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과 교육의원의 선거 결과를 나타내는 표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일단 교육감과 교육의원은 '기호'와 '정당'이 없고, 그리고 표 안에는 '합계(무효표 제외)', '무효표 개수', '투표율', '무효율'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러면 기존에 제안된 표를 토대로 응용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될까요? --이동아 (토론) 2010년 6월 24일 (목) 11:53 (KST)답변
개인적으로 지방선거 문서가 너무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1안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비례대표, 기초의원비례대표" : 현행 방식 유지
"지역구광역의원, 지역구기초의원, 교육의원" : 내용 축소(당선자만 표기)
2안
"광역자치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비례대표" : 현행 방식 유지
"지역구광역의원, 지역구기초의원, 교육의원, 기초자치단체장, 기초의원비례대표" : 내용 축소(당선자만 표기)
만약에 현행 문서 작성방식을 고수하게 될 경우, 문서 바이트가 지나치게 많아지는데다가 개인적으로 기초의원의 선거 내용이 위키백과에 많은 분량을 할해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심스러워서입니다. 또한, 국회의원 선거도 지역구별로 후보와 득표율을 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그와 형평성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aulandSuarez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8:48 (KST)답변
일단 현재 지방선거 문서는 4만 4천바이트이며 아직 '후보 선출' 문단과 '기초의원' 문단은 채워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현재 제 5회 지방선거 문서의 내용이 '지나치게 많다'라고 하시는 정확한 근거를 얘기해주실 수 있습니까?
만약 그 근거가 기존 선거 문서는 지역구별 후보와 득표율등을 표기하지 않았는데 왜 5회 지방선거 부터 이렇게 내용이 많아졌냐는 것이라면 제 5회 지방선거 문서가 너무 내용이 많은게 아니라 기존 선거 문서들 내용이 너무 빈약했던 겁니다. 가 저의 대답입니다. 기존 선거 문서들이 너무 초라해서 그것을 대대적으로 손보자고 이 프로젝트가 생긴 것인데 말입니다..
굳이 외국어 백과 사례를 들자면.. 여기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여기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지방선거 문서도 엄청나게 빈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기초의원의 선거 내용이 위키백과에 많은 분량을 할해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심스러워서입니다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초의원 문단은 현재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방선거는 '기초의원' 선거도 다루는 엄연한 법정 선거입니다. 왜 그것을 누락해야하야하는지 정당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그럴 의도는 아니였기에, 제 말이 과격하게 들리셨다면 사과드립니다. (__) 다만 제가 수아레즈(봉곤)님의 의견을 제대로 이해를 못했던 측면이 있었던 것 같네요.. 하위문서라면 하위문서라고 정확히 얘기해주셨었다면 제가 오해할 소지도 없었다고 봅니다. ^_^; 선거 문서는 아무레도 노가다(?)가 좀 많기 때문에.. 아무레도 문서를 아끼는 측면에서 제 말이 과격하게 써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토트Ratio • Sapientia • Veritas2010년 7월 22일 (목) 01:04 (KST)답변
저는 하위 문서들의 가치를 폄하하고자 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광역시도단위 하위문서들을 보면 선관위 선거DB에 있는 내용과 전혀 다르지 않은 내용을 다루지 않고 있어서, 이는 차라리 선관위 지방선거 페이지를 연결해 놓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기여를 폄하하고자 이런 의문을 제기한 것이 아닙니다. 하위 문서를 과도하게 만들기 보다는, 결과에 대한 해석이라던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본 문서에다가 내용을 더 추가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PaulandSuarez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22:32 (KST)답변
사용자:PaulandSuarez님이 제안한 지방 선거 문서에 대한 축소에 찬성합니다. 위의 틀에서 아래행의 시도별 문서를 삭제(선거별 문서로 분할)하고 선거별 문서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은 각각 문서 하나로 유지, 시군구청장은 시도별로 분할, 광역의원/기초의원/교육의원은 후보별 득표는 문서화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시군구청장까지는 저명성이 확보되지만, 광역의원/기초의원/교육의원이기 때문에 저명성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광역의원/기초의원/교육의원 중 위키백과에 오른 인물이 거의 없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광역의원/기초의원/교육의원 선거별 문서에는 문서 하나로 정당별 후보수 당선자수 정도만 기술하면 좋겠습니다.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의원 자체는 저명성이 다른 단체장에 비해 저명성이 떨어지긴합니다만, 광역의원 '선거', 기초의원 '선거', 교육의원 '선거'가 제5회 지방 선거의 일원으로 진행된만큼 선거 자체는 저명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헌국회 총선은 제5회 지방 선거에 비해 선거 규모가 작습니다(선거 규모라는 것은 선거 단위를 말하는 것이 아닌, 선거 진행에 있어 지역별 선거가 다르고 각 지역별로 여러 투표를 진행하기 때문에 선거 후보 수와 당선자 수, 개표 과정 등이 더 복잡하고 문서로서 기술해야할 양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기초의원, 광역의원, 교육의원 문서에서 당선자나 투표 진행 과정에서의 백과사전으로서 기술할만한 부분, 각 당별 당선자 통계 등은 기술하고, 각 시도별 문서에서는 각 지역별 의원의 선거 과정에 대해 문서에서 나타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1월 12일 (금) 02:10 (KST)답변
저도 각 정당 색상을 통일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거의 모든 선거 페이지 및 그래픽등을 수정해야하는 뼈아픈 작업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지금이나마 통일시키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일단 정당 홈페이지들에서 정확한 색상을 가져오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은 홈페이지에서 색상을 제시하고 있지 않으나, 홈페이지에서 색상을 채취하였습니다.
