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라온거지만 철도공사에서 제작한 그림입니다. 출처도 모르는 그림따위라고 비하하지 마세요. 후자는 정식명칭을 쓰지 않고 '예전에 쓰던 대구선' 을 지칭한 것이죠. 초등학교 문서에서 공식명칭을 따르자고 주장하는 분이 왜그러시나요? ∫∫∫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4:28 (KST)답변
(구)대구선은 3년뿐이긴 하지만 엄연히 하나의 노선으로 존재했던 노선입니다. 노선 자체는 대구선에서 나왔지만, 대구선에서 분리된 후의 노선의 활용, 폐선 문제 등에 대한 내용이 (구)대구선에 들어갈 수 있고, 또한 들어가 있습니다. 그 동안은 대구선과는 별개로 발전되어 왔기 때문에 대구선에 들어갈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5:36 (KST)답변
1088페이지와 1102페이지에는 '구대구선' 으로 나와 있네요(영문명이 GuDaegu), 1110, 1138, 1148, 1162페이지에는 '(구)대구선'으로 나와 있습니다. 화물 part에는 대구선 역 목록에 (구)대구선의 역이 나와 있는데, 대구선 이설로 2005년 개업한 금강역이 없음을 볼 때 예전의 역 목록을 그냥 그대로 쓰는 듯 합니다. ∫∫∫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00:59 (KST)답변
수인선도 이제 곧 "구 수인선"이 되는걸까요? 이렇게 노선이 사라졌다가 다시 만들어지는 경우가 드물지는 않을텐데, 이런 경우의 원칙을 살펴보는건 어떨까요? 대구선 문서에 "역사" 부분으로 통합하는 것도 방법이고, 따로 두는 것도 방법일 듯 싶네요. 아니면 위키백과식 동음이의 처리를 이용해서 "대구선 (폐선)" 혹은 "대구선 (XXXX년)"도 대안이고요. "(구)대구선", "구 대구선" 말고도 다른 대안을 찾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4:42 (KST)답변
(구)대구선은 대구선이 이설되면서 사라졌다가 다시 부활한 것이 아니라, 노선명을 '(구)대구선' 으로 바꿔서 화물 전용 노선으로 유지된 노선입니다.[2][3] '대구선 (폐선)' 식으로 하려면 그냥 대구선 역사에 병합해버리면 그만입니다. 대구선에서 (구)대구선이 분리된 이후로는 두 노선이 별개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공식 명칭'으로 '따로 놔둬'야 합니다. 수인선은 1995년 이전의 노선 운영에 있어서는 기존의 수인선 항목에 쓰면 되죠. 또한 수인선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한국철도영업거리표에 남아 있으며, 철도통계연보에서도 매년 통계에 올라와 있습니다. ∫∫∫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1:02 (KST)답변
대구선이 신선으로 이설되면서 구선이 신규로(건설교통부 고시 철도거리표에서는 구선의 내용을 신선의 것으로 개정하고, ‘(구)대구선’을 추가했습니다) 등재되긴 했지만, 구선과 신선은 따로 떼어놓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별개 노선 처리는 이설 후에도 구선을 폐선할 수 없었음에 따른 과도기적 조치라는 면이 강하다고 봅니다. 이 경우 대구선의 역사로서, 별개 노선으로 처리되었다는 내용을 포함에서 기술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1월 17일 (화) 21:21 (KST)답변
(구)대구선만을 별개 문서로 만드는 건 한 사건을 다루는 문서에서 한 단락만을 떼어다 독립된 문서를 만드는 꼴입니다. 두 노선의 관련이 상당히 깊은 만큼, 서류상 별개 노선으로 처리되었더라도 한 문서에서 다루는 게 기술에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1월 18일 (수) 19:36 (KST)답변
구선이 신선과 병존했던 기간은 불과 2년 3개월 남짓입니다. 이 정도 기간을 다루는 데에 문서를 따로 두어야 할 만큼의 내용이 나올 지는 의문입니다. 여담이지만, 현재 구선 문서의 내용은 전부(노선 틀을 빼고는) 신선 문서와 중복되네요.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1월 25일 (수) 20:54 (KST)답변
