 사용자는 저에 의해 차단될 수도 있었겠지요.
다중 계정에 대한 오판이 얼마나 위험한 지의 명확한 예시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의 다중 계정 검사 결과는 "Mailzzang+aus" 사용자가 다중 계정 사용을 사용하였으므로, 그에 따라 Unypoly 관련 다중 계정 검사에서 이 계정은 "Unypoly가 사용하지 않았음'을 선언한 것입니다. 이를 오해하여, 사실 관계를 호도한 것은 みみかざりちち님의 중대한 과실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해당 계정 군들에 대해 다른 판단을 했을 수 있으나, 이를 병합하여 두 사용자를 동일인으로 추정하는 것은 심한 무리수입니다.
"Mailzzang+aus" 사용자가 영어 위키백과에서 적합하지 않은 다중 계정을 사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Mailzzang+aus" 사용자를 Unypoly로 간주하는 것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7주 차단 요청" 문단에서 "Mailzzang+aus" 사용자의 인격을 명백하게 침해하였습니다. 본인의 추정에 따라 타인의 인격권을 함부로 침해하지 마십시오.
이번 경우는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을 뿐 더러, 결과 조차도 완전한 착오였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다중 계정에 대해서 무리한 추정을 해서는 안되며, 타인과 대화해야할 때는 예의를 갖춰야합니다.
이에 따라 위와 같은 행동을 다시 하시지 말기를 엄중히 주의 드립니다.
{{반려}} 본 요청 건은 사유의 명백성은 만족하나, 차단의 필요성은 충족되지 않았다고 보아 차단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해당 사용자의 유사한 행동이 반복될 경우, 차단이 불가피함을 선언하고 종결합니다.
이렇게 주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어 닉 분은 최근에 유사한 행동인 유니폴리 몰이를 여러 차례 반복하였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Mailzzang+aus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여러 다중계정을 사용하다 무기한 차단됐으며,[10] 그 다중계정들은 대부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왜 그 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또한 백:오리상 한국어 위키백과의 활동을 봐도 이 사용자는 유니폴리가 확실합니다.
사실 영어 위키백과에서 이미 검증된 사안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바로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무기한 차단 신청해도 되지만, 혹시나 다른 언어 위키의 다중계정 검사는 여기서 단지 정황 증거로만 받아들여질 수도 있어 기타 증거들로 확실히 할 필요가 있고, 유니폴리의 편집 패턴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증거를 수집한 것을 올립니다. — 사용자:みみかざりちち — 위키백과:다중_계정_검사_요청#Mailzzang+aus_관련_다중계정_검사_요청 2021년 7월 18일 (일) 17:18 (KST)
유니폴리의 다중계정들과 동일한 편집 패턴,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에서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차단
위 내용은 다중계정 검사 한 곳에서 일본어 닉 분이 한 Mailzzang+aus 님에 대한 유니폴리 몰이의 일부일 뿐이며 위키백과:다중_계정_검사_요청#Mailzzang+aus_관련_다중계정_검사_요청에서 그 문단에 올린 글에서 여러 차례 유니폴리 몰이를 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21년_제28주#사용자:みみかざりちち_차단_요청_(2)에서 유니폴리 몰이를 한 사실을 지적하니 일본어 닉 분은 오히려 "다중계정 몰이라는 부적절한 프레임"이라고 말하면서 역으로 저에게 비난을 했다는 프레임을 씌었습니다. 이때 일본어 닉 분은 전혀 본인의 유니폴리 몰이에 대한 사과를 하거나 개선 의지를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인용한 "이후에도 해당 사용자의 유사한 행동이 반복될 경우, 차단이 불가피함을 선언하고 종결합니다."에 따라 차단 요건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이 차단 요청에서의 현재 쟁점은 みみかざりちち 님의 Mailzzang+aus 님에 대한 유니폴리 몰이의 반복 뿐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차단 요청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발언이 이뤄져 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19:53 (KST)답변
의견 저는 저 이후로 거의 2년 동안 소위 유니폴리 몰이로 불리는 유니폴리 의혹으로 사관을 제기하는 행위를 충분히 자제했습니다. 종종 다중계정 의심 계정들이 보일 때마다 공동체에 주의를 주기 위해 지적은 한 적은 있습니다만, 사관까지 간 건 이번이 아마 2년 전 저 때 이후로 처음일 걸요? 이 정도면 데니스3님의 주장과 달리 반복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2년만에 사관을 신청한 건, 추후에도 공동체에 계속 분란을 일으키는 Mailzzang+aus 계정이 다중계정을 사용한 명백한 증거나 유니폴리와 비슷한 행태가 저 이후로 엄청나게 추가되어 상황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데니스3님 주장과는 달리, 저는 이번에 Mailzzang+aus 계정과 유니폴리는 다른 인물 같다는 Reiro님이나 양념파닭님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특수:차이/29745046에서 밝힌 바와 같이 더이상 유니폴리 의혹을 제기 안 했습니다.
