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분류}}를 넣으면 철도 문서에서 관련된 사진으로 접근하기 편리해집니다. 그냥 틀만 넣으면 되요. 공용의 분류명은 위키데이터에서 자동으로 가져와 줍니다. 심심하실 때 한번씩 해 주세요. 일단 주오-소부 완행선, 주오 쾌속선, 도카이도선은 다 했는데 나머지는 엄두가 안 나네요.--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26일 (금) 22:08 (KST)답변
아 빼트린 부분이 있었습니다. 동일본여객철도의 경우도 일부 역에 통용표기적 공식표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JR큐슈 이외의 문서를 아직 변경하지 않는 것이 '큐슈여객철도' 문서에만 한정된 부분이라서 그랬던 건데 반대의 첫번째 이유로 그걸 들면 주장에 일관성이 없지 않나요?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21:41 (KST)답변
제 말솜씨가 부족하여 의견 전달이 잘 안된 것 같습니다.
1. JR규슈의 노선•역에만 다른 표기법을 적용할 경우 다른 역•노선과 일관성이 없습니다. 만약 다른 노선에서 같은 오류가 있으면 철도 프로젝트 결정안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2. '큐슈여객철도'는 JR규슈에서 공식사명이라는 답변이 있는 만큼 공식 사명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경우 즉 가고시마주오 역을 카고시마중앙역으로 표시할 경우 가고시마 시의 카고시마중앙역으로 표기되어 일어 지식이 없는 독자들은 '가고시마'와 '카고시마'를 다른 지명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바꾸려면 모두 '카고시마'로 바꾸어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23:29 (KST)답변
토론:큐슈여객철도에서부터 이야기했듯이 해당 사측이 쓰고 있는 한글 공식 표기가 있으면 이를 전부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제 오래된 주장입니다. 그래서 JR동일본의 타카사키 역도 전부 존중하자는 입장이고요. 즉 JR큐슈에만 한정짓지 말자는 것을 JR큐슈에 한정시켜서 처음에 주장했던 것은 제 실수입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추단하리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치바 현에 지바 마린스가 있다고 하더라도 헷갈릴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긴카쿠지와 킨카쿠지가 구분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네버려 두는게 문제죠. 귀하의 주장대로라면 1)다수의 한국어 사용자들이 일본어를 이해할 능력이 없다. 2)그러한 사실을 알아차릴 수 없는 시각적 표지가 없다가 문제의 핵심인데, 1)여기에 대해서는 팩트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단순한 추단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2) 어느 쪽을 제목으로 선택하든 다른 표기들을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고 문서 첫머리에서 다른 표기를 분명히 제시해야 합니다(백:표기#표기에 논란이 있을 때)라고 되어 있으므로 맨 앞 머리말에 <카고시마 중앙역, 또는 가고시마 주오역은…> 식으로 하면 보완되어 해결될 문제가 됩니다.
고려해볼 것 중 하나는 과연 철도회사의 한글표기를 신뢰할 수 있느냐 입니다. 여러 가지 고려를 통해 정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한국인 사원 한 명이 임의로 정했을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라면 전 공식 표기라도 신뢰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철도회사에 한국어 공식표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IGR이라던지 아오이모리철도에는 없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한국어 표기가 있는 곳에는 공식표기, 없으면 한국어 위백표기를 사용하는 것은 일관성이 없습니다. (다만 회사명은 고유명사로 보아 예외로 합니다). 그리고 그럴 경우 환승역에서 회사마다 한국어 공식표기가 다른 경우 a회사역, b회사 역을 설명할 때 한 문서 내에서 두가지 표기가 혼동되어 일관성 없는 표기가 사용되게 됩니다. 이러한 바로 저는 한국어 철도 프로젝트의 기준을 존중했으면 하는 바입니다. 물론 백:표기가 바뀌어 지명•철도역 모두 표기가 바뀐다면 저는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01:35 (KST)답변
저는 일단 현재 표기가 익숙해서 현재 표기를 지지하지만 만약 백:표기가 개정된다면 그에 따를 것입니다. 다만 익숙해진 표기를 바꿀 경우 이를 수정하는데 많은 서버자원이 소모되는 것이 염려되긴 합니다.
그리고 일관성이 중요한 이유가 한국어 공식 명칭이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현재 표기를 지지하는 것은 제 의견이며 만약 전체 표기법이 바뀐다면 이에 따를 것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13:22 (KST)답변
백:표기는 분명히 이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외국어 고유명사를 표기할 때 널리 사용되는 표기(통용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관성에 따르는 표기 결정 시대는 이미 지나 있습니다. 이미 개정되어 있으니 그에 따르시면 됩니다. 백:표기의 개정(?)을 원하시는 것은 현재 상태를 다시 과거의 상태로 되돌리시기 원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5:39 (KST)답변
1) 아 일관적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되는 거죠? 네이버 JR큐슈 공식 블로그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충 검색만 해도 용례가 쫙~ 2) 관할회사의 표기에 따르면 된다고 봅니다.. JR서일본이 아무리 규슈신칸센이라고 해도 JR큐슈가 큐슈신칸센이라고 하면 큐슈신칸센으로 표기하면 됩니다. 다만 양 사의 접경지대에 있는 열차가 문제인데, 도쿄역이나 신오사카역, 마이바라역 같은 대부분의 역은 통용표기나 공식표기(?), 그리고 '정식표기'까지 동일한 것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나오에츠역 같은 애매한 경우도 있지만 이건 JR동일본 확인해보고요. 3) 총의는 한 사람이 문제를 제기하고 다른 사람들이 크게 반발이 없다면 성립된 것으로 봅니다. 여러명의 동의가 있어야 총의가 성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백:총의 문서 제대로 읽어보시고 개념체크해보세요.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23:34 (KST)답변
현재 관련 지침이 없어 혼동이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미래 철도 역문서 생성에 대해서는 1년전쯤이 좋다 생각합니다만, 이는 이 토론에 요점이 아니므로 재외하겠습니다. 틀을 재외한 다른 문서(노선 문서, 개통하는 역의 , 새로 개통하는 역이나 새로운 노선이 개통해 환승역이 되는 역의 역 문서)는 당일 반영을 원칙으로 해야 하며 이는 당연한 사항이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이번에 의견을 구하는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분당선M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7:01 (KST)답변
개통 예정일로부터 약 1달 이상 남은 역은 역명이 대부분 "가칭"이고 역명이 수정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생성할 경우 문서를 다시 이동시켜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어서 제 생각에는 2안이 가장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커뷰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8:24 (KST)답변
위 틀에서 압구정로데오역 문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위 역은 과거에 공사 당시에는 "청담역", "신청담역" 등의 가칭으로 불리다가 "청수나루역"으로 확정했었는데 주민의 반발로 인해 다시 "압구정로데오역"으로 변경이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역사" 문단이 아니라 "역명 제정 논란" 문단으로 빠져나와 있지요. 이런 예가 있기 때문에 현재 '가칭'으로 지정된 역에 대해서 문서 생성하는 것은 뭔가 꺼림칙합니다. 여기는 "백과사전"인데 불확실한 명칭인 "가칭" 명칭으로 역 문서를 생성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커뷰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06:05 (KST)답변
