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봇/편집 요청#2010-05-09 Ha98574의 요청에서 봇 편집 요청이 완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의 특성상 아직 수동 작업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고, 찌꺼기들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 올림픽 관련 문서 편집시 "XXX의 올림픽 선수단"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올림픽 XXX 선수단"으로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존재했던 NOC까지 포함하면 200개 이상의 NOC가 있기 때문에 아직 처리되지 못했거나 찌꺼기가 남아 있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5월 11일 (화) 15:32 (KST)답변
위 내용은 현재 진행 중이거나 토론해야할 사항들입니다. 토론에서 결정된 내용들이나 추가로 논의되어야할 사항들은 위 내용을 자유롭게 추가해주시되, 수정시에는 토론 참여자들로 하여금 혼란이 없도록 수정 내용에 대해 바로 아래에 간략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0:05 (KST)답변
앞으로도 언젠가는 모든 대회 문서에 대해 생성될 수도 있기 때문에 표제어에 대해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토론을 진행하고자합니다. 바로 위에서의 토론에서도 그렇고, 토론:청소년올림픽에서의 토론에서도 그렇고, 대회명 표제어에 대해서는 토론을 통해 지침화할 필요(적어도 표제어에 대해서 토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우선 생각나는대로 위와 같이 정리하였고요, 일단 위 내용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회에 대해 나열했고요, 토론시에는 en:European Youth Olympic Festival이나 en:Pan American Games 등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하지도 않고, 마땅한 한국어 명칭이 없는 대회도 함께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토론 진행에 추가할만한 대회가 있다면 위 표에 자유롭게 추가해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0:10 (KST)답변
의견 토론을 너무 한꺼번에 프로젝트 토론페이지에서 하자니 문서도 길어지고, 토론 진행상황을 쉽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각 문서의 토론페이지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전체적인 진행상황(표)만 여기다가 남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10년 9월 5일 (일) 13:48 (KST)답변
그렇군요. 현재 토론 진행 상황도 그렇고, 앞으로도 논의해야할 토론의 양을 생각하면 한 페이지에 나열하는 것은 여러 사용자들의 토론의 참여를 저해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논의해야할 목록 중에서는 아직 생성되지 않은 문서들도 있고, 특정 문서에 대한 토론이 아니라, 여러 문서의 전체적인 토론이므로 올림픽 프로젝트의 하위 문서에 적절히 나눠서 토론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토론 상황을 한번 살펴보고 조만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00:28 (KST)답변
올림픽, 동/하계 올림픽
위의 표제어를 한꺼번에 모두 토론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성격도 다르기 때문에 일단 올림픽부터 차근 차근 논의하도록 합시다. 올림픽과 관련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대회별 문서는 가장 최근 대회를 대표예로 넣었습니다. 위키프로젝트 참여자든 비참여자든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22:06 (KST)답변
1. 각 연도별 대회의 표기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2. 회수가 아니라 연도로 표기한다면 '년'의 유무
yyyy년 하계 올림픽
yyyy(년) 하계 올림픽 (경기 대회, 대회) yyyy(년) 도시명 올림픽 (경기 대회, 대회) yyyy(년) 도시명 하계 올림픽 (경기 대회, 대회) 제xx회 하계 올림픽 (경기 대회, 대회) 제xx회 도시명 올림픽 (경기 대회, 대회) 제xx회 도시명 하계 올림픽 (경기 대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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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도 함께 논의하되 목록이 복잡해지므로 붙여쓴 것은 아래 목록에서는 제외합니다. 하지만 토론시 띄어쓰기에 대해서도 함께 고려해주세요.
올림픽 논의
개인적으로는 현행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총의가 난적이 없고, 여러 출처에 따라 표기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위키백과 사용자들로 하여금 혼란을 줄 수도 있고 추후 얼마든지 표기 방식에 대해 사용자간 갈등이나 분쟁이 생길 수도 있기에 이렇게 논의합니다. 올림픽을 시작으로 여러 종합 스포츠 대회 표제어에 대해 충분히 토론한 후 지침화하는 것이 어떨까요? -- Min's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22:43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각 연도별 대회 문서는 영어판의 Olympics를 "올림픽"에 대응시키면 되지만, 영어판의 Olympic Games를 Games의 의미를 살려서 "올림픽 경기 대회" or "올림픽 대회"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현행처럼 올림픽이라고 해야할까요. en:Asian Games의 경우에는 아시아 경기 대회라고 표기하고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올림픽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Asian Games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아시안 게임은 별도로 논의하면 될까요? -- Min's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2:25 (KST)답변
이미 저는 Mins님이랑 사용자 토론란에서 중간 올림픽에 대해서 보다 정확한 명칭에 대해서 논의를 해봤는데 먼저 KOC의 자문을 얻어야 한다고 얘기를 봤습니다. 그럼 KOC에 누군가가 접촉(?)을 해야겠는데요... -- 윤성현論 · 기여 · F.A.2010년 9월 1일 (수) 14:44 (KST)답변
KOC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니, 일반 사용자가 글을 남길 수 있을 만한 공간은 자유게시판, 민원게시판, 체육계클린신고상담센터, 홈페이지 오류신고, 업무혁신 및 정책제안 등이 있는데 이 중 기존 게시물들을 살펴보면 민원게시판이 가장 적합할 것 같네요. 중간 올림픽과 관련해서는 제가 한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런데 글을 남기는데,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군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1일 (수) 14:49 (KST)답변
번거로우실텐데 감사드립니다. 제가봐도 자유게시판이나 민원게시판이 나을 것 같네요. 어떻게 자유게시판에도 중간 올림픽이 어떻냐고 그쪽 방문하는 유저들에게도 논제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 윤성현論 · 기여 · F.A.2010년 9월 1일 (수) 14:52 (KST)답변
