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국을 강조해 줄 필요가 있다면 표제어에 쓰는 게 올바르겠지만, 저 경우의 교통국은 본문 안에서 서술하고 끝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화자들이 노선을 부를 때 교통국을 다 포함시키지는 않겠죠. --Peremen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02:37 (KST)답변
대구 도시철도도 정식 명칭은 아니고,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제1호선이 정식 명칭입니다. 대구 도시철도는 공식 체계명이고, 대구 지하철은 구 체계명이나 자주 쓰이기에 넘겨주기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음, 고로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이라는 표제어는 체계명 + 노선명인데, 제가 ☆☆ 지하철 식으로 쓰자는 것은 이러한 맥락에섭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18:57 (KST)답변
DSB S-토그 S-토그 A선 vs S-토그 A선
VR 헬싱키 통근 열차 M선 vs 헬싱키 통근 열차 M선
HKL 헬싱키 메트로 vs 헬싱키 메트로
오슬로 T-반드리프트 오슬로 T-반 1호선 vs 오슬로 T-반 1호선
SL 스톡홀름 지하철 11호선 vs 스톡홀름 지하철 11호선
SL 로스라그스 선 vs 로스라그스 선
스톡홀름의 경우 대부분 노선의 소유권은 SL이 가지고 있으나 노선별로 위탁 회사가 다 다른데다가, 위탁 회사가 바뀌기도 합니다. 위탁 회사를 바꿀 때마다 표제어를 수정해야 할까요?
같이 본선만이 원래 노선명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운영 기관을 삭제하면 곤란한 경우가 됩니다. 이러한 경우의 처리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경우에는 운영 기관을 써줬으면 하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6월 26일 (토) 00:51 (KST)답변
'기지역' 이라는 표현을 쓰려면, (출처 찾는 게 힘들겠지만) 역장과 역 등급이 있는지 확인해보면 될 것 같네요. 역장이 있고 '역장' 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은 기관에서 그 곳을 하나의 역이라고 인정해 준다는 것이 될 테니까요. 조차장의 경우 역장도 있고 역 등급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충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기지에는 역장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09:42 (KST)답변
그렇겠네요. 다만 역장이 있는지의 여부는 간이역 같은 케이스도 있으므로 역장이 있거나, 인근 역의 역장이 관리를 하는 경우라면 역으로 부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마도 없을 것처럼 보이네요. 거리표 상에서도 연결선, 삼각선 등의 표지와 동일시 취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0:53 (KST)답변
지난 번 문산기지역, 병점기지역, 분당기지역 편집 분쟁에 관해서 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로 해석 요청(Chugun님이 제시해주신 구글의 스프레드시트도 첨부)한 결과, 아래와 같은 회신을 얻었습니다. 위키백과라고 언급하긴 했으나, 내용 중에 '운영자'라는 표현이 끼어있는 점은 '기여자'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결론은 "차량기지를 전혀 역으로 여기지 않는다. 포괄적으로 테이블 상에서 정거장으로 취급하는 일은 종종 있다"는 것.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 VOC 담당자 송호승 님의 답변
안녕하십니까?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 VOC 담당자 송호승입니다.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불완전한 정보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해주시는 ○○○ 님께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병점기지역, 문산기지역 역명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기하신 웹주소를 확인하여보니 저희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용하는 역의 거리를 알려주는 국토해양부 고시 '한국철도거리표' 였습니다.
하지만 문산기지나 병점기지를 역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정거장과 역의 구분을 하지못한 운영자의 오판으로 사료됩니다. "역" 이라함은 열차를 정차하고 여객 또는 화물의 취급을 하기 위하여 설치한 장소로서 협의의 의미이지만 "정거장"이라함은 역을 포함하여 조차장(열차의 조성 또는 차량의 입환을 하기위하여 설치한 장소), 신호장(열차의 교행 또는 대피를 위하여 설치한 장소), 차량기지(차량의 정비 및 주박을 위한 장소)등을 포함하는 광의의 의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문산기지, 병점기지 등에 역이라는 명칭을 붙인것은 운영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보이며 '한국철도거리표'의 오른쪽의 기사 란을 확인하시면 차량기지, 혹은 정비기지 라는 구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또한 누리로 입고열차(D17XX)의 행선지가 병점기지라 하더라도 코드번호가 역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역이라 주장하는 것도 앞뒤가 맞지않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인터넷상 모니터링 운영에 관한 문제는 인터넷의 특성상 다수의 이용자가 다양한 의견을 펼칠수 있고, 운영되는 사이트도 너무 많은 관계로 상시적인 모니터링이 현실적으로 힘든 면이 있지만 고객님처럼 적극적인 마인드로 문의해 주시면 저희도 최선을 다해 해석해 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번 고객님의 답변이 다소 늦어져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거장”의 개념을 간과하고 있었군요. 차량기지를 “역”으로 취급하는 서술은 올바르게 정정해야겠네요. 다만 역 목록이나 철도역 정보 등에서의 “정거장”의 취급에 대해서는 좀 더 얘기를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운영 기관마다 분류 방법이 조금 다르기도 하고 말이죠.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9:08 (KST)답변
