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某君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근거의 초점이 살짝 어긋난 것 같은데 일본 민간 기업의 표기를 따르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역'과 '선'은 앞말에 붙여 써야 합니다. 주한일본대사관에서도 붙여쓰기 표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은 위키백과토론:띄어쓰기 문서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9년 4월 20일 (토) 14:53 (KST)답변
디자인은 영어 위백에서 그냥 가져온 거라 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기호에 혼합 색상(그레이디언트)를 넣은 것도 나쁘지 않긴 한데, 색상 표시와 동떨어진 얘기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기존안에서 인접정차역 표시는 안 좋아합니다. 원래 위쪽이 어느 방향인지 알기 어려워서 그냥 인접역만 적어놓은 조치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노선명이 덕지덕지 붙어서 너무 길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D6283 (토론) 2020년 3월 20일 (금) 20:24 (KST)답변
현재 이곳에서는 토론만이 이어지고 있지만, 해당 프로젝트가 부활하기 위해서는 공동 편집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부산 도시철도 문서를 좋은 글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A급 글을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 부산 도시철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출처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문서에 대한 정보의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또한 해당 문서 곳곳에는 동해선 개통 이전의 정보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 도시철도의 문서를 대대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같이 공동 편집에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3월 21일 (토) 17:45 (KST)답변
흥미롭네요. 특별한 이유는 없고 관행적으로 그렇게 적어 왔던 것 같습니다.확인해 보니 비슷한 교통시설인 버스터미널의 경우 버스터미널 정보 틀에서 ‘○○터미널’으로 적고 있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위키백과의 경우 철도역 정보 틀에서 ‘○○역’으로 적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에 비출 때 ‘○○역’으로 표기하도록 바꾸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의 의견을 좀 더 들으면 좋겠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4월 6일 (월) 02:55 (KST)답변
덧붙여, 일본어판을 일부 따라가는 것을 지지하는 것이, 별도 조치 없이 정보상자의 제목을 문서 제목을 따라가게 한다면 역명의 병기명(울산(통도사))과 부기역명(당정(한세대))을 적지를 못하게 됩니다. 이수역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봅니다. 일본어판처럼 로마자나 한자, 중국어, 일본어 가나 역명을 적을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적어도 "공식 역명"을 적는 란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D6283 (토론) 2020년 4월 12일 (일) 15:16 (KST)답변
해당 사업이 이번 달에 완료된다는 것은 금시초문입니다. 장항선 직선화 2단계는 두 구간으로 나뉘었는데, 신성~주포 구간은 석면광산 통과 문제로 아직 착공도 못 했고, 남포~간치 구간은 올해 12월에 완료될 계획입니다. 옛 군산선 구간의 복선전철화는 장항선 직선화 2단계에 들어가지는 않으나 역시 올해 12월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4월 6일 (월) 02:55 (KST)답변
개통 직전에 수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남겨 주신 링크를 들어가도 아직 승강장 표지판조차 다 설치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승강장 문단의 방면 표시는 승강장에 설치된 안내판에 적힌 것을 기준으로 한다는 내용의 토론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吳某君 (토·기) 2020년 5월 31일 (일) 23:51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저는 현재 수도권 전철 노선 문서 내 철도 노선도 틀({{BS-map}} 같은)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전부 적색(STR) 내지는 청색(uSTR)으로만 되어 있는 선에 색깔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통일성과 일관성을 위해 각 노선의 색깔을 다음과 같이 정하였습니다.
