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문서에 올라와 있을때야 관계없지만,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개인의 의견을 올린 것이라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5:52 (KST)[답변]
의견 그냥 사용자 하위 문서로 다시 이동시키는게 맞지 않을까요? - 츄군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6:01 (KST)[답변]
삭제 관리자는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 동안의 기여 등을 살피는 등 신중하게 선출하는 방식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관리자가 되어서 문서 파괴를 할 가능성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바뀜"이라는 것이 있고 관리자는 여러 명이며 많은 사용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문서 파괴를 일삼는 등의 행위가 있을 경우 관리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는 절차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글은 개인 수필 여부를 떠나서 그다지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6:03 (KST)[답변]
의견 (작성자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삭제보단, 다시 사용자 하위 문서로 옮겨야 한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25일 (화) 16:13 (KST)[답변]
이동 작성자의 성의를 생각해서.--Alto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6:16 (KST)[답변]
삭제 (편집 충돌) 관리자의 권한 행사가 잘못된 경우에는 해당 관리자와의 토론을 통해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며, 충분한 논의 끝에도 해결이 안된다면 다른 관리자들이나 사용자들에게 의견을 물어볼 수도 있는 것이구요. 관리자가 될 자질이 충분치 못하다 생각되면, 관권 회수라는 합리적인 방법이 있음에도 이런 불필요한 수필을 쓸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자신이 올린 문서가 장난이라는 이유로 삭제되자 분한 감정에 올린 듯 싶네요. -- 노승희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6:20 (KST)[답변]
유지 수필의 목적은 그야말로 해당 사용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 목적에 비추어 볼 때, 현재 ChongDae님께서 제기하신 사유로는 삭제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이를테면 사실과 다른면이 있다 또는 비방의 목적이 있다 등의 이유라면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의 의견을 수필이라는 공간을 통해 제기할 뿐인데 거기까지 삭제 토론이 들어가야 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rio-h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6:31 (KST)[답변]
삭제 일단 주 편집자가 사회주의와 독재를 동일시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해에서 시작된 논지는 읽는 이에게 오해만 불러일으킬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름공간에 맞지 않습니다. 유지시키더라도, 사용자 문서의 하위 문서로 남기는 것이 그나마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7:38 (KST)[답변]
유지 Erio-h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 분이 차단을 전에 당했다고 하더라도, 수필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SVN ㅡ【Ta.】【Con.】 2011년 1월 25일 (화) 20:03 (KST)[답변]
의견 이러한 내용이 있는데요: "관리자들은 위키백과를 긍정적으로 이용하지만, 그 중 일부는 일반 회원보다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장난이지요." 사용자 문서가 아닌 위키백과라는 이름공간에 이러한 내용이 올라오면, 아무리 수필이더라도 (좋은 의미의 수필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장난도 할 수 있을만큼 모든 권한을 쥐고 있는 독재자다."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글쓴이의 성의도 좋지만, 잘못된 내용이 들어간 수필이라면 위키백과라는 이름공간에 들어가는 것은 반대합니다. 문서를 삭제하든지 사용자 문서로 이동하여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1년 1월 26일 (수) 02:06 (KST)[답변]
의견 일단 ChongDae님께서 삭제 토론에 올린 결정적 이유는 이름 공간에 맞지 않아서 인 것 같습니다. 비록 수필이 자신의 의견을 게시한 것이지만, 위키백과 이름 공간에 문서가 존재하느냐 개인 문서의 하위 문서로 존재하느냐는 독자 입장에서 느끼는 '신빙성'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문맥에서는 관리자가 '장난'을 할 경우를 가정하여 설명하고 있지만, 문서의 하단에 위치한 다음 문단은 마치 이 가정이 사실인 양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이러한 행위는 그냥 독재가 아닙니다. 엄청난 문제를 일으키는 독재입니다. 초기에는 관리자의 장난으로 억울하면, 그 분의 토론방에 장난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그런데 일반인들 중에는 그 말이 올라오면 그 말을 듣는 회원을 보기 쉬운 가 하면, 관리자들 중에는 장난이 아니라고 윽박지르는 일을 당하기 쉽습니다. 그래도 초기에는 이런 식으로 설득하는 것이 좋으며, 자기 문서를 파괴한 관리자는 그 문서를 복구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것이 좋지만, 이것은 처음일 경우에만 그렇습니다. 이런 일이 여러번 반복되면, 서로를 차단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급기야는 소송을 내거는 경우까지 생기며, 더 나아가 심하게 열 받으면 극단적인 선택(예:자살)을 하기도 합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관리자가 그런다면 그건 집단 따돌림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거나, 그보다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죠. - Yo te quiero
- 그리고, 관리자의 문서 삭제를 문서 파괴로 단정짓고 있는 표제어 자체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는 다른 신규 사용자에게 위키백과가 마치 독단적인 '일부 관리자'들이 활개치는 곳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첫째 안으로는 완전 삭제를, 절충안으로는 사용자 문서의 하위 문서로 이동 및 현재 문서 삭제를 제안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26일 (수) 09:58 (KST)[답변]
의견 관리자가 문서 파괴의 주체로 보이게 되어도 판단의 몫은 그 수필을 읽는 사용자에게 맡겨야 되는거지, 그게 위키백과의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상황에 맞지 않다고 공동체적으로 제재를 해버린다면 표현의 자유를 막아버리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수필은 누구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잘못된 곳이 있다면 누구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수정 절차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를 요구한다면 자유로운 언로(言路)를 막을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Erio-h (토론) 2011년 1월 26일 (수) 10:15 (KST)[답변]
