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조지 부시의 딸과 다를 것 없어보이는데요? ja:ジェンナ・ブッシュ, ja:バーバラ・ピアース・ブッシュ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16:14 (KST)[답변]
의견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6월 30일 (화) 09:38 (KST)[답변]
유지 어떤 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딱히 부시 딸도 등재될 만한 업적은 없네요. 대통령의 친인척 차원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모 아들분 문서도 없앨 근거가 없습니다. 단순히 문서 분량 때문입니까?--Ta183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09:43 (KST)[답변]
의견대통령의 친인척이니까 저명이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어느 회사에 입사한 경위의 보도는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가능성이 큽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30일 (화) 09:56 (KST)[답변]
의견 주석으로 써 놓은 당해 인물은 일반인므로 이름 쓰지마세요.는 제가 철저히 짓밟아 드리겠습니다. 합법적으로 보도된 사건이며, 이시형 본인(내지는 한국타이어)이 그에 대한 고소를 하거나 한 것도 없는데 혼자서 멋대로 명예훼손 운운하다니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법관이 되셨습니까? 그냥 어처구니가 없군요(거기다가 서버는 미국에 있으므로 우선적으로는 미국 법의 적용을 받겠습니다만). 최소한 한 가지 사건으로 반짝 이름이 알려진 조삼환보다는 이시형 쪽이 한 번 보도되어 망신살 뻗치고, 그러고 나서 다른 사건으로 또 보도되어 두번째 망신살 뻗쳤으니 훨씬 유명하네요. 경범죄 두 번의 경력을 써 놓은 제나 부시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그리고 Hyolee2님이 김문수에 대해 적용하려 드는 기준을 '공평하게' 적용시킨다면 설난영보다도 더 듣보잡이라 할 수 있는 바버라 피어스 부시는 당연히 jawp에서 삭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왜요? 설난영은 노동운동 많이 한 사람이고 보도도 수십번 된 사람인데도 독립문서가 아닌, 김문수 문서에서 언급되는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지우라고 생떼를 쓴다면 아버지 선거운동 좀 도운 것 가지고 언론 보도 조금 된 정도는 결코 저명한 사회활동이 아니니 바버라 피어스 부시 본인의 사생활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라도 즉각 삭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13:39 (KST)[답변]
강하게 유지 대통령의 아들로써만 아니라 개인으로써도 충분히 저명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6월 30일 (화) 13:20 (KST)[답변]
유지 이 문서가 삭제된다면 인물을 서술한 문서들 중 다수가 저명성 문제로 삭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Endlessrailroad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13:24 (KST)Endless Railroad[답변]
강하게 유지 또는 이명박에 대한 비판에 병합 어지간해서는 의견 표명 종류는 하지 않고 가라앉아 있으려 했더니 도저히 좌시할 수 없습니다. 소수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빙자하여 충분히 알려져 있거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한 내용도 가차없이 말소시켜버리는 jawp만의 터무니 없는 삭제 기준을 타 언어판에 그대로 적용하려 드는 행위는 커뮤니티 파괴행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반드시 유지되거나, 설사 분량 문제로 삭제하더라도 이명박에 대한 비판에 실명을 그대로 기재하여 합쳐넣어야함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13:39 (KST)[답변]
의견이 인물에 대해서 이명박의 아들 이외에 알고 있는 것은
- 거스 히딩크 당시 축구 대한민국 감독과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빈축을 산 것.(게다가 이것은 이명박에 게재되어 있음.)
- 어느 기업에 인턴사원으로서 입사한 것.
지금 시점으로 더 이상의 내용은 없습니다. 도저히 저명성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hyolee2♪/H.L.LEE 2009년 6월 30일 (화) 15:49 (KST)[답변]
의견 그럼 바버라 피어스 부시랑 비교해 보겠습니다.
- 대학교 졸업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 선거운동을 따라다녔고, 그 과정에서 인터뷰 좀 했다.
- 부시의 공무에 간혹 수행했고, 그 과정에서 언론에 노출되었다.
- 별것도 아닌 지극히 일상적인 활동만을 늘어놓은 것에 불과한 문서군요. 위의 활동 내역을 보고 나면 아무리 봐도 이시형이 바버라 피어스 부시보다 유명치 못하다, 또는 눈에 띄지 않는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만약, ja:バーバラ・ピアース・ブッシュ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하여 삭제로 결론이 난다면 모를까, 그렇지 못하다면 이 삭제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아울러, '그 기업', 즉 한국 타이어가 이명박과 아무 상관 없는 기업이라면 혹여 모를까, 이명박과 사돈 관계에 있는 기업으로, 요즘 같은 취직이 어려운 시기에 유명인사의 자식이 "빽"과 "줄"로 부정하게 입사했다는 것은 충분한 특필성이 있는 사실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16:17 (KST)[답변]
- 어느 기업이 이명박과 사돈 관계에 있는 기업이라도 해도 아들의 입사가 부정한 방법인지까지는 현 시점으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30일 (화) 16:38 (KST)[답변]
- 일부의 내용을 끄집어 내서 물타기하려 하지 마십시오. 제가 원하는 답은 왜 (여러가지 특기할만한 사건으로 인해 보도가 다수 이루어진) 이시형이 (정말 특기할 것 하나 없는 일상에 가까운 활동만 늘어 놓은) 바버라 피어스 부시보다도 저명성이 없느냐에 대한 답입니다. 또한, 자격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입사했다는 자체만으로 이미 올바르지 못한, 부정한 입사입니다. コネ入社도 자격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17:10 (KST)[답변]
- 유지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15:5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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