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 ID를 가지신 회원님께서 대리인을 선임하길 원하시는 경우에는 아래의 #대리인 선임 항목에 의사를 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위키백과 활동을 중단하셨거나 위키백과 ID를 가지고 계시지 않은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양식으로 집행위원회 메일링 리스트(wmkr-executive@googlegroups.com)로 대리인 선임의 의사를 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집행위원회에서 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 따로 위키백과 이메일 보내기로 본인 확인을 하겠습니다.)
000(실명 또는 위키백과 ID)는 000(실명 또는 위키백과 ID)에게 2013년 12일 14일에 개최될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 총회에 창립준비위원회의 회원으로서 참석하여 의사를 표시할 권한을 위임합니다.
아니오미완료 현재 가입이 되어 있지 않으시므로 비회원처리하겠습니다. 아마 재가입절차를 밟으셔야 할 것으로 보이나, 형식상 동의는 되어 있으므로 회비를 재납부하시면 회원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Ellif (대화) 2013년 12월 3일 (화) 20:35 (KST)[답변]
이번 총회를 위해 돈 내신 분들의 자랑스런 초록 체크가 몇 개나 위에 휘날리는 가운데, 저는 기차표와 버스표와 입금 명세표라는 열 장이 넘는 종이를 휘날릴 돈이 없어 (라고 쓰지만 으아우으우으우아우ㅜㅜㅜㅜ) 안 되겠네요. 고입인데도 가시는 분도 있는데 (저도 곧 고입입니다 - 1년 뒤에요.) 참... -- Jytim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20:11 (KST)[답변]
링크한 자료는 위키백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자료가 아니라 원래 외부 기관을 위해서 만든 자료입니다. 외부에는 위키백과보다는 위키피디아가 더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위키피디아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MOTO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23:01 (KST)[답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을 참고해주세요. 분당선M님은 2013년 7월 13일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였고(본인도 해당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자연머리님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위키백과 10주년 기념행사에서 발표자로 나서신 적이 있는 걸로 기록이 나옵니다. 이 분들은 적어도 실체가 없는 유령인물이라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이강철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2:19 (KST)[답변]
일단 1차, 2차 총회에서 가입하신 분들은 모두 총회에 나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실존하지 않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2차 총회에서 집행위원회에 회원 가입 권한을 위임한 이후에 집행위원회는 회비를 납부받은 후 가입 승인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실존 인물이 아닌데도 굳이 회비까지 납부하고 회원으로 가입하는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발각되면 총회에서 즉시 회원 탈퇴를 시켜야 하겠지요. 다른 분이 이미 설명을 하셨지만 대리인을 임명하신 두 분은 모두 1차 총회에서 가입하신 분들입니다. --MOTO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4:55 (KST)[답변]
반드시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회원 가입은 총회가 아닌 집행위원회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니까요. 다만 되도록이면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시는 것을 권장하고는 있습니다. --MOTO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5:00 (KST)[답변]
그냥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정식단체가 되면 회계를 인수한다고 되어 있던가 회칙에 그렇게 되어 있던데요. 만약 회계잔액이 음수이면 즉 부채가 있는경우에도 인수하게 되고, 지출은 집행위원이 자율자의대로 하는 그런 체제인가요?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09:41 (KST)[답변]
사단법인 설립 이후의 사업에 대하여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관심 유도를 위하여 연례 컨퍼런스 형식의 오프라인 모임이 필요하다고 jjw 님께서 조언해 주셨습니다. jjw님에게 이강철님께서 주제별 분리에 대해 질의하였고, jjw 님이 다시 부스식으로 구획을 나누어 운영하는 형식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부스의 참여는 TaskForce나 Team 방식을 추천해주셨습니다. Alvis Jean 님께서는 지식 기부나 재능 기부 형식의 행사를 주최하는 방안을 제시해 주셨고, 이만재 박사님께서는 보수 등의 지급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성장에 따라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저작물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사용자들의 이익을 대변할 단체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사단법인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미성년자의 연령 범위를 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사단법인의 명칭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논의되었으며, 명칭을 한글로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으로 표기하는 데에는 이의가 없었으나 로마자 표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뚜렷하게 모이지는 않았습니다.
집에 10시안에 도착해서 안녕합니다. 올해 오프모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송년회겸 만나뵌 것 같습니다. 특별히 회의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저녁식사까지 제공해주신 다음커뮤니케이션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 힘내서 내년에는 더 좋은 활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창립과 본격적인 위키백과 컨퍼런스 개최 두 가지는 꼭 이루면 좋겠습니다. --케골2013년 12월 14일 (토) 22:13 (KST)[답변]
지난번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풀기 위해 일이 끝나자 마자 갔었지만, 거의 끝나는 시간에 도착해 의결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뒤풀이에서 많은 분들과 위키백과와 덕이 충만한 이야기꽃을 피웠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모임의 원활하고 유쾌한 마무리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구시리 (토론) 2013년 12월 14일 23:39 (KST)
입도 못 열고, 지금까지 생각 못했던 분야 이야기만 들었지만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다들 감사드리고, 끝까지 길을 함께 가 주신 케골님 Jjw님께는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음에는 회원으로 뵐게요. -- 행유 (談) ☆42013년 12월 15일 (일) 00:24 (KST)[답변]
오프 모임 끝내고, 기차타고 도착하니 벌써 1시반 이네요. 만나는 시간만큼 왔다갔다하는 시간도 만만하지가 않군요. 그래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활기찬 오프모임을 기대하겠습니다. P.S 집에 가다가 왜관가는 미군 분이랑 담소도 나누었습니다. 편집 충돌이라니 기막힌 타이밍이군요. 아사달님 다음에 뵙겠습니다.--이강철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02: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