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생명체/보존문서1
제안: 라틴어 학명 적어줍시다분류를 정리할 때 라틴어 학명을 함께 적어주세요. 현재 분류명과 그 하위 분류명을 정리할 때 라틴어 학명을 함께 적어주면 그 자체가 정보가 되고, 번역 등에서 빠진 분류가 없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6년 1월 19일 (목) 12:22 (KST) 학명의 명명자는 로마자를 써야할까요? 아니면 우리말로 바꿔서 표기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Cuvier, 1812'라 써야 할까요 아니면 '퀴비에, 1812'라 써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표기는 로마자로 쓰고 링크는 우리말로 걸어놓았으면 합니다. 종마다 사람 이름을 우리말로 바꾸는 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 종이름 뒤에 붙는 명명자 이름은 학명의 일부로서 로마자 그 자체로 좋은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정안영민 2006년 2월 2일 (목) 20:09 (KST) 제안: 계통수 프로젝트영어 위키에서는 분류를 이용해서 아예 계통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괜찮지 않나요?
찬성:
반대: 생물의 과 이름에서 사이시옷 생략생물 분류의 과 이름에 사이시옷이 들어갈 경우 백과사전에서는 이를 생략하는게 어떨까요? 즉 "갯과"가 아닌 "개과"를 표제어나 분류명으로 쓰는겁니다. 본문에는 사이시옷을 적은 표기를 해 주고요.(어떤 식이 좋을지는 고민이 필요할 듯...) -- ChongDae 2006년 1월 19일 (목) 12:20 (KST) ‘개과’를 쓰는 곳은
‘갯과’를 쓰는 곳은
역사적으로 보면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부터 사이시옷을 표기함을 인정하여 이것이 지금의 남한 표기법에까지 온 것이지만, 국한 혼용의 영향인지 관례적으로 사이시옷을 밝혀적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북한에서는 맞춤법 개정 이후 사이시옷의 표기를 인정하지 않았고요. 문제는 ‘-과’에 있어서는 ‘갯과’라는 표기가 어색하고 심지어는 못 알아볼 정도로 사이시옷이 없는 ‘개과’가 표기로서 깊게 정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갯과’와 ‘개과’ 가운데 어떤 것으로 정하든, 사이시옷 차이로 표제어와 본문의 표기를 다르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제어와 본문은 하나로 통일했으면 좋겠고, 저는 ‘개과’ 쪽에 한 표를 던지겠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월 19일 (목) 13:17 (KST) 저도 '개과'에 한 표 추가합니다. ^_^ 또 왕창 수정해야겠군요..;; --정안영민 2006년 1월 30일 (월) 23:42 (KST) 저도 한표추가. 사이시옷을 적으면 알아볼 수가 없어요. - Russ 2006년 1(월) 30일 23:56
사이시옷을 빼는 데 찬성입니다. 발음할 때에 된소리가 나는지 여부에 따라 사이시옷을 넣어야 하는데, 된소리를 넣는 것과 넣지 않는 것 둘 다가 자연스러운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ChongDae 2006년 2월 2일 (목) 17:29 (KST) 더 의견이 없으면 사이시옷을 빼는 것으로 결정할까요? 힘겨운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만..;; --정안영민 2006년 3월 15일 (수) 12:57 (KST)
사이시옷을 넣는 까닭은 우리나라 말이 뜻보다 소리를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된소리로 읽어야 하는 곳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사이시옷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는데, 바로 (1)문화어와 (2)전문용어입니다. 북한에서 쓰는 문화어는 사이시옷을 넣지 않고, 전문용어에도 사이시옷을 넣지 않죠. 결국 개과를 전문용어로 해석하면 개과로 씀을 허용하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표제어에서 사이시옷을 빼더라도(많은 사람이 그렇게 쓰고 있으므로), 사이시옷이 있는 표현을 밝혀 주면 좋겠습니다. 개과를 /개과/로 읽으면, 듣는 사람은 개과(改過)나 개과(蓋果)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3월 28일 (수) 09:14 (KST) 한국어 위키백과를 포함한 대부분의 위키백과에서 phyla만 '문 (생물학)'으로 해석하고, division은 그냥 두었더라구요. 생물 분류에서는 동물과 식물이라고만 나와있는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division/phyla 문서 모두가 '문'의 뜻을 가지고, 각각 장문의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표제어 사이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저는 생물에 대해 문외한입니다 ^^;--Lsw0141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22:34 (KST)
서서히...이 프로젝트도 하위분류로 나뉠때가 된 것 같네요. 이미 다른 곳에는 식물, 고양이, 어류, 고래... 이렇게 나뉘어져 있으니... 인원만 충분하다면 가능할듯...%%스톰대박 %·% 2008년 8월 30일 (토) 12:33 (KST)
배각류 문서의 보강 요청일단 글로벌세계백과사전에서 배각류문서를 옮겨오긴 했지만,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기에, 본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계신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시간나실 때마다 보강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KEI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00:40 (KST) 세부 지침 가운데 '현재 분류명과 그 하위 분류명에 라틴어 학명을 같이 적어 줍니다.'는 것에서 종명은 제외합시다.마침 위백을 편집하고 계시기에 문의합니다. 일본어 위백에서도 그렇게 하고는 있습니다만, 바로 아래 학명이 나오는데, 종명 옆에 학명을 굳이 중복하여 써야 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어떤 사연이 있나요? 최근 식물 관련 문서를 정리하면서 저는 종명 옆 학명 병기 부분을 다 지우고 있거든요. 대략 난감하군요.--Dalgial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0:11 (KST)
