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인물'이라는 말 자체가 중립적이지도 않고 모호한데다, 애초에 객관적인 기준이나 출처 없이 만들어진 틀입니다. 이후 토론을 통해 수정/변경이 이루어진다고는 하나, 그렇다고 해서 확인 가능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08:06 (KST)[답변]
유지 중요 인물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당시 시대상을 이끈 인물들을 다루는 틀입니다. 중립적일 필요가 있니요? 그리고 틀은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제공된다고 하였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17일 (수) 08:08 (KST)[답변]
-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사항을 틀로 만드는 것은 부적합합니다. 또, '중요 인물'이라는 말이 선입견을 줄 소지가 있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08:12 (KST)[답변]
- 중요 인물이라는 것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가령, 삼국지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들 중 삼국지 정사나 연의에서 언급빈도가 잦은 사람들을 따로 만들어 놓은 틀을 만들어 배치해놓으면 검색을 할 필요없이 특정 삼국지 인물 문서의 밑으로 가서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군주인 조조, 손견, 손권, 유비, 장군인 관우, 장비, 여포, 그리고 책사인 제갈량, 사마의, 주유는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룰 필요가 없이 모두가 다 아는 삼국지의 주요한 등장인물들입니다. 이미 영어판에서도 만들어지지 않았는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17일 (수) 08:15 (KST)[답변]
유지 주관적이라 하여 지운다는 논리는 처음입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7일 (수) 09:57 (KST)[답변]
- 이런 틀을 유지한다는 것은, 인물 틀을 얼마든지 개인별 취향대로 만들어도 좋다는 것 아닌가요? 편집 분쟁이 발생할 경우, 조정할 수 있는 아무런 기준도 없습니다. 인물 선정을 총의로 정한다는 것은 위키백과 내에서 독자 연구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3:53 (KST)[답변]
- ....... 개인별 취향이 아니라 총의가 있습니다. 총의마저 주관적이라면... 할 말이 없네요.--누비에크 ⇔ (담) 2010년 2월 17일 (수) 13:58 (KST)[답변]
- 동의합니다만, 냉전 같은 경우에는 지도자나 장군들을 중심으로 다시
개정하는게 더 나을 듯 싶네요.--누비에크 ⇔ (담) 2010년 2월 20일 (토) 04:44 (KST)[답변]
- 모두 유지해야 합니다. 역사적인 인물을 주관적인 기준으로 표명한 것이 아닌 당시의 각국의 십자군을 이끈 왕과 장수, 그리고 2차 대전 당시 각 나라를 이끈 지도자를 나열한 틀인데 굳이 주관적일런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1일 (일) 07:46 (KST)[답변]
- 모두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냉전시대는 1990년대 초까지 인데, 주요인물에 왜 전두환, 노태우는 안들어가 있는가요? 이승만의 수족이였던 인물 역시 빠져있고, 레이건 시기까지는 확실히 냉전시대라고 인식하지만, 조지 H. W. 부시가 들어가 있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동독의 수상은 아예 빠져 있구요. 일본은 패전이후 미국의 영향에 강하게 받아 오키나와를 1968년까지 미국에게 점령당했습니다. 그런데 극동지역에 일본의 수상 등이 빠져 있는게 전혀 이해가 안가고, 이 틀을 만든 사람은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냉전에 영향을 받은 세계의 각국은 거의 끼워맞추기 식으로 넣은 듯 싶어요. 결군 "주관적"이라는 것인데, 이 주관적인 것도 명확한 기준이 없으니,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끼워넣은 틀이 별로 필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21일 (일) 11:54 (KST)[답변]
- 냉전의 축은 미국과 소련 아닐런지요? 만약 냉전의 인물은 만방국을 다룰 수 없다면 지울 수 있다 치더라도 십자군은 별로 지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건 주관적인 기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1일 (일) 12:53 (KST)[답변]
- 십자군 같은 경우에 만약 장군 같은 경우를 주로 넣었다면 문제겠지만 저 틀에는 왕들과 교황, 이슬람에는 당시 족장 등밖에 없거든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1일 (일) 12:55 (KST)[답변]
- 그럼 십자군 원정에서 "주요인물"이라는 주관적인 제목 대신에 지도자로 바꿔서 유지를 하는 것으로 제 입장을 바꾸겠지만, 냉전틀은 여전히 삭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동독이 붕괴되면서 냉전붕괴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동독이 아예 빠져있는 것을 봐서 이틀에서 선정된 인물에 기준에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21일 (일) 15:02 (KST)[답변]
- 그 분야에 관해서 잘 아신다면 Caspian blue님이 추가 하시면 되겠네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3월 1일 (월) 23:09 (KST)[답변]
- 전 그 분야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며, 지극히 역사적인 상식 선에서 말한 것입니다.--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3월 2일 (화) 09:15 (KST)[답변]
네 개의 틀 모두 유지합니다. 단, 십자군 중요 인물 틀은 틀의 이름을 변경합니다. 냉전 틀의 경우는 참고로 동일한 내용의 틀이 영어판에서 no consensus로 삭제되지 않았습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17:18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