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xxx도의 철도 노선]]이라는 분류는 흔하지 않습니다. 분류:대한민국의 철도 노선은 도 분류 없이 각 노선을 하위 분류로 하고 있고, 도 단위의 행정구역이 남북한보다 훨씬 크고 넓은 분류:미국의 철도 노선, 분류:러시아의 철도 노선, 분류:일본의 철도 노선도 마찬가지로 도 단위의 행정구역(주, 도도부현 등)으로 하위 분류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영어판에서 들여온 분류:도쿄도의 철도 노선이 상당히 예외적인 경우입니다.(이 분류는 심지어 일본어 위키백과에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Gomdoli4696 님께서 만드신 [[분류:xxx도의 철도 노선]]을 [[분류:xxx도의 철도 교통]]으로 옮기는 것은 어떨까요? 옮긴 다음에는, 분류:경기도의 철도 교통에서 알 수 있듯, 역 문서와 노선 분류를 그 안에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 또 경부선 문서에서 알 수 있듯, [[분류:xxx선| ]]과 [[분류:xxx도의 철도 교통]]을 [[xxx선]] 문서에 모두 넣으면 됩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8월 31일 (월) 01:07 (KST)답변
고속철도가 아니라 고속화철도로 추진된 이후의 고시나 공고에 나오는 명칭이 아니기에 Wnldhelaos님께서 제안하신 두 표제어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D6283님이 제안하신 표제어가 명확히 고시에 명기된 사업명입니다. 저는 이 문서를 만들 때, 표제어를 고시에 나온 이름인 ‘춘천-속초 철도’를 그대로 따르려다가, 표제어가 ‘○○-△△ 철도’인 것이 어색하게 여겨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표제어 형태를 준용하였습니다. 물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경우 ‘인덕원-동탄 철도’가 아니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고시에 명기된 이름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3월 22일 (일) 23:01 (KST)답변
가장 최근에는 수서광주선(문서 자체는 프:철도/문서의 성립 조건에 따라 생성되기 이름)이라는 표제어의 문서도 생성된 바 있습니다. 한국어권의 철도 노선 문서 표제어에 관한 지침(프토:철도/표제어 정하기#한국어권)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두 줄 위에서 Kth696586 님께 밝힌 대로, 이 토론이 프로젝트 토론에서 이루어진 것이 그러한 지침을 정하기 위한 총의 형성에도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바, 아래에 이에 관하여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모으기로 하겠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5월 3일 (일) 01:15 (KST)답변
프:철도/성립의 수립에 따라 한국어권의 철도 노선은 착공했거나, 설계 단계인 경우 기본계획 고시가 나온 노선이라면 독립된 문서로 생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러한 노선의 표제어를 어떻게 정할지는, 이전에 프토:철도/보존15#경강선(성남~여주) 명칭 관련하여에서 토론이 이루어진 적이 있으나 합의되지는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러한 노선의 표제어를 정하는 기준(안)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며, 이것이 적절할지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5월 3일 (일) 01:15 (KST)답변
한국어권의 철도 노선 문서는 다음 조건을 따라 표제어를 정해야 합니다.
미개통 노선의 표제어는 기본계획 고시에 나오는 명칭을 사용한다.
개통된 노선의 표제어는 철도거리표로 고시된 명칭을 사용한다. (←‘개통된 노선’ 대신 ‘사용개시 고시가 난 노선’도 가능할 듯)
사업명은 그 명칭이 그대로 기본계획과 실시계획 고시에 쓰이므로 사실상 동등한 말이며, 실제로 중부내륙선의 경우 고시 상 사업명이 이천-충주 철도, 이천-충주-문경 철도에서 이천-문경 철도로 바뀐 적이 있습니다. D6283 (토론) 2020년 5월 3일 (일) 16:55 (KST)답변
최근 전철역 문서를 수정해보고자 한번 들어가봤는데, {{철도역 정보}}가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울역을 보면 무슨 사이드바가 목차 3번까지 내려가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문서들도 보아하니 관할 기관별로 사이드바를 하나씩 설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식의 틀 배치는 심미적 장황함은 제쳐두더라도, 다른 시청각자료를 배치했을 때 사이드바 하단으로 밀려나 내용과 시청각자료가 합치되지 않는 명백한 손해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철도역 정보}}의 사용을 간결하게 할 것을 건의드립니다. 일단 생각하기로는 1)세개의 틀을 하나로 합치기, 2)사진이나 지도는 멀티미디어 내에 한개씩만 두기, 3)각 선에 대한 문단을 생성하고, 틀을 그 위치로 옮기기 등이 있습니다. 다른 위키를 참고해도 괜찮겠습니다.――사도바울 《☎|✎|X》2020년 10월 3일 (토) 14:08 (KST)답변
어디다 올리면 사람들이 많이 볼까 해서 혹시나 왔는데, 여긴 그래도 활발한 것 같네요. 초면에 이런 말부터 꺼내는 것 미안하지만 당부 사항이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그런데 솔직히 철도역 관련 문서 보면 과연 저 정책이 지켜지는가, 의문이 듭니다. 가령 회기역만 봐도 승강장 위치에 따른 열차 노선도가 적혀있지 않나, 근처 관공서나 학교가 적혀있지 않나... 이건 문맥상 어울리지 않으면 여행 가이드북에서나 나올 정보지, 백과사전에서 다룰 만한 것들은 아닙니다. 하루 이용객 수 같은 지나치게 자잘한 목록 역시 마찬가지고요.