미래에 생길 역 항목도 따로 만들지 않는 쪽으로 갑시다. 그냥 노선 문서에 지금까지의 공사 현황을 단락 하나 만들어서 적으면 그만입니다. 국토해양부 고시에 철도 노선 공사에 대한 것이 뜨면 그 노선에 대한 문서를 만들고, 영업거리표 개정 고시까지 뜨면 그제서야 개별 역문서를 만들고 노선(역목록) 틀 수정・생성으로--안우석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4:48 (KST)답변
그렇게 본다면 각 역문서별 개업일을 영업거리표 갱신일로 바꿔야 해야 형평성이 맞지 않을까요? 1안으로 하더라도, 개업했는데 무정차통과 이런식은 반대하겠습니다. 1안으로 갈경우 "철도영업거리표에 등제되었지만, 미개통"이라고 적는것이 가장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7:22 (KST)답변
그럼 서원주역도 역사 완공할 때까지, 아니 여객열차 정차할 때까지 미개업으로 돌리셔야지요. 폐역은 고시 기준으로 하면서 개업은 고시 기준으로 하지 않으면 무엇을 기준으로 개업일으로 봐야 할까요? 수도권 전철역이라서 정차하지 않으면 왠지 개업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태백선이나 충북선 같은 노선이었다 생각해 봅시다. 여객 업무 개시 여부는 역의 개업과 전혀 상관 없어요. 석불역도 무궁화호가 재정차 할 때까지 임시 폐역 상태인가요? 아니잖습니까. --안우석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5:31 (KST)답변
개업이라는 말이 주는 어감도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서원주역처럼 아직 제대로 된 역도 없는데 신호소 역할만 해도 개업이라고 보는 곳이 있는 반면, 분당선은 정식개통 이전에 시험운행 등으로 열차가 다니고 그 때 (여객 취급은 안 해도) 역으로서 역할을 해도 개업이라고 하면 뭔가 이상해 보이고... 일단 폐역은 폐지고시 시행일로 보는 건 이견이 없는 거죠?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0:59 (KST)답변
기본적으로 노선도 틀은 현재 운영 중인 역을 중심으로 했으면 합니다. (따라서 수인선이나 경춘선처럼 노선이 새로 만들어진 경우, 구 경춘선, 구 수인선 틀을 별도로 만들었으면 하고요.) 역 문서는 미리 만들 수 있지만 노선도 틀에 반영하느냐 마느냐는 개통 시점에서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분당선의 망포역에서 수원역 사이의 역은 "틀:분당선"에 개통일에 추가해도 됩니다. (당일에 하느냐, 하루 일찍 하느냐 정도는 그냥 운영의 묘에 맡기고요.) 통과역인 마곡나루역 같은 경우는 좀 더 의견을 모을 여지가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5:55 (KST)답변
수인선은 노선틀과 수도권 전철 틀이 이미 따로 있으니까 상관 없을 것 같고, 경춘선은 노선틀과 수도권 전철 틀이 분리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경춘선에 수도권 전철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ITX-청춘)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경춘선만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렇게 해서 수도권 전철 틀과 노선 틀을 분리하고, 수도권 전철 틀에는 실제 정차역만 적고 미개통 역은 적지 않게 하는 겁니다. 노선 틀에는 모든 법적 개업한 역을 다 적고요. 다만 분당선이나 일산선, 과천선, 안산선과 같이 노선 틀과 수도권 전철 틀을 따로 만드는 것이 지나치게 비효율 적인 경우(다시 말하면 폐역이 해당 노선에 전무하며 노선의 기점부터 종점까지 전철 운행 계통에 완전히 포함되는 경우)에는 따로 노선 틀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법적 개업이지만 미개통역은 따로 적을 필요가 없어지니까 위의 분당선의 경우도 괄호 속은 개통일까지 적지 않게 되고, 경춘선 틀은 노선 틀의 경우 망우부터 춘천까지 폐역 폐선구간 포함 다 적고, 수도권 전철 틀에는 광명대부터 춘천까지(광명대-상봉의 괄호 구분 삭제) 다 적게 됩니다. 마곡나루역도 9호선 틀에서 삭제하고요.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이 제안을 적용했을 때의 틀을 첨부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7:28 (KST)답변
일단 영업거리표 기준으로 하면, 개업일(안우석님이 주장하시는 용어) 등에서 혼동의 여지가 있고, 실제 여객 취급 개시(안우석님이 주장하시는 용어)일 기준으로 하면 서원주역등등의 문서하고 일치 하지 않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문단에서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개*폐업일 문제는 따로 다루죠.--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08:34 (KST)답변
이게 개폐역이라는 것과 연관성이 많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 동시에 안 하면 또 나중에 말이 나올 거 같은데... 아직 개업의 기준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업되면 이러저러 적습니다》라고 해도 아무 의미가 없죠.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0:59 (KST)답변
전라선의 경우는 열차 통과역에 *표 처리되어 있습니다. 공시가 뜨면 열차 통과역 형태로 표시하고 실제 영업을 하면 *표를 제거하는 형태도 괜찮다 봅니다. 또한 연혁에는 공시 뜬 날짜와 실제 영업 개시 일자를 둘 다 적는 것이 명확합니다. 잠실나루역의 경우도 역명 변경 고시일과 실제 시행일이 다른데 둘 다 표시되어 있습니다. --147.46.119.189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0:45 (KST)답변
서울특별시의 도시철도 역의 역명변경 사례는 철도공사랑 조금 다릅니다. 철도공사는 고시 시행일에 맞춰서 역명판 공사를 끝내는데 서울시는 고시 시행일과 실제 역명판 수정에 차이가 있습니다. 미아사거리역 역명 개정 고시엔 아예 역명판 수정 공사 완료 예정일을 따로 고시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0:26 (KST)답변
단순히 "안내시설 공사 완료 예정일"이 따로 있다면 그것을 주석에 부차적으로 표기(현재 미아사거리역 형태)하고, "실제 시행일"로 따로 공시했거나 언론에 보도했다면 잠실나루역처럼 고시일과 시행일을 둘 다 주된 내용으로 적어야 한다 봅니다. 안내시설 공사는 역명이 변경된 것을 반영한 상태이지만, 실제 시행은 역명이 변경된 것을 반영하지 않은 상태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운영기관에서 따로 발표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우선하여야 한다 봅니다. --147.46.119.189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16:19 (KST)답변
노선 틀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합시다. 경부본선 틀이나 경춘선 틀 같이 노선 자체의 역 목록을 보여주는 틀은 고시가 시행되면 역을 추가하고, 수도권 전철의 틀이나 무궁화호와 같은 은행계통의 노선 틀은 실제 정차하는 날 당일에 추가하면 됩니다. 이러면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03:54 (KST)답변
대전-서대전 간 직통은 확인되지 않고, 대전-광주를 선택하면, 서대전-광주로 바로 연결됩니다. 안우석님이 제시하신 편성의 시각과 출도착지 편성번호 등을 알수 있을까요? 본인은 검색에 실패하였습니다.--이강철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6:27 (KST)답변
추가적으로 확인한 결과 해당 1461 편성은 12월 30일 이후에 편성이 조회되며, 예약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대전조차장 구간을 통한 우회 운행일수도 있는 만큼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현 시점에서는 영업 중지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아직 12월 30일이 되지 않았습니다.--이강철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6:49 (KST)답변
저 예약 가능한 것이, 파업 전에는 당일 예약도 가능했었습니다. 파업 기간에 대전-광주 열차 편성은 일시적으로 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 30일부터 예약 가능한 것이 내일도 파업이 계속되면 31일로 늘어날 겁니다. 대전선이 영업정지라서 30일부터 예약받는 게 아닙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0:17 (KST)답변
한국철도공사 알림 한국철도공사의 파업 기간 운행 중지 고시입니다. 해당 공지에서 12월 19일~12월 22일, 12월 23일~29일분 엑셀 파일을 확인하시면, 1461,1462 편성이 서대전발 광주착 및 광주발 서대전착으로 나옵니다. 이에 미뤄보았을 때, 대전-서대전간 운행이 파업이전에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우석님 말씀대로 대전선 구간이 운행중이라고 주장하시려면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로써는 대전-서대전역간~연계버스 운행 알림 이후 공식적으로 대전선 운행과 관련한 코레일의 공지는 없었습니다. 안우석님 말씀처럼 시스템상 예약만 가능하고, 실제로는 여전히 버스 대체 운행 중일 수도 있습니다--이강철(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3:43 (KST)답변
