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단하기로는 여전히 저명성이 없어 보이는데, 삭제에 대한 이의가 들어와서[1] 삭제 토론을 다시 엽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9:54 (KST)[답변]
삭제 요청드립니다 - 이계덕 본인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40.106.16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 어떤 활동도 저명성이 되지 않습니다. 몇몇 사건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라도 개재하지 말아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02:22 (KST)[답변]
유지 저명성은 하나의 활동의 가치가 아니라 여러 활동을 조합하여 따지는 개념입니다. 두번째로 개인적인 일로 개재하지 않는 다 하더라도 그 기사는 저명성을 높이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활동으로 알려진 사람이 아닙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07:32 (KST)[답변]
- 다중 계정 사용자의 의견 --비엠미니 2012년 12월 22일 (토) 20:01 (KST)[답변]
- 이계덕씨가 일베에서 털린 것때문에 관리자가 자신의 정치 성향을 위해 그랬다면 유감스럽습니다. 이계덕 씨가 편집 과정에서 실수를 해서 출처없이 내용 한줄을 넣은 것때문에 까이는 것이었네요. --정과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08:46 (KST)[답변]
-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 제가 일일히 토론을 할 수는 없지만... 민주노동당에 대의원이 된 것으로는 저명성 기준이 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가장 인구가 많은 새누리당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 전경 복무 시절의 문제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사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나치게 개인적인 문제에 부정적일수 있는 사건이라 실을 수 없습니다. 특히 이계덕은 공인이 아니므로, 전경시절의 사건을 다루는 것은, 명예훼손의 문제까지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성소수자 운동"을 하는 정도가 겨우 저명성에 접근할까말까하는 문제인데, 본 광고가 이계덕 개인의 명의로 낸 것인지 불분명합니다. 현수막에도 이계덕의 이름이 없습니다. 현수막에 광고를 낸 것만으로 저명성이 된다면, 저희 동네에 수학학원도 광고를 내는데 저명성이 있는지 불분명합니다. 어떠한 사건도 이계덕 한 사람의 저명성을 갖추는데 충분치 않습니다.
- 어떤 사람의 정치성향이나 정당 가입문제도 이 사람이 공인이 아닌 이상 민감한 정보로 보호되어야만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13:12 (KST)[답변]
삭제요청드립니다. 이계덕 본인입니다. 몇차례 위키백과에 제 이름이 올라오는데 전 저명성도 없고요. 그다지 유명해지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해서 구설수에 오르는 것도 싫습니다.
본인이 삭제요청해달라고 하는데 그대로 유지하면 좀 그렇잖아요. 삭제부탁드립니다. [이계덕 본인]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40.106.15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유지 저정도면 공인이 맞습니다. 실을수 없는 사건의 보도라고 해도 저명성을 높이는데 포합됩니다. --220.74.0.67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19:12 (KST)[답변]
유지 네이버 인물정보에 나올만한 인물이 위키에 없는게 말이 되나요? 삭제 하고 싶다면 네이버에서 먼저 내리시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29.58.9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네이버 인물정보에 나온다고 저명성을 충족시키지는 않습니다만 다른 보도를 종합하여 "본인이 공인으로 취급받을 수 있음"에는 동의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추행의 진위 논란이 안된다면 홍준표 방뇨도 내릴건가요? --220.74.0.67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19:32 (KST)[답변]
- 박근혜, 이명박, 안철수, 문재인이 위키백과에서 내려달라면 내릴건가요? --220.74.0.67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19:33 (KST)[답변]
- 인물정보에는 대학 교수나 변호사 등도 나옵니다. 인물정보에 올라온다고 위키백과의 항목에 오를 저명성을 충족하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1:56 (KST)[답변]
유지 모래더미가 있을 때 처음 싸인 한 모래알은 더미가 아니고 하나를 더한다고 더미가 되지 않는다고 모래더미인 것을 부정하시는 발언들입니다. 그리고 분당선M님은 이 찬성표를 낸 두 아이피는 동일인이 아니라 먼저 유지의견을 낸 분이 뒤에 서명없이 유지의견을 낸 분의 의견을 다시 보충한 것인 것을 딱 보고 알 수 있고 역사를 봐도 그것이 맞는데 확인도 안하고 지워버리셨네요. --게이큐읭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22:50 (KST)[답변]
- 제가 유지의견을 같은 아이피인줄 인지하고 지워버리는 실수로 인해 유지의견을 내는것은 아니시겠죠? 저는 이 토론에 의견을 표명하지 않겠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17일 (토) 23:01 (KST)[답변]
- 차단된 다중 계정 사용자의 의견.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19:30 (KST)[답변]
삭제 이미 두번의 삭제토론을 통해 삭제됐던 게시물입니다.누가 다시 이것을 위키에 올렸는지 모르겠네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02:22 (KST) 121.140.237.171의 의견[답변]
- 저같이 안 중요한 사용자를 사칭하시다니 물정을 모르시는 분이군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22:55 (KST)[답변]
삭제 --프리스터 (토론) 2012년 11월 18일 (일) 00:00 (KST)[답변]
- 아이피 사용자가 사칭까지 하네요. 삭제 토론은 1번입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11월 18일 (일) 00:07 (KST)[답변]
삭제 아직 올릴만한 요건이 충족되지 않은 듯 하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1월 18일 (일) 01:54 (KST)[답변]
유지 이계덕씨 정도면 자신의 이름으로 기사도 내고 있으며, 어느정도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또 여러 큼직한 사건에 관련이 되어있으므로, 게재되어도 마땅하다 생각됩니다.ALEVI (토론)
- 대한민국의 모든 기자들은 등재가 불가능 하다고 여겨지며, 영향력 있다는 게 뭘 증명하는지 모르겠고, 큼직한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도 모르겠네요. 2008년 대한민국의 촛불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데 여기 참가한 사람들은 전부 등재되야 하나요?--Leedors (토론) 2012년 11월 18일 (일) 04:36 (KST)[답변]