문제는, 이런 편집이 프로젝트 단위로 이뤄지다 보니 저 혼자 고치기 힘듭니다. 양도 많고, 고쳐봐야 누군가가 또 기입하니까요. 부탁입니다. 제발 가이드북스러운 정보는 적지 마시고, 프로젝트 차원에서 저런 정보가 보일 경우 바로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버스 프로젝트에서, 노선 문서 양산과 불필요한 정보를 과도하게 넣어 (버스 요금, 정류장, 심지어 버스 번호판 번호까지) 공동체 차원에서 전부 삭제한 뒤, 프로젝트가 비활성화되었다는 점을 다시금 상기시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iro (토론) 2020년 9월 11일 (금) 00:29 (KST)답변
개인적으로 승강장 관련은 안내가 아닌 그저 도식 차원에서 넣는 것이라고 봅니다. 근 몇 년간 너무 비대해진 감이 있지만요. 외대앞역 갈아엎은 걸 봤는데 승강장 부분에 도식이 없고 글만 있으니 승강장이 어떻게 붙어 있다는 건지 알기가 어려워요. D6283 (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4:21 (KST)답변
@D6283: 답변이 늦었습니다. 영어판 좋은글 확인 결과, 승강장 도식은 자주 넣는 틀이더라고요. 다만 열차의 방향은 어느 행인지만 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철도 프로젝트 분들께 부탁드리자면 지나치게 긴 목록 (이용객 수, 주변에 있는 것 등), 너무 상세한 자료 (운임 등)를 보이는 즉시 지워주십사 합니다. 혼자서 하기엔 엄두가 나지 않네요.--Reiro (토론) 2020년 9월 19일 (토) 04:09 (KST)답변
여러 언어판을 두루 참고하여 만든 오래된 지침에 지금껏 의존하여 문서를 만들어 온 탓입니다. 승강장 문단의 행선지 표기는 현지 표지판에 적힌 그대로를 적기로 몇 년 전에 정해진 것 같고, 역 주변 문단과 승차량 변동 문단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활발하게 적어 온 것을 들여온 것으로 생각합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0월 11일 (일) 23:00 (KST)답변
신림선의 정거장 문서가 마구잡이로 생성되어 있는 걸 보고, 공사에 들어간 미개통역 관련 문서를 만들 때 표제어의 기준을 정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천1호선 송도국제도시 구간의 임시 정거장명은 송도1~송도7이었지만 송도7정거장은 어떤 이유로 송도랜드마크시티가 고집되었죠. 결국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이 되었지만요. 도시철도 쪽에서 역명을 정해두지 않고 001정거장, 101정거장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저 이름대로 문서를 만들기에는 예쁘지가 않으니, 이 점에 대해 합의를 보는 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개통역 문서 생성 지침도 개정해야겠죠. D6283 (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4:08 (KST)답변
저는 과거에, 위키프로젝트에서의 총의는 {{토론보존}}을 달 정도까지 완성된 합의안이 나와야 비로소 성립한다고 생각했고, 이 주제에 대한 이 프로젝트에서의 토론 중에는 그런 것이 없었기에 미개통역 생성 기준 관련 총의가 없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3년 전에도 그렇게 말했었고요. 그러나 총의라는 게 위키프로젝트인지 아닌지를 구별해서 성립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지금은 이 주제에 관해 두 차례의 총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 입장은 현재 지침과 특수:차이/19140188을 부분적으로 따릅니다. 즉 백:등재의 일반적 기준을 따라 “건설 중인 역이다” 정도의 정보 이상으로 쓸 만한 주제이면 독립 문서로 하고 (서대구역, 8호선 추가역 등), 그렇지 않으면 역명 고시가 나왔을 때 생성하자는 의견입니다. 표제어는 후자는 고시를 따르면 되고, 전자는 따를 만한 고시가 있으면 그걸 따르고 (나름 공식 명칭이니까) 고시가 없거나 고시에 101역 등으로 되어 있으면 지자체 보도자료나 언론 보도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름을 따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9월 21일 (월) 01:36 (KST)답변
지자체야 웬만하면 역명 심의 결과 발표 전까지는 중립적으로 공사 정거장 명칭을 쓰고자 할 것이고, 또는 정거장명이라는 말은 않고 대신 정거장의 위치로 정거장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기본계획 고시 이전에 시의회에서 정거장 추가를 공론화했었던 흥덕역 같은 특수 사례를 제외하면 말이죠. 그렇다면 남는 것은 언론 보도인데 개업 이전 사건사고가 터질 일이 적은 철도역이라면 부동산 기사에 의존해야 합니다. 이 또한 신뢰성 측면에서 영 내키지 않죠.
