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되었다'라는 것 이외에 특필할만한 내용이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0일 (토) 15:28 (KST)[답변]
- 언론의 주목을 받은 만큼, 군소정당 중 조금 튀는 것은 사실이지요. 일단 총선 이전은 군소정당이 많이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에 한 달뒤에 비례대표 득표율을 어느 정도 받느냐에 따라 존폐위기가 따르겠지요. 일단 총선까진 몇일 남지 않았으니, 문서 삭제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입니다.--Mctomy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19:39 (KST)[답변]
- 만약, 이후 저명성이 생긴다면 그 때 복구하면 되는 일이지요. 그리고, 총선거가 이 정당의 저명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가람 (논의) 2012년 3월 10일 (토) 19:40 (KST)[답변]
- 한나라당이 비례대표 2% 이상을 얻게되면, 정당이 유지되니 해산되지 않고, 2%이하면 해산되니 그 이후를 지켜보자는 얘기입니다. 엄연히 군소정당이여도 대한민국에 등록되어있는 정당이고, 해산되지 않는 이상 문서를 지운다는 것 자체는 NPOV에 위배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까? --Mctomy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23:04 (KST)[답변]
문서들은 ‘앞으로는 해당 주제에 대하여 더 많은 보도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에 기초하여 쓰여서는 안 됩니다.
- 존재한다고 해서 그것이 저명성을 입증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1일 (일) 16:20 (KST)[답변]
유지 너무 튀는 짓을 한 건 사실입니다.--trainholic (talk, con.) 2012년 3월 10일 (토) 20:04 (KST)[답변]
유지 이 정도 차원에서 저명성은 일단 확보되었다고 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20:05 (KST)[답변]
유지 윗분들 의견에 동의합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20:10 (KST)[답변]
유지 윗분들 의견과 같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10일 (토) 21:03 (KST)[답변]
유지 이미 논란으로 어느 정도의 저명성은 확보했네요. 다만 저 이상의 내용으로 발전할지는 회의적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22:17 (KST)[답변]
유지 저명성은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Cwt96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23:27 (KST)[답변]
삭제 일시적으로 수면 위에 떠오른 정도에 불과하므로, 저명성이 결코 확보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해당 정당이 앞으로 선거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냐에 따라서 저명성 확보/비확보가 갈릴 것입니다. 현 상황에선 문서 유지가 불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04:36 (KST)[답변]
유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전이었더라도 저명성이 인정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폴리토프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14:31 (KST)[답변]
의견 저명성이 확보되었다 하기에는 그저 핫이슈입니다. 핫이슈도 지속되는 이슈가 있고 잠깐 반짝하고 꺼지는 이슈가 있습니다. 전자일 경우 유지하고, 후자일 경우 삭제하는 편이 옳다고 봅니다.--NuvieK 2012년 3월 11일 (일) 15:07 (KST)[답변]
의견 누베크님은 지금 한나라당이 영남신당이나 자유평화당으로 활동한 걸 가지고는 저명성이 없다고 보시나요? --폴리토프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15:20 (KST)[답변]
- 영남신당이나 자유평화당이 있다는 것을 알았던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요? 이번에 한나라당으로 개명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 입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3월 11일 (일) 20:41 (KST)[답변]
유지 --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07:34 (KST)[답변]
삭제 선관위에 등록된 다른 군소 정당에 비해 특별히 위키백과 항목으로 등록할 사유가 없습니다. (기존의 정당명과 유사하다는 이유 외에는요.) 삭제는 이번 총선 후로 연기할 수 있다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12:09 (KST)[답변]
의견 자유평화당으로서 활동한 것으로는 부족하고 영남신당으로 추진될때 저명성이 생겼다고 봅니다. [1], [2], [3]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12:20 (KST)[답변]
- 져오신 기사 3개 모두 '~할 것이다'라는 식으로 모두 추측 보도이고, 그나마 한 개는 당의 의견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군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2일 (월) 17:13 (KST)[답변]
일단 보류를 해두고 나중에 한 3개월 후 정도 되야 일시적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말고 나중에 토론해봅시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22:33 (KST)[답변]
- 그러니까, 제 말은 지금은 저명성이 없으므로─위의 인용문을 참고하세요.─, 삭제를 했다가, 이후 저명성이 생기면 복구하자는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2일 (월) 23:02 (KST)[답변]