이 문제는 2009년 7월에 사용자:Integral님이 (구) 대구선 문서를 새로이 작성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문서가 분리될(작성될) 때, 대구선의 내용을 옮긴 것을 문서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년 7월 분리하고자 한 데에서 문제가 시작되었지, 2009년 8월 병합하고자 한 데(사용자:Buanosiras님이 최초 제기)에서 문제가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시간의 전후를 살펴 주십시오. 사용자:Integral님, 사용자:김해시민님, 사용자:스테이션님(삭토)이 분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이름이 주어졌다는 것뿐 이는 그리 타당한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사용자:Integral님 등이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분리 이전의 상태로 회귀해야 합니다. 회귀한다고(병합한다고) 해서 문서의 양이 넘쳐난다거나, 정보를 얻는데 해로운 점이 없습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9:45 (KST)답변
(구)대구선 생성 당시[4] 대구선 문서[5]에서 옮겨온 내용은 역 목록밖에 없습니다. 다른 내용과 노선 정보 틀은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구)대구선 문서를 만들 당시 대구선 문서를 편집한 적이 없습니다. 현재 대구선에서 이따금씩 나타나는 (구)대구선의 내용은 모두 사용자:Jonsoh님이 (구)대구선에서 직접 긁어와 올린 것입니다. 애초에 대구선 문서에 (구)대구선 문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23:11 (KST)답변
이 문제 하나를 놓고 질질 끄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것 같군요. 영원히 계속될 기세인데, 이 쯤에서 그만들 하시지요. 구선과 신선이 병존한 기간이 별도의 문서를 만들 만큼 충분치 않으므로 '대구선' 문서의 한 단락으로써 다루면 되는 것 아닙니까? (이를테면, 노선의 선형 개량 단락으로 처리)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2:24 (KST)답변
병합 처리하는 편으로 가닥을 잡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두 노선이 별개의 노선으로 취급되고는 있지만 대구선이라는 틀 아래 존재하기 때문이죠. 음, 다만 만약에 병합 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에 문서의 제목은 (구)대구선이 되어야 하겠지요. 운영 주체에서 (구)대구선으로 표기하고 있으니, 정식 선구명도 (구)대구선이 되는 겁니다. -- 츄군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18:40 (KST)답변
이 목록에서 특급이라던지 급행은 시험삼아 넣어본 것이며, 의견에 따라서는 제거해도 좋을 듯 보입니다. 또한, 부역명의 경우에는 역명판에 기재되어 있는 역에 대해서만 영어(또는 로마자), 한문으로 된 부역명을 추가 부여하였습니다 (저 세 노선 중에는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이 유일한 케이스).
급행 등을 굳이 강조해야 한다면 연한 색(소위 ‘파스텔톤’ 쯤)으로 하는 게 바람직할테고, 급행 표기에 사용되는 기호에도 통일된 지침을 마련해야겠네요. 노선 뒤에 괄호로 병기하는 운행 계통의 글자를 작게 하는 건 가독성이나 중요도 면에서 안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승객 입장에서는 운행계통이 더 중요하죠).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0일 (목) 22:14 (KST)답변
운행 계통과 노선을 같이 적어주는 게 좋긴 하지만, 노선망이 복잡한 경우는 오히려 번잡해지기만 합니다(예: JR동일본 도쿄 역의 경우 도카이도 본선(도카이도 선, 야마노테 선), 도카이도 본선-도호쿠 본선(게이힌 도호쿠 선), 소부 본선(소부 쾌속선), 소부 본선-도카이도 본선(요코스카 선), 케이요 선으로 구성됨). 수도권 전철뿐이 아니더라도 ‘노선’ 개념이 사실상 의미가 없는 경우는 역 목록에서 생략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글자 크기는, 저도 85%가 좋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좀 더 다양한 환경(디바이스, 브라우저, 스킨 등)을 고려해 보고 결정할 문제입니다. 실제로 벡터(베타 버전) 스킨에서는 너무 작아서 읽기 힘들더라고요.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1일 (금) 19:54 (KST)답변
음, 제가 앞에다가 적어둔 예시(경원선, 경인선 ...)등은 노선 자체의 의미가 거의 없다시피 한 예입니다. 그러니까, 노선 자체의 의미가 없는 경우에는 운행 계통만 적는 것이고, 노선에도 의미가 있는 경우에는 노선을 병기하는 안이 어떤가 싶네요.