의견 본인이 사건의 중요한 주체로서의 큼지막한 사건이 적어도 5건이 됩니다. 최연소 대의원. 육군전환, 동성 성추행 재판과 논란. 경찰 음반 논란. 그리고 기소 기간 전역 제한에 대한 논란, 거기서 복직 허용에 대한 논란까지. 결국 육군 전환 논란과 그에 연결된 논란만으로 저명성을 충족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11월 18일 (일) 18:20 (KST)[답변]
- 최연소 대의원? 최연소 서울대 입학생보다 못한 저명성으로 보입니다. 육군전환은 촛불 시위에 관련 사건으로 언급해도 될까말까 한 정도입니다. 동성 성추행 재판 - 성추행 재판이 저명성을 띠나요? 아니면 동성 성추행이라 특별히 더 저명한가요? 경찰 음반? 자비 음반에 가깝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1:23 (KST)[답변]
- 자비 음반이기는 하지만 경찰이 가처분까지 내놓았습니다.[2] 그리고 이계덕이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이 음반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3] --정과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1:48 (KST)[답변]
삭제 더도말고 5년 쯤 후에 이 사람이 기억될만한 자취를 사회에 남겼는가?를 물어본다면 NO라고 말하겠습니다. 따라서 삭제. 근접성의 원칙이라고 하여 막 달아올라 있을 때, 아직 덜 식었을 때는 모든 저명성이 영원히 유지될 것 같은 착각이 들죠.--Ta183 (토론) 2012년 11월 18일 (일) 11:06 (KST)[답변]
의견 백:저명성에 일단 충족되면 그뿐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명성은 소멸하지 않으며 소멸하는 경우는 그 존재에 대한 기록이 유실되어 확인할 수 없게 되는 경우 뿐입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11월 18일 (일) 18:23 (KST)[답변]
- 저명성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저명성도 시간에 따라 바뀝니다. 위키백과에 등재된 문서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요도가 떨어져 다른 문서로 병합될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1:23 (KST)[답변]
의견 어떠한 주제가 일반적인 저명성 지침을 만족하였다면, 해당 주제에 대해 지속하는 보도나 관심이 있음을 보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명성은 있지만 병합이 적절한 경우 병합되는 것입니다. 병합될만한 문서가 없는데요. 좀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1:45 (KST)[답변]
유지 강의석급의 지명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큼직한 사건에 본인이 중심이 되어 관련되면서 그에 대한 보도를 통해 백:저명성을 채웠다고 생각합니다. --바른정치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07:10 (KST)[답변]
- 차단된 다중 계정 사용자의 의견.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19:30 (KST)[답변]
삭제 저명성 기준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1:23 (KST)[답변]
- 사인에 불과한 사람이 성추행을 했다느니, 동성애자라느니 하는 이야기를 올린다는 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겁니까.——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4:14 (KST)[답변]
- 최연소 대의원이라는 것은 저명성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정당은 부지기수이고... 그 수많은 정당에서 해마다 최연소의 무엇무엇이 나올텐데 다 실어줘야 합니까?
- 동성 성추행에 관련한 논란이라면 이땅의 모든 성추행자들은 다 실어줍니까?
- 육군전환 기타등등은 모두 개인의 신상에 관한 사건입니다. 여가부 공무원이 복지부로 전환 신청 내도 실어주실건가요?
- 경찰 음반 등등은 사회를 비판하며 음반을 내는 사람은 한두명이 아닙니다.
- 어떻게 봐도 이계덕은 사회적 파장이 그렇게 있는 인물도 아니고, 성소수자 운동에서 대표적인 인물도 아니고, 차라리 연예인 홍석천이 파장이 더 큽니다. 어느 면을 보아도 이계덕이라는 인물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 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4:35 (KST)[답변]
- 공인이 자기 활동에 연관된 분야인데 무슨 프라이버시, 그 사람의 공개된 활동은 프라이버시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에는 대표적인 인물만 실리는 곳은 아닙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5:56 (KST)[답변]
- 공직자가 아닌데도 공인이란 표현을 쓸 수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9:34 (KST)[답변]
- 다소 사회적인 활동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부정적인 면이 다 파해쳐져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 만약 이 문서가 이계덕의 긍정적인 부분이 기술되어있다면 굳이 삭제하자는 논의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런 문서의 내용은 그에게 치명적일 수도 있는 문제이기에 유지할 수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7:51 (KST)[답변]
의견 성추행 논란을 빼고 다 긍정적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것은 왜 경찰 만기 전역을 못했냐 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또 저명성과 무관합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9:01 (KST)[답변]
- 개인사로는 중요한 문제겠지만,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문제인가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9:34 (KST)[답변]
- 정치성향——정당에 가입하여 활동한 사실.
- 형사 기소된 사실.
- 성소수자이거나, 성소수자 운동을 한 사실.
- 육군으로 전환신청한 사실.
- 만기전역하지 못한 사실.
- 이렇게 보호되어야 할 정보가 많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의 이름이 이계덕이라는 것 외에는 전부 보호되어야만 하는 정보뿐입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2:00 (KST)[답변]
-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찰이 사건을 조작하는 것이 맞는가, 성추행 범죄혐의가 있을때 피해 주장만으로 유죄를 결정해도 되느냐 사회적으로 중요합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20:15 (KST)[답변]
삭제 문서 내용 자체가 개인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이 사람이 적어도 강의석만큼이나 사회의 이슈를 불어일으킨 만큼의 사람인가도 따져봐야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강의석보다는 저명성이 떨어집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21:35 (KST)[답변]
- 경찰이 사건을 조작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경찰이 협박했다고 주장한 사람이 이계덕이라면, 이것은 전혀 중요한 이슈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였다고 일관되게 주장하는데 그 분은 위키백과에 실어 주어야 하나요?