- 지금이 저명성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 어려워서 하는 말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23:07 (KST)[답변]
- 저명성이 있다고 확실히 간주하기 어려운 것들은 저명성이 없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만. 그리고 미래에 저명성이 생긴다는 것이 유지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2일 (월) 23:11 (KST)[답변]
- 저는 미래에 저명성이 생긴다는 말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저명성이 있다고 보는 것도 타당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만.--Leedors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4:21 (KST)[답변]
- 제 말이 그 말입니다만. 확실한 근거로서의 출처가 없다면, 그것은 저명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선례들도 존재하고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3일 (화) 14:23 (KST)[답변]
- 일시적인 저명성은 앞으로도 일시적이라고 생각될 때만 배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가람님의 발언은 구럼비 편집 기록등을 보니 신뢰할수 없다고 봅니다. --2012년 3월 13일 (화) 09:01 (KST)
- 구럼비 바위와 이것이 무슨 연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애초에, 문서는 시사성이 높은 것을 위주로 구성되는 것이 마땅한 것이지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 문서 토론란에서 논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3일 (화) 11:03 (KST)[답변]
- 몇몇 후보들이 속속 새 한나라당에 입당하고 있네요. [4]--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09:59 (KST)[답변]
- 한 명의 후보가 자신의 당선을 위해 본 정당을 탈당하고 위 정당에 입당한 것이 저명성을 보장하는 것입니까? 전혀 아닙니다. 위에서 분명 말했습니다만, 저명성을 예측하지 마십시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3일 (화) 11:03 (KST)[답변]
의견 빨리 종결해주세요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07:53 (KST)[답변]
삭제 다른 군소정당과 이름 특이한 것 빼고는 다를 게 없습니다. 삭제하였다가 총선결과에 따라 복구해도 늦지 않습니다.--Park4223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9:13 (KST)[답변]
유지 '한나라당'이라는 이름을 썼다는 것만으로도 기록할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다만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반복된다면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등이 새로 생긴다면) 그때는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굳이 '지울 이유'가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언론의 입장에서 보면 '재밌는 읽을거리성'으로 조그맣게 기사를 쓸만한 것이기도 하고요 adida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3:15 (KST)[답변]
- "재밌는 읽을거리"라면 잠깐 뜨거웠다 곧 식는 단발성 이슈 뿐이라는 말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유지보다는 삭제하고 추후 저명성의 변화를 지켜보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2012년 3월 15일 (목) 13:48 (KST)
- 반대로 놔뒀다가 없애는 방법도 있지요. adida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4:20 (KST)[답변]
- 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를 중심으로 존치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NuvieK 2012년 3월 15일 (목) 14:53 (KST)[답변]
- 그 '현재 상태'가 어떤지 제대로 분석이 어려우니 보류해두자는 겁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0:12 (KST)[답변]
- 지금까지 선례로는 현재 저명성을 보장하지 못하는 문서의 경우, 선-삭제하고, 이후 저명성이 생기면 만드는 방식을 취한 것으로 압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3월 15일 (목) 20:14 (KST)[답변]
- 우선 그 선례를 뒤집어서는 안된다는 총의는 없고, 말씀하신 '현재 저명성을 보장하지 못하는 문서'라고 보장을 할 수도 없는 상태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0:27 (KST)[답변]
- 그렇다면, 저명성을 입증해주십시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5일 (목) 20:48 (KST)[답변]
- 그러니까, 지금 현재 저명성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니까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1:06 (KST)[답변]
- 저명성을 당장 입증하기 어려운 것은, 저명성이 없거나 낮다는 것이 아닌지요? 그것이 아니고서야, 입증이 되지 않을 리가 없을 텐데요. 타 삭제 신청 문서에서 보여주시던 반응과 사뭇 다르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5일 (목) 21:08 (KST)[답변]
- 다른 삭제 토론에서 제 행동이 어떻게 보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전에 십자가 사망 사건 삭제 토론에서 지금 제가 주장하고 있는 비슷한 의견이 있어서 이를 수용하고 나중에 다시 연 적이 있습니다.
