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윤성현님과 사용자:Jyusin님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삭제 토론을 열어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8일 (금) 18:33 (KST)[답변]
삭제 고대, 중세, 근세, 근대는 유럽 중심적 시각으로 나눈 시대 구분입니다. 때문에 동서양에 보편적으로 적용하기도 어렵고, 유럽 이외의 역사를 서양사의 도식대로 꿰어 맞추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동양은 왕조사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분류:중세 유럽처럼 의미를 한정해서 만들어야 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9:05 (KST)[답변]
유지 조금 애매하네요. 분명히 현대사는 동서양이 동일한 시대를 일컫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를 가리키게 됩니다.) 물론 식민지 시기를 거친 국가는 대부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를 현대라고 하지요. 이런 차이만 제외한다면, 현대라는 시대는 동서양이 동일한 때를 가리키게 됩니다. 또한 동양이 왕조사 중심이라고 해서 오늘날 왕조사를 중심으로 역사를 바라보느냐? 그건 아닙니다. 만약 왕조사를 중심으로 역사를 바라본다면 동북공정은 애초에 나올 수 없습니다. 왕조사의 관점에서 동북공정이란, 중국의 역사는 중국인의 역사가 아닌 한족의 역사라는 뜻이 되어 버리니까요. 다시 말해 동북공정에서 말하는 바는 한족 왕조의 영역에 대해서 동북공정을 적용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중국 정부의 정책에는 맞지 않습니다. 만약 동북공정이 하나의 중국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했다면, 이는 왕조사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지 않았다는 뜻이 됩니다. 이처럼 오늘날에도 동양에서 왕조사를 바탕으로 역사를 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20:31 (KST)[답변]
- "모든 역사는 현대사다."라는 말을 혹시 들어보셨는지요? 어차피 모든 역사는 현대 시점에서 해석된 역사입니다. 중국 24사를 고대 중세 근대로 나누는 것이 가당한 일인가요? 또, 한국사를 왜 고대 중세 근대로 나누어야 하죠? 그냥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로 나누면 뭐가 문제가 되나요? 또 인도역사, 중동의 역사, 아프리카 역사 등등 다른 지역의 역사는 정확히 무엇을 가지고 나눌건가요? 서양의 연도에 꿰맞추어 나눌 건가요? 이건 서양의 역사에서나 쓸수 있는 논리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20:57 (KST)[답변]
유지 당연히 유지해야죠. 이미 이것은 교과서에서도 나온 말이거니와 서양 중심적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교과 과목 중 하나인 한국근현대사는 어떻게 설명하려고 히십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9일 (토) 00:58 (KST)[답변]
- 서양 이외의 세계에서 고대 중세 근대의 정의가 뭔가요? 대강 서양의 연도에 비슷하게 꿰어 맞추는건가요? 노예제-봉건제-자본주의 같은게 있어야 설명이 가능할것인데, 세계 역사가 꼭 서양의 패턴대로 발전한 것은 아닙니다. 서양의 시각으로 역사를 분류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근현대사는 편의상 교과서를 나눈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무엇을 기준으로 왜 근현대사가 나뉘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군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1:14 (KST)[답변]
현대사는 반드시 유지 딴건 몰라도 현대사는 동서양 공통 아닌가요. ∫∫∫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1:12 (KST)[답변]
- 현대사가 일반적으로 2차 대전 이후를 가리키는 것 같은데, 그것 역시 서양의 기준 아닌가요? 그 전은 현대사로 보면 안되는 건가요? 현대사라는 분류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분류:나라별 20세기 같은게 명확하지 않나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1:19 (KST)[답변]
- 2차 대전이 서양만의 전쟁이 아니잖아요. 솔직히 그 때는 동서양을 구분짓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2:13 (KST)[답변]
- 현대사의 기준점을 누가 정하는 것인가요? 또 왜 그걸 따라야 하죠? 요지는 '현대사'의 구분 자체가 무의미하고 가능하지도 않다는 것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2:29 (KST)[답변]
질문 고대사 근대사 이런 것을 구분하는 기준은 뭔가요? 그 기준부터 우선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 기준이 위키백과를 통해 제시되어 있다면 삭제할 이유는 없고, 그 기준이 모호하다면 삭제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네요. 만약 저명한 출처를 통해 그 기준이 있는데, 위키백과에 등재되어있지 않다면 그 기준에 대한 내용부터 문서를 생성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1:24 (KST)[답변]
- 정말 궁금하네요. 그 기준이 뭔지, 그리고 왜 그런 분류가 필요한지.--Jyusin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1:38 (KST)[답변]
질문 근데 분류를 이제 와서 살펴봤는데, 분류에 들어간 문서가 거의 없네요. 이게 원래부터 분류된 문서가 없었나요, 아니면 토론이 진행되면서 문서가 전부 빠진 건가요? ∫∫∫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2:16 (KST)[답변]
- 원래는 삭제 신청을 했다가, Park4223님이 삭제 토론에 올린 것입니다. 분류:고려가 분류:한국 중세사에 들어가 있고, 분류:조선이 분류:한국 근세사, 분류:한국 근대사에 들어가 있고, 뭐 그런식이었습니다. 한국사의 도식을 서양사의 도식으로 맞춰 넣은 것이죠.--Jyusin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2:37 (KST)[답변]
이미 말씀드렸듯 현대사란 부분은 이미 광복 이후로 쓰이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의 '현대사'로 쓰지 '대한민국사'라고 쓰던가요? 그러한 경우를 들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9일 (토) 03:06 (KST)[답변]
- 중국 역사같은 것은 몰라도 한국은 사실 단일 왕조인지라 분류하기 쉽습니다. 물론 그 기점과 종점이 어디인지는 학계에서도 여전히 논쟁중인 사항이고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9일 (토) 05:37 (KST)[답변]
- 그렇게 본다면 그 기준에 대한 문서를 먼저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기준이 위키백과를 통해 저명성을 가지게 된다면, 해당 분류는 삭제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12:04 (KST)[답변]
