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세 문서는 모두 총의 없이 한 사용자에 의해 이동되었으며 교묘하게 원래 표제어 문서를 수정했다가 되돌리는 행위로 일반 사용자는 원상복구를 못시키게끔 했습니다. 명백한 악의로 보여지는 행동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용자 관리 요청에 별도로 올렸으니 확인 바라며, 해당 세 문서를 모두 원복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일 (수) 21:20 (KST)답변
반대 지난달 요청란에 반대했던 사람과 동일인입니다. Kulgai님은 이동 과정에서 총의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근거를 밝힘과 함께,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비추어 '녹색'이 '초록'보다 타당하다는 근거를 빈도수를 내세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전 총의가 있는지 조차도 논쟁이 있는 상황인데다가 '녹색'을 채택해야 한다는 이유를 제시하셨기 때문에 Kulgai님의 이동을 되돌리는 것은 백:총의되에 어긋납니다. 역지사지로 반대쪽에서는 녹색으로의 이동이 '총의 없이 독단적으로 이동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녹색과 초록중 어느 한쪽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럴때는 의견 요청을 통해 결정하는게 바람직합니다. --223.38.23.249 (토론) 2020년 4월 1일 (수) 22:33 (KST)답변
그리고 녹색에서 초록으로 이동된건 2008년으로 햇수로 12년 가량 되었으며 그 동안 이 부분에 대한 이의가 없었으며, 이는 백:총의에서 설명하는 암묵적인 총의에 해당합니다.
총의는 편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으로, 그 대상은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한 것에서 사용자 간에 지켜야 할 규칙까지 광범위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문서의 내용을 바꾸거나 덧붙여 서술 관점을 바꾸었을 때, 그 문서를 읽는 모든 사용자들은 그 문서를 그대로 두거나, 원래대로 되돌리거나, 아예 새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토론 문서가 생성되지 않았더라도 이러한 과정-편집 요약을 통한 의견 제시와 몇 번의 되돌리기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문서의 관점을 잠정적으로 확정하면, 그것이 바로 총의입니다.
정신분석자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가 정의한 fixation은, 정식으로 '고착'이라는 한국어로 통용되고 있습니다.(네이버에서 fixation에 대해 검색만하여도 '고착'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위키에서는 고착이 아니라 '집착 (심리학)'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표제어 '집착 (심리학)'을 '고착 (심리학)'으로 고쳐주시길 청합니다. -- 이 의견을 2020년 4월 1일 (수) 21:59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Mark Marcus Marc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TV가 붙은 명칭은 인물로서 명칭이 아닌 채널명이며, 해당 인물을 다루는 문서이니 만큼 마이린으로 바꾸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됩니다. 본인 인스타그램 보시면 '마이린'으로 TV가 빠져 있는 명칭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3일 (금) 01:13 (KST)답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제목으로 문서 이동을 요청 합니다. 제2기 부터 제28기 까지 앞으로 나올 4월 24일 제29기(?) 극장판도 그렇고 제1기만 제목이 고립되어 있습니다. 고립된 제목을 제2기 부터 제28기 극장판 까지에 있는 제목을 제1기에도 적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곽 문화재 부분은 다 이동이 되는데 이상하게 요즘은 애니 관련과 성곽 관련 문서가 이동이 잘 안되네요;;; --Busanbak (토론) 2020년 4월 5일 (일) 05:34 (KST)답변
극북부주의 검색 결과는 위키피디아와 관련된 것뿐이며, 신뢰할 수 있는 용례가 아닙니다. 그마저도 최북부주보다 수가 적고, 최북부주는 대사관, 코이카, 언론 등에서 용례가 있고 오역 요소도 없으므로 이동하겠습니다. --FreeHKWP (토론) 2020년 4월 7일 (화) 21:11 (KST)답변
@호로조: 저 또한 최북부주라는 표현이 틀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만, 위에 관리자께서 미완료로 선언하고 총의가 선행되어야한다고 분명히 코멘트를 남겼는데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문서를 이동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 잘못이 있습니다. 따라서 원래대로 문서를 되돌리고 총의부터 모으는 것이 맞는 순서일겁니다. 이는 맨 위에 초록 문서도 마찬가집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8일 (수) 20:00 (KST)답변
'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ACT)'를 번역한 것으로, 한국에서는 '수용전념치료' 혹은 '수용 및 전념 치료' 혹은 '수용과 전념 치료'등으로 번역됩니다.
표제어 '수용헌신치료'는 commitment의 뜻을 '헌신'으로 오역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73236&cid=62841&categoryId=62841)이나 기타 관련 블로그에서도 '헌신'은 없고 '전념'으로 번역한 것만 있습니다.