제가 저번에 정당 문서 편집하면서 색상을 약간 조절한 적이 있습니다. 보니깐 각 정당 문서에 쓰인 색깔이 실제 각 정당에서 사용하는 색깔과 좀더 가깝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치만, 단점이라고 하면 약간 색깔 구분이 잘 안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점에서는 토트님의 색깔이 좋은 것 같아요.
국민중심연합의 로고에는 청록색, 주황색, 청색을 쓰고 있는데, 주황색은 과거에 '대통합민주신당'과 중복되는 점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청색은 현재 존재하는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이랑 중복되어서 문제가 있지요. 청록색은 과거의 국민중심당과 연결되어서 좋습니다. 다만 현재 위키문서 중 '미래연합'이 사용하는 색깔이라서 조정이 필요하죠. Imperatork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01:35 (KST)답변
다음과 같은 그림의 형식으로 한국 헌법에 맞추어 총선과 대선 그리고 법원 구성 및 입법 과정 등을 풀이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일러스트로 제작해야하는데 일단 국민이 일반투표와 비례투표로 국회를 구성, 직선으로 대통령을 선출 그리고 대통령의 추천으로 국회 투표를 거쳐 대법원장과 대법관, 헌법재판관 임명. 국회의 입법 및 대통령의 거부권, 공포권 등을 포함하면 될까요? 지방선거도 포함시켜야 할까요? --토트Ratio • Sapientia • Veritas2010년 11월 13일 (토) 05:14 (KST)답변
대통령선거+총선, 그리고 지방선거 이렇게 두 개로 나누어 제작해야 되지 않을까요? 하나에 담기는 너무 많을 것 같네요. 3부 구성과 입법 과정에 집어넣을 것은 토트님이 거의 다 언급하신 것 같긴 한데, 국무위원 임명이 빠진 것 같긴 하네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10:31 (KST)답변
위키백과에 생성된 각 선거 문서를 축소하자는 의견이 많은 데 저는 이대로 생성된 지식들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해당 지식의 생성을 늘여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지방선거가 너무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하시는 데 지방선거는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자치의원, 기초자치단체의원 등 뽑는 인원이 많아 1곳의 선거구에만 출마가능한 후보들이 많습니다. 무소속을 제외한 각 정당 후보들은 해당 정당에서의 공천을 받아 출마하는 데 이때 같은 정당에서 공천신청을 하는 후보들이 많으면 그 인원은 더 되는 데 원래 같으면 지방선거뿐아니라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도 각 선거구별 공천에 대해서도 기록하는 것이 백과사전으로서의 기록을 완벽하게 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선거는 경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가 적은 지 예비후보들도 모두 등재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각 선거, 선거구의 문서에도 당선자만 기록되어 있고 개표결과나 낙선한 후보들은 등재되어 있지 않은 데 최소한 이 사항들은 기재하는 것이 백과사전의 정확성을 나타낼수 있는 것입니다. 그나마 최근에 몇년사이에 치르어진 선거는 신문기사검색으로 정보를 찾기가 쉬어도 몇십년 전 선거는 자료를 찾기도 힘들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답게 한국어를 공용어로 하는 사실상 유일한 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있지만 그 나라에서는 위키백과를 할수 없어 제외)인 대한민국의 역대 선거만 등재되어 있고 외국(특히 영국, 프랑스 등 민주주의의 선도국)의 역대 선거는 등재되어 있지 않은 데 만약 대한민국 아닌 나라의 역대 선거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된다면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까요? 