우선 ‘오사카 메트로’ 또는 ‘오사카메트로’로의 이동에는 동의하시는 의견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노선 이름(위 표에서 ‘도시철도 이름’)의 띄어쓰기는 또 다른 문제라서, 별도의 토론을 통하여 총의를 구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지하철’의 붙여쓰기에는 찬성하지만 ‘교토시영지하철’의 붙여쓰기는 어색하다고 느끼는데, 이렇게 되면 국가에 따라 띄어쓰기가 다르게 되는 문제가 있겠군요.) --吳某君 (토·기) 2020년 5월 1일 (금) 00:36 (KST)답변
‘~선’의 띄어쓰기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일본의 지명 문서는 행정구역(도도부현시정촌)과 자연지명(강, 산)만 대규모로 이동되었고 이러한 인공지명은 아직 대규모로 이동되지 않았습니다. 오사카 메트로나 도호선이 아니더라도 ‘~선’과 ‘~역’은 전부 붙여 쓴 표제어로 이동해야 합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5월 3일 (일) 01:15 (KST)답변
네 명의 사용자께서 ‘오사카 메트로 XXXX선’으로의 이동에 동의하는 의견을 내셨고, 마지막 의견이 있었던 5월 1일로부터 한 달 동안 아무런 반대 의견이 달리지 않았습니다. 이에 노선 문서의 표제어를 정하는 총의 수립에 앞서, 적어도 오사카 메트로 노선 문서에 대해서는 잠정적인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판단합니다.(‘잠정적’이라 표현한 이유는, 향후에 노선 문서의 표제어에 관한 총의가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서 표제어가 ‘오사카메트로 XXXX선’으로 재이동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문서를 이동하고 봇 편집 요청을 통해 링크 정리를 요청하겠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6월 1일 (월) 04:47 (KST)답변
으음. 정식으로 해당 운행 계통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지 섣부르게 지선의 개념을 적용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호선의 성수 지선이나 경의중앙선의 서울역 지선, 경춘선의 광운대역 같은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지평역도 지선의 개념으로 봐야겠지요. 본인의 독자적인 판단을 앞세우시기 보다는, 전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0일 (월) 16:56 (KST)답변
한국철도공사에서 "문산역~임진강역 셔틀전동열차"로 언급하는 만큼 일단 광명 셔틀과 유사한 별도 운행 계통으로 봐야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공지사항 고유링크를 따올 수가 없어 이미지 경로로 대신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D6283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10:57 (KST)답변
정확히 말할 순 없습니다. 전 열차가 문산→임진강→문산과 같은 패턴이라 문산을 기점으로 보는 게 옳아보이긴 합니다. 다만, 열차번호상 상행(짝수 열번)은 임진강 방면이긴 하나 이를 근거로 임진강을 기점으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D6283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11:59 (KST)답변
틀을 갈아엎어서 노선 기호를 역번호에 맞추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광역전철 노선의 경우 역번호와 틀에서 쓰는 기호가 상이해서 외우기 어렵습니다. 분당-수인선 직결 개통에 즈음해 갈아엎는 게 맞다고 봅니다. D6283 (토론) 2020년 5월 1일 (금) 20:42 (KST)답변
{{한국 도시철도}}의 설명문서만 보고 틀을 직접 열어 보지 않아서 KR6, KR7 따위가 이미 틀에 설정되어 있었던 줄 몰랐네요. 위의 제 의견은, 도시철도+광역철도가 수도권과 부울경만 있다고 가정할 때, 수도권에서 역번호로 K500번대를 쓰는 노선이 얼마든지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도권 전철은 KR1부터 오름차순으로, 부울경 광역철도는 KR0부터 내림차순으로 숫자가 매겨지는 것을 상정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부울경뿐 아니라 대구경북, 충청권 등에서도 광역철도가 생길 계획이기 때문에, KR0 대신 KB1(Korail Busan 1), KD1(Korail Daegu 1) 식으로 기호를 정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국철도공사 노선은 지역에 상관없이 첫 글자를 K로 하여 구분되게 됩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8월 17일 (월) 03:06 (KST)답변
위 내용을 보충 설명 하자면 이렇습니다.(하위 예시 참고) 또 다른 참고 사항을 말씀드리자면 청량리 ~ 상봉 구간의 경우는 선로가 겹치는 시작과 끝 역에서만 환승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각 두 노선중 본선에 해당되는 노선은 수도권 전철 4호선과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입니다. 수인선(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과 수도권 전철 경춘선은 본선을 경유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1)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llif, Wnldhelaos, 마어어오, Kth696586, Trainholic: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중재안을 내놓고자 합니다. 애. 