- 거꾸로 반론하겠습니다. 저명성이 없다는 것을 당장 입증하기 어려운 것이 저명성이 있거나 높다는 의미가 되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1:12 (KST)[답변]
- 반론의 논지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5일 (목) 21:15 (KST)[답변]
- 말씀하신 "저명성을 당장 입증하기 어려운 것은 ~ " 이란 명제가 거짓이라는 것을 주장한 것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1:18 (KST)[답변]
- 도저히 반박의 예시가 어떠한 의미인지를 파악하기 힘듭니다만, 저명성을 당장 입증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저명하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덧붙여서, 위키백과:저명성#저명성 평가는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가 있겠지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5일 (목) 21:22 (KST)[답변]
의견 일시적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우니 제가 지금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죠. 위에 제가 써두었던 걸 다시 한번 읽어보니 제가 봐도 좀 햇갈리게 쓴 것 같긴 한데 ㅡㅡ;;. 그러니까 정리해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런 겁니다. 삭제를 주장하시려면, 저명성이 없다는 걸 당장 입증하셔야 하는데, 지금 그게 판단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밑에서 저명성의 입증은 유지시키려는 쪽에서 해야한다고 이 있다 없다를 증명할때 있다는 쪽에서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유지, 삭제 양 쪽다 입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1:34 (KST)[답변]
- 삭제 측에서 저명성을 입증하라는 것은 또 무언가요. 저명성을 입증하지 못하므로 삭제 해야 한다는 것인데, 되려, 저명성을 같이 입증하라니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5일 (목) 21:50 (KST)[답변]
- del 표시는 못 보신 것 같은데....앞 뒤 문장의 관계를 봐주세요. 유지 측은 저명성이 있다는 것을, 삭제 측은 저명성이 없다는 것을 동시간대에 증명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1:56 (KST)[답변]
- 그러니까, 일시적인 효과로서의 저명도는 그것이 이후에도 저명하다고 볼 근거가 불투명하므로, 그것은 유지할 이유가 없다, 라는 것이 주된 요지이며, 이는 위에서부터 위키백과:저명성을 인용하며 곧줄 언급해왔던 사항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5일 (목) 22:02 (KST)[답변]
- 지금 이것이 일시적인 효과로 갈지 그 이상으로 갈지 판단이 어려우니 보류하자는 것이 주된 요지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2:18 (KST)[답변]
- 일시적인 저명성이 삭제이유라면 삭제하려는 쪽에 입증 책입이 있다고 봅니다.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4:57 (KST)[답변]
- 저명성 입증은, 유지시키려는 곳에서 입증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저명성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5일 (목) 15:08 (KST)[답변]
- 현재 삭토의 총의를 보면 해당 백:저명성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1:47 (KST)[답변]
- 총의는 다수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5일 (목) 21:50 (KST)[답변]
- 차분히 현재 토론 상황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adida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1:53 (KST)[답변]
- 유지 측의 절반 정도(?)의 삭제 측 의견이 존재하며, 그것에 대한 근본적인 반박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총의 과정의 순서도와 상반되는 것일 테지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5일 (목) 21:55 (KST)[답변]
- 글쎄요. 뻔히 아는 '총의는 다수결이 아니다'는 답글을 달고, 가람님 혼자서 지나치게 여러번 발언하는 것이 얼마나 토론에 도움이 될지.. adida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1:56 (KST)[답변]