영국, 프랑스와 같은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에는 한국어 구사자들이 엄청 많이 거주하는 데 미국이나 미국판 사이트에서 미국의 역대 선거에 대한 자료를 구하기가 매우 쉬울텐데 미국에 거주하는 그 많은 한국어 구사자들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한국어로 미국의 역대 선거에 대한 지식생성을 하여 한국어로 기록, 정리하지 않고 있는 것이 매우 서운하기도 합니다. 민주주의 선도국 영국, 프랑스에서는 길게 잡으면 몇백년동안 선거를 해왔으니 그 나라들의 언어 위키백과인 영어 위키백과나 프랑스어 위키백과에 영국, 프랑스의 선거, 선거구에 대한 정보를 등재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양의 문서가 등재되어 있을 것입니다. 다른 분이 최근 대한민국 정당의 정당색까지 등재하셨는 데 저도 각 정당별 정당색이 매우 궁금했는 데 어떻게 해당 정보를 구하셨는 지 대단합니다. 각 정당색은 해당 정당의 문서에 등재할 필요성이 있다고 여겨지는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대부분의 선거 문서에 출마한 정당이나 후보정도만 기재되어 있는 데 선거에서는 공직선거법등에 따라 선거운동을 할수 있는 방법, 장소, 시간, 사람등의 제한이 매우 많고 각 선거마다 규정이 다른데 이 규정을 여기면 선거범죄로서 형사처벌받게 됩니다. 예를 들면 후보의 직계비속은 선거운동에 대한 제한이 적어 유권자에게 명함교부가 허용되는 반면 당원이나 선거운동원이 유권자에게 명함교부하는 것은 후보나 후보의 직계비속과 일정한 거리에 있지 않으면 제한되어 불법이 됩니다. 이러한 선거운동에 대한 각 선거별 규정을 세세하게 각 선거문서에 기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나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의 직계비속, 당원, 선거운동원들이 본의아니게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게 되어 선거범죄를 범하게 되는 불상사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용자:Excelruler#각 부문별 전문가와 경험자의 위키백과에서의 해당 부문의 문서를 대거 작성하면 합니다와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6주#각 부문 전문가, 경험자, 각 언어사용자의 위키백과 해당 자료 집필 유도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11월 14일 (일) 16:10 (KST)답변
일단 아무레도 '공직선거법'에 관한 내용은 공직선거법이나 대한민국의 선거제도등에 통합시키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만 한정하여 선거내용을 다루기보단 전세계를 아우르는 선거를 다루지만 아직 참여도나 정보량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차라리 독일 같은경우는 독일 선거관리위원회가 알아서 모든 일러스트 자료들을 만들어서 배포해주기 때문에 독일 선거 문서를 만드는 것은 쉬운편입니다. 게다가 정당 색도 명확하고 확실하게 정해져있지요. 대한민국은 일일이 위키백과 기여자분들이 일러스트와 표를 만들어야 하니 힘든감이 있지요. 아무레도 전 현재로서는 가장 탄탄하고 체계적인 제5회 지방선거 문서를 기반으로 다른 선거 문서들도 살찌워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독일 선거 문서들도 제가 언제 확실하게 다루어볼 생각이 있습니다.
북조선의 선거에 대한 정보는 대외에 나오는 정보가 매우 적기 때문에, 서술을 기대하기가 힘들 것 같네요.