- 그렇게 애매하게 답변하시면 안되죠. 벌써 위 분류가 잘못되었다는 걸 인정하시는 것 아닌가요? 정확히 세계사에서 어떤 시대를 의미하는지를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위 분류가 왜 필요한지도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16:31 (KST)[답변]
- 인정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류는 사실 그리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고대, 현대는 내버려두어야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0일 (일) 09:50 (KST)[답변]
의견 처음에 어느 분이 시작하셨는지는 몰라도 무척 난감한 문제를 건드리셨군요. 참고로, (처음 밝히는 것이지만) 고대 서양사학과(지금은 인문학부로 통합된 걸로 앎)를 1995년에 졸업했습니다. Jyusin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사의 고대, 근대, 현대 기준은 서양사 도식에 끼워맞춘 것은 사실입니다. 동양사도 마찬가지죠. 굉장히 오래 전에 읽은 사학과에서만 배포되는 학술지에서 서양식 기준에 끼워맞춘 한국사의 시대 구분 문제가 불합리하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지금 찾아봐달라고 하면 저도 막막합니다만) 사실 서양의 시대 구분도 제가 예전에 학교 교수님께 여쭤봤을때 (제 기억엔 하이텔의 서양사 동호회 게시판을 구성하려고 조언을 구하고자 교수님께 문의했던 것이었습니다)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라는 도식 또한 현대식(..-_-) 사학을 일본에서 도입하면서 남은 유산이며, 정확한 시대 구분법이라고 하기는 애매하다고 하셨습니다. (네, 다 10년도 더 넘은 옛날에 들은 얘기임을 거듭 밝힙니다) 지금 교과서의 그 흔적은 과거 일제 시대에 일본을 거쳐 들어온 시대 구분법의 유산입니다. 이병도 제자가 한국사학계를 꽉 잡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왜 그런 현상이 발생했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서양사도 사실 애매한 것이 "근세"와 "근대"입니다. 저도 헷갈리는 용어입니다. 대략 18세기를 기준으로 앞을 "근세", 뒤를 "근대"라고 하는데, 18세기를 기준으로 억지로 말을 만든 겁니다. 서양 고대사라는 말은 "지중해 문명"이라는 말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서양사가 그런 판국에 서양사를 기준으로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라는 구분법을 적용한 것도 문제죠. 또, 이런 시대 구분은 마르크스의 5단계 발전론까지 일제 시대에 들어오면서 더 복잡하게 얽힙니다. 현대사는 대략 1945년 이후를 얘기합니다. Jyusin님은 그걸 누가 정하냐 라고 하셨지만, 적어도 현대사는 1945년 이후를 취급합니다. 앞에 언급한 교수님도 그렇게 정리해주셨습니다. 19세기식 사회가 1945년을 기점으로 사실상 끝장나게 되니까요. 제3세계는 새로운 근대(!) 국가로 독립하게 되죠. 식민지 이전의 "왕조"나 "부족" 체계가 아닌 유럽식 국가 체계로. 그런 점을 고려하면 1945년 이후를 현대사로 보는 게 맞긴 합니다(다만 영어판에선 무슨 기준인지는 몰라도 18세기와 19세기가 포함되어 있군요) 문제는 그 이전의 시대 구분을 어찌할거냐인데, 시간은 계속 흐른다는 점에서 "중세", "근세", "근대" 등의 용어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 용어가 처음 나온 것은 유럽이었고(제 기억엔 19세기 독일 사학자 몸젠이 창시했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 '현대"는 지금은 "근대"로 치죠), 어디까지나 유럽을 기준으로 임의로 만든 말들입니다. (마르크스의 5단계 발전론도 어디까지나 서유럽 기준이죠) 특정 지역의 역사를 구분하는 데나 적합한 시대 구분 방법을 지구 반대편에 억지로 적용한 분류 체계입니다. --WaffenSS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23:20 (KST)[답변]
- 저 혹시 현대를 Modern으로 해석하신 거 아니신가요? 현대는 contemporary입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0일 (일) 08:37 (KST)[답변]
의견 모든 역사가 현대사라면, 논의는 불필요합니다. 그냥 두면 됩니다. 참고로 아틀라스 세계사에서는 현대를 제1차 세계대전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서적마다 다른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는 말이지요. 미국에서 근대는 미국의 독립 이후이지요. 하지만 유럽에서는 프랑스 대혁명 이후가 근대입니다. 한국에서는? 일본에서는? 중국에서는? 중동에서는? 아프리카에서는? 다 다릅니다. 하지만 명칭은 모두 "근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명확히 구분할 수 없느냐? 이렇게 물으면 역시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구분은 할 수 있지만, 그 구분이 되는 시기, 곧 시대의 시작과 끝이 불명확할 뿐입니다. 가장 시기적으로 가까운 현대와 근대만 보더라도 모두 제각각인 시기입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는 남북전쟁을 전후로 사회상이나 문화, 기술, 산업 등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그 둘을 다른 시대로 구분할까요? 비슷한 예로 조선시대의 경우 임진왜란 전후로 사회상이나 문화 등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그 둘을 다른 시기로 나눌 건가요?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0:28 (KST)[답변]
- Knight2000님의 논리로 본다면 서양의 세계사 구분도 모호하기 때문에, 오히려 서양의 세계사 구분과 관련된 분류에 대해서도 삭제할 필요가 있다.. 관점에 따라서는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동양의 구분이든 서양의 구분이든 둘다 모호하기 때문이고, 백과사전에는 확실한 것만 기술해야 되기 때문이지요. --어쏭™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0:38 (KST)[답변]
- 제 입장에서는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에 분류를 두어 차이점을 밝힌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49 (KST)[답변]
- 논지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1:56 (KST)[답변]
의견 또 다른 문제로, 비교사학이나 관계사의 입장은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요? 비교사학에서는 서양의 중세를 동양에 대해 비교할 때 어떻게 할까요? 그냥 같은 연도, 서기 xxxx 년부터 서기 yyyy 년까지를 일률적으로 비교할 생각인가요? 한국사나 일본사의 경우는 그 나라 사학계의 주류 이론이 “1국가의 역사는 1국사이다”라는 논리이니 문제가 없습니다. 비교사학이난 관계사의 입장이야 그냥 없던 거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종교사나 기술사/과학사의 입장에서는 또 다릅니다. 서양에서도 고대/중세/근세/근대의 시대 구분이 비판을 받음에도 아직까지 남아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이 어떤 연도를 기준으로 나누는 구분이 아니라, 다분히 관념적인 구분이며, 필요에 따른 구분이기 때문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0:44 (KST)[답변]
