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지금 있는 버스 문서들을 정리, 병합, 삭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한국어판의 버스 문서의 상태를 부면 대부분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중에서 "위키백과는 가이드북이 아닙니다"라는게 무색할 정도입니다. 문서 중간에 "주의 사항"이라는 제목이 나오고, 타는게 좋다 이런 서술이 꽤 많이 나옵니다.
- 개별 노선의 저명성 또한 떨어지고, 그 유동성 또한 매우 심합니다. 교통 분야 문서의 서술이 많이 지저분하다고 느껴지는 일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일본어판 위키프로젝트 버스 - 다루지 않는 내용에서 나타나듯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개별 계통에 대한 문서를 생성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 제가 보기에는 99.99%의 버스 노선 문서는 "특별한 서술 가치"를 담고 있지 않아보입니다.
- 대부분의 문서 생성이 "양산적"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지금도 시청 등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나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바로 얻어낼 수 있는 정보 수준인데다가 문서 내용이 지침에 맞지 않는다던지 엉망이라던지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고요.
- 과거부터 삭제 토론도 열렸고, 개별 문서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대부분의 문서가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랑은 전혀 맞지 않는 정보들로 채워져 있을 뿐더러 거짓 정보가 들어가있던 적도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전혀 되지 않은 경우도 많고요.
때문에, 아주 특수한 노선이 아니고서는 목록으로 정리하고, 대부분의 문서를 삭제하는게 좋겠습니다. 양이 적은 노선은 표(목록)으로 정리하고, 조금 내용이 추가되어 있는 노선이나 아주는 아니지만 특수한 경우로 서술할 가치가 필요한 노선의 경우 과거의 개별 포켓몬을 합치던 방법 정도면 괜찮지 싶습니다. 물론 합치는 방법과 어디까지 다룰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얘기를 해봐야겠습니다만...
위키프로젝트에 올렸던 유동성에 대한 글과 과거의 삭제 토론, 사랑방에 올라왔던 글, 그리고 참고할만한 삭제 토론을 붙여놓습니다. 덧붙여 이 토론들에서 제가 썼던 과거의 의견들은 저의 현재 의견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21:17 (KST)[답변]
글이 길어져 문단을 나눕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10:56 (KST)[답변]
첫번째 부분
양산형 문서의 대량 정리에 한정하여 찬성 문서 정리에 대한 필요성은 이전부터 저도 정말 공감해 왔습니다만, 신중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문서의 대량 양산 문제는 특정 IP 사용자가 무분별하게 행해왔던 행위이고 보이는 족족 차단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사용자가 대량으로 생성한 개별 노선의 문서의 처리에 대해서는 관리자 분들이 처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대량으로 동일한 패턴+맞춤법이나 편집 지침이 많이 어긋난 문서들에 대한 문서 삭제 요청이 결코 심각하게 판단할 만한 문제까지는 분명히 아닐텐데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8일 (목) 21:48 (KST)[답변]
- 저는 대량으로 양산된 문서만을 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토론은 그러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는 문서들도 지정하고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21:51 (KST)[답변]
- 그래서 양산형 문서의 대량 정리에 한정하여라고 분명하게 의사 표시를 하였습니다. 제 의견을 다시 읽어보세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8일 (목) 21:53 (KST)[답변]
- 그리고... 처리가 안 된다는 것이 관리자분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계속 문서가 양산되고, 잘 삭제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개별 문서의 생성이 허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21:55 (KST)[답변]
- 거부를 했다면 또 모를까 아예 답변 자체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0년 5월#춘천시내버스에 속한 대량의 노선 문서 삭제 요청을 참고하세요.)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명하게 처리 반영이나 처리 거부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면 이해가 갔을텐데, 그렇지 않고 그냥 저 상태로 방치되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결코 관리자분들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8일 (목) 22:01 (KST)[답변]
- 명백히 삭제되어야할 필요성도, 명백히 유지해야할 필요성도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저 판단하기 애매한 것이 남았을 때는 판단을 유보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22:09 (KST)[답변]
- 그렇다면 유보 입장을 밝히거나 삭제 토론, 사랑방 토론 등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아닙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8일 (목) 22:11 (KST)[답변]
병합 찬성 제 개인적인 생각은 츄군님과 같습니다. 제 생각은 예를 들어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시내버스는 춘천시내버스란 문서에 한 곳으로 모아주는 게 좋다고 봅니다. "**버스 **번" 문서들이 많은데, 위키백과는 교통정보사이트가 아니다. 라는 전제조건만 보더라도 예전부터 문제되는 사안이였습니다. Park4624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22:15 (KST)[답변]
의견 제가 일전에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버스#버스 문서의 유동성에서 이야기 하였지만, 그냥 단순하게 표로 제공하기에도 오히려 '단순한 목록의 문서'에 불과하여 백과사전의 취지에 더욱 안맞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한 곳으로 모아 정리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단순 목록으로 정리해버리면 오히려 백과사전의 취지에 역행 할 수도 있다고도 봅니다. 단순히 정리 정리만 외치지, 거기에 대해 과연 정리로 이용되는 '대체 방안이 적절한 지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하거나 검토하시는 분은 거의 보이지 않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개별 문서에 대한 유지/삭제 찬반논쟁이 어제오늘 일이 아닌 것이 다 이유가 있어요. 분명히 유지가 되든 삭제가 되든, 위키백과에 전반적으로 끼치는 영향은 크리라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8일 (목) 22:25 (KST)[답변]
- 우선 저는 1차적으로 대량으로 양산되어 정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문서에 대해서 먼저 정리하고, 2차적으로는 비양산형 문서 가운데 어느 정도의 기준을 갖추지 못한 문서에 대해 정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1차 정리에 해당하는 문서부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개별적인 버스 업체 문서에서도 동일하게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8일 (목) 22:35 (KST)[답변]
의견 언젠가 나올 줄 알았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개별 버스 노선 문서의 경우 그 수가 방대한 까닭에, 몇몇 문서가 허용되자 전국에 있는 수많은 버스 문서들이 양산형으로 생겼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저급 문서들이 삭제되지 않는 것은, 생성된 문서와 비슷한 유형의 문서가 존재하며, 문서에 대해 한 줄 정도로 설명이 되어 있다면, 문서 생성자의 선의를 존중하여 삭제하지 않는 최근의 관행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토막글 미만' 이라는 이유로 삭제되는 문서가 많았고, 많은 토론을 거친 결과 삭제하지 않는 쪽으로 총의가 형성된 걸로 압니다.
- 문제는, 버스 관련 문서들의 상당수가 위키백과의 질을 떨어뜨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련 문서들을 관리해야 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버스에서도 이런 문서들의 질 향상에는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그 수가 많아서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버스 프로젝트의 활동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은, 버스 프로젝트에서 활동하지 않는 많은 사용자가 버스 관련 문서 편집에 참여하고 있고, 개중에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의심할 정도의 편집 행태를 보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노선이나 회사 문서에 차량번호를 쓴다던가). 버스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정리를 해 보려고 해도 이런 사용자들은 정리가 안 되겠죠. 출처 없는 내용이나, 더 나아가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쓴다던지 하는 행위는 더 심하고요.