일단 올림픽은 현재를 유지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개별 대회의 경우 "제X회"는 혼동의 여지가 있습니다. (편집도 힘들고요.) 동계 올림픽은 개최될 때에만 회차가 올라가고, 하계 올림픽은 취소된 대회도 회차가 부여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1940년 하계 올림픽, 1940년 동계 올림픽 참고). 일본어 위키백과에서처럼 도시명을 붙이는 것도 널리 쓰이지만, 같은 도시가 여러차례 개최할 경우 일일이 동음이의어 처리를 해야 합니다(런던 올림픽 참고). -- ChongDae (토론) 2010년 9월 1일 (수) 15:54 (KST)답변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동의합니다. 일단 현재 토론의 흐름에 따라 올림픽과 관련된 표제어 지침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a9857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미 저는 Mins님이랑 사용자 토론란에서 중간 올림픽에 대해서 보다 정확한 명칭에 대해서 논의를 해봤는데 먼저 KOC의 자문을 얻어야 한다고 얘기를 봤습니다. 그럼 KOC에 누군가가 접촉(?)을 해야겠는데요... -- 윤성현論 · 기여 · F.A.2010년 9월 1일 (수) 14:44 (KST)답변
KOC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니, 일반 사용자가 글을 남길 수 있을 만한 공간은 자유게시판, 민원게시판, 체육계클린신고상담센터, 홈페이지 오류신고, 업무혁신 및 정책제안 등이 있는데 이 중 기존 게시물들을 살펴보면 민원게시판이 가장 적합할 것 같네요. 중간 올림픽과 관련해서는 제가 한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런데 글을 남기는데,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군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1일 (수) 14:49 (KST)답변
번거로우실텐데 감사드립니다. 제가봐도 자유게시판이나 민원게시판이 나을 것 같네요. 어떻게 자유게시판에도 중간 올림픽이 어떻냐고 그쪽 방문하는 유저들에게도 논제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 윤성현論 · 기여 · F.A.2010년 9월 1일 (수) 14:52 (KST)답변
1906년 중간 올림픽은 말은 말 그대로 1904년과 1908년 사이에 개최된 올림픽이란 말 같은데, 'Intercalate'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넣다, 끼워넣다 같은 명칭이 나오는데, 이보다는 IOC가 공식적으로 개최한 대회가 아니라는 점에서 1906년 비공식 올림픽이 어떨까 합니다. --User:Bart0278(talk · cont.)2010년 9월 1일 (수) 16:37 (KST)답변
"1906년 막간 올림픽"에 대한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 0건[46], 오마이뉴스의 기사[47]에서는 '중간 올림픽', '1906년 아테네 올림픽', '1906년 10주념 기념 아테네 올림픽', '특별한 올림픽' 등의 표현 사용, 스포츠서울의 기사[48]에서는 '중간(Intermediate)대회'라는 표현을 사용하고요, 1906년 올림픽에 대한 네이버 기사 검색 결과는 이게 다인 것 같네요 IOC에서 비공식 대회로 분류하는데다가, 오래 전에 개최되었고 한국과는 거리가 먼 대회이어서 관련 한국어 기사를 찾기가 힘드네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09:23 (KST)답변
하지만 중간 게임이라던가 중간 올림픽은 그 중간의 뜻이 모호합니다. 혹 올림픽이 4년마다 열리는 지 모른다면 도대체 중간이 2년만에 열리는지 몇년만에 열리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죠. 또한 중간 올림픽이라 하면 올림픽이 중간에 취소되었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중국식인 막간 올림픽, 또는 비공식 올림픽이 가장 합당하지 않나 봅니다. -- 윤성현論 · 기여 · F.A.2010년 9월 9일 (목) 12:27 (KST)답변
대한체육회의 스포츠외교인력DB에 따르면[50] 1896년부터 4년마다 세계 각국의 여러 도시에서 개최하되 1900년과 1904년의 중간해인 1902년, 1904년과 1908년의 중간해인 1906년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하였고, 이를 중간대회라고 표현하였습니다. 1906년 대회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Intercalated Games의 대회 정의와 대회 취지 등을 생각한다면 '중간'이 가장 적합한 표제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올림픽 각 대회 중간 시점(half-way)에 개최하는 대회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26 (KST)답변
음... '중간'보다 해당 대회의 정의에 가까운 표제어가 있다면 좋겠지만, 일단 현재로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외교인력DB에서는 "아테네 중간대회"라고 표현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4일 (화) 15:14 (KST)답변
2010(년) 하계 청소년 올림픽 (경기 대회, 대회) 2010(년) 싱가포르 청소년 올림픽 (경기 대회, 대회) 2010(년) 싱가포르 하계 올림픽 (경기 대회, 대회) 제1회 싱가포르 (하계) 청소년 올림픽 (경기 대회, 대회) 제1회 (하계) 청소년 올림픽 (경기 대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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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도 함께 논의하되 목록이 복잡해지므로 붙여쓴 것은 아래 목록에서는 제외합니다. 하지만 토론시 띄어쓰기에 대해서도 함께 고려해주세요.
제 생각에는 일반 올림픽 처럼 예를 들어 2010년 하계 청소년 올림픽(띄어쓰기)처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예를 들어 2010년 동계 패럴림픽이 가장 낫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S7ㅡ【Ta.】【Con.】2010년 9월 14일 (화) 16:23 (KST)답변
띄어쓰기까지 고려하여 "청소년 올림픽"이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이의 없으신 건가요? 많은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패럴림픽이나 올림픽 등과 같이 대회명을 그대로 음역 표기하여 "유스 올림픽"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여러 언론이나 KOC 등에서 "청소년 올림픽"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고, Asian Youth Games의 명칭도 함께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청소년 올림픽"이라는 명칭에 찬성합니다. 다만 축구 대회 명칭과 같이 청소년과 올림픽은 띄어서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22:52 (KST)답변
종목마다 표기법이 다른 듯 합니다. 전국체육대회 홈페이지의 경기 일정을 참고하여,(직접 링크는 안 되네요)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농구 등 원래 단체 스포츠인 경우에도 세부 종목에 표기된 명칭에 따라 분류하였습니다)
하계 종목
단체전/개인전
단체/개인
검도, 골프, 궁도, 근대5종, 농구, 럭비, 배구, 볼링(단체전이라는 명칭 대신 2인조, 3인조, 5인조 경기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개인전이라는 명칭만 있음), 세팍타크로, 소프트볼, 야구, 양궁(개인전/단체전), 정구(단체전), 축구, 하키, 핸드볼
사격, 사이클(개인이라는 명칭은 없고 단체만 있음), 양궁(개인싱글종합, 단체종합), 정구(개인복식, 개인단식), 체조, 펜싱,
농구, 럭비, 소프트볼, 야구, 축구, 하키, 핸드볼 종목은 단체 단일 종목임
양궁은 개인/단체, 개인전/단체전 두 명칭 모두 사용하는 종목
정구는 단체전, 개인XX라는 명칭을 사용함.
