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정치/보존1
프로젝트가 생성되었습니다!앞으로 프로젝트가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21:12 (KST) 프로젝트 페이지이런저런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5일 (화) 18:14 (KST)
세속주의에 대하여현대의 세속주의는 대개가 무슬림 국가들의 이데올로기의 한 형태로서 작용하고 있기에 좌향/개혁적 성향에 가깝습니다. 세속주의는 구습으로부터 속박되어있는 사회제도들을 타파하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좌익 사상으로 배치하는 것이 옳을 듯 싶습니다. --Aslan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0:34 (KST)
직접민주정적 요소를 채워넣어야 합니다소환투표제 항목을 작성하다보니, 한국어 위키에는 국민발안제에 해당하는 항목이 없군요.(영문위키는 en:initiative) 나름 주민발안제는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또한 국민 투표의 경우에도 레퍼렌덤과 플레비지트를 구분치 않고 뭉뚱그려 놓았습니다. 세분화하면 다른 것이니 만큼, 갈라서 편집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일 (목) 00:00 (KST) 국회의원박근혜같은 경우 보면, 연속해서 같은 곳에 당선되고 있는데 불필요하게 '국회의원' 틀 비중이 높은 것 같습니다. 연속적으로 당선된 경우에는 하나로 묶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7:25 (KST)
이스라엘 정치다른 나라의 대통령이나 수상,또는 총리까지 틀이 만들어 져있습니다. 이스라엘이나 다른 틀을 못 만든 나라도 틀을 만들어야 될것같습니다.위키백과당!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20:45 (KST) 대한민국의 정치 문서를 알찬 글로 만들고자 합니다.제가 약 2년 전쯤에 공들여서 내용을 어느 정도 채웠습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고등학생이었던 데다가 정치에 대한 이해 수준도 지금보다도 떨어지는 수준이어서 지금의 문서에 만족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이 문서를 발전시키고자 하는데, 이를 여러분들과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제가 한국 정치와 관련한 이론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제가 문서를 편집하는데 무리가 될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러 분들과 의견을 나누어가며 공동으로 문서를 편집해보고 알찬 글로 만드는 이른바 위키백과 '협업' 시스템을 정착시키고자 하는 바람에서 제안 글을 올립니다. 해당 분야에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대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1:13 (KST) 위키프로젝트 선거가 최근에 개설되었습니다. 그런데 틀 그림 면에서 많이 정치와 겹치는 부분이 있더군요. 프로젝트 관련해서 선거가 정치 하위에 있는건 맞는 것 같은데 관련해서 조율 하는게 어떨까요?--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6일 (수) 17:53 (KST)
틀: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만들었습니다.이제 비례대표 국회의원에는 틀: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붙이고, 승계전 사망 탈당 사퇴, 선거전 사망 사퇴의 경우는 정당별 비례대표 틀 만을 붙이게 되며, 정당별 비례대표 틀에서 자동 분류는 삭제됩니다. 이를 계기로 하여 정당별 비례대표 틀에서 승계 순번이 돌아오지 않은 모든 후보를 명단에 표시하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Sasasar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2:49 (KST)
정당의 로고 사용정당 소개 할때 맨 위에 정당 별 로고를 영어판 위키피디아 같이 쓰는 것이 어떨까요?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23:08 (KST)
새누리당 색상새누리당색상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토론:새누리당에 의견남겨주세요--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13:27 (KST) 의석도 역사도 없는 지금 단계에서 저명성이 있을까요? 일단 전녀옥이 입당한다고 하니까 문서 시안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9일 (금) 09:28 (KST) 18대 국회의원 문서중간에 당선 무효된 사람을 빼고 다 만들었습니다.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6:59 (KST) (다중계정에 의한 의견제시를 삭제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정당 색상에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기.Darkbosal님이 건의하신 다음 색상 기준 안입니다. 