기준으로 쓸 수 있는 것은 포털 사이트의 표기가 아니라, 관할 기관의 기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일반 역에 대해서는 ‘(역명)역’의 명칭을 사용함이 이미 알려져 있지만, 다른 형태의 정거장인 경우(노파심에 강조하자면 역도 정거장의 일종입니다) 어떻게 호칭하는지 기준이 아직 불명한 상태입니다. 잠정조치로는 츄군님의 2안(역을 전부 떼어내고 시설명은 그대로 유지. 다만 중복되는 경우에는 생략하여도 좋다)이 나을 것 같네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1:06 (KST)답변
아까부터 제가 제시하는 자료에 대해 본래 논지에서 벗어난 것들만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조차장이나 신호장에서 역을 떼어내자면 그에 대한 출처가 있어야 할 터인데, 하나도 제시하지 않고 계십니다. 다른 번지수를 노려 반박하고는 계시지만 실제적으로 그것이 가리키는 것(조차장과 차량기지에 대한)에 대해서는 묵살하고 계십니다. 저는 포털, 한국철도공사의 자료를 증빙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조차장과 신호장 관련 문서에서 역이 떨어지던 안떨어지던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것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출처에 기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위의 '역 떼자'안을 제기하신 Chugun님께서 그 안을 제기하게 된 배경(근거)를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역과 달리 화물, 승객등의 물자를 수송하는 목적이 아니므로 역이 아니라 광의의 정거장일 것이라는 막연한 주장에 절대적으로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제 의견을 주장하려고 증빙자료를 제시한 것이 아닙니다. Chugun님께서 어떤 증빙자료를 보여주실지 기다리는, 아니 추진하시려면 보여주셔야 할 것입니다. 제가 제시하는 자료에 대한 반증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자료를 제시하실 줄 알았는데, 그저 제가 제시하는 증거자료들에 한 두마디 정도의 반박만 코멘트식으로 달고 계십니다... 위 안에 날개를 달기 위해서는 증거가 필요로 합니다. 위키백과가 그런 곳이 아니겠습니까? 위키백과가 어떤 Policy를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정하는 사이트는 아니지 않습니까? 부탁합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1:45 (KST)답변
문의하셔서 받은 내용에 답 - 조차장이나 신호장, 기지는 역이 아닌 정거장이다 - 이 있습니다. 저는 제시해주시는 자료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며, 그 자료도 절대적인건 아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한겁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1:53 (KST)답변
지금껏 제가 근거를 찾는 루트와는 다른 것들로 저도 절대적, 확고한 자료로 믿지 않는 부분들입니다. 다만 이렇게 여러 군데에서 조차장 같은 것은 역으로 보고, 차량기지는 역으로 보지 않는다를 보여주기 위한 제시였고, 님께서 이야기하신 구절을 읽어보니, "역" 이라함은 열차를 정차하고 여객 또는 화물의 취급을 하기 위하여 설치한 장소로서 협의의 의미이지만 "정거장"이라함은 역을 포함하여 조차장(열차의 조성 또는 차량의 입환을 하기위하여 설치한 장소), 신호장(열차의 교행 또는 대피를 위하여 설치한 장소), 차량기지(차량의 정비 및 주박을 위한 장소)등을 포함하는 광의의 의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문산기지, 병점기지 등에 역이라는 명칭을 붙인것은 운영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보이며로 볼 때, 역을 포함하여 라고 앞에 언급하고 따로 조차장, 신호장, 기지를 나열한 것으로 볼 때 차량기지는 물론이고 조차장, 신호장까지도 역으로 보지 않는 정거장입니다. 잘 지적하신 부분으로 저와 의견이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단의 제목인 "기지역 문제"는 적어도 기지의 경우에는 논란 중.이 아닌 차량기지는 그 자체로 역이 될 수는 없다. 정거장으로 취급될 수는 있다.가 아닐까요? 2안을 지지합니다. 더불어 분당선 노선틀 끝에 (죽전역 뒤) 분당기지역(?)을 넣지 않듯 병점기지선 노선틀에 병점기지역(?)도 역을 나열한 그 곳에서 당연히 사라져야 합니다. 노선에 병점기지가 노출된다면 병점기지를 경유하여 서동탄역으로 가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서동탄역은 기지의 측면 선로에 있어 기지를 거치지 들어가지 않고 진출합니다. 이상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2:05 (KST)답변
저는 제시해주신 회답에 따라서 조차장, 신호장에 왜 역이 붙어야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생겼거든요. 분당기지선은 오리에서 분당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이지 죽전에서 분당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이 아닙니다. 알아두세요. 덧붙여서 측면 선로가 기지 구내가 아니라는건 전 들어보지도 못했던 말이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2:07 (KST)답변