동계 종목
단체전/개인전
단체/개인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개인경기)
아이스하키, 컬링 종목은 단체 단일 종목임
전국체육대회 종목 중에서 단체전/개인전, 단체/개인을 정리한 결과는 이상입니다. 하지만 참가 선수 수에 따른 세부 종목 분류를 단체전/개인전으로 통일하자고 한다면, 참가 선수에 따른 또다른 세부 종목에서도 -전을 붙이게 되는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계주는 계주전, 복식/단식은 복식전/단식전 등으로요.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표제어에서 여자부/남자부에서 '부'를 제거한 것처럼 단체전/개인전에서도 '전'을 제거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00:05 (KST)답변
그런데 승마의 경우에는 단체 종목은 사실상 단체전(戰)의 의미는 적은 편입니다. 2012년 올림픽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론 2008년 대회에서는 단체 종목 경기를 별도로 진행한 것이 아니라, 각 개인별 경기 결과를 합산하여 단체 종목 결과를 산정하여 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뭔가 단체(팀) 간 경기를 하거나 대결하는 경우에는 전(戰)의 의미가 있을 것 같고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08:46 (KST)답변
일단, 띄어쓰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만, 일단 아시안 게임의 경우에는 이곳에서 띄어쓰기를 해야할지, 말지에 대해서도 토론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시안 게임의 토론 내용이 판 아메리칸 게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22:23 (KST)답변
광저우 아시안 게임까지 개회식까지는 위 날짜만큼 남았습니다. 축구 종목은 경기 일정상 좀 더 일찍시작하기 때문에 첫 경기가 당장 내일(7일)부터 시작하고요. 아시안 게임에서 하계가 들어간 부분 때문에 관련 변수와 틀들을 정리하느라, 이제서야 아시안 게임 관련 틀 정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안 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함께 작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안 게임 관련 틀 사용시 이상 있는 경우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고요:-) -- Min's (토론) 2010년 11월 6일 (토) 04:48 (KST)답변
어제부터 시간이 좀 남아서 여러 문서들을 돌아보다가 우연히 2010년 아시안 게임 문서를 보게 되었는데, 메달 순위는 하계만 적던 것 같은데 딱히 그런 이유라도 있나요? (하계라는 말은 편집 시에만 적혀 있어서 모두 수정 할 뻔 했거든요..)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2010년 11월 19일 (금) 10:07 (KST)답변
정확히 다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달 순위는 하계만 적던 것 같은데'라는 뜻을 편집시에만 적고 표시할 때는 '하계 아시안 게임'이 아닌 '아시안 게임'으로 표기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자면, 딱히 '하계 아시안 게임'이라고 하는 곳이 있나요? --S7ㅡ【Ta.】【Con.】2010년 11월 19일 (금) 16:19 (KST)답변
문서 제목은 개회식/폐회식으로 되어 있고 아직 분류 체계는 생성되지 않은 상태이네요. 좀 더 지켜보고 특별히 별다른 의견이 없다면 일단 개막식/폐막식을 기준으로 분류 체계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있으신 분은 의곳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2011년 10월 30일 (일) 11:44 (KST)답변
각 연도별 올림픽 대회의 정보 틀에서 사용하는 대회 명칭은 '1896년 하계 올림픽'이 아니라 '1896년 아테네 올림픽'의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정보 상자에서 나타내는 대회 명칭을 '1896년 아테네 올림픽' 대신 '1896년 하계 올림픽'으로 표시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현재의 방식은 1. 문서 표제어와 차이가 있고 2. 개최지는 개최지 항목에서 나타나 있고, 3. 동계/하계/청소년 등 대회 종류를 나타낼 수가 없는 문제가 있고, 4. 개최도시명이 긴 경우 정보 상자의 제목 부분이 길게 두줄 이상으로 나타나 가독성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개최도시명+올림픽'의 명칭도 자주 사용되지만 그러한 명칭을 굳이 정보 상자에서 나타내지 않아도 5. 개최지+올림픽 명칭은 넘겨주기를 통해 연결시켜줄 수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10월 31일 (월) 18:25 (KST)답변
각 올림픽 대회별 문서에서 사용하는 대회 정보 틀을 사용자:Ha98574/연습장8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이 바꾸는 것을 제안합니다.(틀 소스는 사용자:Ha98574/연습장6 참고) 정보 틀 상자 제목을 표제어와 같이 '2010년 동계 올림픽'의 형식으로 나타내고 그 대신 기존 사용하던 대회 이름을 대회 변수를 사용해서 나타내는 것입니다. 다만 대회 변수에서는 정확히 어떻게 나타내면 좋을지 몰라 일단 세가지 안을 골라봤습니다. 1번안은 기존 제목에 사용하던 방식과 비슷한(연도+도시+종류+올림픽)이고, 어짜피 정보 틀 제목에 대회 연도가 표현되어 있고 영어판에서 대회횟수를 나타내 표현하는 것을 참고하여 2번안(횟수+도시+종류+올림픽)을 만들었고, 대한체육회 등에서 사용하는 공식 대회 명칭과 비슷한 3번안(횟수+종류+올림픽+경기 대회)입니다.(예제 참고) 의견있으신 분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10월 31일 (월) 19:56 (KST)답변
올림픽과 관련된 틀에서 과거의 대회에서 IOC 코드가 충돌하여 국기와 나라이름을 표시하는데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참조하는 변수 틀을 분리하여 틀 체계를 마련하였고, 기존의 올림픽 관련 틀에 대해 모두 개편된 틀 체계를 반영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패럴림픽, 아시안 게임 등의 올림픽 외의 스포츠 관련 틀에 대해서도 분리된 틀 체계를 반영하여 정비할 계획임을 이곳에 알립니다. 정비한 올림픽 관련 틀을 기반으로 작업하므로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행여나 미쳐 확인하지 못한 오타 등으로 인해 국기나 나라이름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거나 틀이 오류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문제를 발견하시거나 틀에 대해 의견있으시다면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12월 22일 (목) 01:10 (KST)답변
이 틀을 비롯해 여러 틀에서 틀 안의 선수 명 앞에 국기가 붙어 있습니다. 또한, 이 국기들은 선수가 소속되었던 국가의 선수단 문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것을 이를 선수명 뒤에 IOC 코드로 바꾸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국기를 두는 것은 국기를 문서의 글 중간에 넣는 것과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SVN—【Ta.】【Con.】2012년 1월 21일 (토) 16:45 (KST)답변
