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현 까렌다쉬 문서를 까렌다쉬 (인물)로 옮기고, 까렌다쉬 (기업)을 옮겨 까렌다쉬 문서에 넣는다. 이후 틀:다른 뜻을 이용해 까렌다쉬 (인물) 문서를 까렌다쉬 문서에 링크로 추가하고 까렌다쉬 (인물) 문서에도 까렌다쉬 문서를 링크로 추가한다. 저는 앞에서 말한 이런 방안을 제안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현재와 같이 되어 있으나 까렌다쉬가 기업의 창립자 같은 것이 아니기에 실제로 국내에서 까렌다쉬는 기업이 더 유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Turror토론2020년 8월 25일 (화) 20:51 (KST)답변
ㅎㅎㅎ 문서 교열 및 평가부 문서에 추가하였습니다. 나중에 A등급이나 그 위에 것이 나오면 또 추가해야... (A등급은 가능하겠지만 그 위가 가능할까요?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Turror토론2020년 8월 28일 (금) 11:37 (KST)답변
앞으로 필기구 문서에 있어 문서 평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필기구 프로젝트 내에서 자체적인 문서 평가의 기준을 정하고자 이 토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의견을 합치하여 조금 더 명확한 기준 설정으로 문서 편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Turror토론2020년 8월 27일 (목) 15:21 (KST)답변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필기 도구 제품들(사이드 FX, 캐플릿 등)과 거의 아는 사람이 없는 필기구 기업(Hero, IWI, 기타보쉬 등)는 '보통'
필기 도구의 부속(만년필 필러 등) 혹은 비교적 덜 유명한 필기구 제품(델가드, 쿠루토가, 로트링 600, S20 등)과 필기구에 조금 관심이 있다면 알만한 필기구 기업(세일러, 까렌다쉬 (기업), 로트링 등)은 '높음'
필기 도구의 정의(샤프 펜슬, 만년필 등)나 굉장히 유명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필기 도구 제품(파커 조터 볼펜, 그래프 1000 등), 또는 유명하고 영향이 큰 기업(파커, 몽블랑, 파버카스텔 등)은 '최고' 등급을 주면 좋겠습니다.— 이 의견은 Turror (토론)님이 2020년 8월 27일 (목) 15:48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위와 같은 코드를 사용자 문서 아래의 common.js에 삽입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좌측 바의 기부 링크 아래에 필기구 프로젝트 바로가기가 생성(백터), 로그아웃 버튼 오른쪽에 필기구 프로젝트 바로가기가 생성(레거시 백터), 미지원(미네르바 노이에,모던, 모노북, 타임리스). 쓰실 분들은 쓰세요. --Turror토론2020년 8월 28일 (금) 12:03 (KST)답변
의견과 약한 반대 대부분의 사람들도 '샤프 애호가'의 샤프가 무슨 뜻인진 알테고, 샤프 펜슬 애호가라고 하면 좀 길어져 가독성이 떨어질 염려가 있습니다. 물론 샤프 펜슬 애호가도 나쁘진 않지만, '샤프 애호가'가 좀 더 나을 것 같긴 합니다. --白虎2020년 8월 28일 (금) 15:24 (KST)답변
분류:필기 도구를 분류:필기구로 바꾸는 것, 명칭, 표기 등 '필기 도구'로 표기된 것들을 모두 '필기구'로 변경하였으면 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에 필기 도구를 검색하면 필기구 문서로 리다이렉트되고 있으며 본 위키프로젝트명도 필기구 프로젝트입니다. 따라서 '필기 도구'와 '필기구'의 표기를 '필기구'로 통일하였으면 합니다. 통일 과정에서의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제가 봇으로 처리하겠습니다. --Turror토론2020년 9월 1일 (화) 18:30 (KST)답변
문서명에 관한 문서 편집 지침을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관성 있는 문서는 중요합니다. 필기구 제품 문서의 제목에 관해서 제 의견은, 우선 다른 것과 같은 이름을 가진 것(예:필기구 제품인 S20과 삼성 갤럭시 S20)은 제품의 이름 뒤에 어떤 필기구 인지를(샤프 펜슬, 볼펜, 만년필 등) 괄호를 통해 붙이고(예:S20 (샤프 펜슬)), 다른 것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그냥 제품명만 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 필기구 회사에 대한 문서의 제목도 위와 같이 다른 것과 같은 이름이 있을 때는 (기업)이나 (필기구 제조 기업) 등을 뒤에 붙이고 다른 것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그냥 회사 이름만 적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arkMS0902토론기여2020년 9월 3일 (목) 10:47 (KST)답변
절대 반대 음... 반대 틀은 쓰고 싶지 않았는데 어쩔 수 없네요. 쓰읍... 제가 위키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매뉴 구성을 통해 심플하게 디자인하고 구조를 구성했는데 바꾸면 너무 힘듭니다. 뭐 그건 개별 위키프로젝트만의 자유니까요. 제가 이걸 구상하느라 며칠을 소모했습니다만.... 쨌든 각각의 토론문서는 존재 이유가 다르니까 그냥 놔두어야 합니다. 위키프로젝트에서 교류의 효율성을 위해 구상한 것이니 제발 이동만은 취소해주십시오.... --Turror토론2020년 9월 4일 (금) 18:11 (KST)답변
