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3년 7월 13일
2013년 7월 13일에 서울 한남동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옥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열렸습니다. 정보
버스로 오실때는 순천향대학병원 정류소에 내리셔서 한남 초등학교 방면으로 도보 2분 소요되고, 지하철로 올때는 한강진역에 내리셔서 3번 출구로 나온 다음에 도보 10분 걸으셔야 합니다. 또한 일부 간선 급행 버스나 M버스는 해당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으므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7월 10일 (수) 19:06 (KST) 참석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불참
논의 - 문서와 파일 마법사발의참여하시는 분들께 몇 가지 논의를 부탁드려보고 싶습니다. 파일 올리기 마법사에 대한 논의가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문서와 파일 마법사와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문서와 파일 마법사 (2)에서 두 차례 있었습니다. 물론 새 문서 만들기 마법사도 있지만 일단 이 의견에서는 제외하고, 두 차례 논의가 오프로 있었는데 아마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문제와 겹치고 여러차례 이야기가 오가다가 멈춘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시었던 관인생략님이 현재 활동하지 않으시는 지금, 이 논의를 조금 진행하여 종결을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현재 계류 중에 있는 검사관 등의 여러 정책에 대한 토론도, 이번 오프라인 모임에서 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15:23 (KST) 또한, 정확한 시간과 장소도 논의를 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고보니 날짜는 정해져 있는데 시간대나 장소가 논의된 적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15:25 (KST)
소결론사용자:거북이가 대략 요약했습니다. 이견 있으시면 바로 고쳐서 반영해주세요.
논의 - 분쟁 해결 장치발의가 필요해보여요. 관리자의 역할과 중재위원회의 역할, 그리고 무엇이 부족하여 상황이 여기까지 온 것인지에 대해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40 (KST)
이 주제에 대해서라면 저도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4:22 (KST)
소결론사용자:거북이가 1차 요약하고, 사용자:이강철이 재요약하였습니다. 이견이 있으신 경우, 해당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신 분은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1차 요약
관리자
중재위원회와 중재위원
조정
분쟁 해결 관련 정책 및 지침의 전반적인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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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확정장소는 서울 어디서든 관계는 없을 것 같고 날짜는 개인적으로는 토요일 (일요일은 안됨) 이였으면 하네요. 오전에 할지 오후에 할지는 상관 없고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9:18 (KST) 그리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했으면 하네요. 막 7월 까지 가면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서.,...--Leedors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9:44 (KST)
제가 6월 중순에 방학하는데, 6월 말이나 7월 초에 했으면 좋겠네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3년 6월 5일 (수) 21:24 (KST) 생각해보니 24일이 과제 마감일이라, 그 이전에는 힘들거 같아서 수정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23:44 (KST) 그럼 로동님, 분당선님이 꼭 나오신다는 전제 하에 7월 13일로 정해보면 어떨까요. 이유없는 오프지만 이유도 좀 만들어보구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23:58 (KST) 저는 계절학기 시험이랑 겹치지만 않으면 상관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6일 (목) 06:25 (KST) 7월 중순이 나을 것 같네요. --mineralsab (토론) 2013년 6월 8일 (토) 01:17 (KST) 아직 급한 것 없으니 천천히 참여 신청해도 되겠죠.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15:35 (KST) 아 만날 서울에서만 한대요. 所以我不去这实际会议。 -- P3浪진 ; 71白燃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6월 12일 (수) 18:47 (KST)
이왕 오프라인 모임 열리는거 가람과 이형주가 참가하여 맞짱을 뜨는걸 메인 행사로 하면 좋을듯 합니다. 결과도 흥미진진 할거같네요. 2013년 6월 20일 (목) 13:15 돌아온 욍로리
참가 여부는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7월 중순 전에 제주로 내려간다면 불참 가능성이 높고 그렇지 않다면 참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서울 지리에 좀 어두운지라, 전철을 타게 될 것 같은데, 6호선 한강진역이 가까운가요? 중앙선 한남역이 가까운가요? – Kwj2772 (msg) 2013년 6월 21일 (금) 17:40 (KST)
장소장소는 어디로 해야 하는것이죠?--분당선M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20:40 (KST)
비용절감을 위해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로 하는것이 어떨까요. 한남동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13:35 (KST)
