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프로젝트 틀을 붙이다가 '일본' 프로젝트랑 겹치는 문서가 생겼어요.
이 경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같이 두려니까, 틀 크기도 다르고.. 색도 다르고.. 어울리지가 않네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4일 (토) 23:29 (KST)답변
- 모든 문서에 틀을 붙히는 건 좀 아닌듯해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7월 24일 (토) 23:35 (KST)답변
- 그런데 이렇게 붙여 놓고 나중에 분류로 보면 편하긴 한데.. 너무 방대하고 지금 보기도 좀 그래요!(차라리, 봇을 만들어 돌려야지..)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4일 (토) 23:37 (KST)답변
- 예전에, 봇 편집 요청에서
- 이 요청을 들어주신 Devunt님을 제가 탓하기는 어렵겠지만, 무작정 요청을 들어주신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해당 분류 속에 있는 대부분의 문서는 일본과 관련되어 있다는, 또는 일본에 있다는 사실이 자명하기 때문에 일본 프로젝트의 관할 하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 일본 프로젝트의 내용보다도 철도 프로젝트라던지 교육 프로젝트 쪽에서 관리를 하는게 더 합당한 케이스도 있을 거구요(실제로 저는 철도 프로젝트 관할의 문서에 주시를 걸어놓고 있는데 일본 철도역에 이 딱지가 붙게되어 주시문서 목록이 쓸모 없게 되더군요. 다시 말해서 다른 프로젝트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 최근 프로젝트 딱지를 모든 문서에 다 붙이고 다니는 일이 너무나도 많은데, 정말로 저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토론이 파란색(있다)으로 보이면 그걸 들어가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들어갔는데? 막상 딱지만 있다면? 프로젝트에 가봤더니 별 토론 내용도 없더라 이 말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문서는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서 끝낼 일이 많고, 프로젝트 차원에서 한꺼번에 논의해야하는 사안은 그렇게 흔하지 않습니다. 또, 프로젝트 차원에서 한꺼번에 논의해야할 사안으로 발전하면 중간에 토론자가 해당 프로젝트 토론으로 링크를 걸겠죠. 즉, 이것은 다시 말해서 프로젝트 딱지 자체의 홍보 효과의 의미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홍보해서 참여자를 유도하겠다? 그것도 저는 그다지 썩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저는 그렇게 참여한 사람이긴 하지만, 그렇게 참여한 사람 치고 제대로 프로젝트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건 거의 못 봤구요, 적극적으로 활동하려는 의지가 있는 대부분의 편집자들은 이미 위키프로젝트의 존재를 알기 때문에 그걸 달기 전부터 알고 있었겠지요. 말이 길어지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일괄적으로 프로젝트 딱지를 붙여달라는 요청을 가급적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봇을 가지신 분들도 이 분들의 요구를 무작정 수용하기보다는, 다른 이의 의견을 듣고 가보는 게 좋겠습니다.
- 그럼 '직접 만들던가' 또는 '포기하던가' 해야 겠군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4일 (토) 23:45 (KST)답변
- 제가 썼던 글입니다. 딱지를 다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할 때 붙이시면 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21:44 (KST)답변
문서가 반드시 어느 한 프로젝트에 소속되어야만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복수의 프로젝트 틀을 붙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00:04 (KST)답변
- 그리고 틀 크기와 관련해서는 영어판 프로젝트 틀을 참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00:05 (KST)답변
- 조금 태클을 걸자면 프로젝트는 문서를 소유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문서는 프로젝트에 소속되는게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00:07 (KST)답변
- BIGRULE님이 말씀하신 것의 예로는 일본어라고 할 수 있죠.. --S7 ㅡ【ㅌㄹ】【ㄱㅇ】 2010년 7월 27일 (화) 00:08 (KST)답변
독도를 비롯한 모든 섬, 국가도 다 포함하는 프로젝트인가요? -- ChongDae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17:10 (KST)답변
- 그렇습니다.. 그러나 국가는 백:국가가 있기 때문에 아닙니다. --S7 ㅡ【ㅌㄹ】【ㄱㅇ】 2010년 7월 26일 (월) 17:22 (KST)답변
- 정확한 범위를 지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약간 혼선이 오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6일 (월) 20:40 (KST)답변
- 백:국가의 목표 '위키프로젝트 국가의 목표는 나라 목록에 있는 국가들의 내용을 채워넣을 때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다른 프로젝트에서 만들어도 상관은 없지만 저 프로젝트의 목표는 '일관성 유지'같군요.2010년 7월 26일 (월) 20:58 (KST)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편집 계획}}을 그 해당 문서 토론란이나, 여기에 쓰면 유용할 거 같아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6일 (월) 21:30 (KST)답변
Counties이나 region 같은 경우는 주, 현/ 지방, 지역 등등으로 다양하게 해석하던데... 규칙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26일 (월) 21:56 (KST)답변
- 저는 지금까지 번역에서 'region'은 '지방'(다르게 말하자면, '지역')이란 단어를 사용했어요. 사전상 가장 많이 쓰이는 뜻이고 하니까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6일 (월) 22:07 (KST)답변
- 이탈리아에서는 Counties를 현이라고 하고, 덴마크나 노르웨이 같은 곳은 주이고.. 이것참 난해하군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7월 26일 (월) 22:15 (KST)답변
- 그냥 어떤 단어로 통일해버릴까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26일 (월) 22:23 (KST)답변
- 나라마다 다르다면, 그 나라에 맞게 다르게 써줘야 겠죠. (어느 외국 사람이 '경기도'를 '경기주'(州)라고 읽으면 그렇듯이요.) 나라 별로 정하는 게 좋을 듯 싶어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6일 (월) 22:32 (KST)답변
- 마이너 국가는 어떡하나요... 외교부에도 안나와있는 것 같던데.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26일 (월) 22:40 (KST)답변
- 문의해보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S7 ㅡ【ㅌㄹ】【ㄱㅇ】 2010년 7월 26일 (월) 22:59 (KST)답변
- 그와 관련된 언어의 대사관에 문의하여 여러 뜻을 수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탈리아어판과 아랍어판을 가보고 느낀 거지만.. 신경을 안 쓰는 건지, 모르는 건지, 시간이 조금 오래 지나서야 한 두 명이 답해줍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6일 (월) 23:06 (KST)답변
정보 해당 문제에 대해서는 과거의 토론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23:28 (KST)답변
나라별 틀 부착이 필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부착되다 보니 문제가 생깁니다. 하지만, 틀은 붙일 필요가 있기에, 한 번 제안해봅니다.
