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케이온!의 등장인물 설명 문서가 위키백과 편집 지침과 맞지도 않고 해서 제가 영어 위키백과를 기반으로 재번역 중입니다. 하지만 분량이 어마어마해서 혼자 할 정도는 아니에요.. 혹시 저를 도와 줄 분 계신가요? 영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제가 번역한 내용에 잘못된 내용이 있는지는 케이온!을 본 분들이라면 확인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떠한 방법이든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경우 국내 정식 출판/방송 제목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원칙을 재검토했으면 합니다.
같은 제목의 작품이 여러 매체(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를 통해 들어오고, 각각 다른 제목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작품이 여러 차례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식 저작권 계약일 수도 있고, 같은 출판사가 제목을 바꿔 다시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작은 케이블 채널에서 들여올 경우 대중이 널리 사용하는 제목과 동떨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덕분에 유명 작품임에도 제목의 혼란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러 제목이 있을 때, 그 제목이 모두 다 널리 쓰인다면, "출판사/방송사에서 지은 이름과 일반적으로 많이 부르는 이름의 비율을 비교하여 가장 많이 부르는 이름을 채택합니다"와 함께 "원제에 가장 가까운 제목"도 고려 사항에 넣었으면 합니다. 세일러문 시리즈만 해도 "달의 요정 세일러문",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소녀전사 세일러문" 등의 여러 제목이 쓰이는데, 원제인 "美少女戦士セーラームーン"를 바탕으로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에게 가산점(?)을 주자는 것이죠.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13:21 (KST)답변
저는 현재 지침을 지지합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은 소위 오타쿠만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슈퍼 그랑죠 같은 경우에도 마동왕 그랑조트라고도 불리지만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슈퍼 그랑죠로 방영되었고 당시에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던 시청자들은 대부분 이 애니메이션을 마동왕 그랑조트가 아닌 슈퍼 그량죠로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따라서 표제어 또한 일부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이 주로 사용하는 명칭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명칭을 표제어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일러문의 경우에도 제가 계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과 같이 소녀전사 세일러문이라는 제목은 애니메이션이 달의 요정 세일러문으로 방영되기 전에 7권까지만 소녀전사 세일러문으로 발행되었고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이후에는 1권부터 18권까지 달의 요정 세일러문으로 다시 발행되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어 화자는 美女戦士セーラームーン라는 작품을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이나 소녀전사 세일러문보다는 달의 요정 세일러문으로 알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MOTO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22:29 (KST)답변
다만 ぼくの地球を守って는 한국어판이 3번 출판되었는데 첫 번째 발행 시에는 내 사랑 앨리스로 두 번째와 세 번재 발행 시에는 원제에 가까운 제목인 나의 지구를 지켜줘로 발행되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목인 나의 지구를 지켜줘로 선택하였습니다. 하나의 작품이 여러 제목으로 방영 또는 출판된 경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목을 고려하여 표제어를 선택하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MOTO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22:43 (KST)답변
현재의 지침은 만화판 "美少女戦士セーラームーン"와 애니메이션판 "美少女戦士セーラームーン"을 다른 제목으로 옮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만화가 재출간되면서 애니메이션 제목으로 바뀔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만화판과 애니메이션판이 각각 독립적인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각인된 경우는 "가장 널리 쓰이는 제목"에 이견이 없겠지만, 대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제목이 구분되어 불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소설과 영화 사이에서는 자주 벌어지지만요.) 문서를 계속 이동시키면 해결될 수는 있겠지만, 만화판을 가리키던 링크가 애니메이션을 가리키거나 하는 경우는 수정이 힘들어집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2월 3일 (월) 10:26 (KST)답변
같은 문서에서 서술되는 경우에는 더 많이 사용되는 정식 발매 제목을 선택해야하겠습니다만 세일러문과 같이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 기타 파상 생품이 분할되어 기재되는 경우에는 각각의 정식 발매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다른 제목으로 발매되었음을 알 수 있으니까요. 또한 괴도 세인트 테일과 천사소녀 네티와 같이 만화와 애니메니션이 각각 다른 제목으로 발매되는 경우 만화와 애니메이션 제목 모두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MOTO (토론) 2014년 2월 3일 (월) 22:04 (KST)답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만화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자신이 즐겨 보는 신작 애니 문서 하나를 맡아서 그 문서를 살찌우는 것은 어떨까요? 모든 신작 애니문서를 만드는 것은 어렵겠지만 지금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문서 중 딱 하나를 맡아 정성을 들이는 것이 괜찮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여기에 제안해 봅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미 하고 있는데 사쿠라 트릭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줄거리, 매체 별 간단 정보와 등장인물, 애니 화수별 줄거리 모두 채워넣었는데 다른 분들께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문서에 해 보는 것이 어떠신가요?--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20:12 (KST)답변