-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면 모든 버스 노선 문서를 날려버리는 것인데, 그 수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쉽게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관련 편집에서 문제가 되는 사용자들의 행태를 볼 때, 문서 삭제 후 다시 문서를 생성하거나 하는 등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거고요. ∫∫∫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00:33 (KST)[답변]
- 문서의 수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분명 총 항목 수가 대폭 감소함으로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외형적인 축소가 나타날 수는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숫자에 불과하고요. 버스 노선 문서가 삭제되지 않은 이유는 위에서 츄군님이 언급해주신 과거 토론에 드러나 있습니다. 다만 “버스 노선 문서이기에” 지금까지 유지, 아니 방치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버스 노선에 관한 기준을 정하고, 이에 맞지 않는 문서는 그 수가 몇이 되건 정리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속해서 동일한 형태의 문서를 만드는 사용자가 나타난다면 해당 논의를 알려주는 등 이에 대한 위키백과의 지침과 총의를 알려주고, 편집을 강행한다면 “다른 수”를 써야겠지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00:50 (KST)[답변]
- 후... 솔직히 말하자면 저, 다른 프로젝트에도 가입되어 있습니다만 버스 관련 문서들의 관리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껴왔던지라 요 몇개월 전부터는 거의 버스쪽에만 매진해오면서 편집 지침도 협의를 통해 구상하는 등 정말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인테그럴님은 계속 프로젝트가 방관이고 이런 식으로만 말씀하시네요. 도대체 언제적의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이전보다는 많이 활성화 된 것입니다. 물론 철도나 이런것에 비한다면 많이 떨어지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적극적으로 여러 방면으로 정말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그래도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좀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 인테그럴님의 글을 보면서 정말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의욕을 정말 상실했습니다. 극단적으로는 더이상 위키백과에 들어오고 싶은 생각이 들지가 않네요. 참다참다 의견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이런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여러모로 많이 실망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9일 (금) 02:52 (KST)[답변]
- 물론 이로하님의 노력은 잘 알고 있지만, 위키프로젝트 버스 “참가자”의 대다수는 가이드라인의 제정 등 위키프로젝트의 활동에는 별로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Integral님의 의견은 이러한 실상을 지적한 것이지, 이로하님의 노력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봅니다. 위키프로젝트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지요. :( 삭제 토론 주제와는 동떨어지는 얘기이니만큼, 여기서 접어두겠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03:28 (KST)[답변]
- 인테그럴님은 프로젝트 자체를 그냥 활동 그 자체를 부정하시는 듯하게 발언하십니다. 최근에는 버스 프로젝트에 들어가 보신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서 '관련 문서들을 관리해야 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버스에서도 이런 문서들의 질 향상에는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라는 의견이 지금까지 나올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활성화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걸 보다 프로젝트를 향상시킬 방안이 있다면 인테그럴님이 계속 말씀만 하지 말고, 직접 나서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요즘 들어 위키백과 활동에 대한 역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분명히 인테그럴님도 직접적으로 나서주신다면 크게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9일 (금) 11:04 (KST)[답변]
의견 : 예전에 이로하님이 춘천시내버스 대량 삭제 요청을 신청 했는데 관리자님이 아직도 삭제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제가 틀:춘천시의 시내버스 노선를 들어가서 확인한 결과 단순 노선도만 나와 있을 뿐 첫,막차를 비롯해 배차간격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서 발전이 저해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춘천시내버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틀:원주시의 시내버스 노선도 들어가보니 춘천시내버스와 마찬가지로 노선만 나와있고 첫,막차를 비롯해 배차간격이 아예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문서는 아깝다기 보다는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실째로 틀:익산시의 시내버스 노선을 기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비롯해 여러가지 지선노선을 한 번에 통합해서 문서의 질을 높였습니다. 제가 편집 했을 당시에도 많이 신경을 썼구요.--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08:09 (KST)[답변]
- 원주시내버스 같은 경우에는 특정 사용자(110.9.204.93 등)가 대량으로 양산했던 문서를 제가 전부 정리했던 것입니다(꽤 적지않게 시간이 걸렸습니다). 노선도나 시간표는 링크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일부러 걸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9일 (금) 11:04 (KST)[답변]
형평성 차원에서 찬성 (1) 형평성 문제. 지금이야 많이 해소되었다고 보고 있지만,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와 같이 일반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는 문서를 기술할 때도 교통정보 제공 사이트가 아니라는 지적이 많았는데, 단순한 노선 정보를 다루는 문서들이 난립해 있다는 것 자체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 (2) 문서 자체의 질에 관한 문제. 포털 사이트의 버스 노선 표기 방식과 위키백과에서의 버스 토선 표기 방식이 달라서인지 검색해보면 일반 웹페이지 자료로만 뜨는 형편으로 정보 제공 차원에서도 한계가 있으며, 각 문서의 질 또한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것보다 크게 떨어지는 것이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향상시킨다 하더라도 시각적인 부분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 체감상 글의 질이 향상되었다는 느낌 또한 주기 어렵습니다.) / (3) 정리 방법. 다만 해당되는 문서의 수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상대적으로 질이 낮은 문서부터 처리하는 것이 합당하다 생각합니다만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문서 내용의 질적 저하가 비교적 심한 광역시 급 미만(경기도 제외)의 노선 문서들에 한해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과 같이 해당 자치단체에서 관할하는 버스 노선들을 한꺼번에 다루는 페이지를 각 자치단체별로 생성하거나 마을버스 문서와 같이 여러 문서의 내용을 한 문서로 병합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둘이 외형적으로는 다르지만 관할 노선에 관한 정보를 한꺼번에 다룬다는 점에서는 유사.) 통합 페이지에서는 각 노선의 정보를 표로 정리하거나, 시 또는 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신력 있는 페이지의 링크를 직접 거는 것이 아마도 유용할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10:10 (KST)[답변]
- 그런데 광역시급에 운행하는 노선 문서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대량 양산을 안했을 뿐이지 대구시내버스는 문서 정리가 안된 대표적인 사례이고, 부산시내버스는 특히 폐선된 노선 정보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전할 우려가 제일 크다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9일 (금) 11:27 (KST)[답변]
- 서울과 인천, 경기도의 사례들만 보아 와서 그런 사례가 있었는지는 확인을 안 해봤던 것 같습니다. 지역 사정에 맞게 병합 수위나 시기 등을 조절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10일 (토) 00:26 (KST)[답변]