기본적으로 행정 구역의 중요도를 중시합니다. 단, 각 나라에 따라 예외를 둡니다.
(주도는 어떻게 할까 생각 중입니다.)
- 아시아
- 동북아시아
- 한국(남/북) : 시(일반적으로 알려진 일반 시 포함), 도는 기본으로 붙였으면 합니다.
- 그 외 3국(중+2/일) : 수도와 중심권(예, 상하이, 교토 등) 또는 알려진 곳(예, 시짱, 라싸 등)에만 붙였으면 합니다.
※ 그 외, '정' 등은 떼어 내야 합니다.
- 그 외 아시아 : 수도와 일반적으로 알려진 곳(예, 켈커타, 치앙마이 등)만 붙였으면 합니다.
- 유럽
- 러시아 : 벌써 '주'와 관련되어서는 다 붙었기 때문에 딱히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 이하에는 붙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 그 외 : 수도와 중심권(예, 프랑크푸르트?)을 하되, 예외도 허용.(예, 파르세벌트 - 이 문서는 아직 발전하지 않았음.)
- 아프리카 : 딱히 현재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도에만 붙이도록 합니다. 예외도 있습니다.(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시. 등)
- 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벌써 주에는 다 붙어서 달리 할 말은 없으나, 수도 및 '토론토', '뉴욕' 같이 흔히 알고 있는 도시만 허용하였으면 합니다.
※ 이 경우, 주도에 대해 고민이 생깁니다.
- 남아메리카 : 아프리카와 같은 이유로, 수도에만 붙였으면 합니다. 예외, 알려진 곳이나 분쟁 지역(이었거나 현재 그런 상태).(아르헨티나, 영국 등)
이렇게 하되, 붙이는 것은 시간적 간격(문서당 30초를 둔다던가.)을 두고 붙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도 획일적으로 붙여서는 안 된다는 것인데, 갈등이 됩니다.
이에 대한 의견 또는 이외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7일 (화) 00:33 (KST)답변
의견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는 인구가 백만명 이상이 되는 도시에만 붙였으면 합니다. --S7 ㅡ【ㅌㄹ】【ㄱㅇ】 2010년 7월 27일 (화) 00:35 (KST)답변
- 동의합니다. 주요 도시로 볼 수 있으니까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7일 (화) 00:38 (KST)답변
+ '○○의 행정구역' 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7일 (화) 15:38 (KST)답변
- 찬성합니다만, 이 토론에 참여하시는 사용자분들이 없네요. 둘이서 하는 이런 토론은 별로 소용이 없는데요.. --S7 ㅡ【ㅌㄹ】【ㄱㅇ】 2010년 7월 28일 (수) 11:58 (KST)답변
- 기본적으로 'oo의 행정구역, oo의 지역, oo의 주, oo의 지방 구분' 등은 전부 붙히고, 수도, 옛 수도에는 붙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7월 28일 (수) 21:51 (KST)답변
- ㅇㅇ이라는 국가를 예로 들자면 ㅇㅇ의 행정구역, ㅇㅇ의 지방(지역), ㅇㅇ의 주, ㅇㅇ의 수도, ㅇㅇ의 국가에서 유명한(역사적이든 사회적이든) 도시(저명성 확보해야) 정도면 될 것 같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29일 (목) 18:57 (KST)답변
예전의 국가의 '수도'에 대해서도 프로젝트 틀을 붙여줘야 할까요? 참 고민이 많네요.. --S7 ㅡ【ㅌㄹ】【ㄱㅇ】 2010년 7월 30일 (금) 22:26 (KST)답변
- 예전의 국가의 수도.. 이건 시대의 분류에 따라 허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 충칭(중화민국의 임시 수도)과 경주(신라의 수도))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30일 (금) 23:34 (KST)답변
해외 지명은 띄어쓰기가 없나요? 예를들어, 뉴욕처럼 말이죠. 모든나라의 행정 구역, 도시는 전부 띄어쓰기가 없나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2일 (월) 18:28 (KST)답변
- 원칙적으로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8:56 (KST)답변
- (아시겠지만) '도시'의 경우, '○○ 시' 같이 띄워줍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2일 (월) 19:49 (KST)답변
행정 구역 문서 중 같은 범위를 다루고 있지만 멕시코의 행정 구역처럼 '~의 행정 구역'으로 끝나는 것이 있고, 브라질의 주처럼 '~의 주'로 끝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문서들의 제목을 하나로 통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9:24 (KST)답변
- '~의 행정 구역'으로 합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예를 드신 브라질의 주 문서를 보니 하위 내용들이 다 '주'이니까 행정 구역으로 묶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2일 (월) 19:51 (KST)답변
- '-행정 구역'과 '-주'는 다릅니다. 주의 상위 개념이 행정 구역이지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2일 (월) 21:56 (KST)답변
- 꼭 상위개념이라고는 할 수 없지요... 주는 관할하는 명칭이고, 행정 구역은 그냥 분류해놓은 것 뿐인데요. --S7 ㅡ【Ta.】【Con.】 2010년 8월 2일 (월) 21:59 (KST)답변
안녕하세요. 주노르웨이대사관 민원담당자입니다.