문서 생성 기준과 관계 없이, 역 목록 등지에서 공식이 아닌 명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쪽에 대해서는 공식 공사 정거장명과, 해당 정거장의 문서가 없다면 위치의 좌표만 표시함으로 공식 이외의 각종 이름이 끼어들 여지를 줄였으면 합니다. D6283 (토론) 2020년 9월 21일 (월) 18:07 (KST)답변
공식명이 발표되었다면 그걸 쓰는 게 원칙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흔히 불리는 역 이름으로 쓰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나중에 공식 명칭이 발표되면 역 문서 이름을 바꾸면 되니까요. 그나저나 역명에 있어서 국토교통부 고시 등을 원칙으로 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캐나다 철도역을 편집하는 저로서는 주정부나 교통공사 공식 홈페이지에 공식 명칭이 따로 없으면 언론사에서 자주 불리는 이름을 쓰려고 합니다. 역 번호를 문서 이름으로 정하는 건 정말 다른 이름이 없는 게 아니라면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09:42 (KST)답변
역명 확정 고시 이전의 ‘따를 만한 고시’(공사 정거장 명칭)도 중구난방이기는 합니다. 9호선 1단계 구간은 901~925 정거장, 동묘앞역(1)과 용두역은 동묘앞정거장과 동마장정거장, 경찰병원역은 302정거장이었습니다.(D6283 님께서 이전 토론에서 찾아 주신 학익역 등등은 링크가 전부 날아갔네요) 그렇다고 해서 지자체의 자료를 무작정 따르기도 난감합니다. 가령 김포시 도시철도과의 문서에서 김포 도시철도의 105~108 정거장은 걸포, 사우, 풍무, 고촌역으로도 지칭되었는데, 이를 따른다면 101~104 정거장은 표제어를 숫자로 하고 105~108 정거장은 표제어를 지명으로 해야 했을까요? 다른 사례로 신림선 관악구 구간의 107, 109~111 정거장은 정거장명으로 보아야 할까요, ‘정거장의 위치로 정거장을 얘기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할까요?(서울시 제작인지 의원실 제작인지 모를 노선도도 찾았습니다) 한편, ‘부동산 기사에 의존해야’ 표제어를 정할 정도의 역이라면 그만큼 역의 신설 자체가 주목받지 않은 셈이고, 그렇다면 백:등재에 따라 독립 문서로 만들 이유도 없지 않을까 합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0월 5일 (월) 01:31 (KST)답변
노선 문서의 역 목록 표 따위에서는 말씀하신 바와 같이 특수:차이/25459045 식으로 역명과 좌표를 병용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관보(가령 GTX-A)나 시행사의 노선도(가령 신안산선)에 근거를 둔 공사 정거장 명칭이 지명 형태이면 역명 란에 이를 적고, 숫자 형태이면 역명 란을 비우는 대신 ‘901’, ‘302’ 따위를 그대로 적으면 좋겠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0월 5일 (월) 01:31 (KST)답변
동묘앞(환승역...)과 용두는 노선 중간의 추가역이라서 미리 명칭을 박았나 싶기도 합니다. 신림선 정거장명 공모 페이지는 진작에 봤습니다만 108(신림역)으로 미루어 보아 정거장 위치라고 추측했었습니다(네, 추측이요). 김포도시철도는 애초 역명 공모와 결정이 꽤 이른 시점에 정해져서 오히려 "정거장 특색도 없는데 문서가 이렇게 일찍 생겨도 되나" 싶긴 했고요.
