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저두 지금 미디어 위키 기반으로 사이트 제작중인데 위키백과와 같이 분류하는 법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미디어위키 메뉴얼(영문) 서적은 있지만 영어가 너무 짧아서 감으로 하는데 한계가 있더군요.. 어디서 체계적으로 위키 관리 하는법을 배울대가없을까요? 위키 관리자 수준이 되시면서 편집도 잘 하시는 분을 멘토로 조언 좀 얻고 싶습니다. 너무 막막합니다.Wikisearch(토론하기)2009년 4월 20일 (월) 20:46 (KST)[답변]
동대문이면 제가 있는 곳과 매우 가깝긴 합니다만 1,000,000 문서에 도달하면 그때 뵙기로 하겠습니다. 100,000문서 정도는 미국이나 일본의 위키백과에 턱없이 모자란 수준입니다. 일부 무개념한 사용자들이 무분별하게 문서를 삭제(예를 들면 탄피받이 등)를 하는 것이 한국의 위키백과가 유난히 심하기 때문에 이제서야 간신히 100,000문서에 도달했습니다. 이런 문제점이 없었다면 지금쯤 160,000문서에는 도달되어 있을 것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40.99.24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일정이 잡혀 있어 발표만 하고 돌아가야 했으나, 어쨌든 오랜만에 발표를 했다는 것도 있었고.. 반응도 좋았던 것도 있고 해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riss4u.net 사용자로서 KERIS에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해야 했는데 타이밍 놓쳐서 지금 말씀드립니다. 다시한번 KERIS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llif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22:01 (KST)[답변]
위키를 알게됨은 제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처음 참석하게됨도요. KERIS 곽덕훈 원장님의 폐회사처럼 위키백과가 THE FACTS를 전달하며 만들어나가는 훌륭한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에 의해 이처럼 Web이 발전되어 나감을 혹인하게 되었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희망찰 수 있다 느꼈지요. --Migros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23:15 (KST)[답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발표하신 한분 한분의 모든 이야기부터 질문 과정에서의 이야기들까지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좋은 것들이었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하다 시간을 무려 한시간은 잡아먹어 버렸더군요; 저때문에 늦게까지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특히 행사 준비부터 컨퍼런스 과정에서의 의견 제시까지 모든 부분에서 KERIS 분들이 큰 역할을 해주셨다는 점이 매우 기쁩니다. 이제 위키백과 내부에서도 필요한 것들에 대해 차근차근 논의를 진행시켜 나가면 좋겠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니그마7(토론하기)2009년 6월 14일 (일) 00:18 (KST)[답변]
위키백과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몇번의 모임에도 참석했는었는데.조용히 있어서 아실지 잘 모르겠네요.
KERIS 나 국가기관의 도움을 받아 규모나 질적으로 좀 더 성장할수 있는 위키 커뮤니티를 그려봅니다.
먼저 가서 사진을 함게 찍지 못해서 좀 아쉽구요. 위키 미디어 지부설립 등 이슈가 있으면 미약한 힘이나마 열심히 돕도록 할게요. 오늘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사용자:whible
위키 편집문법을 몰라서 참가신청을 할 때 참석하겠다고 쓰고는 마지막에 그냥 제 이름을 타이핑해서 처넣었습니다.
오늘 설명을 들어보니 자동으로 입력되는 문법이 있더군요. 쪽팔림....
하지만 아직 모르므로 오늘도 그냥 입력해야겠습니다.(어제 나눠준 한장짜리 문법카드에 보니 서명은 물결문자 네개를 하라고 되어 있군요. 한번 해보죠)
잠시 제 소개를 하자면 오늘 행사를 후원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같은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정보문화기획부에서 일하는 고정현이라고 합니다.(필명은 카이저 입니다)
주로 디지털에서의 새로운 사회문화 현상에 관한 연구와 정책개발 등에 관한 일을 합니다.
오늘 앞에서 3번째인가 4번째 줄, 이만재 박사님 옆에 앉아서, 위키백과 이용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서 보다 간편한 위키문법 방안과 한국위키지부 설립 등에 관해 질문을 던졌던 사람입니다.