과나 속 단위의 분류군이 중구난방인 경우가 있어서 (특히 한반도에 살고 있지 않는 생물의 경우) 저는 문서가 새로 만들어지기 전까지 혼동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 괄호 안에 학명을 써왔었는데, 이런 게 ‘세부 지침’으로 있는줄도 몰랐네요. 종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학명을 항상 밝혀줘야 하는 것으로 정해야 했을 이유가 있나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10:46 (KST) 거의 위키백과 석기시대에 남아있던 흔적이군요. 분류 체계 정비도 끝났으니 문서마다 일일이 학명을 달아줄 필요는 없다는데 동의합니다. 처음 제안한 이유는 현재의 일본어 위키백과의 동물 틀 모습을 참고한 것입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계통 단계마다 라틴어 학명을 일일이 적어주고, 그걸 또 영어 위키백과로 연결해주고 있었거든요. 링크 다는건 번거롭고 그냥 라틴어 학명만 병기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석기 시대의 문서는 지침이라기보다는 "제안"으로 받아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7:40 (KST)
생물학 들머리사용자:Jwh369님이 생물학 들머리를 만들자는 제안을 하여왔습니다. 관련된 토론은 사용자토론:Jwh369#생물학 들머리를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도 위키백과에 꼭 있어야 하는 들머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의 사항에 대해서 위키프로젝트 생명체에 참여하는 사용자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좋은 의견을 기대합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27일 (화) 18:56 (KST) 솔직히 제 생각에도 Jjw님의 생각과 같이 생물학 들머리는 이 위키백과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 점을 관심있게 봐 주시고, 제 의견과 Jjw님의 의견을 같이 참조해 주시고 신중히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Jwh369 (토론) Jwh369 2010년 4월 27일 (화) 19:27 (KST) 생물학 들머리의 '생물학'의 범위를 잘 모르겠네요. 위키프로젝트 생명체는 말그대로 '생명체'에 대해 다룰 뿐, 전반적인 '생물학'을 다루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만약 생물학 들머리의 범위를 생명체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면 새로운 프로젝트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초궁극미남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4월 29일 (목) 03:11 (KST)
제 생각도 Jjw님과 마찬가지로 동의 합니다. Jwh369 (토론) 2010년 4월 30일 (금) 18:53 (KST)
동/식물 문서 만들 때 제목 이름동/식물에 관한 문서를 만들 때 그 동/식물의 한글어 번역명이 없다면 적당히 의역해서 새 이름을 문서 제목으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학명 그대로를 문서 제목으로 하는게 나을까요?(사용자:Realidad y Illusion/연습장2참고)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5월 19일 (수) 00:19 (KST)
한국 곤충의 이름최근 학계에서 한국 곤충 총 목록이란 책을 편찬했습니다. 곤충 관련 문서의 이름을 정할 때 요긴하게 쓰이겠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19:38 (KST) 분류:고대 동물분류토론:고대 생물에 분류명 변경 제안이 올라와 있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16:33 (KST)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행안부가 국책으로 DB 구축했다는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 생물도감이 몇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종명(속된 이름(?))과 학명을 대조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주석에 남길 때 url을, 해당 생물의 페이지를 새 탭으로 열어서 입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메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2년 5월 11일 (금) 23:54 (KST) 잎갈나무잎갈나무의 바깥 고리를 손보려던 중,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식물 동정을 즐겨 하는 편일 뿐,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변종과 품종, 기본종에 따라 국명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아는데요. 위백에서 잎갈나무의 학명은 Larix gmelinii인데, 국가표준식물목록을 보면 Larix olgensis var. koreana네요. 어떻게 확인하고, 해결해야 하는걸까요?--Eggmoon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23:57 (KST)
en:Nautilus의 번역어?