프로젝트에 관여치는 않았지만 굳~이 끼어들자면 프토:필기구에 토론을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프로젝트 메인 페이지에 대한 토론을 분리해서 둘 정도로 토론량이 많지도 않고, 지금처럼 대화방, 잡담방, 필기구 관련 새 소식, 프로젝트 관련 새 소식... 쓸데없이 의견을 나누고 글을 남기는 공간이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이런 게 딱 무거운 시스템의 예시죠. 찾아가기도 힘들고 유지보수하기도 힘들고. 보통 프로젝트 메인 페이지에서 토론 탭으로 이동해서 주제와 관련된 글을 쓰는 습관이 들여진 입장에서는 구조가 다르니까 혼란스럽기만 하구요. — 밝은소년2020년 9월 4일 (금) 18:15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활성화가 이루어졌을 때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일단 제가 프로젝트를 구성하면서 타 위키프로젝트를 참고하며 느낀 것인데, 솔직히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잘 생기지 않았습니다.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처럼 디자인 요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한 나누어 둔 이유 또한 존재합니다. 이렇게 나누어 두면 이러한 각각의 부분은 역할이 있고 자신이 보고 싶은 분류만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보시다싶이 계속 여러가지 소식과 토론이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곳에서 처리하기에는 너무 많지 않나요? 오히려 분류해둔 주제에 맞추어 토론을 진행할 수 있기에 더 집중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한 번 클릭하면 모든 부분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찾아가기 쉽다는 것이죠. 무겁다? 그만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부분을 공통 사항으로 묶어 틀로 처리했기에 유지보수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구조가 다르다? 구조 구성은 크게 상관 없을 듯 합니다. 적응 후에는 이곳이 더 편할지도 모르죠. --Turror토론2020년 9월 4일 (금) 19:25 (KST)답변
대부분 구조에 대한 토론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위키프로젝트라는 것은 해당 분야에 대해 다룰 장소를 마련하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 토론의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한곳에서 처리하기에 너무 많다고 하셨는데, 프로젝트 본 토론 공간에는 아무런 토론도 있지 않았습니다. 관련된 토론을 나누어도 별로 크게 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됩니다.
지금처럼 대화방, 잡담방, 필기구 관련 새 소식, 프로젝트 관련 새 소식... 쓸데없이 의견을 나누고 글을 남기는 공간이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이런 게 딱 무거운 시스템의 예시죠.
프로젝트에 깊게 관여하지 않아 제가 프로젝트 운영에 길게 설득드리거나 의견을 관철시킬 입장은 못 되고 그럴 생각도 의지도 없긴 합니다만 생각 가는 대로 휘갈겨 볼게요. 물론 주제별로 토론을 구분한다는 것이 이득으로 다가오긴 하지만 그로 인해 희생하는 것도 많다는 걸 인지하셔야죠. 일단 대화방 외에 잡담방이나 새 소식을 따로 두는 것은 원래 논점이 아니었으니 빼고 주 토론 장소를 프토:필기구/대화방에서 프토:필기구로 변경하는 안에 대하여만 논하자면, 주제별 구분을 논하기에 앞서서 애초에 '프:필기구'라는 프로젝트 메인 페이지에 대한 토론량이 대화방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을 것이 예상되기도 하고 설령 토론량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주 토론 공간을 '프토:필기구'로 정하는 것을 포기하고 하위 문서로 대체하여 색인이나 접근성에서의 이점을 포기할 만큼 필요성이 크다고는 보이지 않아요. 게다가 프토:필기구와 달리 프토:필기구/대화방을 비롯한 하위 문서는 모바일의 새로운 인터페이스에서 토론 내용이 전혀 노출되지 않아 위키 문서 읽기 모드로 전환해야 하는 등 여러 추가적인 문제점들이 '다수' 존재하구요. 그리고 '적응'을 논하시는 시점에서 이미 현재의 토론 표제어 상태가 이미 불편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계시는 거죠. 위키프로젝트는 아는 사람들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새 사용자도 이용하는 것인데, 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새 사용자에게 적응을 요구하는 방법을 좇을 이유도 없구요.