아이슬란드의 County 번역을 문의 하셨는데,
한국어로 번역을 하신다면 주, 현 모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8월 5일 (목) 14:06 (KST)답변
- 거참;; 난감한 답변이네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5일 (목) 22:40 (KST)답변
- 제 생각에는 현으로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S7 ㅡ【Ta.】【Con.】 2010년 8월 5일 (목) 22:41 (KST)답변
- '주'가 낫지 않나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5일 (목) 22:42 (KST)답변
- 아, 잘못 생각했네요.. '일본'에서만 현으로 쓰자고 했어야 했는데.. --S7 ㅡ【Ta.】【Con.】 2010년 8월 5일 (목) 22:43 (KST)답변
- 이탈리아는 왜 '현'인거죠? 이건 공식인가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5일 (목) 22:44 (KST)답변
- 어떤 문서에 '현'이라고 되어 있나요..? 방금 이탈리아 틀을 보니까 '주'라고 되어 있네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5일 (목) 22:46 (KST)답변
- 이탈리아의 행정 구역은 뭐죠? 주라고 되어 있는데.. --S7 ㅡ【Ta.】【Con.】 2010년 8월 5일 (목) 22:47 (KST)답변
- 분류:이탈리아의 행정 구역에 가면 현이랑 주 둘다 있는데 뭐가 다른가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5일 (목) 22:50 (KST)답변
- 주에 딸린 부속 도시 입니다.. --S7 ㅡ【Ta.】【Con.】 2010년 8월 5일 (목) 22:51 (KST)답변
이탈리아의 행정 구역를 읽어 보시면, '각 주의 밑에는 현(이탈리아어: provincia)이 있다.'를 보실 수 있어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5일 (목) 22:52 (KST)답변
- '현'과 '도시'는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현'은 '도시'보다 조금 더 큰 행정 구역입니다. 일례로 로마는 로마 현에 속해 있는 도시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23:53 (KST)답변
캐나다의 주 문서는 편집이 진작에 끝난 것 같고, 온타리오 주의 하위 지역구 및 도시부터 편집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온타리오 주의 하의 행정구역이 여러 개로 나뉘는데 이를 각각 어떻게 정하는 게 맞는 걸까요?
- Regions : 지역
- 예) 온타리오 남부(중앙 온타리오, 동부 온타리오, 황금 말발굽 지역, 남서부 온타리오), 온타리오 북부(북동부 온타리오, 북서부 온타리오), 오대호
- Counties : 카운티, 군
- Districts : 구, 지구
- Regional municipalities : 광역 자치 단체 (?)
- Single-tier municipalities : 1단계 지방 자치체 (?)
- 예) 그레이터 서드버리, 해밀턴, 오타와, 토론토
- Separated municipalities : 분리된 지방 자치체
--이동아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6:22 (KST)답변
- 민원을 제기합시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8월 6일 (금) 17:17 (KST)답변
- 민원 제기하였습니다. :D --이동아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8:34 (KST)답변
답변
아래는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 영사과에서 보내온 답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캐나다대사관 영사과 입니다.
문의하신 내용 관련 답변 드립니다.
캐나다의 행정 구역 명칭 방법
Region: 지역 (온타리오 남부 지역)
County: 캐나다 주 10개 중 6개 주 New Brunswick, Nova Scotia, Ontario, Quebec, Prince Edward Island, Alberta에서만 지역(Region)을 나눌 때 County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각 주마다 County외에 나머지 구역을 부르는 명칭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온타리오의 경우 지역을 나눌 때 counties 외에 districts, district municipalities, metropolitan municipalities, and regional municipalities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알버타의 경우는 45개 counties외에 나머지 구역을 municipal districts, specialized municipalities, special areas, regional municipalities and improvement districts 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구분하고 있습니다.