- 그런 구분은 관련된 문서에서 설명을 하면 되는 것이고, 그것을 분류로써 사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분류로 사용할수가 없다는 것이죠.--Jyusin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1:58 (KST)[답변]
의견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렇게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양 같은 경우 하나의 기준이 어느정도나마 밝혀져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앞에 말한대로 각 학문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일치하는 면이 있고, 단순히 역사학자가 아닌 일반사람들이 보았을 때도 그 구분이 머리속에 그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사같은 경우는 중세, 근대, 현대라는 기준의 공통점이 상당히 부족해 보입니다. 제가 앞의 질문에서 그 기준에 대해 타 사용자 분들께 질문을 했는데, 아무도 그에 대해 확실한 대답을 해주지 못한 것도 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서양사의 기준에 대해 질문했더라면 대다수는 질문을 제대로 답변해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비록 그 기준은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지라도..) 이런 면에서 볼 때, 해당 분류에 대한 기준이 확실해 지지 않으면 해당 분류는 존재가치를 잃어 버린다고 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0:59 (KST)[답변]
- 아무도 위 분류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명확히 설명을 못하고 있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1:56 (KST)[답변]
-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설명하기 힘듭니다. 이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한국인이 1국사적 사고방식에 익숙해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하나는 1국사적 사고방식의 연장으로써, 비교사나 관계사에 대해 매우 인식이 부족하다는 점이죠. 고대/중세/근대/현대의 시대 구분은 사실 연대기적 역사 서술이나, 왕조사적 역사 서술에서는 매우 불필요한 구분법입니다. 반대로 비교사나 관계사에서는 비교의 기준으로써 필요하게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3:14 (KST)[답변]
- 자꾸 애매하고 어렵게 돌리지 말고 쉽게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설명은 힘든데, 필요는 하다"는 건 결국 뭔지 모르겠다는 거 아닌가요? 이런 걸 분류로 쓸수 있을까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3:27 (KST)[답변]
- 분류의 기준이 꼭 명확해야 합니까? 명확하지 않은 분류도 있습니다. 예컨대 분류:남북국 시대와 분류: 후삼국 시대의 시작이 언제인지 또는 그 끝이 언제인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시대 구분에 관한 사항에서는 명확하지 않은 분류가 나타나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걸 하나하나 다 설명하려면 오히려 분류를 위한 분류가 될 수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3:31 (KST)[답변]
- 왕조사의 입장에서는 필요 없지만, 관계사나 비교사의 입장에서는 필요한 분류입니다. 간단하죠?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3:33 (KST)[답변]
-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시죠. 관계사나 비교사의 입장이라는게 뭐고 위 분류들과 무슨 상관인가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00:30 (KST)[답변]
- 왜 제가 못 알아듣는 사람을 위해 설명해야 하죠? 관계사 및 비교사의 말뜻만 알아도 그런 분류가 필요함을 알 수 있게 되는데, 왜 설명을 해야 하나요?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36 (KST)[답변]
- 관계사나 비교사의 입장이라는게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가시는 분 있으신가요? 최소한 토론을 하려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56 (KST)[답변]
- 자기 얘기에는 무조건 옳다, 남이 얘기하면 이해할 수 있게 써라? 그냥 혼자 논쟁하시죠.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55 (KST)[답변]
질문 왜 분류의 기준이 명확해야 합니까? 분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분류도 엄연히 존재합니다만. 예) 분류:선사 시대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3:43 (KST)[답변]
- 선사시대는 문헌사료가 없는 시대로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고대 중세 근대 같은 역사관과는 다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00:30 (KST)[답변]
- 더 정확히 파고 들어가자면 구석기 시대, 중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를 나누는 기준은 또 무엇인가요? 신석기 시대에도 중석기를 썼는데 말이죠. 또 암흑 시대의 시작과 끝은 정확히 어디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건 학자마다 논쟁이 다릅니다. 그리고 나이트님이 말씀하셨듯 정확한 것보다도 당시 이러한 중세-근세 등이 당시 역사상 시대를 쉽게 찾아주는 척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1일 (월) 07:33 (KST)[답변]
- 선사 시대나 구석기/신석기 시대 같은 분류는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그 용도가 명확합니다. 하지만 고대 중세 근대는 다릅니다. 이건 역사를 보는 시각이 개입되어 있어, 서양을 넘어서 보편적인 세계사에 쓸 수 있는 분류가 아닙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6:06 (KST)[답변]
- 여전히 이해가 안갑니다. 구석기 시대가 그럼 동서양 다 같은 시간에 시작되었다고 하시는 건가요? 당시 사료가 충분치도 않은데 이런 걸 나누는 것 역시 명확치 않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2일 (화) 15:03 (KST)[답변]