애당초 접속 노선과 공유 노선에 대한 명백한 구분이 있었고, 이를 오랫동안 변경하지 않고 유지해온 총의가 있었던만큼, 예1보다는 다른 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접속 노선 안에 공유 노선을 병기할 시에는 여러가지 혼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내 방송만을 가지고 접속 노선과 공유 노선을 구별해서 병기하자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같은 노선이라도 안내 방송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중앙고속도로의 나들목 관련 표를 참고하여 공유 노선을 노선색으로 처리하는 3안을 제시합니다. 이 안은, 표를 굳이 추가할 필요 없이, 해당 노선색을 사용하여 이 역이 어떤 노선을 공유하는 지 구별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중앙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아산청주고속도로의 사례에서 볼 수있듯 접속 노선과 공유 노선이 겹치는 경우에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3월 18일 (수) 10:57 (KST)답변
참고로 노선 경유라는 의미도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인선과 4호선의 경우에는 실제로 철도 노선을 경유하지만, 청량리역에서 회기역의 구간의 경우, 지하철 1호선은 지하 청량리역에,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은 지상 청량리역에 정차합니다. 이에 따라 노선 공유가 단순하게 역 목록이 겹치는 건지, 아니면 실제로 해당 선로를 공유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3월 20일 (금) 23:59 (KST)답변
이 토론에서 논하는 바는 선로를 공용하는 경우에만 해당한다 봐야 할 것입니다. 말씀하신 단순 역 목록 중복 사례로 당장 생각나는 게 2-5호선 을지로4가-동대문운동장 등등이 있겠는데 그쪽은 당연히 해당 사항이 없겠구요. — 밝은소년2020년 3월 21일 (토) 01:43 (KST)답변
저는 이전 토론인 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11주#철도 표 선로 공용여부 관련에서 1안을 골랐는데, 3안을 본 뒤 3안으로 바꾸겠습니다. 3안은 고속도로뿐 아니라 국도, 지방도, 개별 도로(표제어가 도로명인 문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되어 온 방식이며, 한눈에 보기에 좋기까지 합니다. 이때 3안에 적용할 ‘공유 구간’은 명확히 같은 선로를 공유할 경우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경의·중앙선과 6호선이 전혀 무관한 선로로 병주하는 공덕-효창공원앞 구간에 각각의 노선색을 채울 필요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3월 22일 (일) 22:51 (KST)답변
토론이 끝나기 전에 저의 생각을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자면 이 사이트는 사용자들이 편집할수도 있는 부분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눈으로 확인하고 가는 분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1)안 대로 편집을 하였고 결국 의견이 엇갈린 것 같아서 예1)안으로 제시하게되었습니다. 3안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만 중첩 구간이 아닌 다른 의미로도 해석이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았고 그 부분은 제가 제시한대로 접속노선에다 중첩구간이라고 표시하면 되는 문제라고 판단하에 제가 제시한 예1)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대부분이 공감하기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저희와 같은 소수 의견에도 어느 정도 존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의견 남겼습니다. 중재자님을 비롯한 토론에 참여해주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Wnldhelaos (토론) 2020년 3월 23일 (월) 00:26 (KST)답변
수인·분당선 개통 이후 시점 및 수도권 전철 4호선 문서 기준으로 1안과 3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다가 표를 두 번 날려 먹어서 한 번 더 날렸으면 엎을 뻔했네요. 아래 표에서 ‘수인선’은 ‘수인·분당선’으로 봐 주시면 됩니다. 사랑방에는 이 토론에 참여를 부탁하는 글 정도만 남기고, 토론의 종결은 어디까지나 이 공간에서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토론이 이곳저곳 분산되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이곳에서 토론이 제대로 종결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4월 19일 (일) 17:07 (KST)답변
저는 그대로 1안으로 선택하겠습니다. 공용 구간도 일종의 접속 노선이기 때문에 접속노선에다 표시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참고로 본선인 노선(4호선, 경의중앙선)의 역 목록에는 '공용 구간', 본선이 아닌 노선(수인선, 경춘선)의 역 목록에는 '경유 구간'으로 정해 두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고 역 목록 표에 경유 또는 공용 구간 표시는 맨위에 예1) 처럼 그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토론 문단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알려주세요. --Wnldhelaos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23:00 (KST)답변