또, 85%에 대해서는 보편적인 사용자(모노북 스킨 이용 등)를 기준으로 했을 때를 잡은 것인데... PMP나 PDA용으로 쓰이는 MDict의 경우, 위키백과 DB파일을 열었을때 85%가 적당해 보였고, 그 밖의 모바일 기기용 미러링 사이트에서도 괜찮아보였다 싶었는데요. 10pt 등으로 아예 고정시켜버리는 경우도 문제가 되는게 웹 브라우저에서 글씨 크기를 '보통'으로만 쓸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력이 약한 분들 중에서는 웹 브라우저의 글씨 크기를 '크게'나 '가장 크게'등으로 놓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 경우 그 분들에게는 글씨가 보여야하기 때문에 %로 잡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씨 크기에 대해서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맞추는 방법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최대의 사용자가 만족하는 방향으로 잡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츄군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9:16 (KST)답변
수도권 전철 내에서야 {{한국 도시철도|n}}={{SMn}}를 쓰는 편이 낫지요. 여기서는 수도권 전철 뿐만이 아니라 전체 철도 노선/운행 계통의 역 목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예컨대, ●야마노테 선 등으로 써야할 경우가 있으므로 저렇게 표기한 것뿐입니다. -- 츄군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0:48 (KST)답변
의견 부역명 표기가 너무 많아지면 표가 오히려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한글표기에만 남겨두는 정도로 가도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지금 철도공사 안내방송에서 나오는 KTX 정보라든지 별도운임 표기 등도 다 빼는 마당에.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23:01 (KST)답변
기재. 다만, 색상 등으로 강조하지 말고, 등급이 5개 이상 되는 경우 별도의 표 등으로 분리하는게 좋을듯.
기호에 대해서는 밑의 별도 표 참조.
영업 거리/누적 거리
일단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공식적으로 발표된 영업 거리표 기준으로. 운행 계통 문서에서는 단일 노선 기종점 전체를 하나의 운행 계통(예컨대 수도권 전철 분당선)으로 삼지 않는 한, 용어는 누적 거리를 사용. 누적 거리 계산시에는 영업 거리표 기준으로.
부역명 표기법
일단 역명판 및 영업거리표에 타 언어로까지 기재된 부역명의 경우 표에도 br, small 등을 이용해 같이 기재. 부역명이 긴 경우 br을 사용해도 좋음.
이외의 경우에는 영어(로마자), 한자 표기에 부역명을 기재하지 않음.
(이탤릭체 처리 부분은 차후 논의 필요)
예시
정보 아래에 제시된 세 개의 표는 논의의 중간 중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작성된 것으로, 경우에 따라 결론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양식은 '논의의 결론' 부분을 참조합니다. 다만 논의 전개 과정에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으므로 논의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주의 깊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6:32 (KST)답변
transparent 처리의 경우 글쎄요, 저는 오히려 가독성면에서 큰 이득일지는 모르겠습니다. wikitable 자체의 배경색과 그렇게 큰 차이가 아니고... 글쎄요, 저는 transparent 처리를 하지 않는게 좋을듯 싶습니다만... -- 츄군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2:48 (KST)답변
이런, 다소 특수한 경우들을 미리 시험해 보느라 그랬습니다. (여기서 그런 예들을 많이 시험해 봐야 실제 상황에서 혼란이 없겠지요.) 혹시 가장 아래에 달린 '신답역'의 경우에는 그럼 어떻게 되는지요? 좀 걸리는 게, 가장 아래의 '신용산역' 환승이나 '답십리역' 환승의 경우 버스를 활용해야만 환승이 가능하다는 거...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3:42 (KST)답변
(들여쓰기 당김) 신용산이나 신답의 경우, 환승은 아니지만 역이 인접해 있는 경우지요. 저렇게 처리해 버리면 동일 역사인데 역명이 다른 경우와 구분이 안 갈 수 있습니다(한국에서는 굳이 예를 들자면 총신대입구역/이수역 정도. 뭐 총신대입구역이 통합 역명이긴 하지만). 좀 더 생각해 봐야겠네요.
