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와 검단지역의 별칭인 김포섬을 그 영역이 겹치는 김포반도로 넘겨줄 수 있는지 토론을 엽니다. 제 생각으로는 김포섬이라는 단어의 저명성이 문제가 되어 삭제된 위키백과:삭제 토론/김포섬과는 다른 케이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나무러 (토론) 2016년 2월 5일 (금) 15:20 (KST)[답변]
- 김포섬이라는 말이 아직도 유의미하게 쓰이나요?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5일 (금) 15:46 (KST)[답변]
삭제 [1] 유의미한 저명성이 없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5일 (금) 15:49 (KST)[답변]
삭제--커뷰 (토론) 2016년 2월 5일 (금) 16:26 (KST)[답변]
삭제 --175.197.33.7 (토론) 2016년 2월 6일 (토) 13:30 (KST)[답변]
유지 김포섬이 김포반도와 동의어로 볼 수 있으려면 1. 김포섬이라는 단어가 지방지를 포함한 언론이나 책에서 등장해야 하고, 2. 아라뱃길 건설 이후 김포반도의 경계를 아라뱃길로 보기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출처가 존재해야합니다. 지역 정치인의 기고문에서 김포반도의 경계를 아라뱃길로 보고 김포반도의 통합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김포반도와 김포섬은 동의어로 볼 수 있습니다. 덕포진 발굴에 기여한 사람과의 인터뷰 기사에서 "다리 10여 개를 통해 고양과 서울·인천 등지에서 김포로 오가는 만큼 김포시는 인공섬이 됐다", "검단신도시 등을 김포로 편입해 온전하게 하나의 섬으로 만들어야 한다", "조속한 시일 내에 김포 섬을 온전하게 하나의 섬으로 만들기 위한 행정체제개편을 단행할 때만이 김포시의 미래가 열릴 것" 등의 표현이 등장합니다. 또 영종용유 지역의 지방지에 김포도라는 표현이 등장하며 레저 관련 매체의 기사에서도 아라뱃길로 갈린 지역을 '김포도' 또는 '김포섬'으로 호칭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김포도(金浦島)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낙동혁명 (토론) 2016년 2월 6일 (토) 20:59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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