아무리 (자세한) 주변 정보를 넣지 않는다지만 버스 노선까지 안 넣는다는 건 좀 그렇습니다. 교량, 도시고속도로 문서에 통과 버스 문단이 생기는데 정차까지 하는 역에 정차 버스 문단을 실어서는 아니 되는 건가요. 특히 교통 거점이지만 환승정류장이나 터미널이 없는 경우는 더 필요해 보입니다. -半月(ㅌ·ㅁ)2013년 12월 21일 (토) 16:26 (KST)답변
인근 장소 정보도 그리 가치 있어 보이지 않네요. 여행안내서 같습니다. 그러나 인근 장소 정보의 제공은 해당 항목으로 이동하기 편하다는 장점이라도 있지, 버스노선 정보는 위키백과가 개별 버스노선별로 문서를 만드는 것도 아니니...... 역 문서에 그 역에 정차하는 모든 열차의 시간표와 요금표까지 적지 않는 것처럼, 적당히 적읍시다. 주변 교통 정보는 네이버지도의 상세보기에나 있을 “안내 정보”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3:57 (KST)답변
만약 평범한 건물에 연계 버스를 적었다면 지우자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역에 적는 것은 교통 시설에 접속하는 교통 수단을 적는 것이라서 단순한 안내 정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半月(ㅌ·ㅁ)2013년 12월 23일 (월) 19:58 (KST)답변
백:아님#DB의 하위 내용은 무분별한 내용의 성립 조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요? 또한, 도대체 어느 백과사전에서 철도역 문서가 있겠습니까. 위키백과니까 있는 것 아닌가요. 애초에 철도역 문서가 있는 이상 연계버스 정보를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23:53 (KST)답변
해당 문서의 '현재'가 언제인지는 확인을 안 했습니다만, 최소한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ref는 모두 데드링크가 되었고, 버스 노선도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버스는 노선이 워낙 유동적이기 때문에 개략적으로 어디로 가는 버스가 있다 식이라면 모를까, 시시콜콜하게 노선번호와 운행경로를 늘어놓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12:30 (KST)답변
잠깐 찾아본 결과, 러시아어판에서 시험 중인 게 있는 모양입니다(두 가지 의미에서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틀:노선도 및 그 하위 틀은 애초에 가지고 오면서 약간 커스터마이징을 거쳤는데, 그게 지금 독이 된 것 같네요. 노선도 틀의 근간 구조 자체는 결국 표를 써서 아이콘 및 설명을 원하는 자리에 배치하는 것이고 틀 문법의 한계 탓에 저런 괴이한 구조가 된 것이니만큼 더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되도록 조기에 도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사용법이건 구조건 머리에 쥐나기 딱 좋으니 말이죠. - IRTC1015 (talk) 2014년 1월 13일 (월) 21:42 (KST)답변
신년부터 이제 구주소는 부동산 거래가 아니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소로서의 지위를 잃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지금 역 문서의 주소 부분에 구주소가 병기되어 있는 것을 일제 정리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아직 도로명주소가 정해지지 않은 역이나 폐역은 舊를 주소 앞에 붙여서 구주소라는 것을 명시하고요.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23:46 (KST)답변
지번주소가 주소로의 법적 지위를 상실한다 할 지라도 일상생활에서 여전히 많이 쓰인다면 일단은 병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후 도로명주소가 일상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그때 지워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23:58 (KST)답변
구주소는 택배하는 사람들이나 익숙하지, 모르는 장소의 주소를 봤을 땐 어느 것이 더 익숙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구주소를 병기할 수 있는 유예기간을 몇 년이고 지났는데 언제가 되어야 “자리잡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또한 지번 주소가 정확한 역의 위치를 나타낸다고 볼 수도 없는 게, 어떤 역은 한 역이 여러 개의 주소를 갖고 있고, 또 어떤 역은 서로 완전히 다른 역인데도 같은 주소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이유로 구주소는 부동산 거래할 때만 쓰는데 위키백과를 보고 역 부지를 살 사람은 없을 뿐더러, 찾아가는 용도로는 신주소도 내비게이션에서 검색 가능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구주소는 이제 아무 쓸모 없는 죽은 정보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0:19 (KST)답변
일단 저는 콩가루님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안우석님 의견도 틀린말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일단 도로명 주소만 사용하기에는 혼용의 우려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러므로 즉시 지우지는 말고 몇달 동안 더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0:15 (KST)답변
급히 일괄적으로 삭제할 필요 자체야 없겠지만, 다른 분들의 말씀대로 역의 지번주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역 자체가 규모가 있는 시설물이다 보니 수 필지를 차지하는 건 흔한 일이고요(따라서 대개는 역무실 등의 위치를 기준으로 “대표” 주소를 써놓곤 하지만).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주소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경우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역을 지번으로 찾아가는 경우가 얼마나 되던가요. 기본적인 위치 정보로서 주소는 당연히 표기해야할 정보이고, 건축물의 위치 표시 용도로 법적 효력을 잃은 지번 주소 대신 “공식적인” 주소인 도로명 주소를 우선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법정동 표기는 (일단은) 현 주소 체계에서도 허용되어 있으니, 병기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 IRTC1015 (talk) 2014년 1월 13일 (월) 21:31 (KST)답변
영어/일본어 위키백과의 정보를 이용, 대충 꾸미긴 했습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문서는 처리가 되지 않았네요. 관심있는 분은 추가 부탁드립니다. (분류:폐지 연도별 철도역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시정촌도 모두 분류를 만들었으니, 일본 쪽 작업을 하시는 분은 시정촌 분류도 함께 정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15:18 (KST)답변
서울역과 서울역역은 환승역이고 환승통로도 공사중에 있는데 별개문서인 이유는 아직 환승통로가 완공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압니다만, 그럼 노량진역이나 (환승통로 공사 완공 전의) 기흥역은 왜 같은 문서로 묶여 있는 건가요? 특히 기흥역은 요금할인도 안 돠는 역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환승역이라면 역명이 달라도 같은 문서로 다루고 있는데(이수역, 광운대역), 천안아산역과 아산역은 왜 별개 문서로 다루고 있는 걸까요? 이 기준을 확실하게 논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03:45 (KST)답변
망우선의 역인 성북역의 이름이 일반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고 한 건물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으니까 하나로 묶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수역의 경우도 부역명까지 포함했을때 공통된 이름을 가졌으므로 묶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을 기준으로 묶고 나누는 것이 아니라 역의 구조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기준을 제안합니다.
하나의 역은 개별 문서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역의 이름이 같거나 환승이 되는 경우 묶을 수 있다.