그러게요, 도심에 가면 도보로 환승할 수 있는 역들이... (예를 들어 종각역-을지로입구역 정도만 해도 충분히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수준이 되지요. 또한 동대문역-동묘앞역의 예도 있고요. 물론 두 경우 모두 환승이 가능한 경우라고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4:04 (KST)답변
특수한 경우. 종각역-을지로입구역과 동대문역-동묘앞역은 모두 350m 내외입니다. (출구~출구 기준) 일단, 이 문제를 살펴볼 여지를 남기기 위해 세 번째 표에 두 역의 정보를 모두 기입하였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4:33 (KST)답변
환승이라는 요소인 점을 고려하면 승강장에서 승강장, 아니면 적어도 개찰구에서 개찰구까지의 실제 거리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신답 - 답십리도 연계라고 해야 하는지는 의문이네요. 해당 역 문서에서 써 줄 정도는 되겠지만 역 목록에까지 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좀 더 다양한 경우를 고려할 필요는 있겠지요.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2일 (토) 14:37 (KST)답변
위의 표와 같이 환승 정보가 표기되어야 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 점을 세밀하게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음을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역내환승, 이름이 다른 역으로의 역내환승, 이름이 같은 역으로의 역외환승, 역외환승, 소프트환승) 참고로 저는 역외환승은 환승정보에서 모두 배제하는 것이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4:41 (KST)답변
한국에서는 환승이 개찰구 내에서 이루어지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만, 일본만 해도 그런 개념은 없습니다. 환승통로 없이 200 m 정도 떨어진 역을 환승역이라고 안내하는 경우(구라마에 역)도 있고요.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복수 사업자 간 무료환승이 오히려 특이한 경우죠. 이래서 다양한 사례를 들어 논의해야 한다는 겁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2일 (토) 14:47 (KST)답변
한국을 제외하면, 사업자가 달라지면 기본요금부터 다시 낸다는 게 당연시되는 게 보통입니다. 환승할인이라는 개념 자체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계를 위해 특례를 마련하는 경우는 있지만요.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2일 (토) 15:18 (KST)답변
그런데 위의 예시 표와 같은 정보는 대개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보게 됩니다. 따라서 이 정보도 그에 맞추어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일례로 경의선 전철이 처음 개통되었을 때 경의선 서울역에서의 환승이 불가능하였는데요, 만일 님과 같은 논리였다면 그것은 당연하였어야 할 것입니다. 급기야 철도공사 측에서 소프트 환승 대책까지 내놓았다는 사실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28 (KST)답변
예시와 관련된 논의 3
종합적인 의견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환승역의 개념을 우리끼리 이렇게 새롭게 정의해도 되는지가 의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현재 환승역이라고 안내하는 곳에서만 환승 표시를 하되, 노량진역 같은 경우만 소프트 환승을 적어주고, 용산역-신용산역같은 경우는 각 역의 문서에 인접한 역을 서술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이름이 다른 역의 역내환승'은 이수역이나 복정역에만 해당되므로 그 부분을 '개별 케이스'로 다루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09년 12월 12일 (토) 15:15 (KST)답변
보편적인 틀이 분명 중요하기는 하지만, 현지 사정에 기반한 서술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외국의 예를 들 필요 없이 인천 지하철 1호선 문서의 '부평역' 문서를 보면 환승 정보란에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아닌 '경인선'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는 이 지역에서 '1호선'보다는 '경인선' 또는 '경인전철'이라는 명칭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서울과 인천만 해도 이러한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굳이 일본의 역외환승 사례까지 끌어와야 할지는 의문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23 (KST)답변
선호도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해당 노선은 어디까지나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 안내되고 있지, 경인선이라는 표현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인천 지역에서 여전히 경인선이라고 불리는 건 경인선의 역사에 비하면 ‘1호선’이라고 불리게 된 시기가 짧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인천메트로가 워낙에 정식 명칭에 무신경해서 -_-운영 주체인 한국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에서 1호선으로 부르고 있고, 2000년 이후로 안내에서 경인선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논란의 여지는 없다고 보는데요.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2일 (토) 15:57 (KST)답변
환승역 처리 문제는, 사실 “각 운영 주체에서 공식적으로 환승, 혹은 연계로 안내하는 경우”로 한정해버리면 깔끔하게 끝나긴 합니다. -_- 이렇게 해서 문제가 생길 여지가 없는지를 검토하는 거고요.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2일 (토) 15:27 (KST)답변
아, 일본의 그 무수히 많은 예들을 미처 생각 못했군요. (반년전 일본에 여행차 다녀 왔다가 그것 때문에 꽤나 고생좀 했었죠.) 으음.. 이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러고 보면 여담이지만, 대한민국처럼 환승이 편리한 나라는 못본것 같아요 (물론 대한민국 가운데서도 환승이 불편한 역도 있지만, 타국 사례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죠.)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09년 12월 12일 (토) 15:29 (KST)답변
(이 내용은 아래의 '잠정적이게 될' 논의와 보다 유사한 성격의 것이므로 논의 4로 분류합니다.) 그렇다면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우리 나라의 지하철 노선 정보표에서는 역내환승(역 명칭이 다른 역으로의 환승을 포함 - 이수역의 사례)과 일반철도 연계 정보, 소프트환승 일본의 경우에는 여기에 역외환승 정보를 추가하면서 여기에 주석을 별도로 달 것을 제안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32 (KST)답변
여기에 일반철도 연계 정보는 (철도공사 차량 기준) 차량 안내방송에 등장하는 경우에 한하여 기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위의 가장 마지막 표의 환승 정보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게 됩니다.
