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환 작업을 하려 하는데요, 바꿀 문자가 CP949에 없는 문자들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글자 치환이 끝나 보니 "?"로 바뀌어 있네요. 게다가 글자 순서도 엉켜 버렸고요. 그래서 지금 치환을 못 하고 있습니다. 올바르게 치환하기 위한 해결 방법 없나요? -주행거리계(ㅌ·ㄱ)2012년 11월 1일 (목) 19:23 (KST)답변
책이나 다른 형태로 출간되었다면 그 책의 출처를 제시해도 될텐데, 피플 조선은 유료이면서 내용이 바뀔 수 있고 특정 시기의 판만 확인할 방법도 없기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2년 11월 2일 (금) 08:58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정과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황동규 문서에 “1965년 이후 〈허균〉,〈열하일기〉 등의 연작시에 와서는 사회와 현실의 긴장관계를 다루었으며, 영국 주지시(主知詩)의 영향을 받아 시의 산문화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라는 명백히 출처가 필요한 문장이 있어서 문서의 역사를 살펴보니 사용자:욍로리가 기여한 내용이었습니다. 일단 문서 구절에는 출처 요구 틀을 붙였습니다만, 출처를 밝히라는 요구를 해당 사용자에게 해봐야 이미 차단된 사용자라서 출처가 분명해질 수가 없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Eggmoon (토론) 2012년 11월 2일 (금) 13:29 (KST)답변
프:위키백과 사진이 있긴 합니다만... 최신 기종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면 야외는 무난하지만, 실내는 좀 무리죠. 실내 촬영이 목적이라면 하이엔드급 카메라나 최소한 미러리스 카메라가 있어야 흔들림 없이 찍을 수 있더군요. 값이 좀 부담되어서 그렇지... 카메라 동호회에서 스냅 용으로 많이 쓰이는 기종을 찾아보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8:31 (KST)답변
독창적이지 않거나 개성이 있지 않은, 창작성이 없는 것들은 저작권을 주장하기 힘듭니다. 간단하고 짧은 코드여서, 저작권이 인정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토씨 하나 틀리면 안 된다는 경우여서 조금 다르지만, 동일한 아이디어를 다르게 표현한 저작물은 저작권 침해로 볼 수 없다는 판례가 있습니다(대법원 1997.9.29 자 97마330).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22:06 (KST)답변
최근 우연히 앙골라 완전 독립 민족 동맹과 앙골라 인민 해방 운동에 출처 요구 틀이 달린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해당 문서는 영문판 표제어 설명 부분을 그대로 번역한 문서이더군요. 그래서 출처가 분명하므로 그것을 설명하고 되돌렸더니 출처를 달았던 아이피 사용자가 “영문판을 번역했다고 해서 그것이 신뢰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라며 되돌렸더군요. 위키피디아 영문판 문서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 할 수 없는건가요? 궁금합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2:42 (KST)답변
영문판에 있는 문서라면 저명성 등의 지침으로 삭제될 가능성은 없겠습니다만, 문서 자체에서 출처가 필요하면 보충하는게 좋겠죠. 다른 언어 위키백과는 상호 참조의 가능성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외부에서 출처를 찾아 보강하면 될듯 싶네요. 간단히는 영어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 출처를 다시 언급해줘도 되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8:25 (KST)답변
찾아봤는데,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없었고요. 제 근본적인 질문은 위백 여러 문서에서, 다른 언어 위백을 번역한 문서의 경우가 많은데, 그것에 대한 출처를 이 경우처럼 일일이 의심해야 하는 것이 타당하느냐 입니다. 주관적 판단도 아니고 단순 사실 정보의 경우에 국한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당연히 어떤 판단에는 출처가 필요하겠지만, 이 두 문서처럼 표제어 설명에 국한한 정보조차 출처를 의심하는 것이 타당한지 묻고 있는 것이지요.--Eggmoon (토론) 2012년 11월 14일 (수) 17:38 (KST)답변
그리고 글의 출처나 저명성 등을 의심해보는 것 역시 더 나은 백과사전을 만들려는 노력의 일부로 봐 주세요. 출처나 저명성 등의 의심에 대해 자료를 보강하면서 문서가 발전하기도 하니깐요. 물론 반대로 잘못된 정보임이 밝혀지거나 삭제될 수도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4일 (수) 18: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