두 개 이상의 NOC에서 올림픽 경기가 개최된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경우에는 2008년 하계 올림픽(승마 종목은 홍콩에서 개최)이 있었고요. 두 개 이상의 도시에서 개최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올림픽 문서에서 표시하는 개최지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분류하는 개최도시에 따르는데, 1920년 하계 올림픽의 경우 안트베르펜이 개최한 것으로 분류하고 있고[61], 1956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멜버른과 스톡홀름이 개최하는 것으로 분류하고[62] 있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도 그를 반영하여 표시하였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아니겠지만, 오늘날 IOC에서는 공동 개최 정도로 분류하고 있는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7:20 (KST)답변
현재 올림픽을 비롯하여 여러 스포츠 관련 대회에서 표시되는 나라이름과 국기는 분류:올림픽국기 틀, 분류:올림픽나라이름 틀에서의 틀 체계에 따라 관리되고 있습니다. 올림픽국기, 올림픽나라이름 틀이지만, 각 틀마다 별도의 변수만 지정해주면 되기 때문에 패럴림픽, 월드 게임, 영연방 게임, 아시안 게임 등 여러 스포츠 대회에서 사용하는 것을 고려했었습니다. 하지만 독립 참가 선수단, 중화 타이베이 등의 일부 국가는 대회마다 다른 국기를 사용하는 예가 있어 패럴림픽, 아시안 게임 등 대회별로 별도의 틀 체계로 분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존 변수로는 대회마다 표시되는 국기와 이름(1992년 하계 올림픽 등)은 별도로 구분이 가능하지만, 대회 종류(올림픽, 패럴림픽 등) 별로는 구분이 되지 않고 올림픽을 기준으로 표시되게 됩니다.(틀:패럴림픽 정보 연합 참고) 현 상태에서 일부 문제되는 경우에 한해서만 예외 변수를 두면 되겠지만, 그렇게 되면 예외 변수가 하나둘씩 늘어나게 되고 나중에는 틀도 복잡해지고 관리하기도 힘들어지게 됩니다. 또한 만약 여러 대회에 걸쳐 사용된다면 대회마다 국가코드가 중복되는 경우에는 표시하기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되게 됩니다. 만약 분리하게 된다면, 굳이 예외 변수를 둘 필요가 없게 되고, 대회별로 대회별 상황과 나라별 상황에 따라 국기와 나라이름을 쉽게 관리할 수가 있게 됩니다. 앞서 언급한 문제들이 모두 해결할 수 있고요. 별도로 분리할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의견있으신 분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2012년 3월 20일 (화) 11:27 (KST)답변
일단 그냥 올림픽 틀마다 대회 단위로 별도의 대회 변수를 자동으로 받도록 수정해봤는데, 굳이 위와 같은 식으로 별도로 분리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테스트해보면서 괜찮은 것 같으면 분리하지 않고 대회 단위로 별도의 변수를 자동으로 주도록 하는 방향으로 해결해보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3월 20일 (화) 11:43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올림픽/편집 지침 문서와 위키프로젝트:올림픽/문서 편집 도우미 문서는 사실상 성격이 비슷하므로 합쳤으면 좋겠습니다. 올림픽 프로젝트가 올림픽 문서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여러 스포츠 대회를 다룰뿐더러, 대회 문서만이 아니라 참가 선수, 대회 관련 행사, 경기장, 관련 단체 등 여러 문서들을 다루는 곳이고 각 문서마다 편집 방향이나 특징이 다른 만큼, 딱 어떻게 편집하라고 지침을 두기는 그런 것 같습니다. 편집 지침을 둬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보다 단지 참고할 수 있는 정도로 한 곳에 모아두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4월 15일 (일) 20:49 (KST)답변
저는 현재의 방식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어색한 느낌은 없네요. 선수단 문서가 대회에 파견하는 '선수단'이라는 단체 자체에 대한 문서라기보다, 단지 한 대회 문서에서 다루기에 분량이 많기에 참가팀별로 나눠 서술할 내용을 서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회 문서의 하위 문서인 각 종목별 문서도 '대회명+종목명(+세부종목명)'으로 하기 때문에, 비슷한 개념의 하위 문서인 선수단 문서도 '대회명+선수단명'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모든 사용자가 같은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올림픽을 포함하여 아시안 게임, 전국체전, 도민체전 등 일반적으로 각 선수단명을 지칭할 때 "나라이름+선수단"과 같은 형태로 지칭하는 점, 올림픽의 경우 대한체육회에서는 선수단 명칭에 대해 "대한민국 선수단", "대회명+대한민국 선수단" 등의 이름을 썼던 것을 고려사항 중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23:30 (KST)답변
{{올림픽 정보 독립 선수단}} 같은 경우에는 해당 선수단이 참가할 때마다, 선수단이 속한 국가가 다른데, 관련 참가국 부분은 변수를 주지 않아서, 매 번 똑같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차라리, 모든 올림픽 정보 틀 혹은 일부 올림픽 정보 틀에서 관련 참가국 부분을, 영어판과 동일하게 변수로 적용하여, 직접 입력하게 하는 게 어떨까요? --가람 (논의) 2012년 8월 6일 (월) 13:49 (KST)답변
일부 특수 선수단의 올림픽 정보 틀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1896-1906 올림픽에 'ZZX' 코드로 참가한 Mixed team(혼성 선수단): 틀:올림픽 정보 혼성(올림픽 혼성 선수단)
1956-1964 올림픽에 'EUA' 코드로 참가한 Unified Team of Germany(독일의 연합 선수단): 틀:올림픽 정보 독일 연합(올림픽 독일 연합 선수단)
1992 올림픽에 'EUN' 코드로 참가한 Unified Team(연합 선수단): 틀:올림픽 정보 연합(올림픽 연합 선수단)
1992 올림픽에 'IOP' 코드로 참가한 Independent Olympic Participants(독립 올림픽 참가): 틀:올림픽 정보 독립 참가(올림픽 독립 참가 선수단)
2000 올림픽에 'IOA' 코드로 참가한 Individual Olympic Athletes(개인 올림픽 선수): 틀:올림픽 정보 개인(올림픽 개인 선수단)
2010 청소년 올림픽에 참가한 Mixed-NOC(국가올림픽위원회 혼성): 틀:올림픽 정보 다국적 혼성(올림픽 다국적 혼성 선수단)
2012 올림픽에 'IOA' 코드로 참가한 Independent Olympic Athletes(독립 올림픽 선수): 틀:올림픽 정보 독립(올림픽 독립 선수단)
편의를 위해 분류:2014년 그리스 등 올림픽에 참가한 나라의 연도 분류를 거의 대부분 사전 생성했습니다. 중간에 없어진 나라나 나라 이름이 바뀌거나 한 경우는 빠진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나 놓친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마저 처리하겠습니다. 2014년 동계 올림픽 시즌이니 올림픽 프로젝트도 당분간 바빠지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8:08 (KST)답변
1932,1936,1948년에는 "중국" 이름으로 중화민국이 참여. 타이완으로 옮긴 후에도 "중국", "중화민국", "타이완", "중화 타이베이" 등으로 참여.