유지 한나라당 이름을 사용한 점 등으로 보아 유지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5:43 (KST)[답변]
의견 이미 유지 의견을 냈는데 조금만 자세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헷갈려서 '새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2% 이상 정당득표가 나올 가능성이 아주 약간은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라면 선례로 볼 때 문서를 삭제할 일이 없겠죠. 그리고 새 한나라당이 다른 '선거용 정당'과 달리 나름 정당유지를 해왔다는 점(정당 유지를 하는데에도 상당한 돈이 들어갑니다..)만 봐도, 선거때만 되면 나타나는 여러가지 듣보 정당과 완전히 동격으로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종대님과도 의견이 약간 다르게 되겠습니다. 다만, 예상대로 총선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고, 얘깃거리도 안된다면, 새누리당 항목에 trivia로 남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가서 또 의견을 모으면 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1:50 (KST)[답변]
- 그러니까 adidas님은 저랑 비슷하게 선 보류, 유지 후 토론 주장이신데, 지금 가람님은 선 삭제 후 토론을 주장하고 계시는 거죠. 제가 잘못 읽고 있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1:59 (KST)[답변]
유지 녹색당 (대한민국), 기독사랑실천당 같은 정당보다도 저명성(?)이 있지 않나요? 당 이름때문에 그러시는 것인가요? 만약 이 정당이 이름을 바꿔도 삭제하자고 주장하실 것인가요? 지금 이대로만 간다면 여러분들이 4월 11일에 투표하실 투표용지에 이 정당 이름이 새겨져 있을 텐데요. 빨래맨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3:19 (KST)[답변]
- 존재한다고, 투표용지에 이름이 적혀 있다고 해서 모두 저명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녹색당의 경우에는 나름의 의의가 있으며, 또한 Green Korea로서의 저명성이 존재합니다. 기독사랑실천당은 그나마 실적이라도 있지만, 이 정당은 정당명을 바꿨다는 것 이외에 주목을 받지 못한 상태이므로, 전혀 비교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5일 (목) 23:26 (KST)[답변]
- 의의가 있다고 다 올릴수 있는건 아닙니다. 녹색당은 삭제해야 합니다.--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07:38 (KST)[답변]
삭제 현제 완전히 방향이 엇나갔는데, 저명성 문제 뿐만 아니라 "일시적 이슈냐 아니냐"를 따져야 합니다. 적어도 '현재로선' 아무런 족적도 남기지 않은 당이 단지 한나라당이란 이름으로 개명했다는 이유로 이슈가 되었는데, 그것도 잠시 뿐이었고 단지 가십거리였을 뿐입니다. 이 링크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나라당'은 여전히, 아니 압도적으로 현재 한나라당이 아닌 현 새누리당을 뜻하는 말로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과연 한나라당(영남신당)의 저명성은 원래부터 셌었나요? 애당초에 보통은 몰랐을 것입니다. 단지 개명을 해서 이슈가 되었다고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은 앞뒤가 맞지가 않습니다.--NuvieK 2012년 3월 16일 (금) 07:41 (KST)[답변]
- 그 전부터 저명했다면 저명성을 높이게 됩니다. 꾸준히 새 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5]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08:01 (KST)[답변]
- 결국 '개명한 사건'이 그대로 뉴스에 실렸을 뿐이네요. 작은 언론이 이제서야 관련 소식을 늦게 실었을 뿐입니다. 이슈가 단발성이 되지 않으려면 그 한나라당이 꾸준히 화제를 몰거나 해야하는데, 나온 뉴스야 기껏해야 개명 뉴스와 한 의원의 입당 소식 뿐이네요.--NuvieK 2012년 3월 16일 (금) 08:28 (KST)[답변]
- 개명하기 전에 사건으로 이용휘가 박근령의 동의를 얻어 영남신당 창당한다는 소식과 자유평화당과 합당 소식도 있는데요?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08:30 (KST)[답변]
- "이슈" 였나요?--NuvieK 2012년 3월 16일 (금) 08:53 (KST)[답변]
- 그러니까, 4월 총선이 끝날 때 까지 잠시 동안만 기다려 보고 그 때 가서 결정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 때 가서 제 나름대로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저도 삭제 의견을 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2:35 (KST)[답변]