현재 여성간의 동성애를 다룬 작품에 대한 항목은 GL (장르)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언어판을 살펴보면 다 Yuri(ゆり)로 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언어와 제목을 맞추기 위해 "백합 (장르)"로 옮기는 것을 제안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22:31 (KST)답변
이번주나 다음주를 끝으로 재미있었던 1분기 TV 애니메이션이 종영하게 됩니다. 종영 후에 별로 많은 것 같지는 않지만 문서 내용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2분기 문서들도 개정이 필요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23:29 (KST)답변
여기 웹툰에 관심 있으신 분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웹툰 관련 문서를 보다 안타까워서 여기다 남깁니다(마땅히 남길 때도 없고 해서...). 현재 웹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꾀 높습니다. 실제로 인기 있는 웹툰일 경우 검색어도 오르락내리락하죠. 때문에 위키백과에 사용자를 모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웹툰 관련 문서를 보다 충격을 먹었네요. 나름 메인스트림 문화(?)인데도 이렇게 빈약할 수가;;; 과거 역사를 찾아보다가 몇몇 사용자들이 문서를 채우려고 하던 시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6] 그런데, 대부분 사용자들이 위키문법을 무시한채 올리니까 되돌리기 싸움만 나고 결국 그 분들도 떠나가신 것 같네요(제 생각엔 아마도 엔하위키로 옮기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결국 제가 하려는 말은 "뭔가 체계적으로 정리한 웹툰 문서를 하나만 만들어보자" 이겁니다. 그래서 다른 웹툰 문서의 본보기가 되는 것을 만들자는 거죠. 저 혼자 하려니 지식도 상당히 부족하고 양도 방대해질 거 같기때문에 여기다 남깁니다. 제가 몇 가지 대충 생각해본 문서 구성입니다.
줄거리 - 웹툰의 줄거리. 1부, 2부로 나눠졌을 경우 나눔
등장인물 -인물에 대한 설명. 방대해질 경우 0000의 등장인물 문서로 분할하거나 등장인물 각각의 개인 문서를 만듬
개발 - 작가가 웹툰을 만들게 된 이유, 세계관, 정식 웹툰이 되기까지 과정 등을 담음
반응 - 대중들의 반응과 평론가들의 평가로 나눠 작성
마케팅 - 관련 상품(피규어이런것들??), 애니화 등등
이렇게 남기긴 했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다면 할 수 없는 것이고요. 웹툰 부분은 그냥 손을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 반응을 해주리라 믿습니다!! 정말 제대로 편집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좋은 글까지 가져가보고 싶네요. -- J13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00:03 (KST)답변
@J13:프로젝트:웹툰 을 개설하는 건 어떨까요. 주기여자 두 명만 더 있어도 저는 참가할 생각이 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r503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분류:코미디 만화와 분류:코미디 애니메이션은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를 합치는 것을 제안합니다. 꼭 위 예 뿐만 아니라 매체별로 분리가 되어 있는 장르 분류를 다 합쳤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해당 분류가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en:category:Comedy anime and manga와 같이요. 그리고, 해당 분류는 내용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매체별 분류와 내용별 분류는 따로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단 이 프로젝트 자체도 만화애니 프로젝트이기도 한 것을 봐서 두게 다 비슷한 속성을 갖고 있다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비슷한 분류를 합치는 것을 제안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16:23 (KST)답변
도라에몽 (2005년 애니메이션)을 보니
"2005년 애니메이션 (−) (±) (↓) (↑)
2006년 애니메이션 (−) (±) (↓) (↑)
2007년 애니메이션 (−) (±) (↓) (↑)
2008년 애니메이션 (−) (±) (↓) (↑)
2009년 애니메이션 (−) (±) (↓) (↑)
2010년 애니메이션 (−) (±) (↓) (↑)
2011년 애니메이션 (−) (±) (↓) (↑)
2012년 애니메이션 (−) (±) (↓) (↑)
2013년 애니메이션 (−) (±) (↓) (↑)
2014년 애니메이션 (−) (±) (↓) (↑)"
현재, 위키백과의 일본인 문서 표제명은 국립국어원 표기를 따르는 것이 원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성우의 경우 저는 통용 표기가 더 많이 쓰인다고 봅니다. 그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애니플러스에서 성우 이름을 통용 표기로 표기함
일본 애니메이션 공식 수입사인 애니플러스에서는 성우 이름을 통용 표기로 표기합니다. 여기 러브라이브!의 예를 들고 왔는데, 등장인물 탭을 누르시면 "토죠 노조미(CV : 쿠스다 아이나)", "코이즈미 하나요(CV : 쿠보 유리카)", "야자와 니코(CV : 토쿠이 소라)"와 같이 통용 표기가 사용된 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이 일본이 성우들을 말하는 것 같은데, 반대입니다. 모든 인물 문서를 표기하는데는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일본의 인물을 표기할 때 그가 직업이 정치인이냐, 성우이냐에 따라서 우연히 표기법이 바뀐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다음과 같이 쓰는 것이 맞습니다.
