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몇몇 유저분들에 의하여 고속도로 나들목 문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위치와 인근 정보만 쓰여 있을 뿐, 다른 정보를 찾기 힘듭니다. 또한, 대한민국 고속도로에 있는 나들목만 수백개가 될텐데 굳이 이런 문서가 존치할 만한지 의문입니다. 그런데 바로 삭제하기에는 힘든게 이 나들목 문서들이 역 문서와 버스 노선 문서와 비슷한 부류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삭제토론에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옳은 것 같아 회부해봅니다. 삭제 토론 대상 문서는 분류:대한민국의 나들목에 속한 문서들 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4:50 (KST)[답변]
유지 고속도로 분기점에 대한 문서는 모두 생성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문서는 고속도로 분기점 문서와 비교해서, 그 중요성이 비슷하거나 더 상위에 있다고 봅니다. 고속도로 분기점이 단순히 고속도로 간의 접합이니 그 중요성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철도역, 전철역, 시내버스 노선만큼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는 우리의 생활에 유용한 정보입니다. 기존 문서의 삭제에 반대하며, 새문서의 생성에 제재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Jonsoh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4:49 (KST)[답변]
무효 삭제 후 목록으로 병합 독립적인 문서로 두기에는 내용이 너무 뻔합니다. 위치와 접속 도로쯤은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들어가도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차라리 목록화하여 두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여기는 백과사전임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7일 (목) 16:32 (KST)[답변]
- 자진해서 의견을 지웁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7일 (목) 17:49 (KST)[답변]
의견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위키백과는 교통 안내 사이트가 아닙니다. 어떤 나들목을 이용하여야 편리한지는 다른 안내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8월 8일 (금) 01:56 (KST)[답변]
ta183ta 질문해당 문서에도 모든 나들목 문서가 생성되어있지는 않고, 존재하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인물의 이름이거나 지역 이름 아닌가요?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23:51 (KST)[답변]
답변나들목 문서가 몇 개 되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개중에는 내용이 꽤 되는 것도 존재합니다. 여기 en:List of named highway junctions in Utah를 봐도 제법 긴 문서가 있습니다. 리스트가 존재하고 거기에 링크가 생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해당 링크의 나들목 문서는 점차 늘어나겠죠.--Ta183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23:57 (KST)[답변]
의견 분기점의 문서는 몇 개 보이는데, 나들목 문서는 없네요. 또한 en:List of named highway junctions in Utah에 있는 두 문서 중 Crescent Junction은 지역 이름이고, Mt. Carmel Junction은 넘겨주기 문서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8월 8일 (금) 02:01 (KST)[답변]
- 둘 다 지역 이름이군요. -_-a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8월 8일 (금) 02:03 (KST)[답변]
의견 사전을 제대로 확인해 보지 않아서 interchange와 junction의 차이를 검토 안 하고 예를 올렸네요. 다만, 위 두 단어의 무게감 차이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Ta183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6:49 (KST)[답변]
의견 강조를 잘못했네요. 제가 검색 능력이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는 예로 들어주신 이스라엘의 분기점 말고는 예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여기 en:List of named highway junctions in Utah를 봐도 제법 긴 문서가 있습니다.’의 ‘제법 긴 문서’는 분기점의 문서가 아니라 그 근처에 형성된 마을(?) 이름입니다. 나들목을 일일이 만들어주는 건 전례가 없는 것 같은데요.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8월 8일 (금) 11:02 (KST)[답변]
IRTC1015 질문 잘못 알고 계십니다. 우리나라(대한민국)에서야 인터체인지와 분기점을 구별하지, 상기 언급된 영어판 문서에서 interchange와 junction는 우리나라로 치면 모두 나들목도 되고 분기점도 됩니다. 이스라엘 리스트에서 각기 맨 위의 Abba Hillel Interchange와 Abba Hillel Silver Junction는 같습니다. 분기하는(junction) 곳이 입체화 되어 있으면 Interchange입니다. 따라서 사용자:Ta183ta님의 예시 근거는 적합합니다. 각설하고 우리나라 고속도로 분기점 및 나들목 문서에서 분기점 문서가 존재하는 것은 문제가 없고, 나들목 문서는 존재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십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Jonsoh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2:55 (KST)[답변]
답변 분기점과 나들목의 차이를 물고 늘어지는 게 아닙니다.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글을 꼼꼼히 읽어 주세요. 일단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취소선 처리했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8월 8일 (금) 12:58 (KST)[답변]
IRTC1015 질문 본인도 그들 간 차이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튼 질문에는 회피하시네요. 다시 묻습니다. 분기점 문서가 존재하는 것은 문제가 없고, 나들목 문서는 존재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십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Jonsoh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3:10 (KST)[답변]
답변 뭔가 크게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는 경우는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나들목이건 분기점이건 제 의견에 차이는 없습니다. 삭제라면 둘 다 삭제고, 유지라면 둘 다 유지입니다. 굳이 둘을 구분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군요.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달고 있는 토의 요점은 ‘사용자:Ta183ta님의 예시 근거’가 이 건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겁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8월 8일 (금) 13:16 (KST)[답변]
의견IRTC1015님 말씀대로 유타 주에서 따 온 내용은 제가 말하고자 하는 취지와는 어긋나네요. 취소하겠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의 케이스는 엄연히 존재합니다.(비록 그 표본이 몇 안 된다고 하더라도) 사족이라면, 다른 언어판의 사례를 들어서 가부를 따지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이스라엘 나들목까지 찾은 것은 어디까지나 상기 의견 개진 하신 분들이 영어 문서의 사례를 따 와서 병합을 주장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반론을 제기한 것입니다. 전 '단독 문서로서의 가치 및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기 때문에 유지건에 찬성하는 것일 뿐, 다른 언어판에 있으니까 유지하자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Ta183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3:28 (KST)[답변]
의견 저는 ‘단독 문서로서의 가치 및 발전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고 봅니다. 저로서는 개별 나들목 문서가 단순한 ‘교통 안내’ 외에 백과사전으로서 적절한 내용을 실은 문서가 될 지가 의문입니다(그 ‘적절한 내용’이 이미 있는 문서는 제외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8월 8일 (금) 13:32 (KST)[답변]
분기점 문서
대한민국 고속도로 나들목과 관련지어 삭제 토론 필요성 제기. Jonsoh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3:43 (KST)[답변]
사거리, 교차로 등 그 밖의 문서
나들목, 분기점 문서는 유지하고 사거리, 영업소 문서는 삭제 및 병합처리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11:2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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