앞서 밝혔듯 3안을 선호합니다. 별건으로 1안에서 '본선인 문서에는 공용 구간, 비본선 노선에는 경유 구간이라고 표기'하는 것은 운행 계통에는 본선의 개념이 존재하지 아니하므로 부적절합니다. — 밝은소년2020년 4월 20일 (월) 00:33 (KST)답변
애당초 제가 1안을 반대한 이유에 대해 잘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애당초 "경유 구간"이라는 노선도 "접속 노선"과 별도로 구별을 해야 하는데, 이를 접속 노선 안에 집어넣으면 마치 경유노선이 접속 노선의 일부처럼 혼동될 우려가 있어보이네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0일 (월) 03:56 (KST)답변
독촉이 아니라 본인이 제대로 못 찾으신 거겠지요. 그리고, "이해가 안 된다"는 말씀은 현재 해당 안 중 어느 것을 선택하라는 의견 조사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대답 같습니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해당 토론의 흐름에 방해가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0일 (월) 12:41 (KST)답변
이런 토론 참여 글을 계속 (다른 사용자에게) 받아 저도 매우 싫어서 그랬습니다. 다음부터는 저도 죄송하지만 강한 억양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웬디러비님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고 해도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ㅡ대단#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0일 (월) 15:55 (KST)답변
@Gomdoli4696: 무엇이 이해하기 어려운지 정확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저 “잘 이해 가 안되는데요?”라고만 말씀하시면 다른 사용자들은 Gomdoli4696 님께서 위에서 벌어진 토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인지, 이 토론을 하는 이유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인지, 표의 문법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인지, 2안 없이 1안과 3안으로만 토론하는 이유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인지, 다른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자토론 문서에 와 토론 참여를 권장한 이유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인지 등을 알 수 없어서, Gomdoli4696 님의 말씀이 다른 사용자를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5월 1일 (금) 00:31 (KST)답변
@Kth696586: 착공하지도 않은 수도권 전철 경강선을 벌써부터 나타내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문 어디에도 송도~월곶 구간에 수도권 전철 전동차가 각역정차한다는 내용은 없고, 그보다도 수도권 전철 전동차가 월곶역 서쪽으로 갈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5월 1일 (금) 00:17 (KST)답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렇게 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편집하기 너무 어렵지 않나요? 정말 전문적으로 따로 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예 표에는 손도 대지 못할 것 같은데....... 가독성도 중요하지만, 위키백과는 모두의 백과사전이고, 이에 따라 표 편집도 최대한 단순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01:33 (KST)답변
그보다는 '공용구간 (예정)' 부분 전체를 배경화하는게 더 편리하지 않을까요?
@웬디러비: 웬디님의 지적에는 동감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표를 편집하도록 하는 과정이 코딩 기술을 익히는 계기 또한 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개인의 계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위키백과는 제시되는 콘텐츠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백과사전이지, 인터페이스 전반에 있어서까지 전문성이 필요하지 않아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울 필요까지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Scribunto 확장기능을 이용한 루아 코딩은 물론이고, 모든 틀의 사용을 중단 조치해야죠. 모두가 ‘단순하게 이해할 수 없는’ 도구들이니까요. - Ellif (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14:37 (KST)답변
음.... 하지만 그건 정말로 코딩을 익히는 분들에게 한정된 이야기인 것 같아요. 코딩 기술을 익힌다는 것 자체가 어떤 분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거든요. 제 말의 요지는 우리나라의 경우 철도 노선의 역명이나 노선명 자체가 변경되면 표에다가 이를 추가해야 하는데, 표가 너무 복잡해져버리면 사용자들이 차마 손댈 엄두를 못 낸다는 겁니다. 본인은 그냥 역명 하나 집어넣었을 뿐인데, 표 전체가 망가지거나 표가 이 빠진 것처럼 들쭉날쭉해지게 되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이것저것 손댔다가 뭘 편집하려고 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 의미에서 표가 단순한 것이 좋다는 의미지, 코딩 기술이나 그런 것까지 생각해서 한 발언은 아니었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14:44 (KST)답변