역의 이름이 다르고 건물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 분리할 수 있다.
기준이 좀 애매하긴 한데 JR의 신주쿠 역과 도쿄 메트로의 니시신주쿠 역은 환승역이어서 사실상 신주쿠 역으로 묶여 불리고 있습니다. 또, 도영 신주쿠 역도 있는데, 도영-도쿄 메트로 환승역은 아닙니다. 이러한 경우 환승역이면서도 환승역이 아닌 경우가 됩니다. 또, 세이부 신주쿠 역의 경우 이름도 다르기도 하고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부분을 명확한 기준을 잡으려면 많은 토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12:01 (KST)답변
말씀하신 대로 확실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문제입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대부분의 환승역이 회사별, 더러는 노선별로 역장 이하 역무 조직이 별개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고, 이들 역을 모두 별개의 역이라고 할 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환승을 기준으로 삼자면, 같은 체계 내의 역이라면 운임 지역 내의 환승 통로가 존재할 수도 있지만, 다른 사업자간의 환승인 경우 단순히 인접한 건물을 통로로 이은 것과 마찬가지이거나 별도의 통로가 없고 공도를 통해야 하나 위치가 가깝기(이 “가깝다”의 기준 또한 문제일테지요) 때문에 환승역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역이 사업자별로 다른 역명을 쓰는데 역 건물은 공유하는 예(JR 동일본 오와니온센 역[大鰐温泉駅]/고난 철도 오와니 역[大鰐駅] 등. 과거에는 같은 역명이던 때도 있었음) 또한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구조 측면에서 보자면, 도쿄 역-오테마치 역, 오카치마치 역-나카오카치마치 역-우에노히로코지 역-우에노오카치마치 역, 신주쿠 역-신주쿠 산초메 역-니시신주쿠 역-신센신주쿠 역(죄다 도쿄네요-_-)같이 여러 역이 연락통로로 이어진 골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역을 한 문서에서 다룰지 아닐지는, 지금으로서는 개별 케이스를 따져서 판단하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현재 한 문서로 합쳐져 있는 역들은, 환승역이기 때문에 한 문서에서 다룬다기 보다는 다소 이질적이나 한 문서에서 다루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에 묶는다고 할 수 있겠지요. - IRTC1015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21:31 (KST)답변
다카라즈카 역의 경우도 JR 후쿠치야마 선, 한큐 다카라즈카 선이 있고 역 건물은 분리되어 있지만 하나의 문서로 되어 있습니다. 또 연락통로가 있더라도 환승이 되는 경우와 안되는 경우가 혼재되어 있기도(신주쿠 역에서 도메-도영간 환승 불가) 하므로 Case by Case로 처리하는 것이 불가피한 것 같네요. --콩가루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21:53 (KST)답변
뭐 그렇긴 한데 그냥 이것은 환승 여부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예일 뿐입니다. (참고로 JR-지하철 간 할인은 없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일어판 기준으로 할 바에야 전 case by case가 낫다는 입장입니다. 규칙이 너무 복잡하면 새로운 사용자가 적응하기 힘들어요. 나중에 이견이 나올 때마다 토론으로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20:41 (KST)답변
이럴 때 pereman님 같은 분이 유럽 쪽 철도 사정 좀 소개해 주셔야 하는데… 한 예로 빠리 지하철 노선도를 보십시오. 강북 중간쯤을 보면 Saint Augustin-Saint Lazare-Haussman Saint Lazare-Havre Caumartin-Auber-Opera의 여섯 개 역이 환승통로로 순차적으로 이어져 있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가면 1km쯤 걷게 됩니다[2]). 그렇다고 해서 이것들을 묶어서 하나의 역이라고 주장하면 RATP나 현지 사람들은 피식 웃겠죠. - Mer du Japon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12:23 (KST)답변
나라마다 철도 사정(환승 개념)이 다르니까 아예 한국의 철도역 문서 작성 기준과 일본의 철도역 문서 작성 기준을 따로 생각하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의 일본 철도역 문서들은 일본 위키피디아 기준으로 분리 작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어 위키피디아에서는 부산역, 동대구역, 대구역, 대전역 등이 같은 문서로 합쳐져 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08:24 (KST)답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닌지요? 나라마다, 지역마다, 회사마다 기준은 다 제각각입니다. 거명하신 일본어판의 사례는 '다른 문화권 또는 나라의 사상(事象)을 일본어권(뭐, 일본뿐이군요)의 일본식 사고로 바라보고 서술한' 극단적인 경우입니다. 자국/자문화권이 아닌 곳에 대해서는 가능한한 각각의 나라/문화권의 방식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12:23 (KST)답변
네, 그러니 일단 한국 철도역은 요금할인 기준으로 환승역은 한 문서로 작성하고, 일본 철도역은 일본어 위키피디아가 작성한 대로 하자는 겁니다. “일본의 경우는 이러저러”한 의견들이 나와서 당연한 얘기를 다시 한 번 해 봤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19:16 (KST)답변
다른 회사의 다른 역명인 이수역은 한 문서고, 같은 회사에 다른 역명인 아산역은 다른 문서인 것이 이해가 안 되는군요. 노량진역의 토론만 봐도 서울역과 아산역이 별개 문서로 존재할 이유가 보이지 않습니다. 노량진역은 역명이 같고 위치도 붙어있지만 환승통로가 없다. 서울역은 역명 같고 위치 붙어있지만 환승통로가 없다. 이수역은 역명은 다르지만 위치도 붙어있고 환승도 된다. 아산역도 역명은 다르지만 위치도 붙어있고 환승도 된다. 오히려 다른 회사의 역들도 한 문서로 통합하는데 단지 운영기관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분리해야 하나요?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8일 (토) 19:42 (KST)답변
이수역은 역명이 다르지만 같은역으로 취급되지 않나요?
서울역은 환승통로 개통되면 100% 통합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만, 그 이전에 통합을 원하신다면 토론:서울역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수역은 법적으로도, 전산을 봐도, 회사를 봐도, 이름을 봐도, 다 다른 역입니다. 오직 환승이 된다는 거 하나뿐이지요. 서울역 통합 얘기야 노량진역, 회룡역, 기흥역처럼 상식적으로 같은 문서로 합쳐야 한다고 통합 의견이 계속 있어왔는데 지금까지 안 되고 있잖아요. 지금 이 토론도 솔직히 제가 말 꺼냈지만 포기 상태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9일 (일) 00:27 (KST)답변
중앙선경춘선의 색상과 완전히 중복되는데 따로 존재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한국 철도 노선색|KR|3}}을 삭제하고 경의선 문서를 {{한국 철도 노선색|KR|1}}으로 전부 수정하는 것이 어떤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14:23 (KST)답변
안녕하세요. 밀라노 지하철 3호선의 역 문서를 영어판을 참고하여 생성하던 중 Turati 역 문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왔는데,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몰라서 이곳에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본문 중 일부입니다.