그냥 번호로 제목을 삼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는 건 다들 동의하는 것 같은데, 사실 그냥 번호로 공사 정거장명이 부여된 것 중 정말로 등재 기준을 만족하는 게 얼마나 될까 싶긴 합니다. 결국 기존에 생긴 양산형 미개통역 문서를 가꿀 수 있는 것 빼고 칼질하는 게 나으려나요. D6283 (토론) 2020년 10월 6일 (화) 13:40 (KST)답변
정거장 이름이 부여되지 않은 시점이라면 저명성이 아직 부족한 것 같으므로 그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게 아닌 이상 삭제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하지만 역 개통 이전에 그 정류장 이름이 공식 문서는 아니더라도 가명으로도 자리가 잡혔다면 그 문서는 충분히 생성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이는 문서를 그 시점에서 얼마나 발전시킬 수 있나로 따지는 게 중요하고 그 외에는 유연하게 대응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10월 13일 (화) 18:36 (KST)답변
니즈군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의 경우 원래 인천타워역으로 많이 회자되었던 역이었고 관련된 기사가 많았던 경우라서 당연히 고시 이전에라도 문서가 생성될 수 있는 역이었던 것 같습니다. 즉 백:저명성에 따라 해당 역명이 확정되었는지가 아닌, 해당 공사중인 역에 충분한 출처가 있어서 저명성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주요하게 사용되는 가칭이나 공사역명(NR 기준)으로 문서를 생성하면 될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20년 11월 2일 (월) 15:03 (KST)답변
저는 애초 생성 기준보다는 제목의 불안정성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는데 얘기가 딴 데로 돌아가는 것 같네요. 역명 공모 결과 발표 이후 확정 이전까지 기간에 (그 텀이 긴 예시로, 진접광릉숲?) 쓰인 것도 있겠지만, 비공식적인 가칭을 쓰려면 신뢰할 만한 곳곳에서 언급되는 것이 없다면 진작에 역 주변이 @@역이라는 지명으로 고착되어 주위 건물의 이름 등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화성시청역, 위례역?) 정도는 가야 한다고 봅니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은 말씀하신 대로 인천타워 연장, 송도랜드마크시티 연장 등으로 추진되었다 보니 그렇게 불렸으나(인천시 노선도...) 이 건은 기존에 불리던 이름을 깨고 역명 선정 과정에서 장난질(?)이 들어갔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네요. 다만 다른 곳에 연원을 알 수 없는 이름들이 많이 쓰여 있어 예시로 언급하게 된 것이니 이해를 바랍니다. D6283 (토론) 2020년 11월 5일 (목) 12:45 (KST)답변
처음에 미개통역 문서 생성 지침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셔서, 그 부분도 겸사겸사 같이 논의되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표제어와 문서 등재에 관해서는 의견이 어느 정도 하나로 모인 것 같습니다. 역명이 확정되기 전까지 표제어는 ‘신뢰할 만한 복수의 출처에서 언급되는 가칭’(공문서, 사업 주체가 생산한 자료, 기사문 등)이나 ‘역 주변 지명으로 널리 쓰일 정도의 가칭’으로 하고, 문서 등재는 ‘백:등재를 따라 신뢰할 만한 복수의 출처에서 충분히 언급되는 경우’에만 허용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표제어의 기준에는 우선 순위가 있는지(가령 신뢰할 만한 출처→통칭), 아니면 상황에 따라 다른지(가령 8호선 추가역/위례역?), (2) 역 목록 따위의 표에서는 역명을 어떻게 표기할지, (3) 노선 연장 사업으로 신설되는 역은 해당 사업의 확정, 착공 따위를 다룬 기사만으로 신뢰할 만한 출처가 충분하다고 보고 문서를 등재해도 좋은지 등은 더 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1월 9일 (월) 04:41 (KST)답변
의견 부동산 기사에서나 여러번 언급되는거로 신뢰할 만한 복수의 출처에서 언급되는 가칭’이라 주장하여 문서가 남발될 수 있으므로 개통되지 않은 역명의 경우 해당 공사 주체 (예 : 국가철도라면 국토교통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철도라면 해당 지자체)에서 공문서의 기준이 되는 해당 사업 고시 등에서 언급되는 가칭을 1순위로 삼고, 만약 이러한 공문서 등에서 언급된 명칭 없이 "XXX정거장"으로만 되어 있어 명칭이 딱히 언급된게 없을 경우 문서 생성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공사중인 역은 이러한 논란을 조기에 방지하기 위해 개통 직전이나 역명 확정 뒤에 생성하는 것으로 못박는게 차라리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커뷰 (토론) 2021년 1월 14일 (목) 22:51 (KST)답변
사전타당성조사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하기 위해 실시하는 예비 조사일 뿐, 사전타당성조사를 통과해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사업 자체가 백지화될 수 있습니다. 이 토론을 여신 지 2시간 22분 만에 새로 문서를 만드셨는데, 그러려면 토론을 왜 여셨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Kth696586 님께서 만드신 GTX-D 노선 문서는 확정된 사실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마치 확정된 것처럼 기술하고 있으므로 독자에게 혼동을 줄 우려가 있어, 넘겨주기 문서로 전환했습니다. 작년부터 거듭해서 말씀 드렸습니다만 새 문서를 만드실 때는 프:철도/성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0월 25일 (일) 21:06 (KST)답변