그밖에 미얀마처럼 버마에서 나라 이름이 바뀐 경우도 있고, 대한민국도 북한이 참가하기 전까지는 "Korea"를 나라 이름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경우는 "공화국" 정도의 차이라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중국/중화인민공화국"과 "버진아일랜드/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두 경우는 IOC의 이름을 쓰는게 어떨까요? 올림픽 말고 축구 등 개별 스포츠 종목에서의 사용도 고려할 필요가 있지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9:06 (KST)답변
정리해주신 '영문명'이라는 것은 IOC에서 사용하는 명칭을 의미하나요? IOC 홈페이지에서 안내되는 NOC 목록은 과거의 국가 없이 현재의 NOC에 대해서만 안내가 되어있고, IOC에서 사용하는 공식명칭은 과거 국가를 포함해서 현재까지 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를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참고하셔야 합니다. CHN의 경우 중화인민공화국(People's Republic Of China)[63], ISV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rgin Islands, US)[64], MKD는 마케도니아 공화국(Republic Of Macedonia)[65]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9:31 (KST)답변
입장할 때 들고 들어오는 팻말에 적힌 나라이름은 IOC에서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대회조직위원회의 재량아닌가요? 입장순서도 그렇고 나라이름 표기도 그렇고 주최국의 표기 언어와 표기법에 따르는 것으로 알고 있고(물론 명칭에 대해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은 NOC와 조직위 간 사전 협의를 하지만), 공식적인 문서나 보고서(리포트) 등에 기록되는 IOC의 표기는 위에서 말씀드린 IOC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Min's (토론) 2014년 2월 2일 (일) 11:11 (KST)답변
올림픽 관련 문서에서는 IOC DB에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 이유와 분쟁 등을 고려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의 판단이나 자체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것보다, 정치적인 이유든, 분쟁과 연관된 이유든, 역사적인 이유든, 편의적인 이유든, 여러 사정으로 IOC에서 명칭을 정해 DB에 기록하고 있는 명칭에 따르는 것이 가장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중국/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중화 타이베이, 한국(Korea)/대한민국 등의 문제는 당시의 명칭을 참고하기보다 오늘날 IOC에서 DB에 기록되어 있는 명칭을 참고하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당시에 '중국'으로 참여한 중화민국의 기록은 오늘날 DB에는 '중화민국'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한국(Korea)로 기록된 DB는 오늘날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직 모든 나라의 경우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혹시 IOC DB에 따르면 문제가 되거나 예외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나라명이 있나요? -- Min's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20:22 (KST)답변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IOC에서 기록하는 DB에 따르면, 러시아 제국(RU1)과 오늘날 러시아(RUS)와는 별개로 구분되지만 반대로 일본의 경우 일본 제국 시절 참여한 일본과 오늘날 일본은 같은 NOC로 합쳐 기록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신인 남아프리카 연방 시절에 참여한 기록도 오늘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합쳐 기록되고 있습니다. 모든 NOC와 옛 모든 NOC에 대해 역사적인 이유와 정치적인 이유를 고려하면 그 기준이 모호하거나 일관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NOC에 대한 징계나 나라 해체 등으로 임시 국명으로 참가한 경우, 두 NOC가 한 개 팀으로 출전한 경우도 있고요. 대회별 국기를 IOC 기준으로 처리하는 것처럼 역사적인 이유든, 정치적인 이유든 IOC가 공식적으로 분류하고 있는 기준과 나라명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4년 2월 8일 (토) 14:12 (KST)답변
더이상 IOC 기준으로 하자는 것 외에 다른 견해 및 반박이나 반대 의견 등이 없어 IOC 공식 기록을 중심으로 나라이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버마/미얀마의 경우 같은 나라명으로 하지 않고 각기 다른 NOC로 처리하고 있네요. 작업을 하다보니 IOC에서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기준대로 하지 않으면 애매한 경우가 많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러시아, 일본, 미얀마, 유고슬라비아 등) 세르비아의 경우 세르비아 왕국 시절의 국명과 현재의 세르비아 모두 '세르비아'로 표기하고 있고 다른 IOC 코드로 관리하고 있네요. 현재의 틀 체계상 같은 국명이라도 표시되는데는 문제는 없지만, 혹시 몰라 일단 기록해둡니다. -- Min's (토론) 2014년 2월 23일 (일) 23:05 (KST)답변
GBR은 수정하지 않고 현 상태로 뒀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사항은 IOC에 등록된 나라명을 '음역'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Germany'가 '독일'에 대응하기 때문에 '도이치' 혹은 '저머니'로 하지 않고 '독일'이라고 표기하는 것처럼 'Great Britain' 그대로 '영국'에 대응하므로 그대로 표기하면 될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00:15 (KST)답변
러시아를 비롯해서 바뀐 모든 NOC 문서에 대해 모두 보정할 생각이었습니다. IOC에서는 러시아의 경우 소련 이전의 러시아와 소련 이후의 러시아를 각각 RU1, RUS라는 IOC 코드를 부여하고 나라명을 각각 '러시아'와 '러시아 연방'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재의 러시아 연방(RUS)을 '러시아'로 하게 되면 소련 이전의 러시아(RU1)와 구분되지 않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문제가 되는 러시아 관련 부분은 곧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00:06 (KST)답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일 같은데요. 소련 이전의 러시아는 '러시아 제국'으로 하면 되고, 실제로 그 이름으로 참가한 것으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현재의 코드 RUS를 쓰는 러시아는 러시아 연방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과거의 러시아 제국 팀과 혼동을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런데 혼자 독단적으로 하고 계시네요. 동께올림픽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00:14 (KST)답변
이 문서에서 오랫동안 논의가 진행되어 왔었고, 다른 사용자의 작업이나 의견 개진을 방해하거나 막은 적이 없는데 어떤 뜻에서 독단적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이신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이 작업하시고 관심갖는 것에 대해 방해하거나 막지 않으니 관심있으시다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서 논의된 것처럼 IOC에 참가하는 여러 나라명은 정치적인 이유, 편의적인 이유, 역사적인 이유 등 여러 사정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동을 주는 것도 이유의 하나가 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IOC에 등록된 이름을 따르지 않고 각 나라별로 별개의 기준을 적용하고 그 기준을 정할 때마다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의 가치판단을 반영하는 것은, 공식적인 부분과도 거리가 멀고 중립 및 객관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잘 알려졌듯이 중화민국/중화 타이베이, '중국'으로 참여한 '중화민국'과 후에 '중국'으로 참여한 '중화인민공화국'의 문제도 있고, 사실상 '이집트' 선수단에 가깝지만 별도의 선수단으로서 참여한 '아랍 연합 공화국'(RAU)와의 구분, 사실상 오늘날 명칭으로서의 '독일'과 차이가 없지만 다른 선수단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독일 연합'(EUA)으로 분리, 그리스와의 분쟁으로 인해 다른 이름으로 자국명과 다른 이름으로 IOC에 등록한 마케도니아 공화국, 콩고 문제, 버진아일랜드 문제, 징계를 받거나 여러 자국의 사정으로 인한 NOC의 경우 '독립 참가'(IOP), '독립'(IOA) 등 별개의 다른 이름과 다른 선수단으로 처리하여 참가하는 경우 등 애매하거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수없이 많은 분쟁과 문제의 경우 각기 여러 이유와 과정을 거쳐 IOC에서 정해지고 기록되고 있으며, 올림픽 관련 기록은 IOC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표가 제 의견과 다르게 잘못 정리되거나 잘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지만, 주된 요지는 그 동안 올림픽국기 관련 틀을 IOC의 공식기록에 따라왔듯이, 그 동안 그러지 못했던 올림픽나라이름 관련 틀을 국기처럼 IOC의 공식기록에 따르는 것은 어떨까하는 의견입니다. 1회 올림픽을 포함하여 초기 올림픽의 경우 선수의 국적이 자료마다 다르게 표기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어떤 선수는 국적이 중복으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어서 집계도 다르고 자료도 다르지만 올림픽과 관련된 기록은 IOC에서 공식적으로 관리하고 정하므로 IOC의 기록에 따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중국적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손기정/손 기테이와 관련된 문제 역시 IOC의 기록에 따릅니다.