역의 위치가 "기지구내"의 밖에 있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또 기지 구내인 것과 노선에서의 역 나열 중에서 기지역(?)을 보이느냐의 문제는 전혀 무관한 논리입니다. (기지 구내를 표현하기 위해?) 차량기지가 이례적으로 노선에 포함되어 기술되는 것은 고쳐져야 합니다. 실제로 기지라고 칭하는 곳으로 연결되는 선로는 서동탄으로 가기 전에 분기되어 따로 들어갑니다. 서동탄역이 본초에 가칭부터 병점차량기지역이었음이 기지 구내에 있는 역임을 확실히 말해주는 것이나, 병점기지 "내부"를 통과하여 가는 것이 아니라 운행 계통 상으로 볼 때는 기지를 경유한다 볼 수 없습니다. 병점역 다음은 서동탄역이지요. 구로기지와 경부경인선 구로입체분기 시점으로 말미암아 위키백과에서 다루는 노선 내에서 구로기지가 끼어들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병점기지선 부분만 예외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2:17 (KST)답변
틀:철도역 정보와 틀:인접정차역의 설명을 읽어보세요. 철도역 정보는 운행 계통을 쓰는 곳이 아니며, 인접정차역에서 (여객) 운행 계통을 써주는 것입니다. 고로 역 정보에는 병점기지가 들어가고 인접정차역에서는 빠지는게 정답입니다. 병점기지선 문서와 병점기지선 틀의 경우는 운행 계통을 설명하고 있는게 아니므로 병점기지가 빠져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2:22 (KST)답변
환승역 병합 논란에서 거론되었던 내용인데, '세계' 라는 하나의 집단으로 서술 형태를 통일하기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각 국가, 각 지역, 각 회사마다 운영 방식은 다를 수 있으며, 철도를 인식하는 대중들의 인식 또한 각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환승역을 한국의 기준으로 분리할 것이냐 일본의 기준으로 합칠 것이냐를 놓고 토론하다가 환승역인데 역명이 다른 사례(한두 곳만 그런 게 아닌 특정 지역의 모든 환승역의 역명이 다른 경우) 등 다른 지역의 특수한 경우가 나오는 바람에 일괄적인 통합이 힘들어진 경우도 있었고요. ∫∫∫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23:35 (KST)답변
저도 충분히 동감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큰 틀에서 글로벌 룰을 짜되, 각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세칙을 따로 작성하는 걸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세칙이라고 해도 너무 엄격하지는 않게요. 하지만 워낙 방대한 작업이고, 제 식견이 그리 넓지 않다 보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모르겠네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23:57 (KST)답변
min's님 자꾸 이 문서로 안내해주시는데 지금 이토론 어디를 봐도 병점기지를 역으로 하자는 말이 없구요 당국자들도 역이라고 인정안하는 곳을 위키페디아에서만 인정한다면 그거야말로 독자연구의 요람이라는 걸 자인하는겁니다 병점차량기지 토론에서 추군이셨나 어쨌튼 그분이 하시는 말 보고 처음에 생각했던 위키페디아 이미지가 산산조각났어요. 위키페디아에 주려던 관심 실망만 안고 물립니다 너무 심하게 느낍니다 주요 편집자들끼리 공공연하게 인정하는 자의해석의 모습들을ㅡㅡ 아직 위키백과라는 체제를 완전히 모르지만 조금만 발담궈보니 이런 곳이었군요 공부했던 이상 위키백과는 현실 위키백과랑은 아주 다르군요 그리고 다들 토론을 통해서 쇼브를 내라고 하시면서 제가 이런걸 지적하면 너무 예리해서 말이 안나오시는 것인지 아예 오래지나도록 묵살해버리는걸 보고 또 느꼈습니다. 말로만 뉴페들을 환영하고 잘 돌봐라고 말하는 배타적인 공동체라고--119.148.115.247 (토론) 2010년 6월 19일 (토) 15:18 (KST)답변
의견신교통 시스템 이란 문서에서 협의로는 흔히 AGT(Automated Guided Transit), 고무차륜형 경전철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구가 있는데 동일문서 분류에 3.2 바퀴 방식을 보면 고무바퀴,철제바퀴,부상식이라는 종류가 나와있습니다. AGT를 찾아보면 무인,자동화 운전 방식을 설명하던데 고무차륜형 경전철이라는 말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요? AGT가 고무차륜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협의라는 말이 앞에 쓰여있는데 어떤 협의인지 출처가 나와있으면 인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Mutrix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17:11 (KST)답변
신교통시스템은 일본에서 기존 철차륜 철도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궤도계 교통수단을 통칭하는 말로 사용된 것이지, 특정 시스템을 가리키는 용어가 아닙니다. 문서 전체적으로 정리가 필요하긴 하지만, 맨 첫 부분에 저런 내용이 있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겠군요. 일단 해당 기술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신촌역이나 청량리역을 보면 동음이의 괄호를 (지상)과 (지하)로 구분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것이 국철과 지하철에 대한 대비를 보편적으로 대변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구포역을 보십시오. 국철 구포역과 지하철 구포역 모두 지상입니다. 이 곳의 동음이의를 신촌역에 맞추어 지상, 지하로 할 순 없겠죠. 현행 한국철도공사와 도시철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저는 구포역의 그 예가 옳다고 봅니다. 신촌역이나 청량리역의 예는 땅 위에 있느냐 아래에 있느냐로 따진 것 뿐인데, 사실 이 동음이의의 목적은 도시철도냐 일반철도냐로 구분지었던 것인만큼 신촌역도 마땅히 한국철도공사와 지하철로 구분되어야 합니다. 화랑대역은 이미 그 예를 잘 따르고 있지요.
이렇게 일원화되지 못한 동음이의는 혼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어디에서는 한국철도공사라는 부제가 붙는데, 어디에서는 지상이라고 붙더라. 땅 위에 있느냐, 아래에 있느냐로 따지는 것은 조금 모순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서울역 역시 지하철로 표현되고 있죠.