그런 경우로는 어떤 경우가 있던가요? (수도권에서는 철도공사 외에는 이와 관련된 정보를 안내하는 운영 주체가 없습니다. 수도권 바깥을 볼까요. 대전에는 기껏해봐야 '대전역'과 '서대전네거리역', 대구에는 '대구역'과 '동대구역', 광주에는 '송정리역'. 참고로 부산의 경우는 철도 연계 안내방송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산역' 기준])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7:23 (KST)답변
이에 따라 일반철도 연계의 기준은
수도권 : 역외환승 등이 얽히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철도공사의 안내방송을 기준으로 결정 (사유 : 이러한 내용이 철도공사의 안내방송에만 등장)
수도권외 : 수도권외 지역의 경우 철도 연계가 가능한지의 여부가 지도상으로 극명하게 나타나므로 원칙적으로 이것을 기준으로 삼음.
일단은 특정 지역에 한정된 이야기더라도, 일반 열차의 연계의 경우 연계가 되는 곳에서 노선명을 적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열차의 경우 노선명 자체가 일단은 의미를 가지니까요. 용산역처럼 경부선이면서 다른 운행 계통의 열차만 접속하는 경우에도 경부선을 적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 츄군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45 (KST)답변
그렇다면 다른 지역에서의 예를 여기서 확인하고 넘어가는 게 옳은 일일 것 같군요. 부산의 경우 공식적인 노선도에 철도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판단이 쉬울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나저나 버스터미널은 제외되는 건가요? (사실 그 정보를 다 넣기에는 간결성이.)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6:16 (KST)답변
청량리역은 민자역사 완공시(한참 멀었지만) 지하역과의 환승통로가 개설될 예정이라, 이건 이거대로..-_- 사례가 수도권에 한정된 건 좀 그렇네요. (특정 기관의) 안내방송이라는 기준은 애매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2일 (토) 15:41 (KST)답변
조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용산역이 경부선상의 역이기는 하지만, 이역에서는 경부선 KTX의 이용이 불가능하며 오직 호남선 KTX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표에 이 점을 고려한 표기를 해 보았으니 참고하세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50 (KST)답변
KTX 관련해서는 그냥 KTX로만 표기하면 됩니다. 굳이 경부호남선 나눌 필요가 없어요. 거의 한국고속철도라는 하나의 운행 계통으로 묶여있는 셈이니까. 각 역 페이지에서 설명하면 충분할 것들이지요. 역 목록이 내비게이션 역할은 아니잖습니까. -- 츄군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55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적은 정보량으로 보다 적확한 안내가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KTX를 이용하는 인구가 많은 만큼(예전의 새마을호의 역할을 대신 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59 (KST)답변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역 목록의 목적입니다. 지금 많이 잊어버리신 듯 한데, 역 목록이 목적지까지의 교통편을 안내한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역 목록은 말 그대로 역의 나열이지요. 역 자체가 가지는 접속 노선에 대해서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운영 주체에서 공식적으로 환승, 연계 되는 경우에만 역 목록에 기입하자고 한 것이구요. 안내방송보다도, 동일 역사 내에서 연계되는 경우에 적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츄군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59 (KST)답변
일반철도 연계에 관해서. 철도공사의 안내방송 얘기가 나오는 것은 철도공사가 수도권 전철 뿐만 아니라 일반철도도 같이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철도의 경우(예를 들면, 호남선KTX, 경부, 호남, 전라, 장항선 안내가 동시에 나오는 용산역)에는 이 모든 정보의 기입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업거리표상에서 역내환승이 가능한 역이 공식적으로 속해 있는 노선만 남겨놓았을 것입니다. 다만 KTX를 별도로 언급한 것은 이와는 운행계통이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KTX 또한 넓게 보면 일반열차인데, 경부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고 언급되어 있는 용산역에서 경부선KTX를 찾는다면...?)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6:06 (KST)답변
KTX는 KTX(한국고속철도)라는 별도 운행 계통으로 분리하여 서술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겁니다. 용산역에서 경부선 KTX가 운행하지 않는다는 건 안내 차원이지, 역 목록의 목적이 아닙니다. 열차 운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역과 노선(운행 계통) 문서에 쓸 일이지, 역 목록에 담을 건 아니라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2일 (토) 16:10 (KST)답변
글쎄요. KTX의 경우에는 경부/호남을 구분할 것 없이 KTX라고만 적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국고속철도의 경우, 두 세부 계통 밖에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일반열차를 다르게 보는 시각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일반열차나 수도권 전철이나 어쨌든 철도 운행 계통의 모임입니다. 특성이 다른게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요금 체계를 구분해놔서 그렇지 실제로는 크게 다른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노선 안내 사이트는 아니잖습니까. 여기는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운행 정보를 일일이 적어놓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츄군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6:10 (KST)답변