사용자:dmthoth님께서 저의 의견에 유용한 제안을 해주셨네요. 제가 원하는 게 바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외국의 역대 선거와 선거구도 등재되면 하는 것인데 한국어로 된 자료가 사실상 전무하여 구하기 어려운 것이 문제이고 해당 국가의 언어로 된 자료를 번역해서 위키백과에 올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사실 대한민국의 선거와 선거구도 1990년대 이전 자료는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독일은 세계 최고수준의 정치선진국이라고 하는 데 선거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인가가 궁금합니다. 사용자:dmthoth님께서 독일의 선거에 관심이 있으신 이유가 있습니까? 독일어는 할줄 아세요? 2년 전 일이 있는 장소에 갔을때 시간이 되서 인근 도서관에 들린 적이 있는 데 그곳에서 대한민국 제16대 총선(2000년),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2002년), 대한민국 제17대 총선(2004년),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2007년), 대한민국 제18대 총선(2008년)에 대한 서적이 그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어서 읽어보니까 각 선거별 투표율을 투표소별로 까지 분류해서 잘 정리해 놓았더군요. 어차피 선거자체가 대한민국들의 유권자들사이에도 선거기간에 약간의 관심을 제외하고는 무관심부문이라 대한민국의 역대 선거결과를 책으로 출판하여도 판매량이 매우 부진할 것이므로 차라리 위키백과에 해당 결과를 기록하여 열람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공직선거법에 대한 내용은 공직선거법 문서에는 해당 조항이 그대로 있는 데 역대 선거문서마다 각각 다른 선거규정을 배열하는 것이 그 선거할때의 선거규정을 열람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북조선에 대한 선거결과에 대한 자료는 대한민국에서 사실상 구할 방법이 없으니 대한민국과 북조선사이에 강화조약이 체결되어 한국전쟁이 종전되어 수교하던간 남북통일이 평화적으로 된후 까지 미루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의견 요청/대한민국의 국회의원지역선거구을 통해서 자문을 구했는 데 1주일이 지난 아직도 의견작성이 매우 부진하데 앞서 알려드린 데로 선거자체가 대한민국들의 유권자들사이에도 선거기간에 약간의 관심을 제외하고는 무관심부문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11월 21일 (일) 16:44 (KST)답변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0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선거를 한 문서에 합쳐놓으니까 난잡한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제 말은 2010년에 열린 재보궐선거라는 공통점은 있으나 선거별로 나눠놓으면 부자연스러우니 한 문서 안에 '선거구'별로 문서를 편집하면 좀 더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을까 해서 물어본 거였습니다. :D --이동아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7:33 (KST)답변
현행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선거구별(서울 은평구, 연기군 등)로 정리하는 것보다 선거별(국회의원 선거, 기초단체장 선거)로 나누는 것이 내용을 파악하는데 더 좋습니다. 그리고 더 상위인 재보선 일자별로 나누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Sawol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3:27 (KST)답변
저도 현재 상태가 맞다 봅니다. 다른 나라는 수시로 재보궐 선거가 열리므로, 선거구별로 정리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일년에 딱 두 차례, 그것도 법률에 의해 정해진 날에 동시에 치루므로 현재 방식이 이해하기에 더 적합합니다. 광역단체장이나 국회의원 선거 결과 등의 중요(?) 결과는 상단에 따로 요약할 수는 있겠죠.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10:17 (KST)답변
이차자료 필요: 일차자료만 가지고 문서를 작성할 때, 모든 것을 원문 그대로 가져오면 '위키백과'보다는 '위키문헌'에 더 적합한 문서입니다. 또 일차자료를 그대로 가져 오지 않고 해석을 하게 되면 백:독자연구 금지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선거와 관련된 신뢰할 만한 이차자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_제5회_지방_선거_서울특별시에서는 선거에 대한 서술 설명 없이 표만 나열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참고로 제시한 것처럼 전체적인 요약과 한 두 그림이나 표 외에는 숨기기 기능으로 숨기거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문서의 제일 마지막에 부록으로 두셔도 좋구요.(위키백과에서 부록을 둘 수 있는 지는 모르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3:48 (KST)답변
현재 대한민국 총선 결과의 선거도표는 비례대표 득표율이 아니라, 최종 의석의 백분율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표기가 왜곡된 통계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012년 총선부터는 비례대표 득표율만 표기하고, 기존 2008년 총선에 썼던 지도를 이용하여 지역구 당선 비율도 함께 적을 예정입니다. 2004년 이전 자료는 SVG지도로 제작하기가 힘들어, 선거득표 틀의 수를 어떻게 변경해야할지 토론이 필요합니다. --토트(dmthoth)2011년 7월 31일 (일) 00:33 (KST)답변