저는 회의적 혹은 판단유보적 입니다. 회사명 표기법이 위에서 언급된 바 처럼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각 운영기관에서는 지상-지하로 구분하는 구분법을 쓰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위에 언급된 신촌, 서울역, 청량리를 들 수 있는데요, 차내안내방송에서도, 노선도에서도 전부 지상-지하구분법을 씁니다. 이런 탓에 이런 표기가 일반언중의 언어생활에서 굳어져서 쓰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표기에 결점이 있어 바꿔야한다는 입장보다는 두 표기 모두 장단점이 있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Funny365com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11:41 (KST)(이후 2회수정)답변
이와 같이 개선할 것을 제안합니다. 현재 틀이 너무 지저분하고 일관성이나 기준도 없어요. 현용 노선만 실었으며, 일단 지선은 2개역 연결 노선에 한해서는 전부 빼버렸습니다. 여기에 추가해야한다 하는 현용 노선이 있으면 밑에 적어주세요. 과거의 노선 등은 따로 틀을 만들어 정리하는게 낫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6:17 (KST/작성 일시)
기타 철도라고 쓰긴 섰는데 모아놓고 보니 광역 철도 노선이 들어갔을 뿐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일단은 광역전철이라는 용어를 쓰고는 있긴 합니다만 경인선이 애초에 광역전철로 건설된게 아니기도 하고...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13:49 (KST)답변
간선노선-지선노선의 구분은 그 사용이유가 이해가 가지만 기타노선은 뭔가 아닌듯한 느낌이 듭니다. 코레일쪽에서는 경인선을 간선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다지 기타노선의 분류는 와닿지 않습니다. 그냥 간선-지선의 이원화는 어떨까요? 굳이 도시철도 체계가 운행되고 있는 노선을 분류하고 싶다면 도시철도/광역철도운영노선으로 다시 분류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Funny365com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19:10 (KST)답변
실제로 국토해양부의 노선 코드 번호 체계나 한국철도공사 내부 취급상에서는 저렇게 되어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저는 도시철도 체계를 나누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쓰고 보니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 것일 뿐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19:26 (KST) / 2010년 6월 15일 (화) 19:53 (KST) 내용 추가답변
현행 틀문서보다 훨씬 가독성이 좋습니다. 현행 문서는 표제어대로 한국철도공사의 노선들만 순수하게 기술한 것이 아니라 별의 별 선, 선, 선들의 잡동사니 창고나 다름없습니다. 원래는 국가명으로 된 표제어였기에 그렇다고 볼 수는 있지만 영업거리표외 문서까지 다루고 있고요... 사실상 그 문서 표제어 자체의 "철학"에 위배되지 않는지 곰곰히 따져봐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요점만 정리해둔 위 안에 찬성.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19:50 (KST)답변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세계적 추세를 따르려면 분리된 역을 모조리 통합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무료환승이 된다는 것이 기준이 아닌 것은 대세로 굳어졌으며, 역 이름이 다르더라도 직접 인접한 경우(광주송정역-송정리역, 용산역-신용산역 포함)는 병합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신촌역이나 동래역, 화랑대역처럼 완전히 다르게 인식되고 또 일정 거리(500미터 정도로 잡고 싶네요) 이상 떨어진 역은 "다른" 역으로 기술하고요. --Goodbus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6:03 (KST)답변
유럽쪽에서는 도시철도와 철도역을 완전히 별개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본쪽은 둘을 잘 구별하지 않는데, 대한민국의 인식은 대개 유럽형과 일본형이 섞여있지만 대개 반쯤 구분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논의가 더 필요하지 싶습니다. 일단 명칭이 다른 역을 합치는 것은 좀 생각해봐야하는게 모스크바 지하철은 환승역인데도 이름이 다른 케이스가 있고 대한민국에도 총신대입구/이수라는 케이스가 있기는 합니다만.... 일정 거리로 구분하는 것은 글쎄요... 정확하게 운영 주체가 500m가 넘는데 같은 경우로 기술하는 경우도 있고(도쿄 역 같이. 일반적으로 게이요 선 도쿄 역은 게이요 도쿄라고 거의 따로 부르기도 하고... -_-) 그렇지 않고 짧은데도 다른 역으로 기술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6:07 (KST)답변
세계적인 추세라뇨? 세계적인 추세는 없습니다. 세계에서는 그들 각자 인식하는게 정확하게는 다 달라요. 세계에서는 분리하자고 몰고 있는 것도 없고, 붙이자고 몰고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저 상황에 따라 판별할 뿐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6:15 (KST)답변
어째서 상황에 따라 판별하는 것이 더욱 주관적이 되나요? 그것은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자는 취지와도 맞지 않으며, 실제 교통공학 쪽에서도 다르게 인식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6:19 (KST)답변
대세가 무슨 상관인지요. 각 나라에는 각 나라의 사정이 있으니 그 사정에 맞추어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것을 무시한다면 오히려 문제가 생기겠지요. 사회,인문현상은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잣대가 없습니다. 귀하의 의견대로라면 다른 문화를 어떤 한 문화의 잣대에 맞추어서 평가해야하는 부적절한 일도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Funny365com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1:03 (KST)(추후 추가했습니다.)답변
서대전역 문서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서대전역 토론문서에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시켰지만, 아무래도 역문서의 주목도는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철도프로젝트 토론 문서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해당 서대전역 문서의 경부선분기 부분을 보면 현재의 분기방식인 대전조차장-서대전선로를 이용한 분기방식으로 인해 호남권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다고 하였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이해가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대전역 문서에서 같은 내용을 다룬 부분인 호남선 분기에서는 아 문장이 삭제되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해당 구절을 삭제하는게 옳다고 보여집니다. -Funny365com (토론) 2010년 6월 22일 (화) 06:01 (KST)답변
일부 역문서에는 제목표기에 '역'을 띄어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마쿠라 역를 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 일본역문서에서 이렇게 역문서들이 제각각 다른 맞춤법을 쓰는 것이 발견된 것입니다. 이럴경우 비효율적이고 문서편집시 상당한 불편 혹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역문서를 전부 띄어서 쓰는 것은 맞춤법에 틀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쓰인 역문서를 전부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Funny365com (토론) 2010년 6월 25일 (금) 23:27 (KST)답변
물론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 맞춤법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만... 맞춤법에 의하면 외국어와 한국어 사이는 띄어쓰는게 맞습니다. 실제로, 필라델피아 주, 도쿄 도라던지 뉴욕 시, 베를린 역이 맞는 표기지, 필라델피아주, 도쿄도, 뉴욕시, 베를린역이 맞는 표기는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25일 (금) 23:34 (KST)답변