Nautilus 문서를 번역하려고 봤더니 문서 제목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앵무조개과가 앵무조개 문서를 대표하는 것 같고,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앵무조개과(Nautilidae)를 Nautilus로 연결시켜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체적으로는 Nautilus는 앵무조개로 번역되고, 여기에서는 앵무조개속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9:58 (KST)
쇠족제비, 흰족제비, 무산쇠족제비
무산쇠족제비 문서에 들어가보니 학명이 Mustela nivalis로 되어 있는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en:Least weasel로 이어주고 있습니다. (제 서명 시간 기준으로 아직 인터위키는 달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Least weasel을 검색해 보니 쇠족제비나 흰족제비로 옮기고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정리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무산쇠족제비는 한국에서 서식하는 쇠족제비를 가리키는 것 같고, Mustela nivalis는 쇠족제비를 두루 기술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20:18 (KST)
en:Rabbit의 번역어는 토끼?현재 토끼 문서가 인터위키로 따지면 토끼과로 이동되고, Rabbit은 토끼라는 제목과 일치시켜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en:Rabbit에 대응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가 작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20:12 (KST)
멧토끼 문서는 한국 멧토끼를 뜻하는 학명 Lepus coreanus로서, en:Korean hare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en:Chinese hare(Lepus sinensis)처럼 중국 멧토끼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있는 멧토끼 문서는 한국 멧토끼로 옮기고, en:Hare 문서에 맞추어 멧토끼 문서를 새로 작성할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ted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22:42 (KST) 한국어 토끼는 토끼과 전체의 이름입니다. rabbit과 hare 모두 토끼입니다. 비슷한 예로 고래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whale, dolphin, porpoise 라 불리는 동물 전체를 가리킵니다. -- ChongDae (토론) 벌써 이동하셨네요. 이동을 되돌렸으면 합니다. Hare는 rabbit이 아니지만, 산토끼도 토끼입니다. 쥐 역시 mouse, rat과 1:1 대응하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23:43 (KST)
정확성을 위해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현재 en:Leporidae와 연결되고 있는 토끼 문서는 더 정확한 표현인 토끼과로 이동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한국생물과학협회의 생물학용어집에 따르면 Leporidae은 토끼가 아니라 토끼과입니다. (ㅌ에서 토끼과:Leporidae, L에서 Leporidae:토끼과로 참조됩니다.) --ted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18:06 (KST) 또한 "Rabbit"과 "토끼"가 "토끼과의 총칭"이라는 정의 부분이 영어든 한국어든 동일해 보입니다.
다시 말해 rabbit과 토끼의 의미적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또, 영어 위키백과의 rabbit에 대한 내용을 보아도 Classification 부분에서도 토끼목 토끼과에 대한 분류를 그대로 나열하고 있으므로, 동일한 의미로 기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rabbit:토끼, Leporidae:토끼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18:16 (KST)
생물 관련 문서를 대응시킬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단어 번역이 아니라, 그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이 같은지에 따라 인터위키를 연결하는 게 안전합니다. 이는 언어의 역사성 등에 따라 그 언어가 가리키는 대상이 정확히 1:1 대응시키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rabbit은 토끼과의 11개 속 중 Pentalagus, Bunolagus, Nesolagus, Romerolagus, Brachylagus, Sylvilagus, Oryctolagus, Poelagus의 8속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Pronolagus, Caprolagus, Lepus 이 세 속은 hare라고 따로 불리며, 영어 위키백과의 hare 문서는 이 중 Lepus 속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두 속의 제외에 관한 이의가 en:Talk:Hare에 있습니다.) Lepus는 산토끼속 또는 멧토끼속으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hare와 rabbit을 영어처럼 구분하고 있지 않으므로, 따로 문서를 만드는건 혼동의 여지가 있습니다. rabbit과 hare는 염색체 수도 다르므로, 연구가 진행되면 "토끼아과"와 "산토끼아과"로 나뉠 수도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토끼아과"를 rabbit, 산토끼아과를 hare에 대응시키면 정리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rabbit이 한국에 도입된 건 조선 말[4]입니다. 