- (1) 선사시대가 문헌사료가 없는 시대? 도대체 그 "문헌사료가 없는 시대"가 언제부터 시작입니까? (2) 지역마다 선사시대라는 시기가 달라지는데도(최대 1천 년 이상 차이가 납니다.),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4:51 (KST)[답변]
- 문헌 사료가 없는 시대가 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야 합니까? 그걸 하나의 분류로 묶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이게 고대-중세-근대와 같은 수준의 문제인가요? 동일하다고 주장한 적도 없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22 (KST)[답변]
- 문헌 사료가 무엇이냐에 따라 앞서 말한 1천 년의 차이가 3~4천 년 차이로 바뀝니다. 당연히 문헌 사료에 대한 정의가 무엇인지를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선사 시대가 수만 년에 걸쳐 진행되었다고 하더라도, 3천 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더구나 역사시대는 기껏해야 7천 년인데, 3천 년 차이가 나면 역사 시대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기간입니다. 고대-중세-근대와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닙니다. 아니, 어찌보면 고대-중세-근대에 대한 원론적인 문제를 담고 있으니 수준을 다르더라도 중요성에서는 훨씬 중요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48 (KST)[답변]
질문 백과사전은 저명한 출처를 바탕으로 근거를 두어야 된다고 합니다. 이는 백:오해, 백:독자연구 금지에도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해당내용이 오프라인에서는 올바른 분류라고 하더라도 일단 정확한 출처가 기준을 바탕으로 제시되어 있지 않다면 삭제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단 출처가 제시되어 있다면 삭제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약간 수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삭제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기준에 대한 저명한 출처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1:54 (KST)[답변]
- 한국사의 시대 구분쪽에 시대에 관해서 다양한 출처가 있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1일 (월) 12:30 (KST)[답변]
- 문서에서 시대 구분에 관한 다양한 입장을 설명 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분류로는 부적절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6:06 (KST)[답변]
- 좀 모순이 아닐런지요? 이미 저명성이 확보되었고 당시의 시대상을 세계사에 맞추기 위해선 이러한 분류가 필요한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2일 (화) 05:16 (KST)[답변]
의견 해당 분류에 대한 기준이 위키백과에도 나와 있군요. 그렇다면, 저명성은 확보되었다고 봅니다. 당연히 삭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준이 개개인마다 다른 만큼, 위키백과에서는 어느 의견을 바탕으로 해서 분류를 해야 될지 관련된 사람들 사이에 토론이 필요합니다. 이는 위키백과 역사프로젝트에서 담당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7:41 (KST)[답변]
- 위키백과에 나와 있는 것도 누군가가 쓴 글이고, 통일된 견해가 있는 것도 아닌 다분히 논쟁적인 것인데, 그것으로 저명성이 확보되었으니 삭제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가 성립할 수 있나요? 이런 학술적인 논쟁은 위키백과에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단지 위 분류가 분류로써 적절한가에 대해서만 토론하는 것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7:50 (KST)[답변]
- 위키백과에 등재되어 있다는 의미는 백:저명성과도 연결이 됩니다.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 그 자체는 저명성있는 출처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암묵적으로 위키백과 이용자들에게 보여줍니다. 다만 한국사의 시대 구분 문서 안에는 그 출처들이 다양하고, 주장하는 의견 또한 다양합니다. 위키백과 역사프로젝트 분들은 이 의견들 중에서도 어느 기준이 위키백과에 넣을 만 한가를 판단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의견이 맞는가는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역사가들이 결정해야 될 내용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특정 기준이 공식적이라고 최종적인 결정이 나면 위키백과도 다시 바꾸면 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그 여러가지 기준 중에서도 어느 측면이 백과사전에 적절한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백:총의를 통해 결정하고, 이를 따르면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8:07 (KST)[답변]
토론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는 것 같은데, 이 분류가 유럽사, 중국사, 한국사, 일본사, 인도사, 중동사, 아프리카사 등등 전 역사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간단히 정리할 수 않나요? 이들 역사를 모두 고대 중세 근대와 같은 도식으로 나눌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8:19 (KST)[답변]
- 참고 -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고대 일본--Jyusin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8:34 (KST)[답변]
- 유럽을 고대, 중세, 근대로 나눌 수는 있죠. 그리고 만약 학계에서 이게 틀렸다면 왜 아직도 이러한 분류 방법을 쓰고 있는지 또 왜 아직도 이러한 기준을 가지고 논쟁이 되고 있는지에 관해서도 이곳에 등재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2일 (화) 12:02 (KST)[답변]
- 유럽 이외의 역사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을 안하시는군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22 (KST)[답변]
- 아랍의 역사에서 고대에 대해서는 2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슬람 이전, 다른 하나는 로마 지배 시대까지입니다. 중세는 유럽의 중세처럼 3 시기로 나뉘며, 14~17세기까지 이어집니다. 르네상스를 아랍의 역사에 적용하면 14세기로 중세는 끝납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17세기까지도 가능합니다. 유럽의 입장에서는 적용하지만, 아랍 쪽 입장에서는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18세기부터 근대가 되고, 제1차 세계대전 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현대가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6:12 (KST)[답변]