- 두번째로 피해자의 주장만으로 성추행을 인정해야 하는가는 이 땅의 많은 성추행 재판을 받는 사람들이 다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이계덕만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22:47 (KST)[답변]
유지 이계덕이 강의석에 비해 덜 저명한지 모르겠습니다. 각각의 사건과 그 사건의 총합은 다르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금박장식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07:15 (KST)[답변]
- 차단된 다중 계정 사용자의 의견.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19:30 (KST)[답변]
의견 이 토론은 '이계덕'에 대한 토론이니, 다른 문서와 비교하면서 이계덕보다 저명성이 떨어진다, 이계덕보다는 아니니 않냐 식의 주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계덕' 자체에 대해 따져주셨으면 하며, 그 문서가 저명성이 떨어진다 생각하면 삭제 토론에 올려주세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07:17 (KST)[답변]
의견금박장식님은 자기 생각에 따라 이계덕에 대한 사건의 총합을 고려해서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한 것일텐데 굳이 유지측의 의견을 깎아내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강의석보다 이계덕이 저명성이 떨어진다는 Nurburi님의 주장에 대한 반론이지 그것만 가지고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했을까요? 그리고 강의석은 저명성을 넘치게 충족되고 있기 때문에 강의석보다 떨어진다는 것으로는 삭제의 근거로부족하다고 봅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08:56 (KST)[답변]
- 무슨 소리이신지.. 단지 전 의견을 제시했을 뿐이며, 강의석과 같은 문서와 비교해서 토론을 진행해나가지 않았으면 한다는 뜻에서 얘기한겁니다만. 이계덕 문서가 저명성이 있건 없건, 이 토론은 '이계덕'에 관한 토론이기 때문에, 다른 문서와 비교하는 토론은 옳지 못하다는 것뿐이며, 깎아내리려는 의도 같은거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전 강의석 문서가 저명성이 없다고 한 적 없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다면 삭토에 올려달라고 했을 뿐이죠.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2:16 (KST)[답변]
- 혹시 그런 주장을 근거로 금박장식님의 의견을 표결에서 빼자고 할 것 같아서 말했습니다. 위에도 alevi님의 의견을 altosaurus님이 반론한 것을 제가보았을때 의견에 트집을 잡아 근거가 부족한 의견으로 만들어서 표결에서 빼려는 시도인가 하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2:23 (KST)[답변]
- 제가 그럴 이유가 어디있나요. 전 한낱 삭제 토론 참여자일뿐, 이 문서와는 그렇게 관련이 없는 사용자입니다. 제가 회부한 것도 아니며.. 여하튼... "다른 문서는 저명성 없는데 왜 이문서는" 이런 류의 토론을 이끄는 것은 옳다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 문서는 그 문서고, 이 문서는 이 문서이지요. 그 문서가 저명성이 없다 생각하면 삭제 토론에 회부하라는 겁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2:28 (KST)[답변]
- 그리고 삭제 토론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7:26 (KST)[답변]
삭제 내용만으로만 보면 아직까지는 삭제되어야한다고 봅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07:22 (KST)[답변]
삭제합니다. --hun99 (토론) 2012년 11월 24일 (토) 11:05 (KST)[답변]
의견 삭제 결정이 성급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수결이 아닙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11월 24일 (토) 22:18 (KST)[답변]
종결에 이의가 있어 삭제문서를 복구하고 삭제 토론을 재개합니다. --hun99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4:10 (KST)[답변]
삭제 토론 과정에서 개인 정보가 포함된 문서가 노출되고 있어, 본 문서의 문서 내용을 숨기고 보호처리합니다. 토론 결과에 따라 보호를 풀거나, 아니면 삭제 처리를 하거나 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29 (KST)[답변]
유지이 분 자세히 뜯어보니 동성애 관련해서도 한국 내에선 꽤 비중있게 다뤄지고, 이 분이 지은 자비 음반은 사회적인 반향을 불러오기도 했네요.(가처분 소송이라거나) 육군전환신청은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참여연대가 기자회견을 열었을 정도로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 밖에 최연소 대의원이라거나 기자라는 건 옵션이고. 내용이 부족하면 채우면 되는 거죠. 여긴 저명성을 따지는 곳이지 문서의 질을 판단하는 곳이 아닙니다.--Reiro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19:45 (KST)[답변]
유지 이미 인터넷상에서는 굉장한 유명인입니다. 본인의사 관계없이 저명성이 확보됩니다.Staryly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04:29 (KST)[답변]
인터넷상에서 유명인이라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만 여러 기사에서 비중있게 다뤄졌으니 저명성이 확보되는데 동의합니다. --금박장식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07:27 (KST)[답변]
- 기사가 난 사실이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혹시 중요한 출처로 제시하실만한 것듫이 잇으면 링크 부탁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22:29 (KST)[답변]
현재 이 토론에서 동원 계정, 다중 계정을 이용한 순수한 총의 형성을 방해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정과 사용자는 백:다검에서 다중 계정으로 검출된 바가 있으며 검출되지 않았더라도 정과의 기여 내역과 유사한 기여 패턴을 보이고 있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그 외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베저장소에서 이 문서의 유지를 목적으로 한 동원 계정을 이용해 이 토론에 의견을 남긴 모습도 포착되고 있네요. 이 의견들을 제외하면 현재 총의는 거의 삭제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2월 23일 (일) 14:41 (KST)[답변]
Reiro님이나 제가 다중계정이라니 거의 코미디 군요 또 외부사이트의 의견을 배제할 이유가 없습니다. --레즈큐읭 2012년 12월 23일 (일) 15:26 (KST)[답변]
삭제 저명성이 아직 확보되지 않은 인물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30일 (일) 10:06 (KST)[답변]
현재까지 유지해야 하는 '논리적인 이유'는 무엇이 있나요? 저명성이 이유라면 어떻게 저명성을 만족하는지 위키백과:저명성 문서를 기존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유가 없으면 삭제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1:44 (KST)[답변]
나누기 1
참고로 현재까지 나타난 유지 근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네이버 인물정보' 등에 나온다 - 일반적으로 네이버 인물정보는 저명성의 기준을 만족하지 않습니다.
- 언론에 몇 번 실릴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 저명성은 주목을 받았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 '공인이다' - 이는 논거가 아닙니다. 공인의 기준을 정의하는 것은 저명성의 기준을 정의하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결국 저명성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설명하지 않은 겁니다.
- '다른 누군가에 비교해 저명성이 있다' - 역시 논거가 아닙니다. 다른 누군가가 저명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삭제 토론을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이 부족하면 채우면 된다' - 저명성이 없다는 것은 '현재' 내용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채울 내용이 별로 없다는 의미입니다. 역시 저명성에 대한 논거가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1:50 (KST)[답변]
유지 여러사건에서 주목을 받은것을 넘어 중요하게 취급됐습니다. Reiro님에도 동의.--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8.237.59.1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유지 백:저명성에 따르면 독자연구 없이도 충분한 내용을 발췌할 수 있으면 중요하게 다뤄진다고 여겨집니다. 그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 특정한 기사에 의하지 않고, 여러 종류의 기사에 거쳐서 그에 대한 충분한 내용이 뽑혀있습니다. 이것이 이계덕과 관련이 있는 기사를 배제하고 이뤄집니다.
최근에는 문재인 관련 기자로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4]
저명성에서 필요한 2차출처의 '주목'은 한 기사에서 주요 주제로 다뤄진 것보다 강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약합니다. 누군가의 어떤 동문이 누군가와 같이 학창 시절 활동했다 이것이 자서전이나 누군가의 어린 시절을 다룬 기사에 있다고 할때, 이런 출처들을 '주목을 받은 출처'에서 제외하는 개념입니다.
참고로 현재까지 나타난 반대 근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른 누군가에 비교해 저명성이 없다' 다른 누군가보다 저명성이 있기 때문에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아예 없습니다.
- '앞으로 채울 내용이 없다.' :영어 위키피디아에서는 삭제 토론중 문서의 내용을 비우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보호가 풀렸다면 지금 일어나는 사건도 계속 넣을 수 있습니다.
- '공인이 아니다' : 공인 논란은 당사자가 위키 문서에 실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저명성이 있어도) 삭제해야 하냐에 대해 나온 의견입니다. '네이버 인물정보'에 자기 이름을 실어 놓은 (저명성이 있어도) 위키백과에 싣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웃긴 일이죠.
