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전망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부산국제금융센터 전망대, G타워 전망대를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전망대 문서가 꼭 따로 존재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Nt 2016년 10월 16일 (일) 17:29 (KST)[답변]
삭제 -- 메이 `토론 2016년 10월 16일 (일) 17:32 (KST)[답변]
유지 '따로 존재한다'는 게 문제라면 해당 문서마다 병합 토론을 하면 됩니다. 삭제 토론에 올릴 만한 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다만 롯데월드타워 전망대는 아직 완공 전이기도 하고 내용이 본문 그대로이므로 롯데월드타워로, G타워 전망대는 서술할 만한 내용이 없으므로 G타워로
병합. --"밥풀떼기" 2016년 10월 16일 (일) 18:32 (KST)[답변]
병합 전부 병합하나, 넘겨주기 처리 말고 문서는 삭제해야합니다. 단순히 건물의 '전망대'로서 사용될 뿐이지 '부산국제금융센터 전망대'라는 것이 공식 명칭도 아니고, 굳이 넘겨주기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10월 16일 (일) 19:52 (KST)[답변]
- @Gray eyes: 공식 명칭이 아니라고 해서 넘겨주기 안해줄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 어느 건물의 전망대를 가리키려면 '건물 이름+전망대'로 지칭하는데 말이죠. (편집 충돌) 또한 병합하면 해당 문서에서 건물 그 자체에 설명하는데 집중이 힘들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밥풀떼기" 2016년 10월 16일 (일) 19:58 (KST)[답변]
- 보통 그렇기야 하지만 이름이 있는 경우도 있기는 하죠. 탑 오브 더 월드 처럼 말이죠. 뭐... 넘겨주기 처리를 해도 상관은 없지만, 굳이 넘겨주기까지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런식이라면 '롯데월드타워 영화관' 등도 넘겨주기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10월 16일 (일) 20:01 (KST)[답변]
- 가능하다고 봅니다. 넘겨주기 자체는 검색상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함이 제1순위이기 때문에, 분명 그렇게 넘겨주기해서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하도록 해야죠. (편집 충돌) 사실 솔직히, 유명 복합 건물의 어느 한 공간이 공식 명칭을 쓴다고 하더라도 그게 대중에게 확연히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약간 회의적이라는 점도 한몫합니다. --"밥풀떼기" 2016년 10월 16일 (일) 20:05 (KST)[답변]
- 그런식이라면 '롯데백화점 식품관' 등의 넘겨주기가 우후죽순 생겨나는데요?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10월 16일 (일) 20:05 (KST)[답변]
- 애초에 그런 식으로 검색하는 사람은 드물 테니 우후죽순처럼 생겨날 것 같진 않아 보이는데요. 그리고 전망대와 일반 식품관하고는 인지도 면에서 차이가 상당히 크므로 비교 대상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 --"밥풀떼기" 2016년 10월 16일 (일) 20:09 (KST)[답변]
- 전망대로서 사용이 잘되고 있다면 문단으로 설명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en:World Trade Center (1973–2001)#Top of the World observation deck 처럼 말이죠.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10월 16일 (일) 20:06 (KST)[답변]
- 사용이 잘되고 있다는 점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밥풀떼기" 2016년 10월 16일 (일) 20:09 (KST)[답변]
- 전에 언급한 것처럼 넘겨주기 처리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별 의미 없습니다. 정말로 운영하고 있다면야, 라는 의미입니다. 이름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검색할만한.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10월 16일 (일) 20:11 (KST)[답변]
- 전 사람들이 검색할 만하니까 문서로까지 생성된 것이라고 봅니다. :) 실제로도 구글 검색창에 각각 '63빌딩' '부산국제금융센터' 'G타워'를 입력하면 두번째 자동완성단어로 뜨는 정도라면 입증되었다고 할 수 있고요.--"밥풀떼기" 2016년 10월 16일 (일) 20:14 (KST)[답변]