의견 전국시내버스 노선 중 서울시의 시내버스,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내에 있는 내용으로 몇 개는 삭제하지 않고 남겨놓아야 할 거 같습니다.영신트랜스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5:23 (KST)[답변]
두번째 부분
일단 시외버스 문서가 마구 생성되고 있는데 시외버스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삭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13:24 (KST)[답변]
- 시외버스 문서에 대해서는 빠른 삭제 처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9일 (금) 13:36 (KST)[답변]
의견 글쌔요. 시외버스를 삭제하는 거 보다 보완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게다가 제주특별자치도의 시외버스도 있습니다만.--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21:57 (KST)[답변]
- 여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시외버스를 예외로 하고 삭제하자는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10일 (토) 01:00 (KST)][답변]
- 왜 시외버스를 즉각적으로 삭제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일단 토론 없이 무조건 삭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올린 것은 시외버스 노선이지만 실질적으로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기능을 역활하는 노선만 올린 것 입니다. 물론 일부 노선 중 시외버스로 역활하는 노선이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무조건 삭제하는 거 보다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제가 삭제에 대한 이의제기를 한 것은 삭제이유 소명 부족과 시외버스 하나라는 사유만으로는 삭제대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의견없이 무조건 삭제하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7월 10일 (토) 12:27 (KST)[답변]
- '시외버스 노선이지만 실질적으로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기능을 역활하는 노선만 올린 것'이라 함은 엄연히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가요? 대한민국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8조, '시내버스운송사업 등의 노선구역 등'의 항목을 참조해주세요. 시외버스는 오로지 '고속형', '직행형', '일반형'으로만 나뉩니다. 시외버스와 시내버스(+농어촌버스)는 엄연히 별개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10일 (토) 12:38 (KST)[답변]
-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무조건 삭제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아예 세밀하게 접근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물론 제주특별자치도의 시외버스를 참고하다 보면 광역버스 기능을 역활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애초부터 공평하게 삭제하려면 제주특별자치도의 시외버스도 같이 삭제해야 하는데 즉각적인 삭제하기 보다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7월 10일 (토) 12:43 (KST)[답변]
- 제주특별자치도는 시군급 행정구역이 제주시, 서귀포시로 딱 2개인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즉 제주시내, 서귀포시내만을 운행할 경우에는 시내버스고 제주-서귀포 이렇게 다니면 시외버스가 되어버리지요(사실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시외버스를 배에 태워서 운행하는 사례는 제주도에선 없는 듯 하니 이 점은 아무래도 감안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전 제주특별자치도의 시외버스의 개별 버스 노선 문서에 대해 즉각적인 삭제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시외버스 이 문서 자체로서는 다른 곳에서 좀 더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여기 토론은 개별 버스 노선에 관한 삭제 토론이니까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10일 (토) 12:53 (KST)[답변]
- 제주도라고 해서 예외를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외버스라고 해서 특이한 서술이 그다지 없고요.... - 츄군 (토론) 2010년 7월 12일 (월) 15:27 (KST)[답변]
병합 버스노선이 얼마나 많은지..... 그럼 다른나라 버스노선도 만들어야 하나요?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7월 9일 (금) 18:41 (KST)[답변]
개별 버스 노선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된 가장 큰 이유는 문서의 절대 다수가 교통 안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토론에서 버스 노선 문서를 유지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삭제되지 않았을 뿐, 현재 내용을 보자면 충분히 빠른 삭제의 대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버스 노선 문서의 일괄적인 생성이지, 버스 노선 문서의 존재 그 자체가 아닙니다. 삭제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께서는 이 점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삭제 토론을 통해 “남길 만한 문서”를 걸러내고, 나머지는 삭제(목록화 등은 별개 문제입니다)했으면 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10일 (토) 20:28 (KST)[답변]
일단은 남길만한 문서라고 생각되는 문서들을 올려주세요. 일단 저는 개별 노선 문서 중에서 남길만한 문서가 현재 상태로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12일 (월) 15:27 (KST)[답변]
- 저도 현재의 버스노선문서들이 더 객관적이고 오류가 없는 정보를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가 없는 문서들은 모두 검토를 다시 해 보아야 합니다. 서울시내버스_8541번과 같은 경우에는 백과사전항목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케골 2010년 7월 12일 (월) 17:53 (KST)[답변]
- 캐골님의 말씀대로 버스노선 문서의 경우 저명성이 떨어진 문서보다 더 객관적이고 오류가 없는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출처가 없는 문서의 경우 정리하거나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특히 발전 가능성이 있는 문서가 있으면 그대로 유지하고 발전이 없거나 저명성이 떨어지는 문서의 경우 삭제하거나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7월 12일 (월) 19:56 (KST)[답변]
의견 '서울시내버스 8541번'의 경우 노선의 경로보다는 '서울시내버스 5412번 폐선 사건' 문서를 만들거나 '관악교통' 문서에 '5412번 폐선 사건' 단락을 만들어 자세히 서술할 것을 제안합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01:35 (KST)[답변]
-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틀:익산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경우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문서 훼손 방지를 위해 준보호 요청도 해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3:35 (KST)[답변]
- 병합하면 스크롤 횟수도 늘어날 것 아닌가요? 만약에 대전광역시의 버스노선이 있다고 치고서 병합을 하면 스크롤 횟수가 더 늘어납니다. 오히려 대전광역시의 버스노선 번호를 만들어서 기점, 종점이랑 정류장을 기재해 놓고 접이식으로 해서 펼처 볼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하는 것보단 위키백과는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문서에 병합이 확실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용량도 줄어들고 정보를 그대로 제공할 수 있지 않나요? --Jmk2765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9:06 (KST)[답변]
별다른 이의가 제기되지 않는다면 3주 정도 뒤부터, 버스 노선 문서에 대한 삭제 작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삭제 대상은 “백과사전의 항목으로서의 존속 가치가 희박한 버스 노선 문서”이며, 이는 현재의 문서 상태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이 기준으로 삭제되는 문서 중에는 물론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문서도 있을 수 있으나, 버스 노선 문서에 제기되어 온 내용의 신뢰성 등의 문제를 감안할 때, 현재의 문서를 보존하기보다는 삭제하고 새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고 여겨집니다. 이는 노선 문서의 병합, 즉 목록화에도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문서의 수가 많은 만큼 삭제 작업은 지역별로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삭제 작업 시작 전에 이 공간을 통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업 시작 전이든 작업이 시작된 다음이든, 이의 제기는 환영합니다.