의견 저도 Erio-h님처럼 수정 절차라도 거치게한 다음에 거절한 경우에 삭제 단계로 넘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ㅎr늘모ㄹㅐ (토론, 기여) 2011년 1월 26일 (수) 12:58 (KST)[답변]
의견 삭제 의견을 철회합니다. 제가 중립적이지 못했던 것 같네요. 하지만 문서 제목과 내용에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변함이 없습니다. 일단 제목부터 관리자의 독단적 편집은 지양되어야 합니다.로 고치는 것이 어떨까요? 그 다음에 수필의 논지도 손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가정문은 가정문답게, 그리고 결론은 너무 추상적이지 않도록 수정하는 것이 좋겠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26일 (수) 14:26 (KST)[답변]
유지 그저 한 사용자의 수필일 뿐입니다. 실제로 위키백과 이름 공간에 있는 개인 수필들도 많고요. --Bart0278 (talk · cont.) 2011년 1월 26일 (수) 21:30 (KST)[답변]
이동 수필이 개별 사용자의 의견을 나타내는 것이기는 하지만,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올라오는 수필은 대개 어느 정도의 사용자층에서 공감을 얻은 내용입니다. 이러한 단편적인, 혹은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는 수필을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보존해야 하는지는 의문이네요. 위키백과 이름공간에서는 이 문서를 제거하고, 사용자 이름공간 아래로 이동함이 옳다고 봅니다. - IRTC1015 (talk) 2011년 1월 26일 (수) 21:40 (KST)[답변]
삭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읽고 나서 이동 의견을 취소합니다. 사용자 이름공간에 놓아둘 수도 없겠네요. - IRTC1015 (talk) 2011년 2월 5일 (토) 19:47 (KST)[답변]
삭제 수필은 부정확한 주장을 방치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저작권을 어깁시다'나 '위키백과:문서를 퍼옵시다'같은 문서가 수필이라는 이유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수필은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관점을 주거나, 도움을 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해당 글이 위키백과 참여에 관해 어떠한 도움을 주나요? 저는 이 글을 수필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3:50 (KST)[답변]
삭제 자살, 파괴, 독재.... 안 좋은 말은 다 갖다 붙이네요. --Saehayae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23:58 (KST)[답변]
- 위키백과:수필에 수필은 "기존의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지 말아야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문서에도 제한이 있는데, 위키백과: 공간에 이런 글이 있어도 되는건가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02:45 (KST)[답변]
이동 위키백과 스페이스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만, 사용자 의견이 무시될 이유 또한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10:17 (KST)[답변]
- 그러니까 어떤 점을 존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어요?--Saehayae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23:22 (KST)[답변]
- 글을 작성한 개인의 의도가 묵살되는 것처럼 보이지는 말아야 한다는 거죠. 제가 봐도 좀 심한 글이긴 합니다만, 그러한 비판적 의견이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 것 또한 개인의 의견에 대한 '단죄'일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11:34 (KST)[답변]
- 글쎄요, 위키백과는 지침과 정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비판적 의견이 존재할 수 있지만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은 쓰지 말아야 한다고 백:사용자 문서 지침에 나와있군요. 지침의 경우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기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가능하다면 따라야 합니다. 상식과 상황에 따라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제 생각엔 이 경우는 예외라고 보기엔 힘듭니다. ted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11:51 (KST)[답변]
삭제 '위키백과' 문서는 공동체의 협동과 화합을 지향해야 하며, 이와는 거리가 있는 제목과 내용은 허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11:54 (KST)[답변]
삭제 분란에 옹호적인 글 -- 행유 (Erdős) ☆1 (談) 2011년 2월 1일 (화) 08:34 (KST)[답변]
삭제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는 삭제에 한표입니다. 분란유도, 품질 낮음, 공감하기 어려운 개인적인 생각 등등 다른 수필과 크게 다릅니다.--1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0:19 (KST)[답변]
- 그나저나 자살 이야기를 꺼낸걸 보면 저 사용자분이 상당히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진 것 같은데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줘야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1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0:51 (KST)[답변]
삭제 수필이라 하더라도 위키백과의 기본 지침에 위배된다면 지울 수 있습니다. 지금의 글은 글쓴이의 잘못을 옹호하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3:40 (KST)[답변]
의견 '사용자 하위 문서'로 이동시키자는 의견이 있는데, 사용자 문서에도 쓰면 안 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수필로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면, '이동'이 아닌 '삭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옳지 않나 합니다. (물론, 수필로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유지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옳겠지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4:08 (KST)[답변]
삭제 사용자 본인의 경험인것이 아닌이상 자신의 연구라 볼수있습니다.
- 그러므로 위키백과정책 독자연구금지에 반대되므로 삭제해야합니다. --Mokumbo99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21:22 (KST)[답변]
삭제 위키백과의 기본 지침에 어긋나므로 위키백과 어느 곳에도 둘 수 없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토론은 언제쯤 끝나나요? --Tmdhyun08 (토론) 2011년 2월 10일 (목) 14:13 (KST)[답변]
- 내용이 어쩌든간에, 수필이라고 해도 위키백과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사용자(한두명이 아니라)들이 긍정을 해야 공식적인 수필로 보존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삭제 (이정도 토론이면 이제 삭제해도 무방할 듯 하네요) --SHION (토론) 2011년 2월 10일 (목) 23:47 (KST)[답변]
삭제 신청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16:2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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