Manitoba, Newfoundland and Labrador, Saskatchewan 주는 county라는 명칭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census divisions이란 명칭을, 그리고 British Columbia 주는 Regional Districts란 명칭을 county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캐나다의 행정 구역 명칭은 주마다 역사적, 지리적 배경에 따라, 사용 기준이 다르고 워낙 다양한 명칭이 혼합되어 사용되고 있어서, 한국의 행정 구역 명칭과 일대일로 대응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통상적으로 아래와 같이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
county: 카운티
district: 지구
regional municipality: 지방자치구
single-tier municipality: 단층제 지방자치구
separated municipality: 구분자치제 지방자치구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canada@mofat.go.kr 이나 613-244-5022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아 (토론) 2010년 8월 12일 (목) 01:12 (KST)답변
- 생각보다 복잡하군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4일 (토) 21:09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행정 구역/다루는 문서를 보니까 틀 제목이 일정하지 않던데, 명칭을 통일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6일 (금) 18:45 (KST)답변
- 그것은 어쩔 수가 없는건데 그것보단 상태를 collapsed로 해야겠군요.. 너무 복잡한데요.. --S7 ㅡ【Ta.】【Con.】 2010년 8월 8일 (일) 21:11 (KST)답변
폴란드 행정 구역 하나에 틀을 추가하려고 틀을 그대로 들고 오니 맞지 않더군요. 혹시, Infobox settlement를 대신하는 틀이 있나요? (없다면, 만들어야..)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5일 (일) 19:40 (KST)답변
- {{도시 정보}}로 대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S7 ㅡ【Ta.】【Con.】 2010년 8월 15일 (일) 19:56 (KST)답변
한 문서로 합병을 하려하는데(전자는 외국의 지자체, 후자는 한국의 지자체...) 어떤 것을 어떤 것에 합병을 시킬지 의견을 구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8월 20일 (금) 21:23 (KST)답변
- 일주일동안 의견 없으면 제 맘대로 바꿀게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8월 21일 (토) 15:21 (KST)답변
의견 외국의 지자체 안에 대한민국의 지자체를 넣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2일 (일) 17:39 (KST)답변
- 국내가 외국에 속하는 걸로 해야겠죠?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8월 30일 (월) 20:54 (KST)답변
도전해볼만하지 않습니까? :)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4:27 (KST)답변
- ISO 3166-2 이건.. 없어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9월 12일 (일) 21:13 (KST)답변
사랑방보다는 여기가 좀 더 질문하기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여기에 의견을 남깁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행정 구역 틀의 이름은 단순히 '틀:나라 이름'입니다. 제가 이것을 보고 든 첫 인상은 '저 틀은 그 나라에 대한 둘러보기 틀이어야 할 것 같은데'였습니다. 한 나라에 대해서 서술할 수 있는 문서는 비단 행정 구역 뿐만이 아닌데, 행정 구역 틀 이름으로 '틀:나라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으며 직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 1월 1일부터 핀란드의 행정 구역이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과거 6개의 주가 20개의 지역으로 재편되었습니다. 틀:핀란드의 내용은 핀란드의 주를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틀:핀란드의 주로 이동시킨 다음 삭제 넘겨주기를 신청하였고, 틀:핀란드의 지역이라는 틀을 새로 만들어서(아직까지 지역 문서는 1개밖에 생성되지 않았습니다만) 새로운 행정 구역을 반영하려고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핀란드의 지역에 대한 글을 쓰면서 왜 틀의 이름이 '핀란드'로 끝나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한 나라에 역사적으로 존재하였던 행정 구역의 문서가 모두 만들어지고 그것을 틀로 묶는다면 '틀:나라 이름의 A', '틀:나라 이름의 B'가 되고 '틀:나라 이름'이나 '틀:나라 이름의 행정 구역'을 가장 최근에 사용하는 행정 구역 틀에 대한 넘겨 주기로 사용하는 안을 제안해 봅니다. 표제어가 '틀:나라 이름'인 경우에는 이러한 경우에 통일성을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하나만 드리자면, 한 나라의 최상위 행정 구역을 담고 있는 틀의 이름이 '틀:나라 이름'으로 통일된 이유를 알려 주실 분 계신가요? --Peremen (토론) 2010년 11월 30일 (화) 04:08 (KST)답변
-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합니다만, 나라 이름의 A, B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개인적으로는 "나라 이름의 행정 구역"이 가장 적합할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0년 11월 30일 (화) 08:17 (KST)답변
- 행정 구역이 '주'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A와 B는 아마 '행정 구역 단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틀의 이름이 '틀:나라 이름'으로 통일된 이유"는 큰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다만 지금까지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행정 구역 문서가 많이 만들어지지 않은 관계로 굳이 틀 이름을 세세하게 지정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앞으로 여러 국가의 행정 구역 문서가 많이 만들어지면 틀의 명칭이 바뀌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30일 (화) 09:14 (KST)답변
- 그리고, 당장은 힘들겠지만, '틀:나라 이름'의 경우에는 en:Template:Finland topics처럼 장기적으로 '해당 국가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다루는 틀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30일 (화) 09:21 (KST)답변
- 정확합니다. 행정 구역 단위가 맞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11월 30일 (화) 09:58 (KST)답변
