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부대 사정으로 인해 긴박하게 휴가 일정을 6월 23일 ~ 7월 4일 (11박 12일) 로 잡아놨습니다. 제가 참가하려면 6월 28~29일로 잡아야 할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여러분들이 불편하시다면 제가 그냥 참가를 안하거나 모임을 취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ㅜㅜ--Leedors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19:58 (KST)[답변]
죄송합니다.;; 부대 사정으로 인해 긴박하게 휴가 일정을 6월 23일 ~ 7월 4일 (11박 12일) 로 잡아놨습니다. 제가 참가하려면 6월 28~29일로 잡아야 할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여러분들이 불편하시다면 제가 그냥 참가를 안하거나 모임을 취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ㅜㅜ--Leedors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19:58 (KST)[답변]
최종적으로 동의를 얻기 위해 아사달님께 토론을 남겼습니다. 토즈는 돈을 걷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제공을 해준다면 그쪽에서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만, 인원이 문제군요 (만약 예상인원보다 참가 신청을 많이 한다면 말이죠... 최대 20분 정도 참석 예상하고 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6월 24일 (화) 06:10 (KST)[답변]
이 토론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 날짜가 토요일이군요. 주말에는 회사 사무실이 거의 비어 있으므로 회의실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거북이 님의 다음커뮤니케이션 회의실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10여 명이 회의하기에는 적당한 공간이 있습니다. 위치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6번 출구 바로 앞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6월 22일 (일) 13:04 (KST)[답변]
예전에 케골 님과 거북이 님 등이 저희 회사를 방문한 적이 있어서, 교통에 대해서는 잘 아시겠네요. 지하철 역에 붙여서 그 위에 지은 빌딩이라서 교통은 편리한 편입니다. 저희 회사에 대략 20명 정도가 앉아서 회의하기에 적당한 공간이 있으며, 만약 참석자가 20명이 넘게 된다면 조금 불편한 뒷자리까지 앉아서 최대 5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회의실이 있습니다. 물론 100명 회의실도 있기는 한데, 그건 너무 커서 썰렁할 듯하네요. 주말에 직원들이 거의 출근을 안 하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6월 28일 (토) 21:13 (KST)[답변]
아사달님께서 장소를 제공해 주셨으니, 간단하게라도 아사달 회사의 명의로 보도자료를 내는 편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위키백과가 보도자료를 내는 것이 맞겠지만, 아직 지부가 없는 상황이니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해야할 필요성이 있을 듯 싶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양쪽 모두 홍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아사달님께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게 짧은 제 생각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6월 30일 (월) 02:33 (KST)[답변]
최종적으로 프래즌테이션을 완성했습니다. 이를 오프라인 모임에 사용할 예정이오니, 토론 주제를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적인 토론 주제는 이 주제에 대한 토론들이 끝나고 진행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9일 (수) 13:15 (KST)[답변]
분명 비자유 자료 도입 뿐만이 아니라 명예훼손 같은 것도 고려해달라고 해드렸는데 반영이 안 되어 있는 듯 하네요. 비자유 도입은 도입을 하든 말든 위키백과가 존립하는 데 큰 문제는 없지만 명예훼손 같은 경우 위키백과가 존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파괴력도 비교할 만한게 아닙니다. 다들 알고 계실텐데 모른 척 하시는 건지 무슨 생각이신 건지 알 수 없네요. 실제로 위키백과가 겪은 법적 이슈들은 전부 명예훼손과 관련된 사항일 텐데요. 그 외에 음란물 자료 게제 문제 등 여러가지 논의 할 만한 주제가 많기도 할 꺼고요.--Leedors (토론) 2014년 7월 11일 (금) 17:21 (KST)[답변]
참석하고자 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모임에 계신 분들께서 위키백과:추방 정책과 관련한 이야기도 기본 토론이 끝나고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대부분 도입에 대해서는 동의하시지만, 추방 정책의 저촉을 받는 사용자를 어느 선까지 정해야하는지 제대로 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진전도 있었음 싶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1일 (금) 17:25 (KST)[답변]
추방 정책은 다중 계정과 관런해서 논의를 진행하며 되겠으며 비자유 저작물은 컴퓨터 사장으로 인해 파워포인트를 추가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토론 주제를 정하거나 상황에 따라 순서를 바꿔서 진행 할 수 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2일 (토) 07:18 (KST)[답변]