따라서 2년만에 상황이 많이 바뀌어서 추가로 한번 정도 더 얘기했을 뿐, 그것도 중간에 철회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반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데니스3님은 평소 정치적으로 비중립적인 문서 훼손의 반복으로 이미 차단 당한 바 있는데, 뚜렷한 편집 견해를 드러내는 것까지는 좋지만 자신의 정치적인 견해와 다른 사람이라고 해서 이런 근거가 부족한 집요한 공격과 사관 신청은 자제 바랍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22:00 (KST)답변
차단은 최후의 수단이기에 사유의 명백성과 필요성을 증명하셔야 합니다. 일단 "반복"에 대해서는 피요청자의 말대로 경고를 받은 뒤 Mailzzang+aus님에 관한 사관 요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2년이란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직접적인 기여 목록 등을 제공하면서 새로 요청했고 여러 사용자의 지지를 얻어냈습니다. 단순한 인신공격이라고 받아들이기 어렵고 그 명백성과 필요성을 충족시키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또한 관리 요청을 한 "데니스3"님의 "대화 시도"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르면 "먼저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해주시고, 명백한 문서 훼손을 했을 때에는 경고를 해주십시오."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정말이지 어떠한 대화도 필요 없는 "명백한" 단순 반달이라면 모를까 이러한 타인의 지지 및 다른 사용자가 추가 근거까지 제공한 요청을 "몰이"라고 공격하면서 차단해야 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터 토론 중 이견 발생이 차단의 근거로 적용되었는지요?--고려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01:01 (KST)답변
당시 "유니폴리 관련 혐의" 외에도 "다중 아이피 악용 등 여러가지 혐의로 사관"이 진행되었으나 특정한 건이 주목을 받고 요청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는 みみかざりちち님의 배경 설명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어디에 해당 사용자가 "유니폴리"라고 주장합니까?--고려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01:53 (KST)답변
저 때 호로조님이 신참 관리자로서 단지 친분을 내세워서 합당한 사유도 부정하며 차단 해제를 요구하는 사용자에게 부적절한 압박을 받고 마음 고생이 심해 보였기 때문에, 과거에 호로조님이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알려드리고자 했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지금 사관은 유니폴리 몰이가 쟁점인데 글의 오독이 아니라면 왜 여기에 그걸 가지고 오시는지 제가 오히려 의도와 의미를 묻고 싶네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05:11 (KST)답변
제 의도와 의미는 명확하지 않습니까? 관리자로서 피신청자가 정책과 지침을 어기지 않았는지, 협업 정신에 준하는 토론 태도를 가지고 계신지 확인하는 겁니다. 그걸로 다 답변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토트2021년 7월 24일 (토) 05:33 (KST)답변
상대방이 왜 정책과 지침을 어겼는지 확인하시려면 어떤 규정과 문단이 이 행동과 어떤 연관이 있는 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셔야죠. 이게 뭐냐는 몇 바이트로 상대방은 의도를 알기 위해서, 그리고 해명하기 위해서 몇 배가 넘는 바이트를 소모하게 한 점을 봐도 명확하지 못 하네요. --고려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06:25 (KST)답변
의견 머리 좀 식히고 와서 봤는데.. 이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미미카자리님이 더이상 메일짱=유니폴리설을 밀지도 않는 데다, 그저 상대가 동원계정임을 드러내는 증거만 내놓고 있는데 말입니다. 솔직히 불력이나 메일짱이 왜 3개월 차단으로 그쳤는지도 모르겠고...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10:59 (KST)답변
과도한 "유니폴리 몰이"는 고쳐져야 합니다. 다중 계정을 사용해 차단 회피를 하는 것은 잘못이고, 다른 당사자인 메일짱님의 언행이 적합한 것도 아니고 정책 위반 사항이 있을 수 있겠지만요. 해당 사용자의 경우 엄중 경고를 받았음에도 수년간 이런 행위가 지속되었다는 것까지는 확인할 수 있겠네요. --*Youngjin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15:42 (KST)답변