러시아(RU1)가 당시 '러시아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한 것으로 되어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RU1이 가장 마지막에 참가한 1912년 하계 올림픽의 공식 보고서[66]에서는 '러시아'(Russia)라고 기록이 되어 있어서요, 어떤 자료에서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설령 그렇게 되어 있다한들, 오늘날 IOC의 기준에 따라야 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의 경우 과거 '한국'(Korea)라는 이름으로 참가해왔으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명칭 등 여러 정치적 이유 등으로 인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참가명은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로 변경되었고 과거의 참가기록 역시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로 변경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손기정의 국적 문제 및 대한민국 선수단의 일원으로서의 참가 여부에 대해 새롭게 결정되어 오늘날 기록이 바뀐다면 오늘날 기준으로 반영하고, 당시와 달리 추후 여러 문제로 메달 수여가 취소 혹은 신규 수여가 되어 당시와 달리 오늘날 기록에 반영이 된다면 그 기록을 반영하는 것처럼, 나라명과 국기도 그에 따라 반영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이름으로만 해야한다면 중화민국은 모두 중국(China)로 고쳐야 하는데, 아시아시피 여러 문제들이 있지요. 지금까지 제가 생각한 것은 이와 같은데, 혹시 다른 대안이나 방법이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 Min's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00:58 (KST)답변
과거에 러시아 제국(Russian Empire) 이름으로 참가했다고 한것은 영어 위키백과를 보고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확인해보니 말씀하신 하계 올림픽 공식 보고서에는 1912년 당시 러시아라는 이름으로 참가한 것으로 되어 있군요. 하지만 현재의 러시아 연방(Russian Federation)이 러시아를 대표하고, 그냥 러시아라고 해도 현재의 러시아 연방으로 대부분 간주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문제를 타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가지고 있을텐데, 그냥 러시아라고 하고 있군요. 별것이 아닌데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이미 다 바꾸셨네요. 체코도 체코 공화국으로 바뀌어 있네요.(2014년 동계 올림픽 체코 공화국 선수단) 동께올림픽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23:54 (KST)답변
네, 우선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올림픽 관련 문서에서 정비해야할 것은 많고 더이상 다른 견해도 나오지 않고 반박도 없어서 작업해오다, 동께올림픽 님이 말씀하신 이후로 작업을 중지했고 해당 문서는 제가 옮긴 부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작업한 부분보다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많은 상태입니다. 동꼐올림픽 님꼐서도 잘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다른 언어판을 근거로 하는 것은 반대로 한국어 위키백과를 근거로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 주장할 수도 있고 서로 순환 근거가 될 수 있기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아래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중화 타이베이과 관련된 서술과 같이 오늘날 공식기록과 달리 영어 위키백과에서 가치 판단하여 임의로 기록과 선수단을 나눈 부분이 있어 올림픽과 관련된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를 살펴볼 때 조심성 있게 살펴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등 특정 국가에 한정하여 고민한 부분이 아니라 선수단 및 올림픽 역사와 관련하여 모든 경우에 대해 어떻게 하면 애매모호함 없이 일반화하고 명확하게 작업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한 부분입니다. 위와 아래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올림픽 역사에서 매우 많은 특수한 경우가 있습니다. 제차 반복하여 말씀드리는 것은 실례인 것 같아 최대한 반복하지 않으려 합니다. 만약 IOC의 공식기록과 다르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가치판단하여 편집한다면, 엄연히 다른 국가인 일본 제국과 일본의 참가기록에 대해 IOC 기록과 다르게 별개로 처리해야 하는 문제도 있고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아랍 연합 공화국' 문제, '독일' 관련 문제, IOP, IOA, EUN 등의 문제 등의 경우도 있고, 여러 정치적인 이유로 '공화국', '연맹' 등의 명칭을 강조하여 일부러 IOC에 등록하거나 IOC에서 표기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원래 자국명과 다른 이름으로 기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와 아래에서 고려된 여러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하면 명확하게 기준을 정하고 일반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혹시 또다른 대안이나 갖고 계신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혹시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명에 따라 일본 제국, 남아프리카 연방, 탕가니카 등을 별개로 분리시켜 같은 선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따로 기록을 분리시키고, 다른 선수단임에도 불구하고 한 선수단인 것처럼 합치고(유고슬라비아 관련 나라 등), 심지어 같은 선수단을 분리시켜 다른 선수단과 병합시켜야 하기도 하고(중국 관련 나라, 타이완, 중화 타이베이 등), 어떤 경우는 특정 국가의 출전국가명에 대해 여러 국가가 입장이 달라 특정 국가의 입장만을 반영해서 결정해야하기도 하는데,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가치판단을 바탕으로 공식기록과 이질적으로 서술해야 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판단이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나라명과 매우 복잡하고 여러 사정이 있을텐데, 그러한 것들을 고려하고 가치판단하여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가 나라명을 정하기보다 특수코드 등 IOC의 기록과 NOC의 자국에 대한 자표기를 더 우선적으로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러시아 연방이 러시아를 대표하고 러시아를 러시아 연방으로 대부분 간주한다고 판단하여, 올림픽에 있어서 러시아 연방을 '러시아'라고 하고 예전 RU1을 '러시아 제국'으로 명명하는 것은 자국 NOC, 그리고 IOC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4년 2월 25일 (화) 23:30 (KST)답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군요.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Great Britain' 그대로 '영국'에 대응하므로 그대로 표기하면 된다 하셨듯이, 지금 러시아 연방(Russian Federantion)으로 되어 있는 것은 그대로 '러시아'에 대응하니 그렇게 보시면 되고, 과거에 러시아(Russia)로 되어 있는 것은 '러시아 제국'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거기에 무슨 가치판단이 들어가는 문제가 있나요? 그런 식이면 그전에 위키백과 국가명 표제어부터 바꿔야겠네요. 일본의 경우는, 일본 제국 시절은 당시 국가의 공식 명칭이 일본 제국이라서 여기서 구분을 위해 일본 제국이라 한 것이지만, 당시에도 통칭은 일본이었으며, NOC가 변경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시의 일본 올림픽 선수단을 일부러 일본 제국으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 체코 공화국과 체코는 혼동의 우려가 전혀 없는데도 바꾸실 필요가 있으셨나요. 그리고 한가지 지적하자면, 버마/미얀마의 경우는 그 이전과 이후의 NOC가 다른 것이 아니라 단순히 나라 이름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IOC 코드도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버마로 나오던 시절은 버마라고 해야죠. 동께올림픽 (토론) 2014년 2월 26일 (수) 01:16 (KST)답변
