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지하철
역이름예쁜 노선도네요. 1호선을 어떻게 하실지 걱정이 우선 됩니다만.. (천안/인천/의정부를 한꺼번에 그리실껀가요? ^^)
박종대 2005년 4월 26일 (火) 14:10 (UTC) 1호선은 애매할 것 같아서 일단 놔뒀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4월 26일 (火) 14:38 (UTC) 겹치는 역 이름
위 내용을 모으는데 다음 철도동호회 분들도 도와주셨습니다. 부산 지역 기차역/지하철역 이름
구포역(경부선-3호선), 사상역(경부선-2호선), 부산진역(경부선-1호선), 부산역(경부선-1호선), 가야역(가야선-2호선), 부전역(동해남부선-1호선), 거제역(동해남부선-1호선), 동래역(동해남부선-1호선-반송선), 안락역(동해남부선-반송선), 수영역(동해남부선-2호선), 해운대역(동해남부선-2호선) 이 중 구포역, 사상역, 부산진역(현재 여객 취급 중지), 부산역, 부전역, 해운대역은 철도역과 지하철역이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혼란의 여지가 적으나 나머지 역들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해운대역은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가야역 - 철도역과 지하철역 사이의 직선거리는 약 600m이며 차로 갈 경우 부암교차로 쪽으로 빙 돌아가야 합니다(1.7km 쯤 됨). 거제역 - 철도역과 지하철역 사이의 거리가 약 1.2km입니다. 부산교통공단에서는 노선계획시에 '남문구역'으로 명명했는데, 최근 역명을 확정하면서 거제역으로 정했습니다. 더구나 지하철역 부근에 남문구역(동해남부선)이 들어설 계획이기 때문에 '남문구역'으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동래역 - 철도역과 지하철역 사이의 직선거리가 약 1.5km입니다. 걸어서 갈 경우 약 2km 쯤 됩니다. 지하철역을 '내성역'으로 개명하면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안락역 - 이 곳도 철도역과 지하철역 사이의 거리가 900m 가량 됩니다. 역시 양 기관이 협의하여 역명을 다시 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영역 - 동해남부선을 개량하면서 철도역(해운대구 우동에 소재)을 '우동역'으로 개명할 예정이기 때문에 혼란의 여지를 다소 줄일 수 있습니다. 해운대역 - 지금은 철도역과 지하철역이 서로 인접해 있어 별다른 혼란이 없지만, 동해남부선 해운대역이 좌동신시가지로 이설되기 때문에 양 기관이 협의하여 역명을 다시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반송선은 미남~안평 구간에 건설될 예정인 경전철입니다. 부산교통공단에서는 3호선으로 부르고 있으나 기존노선과 시스템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편의상 반송선으로 불렀습니다.
흠. 막막하군요.
이수/총신대입구역정확히 하자면 4호선은 충신대입구(이수)역, 7호선은 이수역입니다. 사실 충신대는 7호선 남성역에서 더 가깝습니다. 통합 역이름은 이수역으로 하죠.
구로공단역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다른 역도 이름이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박종대 2005년 4월 28일 (木) 03:42 (UTC) 가리봉역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역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짧게 하면 될거 가지고 왜 길게 가는건지.. -_-;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4일 (日) 10:35 (UTC) 노선별수도권 1호선1호선은 인천-의정부북부 사이를 주노선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역번호도 그 쪽이 세자리 숫자, 수원쪽은 P를 앞에 붙여 표시합니다. 용산-청량리 구간은 K를 붙이죠. 2005년 말에 중앙선 복선전철화가 되면 용산-청량리-양평-용문 쪽으로 노선이 개편된다고 합니다. 청량리-춘천간 경춘선도 전철 노선으로 바뀔 계획이고요. 참고: 미래철도 데이터베이스
1호선은 우선 구로까지만 1호선으로 표시하고, 구일~인천은 인천행, 가리봉~천안은 천안행으로 표시하고, 용산~회기는 국철로 표기하는 것이 어떨까요? 지하철역 표.역 이름을 채우기 전에 우선 깔끔한 표준 틀을 만드는게 어떨까요?