의견 일본인 분이 2019년에 메일쨩=유모씨 주장에 대해 경고를 받은 적이 있고 이번에 유니폴리 얘기가 다시 나오기는 했지만, 일본인 분이 위에서 그 점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고,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에 차단하는 것보다는 다음번에 메일쨩님이 다시 사관에 올라왔을 때도 일본인 분이 또다시 같은 주장을 할 경우에 확실히 처분하는 것이 제일 적절하다고 봅니다. — 이 의견은 218.101.133.227님이 2021년 7월 24일 (토) 16:07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7월 24일 (토) 22:29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Reiro: 이건 みみかざりちち님에 대한 사관 요청이고, 최근 의견을 달은 두 IP사용자의 행적이 합리적으로 보아 의심스럽습니다만, Mailzzang+aus님의 차단을 해제하란 소리를 한 것도 아닌데 어째서 Mailzzang+aus님에 대한 구명 운동이라고 하시는가요? --토트2021년 7월 24일 (토) 22:33 (KST)답변
이 사용자는 좀 처벌하고 사상을 계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 의견은 121.170.39.48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7월 24일 (토) 18:11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Youngjin: 뭐가 행위가 지속됐다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저 때 저 사건 이후로 스스로 상당히 조심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2년 동안 다중 계정이나 다중 아이피의 부적절한 개입 의심 사례가 있을 때 위에 Reiro님이 하시는 것처럼 툭툭 던지듯이 지적해서 공동체에 주의를 환기시킨 적은 있으나, 어떤 사용자를 유니폴리로 몰아 백:방해편집을 하거나 사관 및 다검을 집요하게 신청하는 등의 소위 과도한 유니폴리 몰이로 간주되는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사관을 2년만에 진행한 것에 대해서는 충분한 근거와 상황을 위에서 이미 해명했습니다. 지금 정확한 근거 파악도 없이 마녀사냥식으로 사관을 진행하려는 것에 우려를 표합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05:34 (KST)답변
의견 영진 님이 일본어 닉 분이 2021년 5월 이후로 특정 대상에 대한 인신 공격이나, 조롱 등을 했는지 물어보셔서 2021년 6월 1일부터 2021년 7월 25일 05:43까지 일본어 닉 분이 한 기여를 대부분 검토하였으며 제가 접한 사례를 포함하여 인신공격, 조롱 등에 해당하는 다수의 부적절한 발언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유형별로 정리하겠습니다.(한 편집으로 여러가지 부적절한 발언을 하여 똑같은 링크를 여러 번 언급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롱
일본어 닉 분은 다중계정 검사, 사용자 관리 요청 등과 관련된 상황에서 불필요하게 재미있다는 표현을 여러 차례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상대방을 조롱하는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일본어 닉 분은 유니폴리 몰이 뿐만 아니라 조롱과 인신공격 및 카르텔 몰이를 여러 차례에 했으며 심지어 제가 이 문단을 작성한 2021년 7월 23일 이후 시점에서까지 인신공격을 지속하였고 저에 대한 인신공격까지 하였습니다. 저는 이 사용자가 협업 정신을 매우 심각하게 위반하였고 매우 최근까지 계속된 점을 고려할 때 다른 분들에게까지 피해가 가거나 기존에 피해를 받은 분들이 추가적인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차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조사한 것은 2021년 6월 1일 이후뿐이므로 2019년에 엄중한 경고를 받은 후 2021년 5월 31일까지 했던 부적절한 발언이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데니스3 사용자가 조롱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전부 다중계정의 심각한 개입이 있던 상황에서 공동체의 주의를 환기시킨 발언 뿐이네요. 제가 언급했듯이 위에 Reiro님 발언처럼 툭툭 던지듯이 의심이 있는 부분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무슨 상대의 인격을 공격해야 조롱이지, 계정이나 아이피 활동의 수상함을 지적한 게 뭐가 조롱인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과도한 유니폴리 몰이의 범주에 들려면 상대방을 유니폴리로 몰아 백:방해편집을 하거나 집요한 사관 및 다검으로 몰아야 하는데, 데니스3 사용자가 유니폴리 몰이라고 주장하는 건 고작 투표할 때 한마디 한 거랑 그리고 이번에 2년만에 사관 넣을 때 한마디 한 거 두개 뿐이네요. 2년만에 사관 넣은 건 이미 상황 변화와 증거 추가를 근거로 해명했죠.
