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삭제 토론 당시에는 제가 너무 사유를 간략하게 썼고, 다중 계정이 난입하는 바람에 토론이 이상하게 흘러간 경향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학업때문에 잠시 바빠서 토론 말미에 소홀했었네요.) 아래와 같이 삭제되어야 하는 의견을 추려 삭제 토론을 다시 회부합니다.
- 인터위키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입니다. 인터위키가 없다고 문서를 고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백:완벽한 글 참고.
- 인터위키는 시급하게 알려야 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좌측 하단에서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인터위키가 없다"고 알리는 것은 편집자에게만 유용한 정보이며 독자에게는 불필요한 정보입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해당 사항이 시급하다는 것에 동의하였다면 이 틀이 존재했어야 하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터위키 필요 틀에 인터위키가 정작 존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 틀을 제거하여 주세요."라고 문구를 보강했으나 존재하지 않는다의 기준이 모호합니다. 인터위키를 만들라고 유도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고, 인터위키가 없는 모든 문서에 이 틀이 남용되어 붙어도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문서 알림 틀을 사용할 때에는 보통 "모든 문서 중에서 문제점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추릴 수 있을 때"이지만 이 틀은 그렇지 않습니다. 백:문서에 면책 조항을 넣지마세요 참고.
-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 목록은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나 특수:연결안된문서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인터위키에 관심있는 사용자들을 위하는 목적에서 굳이 틀까지 사용해 삼중으로 분류할 필요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6일 (수) 00:37 (KST)[답변]
삭제 이 틀이 없어도 편집자들이 알아서 인터위키를 삽입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01:18 (KST)[답변]
삭제 안우석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Thswnstjr123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17:13 (KST)[답변]
삭제 전혀 사용되지 않는 틀이라 없어도 피해는 없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09:31 (KST)[답변]
삭제 --RhapsoDJ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15:54 (KST)[답변]
의견 아직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 목록을 특수 기능을 통해 모두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와 오늘 자구행위와 궐석재판, 후커우 제도 문서에 대해 인터위키를 연결했습니다. 각각 따로 혼자끼리만 연결된 데이터 항목을 지우고 다른 데이터 항목에 연결했습니다.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는 3월 28일 현재를 기준으로 이틀 전인 3월 26일에 마지막으로 새로 고쳐졌다고 나옵니다. 따라서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에 이 세 항목이 모두 나와야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뒤져보아도 없습니다. --Goldpigbank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17:15 (KST)[답변]
- 정확한 확인은 특수:연결안된문서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해당 문서는 한번씩 캐시를 갱신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이 특수 문서는 백:위키데이터와 연동되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8일 (금) 17:5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