- '형사 기소에 불과하다'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0.74.25.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지금 반대 논리가 '나 이 분 모르겠으니 저명성 없음' 수준인데 마이클 아론손은 이보다 훨씬 적게 언론에 노출되었는데도 등재되었습니다. 더구나 이계덕은 최근 성소수자 운동을 포함해서 육군 전환 신청 등으로 여러번 언론에 노출되었고요. 이렇게 근거 들어준 걸 다 무시하고 오래 계신 분들께서 자기 감에 의존하는 것 같아 불편해지려 하네요.--Reiro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03:37 (KST)[답변]
- 반대 논리 정리
- 촛불집회 참여, 최연소 대의원이란 것 만으론 저명성이 부족하다.:이 말 한 시점이 대체로 2012년 12월인데, 이미 이계덕은 경찰 비판 노래를 내서 '소송당하기도' 했으며(그러니까 지속적인 뉴스 거리였으며) 순복음 교회에 성소수자 카페를 열고 지하철 광고를 내는 등 동성애 활동도 활발히 했습니다. '최연소 의원'이란 건 말할 것도 없고, 촛불집회 당시 전경에서 육군 전환 신청한 뒤 '성추행' 논란으로 항소까지 갔지요. 그러니까 저명성 만족할 만큼언론 노출이 되었다는 겁니다. (참고:마이클 아론손, 검색해 봐도 양 참 적습니다. 근데 유지.)
- 프라이버시에 불과한 걸 위키백과에 실을 수 없다:프라이버시와 저명성은 아무 관계 없습니다. 위의 마이클 아론손도 '개인적으로' 유투브 올렸는데 그게 언론 조명을 받고, 수상했을 뿐이죠. 이거 조승희 문서도 삭제하자 할 기세네요.
- 일시적인 주목을 받았으니 저명성 없다:최소한 2005년부터 위에서 말한 대로 다양한 문제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7년이 찰나의 시간은 아니죠.
출처도 많고, 이미 사회적으로 여러 이슈를 불렀다는 점에서 유지될 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반대표 내신 분께 질문 좀 하고 싶군요.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긴 하는 건지, 다른 사례는 찾아 보셨는지, 검색은 하고 참여하는 건지. 하하 참 위키백과:삭제 토론/이대로 (1947년)에서 느낀 갑갑함을 여기서도 느끼네요.--Reiro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03:55 (KST)[답변]
삭제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편집할수 있는 만큼 개인에 대한 '낙인찍기' 신상공격을 위해 악용될 소지도 있습니다. 이미 두차례 삭제토론을 거쳐 삭제된바 있고 본인이 자신의 이름이 거명되기를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이계덕의 성추행 전력을 사전에 실어야 한다면 그가 무죄를 주장하는 이유, 그리고 그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까지 모두 다루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육군전환신청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전의경 등 다른 내용에서 충분히 소개된바 있기 때문에 사건을 바탕으로 다뤄야지 개인으로 다룰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11.215.135.81 2013년 1월 15일 (화) 15:59 (KST)[답변]
- 죄송하지만 사건 자체가 독립 문서로 다루기엔 지나치게 적은 내용이입니다. 그가 무죄를 주장하는 내용이 언론에 반영되었다면 당연히 실어야지요. 하나 더, 아쉽지만, 개인의 의사와 문서 유지 여부는 별개인 경우가 많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20:17 (KST)[답변]
- 2주가 지났는데 별 반박이 없네요. 내일까지 기다렸다가 유지 신청 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1월 27일 (일) 20:39 (KST)[답변]
- 금박장식, 바른정치, 레즈큐읭은 다중 계정으로 인해 차단되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3년 1월 29일 (화) 10:23 (KST)[답변]
유지 이정도 인물이면 유지될만한 저명성을 갖추고 있습니다.--NuvieK 2013년 2월 1일 (금) 08:36 (KST)[답변]
- 유지하겠습니다. 사용자:레즈큐읭은 이 토론에서 다중 계정을 동원한 것이 아니며 다른 사용자들이 논리가 충분히 제시된 이후 낸 의견을 볼때 유지시킵니다.
- 보호가 풀리면 성추행 재판에서 그가 무죄를 주장하게 된 내용을 다룰 수 있을 것입니다. --220.74.29.188 (토론) 2013년 2월 1일 (금) 12:58 (KST)[답변]
- 대체 어디가 모자라서 유지가 안된다고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정치 부문에서 이계덕은 미성년자일 때 민노당 대의원으로 선출되었고, 그로 인해 꽤 파장이 있었습니다. 그뒤론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로 들어가 주목받았고요. 언론에 주목받은 것과 저명함이 다르다는 건 대체 어떻게 반박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사회비판, 성적 소수자 권익 보호 활동으로 여러번 기사에 실리고 그것 때문에 경찰에 소송당하기도 했습니다. 단순 '개인사'도 아니며 사회적으로도 파장이 있었죠. 이런 분야 조금 아시는 분들이면 강의석만큼이나 많이 들어 본 이름입니다.--Reiro (토론) 2013년 2월 1일 (금) 16:18 (KST)[답변]
유지 이미 충분하며 지금도 계속 기사에 언급됩니다. --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1일 (금) 18:18 (KST)[답변]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에도 밝혔지만, 이계덕이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성소수자 운동에서 어떠한 저명성있는 족적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의 최대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친구사이에서도 그의 이름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내용은 없네요. 그가 한 운동은 지극히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민주통합당이나 민주노동당에서 활동한 것은 단순한 '당원' 수준에 불과하며 국회의원/시/군/구의원이 아닌 이상 헌정회(혹은 기타 비슷한 단체)에서 기록될만한 저명성이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일 (토) 12:37 (KST)[답변]
- 위키백과:새 문서 만들기 마법사/인물 저명성을 보면 '국제적이거나 전국적이거나 지역적으로 공직에 있던 정치계 인사'는 저명하다고 간주합니다. 민노당은 전국적이거나 최소한 지역적인 기반이 있는 정당이었으며, 거기서 대의원까지 올랐으면 중역을 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님은 그저 '당원'이라 했지만 당원과 대의원의 저명도를 비유하자면, 일반인과 손수조급 인사의 차이입니다. 국어사전에서도 당원과 대의원은 '소속인'과 '대표'로 다르게 정의하죠. 위키백과:저명성 (인물)에도 '한 국가의 주요 정당의 대표'는 저명한 인물이라 써 놓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민통당 청년비례대표로 나온 것도 기사화되었네요. 따라서 이계덕은 최소한 정치적인 면에서 저명합니다.
- 하나 더, 새문서 마법사는 '주목받을 만한 사건과 연관되어 명성이나 악명을 받은 사람.'도 저명하다고 봅니다. 이계덕씨는 (영향이 크든 작든) 전투경찰 대신 육군전환 소송을 해 화제가 되었고, 경찰 비판노래를 내어 경찰에 고소당한 게 기사화되었습니다. 관인생략님이 이 분을 들었든 못 들었든 이계덕의 행보는 여러 언론에 다뤄졌습니다. 그것도 7년간. 기사가 났다는 것 다 무시하고 이것도 '개인적인 차원의 활동'이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네요. --Reiro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01:57 (KST)[답변]
- 제가 주도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문서 만들기 마법사는 아직 제작중이므로 앞으로 개선해야 할 것이 얼마나 더 있을지 모릅니다. '문서 만들기 마법사' 주제로'만' 오프 모임을 연 적도 있지만 언제 해결될지 묘연합니다. 그래서 문서 만들기 마법사를 저명성 기준으로 드신 것은 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보다 차라리 아직 지침은 아닙니다만, 참조하라는 선 한해서 백:저명성 (인물)을 제시하시는 게 옮은 것 같습니다.