아울러 지난번 토론에서 유지 의견이 다수 제출되었음에도 삭제라는 결론을 내린 이유는 문서의 절대 다수가 백과사전의 항목이라고는 할 수 없는 내용으로 방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작업은 버스 문서에 대한 일괄적인 삭제가 아닙니다. 저는 이 삭제 작업을 버스 노선 문서의 배제가 아닌 양산형 문서의 정리로 여기고 있습니다. 기준도 그에 맞출 생각이고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15:00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위키백과는 정보공유를 할려고 들어오는것입니다 버스노선에 대해 검색하다가 위키가 뜨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 GBIS와 서울토피스를 보고 제작을 했기때문에 업데이트가 느린 네이버나 다음과 확연히 틀립니다 그리고 사진도 첨부되어있는 노선들도 있기때문에 교통약자들이 보고서 타는경우가 많을꺼라 예상됩니다 [[사용자:시스터헬|시스터헬]] [[사용자토론:시스터헬|토론]]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2:43 (KST)[답변]
-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공식 사이트 또는 검색엔진의 정보가 더 신뢰할만한 정보일 것입니다. 위키백과에 있는 양산형 버스 노선은 공신력과 신뢰성 그 어떤 항목도 만족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01:29 (KST)[답변]
- 위키백과는 '아무 주제나' 공유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것은 위키백과 다섯 가지 근본 정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 주제가 위키백과에 올라올 가치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지 않으신다면 유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9:15 (KST)[답변]
이 삭제토론 벌써 3번째네요... 2차례나 유지로 결론이 났는데 지금 또 다시 삭제토론이 나왔다는 것은 삭제에 아직도 집착하는 것 아닌가요? 이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어 보이네요...--Bsw0925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21:16 (KST)[답변]
- 저번에 유지가 되었다는 것이 이번에 삭제하지 않을 이유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삭제 토론은 투표가 아닙니다. 의견을 받아들이고 합당한 근거가 있으면 그에 맞게 처리하는 곳입니다. 덧붙여 토론을 알아보기 어렵게 하는 반대 틀은 제거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8:43 (KST)[답변]
- en:Wikipedia:Articles for deletion/Ashida Kim (7th nomination)과 같이 처음에는 유지 의견이 많았다가 이후 토론에서 삭제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삭제 토론은 '당시'의 문서에 대해 토론하는 곳입니다. 과거에 유지되었다고 해서 현재도 유지되어야 하는 규칙은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13:14 (KST)[답변]
한가지 더 말하자면 철도보다 버스가 더 열악합니다. 일부 노선은 2004년 버스체계개편 전에도 유지된 노선 일부는 역사자료 마저 구하기 어려워 2004년 버스체계개편 전 X번 버스가 노선 변경없이 혹은 일부 노선이 변경되어 XXX번으로 운행 노선 연혁에 이렇게 써야 했습니다. 지금 노선변경되는 것 중 일부는 공지조차 없어서 언제 변경되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일부 경기도 노선은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은 지역(ex. 오산시)도 있어서 관련 자료 및 기사 구하는 것도 철도보다 어렵습니다. 일부 철도매니아들이 버스를 천대하거나 의도적으로 깎아내리는 것 같네요. --Bsw0925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6:52 (KST)[답변]
- 버스가 열악하다는 것이 어떠한 유지 이유를 제공해주고 있는지 안 쓰셨습니다. 오히려 더 열악하기 때문에 정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위키백과는 열악한 서술 대상에 대해서 서술할 자리를 마련해주는 곳도 아닙니다. 출처를 구하기 어려운 기사는 당연히 독자 연구로 의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문서 중간에 '주의 사항'이라던지, 알 수 없는 정보 (그 중에는 가짜 문서도 있었습니다)가 가득한데다가 개인의 의견 ('여기로 가는 것은 타는 것이 좋다')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문서가 IP 사용자에 의해서 그저 찍혀 나오면서 대량 생산된 경우도 많습니다. 대량 생산이라는 것을 다시 말하면 특정하 서술 가치가 부족한 대상이므로 찍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대량 생산 되었더라도 월별 문서처럼 그 이후에 내용이 추가된다거나 하는 것도 기대하기 어렵구요. 이러한 현실에서 버스 문서가 유지되기는 힘듭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 삭제 토론에서 버스를 깎아 내린 적이 없습니다. 조심스럽게 말 해봅니다만, Bsw0925님의 피해 의식으로 생각되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8:43 (KST)[답변]
- 위 사용자분 말씀대로 철도 매니아들이 버스를 깎아 내린다는 '피해의식적'인 발언, 추측성 발언은 자제해 주십시오. 더불어 버스 노선의 그런 내력들이 왜 위키백과에서 서술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써 주심이 문서들을 유지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지금 귀하의 말만 듣자면 '내가 자료 구하기 힘드니 그냥 놔둬라.' 그 이상 그 이하도 안됩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03:13 (KST)[답변]
- 일부 철도매니아들이 버스를 천대하거나 의도적으로 깎아내리는 것 같네요. 합당한 의견이 없는 한, 님 혼자만의 피해의식에 근거한 발언일 뿐입니다. 버스 프로젝트에만 참가하는 제 입장에서 보았을 때도 버스 문서들이 철도 문서에 비해 필요 이상으로 양산되어 있으며, 적어도 상당수 문서의 질 또한 스탠다드에 부합하지 못한다 것은 사실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왜 유지되어야 하는지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문서를 유지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01:24 (KST)[답변]
-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개별 버스 노선 문서가 늘수록 관리하기가 정말 버거워 집니다. 더군다나 관리도 어렵구요.
특히 철도 문서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진 문서가 많은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 문제는 사랑방에서 다시 한 번 토론해야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마을버스 문서처럼 병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221.155.166.56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8:02 (KST)[답변]
찬성 또는 병합 -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버스 노선을 나열해주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위 사용자분들도 지적하셨지만 지난 날 시흥시의 버스노선이라며 없는 노선을 버젓이 그럴듯한 문서로 만들어낸 경우도 있었고, 지금의 버스 문서 상당수도 정류장 이름이나 나열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다른 곳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막차 시간 등이 달라 어디를 믿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얼마 전 개인 토론 문서를 훼손당했는데, 제 토론페이지를 훼손한 IP 사용자가 위키백과의 버스 노선 정보를 참고했다가 무언가 낭패를 본 모양입니다[1]. 이 IP 사용자는 모든 기여가 훼손 행위이고 욕설이 가득한 편집을 하였기에 본 토론에서 거의 영향이 없을 듯 하지만, 그냥 지나치기보다는 무언가 참고할 것이 있지 않을까 하여 본 내용도 함께 제시해 봅니다. 그리고 양이 많아 삭제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말도 안될 것입니다. 질이 낮은 문서 100만개가 있는 것보다 질 좋은 문서 100개가 있는 것 중 어느 쪽으로 신뢰가 갈까요? 보지 않아도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03:13 (KST)[답변]
병합 (1) 양산형 문서는 정리될 필요가 있다는 점, (2) 대다수, 또는 적어도 상당수 문서의 질이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질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 (단일 문서가 아닌 이와 같은 성격의 수많은 문서의 질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 토막글과 이들 문서의 문제를 구별짓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3) 위키백과는 교통 정보 사이트가 아니라는 점이 근거입니다. 효과적인 해결책의 예로서 예시1과 예시2과 같은 영문판 위키백과의 예를 제시합니다. 모두 자치단체 수준으로 노선을 구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Bsw0925 님은 감정적인 언사를 중단하시고, 다른 사용자들이 수긍할 수 있는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01:24 (KST)[답변]
- 한글판 문서의 예로서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문서를 제시합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8일 (일) 00:19 (KST)[답변]
세번째 부분
1차적으로 인천시내버스 일부 노선(174개 문서)에 대한 삭제를 진행합니다. 일부 문서만 삭제하는 이유는 삭제 대상이 너무 방대하여 한 번에 삭제하기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으로, 이번에 삭제되지 않은 문서가 앞으로도 유지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2:38 (KST)[답변]
- 174개 노선을 열거해 놓은 것이 있는지요. 알려주시면 저도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9일 (월) 13:33 (KST)[답변]
- 이번 작업 대상은 틀: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에서 간선버스, 지선버스, 순환버스, 좌석버스에 속하는 노선들 중 몇 개의 문서를 제외한 것입니다. 작업 대상 목록에 포함된 문서는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서식이 부족하고 이용 안내나 지엽적인 내용(대차 등)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미 삭제된 문서에 대해서는 요청하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3:41 (KST)[답변]
- 삭제되기 전에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개별 문서에 대해서 집합적이지 않고 개별적으로 다루기를 희망합니다. --케골 2010년 8월 9일 (월) 13:48 (KST)[답변]
- 우선 현 작업은 중지합니다. 저도 일일이 문서를 검토한 뒤 목록에 추가한 것이고, 이 대상에 큰 의의는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삭제 작업이 예고 뒤 충분한 여유를 두고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연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한 상황은 아닌 것 같지만, 올바른 판단을 위해서라면야 어쩔 수 없겠지요.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3:56 (KST)[답변]
- 편의를 위해서 남겨질 문서 목록을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9일 (월) 14:06 (KST)[답변]
- 이번 목록에서 제외한 문서는 판단을 보류한 것이지, 삭제 대상에서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닙니다. 재검토를 한다면 모든 문서가 대상이 되겠지요.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4:08 (KST)[답변]
- 죄송합니다. 토론이 많아 '이번 목록'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알려주세요. --케골 2010년 8월 9일 (월) 14:10 (KST)[답변]
- “이번 작업 대상은 틀: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에서 간선버스, 지선버스, 순환버스, 좌석버스에 속하는 노선들 중 몇 개의 문서를 제외한 것입니다.” 토론 문서가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일일이 목록을 첨부하지는 않으려 했으나, 삭제된 문서를 생략하고 최대한 간략히 씁니다.