삼화고속 버스의 잠 못이루는 밤입니다. 오늘 사회를 봐주신 분당선M님, 장소를 제공해주신 아사달님, 그리고 서기를 맡아주신 neoalpha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모임에서 의견을 개진해주신 모든 분들 고밉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상에서의 짧은 일탈을 즐긴 저 자신에게 박수를... 저의 의견을 경청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다음에 모두 건강하게 다시 뵙겠습니다. 희밍찬 내일을 위해 화이팅! 화이팅!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00:52 (KST)[답변]
정신없이 자다가 인제 일어나서 겨우 씁니다. 일단 완전히 돌아오게 되면서 다시 오프모임에 당당히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요, 매 번 수고해 주시는 아사달님과 분당선M님, 오늘의 오프라인 토론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 한마디 드립니다:) --trainholic (T, C)2014년 7월 13일 (일) 04:46 (KST)[답변]
오프 모임에 참석해주셧던 17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엘리프님도 뒤풀이나마 참석해주셔서 반가웠고 폴리씨도 볼 수 있어서 의외였네요(두 분도 수고하셨어요). 우선 부족한 저를 믿어주신 여러 사용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이번 모임을 개최하는 데 큰 도움을 주신 Asadal님, 이강철님, Neoalpha님께 다시한번 감시에 말씀 드립니다. 즐거웠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특히 제가 얻은 것이라면 다른 사용자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던거 같습니다. 실제로 얼굴보면서 토론하니 오히려 잘 이해됬던거 같습니다. 특히 추방 정책에도 여러가지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요. 물론 제 의견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번 모임은 저에게 매우 불쾌했습니다. 누군가가 와서 차단 해제 협박을 하지 않나, 논제의 흐름이 폴리폴리 하면서 토론을 하지 못했던 주제도 있었던거 같고요. 공개적으로 저에 대해서 부적절한 인신 공격을 했구요, 이런 사용자의 참석을 허락해야 할 지에 대해선 아직도 의문이 남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로그인해서 입증해 주신다고 해서 풀리는 게 아니면서 그것에 집착하는 이유는 뭔가요? 이로 인해 모임 중에 IP가 자동 차단되어 세 분에게 IP 차단 면제자를 부여하는 사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프에서 떠나자마자 다시 거짓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06:48 (KST)[답변]
관악구의 친척집에서 하루 잤다가 여기 서울남부터미널에서 다시 후기 남깁니다. 우선 매끄럽게 사회 진행을 맡아 주신 분당선M님께 감사드리며, 모임 장소를 흔쾌히 제공해 주신 Asadal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모임에서 진행된 논의가 매우 '생산적인' 토론은 아니었으나('관리자 증원' 관련 문제는 논의 당시 아예 언급부터 되지 못했습니다.) 여러 모로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모니터 화면 너머보다 직접 얼굴을 보면서 토론을 하는 것이야말로 조금 더 효율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모임에 같이 참석하신 Unypoly님의 언행은 별로 적절하지 못했음을 밝히며,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굳이 하지 않겠습니다. --Dynamicwork (민원) 2014년 7월 13일 (일) 14:10 (KST)[답변]
㈜아사달님께 언제나 감사드리고요, 역시 늦게 가기를 잘했습니다. 일본 철도 컴퍼스 시각표를 가져갔어야 했는데 못가져가서 아쉬웠고요(..) ㅂㅁ선생님과 모형 이야기건도 있으니 철도 동호인들끼리 조만간 모임을 만들어보죠. 참고로 많은 분들이 나가신 이후에도 10시 10분쯤 넘어서 카페에서 나가라고 하셔서 일어서서 나왔다가 그 자리에서 10시 50분까지 같이 이것저것 이야기꽃을 피웠더랬습니다. (물론 저는 1호선 열차가 늦게 와서 기분이 안 좋았지만요) 마지막까지 함께한 아사달 사장님, 모토코님, 이강철님, 네오알파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만간 사단법인 발기총회에서 모두 함께 뵙기를 바랍니다. 아, 그리고 맨 마지막에 나왔던 이야기는 누가 공지해 주시죠? - Ellif (토론·ML) 2014년 7월 13일 (일) 19:56 (KST)[답변]
토의 내용 요약
네. 서기를 맡았던 네오알파입니다. 다른 분들께서 많이 감사인사를 남기셨으니, 그것으로 갈음하고 바로 오늘의 논의를 요약하겠습니다. 제가 기록하였고, 아쉽게도 검토를 받을 시간은 없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수정해 주시기 바라며, 녹취록은 일단 작성은 하겠습니다만 현장에서는 요약을 완료하고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토는 그 녹취록과 녹취파일을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제한된 한두 사용자에게만 제공하겠습니다. 자원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요약본에서는 발언자의 계정명을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지켜야 하는 규정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책이나 지침이 아니고, 이미 관습적으로 굳어졌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또한 다른 언어판에서는 이미 정책이나 지침으로 확정된 상태라는 발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큰 이의는 없었으나 다음의 세부적인 지적이 있었습니다.