사용자님께서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도 이전에 프로젝트 구조에 손을 대어 스스로의 의도에 어긋나게 되는 걸 꺼려서 민감하게 말씀하시고 계신 것으로 보이는데, 토론 표제어 문제는 그것과는 다른 차원에서 다가가야 할 문제에요. 오히려 디자인을 비롯한 전반적인 구조는 잘 짜여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깎아내릴 생각은 없으니 오해는 않으시길 바라고, 주 토론 장소를 '프토:필기구/대화방'에서 '프토:필기구'로 변경할 경우 링크만 바꾸면 되니 딱히 디자인에 칼을 댈 필요도 없죠. 한편 '다른 프로젝트와 반드시 구조를 통일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시는 점에 대해서는 일연 동의하는 부분이 있지만 '반드시 구조를 달리할 필요' 또한 없습니다. 필기구 프로젝트 메인 페이지에서 링크로 접근하는 입장에서는 주 토론 장소의 표제어가 어디든 무방하겠지만, '프토:XXX'로 검색하여 해당 주제에 대한 토론 장소로 접근하거나 프로젝트 메인 페이지의 토론 탭을 통해 프로젝트 토론 공간으로 진입한다거나 등의 접근성을 포기할 만큼, 프로젝트 메인 페이지에 대한 토론 공간이 주 토론 공간을 하위 문서로 밀어내고 '프토:필기구' 표제어를 차지함으로써 얻는 이점이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 밝은소년2020년 9월 4일 (금) 20:35 (KST)답변
@밝은소년, Gomdoli4696: 음.... 일단 제가 밝은소년님 발언과 Gomdoli4696님의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토론 페이지만 이동하는 것은 어느 정도 찬성합니다. 그건 괜찮을 듯 하네요. 즉시 이동조치 취하겠습니다. 다만 잡담방과 새 소식으로 나누어져 있는 공간의 통일은 양보 불가능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정확하게 나누어져 있는, 체계있는 위키프로젝트 활동을 원합니다. 각각의 문서는 역할이 있고 나누어둔 이유가 있습니다. 원터치로 이동 가능하도록 메뉴 구성을 하였기에 접근성을 따질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현 시스템이 무겁다면 통일했을 때 편해질까요? 나는 잡담은 보기 싫은데 억지로 수많은 잡담을 봐야할까요? 저는 이것을 보고,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에서 정의하고 있는 위키프로젝트의 정의와 역할을 보고 나름의 판단을 하여 위키프로젝트의 수많은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바꾼 것입니다. 위의 발언을 요약하면 즉시 프토:필기구로 이동조치, 나누어져 있는 공간의 통일을 반대입니다. 감사합니다. --Turror토론2020년 9월 4일 (금) 20:53 (KST)답변
토론 공간의 통일에 대해서는 제가 일전에 말씀드렸던 무거운 시스템으로 인해 위키프로젝트가 공회전하게 되는 맥락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필기구 프로젝트와는 결이 다른 면이 있기에, 제가 성급하게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 딱히 괘념치 않으셔도 됩니다. — 밝은소년2020년 9월 4일 (금) 20:58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를 살펴보면 일단 필기구 문서부터 굉장히 빈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 필기구 종류들의 정의에 대해 영어 위키백과의 문서를 번역하여 가지고 오고, 지식백과 등을 이용하여 내용 및 출처를 추가해주어야 합니다. 또 처리해야할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Turror토론2020년 9월 23일 (수) 16:50 (KST)답변
필기구 제조사에 대해 아시는지 여쭈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그래프 1000을 생산하는 펜텔을 봅시다. 카탈로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샤프 펜슬, 볼펜, 만년필, 지우개, 파스텔.... 등등 상당한 규모의 필기구 종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른 필기구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많은 틀, 심지어 내용이 상당수 일치하는 것을 문서 아래에 늘어놓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Turror토론2020년 9월 7일 (월) 12:30 (KST)답변
두 요소가 다른 것은 맞지만 제조사를 구분하여 둘러보기 틀을 따로 만드는 실익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샤프 펜슬 제조사}}의 거의 모든 문서가 이미 {{만년필 제조사}}에 전부 포함되어 있는 것까지 고려하면 그냥 샤프 펜슬 제조사 틀을 삭제 신청하고 만년필 제조사 틀을 필기구 제조사로 이동하는 게 절차상 깔끔해 보이구요. — 밝은소년2020년 9월 7일 (월) 12:27 (KST)답변
토론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필기구 제조사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제조를 하므로 각 분야마다 틀을 만들면 틀마다 제조사가 겹칠 확률이 높습니다. 즉, 하나로 합쳐버리는 것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Turror토론2020년 9월 23일 (수) 16: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