새누리당의 Spot Color는 Pantone 1797C입니다. (새누리당 홍보기획 자료실 출처) 다음 색상 기준 안에 따른 색상입니다. (참고! Web safe color는 00 33 99 CC FF만으로만 구성됨) 새누리 Pantone 1797C -> (RGB 196, 38, 46) Original, #C4262E (RGB 체계로 변환) -> (RGB 204, 51, 51) #CC3333 (Original과 97% 일치 Web safe Color) (컴퓨터 운영체제의 종류, 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없이 공통으로 사용되는 '안전한' 색, 표준 총 217색상이 있다.) 다만 기존의 정당 색상 모두를 적용하기엔 자료의 양이 많아, 19대 총선 이후, 해산한 정당들을 제외하고 모든 정당에 적용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Mctomy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8:33 (KST) 진보정의당에 관련해서 행하신 편집과 관련해, 이 논의안에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장소 찾아오느라 힘들었네요.) 이 안에 대해서 오프라인의 스팟 칼라를 기준으로 하자고 하십니다만,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웹색상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진보정의당에서 보시다시피 웹색상과 웹 세이프 색의 색상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발생하기 떄문에 일반 색상을 웹 세이프 색상으로 변경하는 것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이 기준은 명백히 폐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8:20 (KST) Democreatic Left의 번역현재 털키의 정당에 대해서는 민주좌익당으로 번역되고 있는데 나라별로 통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급진 좌파가 아니면 좌파로 번역하는게 어떤가요? --Wjdekd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11:23 (KST) 신규 정당"녹색당플러스"와 "진보신당연대회의"가 등록되었군요. 기존 문서를 옮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별도 문서를 만드는게 좋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4일 (수) 11:45 (KST)
독일식 정당명부제최근에 대한민국의 언론 사이에서 정당명부제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문서 생성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9일 (금) 19:05 (KST)
정부 관련 분류 체계정부와 관련된 분류 체계가 꽤 혼란스럽습니다. 각 나라별 정치 체계(의원내각제/대통령제, 연방제, 단원제/양원제)에 따라 분류가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정부는 입법부/사법부/행정부로 크게 나뉘며, 입법부는 나라에 따라 단원제/양원제 구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컨데 대한민국의 경우는 "분류:대한민국 국회"면 충분하나, 미국의 경우는 "분류:미국 상원"과 "분류:미국 하원"을 묶어 "분류:미국의 입법(부)"로 묶을 수 있습니다.) 입법/사법/행정의 3부 체계도 나라에 따라 일정하지만은 않습니다. (대한민국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헌법재판소가 별도로 나뉜 5부 체계입니다.) 최상위 분류는 "~의 정부", "~ 정부" 형태가, 행정부 분류는 "~의 행정", "~의 행정부" 등이 가능합니다. 지금 분류:나라별 정부를 보면 정부 형태와 행정부 형태가 섞여 있습니다. 그밖에 정부 부처와 그 중앙 관공청 건물을 구분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청이 다르듯...)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일 (금) 14:56 (KST) 대통령별 정부 분류일단 en:Category:Presidencies of the United States을 따라 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직에 모아봤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7:21 (KST)
대한민국 정당 문서 정리
으로 정리하는 게 깔끔하지 않을까요? 정당명칭이 오래 가지 않는 상황에선 이 방법이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역대 정당 문서는 소개보다는 목록 형식으로 바꾸고 소개는 하위 문서에서 하는 것으로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16:38 (KST)