- 아랍 문학의 역사에 대해서는 고대-중세-근대의 구분이 가능합니다. 고대는 꾸르안 성립 이전, 중세는 꾸르안 성립 이후부터 유럽의 침략 이전(대략 18세기 이전), 근대는 17~18세기 이후에 유럽 문학이 유입한 때로부터, 19세기 말 민족주의 문학 이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6:12 (KST)[답변]
의견 고대, 중세, 근세 근대는 분명히 서양사를 기준으로 한게 맞습니다. 유럽의 역사학계에서도 유럽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 대한 역사를 다룰때는 고대 중세 근세로 나누기보다는 나라별로 정리를 하더군요. 다만, 그러다보니 모든 역사가 상당히 유럽 중심적으로 서술되어져있습니다. 더군다나 현대시대의 '나라'별로 정리를 하다보니 유럽 역사학계에서는 1945년 전까지의 한반도를 완전 중국 변방국가 또는 일본 식민지로 표기해놨습니다. 만약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독단적으로 한국의 학교 교과서나 한국의 학계, 타 외국어의 위키피디아에 쓰여진 분류를 따르지 않는다면 상당한 혼란이 가증될 것 같습니다. 적절한 타협점을 찾기를 바랍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6일 (토) 20:45 (KST)[답변]
질문
아래 질문은 현재 분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 - 분류는 명확해야 한다 -가 나왔기 때문에 올립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41 (KST)[답변]
질문 제가 백:분류 문서를 몇 번이고 다시 읽었음에도 분류를 정할 때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아니, 다른 것을 떠나서
기본 분류에 속하는 사회, 생각, 자연, 정보 가운데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분류는 없습니다. 엄밀히 말해 사회나 생각, 자연, 정보 네 가지 모두 대단히 추상적이고 명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분류를 그것으로 정하고, 다시 하위 분류를 만듦으로써 명확해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분류의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게 되었는지, 그것을 먼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37 (KST)[답변]
답변 백:분류보면 요약 부분에 위와 같이 나와 있습니다.
- 분류는 잘 선택되어야 하고, 중립적이어야 하며, 몇 가지 관행을 따라야 합니다
- 여기서 중립적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됩니다. 위키백과는 중립을 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백:중립과도 연결이 됩니다. 분류가 명확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의견은 결과적으로 중립성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그 기준은 중립성이 지켜 질 수 있어야 됩니다. 저는 그런 측면에서 역사프로젝트에서 그 중립성을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분류를 설정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아울러, 그 기준에 따라서 문서를 넣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물론 Knight2000님의 의견 중에는 동의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기본 분류에 속하는 사회, 생각, 자연, 정보 가운데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분류는 없습니다. 엄밀히 말해 사회나 생각, 자연, 정보 네 가지 모두 대단히 추상적이고 명확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정확한 발언입니다. 하지만 그 분류는 오프라인의 각 전문가들이 먼저 정해놓은 사항입니다. 추상적이어도 그 분류하는 기준은 전문가들의 주류 의견이 은연중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 주류 의견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칩니다. 당연이 위키백과의 분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한국사의 다음 분류 기준은 이와 다릅니다. 주류라고 불리울 수 있는 의견은 모호합니다. 한국사의 시대 구분에는 저명성있는 출처를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기준이 주류인지 정확하게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역사 프로젝트 구성원 분들은 백:분류, 백:오해, 백:중립성, 그리고 한국사의 시대 구분을 바탕으로 해당 분류에 어느 문서를 넣어야 될지 하나 하나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해당 분류가 삭제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당연하고요.--어쏭™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20 (KST)[답변]
아래 질문은 이미 존재하는 학문 분과에 대한 문제 제기라고 여겼기 때문에 올립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41 (KST)[답변]
질문 왜 현대사라는 구분이 무의미하며 불가능한가요? 불가능한데 왜 현대사라는 역사학 분과가 존재하는가요?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37 (KST)[답변]
- 현대사가 뭔가요? 또 고대 중세 근대는 뭔가요? 이건 이 토론의 본질적인 문제인데 아무도 설명을 안하시네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47 (KST)[답변]
-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선사시대-역사시대의 구분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문헌 자료""문헌사료"가 무엇인지에 따라 최대 4천 년까지 차이가 납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56 (KST)[답변]
- 원론적인 의미에서 현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시대가 끝날 때까지 근대의 일부일 뿐이죠. 다만 그에 대해 분류를 할 수는 있습니다. 서양 역사(유럽 역사가 아닙니다)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를 현대사라고 부르며, 동양사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를 일컫습니다. 그밖에 다른 지역에서도 대부분 제2차 세계대전 이후를 가리킵니다. 굳이 말한다면, 전 지구적 안건에 대한 협의가 가능한 때, 다시 말해 전 지구적 국제 기구가 처음 생긴 때로부터 현대라고 불린다는 점입니다. 이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국제연맹이 생겼기 때문에 그러한 분류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아는