승강장의 용도를 설명할 때, 승강장 번호가 승객에게 확인 가능한 형태로 안내되고 있지 않다면 자의적으로 번호를 붙이지 말고, 대신 상·하선 등의 용어를 써 주세요. 다른 사례로부터 승강장 번호를 붙이는 방식을 충분히 추측 가능하더라도, 명확한 출처가 없는 이상 이는 독자 연구에 해당합니다. 이를 따르지 않는 서술이 확인될 경우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20:49 (KST)답변
동의합니다. 확실히 운영 주체에서 붙였다고 판단할 수 없는 경우에는 번호를 쓰면 안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 쪽도 살펴봐야 하는데 여유가 없어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대체로 지도나 위성 사진으로 때우고는 있습니다만 한 번 확인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20:53 (KST)답변
과연 어디까지 놔두고 어디까지 지워야 할지 그것에 대해 질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엔 역 주변이니 그런 정보도 아무 쓸모없는 정보 아닌가 싶네요. 사실 저는 그런거 별로 달가워하지 않습니다만. 위키백과 정책과도 안 맞고요. --Goodbus (토론) 2010년 6월 30일 (수) 08:27 (KST)답변
출구 틀을 역 주변으로 대체한 주 편집자입니다... 제 의견으로는 역 주변정보는 POV의 장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구 위키백과 정책에도 맞지 않는 부분이라 사실 현행도 없애길 원해요=_=;; 절대 역 주변은 나아서 출구 틀을 일괄적으로 제거하고 대체한게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6월 30일 (수) 23:34 (KST)답변
역 주변의 정보가 POV나 PR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은 필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인근에 뭐가 있는지 정도의 설명은 기존 백과사전의 역 부분에서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관리가 잘 되는지 여부는 차치하고, 필요한 정보이므로 무조건 삭제한다거나 하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10:07 (KST)답변
안내를 목적으루 하는게 아닌 백과사전인데 "역 주변"이라는 가능성을 열어놓으면... (지금도 여러 번 그런 모습을 봅니다~) 자기 거주단지나 상가가 나타나길 원하고 있어요! 그것이 바로 POV이며, 홍보 목적이 주라서 "역 주변"은 더더욱 숙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11:35 (KST)답변
역 주변의 정보는 해당 역을 특징지어주는 중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역 주변 정보는 상당히 필요한 면이 있습니다. 비록 위키백과의 역문서는 안내를 목적으로 하진 않으나 이 역시 역의 중요한 정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면에서 역 주변의 정보를 지우는데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출구정보는 기관이 공식적으로 내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 오히려 이런 논란에서 더 자유롭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Funny365com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14:35 (KST)답변
(편집 충돌)출구정보는 기관이 공식적으로 내놓은 것=_=? 그닥 그런 것 같이 보이지 않는데요... 역 주변 문단을 열어놓으면 수많은 편집이 쏟아져 들어와요! 그러다간 역 주변 파트가 주가 될지도 모를 정도죠... 저는 반대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14:39 (KST)답변
여태까지 출구 정보 부분은 공식 정보로 확인된 것들만 채워진게 아닙니다. 그랬다면 "혹시" 유지할 수도 있었지만, 이외에도 확인할 길이 따로 없고 관리는 안 되었으며 PR 자료들이 계속 유입되었기에 삭제했습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삭제 이유는 관리가 어려워서라기보다는 쓰였던 것들이 공식 정보인지 아닌지부터가 불분명하고, 상당히 지엽적인 틀이었기 때문입니다. 굳이 틀로 정비할 필요도 없고요. - 츄군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14:37 (KST)답변
공식적인 정보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서울메트로를 비롯한 각 기관의 홈페이지에 있는 역정보-출구정보를 참고하면 될 겁니다. 그 정도라면 기관의 공식적인 정보로 봐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를들어, 사당역의 출구정보를 보고자하면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에 있는 '역정보' 탭을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뜰겁니다. 그 창의 좌측에 있는 역목록에서 사당역을 찾은 후 클릭, 거기서 다시 좌측상단을 보면 출구별 정보탭이 있을겁니다. 그 탭을 클릭하면 출구별 정보가 나옵니다. 네이버나 다른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Funny365com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15:29 (KST)답변
출구 정보는 (특히 포털!)요구하면 추가해주는건데... 그게 단지 지하철 회사 사이트의 것이라고 공식적이라고 보는건 좀 아닌듯...=_= 그렇게 판단한 연유는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울메트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노선도있잖아요? 거기에 점선으루 신분당선을 용산역까지 그어주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전화로 담당자님께 이견을 달았죠=_= 이거 용산까지 안가고 서울시 주장처럼 광화문으로 가는거면 책임질 수 있냐구... 그러니까 바로 내렸던데요? 또, 지금 발견!! 광명역을 출발지로 찍어주고 남영부터 1호선 역들 도착지로 찍어주면 용산에서 환승하래요... 이런것만 봐두 공식적인 자료라고 보기는 힘들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15:32 (KST)답변
위키백과의 역 주변 정보는 안내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공식·비공식으로 제공되는 각종 “역세권 정보”는 이용 안내를 위한 것입니다. 이를 인용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 아닌가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15:47 (KST)답변
위키백과는 역 안내를 목적으로하지는 않지만 역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 역문서를 생성/보존/수정하는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출구에 대한 정보역시 역의 정보에 포함되므로 이를 게시하는 것은 타당한 것으로 봅니다 역세권정보/역 주변정보를 게시하는 것 역시 이런 맥락에서 타당한 것으로 봅니다. --Funny365com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20:11 (KST)답변
일본판 위키백과에는 역세권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어찌보면 좀 상세하다고 생각될지 모를 정도로요. 직-간접광고가 위키백과의 질을 떨어뜨리긴 할 것입니다만, 그것은 의도적이고 고의적인 광고일경우 해당한다고 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위키백과의 질을 올릴 수 있고, 광고의도가 아닌 더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려는 순수한 선의적 목적이라면 이를 추가하는 것이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고의적인 광고의도를 가지고 위키백과에 접근해 문서를 수정 및 생성하려는 이용자를 배제하고 역세권정보 및 출구정보의 난립을 막기위해 지침이 필요하다는데에 동의합니다. --Funny365com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20:39 (KST)답변
전... 부역명처럼 병기되는 이름이 가리키는 그 대상만 이야기하면 되구... 역 주변은 역에 대한 서술에서 그다지 필요없다고 봐요... 초점은 그 역에 있어야겠죠~ 이번 출구정보 퇴출도 그런 점을 반영했다고 봐요... 굳이 틀을 써서 정리하고 강조할 필요가 없다. 쉽게 풀어 말하자면 역에 집중하자는 말이예요... 그런 관점이라면 역 주변이 방대화되는 것도 막아야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5일 (월) 01:41 (KST)답변
여기 프로젝트에다 올리면 민폐가 아닌지 모르겠어요... 용산까지 갈 수 있게 선처해달라구 여러번 이야기하니 못간다고 그러더니만...