진보정당을 제외하곤 다른 계열들의 정당들이 깔끔하게 교통정리가 되어 현재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으로 양분되어있죠. 결국 시계열적인 정리가 그들의 역사이기도 하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민주당이던 과거의 민주당이던 자유주의 정당으로 정의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민주당계 정당은 시대에 따라 이념의 변화나 그 내부의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하죠. 그 현재/과거의 세력을 자유주의로 정의하기에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그 성향이 좌로던 우로던 조금씩 변화는 했지만 결국 아직까진 자유주의 정당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나눠보면 "대한민국 보수 정당의 역사(변천과정)", "대한민국 민주당계(자유주의) 정당의 역사", "대한민국 진보 정당의 역사", 이렇게는 어떨까요? 역사/변천 과정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통일민주당을 보수/자유주의 두 문서에 동일하게 기록하고 3당 합당과 같은 정치적 사건도 기술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의 문서는 점을 붙여 놓은 것 같이 뚝뚝 끊키는 것 처럼 정당 문서를 함축시켜 놓은 것 같은데 선처럼 이야기가 되는 형식으로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만들어 질 정당 문서는 대부분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정당이 탄생하기까지의 변천과정을 상세히 기술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기준으로는 새누리당은 민주당계가 섞여있는 잡종(?)이라 규정되는 것처럼 명확한 기준이 마련 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Mctomy (토론) 2014년 3월 9일 (일) 19:24 (KST)
국회의원의 당선무효 vs 지방자치단체장의 당선무효당선무효(當選無效) 또는 선거무효(選擧無效)는 선거에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 등을 하였을 때 선거에서 당선하더라도 부정한 정도에 따라 당선을 무효로 하는 것입니다. 주로 대법원까지 재판을 진행하고 결정이 납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 국회의원의 경우 당선무효가 되면 국회의원이 아니었던 것으로 간주합니다. 본문, 전임후임 틀 등에서 당선무효의 국회의원 직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는 지방자치단체장 직을 역임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떤 시장이 당선무효가 되었더라도 제x대 시장으로 카운트하고 전임 시장으로 웹사이트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퇴직 국회의원의 모임인 헌정회 웹사이트를 기준으로 당선무효의 국회의원은 역대 국회의원에 넣어주지 않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이렇게 흘러온 것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기까지는 국회의원인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세비도 계속적으로 받았을 것이며 의정활동도 계속되었을 것입니다. 당선무효가 될 것을 예상하고 대법원 판결 전에 자진사퇴하면, 국회의원으로 간주하는데 이와의 형평성에도 어긋납니다. 이에 당선무효의 국회의원도 해당 대수의 국회의원으로 간주하고 문서에 반영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임기가 일찍 종료된 이유는 당선무효임을 명확히 밝히는 것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겠지요. Sawol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13:36 (KST)
당선 무효는 처음부터 당선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고, 당선 취소는 당선되었으나 어떤 이유로 취소한 시점에 당선의 효력이 사라진 것입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국회의원이나 지방단체장은 아닙니다. 다만, 흔히 그런 사람들은 전관으로 취급하여, 전임 국회의원 또는 전임 지방자치단체장 등으로 부르더군요. --Knight2000 (토론) 2016년 4월 3일 (일) 01:22 (KST) 근데 영어위키에는 등급별로 분류가 되어 나뉘어 있던데왜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A등급에 무슨문서가 있는지 이런거 왜 일일히 안적혀있죠? 꼭 정치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아주예전에 생긴 프로젝트도 다 그렇더라구요, 관리가 안되나보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uzzbuzzwil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참고할만한 관련 토론