밑에 단체 사진에서는 오른쪽에서 3번째 사람입니다. 아마 가장 new face이자 가장 old face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육학술정보원 원장님 말씀처럼 진지하고 열띤 토론을 지켜보고 참여를 하면서 참으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고 또 고민거리를 많이 떠안았습니다.
제가 있는 기관에서도 한국위키의 발전 혹은 지식정보의 공유문화의 확산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이 어떤게 있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오늘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고 수고해주신 관리자, 편집자 등 준비하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고 또한 교육학술정보원 원장님과 직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Mojb01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08:43 (KST)[답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위키백과와 관련된 어려 사항들에 관한 토론도 있었구요. 발표가 많이 지연되는 바람에 중간에 나가는 분들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발표자 수를 줄이고 토론 시간은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위키백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놀랐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13:43 (KST)[답변]
어제 오후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열린 한국어 위키백과 제1회 컨퍼런스에 참석하였는 데 위키백과의 모임에는 첫 참석이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에 가입하여 매일 로그인만 하고 편집은 전혀 안 하였는 데 제가 추가,수정하고 싶은 항목은 매우 많은 데도 불구하고 위키백과가 네이버,다음등 포털사이트와 작성방식이 달라 불편해서 귀찮은 나머지 안하게 되더군요.
위키백과에 대하여 여러 사람의 견해를 듣기 위해 어제 모임에 참석하였던 것인데 의외로 적은 분들이 참석하셨더군요.
다음 사전부서에서 근무하시는 정철님은 언론에서 몇번 접하였는 데 그분은 정말 백과사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시더군요.
18:00가 넘어서 모임이 끝난후 인근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는 데 술을 안 마시는 것이 아쉽더군요. 몇몇 분들과 함께 술집으로 이동하여 술마시며 위키백과및 시사에 대한 이야기를 밤늦도록 하다가 23:00무렵 해산하였는 데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모임이 있었으면 합니다.
어제 일을 계기로 이제 저도 위키백과의 유령회원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위키백과항목의 추가,수정을 하고자 합니다.
--Excelruler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15:32 (KST)[답변]
방명록과 지부설립관심자 목록, 그리고 제가 받은 명함을 취합해보니 45명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10만 문서를 만들어낸 위키백과 편집자들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ERIS에서 준비를 잘 해주셔서 좋은 환경에서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다음 컨퍼런스에서는 2개의 session으로 운영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위키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과 현재 위키에 참여하면서 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싶어하시는 분으로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속히 지부가 설립되어 정부기관이나 기업과 협력하여 많이 홍보하고 위키백과를 뜨겁게 지필 연료인 지식을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위키백과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 홍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3:28 (KST)[답변]
"이만재"님의 발표 자료 오류 많네요 ㄱ- 위키문헌은 아직도 이전에 독단으로 정해졌던 "위키자료집"이라는 흑역사로 소개 되어있고, 위키문헌의 목표인 원문 및 소개가 위키책으로 가 있질 않나, 위키스페시스도 도감이지, 자세한 "사전"은 아니거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15일 (월) 13:07 (KST)[답변]
샐러맨더님 지적 감사합니다. 작년가을에 작성한 내용을 최근 자료로 업데이트했어야 했는데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발표에 사용했던 마지막 세 장의 그림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기에 삭제하였습니다. --Manjai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15:58 (KST)[답변]
마지막 그림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발표 자료가 갱신되지 못했던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용자가 본 위키백과에 대한 발표였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 생각해보면 위키매니아에도 참여하셨고, 위키백과 사람들보다 오히려 더 '매니아'이실 수도 있겠네요 :) --이니그마7(토론하기)2009년 6월 17일 (수) 20:59 (KST)[답변]
발표자 분들(KERIS 원장님, 나이키님, Enigma7seven님, Galadrien님, 정안영민님, 최서영님) 중 사진을 올리기를 요청하시는 분들은 올려 드립니다. 경군님은 제가 찍은 줄 알고 있었는데 집에 와 보니 사진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참, 이니그마님은 제 자기 소개 때 찍은 사진 올려주실 수 있으면 이 문서의 갤러리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6월 14일 (일) 10: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