백:편집 지침#인명에 보시면 "기타 외래어 지명과 인명 등 고유명사는 외국어 고유 명사의 한글 표기 지침을 따릅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일본인 문서 표제명은 국립국어원 표기를 따르는 것이 원칙"이라고 발언한 것은 그동안 문서를 살펴보면서 귀납적으로 정의를 내린 것이지 지침을 근거로 발언한 것이 아닙니다. 백:외국어 고유 명사의 한글 표기를 보시면 "다른 사용자와 어떤 표기를 우선으로 할지 논란이 있거나 다양한 표기 중 어떤 것을 제목으로 결정할지 힘든 경우, 이와 관련된 정책과 지침들을 활용하여 토론을 통해 결정"이라 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침상 "외국어 고유명사를 표기할 때 널리 사용되는 표기(통용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라 했기 때문에 더 많이 쓰이는 표기를 주장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일본어의 한글 표기를 보더라도 "일본어의 경우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쓰는 표기가 외래어 표기법과 상이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어의 한글 표기#통용되는 표기)"라고만 되어 있지, 인명 표기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표기를 예로 드셨는데, 일본의 성우는 엔터테이먼트 전반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엔터테이먼트 관련 배우, 가수 등도 보통 통용 표기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능과 관련 없는 정치인이 갑자기 성우가 되는 것은 드문 예이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는 토론을 통해서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23일 (토) 22:07 (KST)답변
성우 뿐만 아니라, 요즘은 일본인은 통용표기로 적는 추세더라구요. 일본 유학을 하면서 느낀 점은, 일본 현지에서도 문두의 청음을, 가령 키노시타 코나츠라는 이름을 '기노시타 고나츠'라 부르는 일본인은 거의 없습니다. 어느 쪽에 가깝냐 하면, "키"와 "코"에 훨씬 가깝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국립국어원의 보수적인 표기원칙이 일본어 표기를 중구난방하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조차, tanaka는 다나카라고, kagawa는 카가와라고 표기하죠. 일본어는 엄연히 탁음이 존재합니다. 히라가나에는 우리나라의 ㄱㅈㄷ~에 해당하는 문자가 있습니다. 태블릿 PC를 대블릿 PC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원어의 표기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일본어 표기를 통용표기로 하고, 이미 굳어진 표기(도요토미 히데요시 등)같은 건 유지하는 것은 어떨까요. 현 방식의 표기법은 혼란이 너무 큽니다. --MiNaTak (토론) 2014년 8월 23일 (토) 22:29 (KST)답변
라노워엘프씨 말대로 고이즈미 준이치로를 코이즈미 쥰이치로로 바꾸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쇼와 이전의 역사 인물이나 지금도 언론에 타고 있는 정치인들의 이름은 표기법대로 잘 알려졌으니 표기법대로 쓰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성우들의 경우, 언론에서도 표기법대로 쓰지 않고 통용대로 쓴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언론에서마저도 통용으로 쓴다면야 당연히 통용으로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치인이나 역사 인물을 제외하고 가수, 배우, 성우 등 연예인들의 통용 표기가 언론에서 쓰이는 경우가 확인이 된다면 당연히 통용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솔직히 가수 문서에서도 무턱대고 표기법을 지키던데 상당히 괴리감이 듭니다. -- S.H.Yoon論 · 기여 · F.A.2014년 8월 24일 (일) 01:47 (KST)답변
그럼 성우의 영역만이 아니라 (통용 표기로 주로 언급되는) 다른 분야의 인물도 통용 표기로 적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그렇다면 그 적용 범위를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통용 표기가 주로 쓰이는 것은 한 분야만이 아니라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성우부터 축구선수까지 다양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로 역사 인물같은 일본인은 국립 국어원 표기가, 최근에 알려지는 인물들은 통용표기가 쓰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田中 같은 경우는 타나카 보다는 다나카가 더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예외적인 사항들은 어떻게 할까요? --Mr5033 (토론) 2014년 8월 24일 (일) 02:02 (KST)답변
저는 이 프로젝트는 위키프로젝트: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 정도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위키프로젝트:만화 (en / ja)와 위키프로젝트:애니메이션 (en / ja)로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프로젝트는 일본으로 국한되어 있습니다. 일본 산업의 관점으로 봤을때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함께 발전된 것은 분명하나,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엄연히 다르게 다뤄집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각각 자체만으로 봤을때도 다룰 수 있는 주제가 방대해서 따로 프로젝트를 해도 무방하고요. 일단 의견을 좀 들어보겠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3월 21일 (토) 17:02 (KST)답변