토트님 말씀대로 최종의석의 백분율을 표기할 경우 왜곡된 통계를 불러일으킬수 있으니 그냥 비례대표 득표율을 표기하면 안되는 건가요? 선거도표 자체에 '득표율'이라고 되어있길래 비례대표 득표율로 수정해놨던 것인데.. 숲밝한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01:01 (KST)답변
총선의 결과는 지역구 선거와 비례대표 두개로 이루어져있고, 비례대표의 결과가 지역구 선거의 승패와 꼭 관련있는 것도 아니니, 비례대표만 표기한다면 그 또한 왜곡된 정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례대표 득표율로 고치되, 지역구 상황을 알려주는 그래프도 함께 머릿글에 표기해야겠지요. 그리고 그것은 SVG지도로 해결할 수 있을텐데, 현재로서는 2004년 이전 총선에 그런 자료가 없습니다.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토트(dmthoth)2011년 7월 31일 (일) 03:34 (KST)답변
de:Bundestagswahl 2009를 보니 비례대표 득표율을 표기하고 밑에 총 의석수를 표기하였습니다. 다만 독일은 비례대표의 비율이 한국 국회에 비해 월등히 높고 또한 1차 의석 배율을 비례대표로 하기 때문에 한국과는 약간 다른 상황이죠. 과연 한국의 비례대표 득표수가 총선 결과를 대표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수정한다면 '득표율'도 '비례대표득표율'로 정확히 단어를 고쳐야겠지요. --토트(dmthoth)2011년 7월 31일 (일) 23:35 (KST)답변
2004년 전의 국회의원 선거에선 비례대표를 따로 투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득표율이라고 표기된 것이 바로 총득표율인데 일단 2004년 전의 국회의원 선거도표엔 득표율로 표기해두는게 어떨까요 숲밝한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5:29 (KST)답변
일반적으로 선거는 국가 단위나 국가 차원에서 진행하고 선거 제도를 정비하거나 시행하는 것도 국가 단위로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대한 선거 관련 내용에 대해 세종시의 선거 문서가 따로 생성되어 있는데, 세종특별자치시의 선거 역시 대한민국의 선거 제도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선거 제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선거에서 기술되는 내용 외에 별다르게 기술할 내용은 없는 상태이고, 세종특별자치시와 관련된 자치단체 구성원 선거 역시 대한민국의 지방 선거에서 기술되는 내용 외에 별다르게 기술할 내용은 없어 보입니다. 해당 지역의 선거가 특별히 국가의 선거제도와 다르게 시행되어 특필해야할 내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지역별로 생성하는 것보다 관련 문서에서 병합하여 서술하는 것이 더 좋아보이는데, 지역별로 선거 문서를 생성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in's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3:19 (KST)답변
창원시의 5개구의 선거구는 창원시 x구 선거구로 개정됐습니다, 천안시는 분구가 안되고 경계가 바뀌어 천안갑 천안을로 계속 선거하게 됩니다. 용인시와 수원시는 일부 선거구의 경계가 바뀌고 용인갑을병, 수원갑을병정으로 개칭됐습니다. 지역별 국회의원 문서를 어떻게 할지 토론이 필요해 보입니다. --폴리토프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13:48 (KST)답변
정당막대에 쓰이는 약칭은 기술적인 약칭입니다. 공식적인 약칭이 있으면 그에 따르면 되겠으나 공식적인 약칭이 없다면 최대한 편의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당막대에 쓰이는 약칭이 아닌 문서상에 쓰이는 약칭은 편의추구가 아니겠지만, 정당막대에 쓰이는 약칭을 굳이 3음절로 늘려야 하는 실익을 모르겠습니다.Darkbosal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21:55 (KST)답변
저는 막대에 대한 언급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제가 언급하지 않아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틀:막대에 대한것은 이미 통진이기 때문에 바꿀 필요도 없고 또한 기술적 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선거도표에서의 약칭에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통합진보당의 진보당 약칭의 경우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17:41 (KST)답변
일단 해당 틀을 처음 도입할 당시에 네글자로 되도록 여러번 고쳐보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고 사랑방에서도 다른 분들의 도움을 요청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지요? 분명히 당시에 종대님도 토론에 참여하셨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틀 자체가 당이 늘어날 수록 폭이 넓어지게 되어있고 게다가 지난 선거와의 비교 변수도 존재하기 때문에 폭을 일일이 늘리는 것은 결코 쉬운 작업이 될 수 없습니다. 틀을 기초부터 완전 뜯어 고쳐야 할지도 모르나, 해당 틀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단 딸린 부틀도 여러개고 어딜 손봐야할지도 모를꺼에요. --토트(dmthoth)2012년 3월 28일 (수) 07:41 (KST)답변
제 시도에서는 실패했으니, 다른 분들의 도움을 구해본거지요. Mctomy님이 직접 고쳐보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워낙 복잡한 틀이니, Mctomy님 사용자 작업실 페이지로 일단 복사해서 옮기셔서 수정하시고 제대로 고쳐졌는지 확인하신 후 본래 틀에 붙여넣기 하는 방식이 좋을 것 같네요. --토트(dmthoth)2012년 3월 28일 (수) 23:34 (KST)답변