카르텔 몰이? 저는 뒷담화 논란 당시, 여러 올드 유저들이 상대방을 극우세력으로 프레임화 하면서 관선에서 편을 가르는 걸 보고, 이너서클 카르텔이 정말로 있는 것 같다고 6월 5일 한마디 딱 했을 뿐입니다. 그 외에 나머지 데니스3 사용자가 증거로 제시한 건 죄다 Trainholic 사용자와 논쟁 중에 Trainholic 사용자가 종종 부적절하게 친분을 내세우던 행위가 6월에 있었던 여러 사용자들이 제기한 카르텔 논란을 불러일으킨 원인 중 하나라고 얘기한 것 뿐이죠. 저건 '카르텔이 있다'고 계속 주장하는 게 아니라, 6월에 '카르텔 논란이 있었다'는 걸 계속 얘기하는 겁니다. 카르텔이 있다고 얘기한 건 전체 기여에서 딱 한마디 뿐인데, 이게 카르텔 몰이라고요?
백:인신은 상대방의 인격을 공격해야 성립하는 거지 상대방의 행동을 비판하는 것은 백:인신이 아닙니다.
다른 사용자의 기여(즉 행동)에 대해서는 비판하실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인격에 대해서는 비난하면 안 됩니다. (행동에 대한) 비판과 (인격에 대한) 비난은 다르니 이 점 유의하세요.
상대방의 비양심적 행동에 대해 얘기하는 건 이번에 공격적인 분란 조장으로 차단된 Mailzzang+aus 계열 계정들의 다중 아이피 사용 정황이 너무 뚜렷한데 적반하장으로 저를 비롯한 다른 사용자들을 집요하게 다중계정으로 몰기 때문에 나온 말입니다. 즉, 이번 사태에서 공동체에 대한 분란 조장으로 차단되어 명백히 문제가 입증된 사용자의 적반하장 행위를 지적했을 뿐입니다. 논리적 오류를 궤변이라고 지적한 것, 글을 완전히 오독한 것을 지적하는 것, 역시 행동 비판일 뿐 인신공격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데니스3 사용자는 실제로 정치적으로 비중립적 문서훼손을 반복해 차단당한 사용자이며, 여기서 정치적으로 비중립적 편집을 반복한다는 것 역시 행동을 지적하는 것이죠. 이렇게 논쟁 중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표현들인데, 근거조차도 안 되는 것들을 모아서 억지로 인신공격이라고 주장하시기 전에 백:인신을 똑바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기타 부적절한 발언은 그냥 데니스3님이 생각하기에 부적절한 발언일 뿐이지, 저 발언이 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네요.
죄다 죄를 만들어내려고 과도한 해석으로 모은 증거들 뿐이지, 여기서 실질적으로 심각한 정책 위반이라고 볼 만한 게 없습니다. 게다가 차단은 데니스3님이 저번에 비중립적 문서훼손 반복으로 차단됐을 때처럼 사용자 토론 등을 통해 주의 및 경고로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 충분히 소통하고, 전혀 해결이 보이지 않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진행되는 것이지, 이렇게 다짜고짜 사관부터 넣는 게 올바른 차단 과정이 아닙니다. 차단의 목적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바랍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17:11 (KST)답변
의견 일본어 닉 분의 의견을 재반박합니다.