- 대의원의 주목할 만한 가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중고등학교 때 가르침 받던 과외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분이 한총련 대의원 이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분이 위키백과에 올라올 정도로 주목할 만한 가치를 가진 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 7년간 지속적으로 언론에 언급되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비교 대상이 있을 수 있겠는데, 좀 더 생각해봐야 겠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이명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에 선거용 홍보 영상에 등장했던 국밥집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그 할머니도 지금 이명박 임기 내내 언론에 지속적으로 보도되었던 것 같은데, 위키백과에 등재될 정도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분인진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육군 전환 신청이나, 경찰 비판노래 사건도 그렇게 주목할 만한 사건인지도 모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4:24 (KST)[답변]
- 그가 주목을 받은 것은 '어려서'일 뿐이지 정치적으로 주목받은 것은 아닙니다. ('성소수자'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친구사이' 커뮤니티를 통해 입증해 드렸습니다.) 손수조의 경우 '국회의원'이라는 공직에 공식 후보로 출마하였기 때문에 저명성이 충분하지만, 정당은 단지 정치 '단체'에 불과하며 이 안에서 공직을 맡는 것은 저명성을 입증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19:02 (KST)[답변]
제발 삭제부탁드립니다. 저는 공인이 아닙니다. 저의 과거와 여러 개인 사생활에 대해 낱낱이 다 기록되어 있어 정말 괴롭고 피해를 많이 보는 상황입니다. 정말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정말 다해드리겠습니다. 정식적인 공문이나 정식적인 경로의 요청서 같은 개인사문이 필요하다면 직접 찾아가 제출하고 필요한거 있으면 다 해드리겠습니다. 정식적으로 요청을 하려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에 요청해야하는지 심지어 주소도 없고 어디로 연락해야하는지 연락처도 없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을 쓰면서 부탁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렇게 인터넷에서 다른 분들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논의 중이고 개인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구조이니 너무나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저히 어떻게 본사에 찾아갈 수 있는지 알수가 없는데 알수만 있다면 정말 찾아가 무릎꿇고 부탁하고 빌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혹시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는가 싶어 구글링을 시도하여보았습니다. 겨우겨우 찾아보니 레이싱모델인 어떤 모 분의 경우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요청으로 논의를 통하여 삭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표시되지 않고 숨김상태이라서 당장 급히 지금 삭제해달라고 제촉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좋으니 논의할 때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많이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포탈사이트에서도 원치않은 개인정보가 개제되어 있다면 요청과 심사를 통해 삭제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어디다가 요청을 하면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도저히 요청창구를 찾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어떻게 하면 되는지의 행정절차와 법적절차를 미리 조사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개인적인 심각상황의 요청이니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리고 저의 심경이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의견을 2013년 2월 3일 (일) 08:47에 작성한 사용자는 199.241.188.21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계덕씨 본인이 계속해서 문서의 삭제를 요청하는 상황이고, 성소수자 운동에서 저명한 운동을 벌이지 않았다는 점, IP 사용자와 차단된 계정을 제외하고 삭제 의견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점을 들어 문서를 삭제하는 방향으로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분께서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11:47 (KST)[답변]
- 1. 개인의 삭제 요청은 몇 개인 정보를 가려주는데 정도까지만 효력이 있습니다. 개인의 요청이 무조건 삭제로 이어진다면 그 또한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2. 삭제 토론은 투표가 아닙니다.--NuvieK 2013년 2월 3일 (일) 12:33 (KST)[답변]
- 투표가 아니지만 삭제 토론 안내문에서 IP 사용자와 차단된 계정의 의견은 삭제 토론 마무리 시 배제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단순히 투표 틀만 쓴 의견도 유지 쪽이 더 많고, 의미있는 논거도 삭제 쪽에서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ChongDae님, Klutzy님, 라노워엘프님).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13:18 (KST)[답변]
- 의미있는 논거가 다수라고 소수를 덮어버리는 행위도 삭제 토론을 투표로 인식하는 것과 같습니다. 숫자로 하는게 아니죠.--NuvieK 2013년 2월 3일 (일) 13:25 (KST)[답변]
- 의미없는 논거와 의미있는 논거가 있으면 투표와 상관없이 누구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Leedors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4:25 (KST)[답변]
- (Klutzy님=저명한 것과 주목받는 건 다르다/ChongDae님=안 유명한 것 같다/라노워엘프님=개인 사생활을 왜 적나?)
- 이게 의미있는 논거로 보이나요? 저명성 정책 만족한다고 예시도 들어 줬고, 프라이버시와 저명성은 따로지요. 무슨 난독증도 아니고 '난 모르겠으니 저명성 없음'은 또 뭡니까? --Reiro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7:21 (KST)[답변]
- 유지 의견을 낸 220.74.0.67, 220.74.25.35, 1.229.58.90, ALEVI는 이 삭제 토론이 첫 기여이며, 정과, 금박장식, 바른정치, 게이큐읭은 다중 계정 사용으로 차단되었습니다. 이래도 유지 의견이 의미있는 것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19:25 (KST)[답변]
- klutzy님은 저명성 기준을 만족한다고 설명할 없을시 삭제라고 하셨는데 성공적으로 반박당한뒤 재반론이없네요.--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3:40 (KST)[답변]
Reiro님의 근거가 의미 있다고 봅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5:59 (KST)[답변]
- 쾌도난마에도 나온적이있군요.
육군전환 음반도 경찰 협박 논란까지 있었습니다. http://www.redian.org/archive/24521
--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6:22 (KST)[답변]
- (Leedors님)알토님이 제대로 마법사를 번역하셨다면 그게 대략적인 영어판 저명성 지침을 보여준 것을 알았겠지요.
- 그 과외 선생님이 한총련 대의원인데, 언론에 나지 않았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이계덕이 그런가요?
- 육군 전환 신청은 당시 촛불 집회와 연결되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고, 경찰 비판 노래사건은 굳이 비유하자면, 강의석이 군대 반대해서 누드 퍼포먼스 벌인 것 정도로 유명하죠. 국밥집 할머니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그 국밥 할머니가 몇번씩 소송당해서 언론에 났나요?
- (관인생략님)대체 어디가 의미없는 논제인지 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이건 뭐 벽이랑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슬슬 화가 나려고 하네요.--Reiro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7:17 (KST)[답변]
- 난독증 있는 것 같은 분들 위해 백:저명성 (인물)과 위키백과:새 문서 만들기 마법사/인물 저명성 기준으로 다시 정리합니다. 여기에 반박해 보세요.
