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문서들에 대한 제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저명성이 의심됩니다. 위 차고지들이 일반 시외버스 터미널처럼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경우도 아니고, 단순한 시내버스의 입/출고가 주업무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압니다. 또한 많은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터미널보다 그 접근성/중요도는 상당히 낮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반 승객들이 해당 문서에서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설령 위 차고지들이 버스 정류장의 기능을 한다고 해도 해당 정류장은 그 주변에 차고지가 있다는 것이 특징일 뿐, 그것이 독립된 문서로 생성할 이유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버스 정류장 문서를 일일이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 문서에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위 문서들에는 해당 차고지에 들어오는 차량의 노선 번호와 주요 경유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이는 해당 시내버스 노선 문서에서 충분히 언급되고 있습니다.
- 해당 문서의 주 기여자가 문서를 생성한 확실한 이유가 불분명해 보입니다. [1] 이미 다른 사용자께서 위 문서들의 주 기여자에게 해당 문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할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의견 제기에 대해, 해당 문서의 주 기여자는 뚜렷한 답변이나 의견을 제시하지 못한 채 불분명한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위 문서들을 삭제하거나, 또는 '서울 특별시 시내버스의 차고지 목록' 정도의 문서로 모두 통합하는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만약 통합을 하여 일종의 목록 문서로 작성할 경우, 각 차고지의 주소와 입/출고 버스 노선 번호정도만 서술해도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위 내용과 별도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해당 문서들의 주 기여자가 불필요한 넘겨주기를 많이 생성하는데(예:선진운수차고지 문서에 대해 구산,갈현,용두,가좌차고지, 구산,갈현,용두,가좌,이북오도청차고지 라는 식의 일상적이지 않은 넘겨주기 문서 생성), 이런 행위는 지양해야 하겠습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04:37 (KST)[답변]
다른 문서에 병합 잘은 모르겠으나, 유지할 이유는 적은 듯 합니다. --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6일 (토) 04:50 (KST)[답변]
각 버스회사 문서에 병합 선진운수차고지는 선진운수 문서를 무리하게 나눠버린 것 같네요. 다른 문서 역시 각 회사별로 나눠서 합쳐버렸으면 좋겠네요. 여러 회사가 있는 공영차고지의 경우에는, 차고지가 있다는 사실 자체는 그냥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에 살짝 써주고 이용하는 버스 회사 링크를 걸면 되지 않을까요. 구산,갈현,용두,가좌차고지, 구산,갈현,용두,가좌,이북오도청차고지는 전부 삭제. ∫∫∫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10:31 (KST)[답변]
선진운수차고지만 병합하고 나머지는 유지 공영 차고지만 다뤄야 겠네요.--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6일 (토) 13:20 (KST)[답변]
의견 귀하께서는 위 문서들의 생성 또는 주 기여자이시죠? 위 문서들을 유지해야 할 이유를 확실한 근거를 대어 정확히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토론페이지에서처럼 엉뚱한 곳으로 화제를 몰고 가거나 얼버무리는 식으로 일관하시면 안됩니다. 더불어,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지나친 넘겨주기 문서의 생성은 자제해 주십시오.--소심자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14:25 (KST)[답변]
각 회사 및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에 병합 병합할 만한 내용이 있다면 말이지요. - I110 桂陽 / IRTC1015(論) 2010년 2월 6일 (토) 14:49 (KST)[답변]
병합 철도 차량기지에 관한 문서도 있는데, 버스 차고지의 문서를 만들지 못할 것은 없지 않을까요? 다만 철도 차량기지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써넣을 내용도 적으니 공영차고지들은 서울 특별시 시내버스의 공영 차고지쯤의 문서로 합치고, 선진운수 차고지는 선진운수에 합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21:03 (KST)[답변]
서울 특별시의 버스 공영 차고지에 병합 Mer du Japon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대한민국의 버스 차고지의 경우, 단순한 차량기지로만 보기 힘든 사건들이 좀 있기는 했습니다. 천연가스 버스의 경우 충전소가 드물어 이를 버스차고지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이와 관련된 사고도 좀 있었고[2], 따라서 버스 차고지를 혐오시설이라고 이전하라고 요구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3], 가스충전소가 없어 비효율적으로 버스가 멀리 돌아다니는 등[4] 몇가지 관련된 이슈들이 존재합니다. 개별 문서로의 저명성은 없다고 볼 수 있겠으나, 대한민국(또는 서울)의 버스 차고지 자체는 이런 이유로 충분히 저명성과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Scott Rhee (토론 · 기여) 2010년 2월 8일 (월) 16:08 (KST)[답변]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에 병합 윗분들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4:44 (KST)[답변]
의견 본 토론의 제기자입니다. 위 문서들 중 선진운수차고지를 제외한 나머지 문서는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 문서에 차고지 이름과 소재지, 이용 운수업체만을 적어두는 정도로 편집하였으며, 선진운수차고지는 선진운수 문서에 합병을 하였습니다. 혹 이 편집에 문제가 있다면 되돌려주시고, 현재 제가 한 편집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위 문서를 모두 삭제하고, 더불어 틀:서울특별시의 차고지 문서도 함께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21:17 (KST)[답변]
병합처리가 완료되었으니 모두 삭제합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7:57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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