- 'a의 행정 구역'이 옳다고 봅니다. '주' 틀에도 꼭 '주'만 있진 않더라구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1월 30일 (화) 15:58 (KST)답변
- "~의 행정 구역"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예를 들자면, 광역 자치 단위가 "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광역시, 특별시, 특별자치도가 있는데 광역 자치 단위를 "대한민국의 행정 구역" 틀에 나타내는 것이 좋지, 굳이 "대한민국의 도", "대한민국의 광역시", "대한민국의 특별시", "대한민국의 특별자치도"로 나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도" 외에도 광역시, 특별시 등을 포함한 광역 자치 단위에 해당하는 모든 행정 구역을 표시하면서 "대한민국의 도"라고 틀 명칭을 할 필요도 없고요. -- Min's (토론) 2010년 12월 2일 (목) 01:03 (KST)답변
- "~의 행정 구역"으로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위의 분들과 같습니다.--777sms (토론) 2010년 12월 2일 (목) 20:04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에서 행정 구역이나 도시 문서의 동음이의 문서는 크게 '국가 또는 지역명' (예 :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또는 수원시 (경기도)) 또는 '(도시)' (예 : 서울특별시 (도시)) 로 나뉘는데, 이 두 가지 경우 중 어떤 것을 먼저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00:20 (KST)답변
- 참여자로서, 저는 '국가'를 우선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지역명이 있어도, 도시라고 하면 분간이 안 갈 것 같네요. --S7 ㅡ【Ta.】【Con.】 2011년 1월 3일 (월) 00:21 (KST)답변
- 저 또한 우선 '국가'를 우선으로 하고, 같은 국가에 같은 이름의 도시가 존재할 경우, '지역'을 선택했으면 합니다. 인물 관련 문서에서도 구분이 되지 않는 문제로 인하여 가급적이면 '(인물)' 또는 '(사람)'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도시)' 또한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00:55 (KST)답변
- 물론, 국가가 우선되어야 합니다만, 현재는 두 기준이 비슷하게 쓰이고 있어, 고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6일 (목) 00:28 (KST)답변
- 고치는 것은 어려움이 많지만, 긴 시간을 두고 보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SVN ㅡ【Ta.】【Con.】 2011년 1월 6일 (목) 00:30 (KST)답변
- 이와 관련하여 생각나서 그럽니다만, [[프랑스]] [[파리]]를 [[프랑스]] [[파리 (도시)|파리]]로 고치던 자동 봇-정확히 어떤 봇인지는 모르겠으나-이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봇 주인께 말하여서 이 봇의 태그 소스(?)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비슷한 봇들이 있다면 모두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8일 (토) 18:08 (KST)답변
오스트리아의 자매결연도시, 이런 식으로 국가내 도시들의 자매결연도시들을 정리한 문서말입니다. 참고로 이런 자매결연도시 목록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오스트리아만 있는걸로 압니다.(이건 제가 만들었습니다.) 도시에 관련된거니까 다루는 것 같기도 한데...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03:17 (KST)답변
- 자매결연 관련 '문서'라 하시면, 그 문서 뿐이지만, 각 도시별 문서들에 적혀있는 경우가 더 많죠.. 제 생각에는 행정 구역이가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도시로 볼 수는 있겠다고 봅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말씀의 요지는 자매 결연 문서의 연관된 프로젝트를 찾으신다는 것인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8일 (토) 03:23 (KST)답변
- 제가 물어본 의도는 이 프로젝트에서 다루는지 그냥 궁금해서입니다:D... 근데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행정 구역/도시 여기 보니까 다루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문서 만들어놓긴했지만...빨리 보강해야되겠네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03:30 (KST)답변
- 아, 그 쪽은 워낙 편집할 양이 방대하다보니,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 할 지 몰라 저는 거의 손을 놓았다죠.. 행정 구역이 우선이기도 하고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8일 (토) 03:34 (KST)답변
- 하긴...그렇지요, 우선은 다른 도시들부터 만들어봐야겠네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03:38 (KST)답변
- 한국어판에 없는 도시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8일 (토) 03:43 (KST)답변
제가 알기로 스위스는 로망슈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가 공용어입니다. 하지만, 공문서나 뭐 국가차원에서 필요할 땐 라틴어를 쓴다고하죠. 그러면 스위스의 도시명은 라틴어명으로 표기해야되는걸까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7:17 (KST)답변
-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내의 스위스의 도시명이나 행정 구역명은 어떤 언어로 되어있죠?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1년 1월 12일 (수) 17:20 (KST)답변
- 저도 잘은 모르지만 취리히나 기타 도시들 이름 보면, 독일어 같네요... 아무래도 신성 로마 제국에서 독립한 국가니까...독일어가 많이 쓰이는 거일지도?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7:25 (KST)답변
en:ISO 3166-2의 하위문서들을 작업하는게 어떨까요. 현재 ISO 3166-2:KR 이거 밖에 없어서 말이죠.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1년 1월 12일 (수) 17:31 (KST)답변
- 링크를 보니.. 너무 많군요. 공동 작업장을 만들어서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2일 (수) 19:46 (KST)답변
문서의 저명도에 비해 내용이 너무 적은데, 관심있는 분들이 내용을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04:06 (KST)답변
-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 뉴스를 뒤적거렸는데.. (200페이지 가량 갔으나) 물가 (폭등) 말고는 관련된 적당한 자료를 찾을 수가 없네요..;; (처음 듣는 도시이기도 하고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7일 (월) 19:37 (KST)답변