...The station is underground, like all the other stations of the Line and, like the other one in the city centre, it is built on two different overlapped rods, the lower one being sometimes flooded. ...
rod라는 단어가 원래 막대나 지팡이 같은 걸 말하는 건데, 찾아보니 '굴대'라는 뜻도 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굴대라는 말이 철도 분야에서 뭘 뜻하는 것인지 잘 모르기도 하고, 막대라고 하면 역 구조가 어떻게 생긴건지 전혀 짐작이 가질 않아서 말이죠. (두 개의 다른 포개진 막대에 역이 지어졌다고 할 수도 없잖습니까) 혹시, rod를 어떤 용어로 바꾸면 적절한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2014년 4월 2일 (수) 17:52 (KST)답변
반대 다른 틀과의 통일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무궁화호는 어떻게 할 건가요. 그리고 이 방식을 일관적이고 규칙적으로 적용한다면 조치원을 경부선부터 호남선까지 합치고 대전은 경부선부터 동해선까지 합치고 서대전도 밀양도 합쳐야겠죠. 엄청 지저분해집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5월 10일 (토) 06:09 (KST)답변
무궁화호도 바꿀 필요가 있다면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역 문서에 쓰인 둘러보기 틀이 매우 길고, 또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그 틀이 기존과 비교했을때보다 문제가 있는 경우에 되돌아가도 됩니다. 가끔은 가독성을 위해 일관성과 통일성은 간과할 수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5월 10일 (토) 15:58 (KST)답변
이 방식으로 무궁화호를 적용하기에는 운행계통이 너무 많고, 같은 노선을 반대 방향으로 진행하는 운행계통도 많습니다. 그리고 같은 부류의 틀이 모여 있는 경우엔 통일성이 깨지면 가독성이 오히려 저하됩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6:07 (KST)답변
어디까지나 시안으로써의 모델입니다. 추가적인 그래픽이나 다른 디자인 문제는 다른 분에게 부탁드리고 싶고요. 조치원, 밀양 부분은 저도 인지하였지만, 오히려 그 부분이 가독성을 떨어트릴 수 있기에 포기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10일 (토) 17:07 (KST)답변
서울 용산은 한 역인데도 합치고 조치원 밀양은 가독성 때문에 안 합친다면, 다른 사용자가 편집할 때 편집 기준을 알 수 없어서 굉장히 곤란해집니다. 지금 확립된 규칙성을 깰 정도로 가독성이 좋아진다고 볼 수도 어렵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6:07 (KST)답변
{{틀:러시아 철도}}에 보시면 러시아 철도 각 지사를 하나의 노선명처럼 링크를 걸고 있고, 또 지사인 10월 철도가 '옥탸브리스카야 선'이라는, 하나의 노선처럼 보이는 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지사는 하나의 노선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며, 앞에 썼듯이 러시아 철도라는 회사의 지사입니다. 따라서 틀에 연결된 표제명을 '모스크바 철도', '10월 철도'나 '모스크바 철도 지사'등으로 바꿨으면 합니다.--chldnjsckd(토론방·기여·이메일) 2014년 5월 10일 (토) 20:09 (KST)답변
공식적으로는 ITX-청춘 이랑 ITX-새마을로 불리는 많큼, 각 노선 인접정차역 틀에는 ITX만 붙이지 말고 ITX-청춘 ITX-새마을 이런식으로 붙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ITX-새마을의 색깔도 청춘의 색이 들어가 있어서 구별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07:25 (KST)답변
공식적으로는 KTX와 KTX-산천도 별개로 불리고 있고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도 구분하고 있고 법적으로도 다른 운행계통입니다. ITX만 다른 방식을 쓰는 건 뭔가 기준이 없습니다. 색은 진한 회색으로 바꾸면 청춘과 새마을에 둘 다 있으니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7:29 (KST)답변
더 널리 쓰이는 외래어를 그대로 쓸 건지 쉬운 말로 순화한 한자어를 쓸 건지의 문제로 보입니다. 쓸데 없이 반복되는 편집을 줄이기 위해, 스크린도어와 안전문 중 어느 것을 쓸 것인가 용어를 통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7월 4일 (금) 21:05 (KST)답변
아마 역 문서의 제일 위 오른쪽 역정보 틀의 역명 위아래 색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건 노선색을 나타내기 위한 부분이 아닙니다. 역을 관리하는 회사의 색을 나타내는 곳입니다. 2호선을 관리하는 서울메트로의 색은 진한 파란색이므로 현 상태가 맞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9월 18일 (목) 12:42 (KST)답변
그럼 1,3호선의 종로삼가역이나 동대문역, 교대역처럼 같은 역에 두 개 이상의 노선이 존재하면 무슨 색으로 할까요. 그리고 서대전역, 광주역 등 노선색이 없는 노선들의 역은요? 그 틀을 한국의 도시철도들만 쓰는 게 아니고 일반철도, 한국 이외의 국가의 철도 등 모든 철도역들이 다 같은 틀을 씁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9월 18일 (목) 20:23 (KST)답변
도쿄 역 같은 경우를 보면 알겠지만 도쿄 역도 동일본 여객철도에서 운영하는 여러 노선이 노선색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역 틀에 사용된 색은 진한 초록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운영 회사 철도는 개별 틀로 되어 있음) 이 경우에도 다 쪼갤까요? 그러면 신주쿠 3초메 역 같은 경우는요? 답이 안나오지 않나요? 현행 유지가 낫다고 봅니다.--커뷰 (토론) 2014년 9월 18일 (목) 20:39 (KST)답변
어느 걸 써야 한다고 보십니까? (경부선 적급행 계통이 용산-천안, 영등포-병점, 녹급행은 서울-천안, 용산-천안 주말특급으로 갈라짐. A급행 B급행 방식은 요즘 생긴 급행은 무슨 급행인지 알 수 없음.) -반월(ㅌ·ㅁ)2014년 10월 9일 (목) 09:23 (KST)답변
경부선은 적록으로 급행 구분을 하는 유일한 노선입니다. 그 의미를 살려서 적록으로 구분하는 것은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현재 위키에서 녹B급행(용산-천안주말)이 적B로 적혀있네요. 그걸 다 바꾸고 적C를 적B로, 녹급행을 녹A급행으로 바꿔야겠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10월 9일 (목) 10:11 (KST)답변
국토해양부 고시 제2011- 100호에 따른 중앙선 영업거리표와 위키백과 중앙선 문서의 영업거리표가 다릅니다.