- 4월 총선 때는 4월의 저명성이고, 현재 3월 16일까지의 저명성을 바탕으로 해야합니다. 그때 복구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NuvieK 2012년 3월 16일 (금) 12:42 (KST)[답변]
- 제가 위에서도 비슷하게 언급했습니다만, 현재 이 문서의 저명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저명성 부족이란 이유로 삭제하려면 그 저명성 부족이란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셔야 합니다. 현재 3월 16일 기준에서 말이죠.--Leedors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3:10 (KST)[답변]
- 그렇게 말씀하시기 전에, 현재 날짜 기준으로 저명성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셔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저명성을 입증하지 못한다 ⊆ 저명성이 없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6일 (금) 14:19 (KST)[답변]
- 1) 저명성이 애매한 것 자체가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있다해도 그것이 단발성 이슈로 인한 순간 저명성이라면 삭제 대상이 되야 마땅합니다. --NuvieK 2012년 3월 16일 (금) 14:25 (KST)[답변]
- 어느 쪽도 확실히 증명을 못하고 있으니 보류를 하자는 게 아닌가요. 지금 현재 단발성 이슈라고 판단하기에는 애매한 상황이고요. 제가 말하고 있는 애매함이란 건 '정확히 말해서' '저명성이 애매한 상황'이 아니라 '단발성 이슈로 판단하기에 애매한 상황'이라는 겁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5:31 (KST)[답변]
- "저명성을 당장 입증할 수 없다 ⊆ 저명성이 없다 ⇔ 저명성이 없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 ⊆ 저명성이 있다" 뭐 이런 주장인가요? 안타깝게도, 저 공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저명성을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며, 그것이 곧 저명성이 있다는 것 또한 될 수가 없기 때문이죠. --가람 (논의) 2012년 3월 16일 (금) 15:41 (KST)[답변]
아니요. 저명성을 당장 입증할 수 없다 = 저명성이 없다는 것을 당장 입증할 수 없다 = 모른다. 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5:52 (KST)[답변]
- ⊆ 저명성이 없다; 라고 결론지을 수 있겠군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6일 (금) 19:31 (KST)[답변]
- 이번엔 제가 이해가 안 갈 차례인 것 같습니다. :)--Leedors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22:06 (KST)[답변]
- 저명성이 있어야 문서 작성 요건이 완성됩니다. 저명성이 있지 않으면 불충분한거죠. 저명성이 있다, 없다, 그리고 모르겠다로 나눠질텐데, 모르겠으면 그것은 저명성이 '있지 않은' 것 입니다. 저명성이 있다면,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상태겠죠? 또한 단발성 이슈라는 점만큼은 애매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번 사건 외에 다른 특징을 다룬 기사가 나온 적이 드뭅니다. --NuvieK 2012년 3월 17일 (토) 00:06 (KST)[답변]
- 역시 설명하신 바로는 '모른다'와 '아니다'의 공통점을 모르겠습니다. 또 반대로 말해서 저명성이 없어야 문서 삭제 요건이 완성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00:24 (KST)[답변]
- 저명성의 여부를 모른다 ⊆ 저명성을 증명하지 못한다 ⊇ 저명성이 없다; 저명성을 증명하지 못하는 문서의 경우, 존재 가치가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9일 (월) 10:58 (KST)[답변]
- A ⊆ B ⊇ C 는 A와 C의 인과관계를 증명하지 못합니다.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1:00 (KST)[답변]
- ‘A → B → C’가 아닙니다. 따라서, 인과관계가 성립할 수가 없죠. 저것은 공통점을 설명하려는 것일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9일 (월) 11:10 (KST)[답변]
- 저명성을 증명하지 못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라 하셨는데, 계속 말씀드렸습니다만, 할 수 있다, 못한다가 아니라 애매하다고 해드렸습니다. 못한다와 애매하다의 차이점은 천지 차이입니다. 그리고 부탁드리는데 양보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어차피 지금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가서 삭제 할 여지는 충분히 드렸지 않았나요. 아니면 지금 삭제하지 않으면 자기 인생이 끝난다라던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삭제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2:48 (KST)[답변]