경춘선 복선전철사업은 신상봉역을 시 · 종착역으로 계획하여 `10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나, 철도서비스 및 철도 이용 활성화 측면에서 일부열차에 한하여 용산에서 시 · 종착 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철도공단 장기동 담당자님
이러면서 첨부파일 한개 보내주네요=_=... 내용보니 별거 없구여... 철도공단에서 열차 운행계획 안짠다구 알고 있는데!! 못믿을소리~~ 아무튼 이말은 적절하지 않다면 그냥 지워주세요..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02:03 (KST)답변
이거, 백괴사전인가요?상남역의 첫 기여판부터 아예 사실무근의 정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982년 개역이라느니 2008년 페역이라느니) 북창원역 문서 작성하면서 창원(옛 마창진)시내 역들의 분류를 정리하면서 발견한건데, 정확한 연혁은 모르는지라 수정은 못하겠습니다. 정확한 연혁과 정보를 아시는 분은 이 문서의 수정을 대신 부탁드립니다. 또한, 상남역 외에도 이러한 문서가 더 없는지도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5일 (월) 18:42 (KST)답변
해당 공문서 자체를 출처로 활용하면 됩니다. 개인 사이트는 정확성이 그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출처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도 설명했지만, 이 상남역 외에도 이러한 문서가 더 없는지 유심히 살펴봐야한다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5일 (월) 21:04 (KST)답변
게이큐 가마타 역에 쓰인 인접역 틀이 뭔가 잘못써져 있는 것 같아 문의를 드립니다. 보통 인접역 틀은 해당역에서 정차하는 운행계통과 그 운행계통이 정차하는 인접역(전역, 후역)을 쓰게 되어있는데 이 게이큐 가마타 역에 사용된 인접역 틀에는 그런게 아닌 '무정차통과'나 '공항선 직결운행'같은 말들이 써져있어 일관적이지 않고 알아보기도 힘듭니다. 이렇게 쓰는 것이 맞는지요? --Funny365com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8:02 (KST)답변
구의 경우 상위 자치 단체에 소속되어 있다는 걸 표현해주기 위해서 그러한 동음이의를 사용하는 것뿐입니다. 굳이 시를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유독 역에서만 그런다고 다른 곳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을 보다 선호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03:37 (KST)답변
음... 사실 이 이야기를 할까 말까 조금 고민을 했었는데 어느새 좀 있으면 9번째 보존 토론이 생길 예정이라서 꺼냅니다. 최근에는 갱신율이 좀 낮아지긴 했지만 철도 프로젝트의 토론란이 많이 바쁩니다. 때문에 용량도 커지고 확인할 내용도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구요. 그래서 주제의 분할을 통해서 조금 정리해보는게 어떤가 싶네요(참여율이 걱정되기는 합니다만).
먼저 이 페이지는 각 분야의 토론란을 안내하는 곳으로 합니다.
다음의 각 주제 (제가 생각한 것)으로 분리합니다.
/프로젝트 - 프로젝트 자체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토론(예를 들어 지금 이 주제같이)하는 곳입니다.
꼭 이건 철도 프로젝트 한정만은 아닌 것 같지만 일단 여기다 글을 올려 봅니다. 철도역 등 고정된 위치에 존재하는 철도 시설물의 위치를 표기할 때는 주소를 쓰게 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동' 단위를 표기할 때는 법정동과 행정동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둘은 구역이 각각 달라서 하나의 법정동이 여러 개의 행정동을 가지거나, 하나의 행정동이 여러 개의 법정동을 가지거나, 2개의 법(행)정동을 3개의 행(법)정동으로 나눠서 관리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관된 편집을 위해서는 여기에 대한 통일이 필요할 듯 한데, 한번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해 봤습니다.