조롱
만약 다중계정의 개입이 있는 상황에서 공동체의 주의를 환기시킬 목적이라면, 다중계정(또는 다중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개입했으므로 주의해달라고 하거나 주시해달라고 하는 등 비감정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면 될 일입니다. 재미있다는 표현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말로 일본어 닉 분이 그 표현을 사용한 상황상 일본어 닉 분이 다중계정이라고 생각한 계정을 조롱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니폴리 몰이
제가 이 차단 요청을 처음 썼을 때 일본어 닉 분이 다중계정 검사 요청에서 여러 차례 유니폴리 몰이를 한 사실을 언급하였고 단순히 중복 언급을 피하기 위해 근거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생략한 것일 뿐입니다. 일본어 닉 분은 다중계정 검사 요청에서 여러 차례 유니폴리 몰이를 하여 Mailzzang+aus 계정에 대한 다중계정 검사를 해야 하는 주요 근거로 썼고, 이런 행위는 과도한 유니폴리 몰이가 맞습니다. 일본어 닉 분은 여기에 더하여 추가적인 근거로 제시한 것과 같이 유니폴리 몰이를 다중계정 검사 요청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까지 했습니다.
카르텔 몰이
제가 쓴 의견을 보면
일본어 닉 분은 일부 관리자 분들과 일부 일반 사용자 분들을 향해서 여러 차례 카르텔이러고 직접적으로 주장하거나 카르텔 논란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는 실체가 없는 존재가 있는 것처럼 말하거나 그런 주장을 확대 재생산함으로써 공동체에 분란을 일으키는 행동입니다.
라고 하였고 일본어 닉 분이 카르텔이 있다고 여러 번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저 1. 카르텔이 있다고 주장하는 행위 2. 카르텔 논란이 있다고 언급하여 1.의 주장이 일리있는 것처럼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 이 두 가지 행위를 통칭하는 용어로 카르텔 몰이를 사용했을 뿐입니다. 이렇게 용어 선정을 한 이유는 2.에 해당하는 행위가 정도가 1.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도가 약할 뿐 1.에 해당하는 행위와 실존하지 않는 존재를 가리키는 자극적인 용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다른 사용자들을 공격한다는 점에서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카르텔 몰이는 위에 제가 제시한 부적절한 발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트레인홀릭 님, Reiro 님 등 여러 다른 사용자 분들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한 발언입니다.
인신공격
"양심 좀 챙기시길."이라는 말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하더라도 명백히 인격을 공격하는 행위입니다. 타 사용자의 주장을 궤변으로 폄하하는 행위 또한 인신공격입니다. 상대방이 글을 읽는 능력이 부족하냐고 묻는 것 또한 무례한 발언 즉 인신공격입니다. 속내가 보인다는 표현도 인격을 공격하는 표현입니다.
상대방의 인격을 비하하는 논평을 게재한다면 그것은 인신 공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그 어떤 핑계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어 닉 분은 2019년에 유니폴리 몰이와 인신공격을 포함한 여러가지 사유로 엄중한 경고를 받았으며 또다시 유니폴리 몰이와 인신공격을 포함한 여러 부적절한 언행을 하였으며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재발 방지를 위해 바로 차단을 요청하였습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22:19 (KST)답변
의견 딱 봐도 이번에 차단당한 악명 높은 트롤러에게 집요하게 공격받는 상황에서 선 지키려고 노력한 게 보이네요. 이 정도가 바로 차단감이면 일베몰이에 추하다고 인격모독한 모 관리자는 벌써 차단 당했어야 맞죠. --얌나야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18:13 (KST)답변
의견 일본어 닉 분은 2019년에 엄중한 경고를 받을 때 아래와 같이 인신공격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차단 요청에서 역시 인신공격 금지 정책을 자의적으로 적용하여 명백한 인신공격에 대해 인신공격이 아니라는 잘못된 주장을 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합리적 근거를 들어 지적한 잘못에 대해 여전히 잘못을 인정하거나 이를 개선하겠다는 표현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닉 분과 일본어 닉 분을 옹호한 얌나야 사용자는 제가 이 차단 요청에 처음 글을 쓸 때 "차단 요청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발언이 이뤄져 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였음에도 차단 요청과 직접적 관련이 없고 언급이 불필요한, 일본어 닉 분이 아닌 다른 사용자 분의 차단에 대한 언급을 하였습니다. 관리자 분들은 이러한 점들을 차단 기간을 정하는데 반영해주세요.--데니스3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23:37 (KST)답변
의견 도돌이표처럼 같은 주장을 하는 데니스3 사용자의 주장을 재반박합니다.