- 1.어떠한 인물에 대한 문서가 신뢰할 수 있고 해당 주제에 직접 관련이 없는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주목할 만하다고 여겨지게 됩니다.-백:저명성 /출처가 충분하지 않은가요? 개인 인터뷰를 합 쳐 다룰 게 최소한 10개는 됩니다.
- 2. (...)국가적, 주 또는 지방 의회의 의원 또는 전 의원(...)-백:저명성 (인물)/ 전국적인 정당의 민노당 '최연소' 대의원이니 적당함.
- 2.1 혹은 '이는 그들이 "문서의 대상과 독립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저명성의 주요 기준을 만족하고 있을 경우'에 속합니다.인터뷰.
- 3. 저명성을 내세울 수 없는 경우는 '저명한 인물과 관계가 있는 사람'이나 '검색엔진에 많이 나오는 인물'인데, 후자의 경우에도 '검색된 문서의 신뢰도가 더 중요하다'고 쓰여 있습니다. 이제껏 이계덕을 다룬 언론은 조중동 한경오 포함 여러 언론이고요. 전자는 말할 것도 없이 이계덕 본인이 주인공이었고.
- 4.새문서 마법사에는 '국제적이거나 전국적이거나 지역적으로 공직에 있던 정치계 인사'나 '주목받을 만한(newsworthy) 사건과 연관되어 명성이나 악명을 받은 사람'은 저명하다고 간주합니다. 민노당 대의원이라는 게 전자를 만족, 육군 전환 신청/성소수자 활동/경찰 비판 노래는 후자에 해당. 님들이 뭐라 생각하시든 언론에 여러 번 주목받은 사건으로 조명된 사람입니다.
- 4.1 물론 국밥집 할머니처럼 개인 문서는 힘들고, 17대 대선 문서 같은 데 병합해야 할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묻죠. 이계덕은 어느 사건 문서에 병합할까요?/아까 무슨 한총련 대의원 어쩌던 이야기가 있던데, 그 분은 이계덕처럼 신문 났던가요?
--Reiro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7:50 (KST)[답변]
- 우선 지난번에 이어 상대방의 인신 공격성 발언('벽이랑 대화한다', '난독증이 있다')을 또다시 하신 점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먼저 이에 대한 사과를 요청합니다. 먼저 2번에 대해 먼저 답변드리자면 "당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이 아닙니다. 또한 저명성 있는 언론에서 인터뷰를 한 번 다루었다고 저명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청소년/동성애 인권 활동가로서 꾸준히 활동하였나요? 대한민국의 동성애 커뮤니티에서도 그를 언급한 일이 없어서 사건이 있을때마다 그때만 잠깐씩 주목받은 것으로 그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18:59 (KST)[답변]
-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데요?--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9:14 (KST)[답변]
- 꾸준히 어떤 '인권 단체'에서 활동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19:26 (KST)[답변]
- 그 '잠깐'이 7년간이라면 어떡하죠? 정치계로만 봐도 민노당 대의원(지방의회 의원이 아니라는 논리에, 손수조는 뭔가요 그럼. 새누리당의 잡다한 위원장 말고 한 게 없는데.),전경에서 육군으로 전환 신청(촛불 집회 관련), 경찰 비판 노래, 민통당 청년비례 지원 등 다양한 곳에서 주목받았지요. 이게 '꾸준한 활동'아닌가요? 그리고 잠깐잠깐 조명받았다 했는데, 그러니까 어느 문서에 병합할까요. 촛불집회인가요, 동성애 플랜카드 게시 사건인가요.
- 위키백과:삭제 토론/엉덩국에서 관인생략님은 '뉴스 기사가 충분한 저명성을 입증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 말하셨는데, 엉덩국의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야 말로 '잠깐' 주목받은 패러디며 그 당시 문서엔 출처가 단 2개였습니다. 지금도 엉덩국이 실린 기사는 10개 남짓이고요. 하지만 관인생략님은 유지 의견을 내셨지요.(물론 저도 엉덩국은 저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엉덩국보다 더 많이, 더 자주 주목받은 이계덕은 저명하지 않다고 생각하십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Reiro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22:26 (KST)[답변]
- 이 내용으로 제 의견을 갈음하겠습니다. 이 의견을 끝으로 '손수조'나 '마이클 아론손'이나 문제가 되는 인물들은 왜 삭제하지 않느냐는 피장파장의 이론 대신에 삭제 토론을 직접 회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자극적인 발언에 대한 해명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23:25 (KST)[답변]
- 보호를 풀던가 출처도 안찾고 저명성이없다? 그들만의 리그입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23:54 (KST)[답변]
Reiro님께서 사정상 사용자 토론란을 통하여 토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사용자토론:Reiro#위키백과:삭제 토론/이계덕 (2) 관련에서 의견을 찾아보실 수 있으니 토론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10:45 (KST)[답변]
삭제 본인이 생각하는 저명성에도 미달하는 인물이거니와 과연 얼마나 대중적 저명성이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람은 공인은 더더욱 아니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2월 4일 (월) 12:17 (KST)[답변]
- 대중에게 인지도를 생각하면 특히 뉴라이트 성향의 ㅇㄱㅂㅅㅌㅈㅈㅅ라던가 이런곳에서 회원 대부분이 알고있습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12:25 (KST)[답변]
- 적어도 마지막 판 [5]은 보고 결정하시지요 .--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12:28 (KST)[답변]
- 대의원 되었다고 한것이 대중적 인지도라고 할순 없고 커밍아웃해서 전투경찰을 육군전환하자는 것도 큰 이슈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판단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만. 정당에서 최장수, 최연소 대의원이라는 이유로 저명성이 인정되는건 아니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2월 4일 (월) 13:00 (KST)[답변]
- 여러 사건으로 알려진 인물에 각사건을 쪼개서 저명성이 있어야된다는데 동의하기힘듭니다.