en:Category:Provinces by country의 한국어판 문서로 분류:나라별 주를 만들려고 했더니, en:Category:Counties by country가 대신 분류:나라별 주가 되어 있네요. 번역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21일 (금) 13:45 (KST)답변
분류:중화인민공화국의 도시 안의 하위 분류에는 분류:난징처럼 '도시명만이 적혀 있는 분류'와 분류:다롄 시처럼 '도시명 뒤에 ~ 시가 붙어있는 분류'가 혼재해 있는데, 이를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어떤 방식이 좋을지 논의하였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20:09 (KST)답변
- 관련 문서 및 하위 분류가 모두 '~ 시'이므로, '~ 시'로 통일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22일 (토) 20:31 (KST)답변
- 저도 '~ 시'에 찬성합니다. --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23:59 (KST)답변
- 최상위 분류는 ~시로 통일해도 된다 봅니다. 하위 분류 (베이징의 역사, 베이징 출신) 등은 좀 더 고민해보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6일 (수) 12:18 (KST)답변
- 현재까지 의견이 "최상위 분류는 '~ 시'로 통일"로 모아지고 있는데, 일단 이것부터 작업을 해도 괜찮을까요? --BIGRULE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16:20 (KST)답변
- 일본어/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반대로 시를 뗀 형태로 분류명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zh:Category:南京. 물론 문서는 "~ 시" 형태고요. "~ 시" 형태는 현재를 담기엔 편하지만 과거를 담기엔 좀 어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동음이의어 문제나 다른 부작용이 없는지 살펴보고 반대로 시를 떼는 쪽으로 통일하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3:42 (KST)답변
- 과거의 문제도 있군요.. 하지만, 대한민국의 '~ 출신'을 과거의 인물에 쓰는 것처럼, 이것도 그와 같이 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29일 (토) 03:47 (KST)답변
토론:러시아, 토론:크라이 등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첫 단추(?)에 따라 지금까지 온 겁니다. 국립국어원의 러시아어 용례집에도 크라이의 대응어로 지방[1]을 쓰고 있고, 엔싸이버도 지방을 표제어로 삼고 있네요. 크라이 문서는 작년 1월에 북캅카스 연방관구가 설치되었는데 아직 반영이 안 되어있네요. 고치는 김에 한꺼번에 수정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3:33 (KST)답변
보통 국가를 더 쪼개는 단위는 행정 구역이긴 하지만, 행정과 관계없는 지방 구분도 많습니다. 예컨데 선거구나 학군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일본만 해도 시정촌은 행정 구역이지만, 군은 행정 구역이 아니고요. 영어 위키백과의 en:Category:Subdivisions by country에 해당하는 좋은 분류명 없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30일 (일) 18:57 (KST)답변
물어볼 곳이 마땅히 생각나지 않아, 여기다가 적습니다. 틀:합스부르크 군주국 표에서 오스트리아 제국 부분의 국기가 나오지 않습니다.(s1, flag_s1 부분) 아마 제 생각엔 합스부르크 군주국의 기와 동일한 기라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듯한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 하늘모래 (토론, 기여) 2011년 2월 2일 (수) 15:20 (KST)답변
- 약간의 오타가 있었군요. 해결했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5:26 (KST)답변
- 아... flag를 falg로 썼었군요... 감사합니다. 전 틀이 중복된 국기를 인식 못하거나 다른 이유인줄 알았네요;; -- 하늘모래 (토론, 기여) 2011년 2월 2일 (수) 15:34 (KST)답변
'북서'가 아닌 '서북' 연방관구인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북서 연방관구로 옮겼으면 합니다. --Zerglurker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20:33 (KST)답변
- 러시아어를 직역한 것도 아니고.. 중국어판에 따른 건지.. 자세한 연유는 모르겠네요. 다만, 여기를 보니, 바뀐 기록이 있네요. 한 번 여쭤보시는 것이 어떠하실런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4일 (금) 22:51 (KST)답변
ChongDae님 토론에서 이어와서
의미를 더 명확하게 나타내며 간결하다는 점에선 '볼가'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해주가 아닌 프리모르스키 크라이가 표제어란 것을 생각해보면 '프리볼시스키'도 괜찮아 보이네요.
토론:크라이에도 나온 의견인데 국립국어원에서도 '지방'을 쓰고 있는 이상 크라이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현재 러시아 행정구역들 통계 대부분이 2002년 인구조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이는 영어판도 마찬가지입니다. 러시아어 위키에서는 2010년 조사에서 나온 통계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최종자료는 발표가 안된 것으로 보이네요. 어느 쪽을 따르는게 좋을까요? --Zerglurker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5:17 (KST)답변
- '크라이'라고 표기하는 것보다 '지방'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의미 파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립국어원에서도 '지방'을 사용하도록 권장한다면 이동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6:04 (KST)답변
- 저도 동의합니다. 처음에 '크라이'라고 하면 와닿지 않지요. --SVN ㅡ【Ta.】【Con.】 2011년 2월 5일 (토) 17:15 (KST)답변
"연해주"는 엄밀하게 말하면 지금의 프리모르스키 지방이 아닌, 1856년 설치된 러시아 제국과 러시아 SFSR의 행정 구역(현재 프리모르스카야 주 문서)을 말합니다. 프리모르스키 지방과 하바롭스크 지방은 1938년 "극동 지방"을 분리해서 설치되었고요. 일제 강점기에는 연해주라 부르는게 맞고요. ru:Приморская область와 ru:Приморская область РСФСР, ja:沿海州을 참고하세요. 크라이 문서 정리가 끝나면 연해주 문서도 따로 만들어야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1:11 (KST)답변
- Приморская область가 따로 있었군요:) 그런데 현재 러시아 주급 행정구역들을 보면 페름 크라이나 레닌그라드 주처럼 어미를 떼어낸 형태이지만, 프리모르스키 크라이와 자바이칼스키 크라이는 ский가 그대로네요.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Zerglurker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1:31 (KST)답변