조롱 주장
조롱은 이 사용자가 자의적으로 만들어낸 차단 사유로, 백:인신에 해당되는 발언들이 아닙니다. 공동체에 주의 환기를 위해 단순히 다중계정의 특징을 지적하고 재미있다는 표현을 한 것이 조롱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러면
또 ip 친구들이 몰려와서 메일짱 구명운동을 펼치는군요. 흥미롭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16:48 (KST)
당장 똑같이 여기서 다중계정의 특징을 언급하며 흥미롭다고 하신 Reiro님도 차단 대상인가요? 백:인신을 자의적으로 적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 수준의 정당한 다중계정의 특징도 지적 못 한다면, 다중계정에 대한 아무런 견제가 안 될 것이며 정말 심각한 표현 제재가 될 것입니다.
유니폴리 몰이 주장
이미 해명했듯이, 2년 전 주의를 받은 이후 이번에 새로운 증거들이 발견되어 사관을 올리기 전까지 백:방해편집 또는 사관 및 다검 등을 수반하는 유니폴리 몰이를 한 적이 없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제대로 반박은 없고 억지 주장만 반복하고 있죠.
카르텔 몰이 주장
이 사용자는 저와 논쟁이 있었던 Trainholic님과 같이 '객체'와 '객체에 대한 논란'을 구분 못 하고 있습니다. '카르텔이 있다'와 '카르텔 논란이 있었다'는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이래도 못 알아듣는다면 더이상 설명해 봤자 에너지 낭비로 보이네요.
인신공격 주장
악질적 분란 행위로 이미 차단 당한 사용자의 적반하장 트롤 행위의 비양심을 지적한 것, 논리적 오류를 궤변으로 지적한 것, 글을 오독한 것을 지적한 것 등은 백:인신에서 언급하는 행위에 대한 비판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속내가 보인다는 게 뭐가 비하 발언인지. 자기가 차단 당한 사유인 정치적 비중립적 편집 반복 행위 지적한 건 슬그머니 뺐네요? 불리하니깐 뺀 건가요?
자꾸 도돌이표 같은 억지성 자의적 해석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시고, 백:인신 규정에 맞는 주장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님이 인용한 "다른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 부분의 상위 문단은 "상대방의 인격에 대한 비난은 하지 마세요"입니다. 거기에는 인격에 대한 비난과 행위에 대한 비판을 분명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기타 부적절한 발언 주장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보존18#ALKMAION1000 & Anti-distortion 여기 보시다시피 해당 발언이 나온 다중계정 검사에서는 검사 전에 충분히 수상한 점들이 지적되었고, 실제로 다중계정 일부가 적발됐습니다. 이미 합리적인 의심이 나온 상황이고, 게다가 실제로 다중계정이 적발된 검사인데, 다검 하면 밝혀질 것이라는 게 뭐가 낚시성 다검 요청이고 뭐가 부적절한 발언인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그 때 다검 요청자는 저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 저는 거기서 의견 표명만 했을 뿐입니다. 그냥 이 데니스3 사용자의 자의적 해석일 뿐입니다. 억지 좀 그만 부리시길.
바로 차단 요청을 한 것에 대한 변명성 주장
2년만에 새로운 증거들이 발견돼 상황이 바뀌어서 사관을 올린 것은 엄연히 다른 사유를 기반으로 하므로 반복 행위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그런 기준이면 이미 문서 훼손 반복으로 차단 당했는데 또 최근에 1회 출처 대량 삭제로 저에게 경고를 받은 님도 바로 차단 대상인가요? 전 님의 사토에 경고만 날렸습니다만.