나는 고속철도 김천역과 울산역에 대하여 물어, 기존의 김천역, 울산역의 거취를 물었습니다. 김천역(구미)가 아닌 저 역은 김천(구미)역이라 전달을 받았으며. 울산역(통도사)는 울산역과 복되므로 기존 울산역을 태화강역으로 개정하였다 합니다. 철도에 대해 무지하여 함부로 편집하지 못하겠으니 여러 사용자들에게 확인 부탁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12일 (목) 13:35 (KST)답변
각종 철도커뮤니티에 1호선과 중앙선 및 여객열차 청량리역의 환승통로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또, 9월달에 환승통로가 개통된다 하니 8월 말인 현재, 청량리역의 합병준비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제안을 하며 토론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추가로, 어디서 이 토론을 중점적으로 다루는게 좋을까요. -Funny365com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00:29 (KST)답변
동의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토론에서 조건적 병합찬성론(환승통로 개통 후 병합)이 일긴 했지만 그것을 전체적인 총의로 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또 현재 인식역시 별개의 역이며, 노선도 등에서의 안내문제 등으로 인한 인식부재문제 역시 선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Funny365com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17:23 (KST)답변
토론:청량리역의 토론 흐름과 토론이 시작된 이후 오랫동안 의견이 달리지 않은 점으로 보아, 총의는 합병보류로 나온 듯 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려보는데, 보류는 상태지속시간의 연장일 뿐, 환승통로가 개설 된 이상 지상 청량리역과 지하 청량리역이 한 역으로 인식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합병시점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Funny365com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13:55 (KST)답변
철도역의 연계 교통 부분에서 버스 문서의 번호를 일일히 다 적을 필요가 있을까요? 특히나 도시의 중심점쯤 되면 수많은 버스가 지나가기에 목록화 하는 것 자체가 고역이며, 관리가 어렵고 교통 안내적 측면이 강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거했으면 하는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3:01 (KST)답변
먼저 말씀드리기에 앞서 저는 번역자 분들을 "공격"하거나, "꾸중"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 가능하면 신경을 써달라고 부탁을 드리는 것이니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틀:동일본 여객철도의 철도 노선 (도쿄 근교)에 있는 노선들을 대상으로 검사-_- 작업을 시행해보고 있는데, 몇몇 부분에서 문제가 꽤 크네요. 직역하는 거야 그렇다 쳐도 문장 부호까지 고쳐지지 않은(!), 즉 다시 말해서 기계 번역 그 자체를 사용하시는 몇몇 분들이 있습니다(직접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기계 번역은 번역물의 저작권 문제도 걸려있고, 어색한 한국어 문장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제발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다음 문제인데... 사실 저도 예전에 해왔던 습관인지라 이해는 갑니다만 일본어판의 문서를 (기계 번역이 아니더라도) 직역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어판의 문서가 대놓고 보기에도 정리가 안 된 경우가 많다던지, 그다지 필요 없는 내용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문서의 질 문제입니다. 저는 그나마 직역해오는 경우가 기계 번역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차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서를 가져오는 것보다, 일본어판의 문서나 다른 자료들을 찾아보고 그 대상이나 주제에 대한 정보를 자기가 확실히 이해하여 "재서술"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고 완벽하지는 않으므로 이것을 정확하게 지키지는 못합니다만, 가능하면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권 위키피디아의 철도 문서를 보면 Route Diagram Template을 사용해서 상세한 노선도를 제공하는 문서가 많습니다.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소속되어 있으니 국내 철도 문서에서도 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미 한국 위키피디아에 등록된 몇몇 해외철도 관련 문서에서도 쓰고 있더군요. 써도 될지 안 될지 모르겠는데, 쓴다면 꽤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Reidin (토론) 2010년 9월 10일 (금) 11:24 (KST)답변
개별 사례를 가져오는 게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일단 토론이 활성화되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생각하여 적습니다. 경원선 (용산-성북) 운행 계통과 안산-경부선 직결 노선에 대해 합병을 제안합니다. 국철로 별도 취급하는 곳도 있었으나 이 당시에는 사실상 1호선의 일부나 다름없이 안내되고 있었고, 각각 창동발/청량리발 열차도 있는 등 정형화된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서 저는 이 두 문서를 굳이 분리해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25일 (토) 19:21 (KST)답변
말씀하신 대로 해당 운행 계통은 “국철”(현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일부였다가 노선의 신설로 일부 구간이 분리되며 폐지된 것입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일부로서 다루고, 분리된 이후의 노선 항목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항목의 해당 기술로 유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9월 25일 (토) 19:38 (KST)답변
반대합니다. 경원선 저 운행계통의 영향으로 아직까지도 용산-청량리 구간을 국철로 부르는 일이 많습니다.--Crownether (토론)
고속선의 목록에 들어가있는 연결선의 경우 저도 어느 정도 빼야할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습니다. 이러한 단락선(단거리 연락선)에 대해서는 기술할 필요가 없습니다. 도중 분기 지점은 정거장이나 역이 아닙니다. 애초에 문단 표제부터 모순이 생기며, 또한 이러한 단락선이 존재한다고 해서, 그것이 꼭 백과사전에 기술되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6일 (수) 16:14 (KST)답변
수도권 전철 경의선 문서와 수도권 전철 경춘선 문서는 각각 경의선/용산선을 이용하는 운행 계통과 경춘선/중앙선을 이용하는 운행 계통에 대해 서술하거나, 서술할 예정인 문서들입니다만, 저는 이 문서들을 "분리"해야할 정도라고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이들 문서에 대해서는 문단을 별도로 만들고 간단하게 운행 계통에 대해 설명해주는게 도리어 낫다고 봅니다. 겹치는게 너무 많아요.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12:32 (KST)답변
신목동역에서 별로 영양가 없이 되돌림 분쟁이 계속되어 토론을 유도하기 위해 적어둡니다. 역의 공사명을 대부분의 경우라면 적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사역명이 널리 쓰여진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공사역명은 실생활에서 통용되지 않으며, 그 역명의 역사적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14:07 (KST)답변
신상봉같이 널리 쓰인 경우는 논쟁이 없어도 넣는 것이 맞습니다. 또 논쟁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설명을 하되, 논쟁등이 전혀 없는 경우 주석에서 공사역명으로 쓰인 문서를 인용할때에 한해서 주석으로 설명하면 충분합니다. --KQwing (토론)
질문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공사 예정 그림 안내 지도(?) 같은 걸보면, 101, 102, 103 이런식으로 노선 위에 건설할 역 위치를 표시한 그림들이 있는데, 이러한 번호들도 공사 역명인가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14:11 (KST)답변
공구번호는 역번호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가번호도 노선의 번호가 실제와 달라 노선번호와도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 경전철 보면 가번호는 모두 실제 그 노선이 사용할 노선번호와 달리 백번대로 시작하지요.--KQwing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14:18 (KST)답변
한국철도공사에서 사용되는 괄호를 이용한 병기역명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해봐야 할 듯 합니다. 일단은 천안아산(온양온천)역 처럼 표기가 되고는 있으나, 대개 불리는 명칭은 천안아산역이기 때문에, 현재 표제어는 병기역명 부분을 제외하고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다만 정의부에 대해서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저는 다음과 같이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병기된 부분을 따로 제외 - 주로 병기된 부분을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
○○○역(한자 표기 또는 현지어 표기)은 (주소지, 관할 회사 등)이다. 정확한 역명은 ○○○(△△△)역이지만, (다른 경우로 사용되는 예를 들어주며) 같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ref로 근거).