{{정치인 정보}}에 대해틀 자체가 대한민국 정치인 문서에만 적용하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 진 느낌이 듭니다. 어느 나라 정치인 문서에 사용하더라도 자연스럽도록 틀을 좀 손볼 필요가 있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5년 9월 8일 (화) 02:51 (KST) 미국의 정당정식 명칭에 형용사형인 American이 앞에 오는 정당의 경우에 미국 뒤에 띄어쓰기를 붙여쓰기로 바꾸었습니다. 이유는 "미국 자유당"이라고 하면 보통 자유(지상)당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화목한 (토론) 2016년 5월 30일 (월) 10:42 (KST) 분류분류:대한민국의 우익단체, 분류:나라별 우익단체, 분류:우익단체, 분류:대한민국의 우익 활동가 등이 필요할까요? 나라별 극우 분류랑 나라별 보수주의 계열의 분류로 나누고 옮기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창성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13:04 (KST) 승계 순번이 돌아오기 전 탈당하거나 사망한 후보가 있는 비례대표 틀에 국회의원 분류를 붙이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몇개의 비례대표 틀에 |badge = no 라고 넣으면 (|badge = yes라고 넣어도 안뜹니다.) 국회의원 분류가 붙지 않게 했습니다. -- 사:Solonom 2016년 12월 12일 (월) 14:04 (KST)
반란표로 얻은 사람의 득표 결과도 포함하도록 수정했으면 합니다. --Cupbap (토론) 2017년 2월 6일 (월) 14:15 (KST) 각 나라별 정당 틀에서 의석 수 표시 여부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의석 수를 표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틀로는 틀:대한민국의 정당이 있고, 해당 틀의 편집의 대부분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의석 수 변동사항입니다. 그 편집 근거로는 단순히 언론에서 모 의원이 탈당 혹은 정당을 갈아타겠다고 선언하거나, 실질적 합당 절차를 밟지 않은 채로 합당 선언을 했다는 것을 근거로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보니 주된 근거라 할 수 있는 선거관리위원회나 국회에 아직 등록을 하지 않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선언을 근거로 의석 변동을 미리부터 적용시키는 등의 증명할 수 없는 일을 적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종종 정당 창당준비위원회를 정당으로 기술하는 것은 별개로 두더라도 말이죠. 이로 인한 편집 분쟁도 틀 역사 내에서 존재하는 바, 차라리 영어판의 en:Template:United States political parties와 마찬가지로 정당 의석 수를 기본적으로는 기술하지 않는 것을 제안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람 (논의) 2017년 4월 9일 (일) 23:26 (KST)
의견 요청 틀이 부착되었음에도 마지막 토론 이후로부터 3주간 다른 의견이 없는데, 더이상 여타 다른 의견이 없다면 위키백과:총의에 의거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12일 (금) 01:42 (KST) 당원명부에 등재되면 당원 아닌가요.당원명부에 등재됐는데5월 11일 아침 기사 당내에서 입당 취소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있어 원내대표가 의사국에 통보를 거부하고 있는 13명5월 11일 저녁 기사 도 대한민국 정당법의 당원명부에 등재되면 당원이라는 규정에 따라 법적으로 당원인데 설령 입당 취소가 되더라도 입당 취소할 때까지는 당원이었던거죠. 오늘 저녁 기사에도 "현재 원내교섭단체로 소속되지 않았어도 원내대표가 공문 제출을 하면 소급해서 정리된다"고 돼있습니다.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해 당원명부에 등재된 13인의 국회의원을 틀에서 제외시키는 idh0854의 편집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이 의견을 2017년 5월 11일 (목) 19:21 (KST) 에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0f:1be5::3831:10a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지나데니다가 과객이 하나 올리옵니다... 전직 바른정당 당원, 현직 바른정당 당원과 현직 자유한국당 당원, 전직 자유한국당 당원을 구분치 않은채 모두 통틀어서라도 현직 전직 모두의 "바른정당 당원"과 현직 전직 모두의 "자유한국당 당원"... 이것이 바로 공통적 답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전현직 구분 없이 당원을 그 해당 명부 당원 카테고리에 모두 포함하는 것... 211.36.131.181 (토론) 2017년 5월 26일 (금) 22:27 (KST) 관할 구역이 동일한 선거구 문서창원시 마산회원구 (선거구)와 마산회원구, 마산시 을 등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Oego (토론) 2017년 6월 28일 (수) 17:20 (KST) 현직 공무원·국회의원의 임기 표시에 대해서대통령, 시장, 구청장, 국회의원 등의 공무원·국회의원의 임기 표시에 대해 문의합니다. 