차단을 위한 차단 시도에 대한 비판
데니스3 사용자는 이미 반복적인 비중립적 출처 대량 삭제 및 문서훼손으로 한번 차단을 당한 사용자로, 차단 이후에도 출처 대량 삭제로 저를 포함한 사용자들에게 몇차례 추가 경고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사전 소통 없이, 자신의 편집 행위를 견제하는 상대방을 차단하는 목적을 위한 차단, 즉, 차단을 위한 차단에 집중하고 있어, 이러한 억지 사유로 계속 우회적인 차단에 집착하는 것 역시 협업 위반 및 방해편집으로 간주될 수 있어, 차단 사유가 성립합니다. 이런 행위가 반복될 시 이 사용자야말로 최근 문서훼손 사례와 함께 차단 대상으로 보입니다. 계속 억지 주장으로 협업을 무시할 경우 저 역시 이런 행위에 대한 대응을 할 것이니 자제 바랍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02:34 (KST)답변
지금 다른 것보다... 두 분 다 굵은 글씨가 너무 많아 읽기 많이 불편합니다. 되도록 줄여 주세요.
저는 미미카자리치치님의 주장에 상당 부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나, 어떤 맥락이든 '유니폴리'나 '카르텔' 같은 단어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 둘을 빼도 '동원 계정'이라는 표현은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트레인홀릭님이 예전 다중 계정 구명 운동을 한 것은 오판이라면 모를까, '카르텔'이라는 단어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습니다. 보기에 미미카자리치치님이 이제 유니폴리 주장은 더 하지 않으시는 듯 합니다. 다만 너무 공격적인 말투는 다른 관리자분께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Reiro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12:39 (KST)답변
의견 다른 걸 다 떠나서 양심 챙기라는 말은 양심이 없다고 인격을 공격하는 행위이고 이 점은 매우 명백합니다. 오히려 이런 인신공격을 행동에 대한 비판이라는 주장이야말로 인격에 대한 공격과 행동에 대한 비판을 구분하지 못한 주장입니다. 또한, 저는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또는 저에 대한 견제를 약화하기 위해 일본어 닉 분에 대한 차단 요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어 닉 분의 지속적인 공격적인 발언들과 이에 대해 반성이 없는 태도 때문에 여기에 차단 요청을 한 것입니다. 공격적인 태도는 제가 일본어 닉 분의 여러 발언을 보면서 느낀 것이고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28주#사용자:みみかざりちち 차단 요청 (2)에서 일본어 닉 분의 답변을 보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봤습니다. 일본어 닉 분은 제가 차단 요청을 한 '의도'를 실제와 다르게 단정지어 공격하는 주장을 펼치는 행동은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설사 제가 그런 의도로 차단 요청을 올렸다고 가정하더라도 이는 제 사용자 토론 또는 저에 대한 차단 요청에서 말하면 될 일이지 일본어 닉의 차단 여부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소인 여기에서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차단 요청에서 발언을 더하면 보복성 차단 요청을 하겠다는 협박처럼 들립니다. 일본어 닉 분은 여기서 Reiro 님의 발언 등 일본어 닉 분에 대한 차단 요청과 직접적 관련이 있지 않은 발언을 끌어와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 삼지 말아주세요. 여기는 Riro 님에 대한 차단을 논하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제가 한 행동이 차단 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 역시 여기가 저에 대한 차단 여부를 논하는 곳이 아니므로 그만 언급하세요. 유니폴리 몰이가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 재반박하자면 다중계정 검사 요청에서 님이 올해 글을 올릴 때 이미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난 유니폴리 몰이를 한 님의 과거 글을 길게 인용했습니다. 저는 일본어 닉 분이 저에게 정치적 비중립적인 편집을 했다는 말은 애초에 사실에 어긋났든 사실에 부합하든 비판일지언정 인신공격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처음에 링크에 올릴 때 '속내가 보인다'는 인신공격에 해당하는 표현과 같은 문장에 있어서 그 문장이 인신공격이라고 표시했을 뿐입니다. 주관적 느낌으로 상대의 의도를 악의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표현하는 행위 역시 인격을 공격한 것이고 '속내가 보인다'는 표현은 여기에 해당합니다. 다중계정 검사와 관련하여 '결백하면 검사 받아도 상관 없지?'라는 식의 발언은 낚시 규정에 어긋나고 다중계정 검사 결과는 그런 발언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다른 건에 대해서는 굳이 따로 재반박하지 않고 제가 위에 써놓은 말로 재반박이 되니 생략하겠습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23:28 (KST)답변