저는 지금까지 국토해양부 고시 제2011- 100호가 최신인 줄 알았는데요... 중앙선 문서의 영업거리표는 출처가 어디죠?? --소돼지 2014년 10월 21일 (화) 23:38 (KST)
[3] 그런데 옛 서울시보가 아무래도 전산화가 안 되어있다 보니 찾기에는 힘이 듭니다. 발굴한 자료가 홍제역→무악재역, 홍은역→홍제역이고 문래3가역→문래역, 문래역→신도림역인데 3호선 쪽은 초기 고시와 변경 고시를 모두 찾았는데 2호선 쪽은 변경 고시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갈월역→숙대입구역 변경 고시와 각종 병기역명 고시도 찾아야 할 듯하고요. 다 같이 찾읍시다... -반월(ㅌ·ㅁ)2014년 12월 16일 (화) 11:31 (KST)답변
특정 단어를 검색해서 일일이 찾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행정기관 검색엔진이 상당히 노후하거나 검색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일일이 다 읽어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 이상 손대기 겁날겁니다. 그뿐만 아니라 고시나 공고 같은 경우에는 문서 제목으로만 검색이 가능하다던가 예전에는 다른 명칭으로 고시, 공고를 올린 경우도 있어서 중노동에 가깝지요.ㅡ커뷰 (토론) 2014년 12월 24일 (수) 13:28 (KST)답변
여기와는 동떨어진 얘기이긴 합니다만 저도 도로 관련 고시/공고 찾을 때 하도 자료가 안나와서 해당 시/도청에 문의했더니 자신들도 목록화가 되지 않아서 원할경우 직접 방문하여 열람하라고 하더군요. 옛 시보까지 보려고 한다면 서울지하철이라면 서울시청에 시보 관련해 보관하고 있는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수고를 해야 할 것이고, 게다가 한 1970년대 이전으로 가면 시보에 한자 병용이 굉장히 많아 가독이 힘든 경우도 많으니 이점은 각오하셔야 할겁니다.ㅡ커뷰 (토론) 2014년 12월 24일 (수) 13:30 (KST)답변
야마노테 화물선, 사이쿄 선, 린카이 선을 직결 운행하는 사이쿄 선 계통을 보면 '폐지된 운행계통'으로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02년 12월 린카이 선이 오사키까지 연장됨에 따라 샤이코 선과 직결 운행을 시작했는데, 어느것도 '폐지되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문서 내에서는 '직결한다', '통합 운행 중이다' 등으로 서술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콩가루 · 토론2014년 12월 28일 (일) 18:50 (KST)답변
과연 이런 틀이 정말 필요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 부분은 분류가 해야될 정도의 양일 뿐만 아니라, 변동이 상당히 쉬운 운행 체계이며, 이런 식으로 분류를 하는 경우 도이체반의 RE라든지, 일본의 각 철도 회사에서 운행되는 보통 열차에 대해서 틀을 만든 것과 같습니다. 한국 철도가 비교적 규모가 작은지라 저런 틀이 존재하는 것 같은데, 과연 저 틀이 정말로 쓸모가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둘러보기 틀은 역의 전후 관계를 문서에서 용이하게 파악하도록 있는 것이지, 저렇게 계통을 다 나열하는 경우는 어떠한 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보지 못했으며, 그 필요성 또한 매우 제한적이고요. 일본어판이나 한국어판은 각 운행 계통별로 정리를 해두는 것 같은데, 다른 언어판의 경우엔 둘러보기 틀의 역할에 대한 걱정과 함께 지역 교통 문서로 차라리 적당히 빼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물론, 각 사안에 대해 모두 같은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습니다만, 적어도 저러한 틀이 생기게 된 배경 역시 모르겠고, 또 틀의 편집시 편집 충돌이 날 것을 우려해 먼저 이곳에 남깁니다. 과연 이러한 틀이 필요한지 여쭤보고 싶네요. 차라리 저는 빼버리는 것이 낫다 봅니다. --59.18.227.196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0:25 (KST)답변
왜 KTX는 대표급으로 특별하죠? 운행 계통 틀이 안 되면 다 지워야지 특정 계통만 살리고 특정 계통만 삭제하는 건 반대입니다. 노선틀만 살려야 한다면 KTX도 없애고 경부고속선 틀을 새로 만들어야 하고, 수도권전철 1호선 틀도 삭제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 틀을 새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어느 쪽으로 확실하게 통일시킬 것 아니면 현상 유지해야 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0:46 (KST)답변
수도권 전철의 각 노선(운행 계통)과 무궁화호 등을 동일시한다면, 각국의 IC, RE 등 각종 등급의 열차에 대한 틀을 안 만들 이유도 없습니다(위에도 언급됐지만요). 무궁화호 등은 서류상 노선과 별도의 노선으로서 안내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각 노선을 운행하는 열차의 한 종류일 뿐이고, 별도의 체계를 가진 것도 아닙니다. 비교를 한다면 왜 {{수도권 1호선 급행}}이라는 틀이 없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IRTC10152015년 1월 24일 (토) 00:58 (KST)답변
모든 사항에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에 가깝습니다. 제 설명이 조금 부족했나보네요. 저는 왜 이 틀이 무의미한지 설명했을 뿐이니, 그렇다면 왜 다른 틀과 비교해서 이게 왜 다른건지 설명을 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먼저 저는 모든 계통의 틀을 삭제하자고 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말씀해주신 수도권 전철 1호선 틀 등의 경우 약간 정리만 본다면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유용한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의 전후 관계를 통해 위치를 파악하는데 그 역할을 충분히 다하고 있다는 점에서 말이죠. 하지만 지금 이 무궁화호 틀은 어떤지 한 번 보셨으면 합니다. 저렇게 비대한 틀이 가독성이 있는지, 그래서 역의 전후 관계를 파악하는데 과연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모든 노선을 과연 표기해서 얻는 효과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각 틀은 그 가치가 있어서 다 쓰는 것입니다. 그 틀에 부여된 가치가 과연 정말 합당하며 충분한가를 따지고, 그것이 아니라면 마땅히 빼버리는 것이 도리라 봅니다. --59.18.227.196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0:56 (KST)답변
수도권전철 1호선이 완행이니까 앞뒤역을 알 수 있는 것일 뿐이죠. 노선틀인 서울지하철1호선을 따로 만들어도 아이피님이 말하신 효과는 다 이룰 수 있습니다. 가독성도 지금의 수도권1호선보다 훨씬 좋아져요. 어떤 틀의 가치는 부여하고자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 가치가 다른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는 차치하더라도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1:29 (KST)답변
병점기지, 구로기지, 문산기지, 용문기지, 평내기지 등이 철도거리표에 역과 같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허나 철도거리표를 둘러볼 때, 역과는 다른 점이 눈에 띕니다. 역에는 쓰여 있는 한자, 로마자가 차량기지에는 없습니다. 이런 차량기지들을 역으로 봐야 할지... 의문입니다. -반월(ㅌ·ㅁ)2015년 1월 25일 (일) 21:47 (KST)답변
차량기지 중에 대전조차장과 제천조차장과 용유차량기지는 한자와 영어도 기술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단순한 선로 분기점인데도 한자와 영어가 기재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경부고속선의 연결선과의 분기점 칸에는 한자가 채워져 있고, 북송정분기점, 북영천분기점, 북영주분기점도 다 한자와 영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철도거리표에 역으로 “등재”되었다는 기준에 한자 역명과 영어 역명이 필수 조건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월 26일 (월) 13:18 (KST)답변
대전조차장, 제천조차장은 그냥 역 간판에 대놓고 조차장역이라고 박아 놨습니다. 하여간, 그 기지들이 역 취급을 받는다 해도 표제어를 역으로 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그 안에 "**기지역"으로 판대기가 있고 뭔가 여객이든 화물이든 취급하지 않는 이상... -반월(ㅌ·ㅁ)2015년 1월 26일 (월) 14:22 (KST)답변
간판이 없는 역도 있고 간판과 거리표상의 역명이 상이한 역도 있으니 간판 역시 중요하지 않다고 보고요, 거리표에 수록된 어떤 시설이 업무를 할지의 여부는 순전히 운영상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안 해도 언젠간 여객화물영업을 할 수도 있는 거고 지금 해도 나중에 안 할 수도 있죠. 거리표에 있는 역 중에서 거의 폐역처럼 아무 역할도 안 하는 역들도 있지 않습니까? 비동역은 거리표에 실리기도 전에 여객영업을 했었고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월 27일 (화) 02:45 (KST)답변
신창(순천향대)역은 병기역명이니까 이번 경우와는 약간 다르죠. 병기역명 토론 때 문서명에 고시역명을 적되 병기역명은 적지 않는다고 정했을 때 그 예외는 김천(구미)역뿐, 기지역도 그러자고 한 적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용유차량기지역이 거리표에 등재되었을 때 간판에 쓰인 용유역도 아니고 용유기지사업소도 아닌 용유차량기지역으로 이동(제가 하지 않았습니다)되고 그것에 대해 6개월간 아무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은 것을 보면, 해당 역명이 실제로 사용되지 않아도 고시역명대로 쓰는 것에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월 27일 (화) 11:41 (KST)답변
그렇다면 이건 어떻습니까. 문서명, 제일 첫줄에는 기지명으로 적고(“ㅇㅇ차랑사업소(ㅇㅇ車輛事業所)는 ~”), 두 번째 문장에 “철도거리표상으로는 ㅇㅇ기지역이다.”라는 문장으로 고시상 공식역명이 무엇인지 알린 후에, 역정보 틀과 (만약 여객 운행을 한다면) 인접한 역 단락에는 거리표상의 공식명으로 적는 것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월 27일 (화) 13:38 (KST)답변
만약 그렇게 바뀌면 현 자기부상철도 용유역을 동음이의 처리하고 자기부상철도 용유역을 이동시켜야 합니다. 용유역 (공항철도) 혹은 이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 맞겠지요. 아무튼 안우석님이 마지막으로 제안하신대로 ()차량사업소 - ()차량사업소는 에 위치한 차량기지로, 철도거리표상에는 ()기지역으로 등록되 있다. 이안에 찬성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2월 14일 (토) 11:48 (KST)답변
한국 철도만 갖고 얘기하겠습니다. 일단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철도부터. 영업거리표 등재 고시가 곧 철도 사용 개시 고시니까, 철도 사용 개시 고시(영업거리표 고시)의 실시 일자를 개업일로 봅니다. 거의 고시일과 실시일이 같습니다만 가끔 해당 고시의 실시일도 같이 고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레일 소속 철도 노선과 공항철도와 신분당선이 국가 소유입니다.