이들 선출직은 이미 정해진 임기가 있더라도 경우에 따라 탄핵·당선 무효·사퇴·사망 등의 이유로 제 임기를 못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임기종료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정보 상자'나 '본문', 하단의 '{{전임후임}}' 틀등에 임기'시작일' 만을 표시하는 편집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렇게 편집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타 '현직○○○'등의 표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한데, 제20대 국회의원·제6대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문서 상당수가 본문과 달리 {{전임후임}} 틀에 각각 임기 만료일을 적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견이 없다면 임기 '시작일'만을 표시하는 편집을 하고자 합니다. 다만 문서 수가 꽤 되므로, 편집에 앞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여러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7월 26일 (수) 13:03 (KST)
2018 지방선거 공약 요약평소에 정치인 문서들을 보면 약력, 학력, 논란이 주로 정리되어 있고 정책이나 후보 시절 걸었던 공약에 대한 설명은 미흡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관심있는 정치인들은 간단하게 공약 다섯 개 정도만 과도한 홍보가 되지 않도록 짧게 목록을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대공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gio1dio&logNo=221294369897&proxyReferer=&proxyReferer=http%3A%2F%2Fblog.naver.com%2Fjogio1dio%2F221294369897%3Fcopen%3D1%26commentNoPosition%3D3533413083 이런 글이 있는데 혹시 대공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심심할 때 수정 한번 해주세요 ㅠㅠ--Gcd822 (토론) 2018년 7월 28일 (토) 13:42 (KST) 제가 중요한 자료를 하나 찾았습니다제가 얼마 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선거역사관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의 정당사 연표를 찾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역대 정당이 어떤 곳이 있었는지 다 나와 있으며, 5·16 군사 정변 이후부터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직전까지의 정보가 있습니다. (일부 잘못된 정보도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이 토론란에 올립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20:53 (KST)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의 표제어 변경 요청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의 표제어 변경을 요청합니다. 민주당계 정당은 맨 처음 한민당이 생겼을 때부터 2020년 현재 더불어민주당까지 단 한 번도 좌파 정당인 적이 없고, 항상 보수우파 정당이었습니다. 그걸 굳이 민주당계라고 부르면 보수정당과 구분하는 이유가 뭔가요? --Knight2000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14:09 (KST)
한국을 제 1세계에서 제외하려고 합니다.한국은 현재 경제 정책일 경우 이익공유제, 불로소득 압수, 배급제와 유사한 전국민 기본소득 등의 정책을 단독적으로 밀고 들어가고 있으며, 사회 정책은 n번방 방지법을 빌미로 모든 오디오, 어플, 사진들도 추가적으로 검열할 계획이나 대북전단금지법을 말하면서 반대로 적폐나 반일감정을 무기로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차별금지법을 개정 중, 현재는 공산주의 찬양이나 팬덤 정치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현재 한국인의 상당수가 미국을 적대하고 있으며 주한미군 철수를 외침과 동시에 중국에 붙고 있다는 상황이 일본과 미국, 호주 등 정치계에서 공산화 진행중이라고 판단되어 의논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를 근거로 한국은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과 전혀 반대되는 공산주의 사회민주집중제가 되어 제 2세계 혹은 제 3세계화 된 것이라 판단됩니다. — 이 의견은 LockTember님이 2021년 12월 11일 (토) 22:46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12월 11일 (토) 23:57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위키데이터에 시도별별 시도의원에 대한 항목과 시도별 광역의원 선거구 문서가 있네요d:Q50258518 국어를 모르는 분이 만드셔서 아직 어색함이 있습니다. 2001:2D8:E14A:4DED:0:0:3C9A:D0AD (토론) 2021년 12월 17일 (금) 13:47 (KST) 관할 구역이 동일하나 의원 정수가 다른 선거구 명칭 개선 방안각각 식별자를 소선거구, 중선거구로 하면 어떨까요? 2024년에 종로구·중구 부활 논의도 있어서 편리할 것 같습니다. 27.172.91.210 (토론) 2021년 12월 20일 (월) 13:04 (KST) 광역시 승격 이전 선거구 분류를 XX도 YY시의 선거구로 분리합시다.일단 인천은 완료했습니다. 이러면 옹진, 강화, 대덕, 광산 처럼 시에 편입된 지역이 전부 독립된 선거구를 이룬 경우가 애매해지지만 (남선리 계룡 편입은 무시) 분류를 찾기 쉬워집니다. 향후 경기도가 분도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경기도가 존속하던 시절 폐지된 경기도의 폐지된 선거구를 경기도 북부의 폐지된 선거구, 경기도 남부의 폐지된 선거구로 분할하고 그 분류의 상위 분류로 경기북도의 폐지된 선거구, 경기남도의 폐지된 선거구를 붙이면 체계적입니다. --223.62.202.5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16:51 (KST)