의미상으로도 자신의 가치관 등에 '전념'하는 과정을 통하여 치료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수용전념치료'가 알맞는 것으로 보이니, 표제어 수정을 요청바랍니다. -- 이 의견을 2020년 4월 7일 (화) 16:45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Mark Marcus Marc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예완료@Mark Marcus Marco: 문서를 이동하고 완료 표시 합니다. 그리고 문서에 문제가 있을 때는 제가 해당 문서에 편집해 놓은 것처럼, 어느 정도 출처를 다는 등 최소한의 노력을 보여주시면 문서를 보는 저로서는 굉장히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문서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주시는 등 주제에 관심을 쏟고 있다는 걸 보여주시며 요청해 주신다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0년 4월 8일 (수) 22:26 (KST)답변
‘인드리코테리움’이라는 독립된 속(屬)이 ‘파라케라테리움’이라는 속으로 새로 동정되어, 인드리코테리움은 더 이상 유효한 이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인드리코티어’는 인드리코테리움이라는 속이 아니라 인드리코테리움과 파라케라테리움 등이 속하는 아과(en:Indricotheriinae)를 지칭하는 이름이나, 대한민국에서는 속명으로 잘못 알려져 있었던 것으로 보이므로 (네이버에서 ‘인드리코티어’를 검색한 결과에 따름), 생성 당시부터 아과가 아닌 속을 다루었던 이 문서의 현재 표제어는 이 이유로도 유효하지 않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4월 12일 (일) 22:37 (KST)답변
당장에 해당 개념과 관련된 학술 자료(국회도서관, RISS, KCI 등)를 조사해도 ‘인민민주주의’를 사용하는 경우가 압도적인데요? 민중민주주의라는 말은 거의 쓰이지 않는 용어고, 논문에서 쓰이는 경우는 더더욱 본 적이 없습니다. --ALKMAION1000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22:26 (KST)답변
IP 사용자가 복사 & 붙여넣기 형식으로 생성한 문서로 인해 이동이 안 되고 있습니다. 또한 남미 축구 연맹(CONMEBOL)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하여 개최 시기가 2020년에서 2021년으로 변경된 코파 아메리카 대회의 공식 명칭을 '2021년 코파 아메리카'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하여 문서 이동을 요청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02:27 (KST)답변
현재 원일 문서는 동음이의어 문서이며, 두 개의 보통명사 항목과 한 개의 인명 항목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인명 원일은 대종상을 네 번 수상하였고, 2018 평창 올림픽에도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구별자 없이 표기할 대표성을 지닌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동음이의어 문서를 유지하지 않고 위와 같이 이동한 뒤, 보통명사 항목은 인명 문서에서 두 다른 뜻 틀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4월 19일 (일) 20:21 (KST)답변
안녕하세요. 비잔티움 제국 항목에서도 나와 있지만, 비잔티움 제국은 로마 제국과 사실상 같은 나라이며, 서로마 제국과 대비되는 동로마 제국으로 불렸는데, 비잔티움 제국은 훗날 역사가들이 지어낸 명칭이며
물론 동로마 제국으로도 이 문서로 넘어오기가 되지만 문서 제목만 보면 비잔티움 제국과 로마 제국 또는 동로마 제국을 다른 나라로 오해할 수도 있으며, 따라서 서로마 제국과 대비되는 동로마 제국이 정식 문서명으로 더 적절할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승민 우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09:17 (KST)답변
안녕하세요. 키예프 대공국의 동슬라브어 표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키예프 대공국 또는 키예프 루스는 원래 훗날 역사가들이 지은 명칭이며, 당시에는 루스인들의 땅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물론 이미 전자들의 경우가 더 익숙한 표기가 되었으니 저 표현으로 할 수는 없지만 전자들의 경우 키예프 대공국보다는 키예프 루스가 더 정식 문서명으로 적절한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물론 키예프 루스도 키예프 대공국 문서로 리다이렉트 되긴 하지만 키예프 대공국은 원래 여러 제후국들로 구성된 국가이며 이들 중에는 키예프 공국(위키백과 문서에서는 키예프 공령)이 맹주국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키예프 대공국과 키예프 공국을 혼동할 수 있는 경우도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써봣습니다.승민 우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09:19 (KST)답변
위의 동명의 토론에서는 완료라고 나왔지만 아직 문서가 랴잔 대공국으로 되돌려지지 않은 거 같습니다. 승민 우 (토론) 2020년 4월 26일 (일) 11:35 (KST)
갱신합니다. 원래 이 문서의 제목은 랴잔 대공국이며 이렇게 지은 이유도 랴잔 대공국이 러시아어로 Великое княжество Рязанское이며 여기서 Великое княжество은 대공국에 대응되는 말이며 공국에 대응하는 단어는 княжество입니다. 모스크바 대공국를 예를 들어도 Великое княжество Московское이며 역시 대공국을 뜻하는 Великое княжество가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저번 문서를 랴잔 공국으로 옮긴 사용자 분이신 Salamander724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께서도 뒤늦게 이를 인지하시고 다시 문서를 랴잔 대공국으로 되돌려달라는 요청을 하셨고 이에 대해 완료 자체가 뜨긴 했지만 아직 랴잔 대공국으로 문서 제목이 바뀌지 않은 것 같으니 다시 랴잔 대공국으로 이동시켜주시길 바랍니다.승민 우 (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11:18 (KST)답변
의견 안녕하세요. 양념파닭님 애드워즈를 구글 애드즈로 이동하려는데 틀에는 구글 애드워즈 라고 나와있어서 이동을 뭐로 해야 할지 햇갈리므로 정확히 말씀해 주십시요. 구글 애드워즈로 이동해야 하나요. 구글 애드즈로 이동해야 하나요;;; Busanbak (토론) 2020년 5월 12일 (화) 05:20 (KST)답변
애초 연희로 만들어져야 할 문서가 김연희로 잘못 만들어지면서 기존에 김연희를 대표 표제어로 쓰던 농구 선수 문서가 이동된 사항입니다. 만들어지지도 않은 문서들을 추가만 해 놓으시고 널리 쓰이는 인명이라고 하시니 님 말대로면 세상 모든 인물 문서는 모두 동음이의 문서로 변경해야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널리 쓰인다는 기준 또한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Ajcw (토론) 2020년 5월 1일 (금) 01: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