별도운임 표기는 폐지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역 목록의 ‘접속 노선’은 “이 역에서 어떤 노선이 만나는가”를 나타냄이 목적이지, “이 역에서 어떤 노선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2일 (토) 16:21 (KST)답변
부역명에까지 링크를 거는 것은 해당 기관을 과도하게 PR해 주는 효과를 낳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부 부역명으로 xx병원, xx안과 이런 것도 있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다소 곤란한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명만 링크를 거는 것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20:48 (KST)답변
의견 이 결론이 나오는 시점에서, 이 가이드 라인의 찬반 의견을 1주일 정도 들어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의제기가 발생할 수도 있고, 지금 이 시점에서 토론에 참여하시지 못한 다른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위해서 말이죠. -- 츄군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6:29 (KST)답변
의견 아, 프로젝트 참가자에게 토론 문서로 알리는 건 어떨지 싶네요. 또, 문안에 대한 의견 말씀입니다만, 프로젝트 참가자 분들 중에서 문안을 정확하게 써주실 분을 찾고 싶네요. 일단은 저건 결론 내리기 위한 것이지, 저걸 그대로 삼기에는 좀...; -- 츄군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6:39 (KST)답변
의견 부역명 병기 기준 말인데, ‘영업거리표’라는 기준은 한국철도공사 외의 기관에는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애초에 영업거리표에는 부역명 표기를 안 하거든요(국토해양부에서 직접 박아버린 쌍용(나사렛대)역이나 신창(순천향대)역이 있긴 하지만). 그리고 지명위 등에서 결정해서 병기하는 경우든 돈받고 팔아치운교체 비용을 지불받고 변경한 경우든 ‘역명판’ 등의 표현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점을 명확히 했으면 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2일 (토) 16:48 (KST)답변
확인이 불가능하다면 MEIS와 같이 매 역 페이지마다 역명판 사진이 있는 곳을 참조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다른 얘기지만, 거리에 관해서는 철도공사 이외의 주체가 관리하는 구간에서는 '공식적인' 자료를 토대로 할 것 정도로 완화하면 된다고 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6:54 (KST)답변
애초에, ● [[]]은 수도권 1호선 내부의 경부선 계통(서울 - 천안)을 가리키는 거 아니었던가요? 일반철도 계통에는 현재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노선색”이 없으니, 이런 표기도 할 수 없을테고, 코레일 블루도 사용하지 않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RTC101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글쎄요. 어차피 장식적인 부분이고, 칸마다 스타일을 선언해 주면 소스가 지저분해 보일뿐더러 용량을 낭비하게 됩니다(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요). 그렇게까지 해서 나타내 줄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5일 (화) 17:32 (KST)답변
오사카 역의 경우인데... 장난 아닙니다(사실 이런 괴팍한 표 따위를 만들 엄두도 안 났습니다만 -_-;). 일단 오사카 역이 이 수준이니, 신주쿠, 요코하마, 시부야, 교토 등은 저렇게 표가 다 늘어지네요.
일본의 경우 철도 회사가 상당히 많은데, 이 경우 접속 노선에의 표기의 경우, 동일 회사에 한해서만 사명을 생략하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지하철의 경우에는 굳이 저렇게 시 교통국 등의 운영 기관을 표기해야 하나 싶은데요. 예켠대 현재 오사카 시 교통국 지하철 미도스지 선으로 되어있는데, 오사카 지하철 미도스지 선으로만 표기해도 괜찮을 듯 보입니다(밑의 표제어 문제랑 엮어서 생각해 볼만 합니다). 이에 대해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09년 12월 22일 (화) 20:11 (KST)답변
사실 이건 역 목록의 문제라기 보다는 노선 제목 기준의 문제죠. 동일 회사(혹은 체계) 내에서 접두어를 생략하는 건 저도 생각해 본 문제입니다. 다만 혼동의 여지가 없지는 않으니, 조금 더 생각해 볼 문제라고 미뤄뒀었습니다. 여러 사례를 고려해 봐야겠네요.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25일 (금) 19:56 (KST)답변
운행 계통으로 안내되는 도쿄 지하철 아사쿠사 선이 적합할 듯 :) 뭐, 관리 회사나 임율이 다르기는 하지만 도 교통국과 메트로 둘 다 '도쿄 지하철'로 안내되니 말입니다. 그냥 문서 내에 정식 명칭은 별도로 표기하면 되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지하철에 정식 명칭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09년 12월 19일 (토) 00:22 (KST)답변
일단, 저 토론은 도쿄 지하철 전체 문서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도쿄 지하철’은 기업 이름이기도 한데다, 도쿄 메트로와 도영지하철은 사실 도쿄 도심을 운행한다는 것 말고 수도권 전철만큼 크게 겹치는 부분이 없습니다. 안내도 주로 ‘東京メトロ ~線’, ‘都営 ~線’이고요. 도영 쪽 노선까지 ‘도쿄 지하철’로 부르는 건 무리라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19일 (토) 00:43 (KST)답변
이번에, 도쿄 지하철 뿐만 아니라 일본의 지하철 표제어를 고칠 필요가 있겠습니다.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등에서 운행하는 지하철의 경우 단일 사업자인데다가, 접속 노선 표기시 '시 교통국' 표기로 인하여 길어진다는 문제가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정해봅니다.