- 87, 111-2, 721, 722, 770, 770-1,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506, 510, 511, 512, 순환31, 514-1,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2, 531, 532, 532-1, 533, 534, 535, 535-1, 536, 537, 538, 539, 54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9, 560, 561, 562, 564, 564-1,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4, 579,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90, 591, 592, 593, 740, 3-1, 6, 6-1, 720, 750, 751, 753, 754, 754-1, 760, 순환31, 순환43, 순환51, 순환81, 순환82, 순환91, 순환92, 103, 103-1, 780-1, 111, 301, 302, 303, 305, 306, 307, 308, 710, 8100, 700, 790
-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4:17 (KST)[답변]
- 거의 출처가 없군요. 출처가 없는 노선은 목록화해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출처가 있고 의미있는 논평이나 변경 내용 서술이 있다면 독립문서로 남겨두는 것을 고려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10일 (화) 09:40 (KST)[답변]
- 현재 모든 출처는 개별 노선의 문서가 아닌 통합 문서에만 서술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개별 문서 자체는 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져올 만한 것은 가져올 필요가 있다는 입장.) --T-holic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15:24 (KST)[답변]
- 저작권 문제가 없다면 굳이 삭제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개별 노선 문서를 넘겨주기로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넘겨주기는 해당하는 항목에 앵커를 걸어서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9일 (월) 13:50 (KST)[답변]
- 8번과 28-1번의 연혁 부분을 가져올 수가 없군요. 이에 대한 대책은 세우고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T-holic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4:56 (KST)[답변]
- 인천시내버스 8번 문서의 삭제는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인정하고, 복구하겠습니다. 인천시내버스 28-1번 문서에는 해당하는 서술이 없었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5:13 (KST)[답변]
- 28번의 잘못입니다. 정정합니다. 아울러 그러한 데이터는 번거롭더라도 새로 만든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 문서에 모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교정이 다수 필요 - 어긋난 부분이 너무 많음) 이로써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 대체 문서 두 개가 생성되었습니다. 시내버스 노선 목록 틀의 상단에 '노선 목록'이 위치하도록 조정하였으니 없어진 문서에 대해서는 링크 또한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5:23 (KST)[답변]
- 28번도 출처가 하나도 없는데요. 독자문서로의 기준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9일 (월) 18:36 (KST)[답변]
- 그 때문에 이를 그대로 이어받은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 문서에도 '출처 필요' 틀이 달려 있습니다. 이는 노선의 역사를 잘 아는 분들이 보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23:17 (KST)[답변]
- 저는 '다른 사람이 작성한 문서' 중 해당 부분을 잘 아는 사용자가 정리할 수 있는 내용을 단순히 정리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문서에는 '출처 필요' 틀을 달았으며, 일부 내용에는 출처를 달았습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00:39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쪽의 버스 프로젝트 토론을 보다가 관련된 주제라서 가져와봅니다. en:Wikipedia talk:WikiProject buses#Bus_route_AfD's을 참조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유지된 문서는 대개 신뢰 가능한 출처가 다수 제시되고, 교통 안내적 서술이 아닌, 일반적인 서술을 주로 하고 있는 문서들이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5:39 (KST)[답변]
- 새로 만든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문서는 en:List of local and express multi-borough bus routes in New York City 문서를 토대로 만든 것임을 밝혀 둡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5:42 (KST)[답변]
-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 문서의 토론 페이지에 적은 것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부가적으로 다는 말인데, 이번 삭제 토론을 진행하면서 의도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누가 그랬다는 것을 굳이 지목하지는 않겠지만, 아마 스스로 잘 알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마치 노역장에 끌고 온 일꾼인 것처럼 다루는 것을 느낍니다. 마치 제가 이러한 컨텐츠를 다 만들었으니, 그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뉘앙스마저 엿보입니다. 불쾌한 면이 있다는 점을 밝혀 둡니다. 누가 그랬다는 것을 굳이 지목하지는 않겠지만, 아마 스스로 잘 알 것입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00:15 (KST)[답변]
- 우선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과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 문서를 만든 것 모두 효과적인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일종의 서비스였다는 점을 주지시키고 싶습니다. 물론 이 두 문서가 현재 이 토론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인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가 금방 찾을 수 있는 출처를 따로 찾아서 달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는 하지만(그래야 근거가 확실하니까), 이것은 제 의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그 내용을 가져오지 않은 것(제가 정리하고 있는 내용은 대부분 다른 사람의 머릿 속에서 나온 구절들입니다. 저는 이들을 단지 정리하고, 필요한 것에는 주석을 다는 작업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모두 서비스로.)에 몇몇 출처를 다는 것 또한 상당한 노동일 수 있음을 잊으셨는지요? 부탁드리건대, 고용인이 피고용인을 다루듯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도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행동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00:32 (KST)[답변]
- 위의 내용과는 상관 없이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 문서에 18개의 주석을 첨가하였습니다. 문서의 내용 중 46번, 511번, 1300번, 9100번, 9200번, 9500번, M6405번에 관한 내용은 삭제된 또는 앞으로 삭제될 페이지의 내용과는 상관 없이 제가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01:53 (KST)[답변]
삭제 작업을 재개하기 전에 달아둡니다. 현재 버스 노선 문서 중 “그나마” 백과사전다운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노선 역사가 서술된 문서라고 해도, 그 내용의 신뢰도에 문제가 남는만큼 일괄적인 보존의 이유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서술할 내용이 충분하다면 확인 가능한 출처를 첨부해서 새로 내용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이와 상관없이 일단 재검토의 여지가 있는 문서는 처리를 보류하겠으나, 노선의 단순 수치 데이터(운행 거리, 운행 대수 등), 운행 구간 및 경유지, 운행 시간만으로 구성된 문서는 즉각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급히 처리해야 할 일도 아니지만, 처리에 지나치게 오랜 시간을 소비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13일 (금) 02:06 (KST)[답변]
- 언급하신 바와 같은 단순한 데이터만 있는 노선은 삭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별 필요가 없는 내용들입니다.
- 단, 연혁 부분에 내용이 있는 문서는 그냥 놔두시거나 연혁 부분만 복사해서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에 기재하신 다음에 삭제하시고 (출처 틀은 옵션)
- 삭제시에 노선으로 링크된 일반 문서의 링크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니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와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문서, 강화군의 시내버스 문서의 내용 중 '인천시내버스 xx번' 문서로 링크되어 있는 부분을 '인천시내버스 xx번' 링크에서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링크로 변경할 것을 요청합니다.