시간장소는 대강 정해진 거 같은데 시간은 언제로 할까요? --Revi|토론|WD 2013년 6월 22일 (토) 12:12 (KST)
행사가 있는 13일부터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옥 근처에 있는 대림미술관 산하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전시가 시작됩니다. 대충 토론과 토의를 마치고 뒷풀이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잠깐 둘러보는 것도 어떨까요. - Ellif (토론) 2013년 7월 12일 (금) 01:52 (KST)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갈 수 있기는 한데 당장 다음주가 기말고사라서.. --Bart0278 (토론) 2013년 7월 13일 (토) 14:13 (KST) 사진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ungzungki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후기1등이군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레비ReviDiscussSUL Info 2013년 7월 14일 (일) 09:51 (KST)
직접 만나서 의문점인 사항들을 묻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10:00 (KST)
장시간 열띠게 토론했던 것에 비해 후기가 많이 올라와 있지 않아 의외네요. 몽환적인 분위기의 Leedors님이 의외로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걸 보고 역시 사람은 첫인상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는 걸 느꼈고, 이강철님의 중재위원 다운 회의 진행 솜씨가 돗보였던 것 같습니다. 거북이님은 장소만 제공해 주시는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kimsuzu김성정씨님께 감사드립니다.Jsung123 (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11:48 (KST)
헤어질 적에 서운하더군요..특히나 부산, 대구에서 오셨던 Kwj2772 님과 이강철 님을 야간열차로 떠나 보낼 적에는 되게 섭섭했습니다. 제가 쫌 심약한 건가요? ^-^ kimsuzu (♂)김성정씨 (토론) 참, 그리고 제가 저의 sex identityㅋㅋ 를 확립(?) 하는 차원에서 ... 저의 필명(서명)에다 향후 five hours 또는 fifty years 동안 "♂" 를 붙이고 다닐 터 인즉, 칭구 여러분 께서 널리 싸랑해 주십시오 ^^ 2013년 7월 14일 (일) 23:43 (KST)
서울에서 열린 모임이라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처음 뵙는분들을 많이 만나서 기뻤구요.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즐거웠습니다. 디저트 선택에서도 같은 분이 하나도 없더군요. 후후. 다음번에 뵙게 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겠지요. 대구·경북 지역에도 한 번 놀러오세요. P.S 오프라인 모임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늦어도 7월 17일까지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7월 15일 (월) 00:16 (KST) 시작할 때 먼저 각 참가자 분들을 소개할 때는 TV에 연결된 컴퓨터로 기여 목록을 사찰(...)하기도 했었고요, 저는 파일 올리기 마법사를 논의할 때부터 줄곧 mw:Extension:UploadWizard만 가지고 삽질만 하고 있었습니다(...) --Dynamicwork (민원) 2013년 7월 15일 (월) 00:56 (KST) 다들 할말이 쌓여있었던 거 같아요. 오프는 역시 가끔 필요합니다. 지방과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 특히 더 반가웠어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5일 (월) 09:54 (KST) 네, 많이 피곤했습니다. 24시간동안 10개 편성의 열차를 탔으니 안 피곤한 게 이상한 거겠지만요. 위키미디어 지부 관련해서도 지방 사람들을 좀 배려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서울특별시 산하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문화부 산하로 들어가는 게 낫겠다는 이야기도 좀 했고요, 관리자 스트레스 및 검사관 논의 등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게 되어 매우 뜻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Kwj2772 (msg) 2013년 7월 15일 (월) 11:30 (KST) 위키백과 오프라인 모임 참석은 이번이 처음인데 정말 위키백과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계시는 공동체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거북이님의 장소 제공 및 저녁, 후식 대접, 이강철님의 회의 진행, Leedors님의 차분한 설명, 그리고 국립국어원의 김문오님의 맞춤법 자문 등을 포함하여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고 앞으로도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할 기회가 몇 번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니즈군 (토론) 2013년 7월 15일 (월) 23:08 (KST)
이번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여 아쉽고, 다음 기회가 있다면 꼭 참석하고 싶군요. 후기를 읽어보니, 다들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듯 하여, 흐뭇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16일 (화) 01:21 (KST) 그냥 오랜만에 사람들 만난 것이 가장 좋은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남성들만의 모임이 되어 버린 건 단점이라면 단점일 듯 싶습니다. 사후후원(?)해 주신 다음커뮤니케이션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llif (토론) 2013년 7월 17일 (수) 12:48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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