도쿄 지하철의 경우 복수 사업자가 지하철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도쿄 지하철 / 도쿄 도영 지하철로 구분.
도쿄 지하철 n호선 ☆☆선 → 도쿄 지하철 ☆☆선 (ex. 도쿄 지하철 2호선 히비야 선 → 도쿄 지하철 히비야 선)
투표라는 말을 써 버리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목에 배경색이 들어가버리면 이래저래 가독성이 떨어지고, 글자색 같은 약간은 번거로운 변수도 써야 해서, 이미 일부 틀에 쓰이고 있는 스타일을 시험 적용해 봤습니다. 그것 말고는 하는 김에 스타일을 전체적으로 바꿔 본 거고요.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보고 좋은 점은 절충해 갈 생각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24일 (목) 00:31 (KST)답변
경의선, 중앙선, 9호선 노선도를 작성한 사람입니다. 철도 노선이 아니라 운행 계통이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당 목록에는 '노선도'라는 항목이 있었기 때문에 직접 표 안에 삽입했습니다만, 굳이 노선도에 집어넣지 않고 분리시켜서 노선도라는 새로운 하위 목록으로 분리시켜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9호선이나 중앙선의 경우 제가 만들었었지만, 노선도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깨질 우려가 존재합니다. 내용에 현격한 이상이 없는 이상 (그렇다면 수정하면 되겠고요.) 없앨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이나 (역 목록이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파리 메트로 6호선 등에는 노선도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UNCIADiscussion ·Contributions2009년 12월 23일 (수) 22:15 (KST)답변
사진을 정보상자에 두개 이상 넣으면 미관 상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항 정보}}나 {{항공사 정보}} 등에서도 그림은 여러 개 넣을 수는 있지만 로고 등의 삽입이 아니라면 그림은 하나만 넣고 있고, 철도 노선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해당 틀에서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의 사이즈가 최대 280~300px 정도기 때문에, 문자 등이 보이지 않게 되어 오히려 넣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본문에서의 흐름 문제는 먼저 파리 메트로 6호선을 참조해주셨으면 좋겠군요. 또한 사이즈를 줄이면 될 듯 합니다. 이 문제는 가로가 아닌 '세로'의 문제이니 말이지요. (그 후에 클릭시 큰 사진이 나타납니다 정도로 캡션을 달면 되지 않을까요.) 사실 그런 연유로 경의선 노선도를 표 바깥에 둔 적이 있었는데, 후에 보니 다시 표에 집어넣으셨더군요. 그리고 사실, 그렇게 크게 흐름을 방해하는지도 미지수입니다. 역 목록은 대부분 하위 항목에 위치하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서술에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는 점에 대하여는, 그림이 줄글이나 요약된 표보다 내용의 전달에 있어서 보다 용이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UNCIADiscussion ·Contributions2009년 12월 24일 (목) 02:02 (KST)답변
음, 글쎄요. 문제는 파리 메트로와 한국의 수도권 전철의 성격이 약간 다르다는 겁니다. 파리 메트로의 경우에는 역수도 그렇게 많지 않은 데다가 역간 거리도 0.5~0.6km로 짧은데, 이를 한국의 경우에 대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한국의 경우는 이와는 다르게 역간 거리도 대체적으로 1km가 넘는데다가 노선 길이도 깁니다. 글쎄요, 솔직히 노선도가 필요한가는 의문이 약간 드네요. 여기가 교통 안내 사이트까지 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본문 중간에 있으면 흐름을 깨는 것도 사실이구요. 보니까 800px등으로 넣으시던데, 솔직히 모니터가 크면 모를까 노트북등에서는 페이지 자체가 깨집니다. 그 점도 염두에 두어야죠. 바깥 고리로 걸거나, 문서 내에서는 틀 내에 넣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틀에 못 넣겠다면 본문에 225px, right 정도로 (클릭하면 확대됨)표기를 하거나 갤러리 란에 끼우든가 하는 편도 괜찮고.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09년 12월 24일 (목) 12:22 (KST)답변