저는 올림픽 선수단명과 위키백과 국가명을 맞추자는 의견이 아니기 때문에 위키백과 국가 문서명은 바꿀 필요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 관련된 내용은 아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버마/미얀마의 경우는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올림픽 선수단이 아니라 나라 이름은 당연히 국가명이 바뀌고 IOC 코드도 바뀐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IOC에서는 별개의 선수단으로 취급하고 별개의 코드를 부여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어떤 나라이름과 어떤 코드명으로 참가했는지를 참고하셔야 할 부분이 아니라 오늘날 기록되고 있는 사항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즉, 말씀하시는 표현을 빌리자면 버마/미얀마는 다른 NOC(다른 '국가'가 아니라 다른 '선수단')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비올림픽 분야에서는 버마/미얀마가 사실상 같은 국가 이어진 것이라 남아프리카 연방-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와 유사할 수 있겠지만, 올림픽에서는 남아공과 달리 다른 '선수단'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역시 얼마 전까지는 남아공과 같은 경우여서 그렇게 관리되고 있었지만 최근에 ICO에서는 RU1과 RUS가 분리시켰습니다. 영국과 관련된 말은 IOC에서는 러시아와 달리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라고 하지 않고 Great Briatin이라고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말씀드린 것이었는데(표에서 언급된 것과 달리 '그레이트 브리튼' or '영국'을 논의하자는 의견이 아니라는 뜻) 오해가 되게 말씀드린 것 같네요. 복잡하게 각 나라별로 어떻게 할지 고민할 필요없이 IOC에 기록된 공식기록대로 따르는 것은 복잡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IOC 공식기록를 따르지 않고 나라별로 어떤 나라이름으로 해야할지 결정하는 것이 도리어 복잡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러시아 등 몇몇 국가만을 생각한 부분이 아니라, 여러 사항들을 고려해서 그 기준을 일반화한 부분인데, RU1을 러시아 제국, RUS를 러시아로 표시하자는 의견은 알겠지만,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동께올림픽 님께서 러시아, 체코가 아닌 MKD 등 그 외 다른 선수단명 표기를 어떻게 하는 것을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러시아 등의 특정 국가만을 한정하여 말씀하시기보다 동께올림픽 님이 생각하시는 그 기준을 일반화(위키백과 문서명을 기준으로 하자는 말씀이신지 등)하여 말씀해주신다면 동께올림픽 님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2014년 2월 26일 (수) 23:37 (KST)답변
네, 복잡하게 각 나라별로 어떻게 할지 고민할 필요없이 IOC에 기록된 공식기록대로 따르는 것은 복잡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IOC 공식기록를 따르지 않고 나라별로 어떤 나라이름으로 해야할지 결정하는 것이 도리어 복잡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러시아 등 몇몇 국가만을 생각한 부분이 아니라, 여러 사항들을 고려해서 일반화한 부분인데, RU1을 러시아 제국, RUS를 러시아로 표시하자는 의견은 알겠지만,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동께올림픽 님께서 러시아, 체코가 아닌 MKD 등 그 외 다른 선수단명 표기를 어떻게 하는 것을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특정 국가만이 아니라 일반화하여 말씀드린 것이고 그 중 일부 예를 들었습니다. 러시아 등의 특정 국가만을 한정하여 말씀하시기보다 동께올림픽 님의 생각을 일반화하여 말씀해주신다면 동께올림픽 님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2014년 2월 26일 (수) 22:20 (KST)답변
글 내용보다 표가 더 주목을 받다보니 마치 Great Britain을 '그레이트 브리튼' 등으로 바꾸는 것처럼 생각이 들 수 있겠는데, Germany, United States of America, Great Britain, Ireland, Côte d'Ivoire 등 모두 한국어 위키백과의 나라 이름과 굳이 다르게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즉, 한국어 위키백과의 나라 이름을 유지하는 것은 IOC의 공식기록에 반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이유로 인한 특수한 경우가 있어 기존 국기와 선수들처럼 IOC의 명칭에 따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마케도니아'라는 이름을 원하는 자국과 그 이름에 반대하는 타국과의 견해 차이 때문에 다른 이름으로 IOC의 승인하 등록된 경우, 아랍 연합 공화국처럼 이집트라는 이름을 두고 '연합 공화국'임을 강조하기 위해 IOC에 등록한 경우 등 말씀하신 '특수한 경우'라는 것이 생각보다 많고 IOC의 입장이 아니라 다른 기준을 삼게 된다면 그 기준이 애매모호하고 특정 국가만의 입장을 반영하는 비중립적인 경우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01:08 (KST)답변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의 경우를 소개합니다. IOC의 오늘날 공식 기록에서는 중화민국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화 타이베이(TPE)는 '중화민국', '타이완'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한 대회를 포함하여 1956년부터 참가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67], '중화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한 1932년부터 1948년까지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CHN)으로서 참가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68] 그리고 그를 바탕으로 오늘날까지의 여러 통계와 기록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만약 공식 기록에 따르지 않고 위키백과 사용자가 가치 판단하여 나누자면, 1932년부터 1972년까지 참가한 중화민국은 IOC 등 공식기록에서는 각기 다른 선수단을 하나로 합쳐 기록하게 되고, 오늘날까지 공식적으로 집계된 통계와 기록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 타이베이의 앞부분이 임의로 빼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IOC에서 주관하는 대회에 대해 서술하는 백과사전 항목이기 때문에 공식자료와 출처를 무시한 채 위키백과 사용자가 임의로 판단하는 것보다 공식자료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대상을 서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22:49 (KST)답변
반대의 예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예를 소개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1904년부터 오늘날까지 올림픽에 참가해왔습니다. 하지만 1904년부터 1960년 올림픽에 참가할 때까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고 '남아프리카 연방'만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공식기록과 IOC에는 'South Africa'라는 나라명과 RSA 코드명으로 1904년부터 오늘까지 참가한 하나의 선수단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일본' 역시 1912년부터 1936년 올림픽까지 참가했을 때 나라명은 일본 제국 혹은 대일본제국이고 이후는 일본 혹은 일본국으로서 참가하고 있지만, 공식기록에서는 남아공과 마찬가지로 다른 국가의 선수단이 아닌 하나의 선수단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러 국가들에 대해 각기 다른 이유와 여러 이유로 혼란이 있는데 공식기록에 따르는 것 외에 혹시 더 좋은 대안이나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Min's (토론) 2014년 2월 26일 (수) 01:03 (KST)답변
남아프리카 공화국, 일본과 러시아는 사정이 다릅니다. 남아프리카 연방과 현재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일본 제국과 현재의 일본국은 나라 정체는 바뀌었지만 같은 나라로 볼 수 있어 하나의 선수단으로 볼 수 있지만, 과거의 러시아 제국과 현재의 러시아 연방은 국토도 변경되었고, 중간에 소련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로 보는 것입니다. 동께올림픽 (토론) 2014년 2월 26일 (수) 01:23 (KST)답변
올림픽 외의 분야에서 말하는 같은 나라 여부와 올림픽에서 같은 '선수단'인지 여부는 다릅니다. 러시아가 RU1과 RUS로 나뉘게 된 것은 얼마되지 않은 일이고 그 전까지는 소련 이전의 러시아는 오늘날 러시아(RUS)는 한 선수단으로 취급했었고 RU1이라는 IOC 코드도 없었습니다. 남아공과 일본의 과거 나라와 오늘날 나라가 같은 나라로 취급된다고 해도, 만약 IOC에서 다른 '선수단'으로 취급한다면 별개로 나눠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올림픽에서의 선수단은 올림픽 기록과 무관하게, 비올림픽 분야에서 생각하는 나라의 기준과 같은 '나라'의 기준인지 여부에 따라서 관리해야하고 기록도 그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Min's (토론) 2014년 2월 26일 (수) 21:38 (KST)답변
사실 RU1이라는 IOC 코드를 받은 선수단이 당시 '러시아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했다, 버마/미얀마는 같은 NOC이다 등 사실과 다른 주장이 섞여 있고, 선수단명에 대한 일반화된 기준보다 특저 예시에 국한되어 말씀하시다보니,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선수단명을 하자는 뜻인지 이해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만약 IOC의 NOC 구분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국가 기준으로 하자는 의견이시라면 위에서의 버마/미얀마 등의 예도 있지만, 추가적으로 독일의 사례도 소개합니다. 통일 이전의 '독일 연방 공화국'과 통일 이후의 '독일 연방 공화국'은 같은 국가이지만 IOC에서는 각각 '독일 연방 공화국'(FRG)과 '독일'(GER)로서 다른 선수단으로 구분하여 모든 집계와 기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 이후의 독일 연방 공화국(GER)은 분단 이전의 독일 제국과 같은 선수단으로 취급하여 오늘날 독일과 독일 제국의 기록과 집계가 합쳐져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된 독일과 크게 다르지 않는 동서독의 단일팀인 독일 연합(EUA)은 다른 선수단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IOC의 공식적인 NOC명을 따르지 않고 여러 상황들을 고려하여 기준을 별도로 정한다면 위에서 다른 사용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많이 복잡하고 생각하기에 따라 선수단의 구분이 다양하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 Min's (토론) 2014년 3월 7일 (금) 23:53 (KST)답변
위에서 정리된 표는 실제와 다르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애매하거나 논란이 있는 경우를 다시 정리합니다.