XX대 대통령 선거 지역 문서에 성향별 득표를 금지합시다대통령 선거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대통령 1인을 뽑는 선거입니다. 따라서 다른 후보의 득표율을 합지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성향별 득표를 없애는 것을 제안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14:08 (KST)
XX대 대통령 선거 지역 문서의 서술 범위에 대한 총의를 모읍시다.먼저, 대통령 선거라면 후보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지역 문서를 서술할 거면 모든 후보에 대한 득표율이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술 방식에 있어 [1] 다음과 같이 선거결과 틀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서술 범위를 기초자치단체 범위로 제한하는 것을 제안합니다.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21:00 (KST) 정당의 약칭은 선관위에 등록된 공식 약칭만 기재하는 것으로 합시다.공식적 약칭만 넣는 게 합당하지 않나요?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15일 (토) 18:40 (KST)
저는 더 이상 정치 관련 문서에 편집할 의향이 없으므로 다른 분들께서 이 토론을 통해 총의를 모으시면 침묵으로 암묵적 동의를 하겠습니다. 토론을 하다 말고 떠나는 행위가 무책임한 것 같지만 최소한 애매하게 묻히지 않게 의견 요청을 했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22:46 (KST)
선거결과 틀 개정에 대한 토론[2] 현재 자주 쓰이는 틀의 모양은 위의 링크와 같은데, 이 틀의 문제는 기호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호가 표시될 수 있게 개정하고, 기호 순으로 후보를 정리하는 것은 어떨까요?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19일 (수) 13:00 (KST) 정치인의 가족위키백과:삭제 토론/문용형에서 이 문서들을 생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이용자들의 참여바랍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8월 20일 (토) 19:55 (KST)
대한민국 대통령 직무실 문서의 제목에 대해새 대통령 직무실에 알맞는 문서 제목은 무엇일까요? 해당 문서의 토론에 토론 열었습니다. Kid990 (토론) 2022년 8월 28일 (일) 16:00 (KST) 당선무효당선무효된 의원은 법적으로 국회의원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따로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준영이나 문국현 같이 본인의 출마한 종류(지역구나 비례)의 선거와 다른 종류의 공천헌금을 받은 경우는 따로 확인이 필요하지만요.-- 이 의견을 2018년 3월 15일 (목) 11:46에 작성한 사용자는 202.14.90.18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제7회 지방 선거 기초의원 선거구 목록대한민국 제7회 지방 선거 기초의원 선거구 목록에 의원정수가 없습니다. 추가바랍니다-- 이 의견을 2018년 4월 7일 (토) 20:54에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a43:4b1e::bac8:2e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지방의원을 기별로 묶어 분류하면 어떨까요?1990년 이전, 1991년, 그 뒤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번호순으로 구분해서 분류하면 어떨까요? 대수는 지자체마다 다르니까 이게 편리해보여요. 1991년 지방의원으로 등재된 사람은 정흥진, 허대만, 유광사, 박상동이 있고 정흥진을 뺀 3명은 그 인지도와 별개로 지방의원 자격이 등재 요건을 명백하게 입증하는 증거로 쓰였네요. 허대만은 지역의 주요 정치인으로 등재할지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지방의원 자격을 통해 등재가 확정되었고, 두명의 의료인도 의사. 한의사 활동만으로는 불확실한 상태에서 지방의원 자격을 통해 등재가 확정되었네요.
정치인 뇌물 사범 분류무슨 분류를 붙일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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