광고계정을 예로 드는 부분이 부족하며, 전화번호로 예시를 든 판을 특삭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해당 판은 수정되었습니다.
계정명이 부적절한 사용자가 정상적인 기여를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의제기 창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다중계정 등의 문제와 결부되는 경우 추후 판단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유니코드의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가 하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읽을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 표현의 자유라는 의견이 소수였습니다. 그러나 차단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관리자의 재량권으로 남겨두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언어를 혼용하여 사칭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에는 사칭계정 문제로 처리하면 된다는 반박이 있었습니다.
백:검토된 판은 준보호 대신에 훼손이 우려되는 문서에 설정하여 수정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지 않고 늦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어권에서는 자동 인증된 사용자에게는 검토에서 제외해준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부분은 효과가 있었으나 장기적인 트롤링에는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도입한 위키가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20여개의 위키프로젝트와 4개의 낱말사전, 1개의 위키뉴스가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 사용자에게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모든 문서가 아닌 훼손이 우려되는 종교, 정치인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문서에 설정하자는 취지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미 준보호나 보호 정책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준보호나 보호는 사후적 대처로, 이미 훼손된 문서를 이용해 다른 매체 등을 통하여 전파되는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또한 사전적 대처의 대응이 없다는 점 또한 주장하였습니다.
문서를 검토할 "검토자"의 숫자가 부족해 시기상조일 수 있다는 지적, 표현의 자유와 가치판단의 문제, 풍선효과로 인해 다른 문서를 훼손할 것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3. 새 사용자 유입, 위키프로젝트, 문서평가
위키백과에는 새 사용자를 안내할 사용자도 부족할 정도로 사용자의 수가 적습니다.
이에 대해 7년 전에 개정된 {{환영합니다}}의 UI를 개선해 백:길라잡이, 백:도움말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자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길라잡이와 도움말의 가독성을 높이고, 유튜브를 이용한 도움말, 스크립트를 이용한 튜토리얼을 활용하자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여성에 대한 배려가 없고 불친절해 보인다는 지적 역시 있었으며, 행정기관 등 대정부를 상대로 한 문서의 경우 지부를 결성했을 때 공식 조직에서 전담해 사용자의 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사회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부족해 저작권 정책을 강하게 갖지 않는 타 위키로 사용자들이 몰리는 경향 또한 지적되었으며, 이에 대한 인식 재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서 수와 사용자 수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다수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였으며, 소수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의 수는 위키백과의 미래와 관련된 문제이며, 한가지 문제만으로 야기된 것이 아니며, 복잡한 문제임이 지적되었습니다. 이에 "사람냄새"가 나는 위키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4. 추방정책
추방정책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다수였으며, 필요하다는 의견이 소수였습니다.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하여 조건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무기한 차단의 기준 또한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정책화에는 이견이 있어도 취지에는 동의가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또한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적어, 언젠가 필요하면 정책화 하면 된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상자가 지혜롭게 행동하면 될 일이라는 지적 또한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