사실학설이고, 다른 학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만 제가 모를 뿐이죠)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6:03 (KST)[답변]
- 존재는 하지 않는데 분류는 할수 있다? 모순된 얘기네요. 해당 문서에서 시대 구분에 관한 학설은 얼마든지 설명해도 좋다는 겁니다. 다만, 그것을 분류로 쓰지는 말자는 겁니다. 고대 중세 근대라는 개념이 없으면 역사 분류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논란이 되는 분류를 쓰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6:16 (KST)[답변]
- 그렇다면 마찬가지 이유로 선사시대 분류도 없애야 합니다. 그럼 분류:시대별 역사에는 무엇을 채워야 하죠? 어차피 유럽의 중세에 대해서도 명확히 말할 수 없는데 말입니다. 동양의 왕조사 분류를 넣자? 그것은 이미 시대별 역사가 아니라 지역별 역사인데요? 그냥 분류:시대별 역사를 몽땅 없애자는 의견입니까?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14 (KST)[답변]
- 선사시대를 왜 자꾸 끌어들이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문헌 사료가 없는 시대는 뭘로 분류할 건가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28 (KST)[답변]
- 그럼 그 문헌사료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꾸 왜 선사시대를 끌어들이느냐고요? 제가 보기에는 고대-중세-근대 논의나 선사시대/역사시대 논의나 같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시대는 문자로 기록되었다? 그 말이 맞다면 역사시대는 "문자를 사용한 사람만의 기록"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게 성립할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43 (KST)[답변]
- 분류:시대별 역사에는 고대 중세 근대와 같은 시대 구분에 관한 문서를 넣을 수 있겠죠. 또 굳이 해당되는 것이 없다면 안쓰는 것이지 꼭 채워넣을 필요가 있나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28 (KST)[답변]
- 시대 구분에 관한 문서는 분류:시대별 역사에 넣을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류:시대별 역사를 설명하는 문서가 분류:시대별 역사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46 (KST)[답변]
- 모순이기에 분류에 쓰면 안 됩니까? 이미 분류:신이 존재합니다. 귀납논리에서는 "신"(또는 "절대자")가 없으면 논리적 허점이 생깁니다. 아니, 애초에 귀납논리의 논거 각각이 관련이 있다는 전제 자체가 "신"이 있기에 성립합니다. 그러나 연역논리에서 신이 있으면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불확정성 원리를 신의 존재 유무에 대한 연역논리에 대입하면 신이 없어야 성립합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죽는다를 귀납논리로만 증명했지만, 현대 철학에서는 만물이 소멸함을 들어 연역논리로 증명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신도 소멸함을 증명함으로써 "소멸하는 존재"는 신이 아님을 들어 신이 없음을 증명해 버렸죠. 아무튼 이미 모순된 분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만들면 안 된다? 이해할 수가 없는 말이네요.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26 (KST)[답변]
- 자꾸 논의를 확장해서 논점을 일탈하거나 논리를 비약하지 마세요. 쓸데없이 토론만 길어집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29 (KST)[답변]
- 예시를 들었을 뿐인데요.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37 (KST)[답변]
- 분류:신은 어떤 분류로 쓸지 자명합니다. 하지만, 고대-중세-근대는 머릿속에 그려지나요? 당나라가 고대입니까 중세입니까? 통일신라가 고대인가요? 중세인가요? 잉카 제국은 고대인가요? 중세인가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33 (KST)[답변]
- 왜 자명하지요? 그게 구체적인 분류이지도 않고, 모순이 없는 분류이지도 않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37 (KST)[답변]
- 무슨 얘기인지 도통 모르겠군요. 모순이라고 생각하시면 삭제토론에 올리세요. 더 이상 논지에서 벗어나는 얘기는 안하겠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44 (KST)[답변]
- 저 역시 이해할 수 없네요. 모순이기 때문에 삭제해야 한다니, 그걸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8:48 (KST)[답변]
- 분류:신은 역사상으로 보아선 모순적인 분류입니다. 역사에선 신을 인정치 않으니까요. 그리고 잉카 제국과 같이 그러한 분류를 나누기 힘든 경우에는 쓰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다른 곳에 쓸 곳이 많은데요. 지금 이러한 분류가 삭제 토론에 회부된 것으로 보아서는 유럽 쪽에도 이러한 분류를 쓰지 말아야 하시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3일 (수) 08:27 (KST)[답변]
- 관망만 하다가 여쭙겠습니다. 고대, 중세 등을 쓰지 않는다고 결론이 난다고 칩시다. 그럼 그것들을 대신해서 뭘 쓸건지 궁금합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12일 (화) 20:39 (KST)[답변]
- 역사 관련 분류(분류:역사)는 다양합니다. 고대 중세 등을 쓰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20:47 (KST)[답변]
- 굳이 다양하다 보진 않습니다. 시대를 나누는 기준에서 고대, 중세 등을 빼버리면 결국엔 왕조를 시대 기준으로 삼자는 건데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적 분류를 무엇으로 대체하려 하십니까? 혹 세기별로 하실 건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3일 (수) 03:04 (KST)[답변]
- 저 분류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아무 문제 없지 않습니까?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여기에 고대 중세 근대가 낄 필요가 뭐가 있나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6:03 (KST)[답변]
근현대사와 현대사는 어쟀든 유지해야겠지요. 현행 교과서에도 사용하는 표현이기도 하며 '한국 근현대사'가 따로 있을정도니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3일 (수) 22:12 (KST)[답변]
- 한국근현대사 대신에 분류:대한제국, 분류:일제 강점기, 분류:군정기, 분류:대한민국을 사용하면 안되나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23:03 (KST)[답변]