IOC에서의 공식 기록과 집계에는 "러시아"라고 하면 과거에 'RU1' 코드로 참가한 선수단을 의미하고, 오늘날 러시아는 '러시아 연방'으로 분류함. IOC의 기록에서는 '러시아 제국'이라는 선수단은 존재하지 않음. IOC에서는 RU1와 참가한 '러시아'와 RUS로 참가하고 있는 '러시아 연방'을 다른 선수단으로 분류함.
국가로서의 오늘날 "독일"은 "서독"이 승계되어 이어지지만, IOC에서는 "독일"과 "서독"을 다른 선수단으로 구분하여 기록함. 과거 동서독 단일팀 '독일 연합'은 IOC에서는 '독일'과 다른 선수단으로 구분하여 기록함. 반면 러시아와는 달리 통일 이전의 '독일'과 통일 이후의 '독일'을 같은 선수단으로 보고 기록함. 1952년 하계 올림픽의 경우 서독만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독이 아니라 독일로 구분하고 집계함.
잠깐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정리한 부분입니다. 정치적인 이유를 비롯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IOC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분류나 표기와 다른 방식으로 분류하고 기록을 집계하고 반영하고 있습니다. 위 예시 외에도 같은 국가가 이름만 바뀐 것임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와 달리 다른 선수단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고, 또 그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정치적인 이유나 여러 이유로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위키백과와 다른 이름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 실제 국가나 참가 선수와 다르게 다른 국가로 분류하고 표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키백과가 자의적인 기준으로 IOC의 공식적인 표기나 구분과 다르게 분류하는 것보다 IOC의 공식적인 표기와 기록에 따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정확하게 올림픽 기록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선수단 이름을 표기하는 문제가 아니라 메달 집계, 선수 기록 등을 비롯한 각종 기록 집계와도 관련이 있음을 유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기준대로 표기해야 한다면 여러 기록 집계들이 IOC와 다르게 뒤죽박죽 섞이게 됩니다. -- Min's (토론) 2014년 9월 5일 (금) 12:35 (KST)답변
독일 민주 공화국/독일 연방 공화국은 통칭인 "동독"/"서독"을 써도 되지 않을까요? 그 외에도 IOC의 표기는 "현재의 정치 체제"에 맞춘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1979년 이후에 성립되었는데, 1900년 올림픽에 적용하는 건 무리입니다. 그밖에 나라 이름 표기에서 "~ 공화국"은 실제 한국어 위키백과의 표기에 맞춰 생략해도 올림픽 기록 집계의 혼란과 무관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옮기냐 마냐만이 문제일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9월 5일 (금) 12:51 (KST)답변
우선 중화인민공화국의 경우, 중국으로 옮기냐 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중화 타이베이' 이전의 '중화민국'이 참가한 선수단의 경우 IOC의 공식 기록에서는 일부 대회는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다른 일부는 중화 타이베이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나라이름 등을 따르게 된다면, 중화민국은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 타이베이로부터 기록 중 일부를 분리이동시켜서 메달 집계를 비롯하여 각종 기록이 IOC와 차이가 나게 되고 IOC와 독자적인 기준으로 표기하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우, IOC에서는 미얀마와 다르게 남아프리카 연방 시절의 기록까지 같이 통합되서 기록하게 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표기를 따르게 된다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아프키로 공화국으로 표기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독자적 기준으로 다른 NOC로 취급해서 연방과 공화국을 분리시킨다면 같은 NOC임에도 불구하고 남아프리카 연방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따로 분리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독일의 경우엔 괜찮으니까 동독/서독으로 표기하고, 또다른 경우엔 이러니까 저렇게 표기하고, 여긴 이렇게 하는데 저기는 왜 이렇게 하냐 등 각각의 경우마다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독자적인 이유나 기준을 마련해서 고려하기보다 공통되고 통일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덜 복잡하고 논란도 적고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가 IOC의 공식 표기를 따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나라이름 표기를 따르는 것입니다. 저는 그 중 한국어 위키백과의 나라이름을 따르는 것의 단점을 우려하고 있고요.
오늘날 기준의 IOC의 표기방식이 당시 선수단명과 차이가 나는 점이 우려된다면, 각 올림픽나라이름 틀에서 대회별로 변수를 지정해서 해당 대회에서만 다른 이름으로 표기하도록 하는 대안이 있습니다. 즉, 올림픽 전체에 대한 포괄적인 선수단에 대해서는 IOC 표기에 따라 표기하고, 각 대회별 선수단에 대해서는 당시에 참가한 선수단 이름으로 표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IOC에서는 NOC를 기준으로 정리하기 때문에 과거 기록까지 모두 오늘날 기준의 NOC명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IOC 홈페이지상으로는 확인이 힘들고, 대회 당시 작성된 공식 보고서를 참고해야 합니다. -- Min's (토론) 2014년 9월 5일 (금) 14:43 (KST)답변
전국체육대회 관련 틀 체계를 정비하는 김에 전국체육대회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전국체전의 참가 선수단 관련 문서를 만들 때 오늘날 대한체육회에서 표기하는 방식과 같이 전국체육대회 부산광역시 선수단과 같은 정식 이름으로 표기할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 '부산직할시' 당시에는 '부산광역시'라는 선수단명은 존재하지 않지만 부산직할시의 선수단 기록은 오늘날 부산광역시에 모두 승계되기 때문에 부산직할시와 부산광역시를 따로 나눌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자의적인 기준으로 공식 명칭 부산광역시가 아닌 부산, 부산시, 부산직할시 등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듯이, 올림픽 관련 문서도 이에 준하여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식기록에 사용되는 명칭을 이용하되 필요하다면 과거 해당 대회 문서에서만 당시 참가했던 선수단으로 표기되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 Min's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01:26 (KST)답변
이와 같은 방법이라면 ChongDae 님이 말씀하신 문제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 또한 같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그 외에 발생할 수 있는 또다른 문제점이나 모순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Min's (토론) 2014년 10월 5일 (일) 00: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