계속 도돌이표처럼 같은 소리를 하시는데, 이미 위에 다 반박한 사안이고 여러 사용자 및 관리자 분들도 님의 지극히 자의적인 해석에 기반한 주장에 별로 동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도 이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7일 (화) 08:36 (KST)답변
의견 위에 Reiro님 말씀대로 みみかざりちち님은 유니폴리 관련 의혹을 사관 최초 언급 이후에는 더이상 제기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카르텔 언급도 전부 이번 뒷담화 사태에 있었던 카르텔 논란에 대한 언급이지 요청자가 언급한 카르텔 몰이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발언 수위도 딱히 차단감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13:05 (KST)답변
사용자:みみかざりちち님이 더 이상 유니폴리 몰이를 하지 않으신다면 이 요청이 있은 뒤로, 위에서 증거로 제시된 사용자:Mailzzang+aus에 대한 다중 계정 요청에서 유니폴리 관련 의혹 문단들을 정정을 하고 잘못된 점을 시인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용자:이강철님이 경고하신건 유니폴리 몰이를 하지 말라고 한게 아니라 다중 계정에 대해서 무리한 추정(타인에 대한 인격권 또는 명예를 침해)을 하지 말고 토론에서 예의를 갖추라는 거였습니다.(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9년 제7주#사용자:みみかざりちち 위키백과 공동체에 대한 사기행위) 그런데 작금의 분쟁들에서 みみかざりちち님의 언행 패턴을 보면서 레드플레그만 잔뜩 보고 있네요. 위키백과에서 다른 기여보다 다중계정 찾는 것에 더 열중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 열정엔 감사드립니다만, 사용자:Mailzzang+aus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중계정, 동원계정 의혹을 제기 하고 계시는데 실제 여부와 별개로 사관 요청이나 다중 계정 검사 요청 외의 공간에서 꾸준히 무작정 들고나오며 다른 사용자들 목구멍에 밀어넣는 것이야 말로 다중계정, 동원계정, 카르텔 몰이 아닌가요? 이건 뭐 위키백과판 메카시즘인가요? --토트2021년 7월 29일 (목) 05:32 (KST)답변
예완료 바로 위에 토트님이 언급하신대로 2019년 사관 당시 유모씨를 포함한 "다중 계정에 대해서 무리한 추정(타인에 대한 인격권 또는 명예를 침해)을 하지 말고 토론에서 예의라는 엄중 경고"가 있었고, 이와 같은 관리자에게 처리를 종용하는 부적절한 토론이 확인될 뿐더러, 요청자분이 언급하신 링크들을 보았을 때 지속적인 과도한 카르텔 몰이가 확인되어 불필요한 공동체의 분란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이미 엄중 경고된 사항이므로 차단이 불가피하다 판단 3개월 간 차단하는 것으로 결정합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00:25 (KST)답변
ㄴ70억명이 보기에 광고성 편집이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때론 당신의 의견이 효용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아니요. 이건은 당신의 의견은 효용이 없습니다.
국내 운영진의 역할을 남용하는것뿐입니다.
저는, 불어, 영어 해외위키피디아도 거의 동일한 내용으로 수정했는데 전부, 광고란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는 국내 위키피디아가 지엽적으로 운영된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이에 굴복하면 국내 위키백과의 취지는 손상되고 우리는 다시 퇴보할것입니다.
당장 전버전으로 되돌려주시고 이 요청을 취소해주세요.
우리는 모두 같이 사회적으로 진보해야 합니다. 전버전으로 되돌려주시고 이 요청을 취소해주세요.
이미 아주대학교 문서가 보호된 상태이므로 본 사용자에 대한 차단 당위성은 사라졌다고 봅니다. 아니오반려 처리하는 또다는 사유는 "관리자가 문서 훼손으로 인한 사소한 편집 분쟁"에 연루된 상대방을 차단 요청해 차단시키는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함입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15: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