유럽의 야생 굴토끼를 가축화한 집토끼가 그때 들어온거죠. 달에 사는 옥토끼는 조선 때 들어온 rabbit이라기보다는 원래 한반도에 살던 hare 아닐까요? 다람쥐 역시 동서양의 이름이 다른 종입니다. 보통 다람쥐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는 "squirrel"입니다만, 엄밀하게 한국에서 squirrel이라고 불릴 수 있는 종은 청설모이고, 한국에 사는 시베리아다람쥐는 영어로 "chipmunk"이라 불립니다. squirrel/chipmunk를 모두 포함하는 분류상의 이름은 다람쥐과인데, 다람쥐과에는 날다람쥐 등도 포함하므로 다람쥐과를 "다람쥐"로 옮기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3일 (월) 10:53 (KST) 침팬지/침팬지속 문서의 인터위키를 보면 "침팬지/chimpanzee"에 해당하는 단어가 위키백과에 따라 Pan 또는 Pan troglodytes에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침팬지=chimpanzee라는 사전적 정의만 가지고 인터위키를 연결할 경우, 완전히 문서간 연결이 꼬여버립니다. 인터위키는 결코 단어의 번역이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3일 (월) 14:08 (KST)
그리고 웹스터의 rabbit 정의 1-a는 "토끼과의 동물"이지만 "1-b" 정의는 집토끼가 아니라, "토끼목의 동물 중 태어날 때 털이 없고, 눈이 떠 있지 않은 동물, 특히 신세계의 솜꼬리토끼 류와 구세계의 (가축화된 품종의 야생종인) 굴토끼"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어에서 "태어날 때 털이 없고, 눈이 감겨진" 동물은 rabbit, "태어날 때 털이 있고, 눈도 떠 있는 동물"은 hare라고 구분합니다. 유럽에는 rabbit과 hare가 모두 다 살고 있으므로, 이 둘을 어휘 상으로 구분하게 된 것이겠죠. 까마귀속의 새도 영어에서는 크기에 따라 raven과 crow로 구분합니다. 반대로 한국어에서 더 분화된 어휘도 많습니다 한국어에서는 식물인 벼와 곡물인 쌀이 구분되지만, 영어에서는 다 rice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코끼리과 문서가 따로 있는 건, 멸종한 코끼리과 동물 문서가 만들어져서입니다. 은행나무 같은 경우도 종-속-과-목-강-문 단계가 한국어 위키백과는 모두 하나지만, 다른 언어 위키백과는 경우에 따라 일부를 구분해놓기도 합니다. 고생물학 문서가 생기면 생물 문서는 더 풍부해질 겁니다. 과거의 동물이 들어가면 파충류 쪽이 골치아파지긴 합니다. 현생 파충류는 파충강(Reptilia)이지만, 진화 계통상으로는 현생 조류와 포유류, 멸종한 공룡 등도 이 계통도에 포함되므로 Sauropsida 등의 다른 분류군이 튀어나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3일 (월) 16:40 (KST) 1:1 대응이 되지 않는 예를 더 꼽자면, 한국어에서는 귓깃의 유무로 올빼미류와 부엉이류를 구분하지만, 영어에서는 둘 다 owl입니다. 올빼미와 부엉이, 소쩍새를 포함하는 분류군은 올빼미과고요. 이외에도 독수리(eagle)와 매(hawk, falcon)도 한국어나 영어 모두 특정 종이나 분류군을 가리킨다기보다는 대형 맹금류와 중형 맹금류에 대한 일반적인 이름으로 쓰이고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6:27 (KST) 팽나무 문서의 좋은 글 토론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위키백과:좋은 글 후보/팽나무에 관심 좀 가져 주시겠습니까? 우연히 최근 좋은 글로 지정된 나카가와의 빗자루 삼나무를 보고서 다른 식물 문서에 좋은 글감이 없나 살펴 보던 중 팽나무 문서를 발견하고, 문서의 질이 나카와 삼나무에 필적한다고 생각하여 좋은 글 후보에 올리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데, 논란이 있네요. 식물 관련 문서는 알찬 글도 없고, 좋은 글에도 나카가와 삼나무뿐이니, 이 프로젝트 참여자분들께서, 이 기회에 식물 관련 좋은 글의 기준을 대략적으로라도 정립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00:44 (KST)
분류 제안생물의 종, 속, 과, 목 문서를 따로 묶는건 어떨까요? 꿩과를 "분류:새의 과"로 묶는 식으로요. 모든 새의 과, 혹은 모든 포유류의 속을 한 분류에서 볼 수 있다면 편리하지 않을까요? 어떤 단위로 묶을지 (동물의 과? 척삭동물의 과? 새의 과?(혹은 조류의 과)) 등에 대한 의견 있으신지요? 너무 잘게 나누면 원래의 분류체계의 반복이 되니 번거롭고 일만 많아지게 될 겁니다. 현재 영어 위키백과를 봐도 식물의 과" 분류(en:Category:Plant families)에는 "조류의 과", "속씨식물의 과", "선태식물의 과", ... "양치식물의 과" 등을 묶은 메타분류에 불과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6일 (수) 15:34 (KST)
생물 분류 계급 이름생물 분류에 사용되는 분류 계급 중 미번역 용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다른 정보 있으면 추가 부탁드립니다. 동물학에서는 강(class) > legion > cohort > 목(order) 순으로 쓰이는데, cohort의 번역어로 용어사전인 "생명과학사전"(ISBN 9788976162700)에서 "구(區)"로 옮긴 예가 있습니다. region의 번역어는 찾을 수 없네요. 