- 근현대사가 유지되려면 고대와 중세도 모두 유지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고대와 중세가 있으니 근대라는 말을 쓸수 있는 것이죠.--Jyusin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00:00 (KST)[답변]
- 중세가 있어야 근대가 유지된다? 제 생각에는 근대의 경우는 따로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굳이 그 이전 시대의 명칭을 정의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23:55 (KST)[답변]
- 이젠 교과서 명칭까지 바꾸려고 하시는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5일 (금) 10:03 (KST)[답변]
 |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주세요.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인신 공격을 삼가해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토론도 어느 정도로...--Cho M.C. edit count: (check) 2010년 1월 13일 (수) 23:08 (KST)[답변]
다시 한번 의견을 정리하자면, 고대-중세-근대라는 문서 자체를 없애자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분류로는 쓰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역사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역사를 이러한 도식으로 분류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그렇게 할 이유도 없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00:00 (KST)[답변]
- 이미 한국사나 일본사 등이 그러한 도식에 따라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위키백과에서는 불가능하죠?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23:49 (KST)[답변]
- 분류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시죠.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고대 일본은 삭제된 바 있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23:55 (KST)[답변]
- 당시 삭제 이유가 "분류 기능은 애매하지 않은, 학문적으로 통일된 대상을 묶는 데에 효과적이에요. 해당 분류는 삭제합니다."입니다. 저것은 제가 앞서 했던 질문 내용인데요(분류는 명확해야 합니까?). 게다가 이미 삭제되었다는 말 자체가 "분류된 적이 있다"라는 뜻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23:59 (KST)[답변]
- 결론은 삭제되었습니다. 또한 삭제 이유도 타당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00:03 (KST)[답변]
- 삭제 이유는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분류#지침에는 분류 기능에서 애매하지 않아야 한다거나 분류가 명확해야 한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그러한 말이 적혀 있는 위키백과의 지침이나 문서를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00:07 (KST)[답변]
- 그렇기 때문에 삭제토론을 하는 것이죠. 위의 도식에 따라 구분이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고대 중세 근대가 뭔지는 알아야 찬성이든 반대든 하지 않겠습니까? 중국의 24사와 일본사, 인도사 등등 시대 구분해야할 것이 참 많은 것 같네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00:13 (KST)[답변]
- (1) 고대 중세 근대를 왜 여기에서 설명해야 하죠? 그건 이미 알고 토론에 참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 고대 중세 근대 등으로 나뉜 도식이 적힌 책 내용이라도 적어드릴까요? (위에 보면 아랍의 역사와 아랍의 문학사에 대해서 고대 중세 근대로 나뉘고 있음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참조하기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00:24 (KST)[답변]
- 고대 중세 근대가 뭔지 모르겠는데요. 끝까지 설명을 안하시는군요. 그리고 책이라면 '고대 중세 근대'의 시대 구분이 잘못이라는 책들도 얼마든지 많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00:32 (KST)[답변]
- 안 하는 게 아니라 해 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것은 토론에 참여할 때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있어야 할 사항이지, 토론 상대방에게 알려 달라고 할 사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 상대방에게 그 말뜻을 묻고 싶다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또는 "나는 이렇게 알고 있다. 너는 어떻게 알고 있나?"라는 식으로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답을 해 주고 싶어도, 위에서 보인 Jyusin 님의 태도로 보면 꼬투리를 잡으려는 게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23:05 (KST)[답변]
-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것이겠죠. 학술적으로 합의된 것도 아닐텐데 도대체 무엇을 안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해당 문서부터 살찌우시면 좋겠네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것이 잘못된건가요? 모르니까 알려달라는건데, 정작 제대로 설명하시는것을 못보겠네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23:13 (KST)[답변]
시대 구분을 무엇으로 해야 하는지 예시로 보여주십시오. 전 여전히 편의상의 시대 구분이 나쁘다는 점을 모르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5일 (금) 09:57 (KST)[답변]
-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 등으로도 얼마든지 잘 구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 고대사-한국 중세사-한국 근대사니 하는 같은 도식이 끼여들 필요가 뭐가 있나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16:08 (KST)[답변]
서로 한 발짝씩 물러나 타협안을 찾을 수는 없는 겁니까? 너무 자기 의견들만 주장하시니 충돌할 수 밖에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5일 (금) 10:03 (KST)[답변]
- 답답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최소한 고대 중세 근대의 개념이 뭔지 간단하게나마 설명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뭔지도 모르는 것을 가지고 토론을 해야하니 더욱 그렇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16:16 (KST)[답변]