사전타당성조사는 어떤 철도 노선이든 구상중인 노선은 모두 해볼 수 있습니다. 문서가 생성되기를 바란다면 해당 노선이 건설이 확정되었다는 근거인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고시"를 제시하기 바랍니다.--커뷰 (토론) 2021년 1월 14일 (목) 22:53 (KST)답변
이제 일본 외의 다른 국가들(중국,대만,홍콩,미국 등)의 역과 노선 이름 띄어쓰기 정리가 남았네요. 저도 이번에 두달전부터 다른 국가들 문서 이동을 조금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수동으로 하나하나 옮겨서 힘드네요. 봇을 만들던지, 아니면...좀 실례같지만 다른분들의 도움도 필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Jyg1093 (토론) 2021년 5월 26일 (수) 23:51 (KST)답변
현재 시점에서 등재 필요성이 없지만 언젠가 착공하는 역이고 환승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단순 중간 신설역보다는 생성 허용 시기를 당길 필요가 있습니다.
환승역으로 계획된 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다른 철도역 문서의 생성 허용 시기인
역사가 착공되는 시점 뿐 아니라, 일패역에서 환승되는 것을 사업 내용으로 포함한 철도 노선(9호선 등)이 공식적으로 착공되는 시점에서도 문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두가지 조건 중 하나가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계속 생성을 금지할 것을 제안합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4:54 (KST)답변
일단 많은 지역은 대한민국이 수복하고 나서 휴전이 된 것이라는 점, 휴전협정 이전에는 북한 정권이 국가로 전혀 인정되지 못했고 다른 내전들 처럼 남북한에 대한 대표권을 놓고 겨루는 측면이 강했다는 점에 비추어 1945년부터 1950년까지 일시적으로 북한이 점령했다는 이유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표기하는 것은 중립적 시각의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가능한 중립적인 일제강점기의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Bulryeok (토론) 2021년 12월 15일 (수) 11:06 (KST)답변
독일 베를린의 역 문서를 만들던 중 인접정차역 틀이 사실상 두 체계로 나뉘어서 공존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틀:인접정차역은 현재 한국어판에서 시작한 문서의 상당수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틀:Adjacent stations, 틀:S-line 문서는 대부분 영어판에서 번역해 온 문서를 틀 구조를 그대로 가져온 문서에 적용하고 있어서 다른 한국어 문서와는 이질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후자의 두 틀은 모듈 구조를 사용하고 있고, 방면이나 노선 정보를 중앙 집중형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듈 구조 자체에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후 편집 시 혼란을 방지할 수 있도록 쓰임새나 제목이 사실상 같은 틀이 공존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또한 철도 모듈 중에는 루아에 대한 이해 없이 영어판의 모듈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한 것이 있어서 실제 문서에 적용 시에 영어 문구가 그대로 출력되는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두 틀이 사용하는 모듈 구조에서 차용해 올 수 있는 것은 노선 색상과 방면 정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인자로도 이전역과 다음역을 수동으로 지정하는 것 또한 동일합니다. 또한 영어판과 한국어판의 철도역 정보 틀과 문서 구조는 인접 정차역 정보를 배치하는 위치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영어판: 철도역 정보 틀의 끝, 한국어판: 문서 내 별도의 절) 틀이 1:1 대응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영어판에서의 번역 편의를 위해서 저 두 틀을 존치시켜서 한국어판의 기존 철도역 문서 구조를 영어판 기준으로 바꾸는 것도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판에 있는 대부분 철도역 문서는 대부분 번역 원본으로 사용하는 영어판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 왔기 때문에 1:1로 틀이나 모듈 구조를 가져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영어판 모듈 구조 중의 일부를 가져올 수는 있겠지만 모듈화된 틀로의 전환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