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문학/보존문서 1
틀이 마음에 드시나요?{{위키프로젝트 문학 참가자}} 제가 틀을 만들었는데, 마음에 드시는지 궁금합니다.Yknok29 2008년 1월 19일 (토) 08:50 (KST)
기대가 큽니다. 즐겁게 합시다.우선, 문학 용어를 찬찬히 정리해야 합니다. 동시에, 한국 문학사를 정리하면서 각 작가와 작품을 다뤄야 합니다. 개략적인 문학사 틀은 제가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차츰 외국의 문학도 관심 있는 분이 나서겠지요. 문서가 만들어지면서 얘기가 나오겠지만, 작품, 책, 작가를 작성하는 개략적인 기준을 새로 잡아야 겠지요. 저는 부지런히 해보렵니다. 좋은 공부가 되는군요. 여럿이 힘을 모아 봐요.Dalgial 2008년 1월 19일 (토) 18:06 (KST) 좋습니다.^^Yknok29 2008년 1월 19일 (토) 18:10 (KST) 귀여니 문서에 대해서귀여니 문서를 이윤세로 이동하는 걸 제안했습니다. 많이들 참여해 주세요. --Nt (토론) 2008년 1월 20일 (일) 12:00 (KST)
하위 프로젝트- 고전문학과 현대문학
우선 만들 것 제안.문학 중 '문학 사조'에 담긴 빨간 문서를 영어 잘 하시는 분이나 일어 잘 하시는 분이 번역 시작하거나, 문학 개론서를 보고 누군가 정리해야겠습니다. 한국 문학은 그 틀을 조금 손대 보았습니다만, 갈 길이 멉니다. 사적 서술도 해야겠지만 우선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올리면서 촘촘하게 문학사를 채워 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향가가 작품별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고려가요는 아예 문서가 없습니다. 시조 또한 문서가 가볍습니다. 향가 작품을 적어 놓았으니 우선 시작합시다. 고려가요도 착수하고요. 현대문학에서는 일제강점기를 즈음하여 활동하던 작가로 고인이 된 분을 우선 만들어 보아요.Dalgial 2008년 1월 22일 (화) 12:15 (KST)
배너 틀 제안사용자:Yknok29/틀 만들기에 배너 틀이 있기는 한데, 사용하면 좋겠습니다.배너 틀을 통해서 프로젝트를 "홍보"할 수 있다고 봅니다. 활성화 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열심히 홍보해서 활성화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Yknok29 2008년 1월 22일 (화) 14:57 (KST)
문학 사조 문서 작성
아무래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문학,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철학,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고전음악 같은 관련 프로젝트들이 모두 힘을 모아야 완성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방안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Yknok29 2008년 1월 28일 (월) 01:10 (KST)
탈퇴합니다.프로젝트의 초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해서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학에 관련하여 편집을 할 자신이 없습니다. 사실 자신이야 제가 마음만 고쳐먹으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것보다 제가 이 프로젝트의 참가를 중단하게 된 것은 편집할 시간이 없다는 점입니다. 기존 축구 프로젝트에서 축구 관련 문서도 제대로 편집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다른 프로젝트에까지 괜시리 영역만 넓혀서 편집은 안한 채 참가자 꼬리만 달고 다니는 것도 우스꽝스럽고요. 비록 탈퇴를 했지만 그렇다고 하여 이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아예 인연을 끊는 것도 아니구요. 기존 참가자 분들의 많은 활동을 빌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01:16 (KST)
사실주의냐 리얼리즘이냐.문예 사조 가운데 외국어를 그대로 쓰는 경우, 즉 이즘으로 주의를 번역하지 못한 경우는 모더니즘이 있는데요. 사실주의도 리얼리즘이 더 친숙하지 않나요? 리얼리즘의 한 흐름인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사실주의라는 용어를 갖고 표현하면 사회주의 사실주의나 사회주의적 사실주의가 될 텐데 좀 어색합니다. 사실주의라고 계속 할까요, 리얼리즘으로 고쳐 부를까요?--Dalgial 2008년 1월 28일 (월) 01:38 (KST)
문학작품의 범위토론 틀 붙이시는 것을 보고 여쭙는 것인데, 1911년 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나 오주연문장전산고와 같은 책도 문학작품에 속하나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4:23 (KST)
자연주의(문학)문서 작성 참여Dalgial님께서 좋은 기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문판 번역만으로는 해소되지 못했던 의문인, 자연주의와 사실주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협력해서 좋은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계속 노력해 나갑시다.Yknok29 2008년 1월 29일 (화) 23:43 (KST) 향가 및 분류: 일제 강점기의 작가 문서 작성 참여우선 만들 것으로 제안된 향가나 분류: 일제 강점기의 작가문서들은 참여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학 프로젝트 참여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6^Yknok29 2008년 1월 29일 (화) 23:43 (KST) 아, 향가는 Nt (토론)님께서 열심히 참여해 주고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Yknok29 2008년 1월 29일 (화) 23:46 (KST) 킹스크로스 역에 배너 틀을 달아야 할까요?해리 포터에 배너 틀 달다가 궁금해 지는데요... 달아야 할까요?? 해리포터 영화에서 나왔나 봅니다. --Nt (토론) 2008년 1월 30일 (수) 19:47 (KST)
Yknok29 님께서 활동을 그만 두셨습니다아예 위키백과 활동을 그만 둔듯 합니다. 사용자 페이지에 가니 그렇더군요. 다시 복귀하기를 빕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3일 (일) 13:05 (KST)
새글: 중국문학
만화 애니메이션 하위프로젝트화만화 애니메이션 하위프로젝트화를 생각해 봤습니다. 먼저 만화는 문학의 한 종류로서 충분히 하위프로젝트화 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과연 문학 프로젝트가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도 하위 프로젝트화 할수 있냐는 겁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2008년 3월 4일 (화) 19:49 (KST)
포털 출범 준비
반스타가장 근면한(?) 사용자 한 서너명만 추천해 주십시오. 반스타를 드리려고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20:52 (KST)
이 세 분을 추천 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계십니다.Yknok29 2008년 3월 24일 (월) 21:47 (KST)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미생성 문학자 목록‘소설가의 목록’과 ‘한국 문학자’를 삭제하면서 그 내용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문학/미생성으로 옮겼습니다. 이는 아직 생성되지 않은 문학자 문서를 만들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이며, 제가 시간이 나는대로 이미 존재하는 이름은 목록에서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5월 9일 (금) 12:50 (KST) 틀:작가 정보가 있습니다.틀:작가 정보가 있습니다. 문학 프로젝트에서 많이 활용되길 바랍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11:32 (KST)
포털 정식 출범 논의
프로젝트를 떠납니다지금까지 프로젝트 편집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위키프로젝트 야구 편집에 열중하기 위해서 프로젝트를 떠납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16:33 (KST)
프로젝트에 기여하고싶어서.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싶은마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3:53 (KST) 오늘의그림문학포털도 요번주그림이나 오늘의 그림을 달았으면 하는데요.. 추천으로 에드거 앨런 포를 추천합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20:03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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