- 스스로 조사한 뒤 그것을 밝히고 나서 상대방의 의견을 묻기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23:07 (KST)[답변]
- 토론을 종결해야 할 시점인 것 같네요. 단 한줄도 제대로 된 설명을 하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학술적으로 합의된 것도 아닌데, 뭘 조사하라는 건가요? 알고 계신것을 간단하게나마 설명해보시죠. 그것이 타당하면 이렇게 지루한 토론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23:23 (KST)[답변]
의견 앞에서도 이야기한 내용이지만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우선 해당 분류와 관련해서 한국사의 시대 구분에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저명성이 있기 때문에 분류는 삭제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류와는 달리 이 분류에 어떤 문서를 넣을 지는 하나 하나씩 따져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오프라인에서도 어느 기준이 주류라고 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 기준을 맞춰야 하는지는 위키백과 사용자들, 특히 역사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토론해야 될 내용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기준이 백:분류, 백:오해, 백:중립성을 바탕으로 해야 된다는 점은 말한 나위도 없고요. 그리고 Jyusin님께서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고대 일본를 근거로 제시하셨습니다. 하지만 해당 토론과 이 토론은 비교 대상으로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해당 토론은 누구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누구도 논의에 대한 반박에 대해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이 토론은 그와 반대로 토론이 활발합니다. 그리고 저의 의견과 같은 하나의 대안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해당 토론이 다시 벌어진다면 이에 대한 결과는 달라지리라고 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02:06 (KST)[답변]
- 한국사의 시대 구분에 나와 있으니 저명성이 있기 때문에 분류를 삭제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는 무엇인지요? 거기에 나와 있는 것은 학계의 정론이 아닙니다. 문서 내용을 읽어봐도 기준이 불분명하다 내지는 확실하지 않다, 논란이 있다는 식의 서술이지, 그 이상의 내용은 없습니다. 중립적 시각에서 보자면, 고대 중세 근대와 같은 시대 구분을 인정하지 않는 견해도 충분히 서술되어야 합니다. 또 위 분류는 한국사만의 분류도 아니고, 일반적인 역사 분류입니다. 서양사에서나 쓰던 시대구분을 다른 세계의 역사에까지 적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참고로 이것을 읽어보세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6:31 (KST)[답변]
- 중립성에 대해 이야기 하셨습니다. 하지만 해당 분류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판단하는 입장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기준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고려한다면 중립성 측면으로 봤을때 삭제해서는 안됩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20:15 (KST)[답변]
현대사를 제외한 분류들은 서양사에만 적용하는 조건으로 유지 --Kovn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9:24 (KST)[답변]
Jyusin 님, 토론 종료를 요구하는 이유가, 제가 예상하건대, 현재 있는 시대별 역사 분류의 하위 분류를 없애고 싶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세계사를 단일한 기준으로 시대별 분류를 할 새로운 분류명을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8:57 (KST)[답변]
참고로 선사시대가 문헌사료가 존재하지 않는 시기라면, 한국사의 경우, 선사 시대가 가깝게는 기원전 2세기 이전, 멀게는 기원전 10세기 이전이 됩니다. 무려 8백 년 이상 차이가 나고, 삼국시대 이전은 대부분 "역사 시대"가 아니라 "선사 시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죠.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그러한 차이를 인정하고 선사시대의 끝이 그렇게 불확실하다고 "분류"해야 합니까? 아니면 그 분류도 삭제해야 합니까?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8:57 (KST)[답변]
분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예로 들면, 왕조가 없는 나라들은 어떻게 설명하려 하십니까? 이탈리아나 그리스 같은 경우가 포함되는데 그런 것들도 단순히 '나라'로만 해야 할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8일 (월) 09:19 (KST)[답변]
유지 존재의 이유에 대해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네요.--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1일 (월) 00:06 (KST)[답변]
의견 분류:중세 유럽처럼 이미 역사적으로 확실한 시대를 빼고는 분류는 삭제하고 차라리 세기별 문서와 분류를 이용하는건 어떨까요? "분류:16세기 한국", "분류:16세기 아시아" 등을 이용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18:44 (KST)[답변]
유지 한국사의 시대 구분은 한국 사학회의 일반적인 견해를 따르고 이에 따라 문서를 분류해 넣었으면합니다. 한국 사학회의 일반적인 시대 구분은 선사시대(구석기에서 청동기까지) - 상고시대(청동기에서 철기까지, 고조선에서 원삼국시대까지) - 고대(삼국시대-남북국시대까지) - 중세 (고려) - 근세 (조선) - 근대(대한제국 이후) - 현대(해방이후) 입니다. 이와 같은 구분은 각 대학 출판부에서 출판한 한국사 개론 및 강만길, 이기백 등의 권위있는 학자들의 저서, 대한민국 교육과정의 국사 교과서 등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부 시대 구분에 이견이 있다는 이유로 틀을 삭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특정 문서의 시대 구분에 일반적인 학설이 없을 경우에만 병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23:37 (KST)[답변]
유지 처리 하겠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15:0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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