- 삭제하는 노선에 대해서는 틀: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부분의 링크도 수정해주세요. 1차 삭제시에 처리가 안 되어 있어서 1차 삭제가 이루어질 때는 제가 이 작업을 하였습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3일 (금) 20:15 (KST)[답변]
- 연혁은, 그 출처가 제시되지 않는 이상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므로 그다지 보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만” 있는 내용이라면 더더욱 보존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그 내용의 검토에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삭제를 보류하고 있을 뿐입니다(거푸 말하지만 삭제 대상에서 제외하지 않습니다). 링크의 처리에 대해서는 차후 일괄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거나 링크를 제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노선의 목록화는 현재 문서의 내용을 기초로 하기보다는, 처음부터 다시 조사하여 작성하는 것이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록화가 진행되지 않은 문서라 할지라도 제 선에서 따로 병합 조치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13일 (금) 22:15 (KST)[답변]
- 지금 IRTC1015 님께서는 토론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보이는 위키백과의 편집 양상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수고로운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유감스럽게도 IRTC1015 님이 하고 계시는 것은 토론과 협업이 아닌 통보에 불과합니다. 이 시점부터 위의 내용과는 별개로 제2차 조정을 시작하며, 그 진행 상황은 별도로 통보하지 않습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3일 (금) 23:48 (KST)[답변]
네 번째 부분
사실 노선 표에 대해서는 이 편집과 같이, 해당 시청이나 운수 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라고 적어놓는 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선 표에 대한 정확성 확보를 하면서도,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대안입니다. 덧붙여,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토론을 하지 않았는데, 넘겨주기 역시 별반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개별 문서에 대해서 수요가 적기도 할 뿐더러, 해당 표제어와 정확히 일치하는 문구를 쳐서 들어오는 케이스가 생각 외로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8:17 (KST)[답변]
- 사실 개별 노선의 문서가 존재할 때에도 개인적으로는 'xx시내버스 xx번'의 표제어를 선호하지 않아 왔습니다. 대신 '인천 9500번'과 같은 표제어를 사용해 왔지요. 네이버에서 '인천 9500번'으로 검색해도 해당 노선에 대한 위키백과 페이지가 뜨긴 뜹니다. (맨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이 에러일 따름) --T-holic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8:24 (KST)[답변]
- '인천시내버스 9500번' 그대로 검색창에 입력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겠지만 '인천 9500번'과 같은 형식으로는 많이들 입력하지 않나요? --T-holic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8:30 (KST)[답변]
- 포털사이트에 표출되는 내용을 고려할 필요는 없죠. 게다가 그들 사이트에서 그 표제어는 백과사전적인 내용을 찾는게 아니고, 교통 정보에 대한 내용을 찾기 위해 주로 사용되기도 하고요. - 츄군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8:32 (KST)[답변]
- 1. 한글판에서의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문서에 그런 정보가 활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 2. 영문판에서 가져온 아래 내용에도 숙박 시설 등에 관한 전화번호나 주소 등이 기입되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노선 목록 자체를 기입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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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uides. An article on Paris should mention landmarks, such as the Eiffel Tower and the Louvre, but not the telephone number or street address of your favorite hotel or the current price of a café au lait on the Champs-Élysées. Wikipedia is not the place to recreate content more suited to entries in hotel or culinary guides, travelogues, and the like. Notable locations may meet the inclusion criteria, but the resulting articles need not include every tourist attraction, restaurant, hotel or venue, etc. Such details may be welcome at Wikitravel, or Wikia travel inst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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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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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또한 영문판 Google에서의 검색 결과를 제시합니다. New York 시의 버스를 직접 관리하는 MTA의 페이지가 가장 상위에 노출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바로 아래에 영문판 Wikipedia의 내용 또한 노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는 종래의 문서와 비슷한 표제어가 있어야 검색이 됩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8:46 (KST)[답변]
- 1. 한국어판의 내용에 단지 번역, 적용이 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2. 노선 목록의 관리는 "누가" 할건지도 문젭니다. 저는 분명히 삭제 토론을 열기까지의 과정에서 "관리는 누가 하는가"하는 것도 문제삼았고요. 저는 제대로 내용이 관리가 되는 경우라면 남겨두는 것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상태로는 그저 시군 홈페이지나 운수 회사로의 링크를 거는게 더 정확하고,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됩니다. 3.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는 의도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백과사전적인 정보가 아닙니다. 대부분 그렇게 검색하는 사람들은 교통편을 알아보기 위해서 검색합니다. 또, 위키백과는 포털 사이트의 검색을 위해서 문서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저 포털 사이트가 위키백과에 있으니 가져다 쓰는 것 뿐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8:57 (KST)[답변]
- 1. 그럼 번역해주세요. 원문에도 그런 내용은 없는 걸로 압니다. 있다면 제시해주세요. 2. '버스 프로젝트'는 왜 있는 걸까요? 3. 덜 백과사전적인 표제어를 어느 정도까지 허용할까 하는 것 또한 논의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으로 압니다. 두산백과사전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검색한 결과와 두산백과사전에서 '수도권 전철'로 검색한 결과인데 없군요. 이러한 표제어도 연혁 부분을 제외하면 백과사전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는데, 님과 같은 기준에 정확히 맞춘다면 역 목록과 같은 부분은 즉시 삭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버스에만 그러한 기준을 칼같이 들이대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9:12 (KST)[답변]
버스 노선의 목록이 위키백과에 있어서는 안 되는 내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버스 노선망이 어떻게 짜여있는가는 그 지역의 교통 체계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노선의 변천사 등을 정확히 기록할 수 있다면 이는 자료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츄군님이 지적하신 대로 관리 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이를 실제 “이용”에 활용하기는 상당한 무리가 따릅니다. 교통 안내가 백과사전의 본래 목적도 물론 아니고요. 위키백과를 길찾기에 사용하려는 이용자를 고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백과사전이라는 취지에 맞게, 그에 따른 자료를 가꾸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9:36 (KST)[답변]
- 음, 그 사이 상당 부분 진척이 된 모양이군요. 본래의 취지를 되찾는다는 것 자체에 반대할 이유는 없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다른 프로젝트에도 마찬가지의 기준이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15일 (일) 13:19 (KST)[답변]