또 그렇게 따져야한다는 정책상 근거는 무엇인가요--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14:09 (KST)[답변]
- 윤성현님도 군복무 논란의 저명성 결정을 하지않으셨군요. 이것이 저명성에서 가장 큰 요소여서 총의에 반영하기에 불충분합니다. --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19:36 (KST)[답변]
- 사회운동가라서 군복무 논란에 되었다 해서 군복무 논란으로 걸리는 사회운동가들은 다 여기에 올라갈만한 저명성이 있나요. 강의석처럼 무슨 엄청난 깽판을 치거나 계속해서 그게 인구에 회자되면 몰라도 전 바로 어제야 이런 사람이 있었는 줄 알았네요. 일단은 삭제하고 또 무슨 일이 터지면 그때 생성해도 늦지 않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2월 5일 (화) 03:49 (KST)[답변]
일단 사회운동가라는 맥락에서보면 어느 정도 저명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나이상으로 여전히 '과도기'라고 보여지네요. 지금은 업적이 부족하다고 볼지 모르겠지만, 사회 운동을 계속한다면 저명성이 차곡차곡 쌓이겠지요. 그러니 삭제하기 보다는 몇년간 더 놔두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유지의견입니다. --토트(dmthoth) 2013년 2월 4일 (월) 22:58 (KST)[답변]
- 사건이 저명한 것과 인물이 저명한 것은 다릅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저명한 사건을 한 인물이 이끌었다면 그 인물도 저명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NuvieK 2013년 2월 5일 (화) 10:36 (KST)[답변]
- 제가 지금 바로 그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토트(dmthoth) 2013년 2월 6일 (수) 10:01 (KST)[답변]
- 토트님께 드린 말씀은 아닙니다. 들여쓰기 때문에 오해를 불어일으켜서 죄송합니다.--NuvieK 2013년 2월 7일 (목) 11:48 (KST)[답변]
- 유지로 총의가 모여 종결합니다. 그리고 한 사건에 대해서는 저명성이 있는 것으로 총의가 모였는데, 참고로 잠정적인 관례나 제안에 따르면 사람이 더 유명한 경우 사람으로 싣습니다. 또 당사자가 언론에 노출되는 대외적인 활동을 이전, 이후에 지속적으로 한 점에서 농민운동가 오원춘씨등 개인에 대한 문서를 생성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로 보기 어렵습니다. --Urea1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3:17 (KST)[답변]
-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7:43 (KST)[답변]
- 저도 총의가 모였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님이 사용자 토론에서 전환배치 신청에서 시작된 사건이 저명성이있다고 하셨습니다. --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21:47 (KST)[답변]
유지 앞서 밝힌 이유대로 유지 의견입니다. --Urea1 (토론) 2013년 2월 7일 (목) 10:05 (KST)[답변]
전투경찰 복무전환 신청 사건 따위의 제목으로로 이동 또는 2008년 대한민국의 촛불 시위에 병합 실질적으로 단순히 '약력에서의 한 줄'이 아니라 백과사전에서 설명할 정도의 행동과 대응 과정, 평가 등을 다수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은 전투경찰 복무 중의 복무전환 신청 사건 뿐이고, 그 외에 서초구의 현수막 거부나 순복음교회의 카페 폐쇄, 민주노동당 대의원 사퇴 및 탈당 등은 백과사전에 싣는다고 해서 개인사의 불필요한 공개 외에 다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61.39.55.2 (토론) 2013년 2월 7일 (목) 13:18 (KST)[답변]
의견 찬성이랑 반대가 팽팽한데 어떻게 토론을 종결합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2월 7일 (목) 14:46 (KST)[답변]
- 아이피님 저명성은 문서 내 항목을 직접 제한하지 않습니다 인권 운동 맥락의 같은 종류의 활동입니다 또 보통 사람이 아닌 원래 사회운동을 한 사람이 문제에 엮인것은 다릅니다.--218.237.59.15 (토론)
중재
토론이 금방 끝이 날 것 같지 않습니다. 중재를 위해 일단 해당 문서의 보호 상태를 준보호로 낮춰 유지 측에서 문서를 어느 정도로 출처나 저명성을 보강할 수 있는지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7일 (목) 18:26 (KST)[답변]
- 아예 보호를 풀어야합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7일 (목) 18:32 (KST)[답변]
- 토론에서도 IP 사용자와 다중 계정 사용자의 토론 난입이 시도되는 상황에서 문서를 완전히 풀어야 할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지만 요청을 수락해 드리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7일 (목) 23:58 (KST)[답변]
- 본인이 요청하신 부분에 있어서 숙고해서 내용 편집을 한 뒤에 문서 상태를 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NuvieK 2013년 2월 8일 (금) 00:00 (KST)[답변]
- 아이피의 의견은 그 수를 파악할때 제외하는것으로 압니다. 그것보다 특정사이트에서 문서를 훼손할 우려가 있군요--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03:13 (KST)[답변]
몇일 간 중재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 이견이 없으시다면 준보호로 격하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9일 (토) 17:35 (KST)[답변]
나누기 2
삭제 저명성이 있는지 여부가 애매한 상황인데, 본인이 저렇게까지 간곡히 삭제를 원하니 삭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명한 공인인지 애매한 상황에서 우리가 그를 공인이라고 규정하고 그가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그의 삶을 기술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Hun99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00:06 (KST)[답변]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총의를 확립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요청하면 삭제가 가능한지"와 "삭제가 가능한 인물의 기준은 무엇인지" 정도로 주제를 좁혀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NuvieK 2013년 2월 8일 (금) 00:11 (KST)[답변]
- 링크 좀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본인이 요청해서 삭제가 가능했던건 예전에 성우 이용신 건도 아이피 사용자가 생년을 무단으로 넣었다가 성우 본인이 와서 생년을 삭제해달라 요청이 있었고 결국은 삭제가 되고 며칠동안 보호 처리했던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이것도 같은 방향으로 적용해서 본인이 요청했으니 삭제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저명성에 대해서도 있다 없다로 팽팽히 맞서고 있으니깐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2월 8일 (금) 03:03 (KST)[답변]
- 본인이 요청해서 문서를 지운다? 본인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03:10 (KST)[답변]
-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 에 나온 내용을 볼때 출처는 많다면 본인의 항의는 문서 존폐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03:29 (KST)[답변]
공식 정책인 위키백과:삭제 정책에도 포함되어 있지않네요. 그리고 일부러 방송에 나오겠다고 하는 사람인데 왜 공인이 아니라고 삭제해달라고 할까요?--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03:46 (KST)[답변]
진 맨포드, 성적소수자 인권 운동가가 위키백과에 등재된 사례입니다. 물론 저분은 유명한 인권단체도 세우고, 인권 운동에서도 선구자 같은 분이시며 최근에 돌아가셔서 업적 평가가 가능한 인물입니다만, 정치가였는가 아닌가, 단순 당원이였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운동가란 이유만으로도 등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예를 들었습니다. --토트(dmthoth) 2013년 2월 8일 (금) 04:09 (KST)[답변]
- 본인일가능성이 있는사용자가 삭제를 요청한지 석달이나 지났으며 정치 커뮤니티에서 잘알려진 사람이되고 뉴데일리에 기록되었습니다. 당사자의 의사를 다시 확인하지 않는한 진위도 모르는 의사는 참고할가치도 없습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16:55 (KST)[답변]
이계덕입니다. [뉴데일리]는 현재 해당 기사로 인해 소송중에 있으며 해당 기사 자체가 일부 허위, 또는 지나친 사생활 침해로 수사중에 있는 사건입니다. 앞서 2월 3일에 이계덕 본인이라고 작성한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게 아닌거 같은데..제가 올린건지 아닌지 확신이 안드네요 저는 제가 사전에 언급될 정도의 활동을 했다고 보지않습니다. [사건]에 대해서는 사건 그 자체로 예를 들어 전의경의 육군전환복무 사건은 [전의경] 카테고리에, 동성애자 인권 캠페인 현수막 광고 사건은 [동성애]라는 카테고리에 넣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떤 공직후보자나 정치인이라면 개인의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할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일단 직업인이고 언론사의 대표가 아닌 일개 기자라는 점을 감안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제가 만약 동성애 인권단체에 대표를 맡았거나 설립자였다면 그 설립자로써 이름이 올라오는 것이 맞겠지만 전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활동을 개인자격에서 한 것이고, 어떤 특정 운동세력이나 정치기관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개의 사건들은 이계덕과 연관된 사건이 아니라 사건과 연관돼 제 이름이 거론되었고, 여러 주장들 사이에서 행동했을 뿐입니다.