토론:브뤼셀에 제안을 올렸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3:56 (KST)답변
현재 한 나라의 행정 구역 정보에 관한 틀은 '틀: (나라이름) 행정구역 정보'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틀:인도네시아 행정구역 정보, 틀:캄보디아 행정구역 정보 등 입니다. 하지만, 실제 위의 틀이 사용되는 문서는 몇 개에 불과합니다. 또, 앞으로 생성될 각 나라의 행정 구역 정보를 추가할 때마다 '틀: (국가이름) 행정 구역 정보'를 새로이 만든다면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며, 불필요한 틀이 남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하고 포괄적인 인자를 포함하는 각 나라의 행정 구역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틀:행정 구역 정보'를 만들어서 '틀:~의 행정 구역 정보'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어떨까요?--777sms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9:04 (KST)답변
-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최상위의 en:Template:Infobox settlement(취락 정보?) 틀을 만들고, 이 틀을 이용해서 다시 en:Template:Infobox German state(독일 주 정보) 틀을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워낙 복잡한 틀이라 들여오려면 꽤 많은 사람들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이미 틀:도시 정보2로 복사되어 있긴 합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21:42 (KST)답변
- 나라별로 만들지 말고 범용으로 사용하는 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새로이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에 있는 틀:도시 정보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city로 한정할 수 없으므로, 명칭도 바꾸어야 하겠지요. Sawol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13:45 (KST)답변
[2]
우선 출처만 올려봅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20:07 (KST)답변
멕시코 시의 표제어에 대한 토론이 토론:멕시코 시에서 진행 중이니, 의견있으신 분은 의견부탁드립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14:30 (KST)답변
지금 위키백과에 있는 대한민국 행정구역도가 정확하지 낮은것 같습니다. 이에 저의 전공인 GIS공학을 활용하여 행정구역도의 정확도를 보완하고자 하는데, 행정구역도 제작과정에 관한 의견이나 참조할만한 자료가 있으면 저에게 토론을 남겨주세요. --Faust, talk 2011년 4월 23일 (토) 12:01 (KST)답변
- 지리정보시스템 공학이신가요? 왠지 부럽습니다. :) 제가 크게 도와드릴 수 있는 것 없을 것 같아 아쉽네요. 그런데, 지도는 어떠한 것을 쓰실 생각이신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3일 (토) 19:59 (KST)답변
- 우선 퍼블릭 도메인이나 GFL 자료를 우선적으로 찾아보고 필요하다면 벡터라이징을 할 예정입니다. --Faust, talk 2011년 4월 23일 (토) 23:23 (KST)답변
- 혹시 좋은 자료를 구하실 수 있다면 각 행정 구역별 극값 좌표도 뽑아주실 수 있을까요? en:List of extreme points of Japan처럼요. 지리정보원 자료를 봐도 동서남북 극점 좌표가 한반도 전체 기준인 경우가 많아서 북한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극북점(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이나 남쪽 본토의 극동점(포항 호미곶(?)) 좌표 자료를 찾기 힘드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14일 (목) 15:30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는 각 나라별 행정 구역 틀 안에 있는 행정 구역 표제어를 가나다순(ㄱㄴㄷ순)으로 나열하는 게 어떨까요? -- Sangjinhwa (토론) 2011년 4월 28일 (목) 15:45 (KST)답변
- 동의합니다. 현재는 번역 순서, 즉, ABC순이 대부분인데, 이를 ㄱㄴㄷ순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릴지라도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8일 (목) 15:46 (KST)답변
-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행정구역 틀들이 거의 영어판에서 번역한 것인데 이 문서들을 가나다로 만드려고 하니 약간 분량이 많아지겠군요. 앞으로도 번역할때 그렇고요. --밥풀떼기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이메일) 2011년 5월 3일 (화) 19:25 (KST)답변
- 한국어 위키백과니까 당연히 ㄱㄴㄷ순으로 해야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요. --SVN ㅡ【Ta.】【Con.】 2011년 5월 11일 (수) 23:18 (KST)답변
데파르트망 문서가 Sangjinhwa 님 덕분에 모두 만들어졌습니다. :-) (한달 전 일이긴 하지만...) 이제 슬슬 그 다음 단계인 아롱디스망과 코뮌 문서들을 만들 차례가 왔는데요, 총 3만 6천개가 넘는데 공동 작업장에서 작업하는 건 어떨까요? --밥풀떼기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이메일) 2011년 5월 24일 (화) 23:12 (KST)답변
- 올림픽 프로젝트 처럼 공동 작업장에서 작업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어서 만드셔도 될 듯. --SVN ㅡ【Ta.】【Con.】 2011년 5월 28일 (토) 09:46 (KST)답변
- 파리 시처럼 도시 전체가 코뮌인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서 편집해야 겠습니다.--밥풀떼기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이메일) 2011년 5월 31일 (화) 13:07 (KST)답변
우선 프랑스의 코뮌 목록 문서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인데, 혹시 프로젝트 참여자들 분 중에 프랑스어 분야를 잘 아시는 분 있나요?--밥풀떼기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이메일) 2011년 6월 2일 (목) 21:18 (KST)답변
현재 행정 구역 프로젝트에 있는 작업장(공동 작업장)이 무용지물 상태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5개뿐인 공동 작업장 수를 늘리는 것이 좋지만, 공동 작업장 안에는 en:ISO 3166-2의 하위 문서 외에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아직 없는 행정 구역과 도시 문서, 행정 구역 틀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구합니다. -- Sangjinhwa (상진화)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0:10 (KST)답변