위는 http://www.websubway.co.kr 에 있는 사당역 정보입니다. 첫번째 그림같은 지도는 못 만들겠지만, 두번째 그림의 정보는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읍니다. (PDA 사용자 모임 등에서요..) 각 역마다 노선의 고유색과 역번호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만든다면 깔끔하지 않을까요? 모든 역을 다 그릴 수도 있겠지만, CSS의 position을 이용하면 그림 없이도 처리할 수 있을겁니다. 박종대 2005년 4월 27일 (水) 04:18 (UTC) 제2 참조 데이터[1] 상당히 놀랐습니다 -_-;
Meis운영자분 같은 경우에는 존메트로나 DCinside 철도갤러리, 운영자분 개인 블로그등의 방법으로 접촉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늘게씨 2007년 2월 20일 (火) 17:12 (UTC+9) 지하철 역 정보와 역 주소지하철 역 이전역, 현재역, 다음 역 등의 표시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은 양식대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울러, 저는 역 주소 등은 현재 명동역 페이지에 있는 '역 정보'같은 곳에 통합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승역등의 경우, 어떤 노선의 주소와 다른 노선의 주소가 다른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 김종국 2005년 8월 18일 (木) 05:32 (UTC) wikitable 대안
분기역. 운행 계통이 같은 경우(구로, 회기, ...)
운행계통이 다른 경우(용산, 2호선 지선 ...)
또는
토론
방면을 함께 써 주니 더 나아보이네요. 종점이나 분기점에서 어떻게 처리할 지 따져봐야겠네요. 시청에서 서울역 방향을 "인천,천안 방면"? 혹은 "구로 방면"? 그리고 같은 계통색을 표 전체에 깔아주는건 어떨까요? 옆의 표는 임시로 대충 비슷한 색을 골라서 써 본 겁니다. -- ChongDae 2005년 8월 19일 (金) 07:38 (UTC)
종착역의 경우, 아래와 같이 표시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울러, 저도 같은 계통 색을 표 전체에 적용시키는 데에는 어떤 노선과 다른 노선의 구분이 가능하기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시청역에서 서울역 방향은 인천·천안 방면으로 표시하는 것이 어떨까요?- 김종국 2005년 8월 19일 (金) 08:36 (UTC)
1호선 의정부북부 ~ 신설동역현재 이 구간의 역 번호는 110 ~ 127번 이지만 2005년 12월에 1호선 동묘앞 역이 개통하면 역 번호가 109 ~ 126번으로 모두 바뀝니다. 이 구간을 적용시킬 때 아래와 같이 적용시키고 표 밑에 임시 설명문을 써 주고 1호선 동묘앞 역이 개통되면 이 임시 설명문을 모두 삭제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아니면은 현재의 역 번호인 110 ~ 127로 그대로 적용시키고 동묘앞역 개통 이후에 모두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 김종국 2005년 9월 13일 (火) 10:50 (UTC)
한국철도(용산-옥수-청량리-회기)이 구간은 회기-망우-덕소 개통이후 중안선으로서 운행되니까 색깔 변경 부탁한다.--Hyolee2 2005년 11월 2일 (水) 10:42 (UTC) 위키백과:사랑방을 보세요. - 갈라드리엔 2006년 1월 6일 (금) 11:44 (KST) (제안) 템플릿의 노선 색상 변경제가 템플릿을 만든 것도 있지만 현재 쓰이는 색상은 조금 옅은 것 같습니다. 특히 5호선은 많이 옅은 것 같습니다. 각 템플릿(예: Template:수도권 1호선)의 노선 색상을 아래와 같이 원래 쓰이는 색상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 어떨까요? 아래는 한글 2004에서 작업한 색을 16진법으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5월 6일 (토) 20:10 (KST)
용산-덕소선/중앙선 문제명칭 문제(용산-덕소선인가 중앙선인가)와 노선 성격(1호선의 지선인가 독립된 노선인가)에 관해 토론:수도권 전철 중앙선에 제가 의견을 개진해 놓은 글들이 있습니다.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Yes0song 2006년 5월 6일 (토) 21:14 (KST) 세부 정보 작성 문제부역명부역명(副驛名)에 대한 정보가 취약한 것 같습니다. 부역명에 대해서도 DB를 작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부역명을 작성할 때는 부역명이 다른 역(예를 들면 수도권 전철 종로3가역: 1, 3호선은 부역명 없음, 5호선은 '탑골공원'. 