덧붙여 <뉴데일리>의 기사를 보면 "좌파 기자의 실명을 공개하고 망신을 줘서 쫒아내야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언론사인 프레스바이플이 [북한에서 자금을 받는 매체]로 둔갑한 허위사실이 위키백과로 인해 포털사이트에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제 추행 혐의에 대한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해도 좋겠지만 그에 대한 저의 입장. 그에 대한 과정.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준채 문서가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개인의 언론활동에 대한 마녀사냥의 장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누구나 편집가능하다는 점은 얼마든지 악의적인 이용자가 그에 대한 악성정보를 유포하기위한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음도 의미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실제로 <프레스바이플>은 2월 1일에 발생한 [남조선 찌라시]라고 수정 푠잡한 사용자의 아이피를 확보해 형사고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소가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위키백과에 제 이야기는 각각의 사건에 들어가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실수도 많이 하는 나이입니다. 제 스스로 역사에 기록될만한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방송에 나가는 것은 기자자격으로 나가는 것인데, 그렇다면 방송에 나오는 모든 기자들은 위키백과에 게재하실겁니까?
삭제 본인께서 이토록 원하시고, 이유와 논리가 정연하시니 삭제하는 편이 좋겠네요. 유지 의견 철회합니다.--NuvieK 2013년 2월 11일 (월) 07:39 (KST)[답변]
유지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과 무관한 이야기이며 본인도 공정하게 쓸경우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저명성이 점증하고 있습니다. 이계덕님이 개인자격으로 사회활동을 멈추면 모를까--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10:11 (KST)[답변]
- '제 추행 혐의에 대한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해도 좋겠지만 그에 대한 저의 입장. 그에 대한 과정.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준채 문서가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개인의 언론활동에 대한 마녀사냥의 장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누구나 편집가능하다는 점은 얼마든지 악의적인 이용자가 그에 대한 악성정보를 유포하기위한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음도 의미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
준보호만 해둬도 되겠네요. --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10:14 (KST)[답변]
- 끝났네요. 본인의 요청입니다. 이전 성우 건도 그렇고 본인이 요청한 이상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2월 11일 (월) 16:23 (KST)[답변]
유지 이계덕씨말을 악성정보가 없다면 괜찮다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생년은 문서의 유지와 관계가 없는 사안입니다. --Urea1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16:51 (KST)[답변]
- 명확히 확보되지 않은 저명성과 (공식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지만) 본인의 삭제 요청, 또한 IP 사용자와 다중 계정 사용자의 의견 등을 제외했을 때 삭제로 결론내리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되어 삭제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1일 (월) 23:35 (KST)[답변]
의견 총의와 다르고 이의가 들어와 삭제 토론을 재개합니다.. --유체이탈가카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6:42 (KST)[답변]
나누기 3
관리 요청에 이의가 들어와서 삭제 토론을 재개했습니다. --유체이탈가카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6:49 (KST)[답변]
- 이의가 들어온 근거를 보면 저명성이 없다는 주장, 저명성이 있어도 당사자가 원하면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총의를 얻지 못했고 저명성의 근거가 다시한번 제시되기 전에는 저명성이 부족하여 지운다, 다시말해 저명성이 있다면 올려도 된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당사자가 원한다고 지울수 있다는 의견은 토론 전체에서 동의를 얻지 못했습니다. --유체이탈가카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6:49 (KST)[답변]
유지 자세히 뜯어보니 육군전환 신청을 전후하여 촛불시위 때문인지 신청 때문인지 영창을 간 사실과 시민단체가 항의한 사실, 단식을 한 사실등이 보도가 되어 있네요. 육군전환신청 사건에 대한 문서로 이동을 한다면 모를까 지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군대에 가기 전에는 자신이 직접 단체의 일원이나 대표로 활동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나머지 이유는 이전에 밝혔습니다. --Urea1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7:06 (KST)[답변]
삭제 본인이 원해서 삭제한다는 건 논거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위키라면 모를까 위키백과의 삭제 기준은 백과사전에 등재될만한 인물인가 여부입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은 정보라 하더라도 백과사전에 기술할 정도의 인물이라면 기술하는 것이 위키백과입니다. 저는 이계덕씨가 백과사전에 등재될 이유가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촛불시위, 민주노동당 등 항목에 이계덕씨에 대한 내용을 적어주면 될 일입니다. adidas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7:10 (KST)[답변]
의견 현재까지 문서 삭제 의견을 명시적으로 밝혀주신 분은 라노워엘프, 프리스터, Leedors, Ta183, Chongdae, Nurburi, 관인생략, Klutzy, Nuviek, 윤성현, Hun99. 그리고 저까지 12명이고, 문서 유지 의견을 밝혀주신 분은 Alevi, Reiro, Staryly, Urea1 4분입니다. ip사용자는 제외했고, 다중계정 등의 여부는 확인치 못했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7:10 (KST)[답변]
- 다수결이 아니며 토트씨는 왜 빼나요?--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7:32 (KST)[답변]
저명성을 이유로든 것과 다른 이유를 분리시킬 필요가있습니다.
Klutzy님의 의견은 저명성을 인정할 근거를 대지 못할때 삭제입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7:35 (KST)[답변]
-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가 거의 유일한 삭제 이유인 경우 총의에서 배제됩니다. 영어 워키에도 누구의 탈이니까 저명하다 식의 의견은 배제된다고 나와있더군요.--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7:45 (KST)[답변]
Adidas님의 정보를 조금 수정하자면, Reiro님은 차단된 계정이고 Alevi님는 이 문서가 첫 기여입니다. Staryly님 역시 5년만에 이 곳에 기여를 딱 한 번 다시 하게 되었구요. 게다가 지금 이 삭제 토론을 임의로 다시 회부한 사용자 역시 이 곳이 첫 기여네요. 악의성 다중 계정이 난입하는 관계로 삭제 토론을 다시 닫고 문서 생성을 6개월간, 이 삭제토론을 2개월간 보호합니다. 필요하다면 토론:이계덕에서 이 문서가 생성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8일 (월) 22:3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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