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인물에 대한 평가 분류의 문서 중 일부입니다. 전부 정치인이네요. 여기에 올리지 않은 일부는 본문과 중복이거나 비판 내용을 본문으로 옮길 수 있는 문서라고 판단하여 올리지 않았습니다. 박정희나 문재인(그냥 비판, 대통령 시절)은 손 대기가 좀 까다로워서 일단 보류함을 밝힙니다.
위키백과는 모든 논란을 담지 않고 고유의 등재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등재 기준이 있는 이유는 무분별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가 아닌 중요한 정보만 모아 정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위키백과는 일반적인 뉴스를 등재하지 않고 중요한 사건이나 사실을 등재합니다. 정치인에 대한 논란은 일반적인 뉴스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논란이 정치인의 활동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생각합니다. 저번 대선에서도 여러 후보자들의 논란이 나왔지만 결국 한 명은 당선되었고 다른 한 명은 국회로 갔고 뭐 그랬죠. 또한 이러한 식의 논란 등재가 이어지다 보면 전체 분량에 비해 중요한 정보(큰 활동, 논란과 그 이후의 일들 등)는 알기 힘든 상태에서 단편적인 논란만 이어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즉, 문서의 질 저하가 야기되는 것이죠. 중요한 논란이 있다면 본 문서에 간략하게만 서술하는 것이 낫습니다.
위까지는 정치인 비판 내용에 반대하는 생각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책적으로 왜 어긋나는지 보면 백:중립적 시각#비중의 적절성의 "부적절한 비중으로 특정 시각을 강조하는 행위는 자세하게 서술하기, 문서에서 차지하는 지분 늘리기, 두드러진 본문 배치, 정설과 동등하게 나열하기 등 온갖 방법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수 시각과 관련된 문서에서는 소수 견해가 더 많은 관심과 비중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백:생존#비판과 칭찬의 "대상에 대한 비판과 칭찬은, 1) 이들이 대상의 저명성을 고려할 때 적절하고 2)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를 근거로 할 수 있으며 3) 글 전체를 압도하거나 편파적인 방식으로 저술되지 않는 경우에 허용됩니다. 이러한 글은 책임 있게, 보수적이고 중립적으로, 백과사전적인 어조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백:문서 등재 기준 (사건)의 "일상적인 수준으로 보도되는 사건은 (대부분의 범죄, 사고, 죽음, 정치인 또는 유명인사들의 뉴스, "충격 고로케" 프레임에 걸리는 기사, "학생들의 미담"처럼 가치의 지속성이 떨어지는 이야기 포함) 추가적으로 지속적인 중요성이 뭔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저명하지 않습니다." 등을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6월 29일 (수) 16:58 (KST)[답변]
하나의 삭제 토론에 일반 문서 둘 이상을 회부할 수 없습니다. 내용이 완전히 같은 문서는 예외입니다. — 삭제 토론 안내문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29일 (수) 18:49 (KST)[답변]
- 양념파닭 님의 말씀대로 이 삭제 토론은 무효입니다. 번거롭더라도 실효되는 원칙인 만큼 한 문서씩 회부해주시기 바랍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6월 29일 (수) 22:38 (KST)[답변]
- 백:얽이 존재하는데 어째서 이미 개시된 토론에 번거로운 절차를 추가적으로 해야하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하나씩 다 회부하긴 했어요. 이건 총의 없음으로 끝내주시거나 하면 될 것 같네요. Magika (토론) 2022년 6월 29일 (수) 23:00 (KST)[답변]
- 지금 같은 사례가 이전에도 계속 있었는데, 그때도 삭제 신청 대상 문서가 스무개 되는 것들도 전부 예외없이 하나씩 회부를 거쳤던 적이 있어서요. 그뿐만 아니라 저 안내문의 조항도 토론을 거쳤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삭제 토론은 무효로 결정 내리겠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6월 29일 (수) 23:0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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