국가재건친박연합도 엄연히 지방의회에서도 원내정당인 만큼, 정당틀에서의 삭제 조건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만, 친박연합의 색상이 친박연대의 색상이 동일하니 이미 해산한 정당의 틀을 그대로 사용해도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당 틀 조건에서 삭제되지 않았던 정당의 틀을 모두 올립니다.--Mctomy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18:25 (KST)답변
정당 틀의 조건은 정당 틀의 조건이지요. 막대 틀은 별개입니다. 이는 순전히 기술적인 이유로 도입된거에요. 선거 득표 표를 만들 때에 막대 그래프의 사용 빈도가 높을 때, 원할한 표기를 위함입니다. 색상이 같다면 기존의 다른 틀을 사용해도 된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2012년 3월 28일 (수) 23:33 (KST)답변
약칭과 관련해서 언급했지만 정당 틀:막대와 햇갈려하시는것 같아서 다시 모아봅니다. 통합진보당의 '진보당' 약칭은 문제가 됩니다. 특히나 법원에서 통합진보당에 해당 약칭을 사용하지 말라는 취지의 화해 권고가 내려왔습니다. 또한 진보신당 당차원에서 통합진보당을 진보당으로 약칭을 사용하는 언론사나 뭐 특정 집단에 대해서 항의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위키백과에 미숙해서 일단 4글자는 총선 이후에 보류해놓고 일단은 통합진보당의 성적은 18대 민주노동당의 성적과 비교될테니, 선거도표가 사용될것입니다. 일단 통합진보당의 머릿말이 통이기도하고 민주통합당의 약칭이 민주당이기도 하니, 통합당으로 바꿔놓고 통합당이 문제가 된다면 통합진이나 통진보 이런식으로 바꾸기로 하죠. --Mctomy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22:50 (KST)답변
통합진보당 측에서도 항소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느쪽으로도 공식적으로 결정된바가 없다고 봐야겠지요. 일단 위키백과 틀에서는 진보신당을 '진보신'으로 쓰고 있었으니 통합진보당을 '진보당'으로 해도 겹치지는 않습니다. 물론 진보신당의 약칭을 '진보신'에서 '진보당'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신다면 중복되는 결과물에 대하여 어떤 것이 우선되어야 할지를 토론해야겠지요. --토트(dmthoth)2012년 4월 11일 (수) 00:46 (KST)답변
틀:정당에 관련해서는 원내정당/원외정당 득표율 2%내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선거도표에서 기독당은 2%라는 정당투표를 얻기도 하였고 정당해산조건에 맞지 않아서 틀:막대나 기독당에 관한 선거도표를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또한 친박연합의 막대도, 같은 남색 계열이기도 하니 기존 친박연대의 막대:친박을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Mctomy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22:50 (KST)답변
그것보다는 기독당이 지역구 후보를 얼마나 냈는가에 달려있지요. 해당 막대 틀은 지역구 후보들의 투표 틀을 만들때 일괄적인 편의성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기독당의 지역구 후보가 많다면 역시 편집자들의 편의를 위해 해당 틀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불필요하게 자료를 만드는 일은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2012년 4월 11일 (수) 00:48 (KST)답변
총선문서 선거도표에서 2008년 새누리당의 득표율은 한나라당(37.5%)의 득표율이 아니라 친박연대의 득표율을 합한 값(50.3%)은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박연합은 2012년 2월 2일 법률적으로 한나라당과 최종 합당했고, 그 이후 친박연대 (미래연합)소속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새누리당 소속 의원이 되으며, 이들을 포함한 의원수에 따라 정당 국고보조금을 받기도 했습니다(2월15일). 따라서 새누리당은 한나라당 뿐아니라 친박연합의 과거를 법적, 정치적으로 계승한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08년 새누리당의 득표율은 한나라당과 친박연합의 득표율을 합한 값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Frei24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19:09 (KST)답변
18대 총선 문서는 2008년 5월 30일자 실시된 선거의 개표결과를 기초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그 후에 일어난 정당간의 통합 또는 분할로 인한 정당의 변화를 이전 선거 결과에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싶습니다.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과 친박연대는 사실상 다른 정당으로 선관위에 정식등록되었으며, 비례대표득표에서도 2,258,750(13%)를 득표하였으며, 이후 정치적 변화의 이유로로 한나라당과 친박연대를 합하여 표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선거 이후의 통합 또는 분할로 인한 정치적 변화를 이전 선거에 반영한다면 그 당시 선거의 사실을 왜곡할 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Darkbosal (토론) 2012년 4월 13일 (금) 14:04 (KST)답변