파리 메트로를 예시로 든 것은 역 목록이나 노선도를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 이러한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물론 파리 대중교통망의 성격이 대한민국 수도권 도시철도와는 성향이 크게 다르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도 수도권 도시철도를 그런 식으로 문서를 편집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 720px 정도로 설정하였던 것은 물론, 가독성도 고려하였으나 해당 목록 자체의 크기에 맞춘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노선도는 갤러리에 끼우기에는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 right/thumb를 하되 한 300~400px 정도로 하여 병치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사진이 아닌 노선도인만큼 그 이하로는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리고 '교통 안내 사이트'에 대하여는, 물론 위키백과가 잡학사전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나, 적합한 정보를 적시에 알려줄 수 있다면 그것을 막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따지고 보면 이미 위키백과, 특히 나들목 등의 교통 시설물 문서 등은 어느정도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과거에 삭토가 이루어졌지만 결국 유지된 적이 있었지요. UNCIADiscussion ·Contributions2009년 12월 24일 (목) 19:27 (KST)답변
여태까지 생성된 일본 철도역 중에 제대로 내용이 형식에 맞게 채워진 역이 그다지 없기에, 이번에 일본 철도역들에 대한 개선 작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 제멋대로인지라 문제들(기계 번역 문서, 직역 문서, 틀 오용)이 좀 많더군요 -_-; 어쨌든, 그 일환으로 유라쿠초 역에 대하여 개선을 시행해봤는데 어떤가요? 또, 이 개선 작업과 함께, 만들어지지 않고 적색 링크로 남아있는 역들에 대해서도 이에 맞추어 생성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해볼만한 가치가 있나, 내용에 대해서 등등).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09년 12월 27일 (일) 20:28 (KST)답변
규칙 때문에 새 문서 생성을 막을 생각은 없지만, 우선 편집 지침에 대한 합의와 확정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틀:철도역 정보는, 일본어판 등에서 쓰이는 ‘문서 맨 위에 공통 사항을 기술하고, 회사·노선별로 분리된 표는 본문 기술에 맞춰 배치’하는 방식과 현재 한국어판의 수도권 전철 등에 적용되어 있는 ‘개별 역에 대한 표를 모두 문서 위에 배치’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나을지 고려해봐야겠네요.
문서 분량에 따라 편집 방식을 다르게 하는 건 별로네요. 연락운수 여부는 이 문제와는 별개고요. 다른 회사라도 같은 건물을 공유할 경우만 해당 역을 같은 틀에 서술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2009년 12월 27일 (일) 21:10 (KST)답변
가독성 문제 때문에 내용 분량에 따라서 하자고 한겁니다. 같은 건물을 공유하는 케이스가 아니면 내용을 억지로 채워야 내용과 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되는데, 문제는 서술할 내용이 없을 때, 문서가 늘어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문서가 늘어지게 되는 경우 빈 공간이 생기고, 가독성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인데요. 글쎄, 이 문제에 대해선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09년 12월 27일 (일) 21:14 (KST)답변
아, 추가로 출입구에 대해서도 한번 이야기 해봐야할 것 같네요. 中央口의 경우 주오 출입구, 주오구치, 중앙출입구 등이 될 수 있고, 八重洲口의 경우 야에스 출입구, 야에스구치 등이 될 수 있는데, 서술시에 어떤 방향으로 맞추어야 할지 논의해봅시다.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09년 12월 27일 (일) 21:07 (KST)답변
저는 口를 ‘출입구’로, 東, 西, 南, 北, 中央을 제외한 나머지를 음역하는 게 어떨까 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요새는 일본 쪽은 잘 안 건드리지만). 口를 출입구로 번역한다고 해서 혼동의 여지가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굳이 ‘구치’로 음역하는 것보다는 훨씬 내용 전달이 쉽다고 봅니다. 원어 병기는 해 주는 게 나으려나요?
인접정차역 역 번호에 대해서는 A안으로 가고, 철도역 정보 틀에 대해서는 IRTC1015님 의견처럼 역사 공유 역에 한해서만 합쳐두는게 나을 듯 보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슬슬 대충이라도 철도역/일본 가이드라인 잡아놓아야 하는거 아닌지요. 'ㅅ'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09년 12월 31일 (목) 18: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