- (편집 충돌 × 2) 다 같은 사람이 생성했는데요? 단순히 문서가 생성되었다고 사람들이 정말로 검색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문서를 일반화시키지 말아달라는 말이에요.) 그렇다고, 해당 전망대가 검색할만하지 않다는 의견은 아닙니다. 전망대야 관광지로서도 의미가 있으니.. 하지만 병합처리는 옳아보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10월 16일 (일) 20:18 (KST)[답변]
- 일반화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경우에도 제 견해는 그렇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구요, 그렇다면 둘 중 하나는 확실하게 매듭은 짓도록 합시다. 위 구글 자동검색 링크와 각 문서 페이지뷰에 비춰보았을 때 넘겨주기 처리하기에 문제없다는 데에는 동의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밥풀떼기" 2016년 10월 16일 (일) 20:28 (KST)[답변]
- 해당 건축물 문서에 문단으로 만들어 병합 후 넘겨주기 처리가 옳아 보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10월 16일 (일) 20:32 (KST)[답변]
알겠습니다. 병합 관련해서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네요. 저는 63빌딩 전망대와 부산국제금융센터 전망대의 경우, 서술할 내용이 상당하므로 독립시켜도 되겠다고 보는 입장인데, 잿빛동공님께서 네 문서 모두 병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만 여쭤도 될까요? --"밥풀떼기" 2016년 10월 16일 (일) 20:37 (KST)[답변]
- 63빌딩 전망대 문서에서 "이용 요금" 부분을 들어내면 쓸만한 정보가 더 없습니다(백:아님#가이드). 63빌딩의 한 문단으로 넣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6년 10월 21일 (금) 10:21 (KST)[답변]
- 해당 부분은 백:아님과는 관계없이 63빌딩 전체 요금에 관한 내용이라 삭제했습니다. 현재의 내용만으로는 쓸만한 부분이 없겠다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전망대 자체만으로 서술할 내용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6년 10월 21일 (금) 10:51 (KST)[답변]
- 더 이상 서술할 내용이 무엇이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역사나 특징 말고는 뭐가 있을까요? 갤러리 문단은 삭제해도 무방하다고 판단되며, 병합하는 것이 옳아보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10월 21일 (금) 23:21 (KST)[답변]
- 역사나 특징 말고 뭐가 있느냐... 애초에 건축물이나 그 내부 시설을 설명할 때에는 역사와 특징이 서술상에서 주를 이루던 것 아니었나요? 서술을 궂이 범주화해서 따지자면 저 두가지 외엔 더 쓸건 없겠죠. 하지만 지금 내용이 저 전망대에 관해 설명할 수 있는 정도의 한계는 아니며, 더 분량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의견이고, 분명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갤러리로 단락을 나눈 것은 저도 바람직하지 못한 부분이라 생각하기에 동의합니다만 그 사진이 필요없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전망대 문서 내에서는 그 전망대에서 촬영한 풍경 사진을 올리기 마련이니까요. --"밥풀떼기" 2016년 10월 22일 (토) 21:15 (KST)[답변]
- '~~ 전망대'라는 제목의 문서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넘겨주기 처리할 것도 없이, 그냥 해당 문서에 병합하는 게 올바르다고 봅니다. — devict 2016년 10월 21일 (금) 18:59 (KST)[답변]
- @-devict: 설상 병합된다 하더라도 넘겨주기 처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6년 10월 22일 (토) 21:16 (KST)[답변]
- 현재 토론의 흐름이 병합 쪽으로 기울어가는 것 같아 제 의견을 정리하고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선 일반적인 시각의 일괄 적용에 관한 문제입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전망대 문서라고 한다면 그 자체로 서술할 만한 부분이 없고, 무엇보다도 건물의 부대 시설이기 때문에 해당 건물과 합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를 모든 경우에 일반화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망대라도 그 전망대 자체가 주목을 받아 서술할 내용이 많다면 따로 분리하여 자세히 다루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전면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그 대상을 하나씩 평가하는 일이 그래서 중요하고요.