창원시 외
여러모로 길어질 것 같아서 문단을 따로 분리합니다. 1년도 더 이전에 개별 노선을 하나의 노선으로 묶어서 정리하자는 제안을 프로젝트에서 이미 제가 한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예시로 창원시내버스의 노선들을 사용자:Av3037/작업실1로 시범 작성하여 공개를 한 적이 있었지요(현재는 당시의 모습으로 복귀시킨 것입니다. 2009년 자료라 현재와 상황과 정보가 조금 어긋날 수도 있습니다현재 상황에 맞게 갱신 완료). 해당 표는 개별노선 정리 이전에 현재 마을버스 시군구급 문서에서 이미 정리형식으로 적용하여 사용중입니다. 일단 인천광역시에 이어 창원시의 시내버스에 대해 정리를 희망합니다. 각 노선별로는 노선 정보와 경유지 정보에 대한 출처로 시청에서 제공하는 노선도와 운영업체에서 제공하는 운행시간표가 링크 형식으로 하단에 출처로 제시되어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8월 15일 (일) 14:58 (KST)[답변]
- 이렇게 써놓는다면 정말로 괜찮을 것 같네요. 다만 노선 목록 위에 최종 확인 일자를 기재하여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15일 (일) 15:51 (KST)[답변]
- 링크된 문서의 내용을 보니 기존의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문서와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문서를 합쳐 놓은 느낌인데요, 혹시 앞서 언급된 두 문서를 합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Jws401 (토론) 2010년 8월 15일 (일) 15:59 (KST)[답변]
- 통합 할 수 있다면 통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8월 15일 (일) 16:42 (KST)[답변]
- 대부분의 내용을 통합하였으며,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문서가 통합 문서입니다. 아직 지선버스에 관해서는 간략한 설명만 첨부한 상태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15일 (일) 17:52 (KST)[답변]
- 일단 2010년 7월 기준으로의 정보 갱신을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준공영제는 내년이면 폐지가 확실시 될 듯하여 모두 전담업체 명칭을 제외하였습니다. 그리고 통합하여 정리한 것 뿐만 아니라 기존의 개별적인 버스 노선도 살펴봐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170번이나 1000번 등 정도의 문서는 유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상자가 저 둘 만을 두고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이는 대략적인 예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8월 15일 (일) 16:42 (KST)[답변]
- 노선 문서를 검토하면서 내용에 단순 노선 데이터 및 이용 안내, 트리비아(차량 대차 등)가 아닌 개통일이나 변동 내역 등이 있는 경우에는 (내용의 질에 관계없이) 삭제를 보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삭제하고 있으며, 보존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실 경우 충분히 내용을 정리해 주시거나, 최소한 “이 문서는 남길 만하다”는 메모를 남겨주세요. 예로 들어주신 두 노선 문서는, 지금의 판단 기준이라면 우선 삭제 대상은 아니네요.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15일 (일) 16:53 (KST)[답변]
- 알겠습니다. 트라비아성 정보는 옛날부터 보이는 족족 삭제 관리하고 있고, 이제는 공신력 있는 출처를 좀 더 보강하거나 참고자료의 위치를 바꾸는 방법으로 해결해보지요. 사실 어느 노선마다 저마다의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라 '보존의 가치'라는 것의 판단 자체가 그렇게 쉽지는 않고, 서술 자체가 어느정도 무난한 것이 있다면 그 쪽을 중심으로 개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튼 그렇다면, 창원시 대신 평택시의 시내버스와 전주시의 시내버스를 우선적으로 관리 요청합니다. 평택은 원래 개별 노선 소개 없이 모든 노선에 대한 목록을 따로 평택시의 시내버스 노선이라는 한 문서에 모아놓여져 있었는데 당시에 형평성이 안맞다고 해당 문서가 삭제되고 개별 적인 형태로 바뀌었지만, 이후로 문서가 달랑 2개밖에 만들어지지 않았고 그나마 그 문서의 질 또한 매우 낮습니다. 전주는 본래 노선 목록이 모두 본문에 서술되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모두 삭제되고 개별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110.9.204.110을 비롯한 일부 IP사용자가 대량으로 양산하여 출처 문제는 둘째치고 서술의 일정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경유지 안내는 편집 지침에도 안맞는 등 엉망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8월 15일 (일) 21:37 (KST)[답변]
- 내용을 일일이 확인한 게 왠지 시간낭비처럼 느껴지는군요-_- 다 삭제했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00:55 (KST)[답변]
- 1015님 틀:익산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개별 버스 노선 문서도 병합 했으면 감사 하겠습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18:12 (KST)[답변]
최종적인 총의 형성 요청
다음 문서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19:00 (KST)[답변]
이 토론은 끝나지 아니한 것으로 아는데, 현재 관련 문서는 상당수 폐기되었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1:16 (KST)[답변]
이미 모든 노선 문서들이 전부 삭제되었습니다. 남은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버스에서 하고 종결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8월 23일 (월) 21:01 (KST)[답변]
관리자의 삭제신청 중지요청 및 저의 넘겨주기 생성요청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삭제하다시피한 것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23일 (월) 21:03 (KST)[답변]
- 삭제 조치는 본 문서의 윗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꽤 오래 전에 형성된 총의입니다. 이 문서에서 토론이 이루어질 당시 저를 비롯하여 츄군, ∫∫∫, IRTC1015, klutzy, 北京, 천사의 유혹이 통합 또는 삭제 조치에 찬성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Gim Jeong-hwan, T-holic이 이 작업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로하 님은 처음에는 반대하셨으나 최근에는 통합 문서 작성을 준비하는 등 현재 이 작업을 지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경과를 살펴보았을 때, 당시의 결정을 번복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나머지 개별 노선 문서들 중에서도 단순한 운행 정보만을 나열하는 문서들은 삭제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12:58 (KST)[답변]
- 통합 문서로써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이외에 김포시의 시내버스('김포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을 검색하면 이 문서로 연결됩니다.) 문서가 형서되어 있습니다. 창원시 문서에 대해서도 이로하 님이 통합 문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압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13:00 (KST)[답변]
-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버스 페이지에서 비교적 구체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앞으로는 이 페이지에 의견들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토론 범위에 관해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버스#작성 원칙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13:03 (KST)[답변]
- 앞으로 신설되는 개별 버스 노선 문서가 올라오면 즉각적으로 삭제했으면 합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11:20 (KST)[답변]
- 동의합니다. 점진적으로 인천, 김포와 같이 자치단체별 통합 목록 문서를 생성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으면 하는데... --Jws401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16:18 (KST)[답변]
- 서울시내버스 문서는 문서의 질도 있고, 모든 현재 운행 노선이 생성되어 있으니 서울시내버스 470번을 모범 버스 문서로 하여, 점차 이 문서와 비슷하게 바꾸면 좋을 것 같습니다.--Sand (man? person? human?) 2010년 8월 28일 (토) 11:17 (KST)[답변]
- 제시하신 문서만 해도 출처가 없습니다. 출처 기준을 충족할 수 없는 부분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 광주시내버스 1005-1번처럼 역사적인 의미가 충분한 것도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교통 정보를 단순히 제공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류소 목록표 자체도 위키백과의 편집 정책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en:WP:NOTGUIDE 참조.