1안에서 노선 공용 구간 시종점에 구태여 접속 노선을 두 번씩 표기할 이유는 없어 보여요. 그리고 두 번째로 말씀드리는데요... 운행 계통에서 본선이란 개념은 없기 때문에 본선인 노선(4호선, 경의중앙선)에는 '공용 구간', 본선이 아닌 노선(수인선, 경춘선)에는 '경유 구간'으로 정해 두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공용 구간'이라고만 하셔야 된다구요. — 밝은소년2020년 4월 29일 (수) 22:33 (KST)답변
맞습니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이 먼저 운행하던 선로에 수도권 전철 분당·수인선(가칭)이 나중에 끼어들었다는 선후 관계 때문에 혼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수도권 전철 4호선’과 ‘수도권 전철 분당·수인선’(가칭)은 한대앞~오이도 구간에서 ‘안산선’이라는 선로를 함께 쓸 뿐입니다. ‘수도권 전철 4호선’과 ‘수도권 전철 분당·수인선’(가칭)은 운행 계통이고, ‘안산선’은 물리적인 선로입니다. 운행 계통에 대해서 뭐가 뭘 경유하고 뭐가 뭘 공용한다고 별도로 구분하여 표에 기술할 필요도 없고, 그것이 구분되지도 않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5월 1일 (금) 00:17 (KST)답변
저는 여전히 개인적으로 2안을 지지합니다. 가독성 면에서도 낫고, 모바일 환경을 고려했을 때도 낫다고 생각이 들어요. 직결운행이나 공동운행이 많은 일본 철도 관련 문서에서도 해당 양식을 사용한다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1안이 편집 편의성에서 특히 어렵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trainholic (T, C) 2020년 5월 1일 (금) 03:21 (KST)답변
현재의 '3안'이 가독성을 확보한 점을 볼 때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편,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채 재정립되었던 '2안'을 '3안'으로 수정한 행위에 대해서는 처음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부적절한 편집이었다고 보입니다. 이러한 편집을 하실 때는 앞으로 총의를 묻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한편, 노선이 공용되는 구간을 벗어날 때에 환승 표시를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편집 관행을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새로운 총의 수렴 절차가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20년 5월 2일 (토) 04:30 (KST)답변
맞습니다. 사실관계를 밝히자면 '정리 (2)' 문단이 시작되면서 사실상 2안이 탈락한 모양새가 되고 3안을 '2안'이라 칭하는 의견(@Ellif 님, @trainholic 님)이 달리면서 러비 님에 의해 '정리 (1)' 문단의 3안을 2안으로 고치는(#1) 편집이 이루어졌으나, 되려 윗 문단에서 2안과 3안이 불일치하는 문제가 생겨 #2와 같이 '정리 (2)' 문단 아래에 다시 명료히 표기해 두었었습니다. 그러나 D6283 님의 말씀마따나 여전히 3안이라 칭하는 의견도 달렸고 저는 이러한 혼란이 생길 것을 이미 염두에 두고 있었기에, 저는 이것이 되려 '재정립'이 제대로 되지 아니한 상태라고 판단하여 #3과 같이 제 편집을 되돌리고 적절한 표기를 해 두었습니다. 이와 같은 지시어 통일은 제 입장에서 최선이었다고 생각되나, 말씀을 숙고해 보니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임의로 재정립하는 것은 악용의 소지가 있는 만큼 호출이나 사용자토론란 등의 기능을 이용해 최소한의 안내 혹은 동의 과정이 곁들여져야 했던 것이 맞습니다. (말씀하신 총의를 묻고 진행이 이러한 과정이겠지요?) 말씀하신 대로 이러한 일은 처음 있는 일이기에 미비한 점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밝은소년2020년 5월 2일 (토) 10:07 (KST)답변
이 토론에서 저의 의견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은 맨 위에부터 언급했던 내용들이 전부이며 더 이상의 의견이 없음을 알립니다. 그리고 제가 제안한 내용에 공감하는 분들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제가 철도와 관련된 지식이 너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철도와 관련된 문서들은 가급적이면 건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비록 제가 제안한 1안이 반영 안된다 하더라도 소수 의견에도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면서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 토론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Wnldhelaos (토론) 2020년 5월 2일 (토) 19:39 (KST)답변
현재의 총의를 3안에서 Wnldhelaos 님 안으로 다시 바꾸는건 어떨까요? 편집이 어렵다고 하는데, 노선도 편집이 자주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요. 지금은 공유하는 노선 색깔이 설명 없이 역 번호에 있어, 오히려 혼동의 여지가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5월 25일 (월) 02:37 (KST)답변
3안의 문제점은 접속 노선 정보가 "접속 노선" 열에 있지 않고 "역 번호" 열에 있다는 것입니다. 원안이나 현안이나 그 문제점은 마찬가지입니다. Wnldhelaos 님 안은 해당 정보가 "접속 노선"에 있게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5월 25일 (월) 12: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