천안아산역(天安牙山驛)은 대한민국충청남도아산시에 있는 경부고속본선의 철도역이다. 정확한 역명은 천안아산역(온양온천)이지만, 병기역명을 제외하고, 천안아산역으로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a 1].
틀:누리로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먼저 특정 열차 등급에 대해서 틀이 만들어진다는 것에 조금 의문을 느낍니다(틀:한국고속철도 같은 경우는 좀 특수하다고 치고). 그렇다면 누리로보다 상위 등급이라 할 수 있는 새마을호나, 동급인 무궁화호에 대한 틀은 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요? 또, 누리로 등급은 장래적으로 점차 확대되어 무궁화호를 대체할 것입니다. 무궁화호를 완전히 대체할 때 쯤이 되면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틀이 될 것이며, 시각표가 개정될 때마다 틀이 요동칠 것입니다. 이어서 계통 수가 적으니 만들어야 한다면, 현재 단 두 계통만 운행되고 있는 통근열차는 왜 만들지 않을까요?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11월 15일 (월) 04:24 (KST)답변
아마 처음 틀이 만들어질 때는, '누리로'라는 열차 자체가 일본의 특급/쾌속 열차들처럼 특정 구간(서울~신창)만을 계속 운행할 열차라 간주하고 만들어진 듯 합니다. 실제로 누리로가 그러하다면 저 틀은 별 문제가 안되니까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누리로의 '무한 확장'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언가 대안이 있긴 해야할 듯 합니다. -- 201KEI (토론) 2010년 11월 15일 (월) 09:53 (KST)답변
수도권 전철 경춘선 개통까지 오늘로 꼭 17일 남았습니다(12월 21일 개통). 그런데 운행 계통 문서인 수도권 전철 경춘선의 경우, 아직까지도 기존의 경춘선 문서로 넘겨주기가 되는군요. 한편 다른 선구(ex. 중앙선, 경의선)의 문서에는 노선과 운행 계통이 따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경춘선도 운행 계통 문서를 따로 만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 Korealine777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22:05 (KST)답변
국토해양부의 철도거리표 고시와, 철도공사 내부의 영업거리표 자료의 정식 선구명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경부선" 밑에 "경부본선"이 들어가는 개념입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일제시대 이전부터 해방 이후에도 계속 사용되던 용어고요. 물론 100% 본선이 붙는건 아니고, 장항선, 충북선 같이 붙지 않는다거나, 동해선의 동해남부선 같이 변형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덧붙여서 "해괴한"이란 표현은 불필요한 것 같네요. - 츄군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21:20 (KST)답변
틀이 일본어 위키백과를 따라서 본선·공항 지선과 아비코 지선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나로 묶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 {{나리타 선}}에 모두 넣었습니다. 일단 아비코 지선 틀은 삭제 신청하기 전에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선례인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유민 (話す·奇与) 2011년 1월 5일 (수) 18:55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의 각종 철도 노선, 혹은 차량에 대한 문서를 보다보면 다음과 같은 문장이 많이 나옵니다.
'XX선은 OO선의 선로용량 포화를 해소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OOOO호대 차량은 노후한 XXXX호대 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등의 문장입니다.
사실 이러한 내용들의 경우, 해당 문서에 출처가 달려있지 않더라도 일반적으로 철도에 관심이 있는 이들 사이에서 인정되고, 통용되는 일종의 '통설'이라 할만한 내용입니다.
(※주 : '통설'의 사전적 의미는 "세상에 널리 알려지거나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설"입니다)
이러한 소위 '통설'이라는 것들은 관련된 자료를 찾아 출처를 제시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해당 사안에 대한 관련 기관의 공식적인 발표나 언론보도 등이 있다면 무척 편하겠지만, 그러한 것들이 그다지 흔치 않은데다가, 해당 노선의 개통이나 차량의 도입 등이 이미 오래전에 이루어진 일이라면 그와 관련된 자료를 찾기는 더욱 곤란해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문서가 좋은글, 혹은 알찬글로 추천되었을 때, 가장 "출처를 제시하라"는 지적을 받기 쉬운 부분 중 하나가 위와 같은 문단이라고 생각되는데, 이와 관련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혹은, 과거에 위와 같은 내용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면,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쪼록 많은 의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m(__)m -- 201KEI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0:52 (KST)답변
저런 경우에는 대부분 뉴스 기사 등을 통해 출처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대개 계획 공지로 띄운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것을 달아주면 되고, 그것이 없다면 삭제하는 편이 오히려 바람직할 듯 합니다(설령 그게 사실이더라도).
한국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는 1996년부터 도입된 경부선, 경인선 복복선화 및 1000호대 전동차의 대체를 목표로 생산된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의 통근형 전동차다.
라는 첫 문단의 내용을 문서 혹은 기사로 입증해야 할 판입니다. 더우기 국내의 경우 이러한 일들이 일부 굵직한 사안들을 제외하면, 그리고 과거의 사안들은 언론 보도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사항이라, 난감할 따름이지요.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관련 기관에 문의, 혹은 협조를 요청해서 내부 자료 등으로라도 입증을 하는 방법인데, 이것 역시 쉬운 선택은 아닙니다. 그쪽에서 순순히 협조를 해주리라는 것도 불투명하고 말입니다.
단순히 '관련 내용을 모두 삭제'하기 보다는, 타 언어판의 경우 이러한 사례들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본 뒤에, 함께 토론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러한 내용들은 단순히 그냥 없애버리기엔 해당 노선이나 차량을 설명하는데에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 201KEI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2: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