-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버스에 의견을 개진하십시오. --Jws401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3:04 (KST)[답변]
- 한번 역설을 해 볼까요? 지하철역 역의 문서 자체도 교통정보를 단순히 제공하는 것입니다. 서울 시내 버스나, 지하철 역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Sand (man? person? human?) 2010년 8월 30일 (월) 20:26 (KST)[답변]
- 그리고 님이 올리신 버스 문서도 역시 다를 바 없습니다. --Sand (man? person? human?) 2010년 8월 30일 (월) 20:28 (KST)[답변]
- 저는 지하철이나 철도 관련 문서도 단순 정보만을 제공하는 부분은 가차없이 삭제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시지요. --Jws401 (토론) 2010년 9월 5일 (일) 17:17 (KST)[답변]
- 윗분 말씀대로 위키백과는 교통 정보만 제공하는 곳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5:42 (KST)[답변]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시내버스 문서 숙청의 근거(?)로 제시되는 en:WP:NOTGUIDE가 위키백과의 모든 언어판에서 적용되는 rule입니까, 아니면 영어판에서면 적용되는 local rule입니까? -- Sz1161 (토론) 2010년 9월 3일 00:56 (KST)
- 저 링크는 영어판의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 대한 링크입니다. 한국어판에 번역 적용이 안되고 있는 것이고, local rule은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3일 (금) 12:42 (KST)[답변]
 |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주세요.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인신 공격을 삼가해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9월 3일 (금) 12:33 (KST)[답변]
- 토론이 과열되지는 않았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3일 (금) 12:42 (KST)[답변]
- 서울 시내버스만은 역사 및 연혁이 얼키설키 얽혀있기 때문에, 정리로 끝냅시다.--Sand (man? person? human?) 2010년 9월 4일 (토) 19:00 (KST)[답변]
- 부산시내버스, 서울 경유 경기 버스(재생)도 삭제하지 않음 좋겠습니다.--Sand (man? person? human?) 2010년 9월 4일 (토) 19:02 (KST)[답변]
- "그래야 한다"고만 하시고 계시지 "왜 그래야하는지"를 설명해주시고 계시지 않습니다. 합당한 이유를 들어주세요. 여기는 투표하는 장소가 아니고,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5일 (일) 09:15 (KST)[답변]
- 다른 사용자들은 Sand 님의 조종을 받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의 문서 작성 지침에 맞게 현재의 내용들을 원칙대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9월 5일 (일) 17:20 (KST)[답변]
- 서울시는 마을버스, 시내버스 할 것 없이, 2008년 이전 폐선 노선 이외에는 없는 노선이 없으면서도, 서울시내버스 7212번처럼 연혁 및 역사가 짜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져야 한다면, 삼성의 휴대폰 노선도 굳이 여기서 알 필요 없이 합치는 것 아닌가요?--Sand (man? person? human?) 2010년 9월 6일 (월) 01:02 (KST)[답변]
- Sand님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개별 노선의 경우 여러가지 문제로 삭제토론에 회부 되었습니다. 개별 버스 노선 문서가 가장 큰 문제점이 문서를 생성한 다음에 사후에 관리가 엉망인 것이 문제로 대두 되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개별노선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삭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지금 님이 이래라 저래라 따진다 해도 엄밀하게 토론하는 방입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9월 6일 (월) 20:30 (KST)[답변]
- Sand 님,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 문서는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개별 노선 문서를 만들어 설명하지 않고도 기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Jws401 (토론) 2010년 9월 9일 (목) 09:16 (KST)[답변]
- 제가 비록 버스 노선에는 문외한입니다만, 몇개 대강 둘러보니 독자연구 수준이더군요. (부천 시내버스 뭐 그런거. 어디가 더 멀다느니 어떻다느니..) 이런 게 위백에 꼭 필요할런지 모르겠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3:50 (KST)[답변]
삭제 이미 삭제가 한창 진행중이며, 내용은 백과사전에 알맞지 않습니다. 토론의 종결을 원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16:30 (KST)[답변]
삭제 '분류:서울특별시의 버스 노선' 에 있는 서울시내버스***번 뭐 이런 문서들도 다 지웁시다.--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17:50 (KST)[답변]
삭제 모든 버스문서 삭제합시다. 그나저나 종결은 언제 하나요?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0월 14일 (목) 17:11 (KST)[답변]
분류:삭제 신청 문서에 서울시내버스 노선이 대량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이미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의가 제기되지 않아, 삭제 처리를 하려다가 이 곳에 마지막으로 미리 알려드립니다. 조만간 해당 문서를 대량 삭제할 예정이니 남길 내용은 다른 문서로 합쳐주시고, 삭제에 반대하시는 분은 여기에 의견을 남겨주시거나 삭제 신청 이의 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0년 10월 26일 (화) 11:13 (KST)[답변]
- 반대합니다.우선 전부 복구한뒤 권역별 (기점, 종점 두자리 권역)별로 분리하고, 서울 n권역의 시내버스 문서를 따로 만들어서 그 권역을 지나는 모든 시내버스를 나열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KQwing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08:35 (KST)[답변]
- 마지막 세분만 삭제에 찬성하고 전체적인 총의는 형성되지 않았습니다.--KQwing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08:41 (KST)[답변]
- 삭제 신청은 10월 12일에 들어왔는데, 그동안 누구도 이의 틀을 달지 않은 채로 방치되었습니다. 삭제를 하려다 혹시나 하여 위에 최종 공지를 올리고, 방금 전에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윗 의견은 이미 삭제가 진행되던 중에 올라온 것입니다. 문서의 수가 많아 복구하는 데에도 시간과 노력이 꽤 듭니다. 복구를 원하시면 총의를 형성해주세요. --정안영민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08:44 (KST)[답변]
- 의견 요청틀도 달지 않고 방치된 것은 총의가 아닙니다.--KQwing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08:45 (KST)[답변]
- 차단 당하셨군요. 누군가 했더니, 정말 여러 방면으로 애쓰십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18:03 (KST)[답변]
- 죄송합니다만 '서울시내버스~번'문서들도 다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300개가 넘는군요.--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29일 (금) 01:10 (KST)[답변]
- 출처가 없는 문서들은 삭제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삭제시에 넘겨주기 문서를 노선버스 목록에 연결되도록 생성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케골 2010년 10월 29일 (금) 01:34 (KST)[답변]
넘겨주기 개정 불필요한 삭제 기록을 늘릴 이유가 없습니다. 삭제 후 넘겨주기 생성은 비효율. Irafox (토론) 2010년 10월 29일 (금) 01:37 (KST)[답변]
- 기존에 틀문서에서 이미 연결이 되고 있고, 검색엔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잇점들이 있습니다. 넘겨주기가 있다고 비효율이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영어판의 en:WP:R#DELETE과 en:WP:R#KEEP에서 넘겨주기의 삭제와 보존의 이유들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케골 2010년 10월 29일 (금) 01:46 (KST)[답변]
- 현재 제가 남아있는 맞춤, 순환, 지선, 간선, 광역버스 서울시내버스 00번, 서울시내버스 000번 또는 서울시내버스 0000번 버스 문서들에 대해 병합틀을 붙여놓았습니다. 병합틀이 붙여진 남아있는 서울시내버스 버스노선문서들을 전부다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으로 넘겨주기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smrt45678 2010년 10월 29일 (금) 10:13 (KST)[답변]
- 참고로 해당 작업은 관리자의 권한과 무관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10월 29일 (금) 15:02 (KST)[답변]
- 재촉하는건 정말 죄송합니다만 '**시내버스~번'문서와 틀 전부 폐기합시다. 방금 전에도 '양산시의 시내버스 **번' 올라왔는데, 이 참에 다 정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30일 (토) 04:29 (KST)[답변]
삭제후 목록화 개정 이 토론도 아직까지 진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 종결을 원합니다.--The Next Decade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17:42 (KST)[답변]
제발 좀 끝내면 안되겠습니까? 너무 뻔한 거 계속 끌고 가려니 미치겠습니다. 다 삭제하든지 병합하는 걸로 결판 난 것 같은데 왜 여태 처리되지 않습니까?--Saehayae (토론) 2010년 11월 29일 (월) 16:37 (KST)[답변]
삭제 빨리 삭제합시다.--인생살이 (토론) 2010년 12월 5일 (일) 11:32 (KST)[답변]
- 이 토론 언제 끝나나요?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2월 5일 (일) 11:41 (KST)[답변]
정보 여기를 참조하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토론은 현재 '개별 버스 노선들을 넘겨주기 문서로 변경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 상태입니다. 이 작업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지 않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직접 나서 주시는 것이 토론 종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5일 (일) 16:46 (KST)[답변]
종결하겠습니다.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버스에서 나누시기바랍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2월 6일 (월) 22:32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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