현재 만화·애니메이션이라는 분류가 오타쿠 문화를 모두 포함하는 분류이고, 오타쿠 문화가 일본에서 시작한 문화이긴 하지만 타 국가에도 차츰 퍼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국가명을 앞에 붙이는건 적잘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Senior9324 (토론) 2015년 3월 21일 (토) 20:58 (KST)답변
Manga나 Anime는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이지 오타쿠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전세계적인 관점으로 봤을때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각각 다루어야 되며, 일본의 만화나 애니를 따로 다루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3월 22일 (일) 13:34 (KST)답변
말이 그렇지 현재 프로젝트는 라이트 노벨, 모든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서브컬처 등을 모두 다루고 있는 상황이고, 만화 및 애니메이션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경우에도 미디어믹스가 이루어진 경우 만화애니 정보상자를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Senior9324 (토론) 2015년 3월 22일 (일) 14:46 (KST)답변
'오타쿠 프로젝트'로 옮기자는 말인지? 귀하의 말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하자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언제 일본 만화나 애니의 서브컬쳐가 안 다루어진다고 했나요? 제 말뜻은 귀하가 말한대로 이 프로젝트는 '일본' (오타쿠 문화)에 국한되어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일본에 관한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다루는 건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 프로젝트는 모든 언어판처럼 일본에 대해만 다루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인 '만화'나 '애니메이션' 각각의 프로젝트도 있어야한다는 말입니다. 각각의 문화나 매체로만 봐도 다룰 것이 방대하거든요. -- 잿빛동공(토론)2015년 3월 22일 (일) 16:38 (KST)답변
그렇다면, '망가와 아니메' 프로젝트로 옮겨야하나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망가에 해당하는 문서를 '일본 만화'라고 하고 있으며, 분류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판도 '일본 만화'라고 하고 있고요. 그렇게 따진다면, 'Manhwa'도 한국 내에서만 생산되는 건 아니니까 '한국 만화'라고 하는건 틀린 표현인가요? 귀하가 말한 ja:OELマンガ 문서를 보면 '처음부터 영어로 쓰여진 일본식 만화'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식이잖습니까. 어쨌든 Manga와 Anime는 일본 고유의 정립된 문화는 틀림이 없습니다만. 기본 근원은 일본에 있는 것이며, Manga와 Anime뿐만 아닌 기본 Comics나 Animation을 따로 다뤄야한다는 말입니다. Comics나 Animation도 이 프로젝트에서 다루기에는 너무 방대하며, Manga와 Anime와 섞이서 다루기에는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3월 22일 (일) 20:33 (KST)답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당초 해당 프로젝트가 만화 및 애니메이션 전반을 다루고 있던 상황에서 일본 이외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을 다루는 프로젝트들이 분리되어 나갔는데, 이에 맞추어 프로젝트 배너가 수정되지 않은 문서들이 꽤 많다는 사실을 우연찮게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해당 틀이 붙은 토론 문서들을 전반적으로 한 번씩 점검해보고 수정이 필요한 문서들은 수정했는데,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넘어간 문서들이 있을 수 있는만큼 다른 분들께서 혹시나 프로젝트 배너가 잘못 붙여져있는 토론 문서를 발견했다면 이를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1일 (토) 15:56 (KST)답변
위와 같이 위키백과의 링크최근바뀜 기능을 이용해서 본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문서의 편집 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수문서를 프로젝트 메인 페이지나 하위 페이지에 끼워넣어서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손쉽게 프로젝트 관련 문서 최근 바뀜을 볼 수 있게 할 것을 제안합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토론란 바뀜도 볼 수 있다면 의견 요청이 묻히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요?--콩가루 · 토론2015년 11월 26일 (목) 22:17 (KST)답변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틀:만화애니 정보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틀:만화애니 정보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