전 Frei24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전선거와의 득표율차 그래프는 그 임기 동안의 지지율 득실에 대한 정보인데, 정치적 변동으로 지지층이 합쳐지는 것을 반영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그 당시 선거의 사실을 왜곡하는게 되지않나요. 예를 들자면, 1988년 총선에서의 민주정의당 득표율보다 1992년 총선에서의 민주자유당 득표율이 높으니 그대로 표기하면 지지율이 오른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1990년에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과 합당하면서 221석까지 육박했었는데 2/3밖에 안되는 149석을 얻어 사실상 패배로 여겨졌잖습니까. 마찬가지로 지금 새누리당의 지지율도 결코 높아졌다고 볼수 없구요. 숲밝한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3:16 (KST)답변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확정상황(최종)에는 세종시장 선거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2003년 계룡시, 증평군 등이 신설되어 치뤄진 재보선과 달리 출범 이전에 선거가 치뤄지기 때문에 재보선이 아닙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74.63.112.14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arkbosal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공직선거법 제30조 제1호에서 제3호까지의 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폐치·분합하여 다음 어느 하나의 경우가 된 때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를 실시합니다. 세종시의 경우는 새로 신설된 경우이기 때문에 새로이 단체장 선거를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공직선거법 제35조나 제203조에 따라 선거를 해야하나 세종시의 경우는 특별법인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부칙 제3조에 따라 그 선거가 실시되었으로 보궐선거가 맞습니다. 교육감선거는 단체장선거에 준용해서 해석합니다. 일반법보다 특별법을 우선 적용하여 해석하는 것은 당연사실입니다. Darkbosal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13:59 (KST)답변
공직선거법 제35조(보궐선거 등의 선거일)
②보궐선거·재선거·증원선거와 지방자치단체의 설치·폐지·분할 또는 합병에 의한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는 다음 각 호에 따른다. <개정 2000.2.16, 2004.3.12, 2005.8.4, 2011.7.28>
2. 지방자치단체의 설치·폐지·분할 또는 합병에 의한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는 그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하되, 선거일은 관할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직무대행자를 포함한다)과 협의하여 선거일 전 30일까지 공고하여야 한다
⑤이 법에서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라 함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날을 말한다. <개정 2000.2.16, 2004.3.12>
5. 지방자치단체의 설치·폐지·분할 또는 합병에 의한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는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설치·폐지·분할 또는 합병에 관한 법률의 효력이 발생한 날
공직선거법 제203조(동시선거의 범위와 선거일)
②제35조(보궐선거 등의 선거일)제2항제2호의 규정에 의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보궐선거 등이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때에는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일에 동시실시한다. <개정 1998.4.30, 2000.2.16>
1.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기간중에 그 선거를 실시할 수 있는 기간의 만료일이 있는 보궐선거 등
2. 선거를 실시할 수 있는 기간의 만료일이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일후에 해당되나 그 선거의 실시사유가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일 30일전까지 확정된 보궐선거 등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3조(세종특별자치시장 및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에 대한 선거 등)
① 세종특별자치시가 설치되는 경우 세종특별자치시장 및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새로 선거를 통하여 선출하되, 「공직선거법」 제35조제2항제2호ㆍ같은 조 제5항제5호ㆍ제203조제2항 및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9조제1항(「공직선거법」 제35조제2항제2호ㆍ같은 조 제5항제5호ㆍ제203조제2항을 준용하는 경우를 말한다)에도 불구하고 2012년 7월 1일 전에 실시하는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에 실시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세종특별자치시장 및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의 임기는 2014년 6월 30일까지로 한다.
③ 제1항에 따라 최초로 실시되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시장선거 및 교육감선거에서는 「공직선거법」 제277조제2항 전단에도 불구하고 그 선거 준비와 실시 및 보전에 필요한 경비는 국가가 부담한다.
