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문서의 경우, 1950년 이후 세워진 중학교이고, 문서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용 상에서도 별 내용이 없는 나열식 학교 문서로 판단되어 삭제 토론을 엽니다. 이에 삭제 신청합니다. -- 나만의 츄양 (토론) 2011년 3월 20일 (일) 15:29 (KST)[답변]
의견 반포중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훑어 보니 쇼트트랙부를 운영하고 있는 모양군요.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성시백도 이 학교 출신이고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1일 (월) 00:08 (KST)[답변]
- 하지만 그것은 한 인물이 저명한 것으로, 한 학교가 저명하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학교 관련 뉴스 기사 자체도 없고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1일 (월) 00:13 (KST)[답변]
- 1988년 제4회 전국 회장기 쇼트트랙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하는데 우리는 잘 모르지만 쇼트트랙에선 꽤나 명문일 수도 있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1일 (월) 00:17 (KST)[답변]
- 각 분야의 명문을 자처하는 중학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우승 또는 명문이라는 이유로 등재한다면 대한민국 중학교의 3분의 1은 등재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야구 분야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1일 (월) 00:21 (KST)[답변]
-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채지훈, 성시백, 쇼트트랙 국가 대표팀 코치인 정섬근이 이 학교 출신이군요. 우승, 동문 활동 등이 쌓여서 정보가 되면 결국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겠지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1일 (월) 00:24 (KST)[답변]
- 그리고 어떤 학교가 어느 분야에서 명문이라면 그것이 중학교라고 한들 등재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그것이 학교가 주장하는 만큼 객관적이냐가 문제겠지요.--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1일 (월) 00:26 (KST)[답변]
- 누구 누구 출신이 있기에, 저명성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야구 관련 학교는 모두 만들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대회에서 한 두 번 쯤은 우승, 준우승 또는 그 외를 세웠거나, 그 학교 출신이 프로(또는 준프로) 야구에서 활약할(또는 했던) 가능성이 크니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1일 (월) 00:37 (KST)[답변]
- 외외로 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많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엘리트 스포츠를 지향하니까요. 아마 야구팀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도 많지 않겠지요. 그리고 그 중에서도 저명하다고 여겨지는 학교 또한 많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정보를 종합했을 때 그 학교가 야구에서 나름의 저명성을 갖추었다면 충분히 등재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은 꽤나 올라와 있는 것 같군요.--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1일 (월) 00:47 (KST)[답변]
- 그리고 어떤 학교 출신이 저명한 인물이라고 한들 반드시 그 출신 학교마저 저명성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만, 쇼트트랙에서 "지속적"으로 저명한 인물을 배출했다면 그 학교는 명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1일 (월) 00:47 (KST)[답변]
- 다음은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야구부 목록입니다. 더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만 이것이 전부일 수도 있구요. 야탑고등학교, 충훈고등학교 등은 야구부 빼면 별다른 내용도 없군요. 저는 저명하다면 초등학교나 중학교의 스포츠팀도 등재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1일 (월) 00:58 (KST)[답변]
- 그건 그 야구부가 저명한 게 아닐지요? 그 학교의 저명성이라기보다는요.(예: ○○고교 야구부)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9일 (금) 13:08 (KST)[답변]
- 중학교를 애초에 삭제해야 한다고 하는게 잘못입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21일 (월) 13:48 (KST)[답변]
- 근거는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9일 (금) 13:08 (KST)[답변]
- 저도 중학교 삭제에 반대합니다.--NEREVES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8:24 (KST)[답변]
- 그렇습니까? :) 그럼, 그 근거를 밝히시라니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9일 (금) 21:08 (KST)[답변]
- 아직 차단을 안당하셨군요. --정안영민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21:29 (KST)[답변]
유지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는 모든 공립, 사립학교의 모든 데이터베이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라는 존재 자체가 저명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공감할 수 없습니다. 지금 전국의 읍면동을 작업하고 있는데 생전처음 듣는 것들이 허다합니다. 하지만 공공성 그 자체가 저명성이지 않을까요? 인터위키에 봐도 모든 학교는 등록을 합니다. 영화 같은 것도 유명감독의 작품이라면 흥행에 실패해서 듣도보다 못한 것도 데이터로서는 가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공교육 기관인 학교가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초등학교나 중학교는 작업을 못해서 안하는 것이지, 작업을 한 것도 삭제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Asfreeas (토론) 2011년 7월 13일 (수) 09:43 (KST)[답변]
- 공교육 기관이라고 해서 다 위백에 등재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대한민국에만 초등학교가 6천 곳이 넘어간다는데 그럼 그것들 다 등재해야 할까요? 그런 식이라면 여기 못 올라올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Reiro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4:28 (KST)[답변]
- 애시당초, 과거의 토론에 의해 생성을 하지 말자는 총의가 형성되었습니다. --가람 (논의) 2011년 8월 6일 (토) 17:50 (KST)[답변]
- 문서가 늘어나면 서버 유지하는 측과 관리자 등이 업무상 좀 힘들어질 수는 있겠으나 6천개이든 6만개이든 등재할 가치가 있다면 등재해도 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100년의 기준을 제시하는데 이 기준은 제외하더라도 이렇게 엄격하게 제한하면 대학은 과연 모두 등재기준에 걸릴 만한 학교가 하나도 없는지 상당히 의문스럽습니다.(대한민국의 대학교 목록, 대한민국의 전문대학 목록)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8월 21일 (일) 21:17 (KST)[답변]
삭제 문서에 내용이 없으며 발전 가능성도 낮습니다. 이런 중학교는 서초구나 반포동 등의 문서에서 해당 행정구역에 존재하는 학교를 목록화하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21:58 (KST)[답변]
삭제 특별히 저명하지 않은 중학교 문서는 생성하지 않기로 여러 차례 논의가 모아진 바 있습니다. 몇가지 특별한 사항이 있다고 언급되고 있습니다만, 유명인 누구의 출신 학교 등만으로는 저명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Jjw (토론) 2011년 9월 23일 (금) 00:02 (KST)[답변]
삭제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10월 1일 (토) 11:27 (KST)[답변]
최근 문서변화와 토론이 없고 방치되고 있는 것 같아서 식제로 종결합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5일 (화) 12:5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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