- 삭제 토론을 하는 이유는 지금 현재의 상황을 기준으로 합니다. 4월에 저명성이 확고해진다는 가정이, 현재의 저명성을 확보해주지는 않습니다. 저명성이 애매하다라고 하셨는데, '애매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희미하여 분명하지 아니하다.입니다. 분명하지 않는 것은 없는 것과 동일 선상이지 않나요? 그리고, 나중에 삭제될 수 있다는 것은, 현재에도 삭제 가능하다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일테지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9일 (월) 15:23 (KST)[답변]
- 그냥 '분명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희미해서 분명하지' 않은 것 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5:32 (KST)[답변]
- '희미하다'의 뜻에 분명하지 않다가 내포되어 있어, 생략했습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3월 19일 (월) 15:38 (KST)[답변]
- 전 분명히 현 상태에서 판단이 어렵다고 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5:40 (KST)[답변]
- 같은 말이 자꾸 오가고 있습니다만, 처음에 제가 무엇이라 했는 지를 읽어주십시오. 여부를 판단하기 힘든 것은, 곧 저명성을 입증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닙니까? 요약합니다.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배제한 채로, 지금 당장 이 삭제 토론을 종결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존재합니까? 없다면, 그것은 저명성을 입증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9일 (월) 22:05 (KST)[답변]
의견 일시적 저명성이긴 한데, 문서 삭제에 대해 당장 판단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총선 이후 더 이상 뉴스가 생산될 가능성이 없다면 이슈를 정리해서 대한민국 제19대 총선에 병합할 수도 있구요. 실제로 이 사건이 단독으로는 힘들지 몰라도 새누리당과의 유사성 문제 등으로 얼마든지 총선 관련으로 이슈가 제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당장 삭제해야 할 것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6:23 (KST)[답변]
- 앞으로 특정 선거에만 참여한 정당은 저명성이 없다고 해도 완전히 지우기보다는 해당 선거에 병합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단 종교정당은 대한민국의 종교정당 문서에 병합하는 것도 가능)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7:20 (KST)[답변]
- 그런 정당 중 대부분은 이슈조차도 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선거에 굳이 병합해야 할 필요성이 없다고 봅니다. '특별히 서술할 가치'가 있는 정당만 남겨두면 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7:23 (KST)[답변]
- 만약 이 문서가 정당 문서가 아니라 총선 같은 문서 삭제 여부를 판가름할 미래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어떨까요? --NuvieK 2012년 3월 17일 (토) 00:06 (KST)[답변]
- 정확히 무슨 말을 하시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당 문서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이슈 문서들은 (십자가 자살 사건 처럼) 이슈가 된 시점에서는 저명성의 지속성을 판단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 않나요? 이슈성 문서가 어떻게든 처리가 된 경우는 결국 이슈가 가라앉거나 지속적으로 분석 기사 등이 등장함으로써 '보존 가치'가 상승한 뒤인 경우가 많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19:11 (KST)[답변]