식물학에서 속(genus) > 절(section) > series > 종(species) 순으로 쓰이는데, series의 번역어로 논문집인 "한국관속식물 종속지 1"(ISBN 9788976162069)에서 저자에 따라 "열(列)"이나 "계열(系列)"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접두어 중 상(super-), 아(sub-), 하(infra-), 소(pavo-) 외에도 giga-, magn-, mega-, grand-, mir-, hyper-, nano-, hypo-, min- 등이 더 있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Magnorder"로 "거목"(巨目)으로 쓴 것을 봤는데 다른 걸 더 찾아봐야 할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1:26 (KST) 자동 분류를 조사하다보니 번역되지 않은 분류 관련 명칭이 더 있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10일 (금) 12:22 (KST) IUCN{{생물 분류}}에 바로 보전 상태를 넣을 수 있는데, 아직까지 분류:멸종위기등급 틀을 쓰는 문서를 봇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같은 등급인 문서에 한해서 자동 치환을 했습니다. 남은 문서를 보면 평가가 바뀌었거나, 혹은 IUCN의 평가 대상이 아닌 생물(공룡이라거나..)이나 분류군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함께 정리를 부탁드려요. 해당 틀의 "가리키는 글 목록"을 보시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8:55 (KST) 여기다 올리는 게 맞을 지는 모르겠지만...도움 요청해봅니다.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freshwater_aquarium_fish_species 이 문서의 한국어판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우선 위키백과:미번역 문서/물고기에 있는 것들을 위주로 번역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관상어 문서도 매우 빈약하고,햄스터나 애완용 고슴도치 문서들과 달리 관상어 사육방법 정보도 전무한 상태라서 닦아나가기 힘들 것 같은데... 혹시 도움 주실 분 계신지요?Els-Enora (토론) ps:여기에 질문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토끼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토끼 문서는 영어판의 Leporidae로 연결 돼 있는데, 그럼 Rabbit은 어디로 연결 해야 되죠? -- J13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19:05 (KST)
하위 프로젝트 : 관상어 생성 제안위키프로젝트:관상어를 만들어 관련된 문서들을 편집, 정리하고자 하는데 생명체 프로젝트의 하위 프로젝트로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우선적으로 [5]같은 문서들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생성하고 여러 관상어 종들에 대한 문서, 틀, 분류들을 만들고자 합니다. 해수어, 기수어, 담수어, 열대어 등 포함하는 문서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되어 제안해봅니다. - Tmd5488 (토론) 2015년 10월 29일 (목) 14:15 (KST) 자동 분류
토론을 이동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11일 (수) 10:03 (KST)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한반도 생물자원 포털의 자료가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공개되어 있네요. 생물 문서 제작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거 같네요. @리듬: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11일 (수) 10:00 (KST)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에 관한 질문제가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에 어떤 생물의 학명을 검색해 봤는데 검색 결과가 없더군요. 검색한 학명을 가진 생물이 없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학명으로 검색하면 원래 안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Kenlee77 (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23:34 (KST) 분류:기재연도별 생물종@Salamander724:, @Dalgial: 작업 목록으로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두 분이 먼저 시작하셨네요. 작업 전에 먼저 의견을 정리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봇 작업으로 대규모 작업이 가능하니깐요. 인터위키가 없거나, 둘러보기 틀이 없는 분류가 많이 보여서 기존 분류도 일관성 있게 재생성하고, 영어 위키백과의 분류 정보를 "복사"하려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3월 8일 (화) 11:57 (KST)
신종 생물 10659종 발견5일 전 연합뉴스에서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국내 연구팀이 10년간 신종 10659종을 발견했다네요.일일이 전부 문서 만들려면 오래 걸릴 듯 합니다! 연합뉴스'독도엔시스?'…10년간 자생생물 1만659종 새로 발견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enlee7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ChongDae (토론) 2016년 8월 25일 (목) 17:19 (KST) 보전 상태 출처대부분 생물에 관한 문서들이 보전 상태에 대해 출처가 없더라고요. 레드리스트 이 사이트가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합니다.--Kenlee77 (토론) 2016년 9월 17일 (토) 19:29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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