지자체가 소유하는 철도는 지자체가 영업거리표를 고시하진 않습니다. 역명 결정은 고시하지만요. 그런데 지자체 소유 철도 중에 여객 영업을 안 하는 노선은 없으니까 그냥 처음 유료 여객 손님을 받은 날을 개시일로 보면 됩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3월 19일 (목) 18:48 (KST)답변
국토해양부 고시 제2008-788호에는 중앙본선 금장역의 이름을 서경주역으로 바꿨습니다. 금장삼각선 쪽 이름은 안 바뀐 셈이지요. 그런데 고시 제2012-121호를 보면 그 사이 개정된 적도 없는 금장삼각선에서 금장역은 온데간데없고 서경주역이라는 이름이 써 있고, 기사란에 09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써 있네요. 이게 이른바 잠수함 패치라고 하는 겁니다만, 하여간 그래서 태화강/울산, (태백선분기)/동백산(태백선), 광운대/성북, 민둥산/증산 이들도 그냥 바뀌었다고 보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월(ㅌ·ㅁ)2015년 1월 29일 (목) 15:25 (KST)답변
보통 저런 오류는 국토교통부 등에서 그 오류를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주저하지말고 관련 근거를 들어 신문고 등을 통해 문의하여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관련 실무 담당자와 설전(?)을 벌여야 하는건 불가피하지만 제가 해본 결과에 의하면 십중팔구는 인지를 못하고 있는게 상당수고 보통 저런게 1년 단위로 갱신되는 것으로 볼 때 민원 후 개정되기까지 최대 1년 정도가 걸리던 걸로 기억합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8월 17일 (월) 11:27 (KST)답변
고려대역처럼 역 문서에 출구 정보를 적는 건 안내서가 되는 셈(백:아님#안내서)이니 다 삭제해야 합니다. 환승 가능 버스 노선도 마찬가지.
역 주변에 적을 수 있는 시설물, 가게, 기관의 기준과 주변의 정의(어디를 기준으로 어느 정도 반경 이내가 주변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요즘 역 주변에 너무 영세한 가게를 적어 홍보가 의심된다든지 너무 먼 시설물을 적는다든지 '역 주변'에 '어디 방면'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게 너무 많이 실려 있어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2월 14일 (토) 17:35 (KST)답변
아무도 의견을 달지 않아서 제 의견부터 적겠습니다. 대형 포털 지도로 해당 역으로부터 반경 500미터를 설정하여 그 안에 들어 있는 정부기관, 관공서, 공사 사옥, 대기업 사옥, 중앙은행, 제1금융권 은행, 초·중·고·대학교, 아파트 단지, 부동산인 문화재, 철도 역, 버스 터미널, 공항, 항만시설, 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종합운동장, 국공립체육관, 틀:서울특별시의 공원 등에 수록되어 있는 공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방송국, 영화관, 테마파크, 박물관, 기타 랜드마크만 적을 것을 제안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02:04 (KST)답변
큰 틀에서 동의합니다. "위키백과에서 다룰 만한 시설", 특히 내부 링크를 달 수 있을 만한 선이면 대략적인 기준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일괄적인 반경 500 m 기준 적용에 대해서는 논의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 기준이라면 이를테면 전대·에버랜드역에 에버랜드를 적을 수 없고, 경마공원역이나 대공원역 (과천)은 가까스로 걸치고, 대공원역 (대구)나 청라국제도시역은 아무 것도 못 적습니다. 특정 시설 이용객의 경유지가 되어 이용객 통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면 이에 대해서는 검토해 볼 만도 하지 않나 합니다. 500 m의 기준점을 어디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출구별 안내나 "~ 방면" 같은 정보는 대부분의 경우에 백과사전의 내용으로서는 의미가 없겠지요. - IRTC10152015년 2월 17일 (화) 04:28 (KST)답변
에버랜드는 부지랑 리조트지원센터라는 건물이 전대역에서 500미터 이내에 있네요. 500미터 반경 안에 시설이 완전히 속할 필요는 없죠. 학교도 건물 말고 운동장도 학교로 치는 것처럼요. 청라국제도시역과 대공원역처럼 주위에 아무 것도 없는 역은 그냥 안 적으면 됩니다. 없는 걸 억지로 적을 필요가 있나요? 거리 잰 건 출구를 기준으로 쟀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2월 18일 (수) 00:41 (KST)답변
지명이 아닌 것만 말하는 것이겠죠? 소요산이나 샛강은 지명으로 봐야 하나요 지형물로 봐야 하나요? 잠실나루 같은 건 나루터를 적어야 하나요, 아님 노량진처럼 지명으로 취급해서 무시해야 하나요? 역명에는 부기역명이 포함되나요? --안우석 (토론) 2015년 2월 18일 (수) 21:30 (KST)답변
지금 보았습니다만,
환승가능 버스 노선을 정리하는 것은 타 위키백과의 사례를 보았을 때 굳이 필요성이 있어보이지 않습니다(zh:縣廳前站 (沖繩縣) 참고). 불필요한 삭제가 되지 않도록 놔두어야 합니다. 출구정보도 마찬가지.
반경 500m라는 기준은 서울시가 목표로 삼고 있는 도보 10분이라는 체제와 비교했을 때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500m외에 있더라도 충분히 기록할만한 필요가 있는 경우 (예를 들어 월미도의 경우)에는 표기해 두는 것이 옳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7월 3일 (금) 03:16 (KST)답변
첨언을 하자면,
이전에 버스 노선을 포함한 교통편 문단은 제가 예전에 위키프로젝트토론:버스#버스 노선 문서의 삭제의 삭제를 위해 관련 링크 문단을 정리하면서 거의 모두 제거한 바 있습니다.
