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2011년 10월

위키프로젝트 제안
◀ 2011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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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고침 / 보존 문서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공룡 관련 문서를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판에는 공룡문서가 부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좋은글 후보로 올라왔던 티라노사우루스 문서가 기계번역을 한거라니 더 충격적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이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일 (일) 11:37 (KST)답변

• 참가자

北京 (토론·기여·메일)

살며시 참가해 봅니다.朴溢榮 / 토론 • 기여 • 메일 / A room without books is like a body without a soul. 2011년 10월 17일 (월) 16:38 (KST)답변

• 의견

요즘 스마트폰이 계속 수요가 늘어서 위키백과에도 스마트폰에 대한 편집이 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저 혼자 힘으로 하기 힘들고, 또 그런 이유로 프로젝트라는 대책을 나름 세워봤습니다. 스마트폰의 각종 기종과 기능에 대한 편집, 운영체제에 대한 명확한 구분 등을 이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편집해보려 합니다. 저와 뜻이 맞으신 분은 여기에 서명을 해주세요.--朴溢榮 / 토론 • 기여 • 메일 / A room without books is like a body without a soul. 2011년 10월 2일 (일) 22:29 (KST)답변

• 참가자

朴溢榮 / 토론 • 기여 • 메일 / A room without books is like a body without a soul.

北京 (토론·기여·메일)

참가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1년 11월 20일 (일) 19:18 (KST)답변

• 의견

기존 위키 프로젝트로 충분하지 않나요? -- Min's (토론) 2011년 10월 17일 (월) 14:23 (KST)답변

기존 프로젝트라.. 그렇지만 스마트폰을 주로 다루는 것들은 없을듯 합니다. 살펴보니 그저 '폰'을 주제로 다루는 것들도 없네요. 터치스크린이나 기능 등을 올려서 위백 사용자들이 글을 보고 '아!'라며 스마트폰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주기 위한 프로젝트니까.. 물론 스마트폰이 뭐라고 새로운 사실이라고 말하는 것도 우스울 수도 있지만.. 계속되는 시대의 발전(사자마자 구식이 된다죠.)에 맞춰야 되지 않을까요? 세찬 강물같은 시대의 흐름에 저 혼자 위백의 스마트폰 문서를 뜯어고치긴 힘들것 같네요.. 기존 프로젝트가 존재하더라도 아예 이를 주제로 하는 프로젝트가 생성되어서 문서를 보강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충고 많이 남겨 주세요.--朴溢榮 / 토론 • 기여 • 메일 / A room without books is like a body without a soul. 2011년 10월 17일 (월) 16:43 (KST)답변

사실 백:위키프로젝트 디지털을 처음 제안할 때 '스마트폰'을 염두해두었습니다.(스마트폰이 산업적으로 정확하게 정의된 것이 아니다보니 태블릿 컴퓨터, PMP 등 다양한 디지털 제품까지 다루게 되었고요.) 해당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스마트폰 관련 문서 편집과 관련되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를 운영하는데 '시대의 흐름'을 염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염두한다하더라도 이미 기존의 위키프로젝트가 충분히 다루고 있는 마당에 굳이 스마트폰 위키프로젝트를 따로 나눠야할까 싶어요. 스마트폰 관련 문서에 대해 편집자 수가 적다는 것이 위키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새로 위키프로젝트를 생성한다하더라도 편집자가 느는 것도 아니고요. -- Min's (토론) 2011년 10월 19일 (수) 16: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