참고로 5호선 종로3가역 플랫폼의 역명판에서는 '탑골공원·인사동문화거리'라고 해 놓으나 정식 부역명은 아니고 서울도시철도공사 측에서 자체적으로 병기한 것이라 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다음 카페 철도동호회에 제가 올린 글을 참조해 주십시오)에도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Yes0song 2006년 5월 6일 (토) 21:32 (KST) 다른 문자·언어과거의 운행 계통을 설명하는 글 작성 제안이것은 현재의 노선이 아니라 과거의 노선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해당 글에 들어가는 정보(노선 색, 역명·부역명의 한글·한자·영문 표기, 역 번호, 환승역)는 현재의 것이 아니라, 그 당시를 기준으로(예를 들면 노선이 폐지되기 직전의 역 정보) 작성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것의 일환으로서 먼저 경원선(용산-성북) 운행 계통을 작성해 보았습니다(급히 만들어서 솔직히 엉성합니다. 수정이 필요합니다). --Yes0song 2006년 5월 6일 (토) 21:43 (KST) 새로운 정보노량진-광명 노선관련 기사 역 정보표 새로운 제안
왼쪽의 표는 제가 수정한 새로운 역 정보표 안(案)입니다. 기존에 없던 한국어(한글 전용) 부역명, 한국어(한자 혼용) 역명·부역명, 영어 역명·부역명까지 첨가한 것입니다. 종로3가의 경우 1·3호선에는 부역명이 없고, 5호선에는 부역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왼쪽 표에서는 호선마다의 차이를 반영하여 달리 적었습니다. 이것은 4호선 총신대입구-7호선 이수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다시 제안) 역명판좀 더 많은 정보(한자, 영문, 부역명)를 제공하는 역명판입니다. 이런 식으로 개편하면 어떨까요?
― Yes0song 2006년 12월 17일 (월) 20:04 (KST)
수도권 전철은 2005년1월에서 이름을 광역전철로 변경됐는데...문서명을 광역전철로 바꾸도록 부탁드립니다.----효리♪(H.L.LEE) 2006년 12월 19일 (수) 21:44 (KST)
역정보 틀화(化)열심히 삽질을 반복하곤 있지만, 역마다 조건이 달라서 어렵군요. 일반역을 구현하는 건 간단했습니다. ※대충 한거라 지저분합니다.
나머지 형태의 역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I110 桂陽 / IRTC1015(議) 2006년 12월 20일 (목) 23:25 (KST)
아무리 봐도 역 페이지를 새로 만들때 표를 새로 만드는 게 낭비
부역명에 관해지하철역에 부역명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붙여 쓰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떼서 설명하는것이 좋을까요? 저는 부역명을 떼서 설명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혼란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동음이의어도 아닌데 괄호를 쓰는 것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12월 21일 (금) 17:47 (KST) 전철 틀 관련...2010년 이전에 추가될 역들은 주석 처리 할까요? -- 66 Quotation Marks. 99 2006년 12월 25일 (화) 15:57 (KST)
유저박스이 프로젝트도 하나 만드는 건 어떨까요?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6년 12월 29일 (토) 22:11 (KST)
{{주변역}}의 위치현재 {{주변역}} 및 그 이전에 이미 이 프로젝트에서 달아놓은 이전/다음역 표는 문서의 오른쪽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만, 역명의 길이에 따라 이 표(틀)의 폭도 늘어나서 공간을 잡아먹게 됩니다. 사용자:IRTC1015/위키프로젝트 철도/전철역 가이드라인에서 표를 아래쪽으로 옮길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IRTC1015(論·與·情) 2007년 2월 26일 (월) 14:17 (KST)
위키프로젝트 철도? 철도역?지하철 관련 문서는 대충 뼈대 정리는 끝난 듯 싶네요. 일반 철도역에 관한 프로젝트로 확대하는 게 어떨까요? 일본 철도 관련 문서도 계속 만들어지는데 함께 관리하고요. -- ChongDae 2007년 3월 13일 (화) 09:37 (KST)
너무 세문화 된 분류분류:대구광역시의 전철역(56역),분류:광주광역시의 철도역(14역),분류:부산광역시의 전철역(90역)이 구,군마다 세문화 되어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세문화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거꾸로 보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7년 3월 13일 (화) 14:27 (KST)