사실 역 주변 정보는 그 지하철역에서 실제로 소개하는 정보를 담으면 되겠지만 수백개가 되는 모든 지하철역의 출구 정보를 전수 조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그리고 역 주변도도 각 역마다 제각각이라서 일례로 신창역의 경우는 어거지로 1.5km 까지 주변도를 표현해 순천향대학교를 담아내기까지도 했지요 (...)ㅡ커뷰 (토론) 2015년 8월 17일 (월) 11:25 (KST)답변
역 주변시설을 담자면 통상 500m (도보 10분)이내 시설로 하고, 그 시설에 무엇을 담을지는 반드시 논의되어야겠습니다. 뭐 공공시설(우체국, 파출소, 공공기관, 학교 등)이나 거대 주요 건물(아파트단지? 빌딩?)만 담을지 일반 프랜차이즈들도 다 담을지가 논의가 안되니 아주 엉망진창입니다. 뭐 그렇게 따지면 강남역은 답이 안나오겠네요.ㅡ커뷰 (토론) 2015년 8월 17일 (월) 11:25 (KST)답변
천안아산역이랑 아산역은 글쎄요. 기능적으로 다른데 실질적으로 '환승'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보다, 각각의 기능을 이용하는 경우(고속철도는 천안아산역, 일반열차는 아산역)가 더 많기 때문에 둘을 한 항목에서 다룬다면 적잖은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버스정류장조차 아산역용이 따로고 천안아산역용이 따롭니다. 인접해 있다고 다 합치자면 끝도 없습니다. 오송역처럼 두 기능이 완전히 융합돼있고 역명까지 같다면,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도 완전히 같은 역으로 여겨졌다면 한문서로 다루어졌겠지만요.
총신대역과 이수역도 서로 다른 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 와는 다르게 아예 회사도 다르지요(서울시에서 두 회사 통합을 추진하는건 논외로 하고 지금으로서는). 하지만 두 노선은 서울 지하철이라는 공통명제 아래 동일 시스템으로 운영중입니다. 서울 지하철을 포함한 수도권 대중교통 수단은 환승을 기본으로 전제하기 때문에 위 사례보다 압도적으로 환승역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굉장히 획일적인 시각에서 보면 기준없이 어떤건 두 문서로 다루고 어떤건 한문서로 다루는거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그건 위키백과 공동체만의 총의로 재단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223.62.204.60 (토론) 2015년 4월 18일 (토) 15:54 (KST)답변
아무리 다른 회사의 서로 다른 역이라도 환승통로가 연결되어 있고 환승요금할인이 적용되면 같은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데, 오히려 같은 회사의 환승역을 따로 서술하는 게 더 이상합니다. 아산역과 천안아산역은 서로 환승통로도 연결되어 있고 환승할 때 환승요금할인도 적용되며 수도권 전철 노선도에도 KTX 환승역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을 예로 드셨는데, 서울역의 경우 아예 같은 역인데도 서부역이라는 정류장이 따로 있습니다. 그렇다고 서부역을 분리해서 서술하진 않습니다. 이수역과 총신대역도 버스정류장이 따로 존재합니다. 버스정류장이 따로 있다는 것은 문서가 분리되어 있는 것에 대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오송역이나 수원역의 형태를 보면 아산역의 그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냥 이름만 다른 것뿐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1:14 (KST)답변
아니 그러니까 그거는 님의 생각이고요. 천안아산역과 아산역은 각각 별도의 기능으로, 실제 '환승' 목적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매우 소수입니다. 이런 상황에 한 문서로 다루면 항목의 타이틀부터가 문제됩니다. 천안아산역을 찾는 사람에게 아산역으로 보인다면, 혹은 아산역을 찾는 사람에게 천안아산역으로 보인다면 오히려 불편사항이 됩니다. 더구나 이 '이름' 문제는 두 지역의 민감한 사안이여서 더더욱 미묘하게 선긋는 분위기가 기여한 결과인건지도 모르겠군요. 참고로 영어, 이탈리아어 위키피디아에는 한 문서에서 다루고 있으나 반대로 중국어, 일본어 위키피디아에는 별도 문서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223.62.219.214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21:50 (KST)답변
관리 회사인 코레일도 완전히 동일한 역으로 취급하고 있는데 무슨 님의 생각입니까. 코레일에서 아산역에서 케이티엑스 검색해도 자동으로 천안아산역으로 변환되고 천안아산역에서 무궁화호 검색해도 아산역으로 변환됩니다. 환승열차 요금할인 승차권 검색해도 같은 역으로 나오고요. 이름은, 현재 위키백과에 있는 모든 서로 이름이 다른 환승역들 문서처럼 공통되는 부분만 적으면 됩니다. 서울역과 서울역역의 문서는 공통되는 부분인 서울역으로 하고 있고, 이수역과 총신대입구(이수)역은 공통 부분이 이수라서 이수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천안아산(온양온천)역과 아산역의 겹치는 부분은 아산이니까 아산역으로 하면 됩니다. 타 언어 위키백과가 어떻게 서술하든 여기와는 상관 없으니 그 부분은 생략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01:03 (KST)답변
천안아산역과 아산역을 별도의 기능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시는 것 자체가 억지 주장인것 같습니다.
영등포역의 경우를 살펴보죠. 영등포역은 KTX와 기차가 정차하지만 현재까지 별도의 문서로 성립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사상역도 부산-창원간 복선철도가 생기면 하나의 문서로 통합해야지, 현재처럼 굳이 다른 문서로 나눌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서울역 통합을 주장합니다. - Ellif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1:30 (KST)답변
천안아산역과 아산역은 분명히 환승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환승검색을 해도 나오죠.
이 두 역은 마치 이수역과 비슷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 가보면 "환승통로"라는 표현이 상당히 억제되고 있으며 이용자 입장에서도 주변에 가까이 있는 역 정도로 인식되게끔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자체 간 분쟁이 비화된 적이 있는 민감한 명칭이어서, 사회적으로 두 역을 같은 역이라고 보지 않게 된 근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영등포역을 예로 들어 주셨는데 이건 완전히 동일 선 아래 각각의 승강장에 전철과 고속열차 등이 함께 취급되는 구조(같은 역)라 여기의 예와는 맞지 않고요. 오히려 구조적으로는 타 선이 교차 환승되는 오송역과 비슷한 상태로 있습니다.(단 오송역은 일산대곡역처럼 역도 하나, 명칭도 동일하다는 차이도 분명 있습니다.)
상기한대로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 철도공사에서도 역명을 통일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만약 천안아산역을 아산역으로 바꾸겠다고 하는건 이미 판례 때문에 불가능에 가깝고, 아산역을 천안아산역으로 바꾸는 것 역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수역처럼 두 역의 공통문자 조합만으로 아산역을 쓰자는 주장에 대하여, 상기된 민감한 문제가 불거질 수 있습니다. '천안아산역이 아산역으로 불릴 수 있는가?'하는 의문이 위키백과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충분히 제기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수역의 경우 환승 현장에서 굳이 서로간의 역명을 강조해서 안내하고 있지 않으나, 이 곳의 경우 현장에서 같은 역처럼 행동하지 않고 상호간의 역명을 매우 강조한다는 점에 유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 물론 천안아산역으로 통합되어도 위의 거꾸로 된 반론이 제기될 여지가 생기고요. 있는 그대로 서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