④ 제1항에 따라 최초로 실시되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시장선거 및 교육감선거의 선거관리는 연기군선거관리위원회가 행한다. 이 경우 연기군선거관리위원회의 관할구역은 「선거관리위원회법」 제2조제3항에도 불구하고 이 법에 따른 세종특별자치시의 관할구역으로 한다.
분류 대상: 지역구에서 선출된 국회의원만을 분류에 넣습니다. 전국구나 비례대표 의원은 넣지 않습니다.
분류명: '분류:서울특별시의 국회의원' '분류:서울특별시 선출 국회의원', '분류:서울특별시에서 선출된 국회의원' 등이 가능해 보입니다. 더 나은 대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행정구역 기준: 행정구역이 개편된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분류:부산광역시 국회의원'에 부산직할시 출범 이전인 경상남도 부산시 의원은 '분류:경상남도의 국회의원'에 넣는 식이 어떨까요? 금산군의 국회의원의 경우엔 대수에 따라 전라북도와 충청남도로 구분되니 혼란스러울까요?
저는 분류명은 선거구명을 그대로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제19대 총선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당선자의 경우, 분류명: 서울 종로구의 국회의원으로 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갑과 을로 나뉜경우 성동구의 경우는 그냥 분류:서울 성동구의 국회의원 그래야지만 행정구역의 개편에 따른 혼란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Darkbosal (토론) 2012년 4월 29일 (일) 13:57 (KST)답변
시군구 단위는 너무 작지 않나요? 단일 선거구를 이루지 못하는 곳도 많고, 선거마다 구가 바뀌고요. 시군구 단위는 현재의 개별 문서로 충분하다 봅니다. 분류는 과하고요. 광역시도별 분류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30일 (월) 19:28 (KST)답변
이미 시군구별 정치인은 문서로 정리되어 있는데, 분류까지 할 필요가 있나 해서요. 하지만 광역시도별 분류는 출신지 분류도 되는 셈이니, 장차 "경기도지사" 분류와 묶어 "경기도의 정치인" 분류를 만드는데 쓰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도별 선거 문서가 만들어지므로, 이를 묶어 "XX도의 선거" 문서를 만들면 "XX도의 정치"나 "XX도의 역사" 등으로 다시 묶기도 편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9월 21일 (금) 17:22 (KST)답변
현재 대한민국 총선의 사실상 모든 문서에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나, 수정은 해야 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모든 문서의 첫머리에 "~치뤄진" 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이는 "치러진"이 맞습니다. 관련 내용은 각 국어사전 및 인터넷 등 수많은 자료들에서 쉽게 열람 가능하므로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모든 문서에서 세부 선거구의 그림을 나타내는데, 일부 문서에서는 엉뚱하게도 해당 선거구의 그림이 아닌, 제헌 국회(1948년) 당시 제주도의 그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예:대한민국 제19대 총선 광주광역시). 따라서 모두 수정 또는 삭제를 해야 합니다.
아마도 어떤 분께서 문서를 일괄적으로 만들면서 생긴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정을 하려고 하는데, 혼자로서는 다소 엄두가 안 나는군요. 혹 다른 분들께서도 발견하시면 조금씩이라도 수정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토론글을 남깁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18:08 (KST)답변
해당 틀을 가져오게 되면 선거용 뿐만 아니라 여러분야에서 사용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져와야 할 것 같습니다. 선거 만을 위해서 가져오는건 좀 낭비 같으니까요. 그리고 기존에 쓰던 틀은 통합시켜버리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토트(dmthoth)2012년 11월 1일 (목) 07:33 (KST)답변
{{선거 정보}} 틀에서 사용하는 정당 이름이 동음이의어 형태일 경우, 링크가 잘못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836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 문서를 보면 오른쪽 민주당/휘그당 링크가 동음이의 문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첫째로 "| 정당명 = no"를 추가하고, 일일이 |정당1 = [[민주당 (미국)|민주당]] 형식으로 바꾸는 것 (현재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문서가 이 방식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두번째로 <nowki>"| 정당1 = 민주당"</nowiki>를 "|정당1 = 민주당 (미국) {{!}} 민주당" 형식으로 바꾸는 것. 일본어판의 ja:2012年アメリカ合衆国大統領選挙 문서를 보세요. {{!}}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2008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처럼 정당 이름에 괄호 부분까지 정보상자에 나타납니다. 나중에 미디어위키 소프트웨어가 바뀌어 틀의 구현 방식이 바뀌면 문제가 될 여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