'승차량 변동' 장 추가현재 2호선 순환선(예:봉천역 (서울)) 전구간, 5호선 전구간(예:천호역), 1호선 종로선 구간(예:동대문역)의 2000/2001~2006 역별 승차량 변동 정리를 완료했습니다. 원자료는 메트로와 도철공의 승차자 자료입니다. 다른 노선의 역 또는 추가적으로 정리할 만한 사항이나, 좀 더 체계적으로 정보를 계열화 할 방법이 있다면 간단히 만들어 주십시오. Non organ 2007년 6월 3일 (월) 22:19 (KST)
틀:철도역 정보에 대해틀:철도역 정보가 있고, 또 이러한 틀이 기존의 '역 정보' 부분을 상당 부분 담당할 수 있으므로 '역 정보' 부분을 틀:철도역 정보로 완전히 대체하면 어떨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일단 코레일 노선의 역에 넣어보고 있긴 한데, 지하철역의 경우 '지하철역 정보' 라는 새로운 틀을 만들어 내리는 문의 위치라던가, 스크린도어 설치 여부 등도 틀에 추가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어떨까요. Integral 2007년 8월 6일 (월) 22:21 (KST) 승차량 변동 복구했습니다.Non organ님께서 어제 승차량 변동 섹션을 삭제하신 100여개 문서를 복구했습니다. 해당 정보는 지하철 관련 통계 가운데 상당히 유용한 것으로 해당 지하철 역의 변화, 발전, 특성을 숫자로 알 수 있는 정보입니다. 더군다나 지하철 역 문서의 특성상 역 정보+ 역 주변 정보 정도로 구성되는 것이 보통인데 역 정보에서 승차량은 없어서는 안될 정보입니다. --Hun99 2008년 1월 1일 (화) 10:23 (KST) 승차량 변동과 역 주변에 대한 정보 사이의 연관에 대하여분석 부분 삭제가 무조건적으로 이뤄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위키에서 데이터 해석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적용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무식하게 삭제했다는 느낌밖엔 들질 않는군요. 정리 대상이 주로 되었던 것은
이와 같은 사항들과 연관된 서술 자체는 주변 지역의 교통결절점인 역 문서에 당연히 소개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이를 반영하는 것이 물론 승차량인데, 연관성을 명시적인 형태로 밝히는 것은 사실 난망한 일입니다. 인구 주택 변동같은 데이터와 이 데이터를 병렬시키는 방식 이상의 명시적 언급은 용역비를 받아 쓸만한 팀을 꾸려 연구를 하더라도 힘든 일이죠. 제가 무능해서 그렇게 여기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부분은 지역의 성격과 그 변동에 대한 정보 가운데 하나로 승차량 변동을 취급, 여러 정보들이 승차량 변동 정보와 어느 정도 연관성을 가졌다고 언급하는 것이 백과사전에 적절하지 않다는 것은 전혀 납득되지 않는 일인데도(만일 지방지를 쓴다면, 이러한 정보들의 상호 연관성은 물론 분석 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 연관성 부여가 어떤 의도 속에서 이뤄졌는지에 대한 고찰 없이 그냥 삭제만을 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역과 같이 해당 지역의 교통 결절점에 대해 다루는 위키백과의 문서라면 분명 지방지의 일부와 같은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데, 충분히 일부 역 문서의 다른 부분에서는 언급되기조차까지 한 주변 정보들 자체를 다룰 필요가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고, 불명확한 것은 오직 하나 주변 정보와 승차량 정보 사이의 연관관계입니다. 앞서 정리했던 정리 대상 주변 정보를 어떻게 역 문서에 포함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즉,
뭐가 (명시적이든 암시적이든) 이뤄졌느냐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그에 대한 간단한 처리를 언급하는 것이야말로 최악의 불성실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최악의 불성실함에 짜증이 나서 삭제를 했던 것인데, 그점은 짐작을 못 하셨나 보군요. Non organ 2008년 1월 18일 (금) 11:22 (KST)
런던 지하철도 수도권 전철의 규칙을 따라야 하나요??벌써 몇 노선을 그냥 임의대로 했는데 앞으로 하려니까 제 나름의 규칙을 따라야 할지 어쩔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수도권 전철만 다루는 곳인가요?? 그렇담 나중에 런던 지하철도 규모가 커지면 위키프로젝트 지하철의 하부항목으로 생각해 봐 주셨으면 하네요. --반재서 2008년 8월 4일 22: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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