- 현재 이 문서는 곧 총선이라는 문서 존치 여부를 완벽히 가를 만한 중대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존치 후 총선 뒤에 결정' 같은 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저 단발성인 사회적 이슈라면 그러한 '중대점', 즉 기준으로 삼을 만한 사건이나 시점을 집어낼 수 없을 확률이 굉장히 높은데, 그런 경우에도 존치 후 결정한다는 의견이 나올 수 있을까 라는 근본적 질문이었습니다. 총선이라는 대형 이벤트가 없다면 과연 어땠을까라는 의문이죠. 문서 존치는 현재의 저명성을 바탕으로 해야합니다. 현재 한나라당의 이슈는 상당히 가라앉은 상태이고 - 그 사건 이후로 뉴스 메인에 뜬 적이라도 있었나요? - 결국 총선 때 삭제로 쐐기를 박던 아니면 반전적인 결과물로서 유지를 하던 그건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는 삭제를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NuvieK 2012년 3월 19일 (월) 22:24 (KST)[답변]
- 결국 최종적인 저명성 판단의 시점은 이슈가 얼마나 오랫동안 인구에 회자되거나 분석할 가치가 있느냐를 통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어떤 시점을 콕 집어서 그 뒤로 미루자는 건 거의 의미 없는 발언인 게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이 문서의 경우에는 최소한 총선 문서에 병합하여 짤막하게라도 언급해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떡밥이 식은 뒤이고 개명 전이나 후나 자체적으로 이슈를 끌어모으기 힘든 소수정당이기 때문에 뉴스가 많이 생성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 저명성이 독립 문서의 존재 가치로는 조금 모자라도 아예 삭제할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23:48 (KST)[답변]
- 저명성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영남신당 창당 발기인이 박근혜씨 동생 박근령씨였던것을 아십니까? 솔직히 저는 이 정당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있는 편입니다. 일부 특정 커뮤니티에서도, 저런 표면적인 '지역주의 정당'이 있었다니, 하고 놀라기도 하였고 특히 요번에 영남신당이 한나라당으로 당명을 바꾸자, 일부 정치 커뮤니티에서는 크게 일어났던 이슈였기도 했구요. 이 정당은 계층마다 인식이 다르다는겁니다. 고령층은 아직도 새누리당의 탄생을 모를수도 있고, 정치에 관심있는 20대 30대들에게는 이것이 정치적 하나의 퍼포먼스이고 노림수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각 세대별로 이 정당의 저명성은 다 다릅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이 정당이 어느 정도 지역주의 정당이란 사실이 제 주변에는 잘 알려져있다는 사실 뿐이네요.--Mctomy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3:12 (KST)[답변]
- 세대별로 저명성을 따지다가는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대를 떠나 얼마나 '한국어 언중' 사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느냐인 것이고, 그것을 알아볼 가장 명백한 근거는 대중을 상대로 하는 언론이나 서적 등의 출판물에서 얼마나 자주, 그리고 상세히 언급되고 있느냐인 것이겠죠. 지금은 이슈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자주 언급되고 있긴 합니다만, 두 달 정도 지나서 총선 열기도 가셨을 때 과연 자주 언급되느냐는 지금 판단하기 힘듭니다. 상세히 언급되는 것 또한 예측하기 힘들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상세히 언급되는 기사는 별로 없어 보이네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4:20 (KST)[답변]
유지 주요 정당으로 분류하는 것은 반대하지만, 삭제할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Amoeba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9:16 (KST)[답변]
삭제하자는 분들도 삭제하자는 분들이지만, 유지하자고 하시는 분 들도 제 주장을 무시하시는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09:14 (KST)[답변]
보류 저는 보류로 의견을 남깁니다. 더위먹은 민츠 님과 의견은 동일합니다. 일시적인 저명성 가능성도 있으니 당장 결정하지 말고 선거가 끝나는 5월로 미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단 이 삭제 토론은 닫는 게 어떨까요?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3월 20일 (화) 01:07 (KST)[답변]
양측의 의견을 수렴하여 총선이 끝나는 5월로 삭제 토론을 연기하겠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20일 (화) 01:1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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