- 제가 63빌딩 전망대에 관해서 존치시키자고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 특별함 때문입니다. 1985년 빌딩 완공 당시 63빌딩 전망대는 서울 내에 있는 유일한 고층 건물 전망대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고층 빌딩 자체도 흔치 않았던 시절이었는데, 초고속 엘레베이터를 타고 한강과 서울 전역을 훤히 내려다본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었다고 하죠. 이후 63빌딩이 서울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면서 전망대 역시 서울을 상징하는 관광 코스로 자리잡았습니다. 서울타워가 일반에 개방된 뒤에도 인기는 계속 이어져 2000년대 후반까지 이어졌고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가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지금까지도 63빌딩 전망대는 한강변의 대표적인 조망 스팟으로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과 언급은 컸고, 그에 따라 수많은 매체와 출처에서 다뤄졌음은 당연한 일이었고요. 이 때문에 전망대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이 있으며 서술할 만한 자료도 많기 때문에 분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2008년에는 이곳에 갤러리까지 들어서면서 '63아트'라는 이름으로 바꾸었기에 단순 전망대를 탈피한 지도 오래고요. 한편 63빌딩 전망대는 63빌딩이라는 큰 범주 내에서 아쿠아리움-갤러리아백화점-컨벤션 등의 부속 시설과 함께 '63시티'라는 매듭으로 또 묶여 있다는 점에 주목해봐야 합니다. 이 63시티는 63빌딩 내에 속해 있긴 하지만 사무 용도의 나머지 공간과는 구별되는 관광 시설이기 때문에 따로 생각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63시티 자체만으로는 개별 문서화가 어렵고, 그 중에서 가장 큰 축을 맡고 있는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의 경우엔 분리시켜볼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63시티를 63빌딩 문서 내에 단락화하여 서술하고 저 두가지만 문서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병합하는 것이 꼭 나쁜 방안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병합과 분리를 할 때에는 한가지 기준이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문서에 대한 설명에 집중할 수 있는가?". 즉 서술의 중심에 관한 것입니다. 병합할 때 너무 많은 내용을 담아버린다면 그 문서의 표제어 자체에 서술을 집중하지 못하고 그 세부적인 면으로 분산되기 마련이니, 문서에 대한 서술을 간략하고 집중도 있게 담아내려면, 궂이 거기서 서술할 필요가 없는 내용들은 분리해도 되겠다는 것입니다. 전망대의 경우를 여기에 적용시켜본다면 전망대 중심으로 된 서술을 63빌딩 문서에 병합한다면 자칫 전망대로 치우질 여지가 없겠는가 할 수 있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전망대 자체에 서술할 내용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기에 병합에 관해서 우려가 있는 것이고요. --"밥풀떼기" 2016년 10월 22일 (토) 21:41 (KST)[답변]
63빌딩 전망대를 제외하고에 병합 이와 비슷한 사례인 ja:あべのハルカス를 보면 이 건물 안에 있는 하루카스 300이 병합처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아무래도 그 전망대가 독립건물인지가 현재로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전망대 문서의 병합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다만 충분한 출처와 내용이 많아지면 분리하는 것이 당연하리라고 봅니다. 다만 63빌딩 전망대는 별도의 분리가 가능한 문서라고 생각돼서 분리에 찬성하고요, 일단 나머지 문서들은 병합처리합시다. - Ellif (토론) 2016년 11월 3일 (목) 16:37 (KST)[답변]
- @Ellif: 부산국제금융센터 전망대의 경우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밥풀떼기" 2016년 11월 4일 (금) 14:04 (KST)[답변]
- 역시 아직까지는 합병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1월 16일 (수) 16:08 (KST)[답변]
63빌딩 전망대 문서를 제외한 모든 문서를 각각이 속한 건축물 문서로 병합하며,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으로 종결합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 Tursetic 2016년 11월 26일 (토) 23:2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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