- 우선 미뤄두었던 ISO 관련 문서를 먼저 생성시키고, 이후 상황을 보면서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밥풀떼기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이메일) 2011년 6월 2일 (목) 21:08 (KST)답변
#각 나라별 행정 구역 틀 안에 있는 행정 구역 표제어나 틀토론:대구를 먼저 살펴보세요. 앞의 토론은 외국 행정 구역을 ABC 순이 아니라 가나다 순으로 하자는 것이라 특별히 이견이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행정 구역}}이나 {{대구}} 등은 가나다 순을 따르고 있지 않습니다. 정부 자료 등의 외부 기준에 맞추자는 의견과 가나다 순에 맞추자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21:23 (KST)답변
- 가나다 순이 무난하지 않을까요? - 츄군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21:55 (KST)답변
의견 사용자:Chugun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0:13 (KST)답변
- 가나다 순이 무난하다고 봅니다. 가령 동서남북식의 방위체제는 서울에도 있습니다. 강동구, 강서구, 강남구, 강북구가 있지요. 성동구와 성북구도 있고, 동대문구와 서대문구도 있습니다. 단순 방위말고 시민이 흔히 쓰는 강남과 강북이란 사회적 지리도 존재하며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를 따로 모아 강남3구로 지칭하는 말들도 있습니다. 틀을 제작할 때 마다 이런걸 모두 고려해서 만들다보면 체계적이지 못하고 객관성도 상실할 것 같네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30일 (토) 02:29 (KST)답변
- 가나다 순에 동의합니다. 외부 기준이 위키백과 내에서의 절대적 기준이 되지 못하고, 가나다 순이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7:27 (KST)답변
- 가나다 순 찬성!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30일 (토) 14:13 (KST)답변
- 가나다 순 찬성! 일단 전국의 행정 구역과 외국의 행정 구역을 대부분 편집해 보았는데, 틀의 목적은 찾기 쉬움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글에서는 가나다 순을 따라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행정 구역의 내용은 거의 모든 지자체가 인구 순이나 읍면동 순위를 따르고 있더군요. 따라서 내용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통계 자료와 맞추는 것이 수정하기에도 가장 쉽기 때문에 틀이 아닌 문서 내용은 따로 가나다 순을 고수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틀은 가나다 순을 찬성합니다. --Asfreeas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18:00 (KST)답변
우선 틀:대구 편집 분쟁에서 사용자:ChongDae님의 중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들이 행정구역에 대한 둘러보기 틀이기 때문에, 행정체계 순서로 하는 것이 더 합당하지 않느냐는 의견입니다. 철도 문서에 대해 기여가 많으신 사용자:Chugun님에게 여쭙습니다. 틀:서울 7호선에서는 왜 도시철도역들이 가나다 순이 아닌가요? 여러 사용자들에게 여쭙습니다. 틀:SK 와이번스 명단은 왜 등번호 순서인가요? 틀:한강의 다리는 왜 하류-상류 순인가요? 모든 둘러보기 틀에서 그 멤버의 정렬이 반드시 가나다 순인 것은 아닙니다. 각각의 특성에 맞게 가나다 순이 아닌, 고유의 순서로 둘러보기 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행정구역에 관한 것이니 {{대한민국 행정부}}를 예시합니다. 여기도 가나다 순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행정 구역}}이나 {{대구}} 등에서 행정체계 순서로 나열된다면 사용자들에게 범주 내의 멤버 정보와 함께, 하나의 추가적인 정보 즉 행정체계 순서 정보를 더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사용자:NuvieK님에게 질문합니다. 외부 기준이 위키백과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하시는데, 일부 동의합니다. 외부라는 정체가 대한민국 정부라면 용인해야 하지 않나요? 행정구역 명칭 자체가 외부 기준으로 명명되었습니다. 단원구, 상록구 같은 경우 완전히 새로이 등장한 명칭으로 물론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쳤겠으나 결정적으로 대한민국 (지방)정부가 명명한 것입니다. 사용자:NuvieK님 의견에 따르면 이 행정구역의 명칭 자체를 거부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외부라는 정체가 사설 업체라면 사용자:NuvieK님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합니다. Sawol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15:00 (KST)답변
- 사용자:Sawol 님께서 예로 드신 {{대한민국 행정부}} 중 부(部)와 그 산하 외청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정부조직법의 순서를 따르고 있으며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의 사고로 인한 부재시 이 순서에 따라 국무위원인 기획재정부 장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외교통상부 장관, 통일부 장관 등이 업무를 대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3:09 (KST)답변
- 철도 노선의 역 순서는 일렬로 늘어서 있어 누가 봐도 명확한 순서, 즉 직관적인 순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순서가 딱히 도시철도공사 같은 운영사의 공식 순서라서 그렇게 적은 것이 아니고요. 하지만 노선과는 상관 없이 그저 역들의 목록을 나타낼 때에는 대한민국의 철도역 목록과 같이 가나다 순으로 합니다. 행정구역의 경우 본문 속의 행정구역이라는 부분에는 지도가 있어서 소속 행정구역의 위치를 찾아 볼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오직 가나다 순(정확히는 한글의 오름차순)만을 고집하는 것은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지게 되니, 지도에서 잘 보이는 순서라든가 Sawol님의 말씀대로 정부가 정한 순서를 적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내용에 오직 목록만이 전부인 틀:대구와 같은 행정구역 틀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철도역 목록과 마찬가지로 목록 내에서 잘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가나다 순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대구의 경우에는 수가 적으니까 크게 문제가 안 되겠지만, 단순한 목록에서 정부가 정한 순서를 쓰면 직관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Sawol님은 대구와 대전, 제주, 울산 같은 하위 행정구역이 적은 틀은 가나다 순으로 하지 말고 서울과 같이 많으면 가나다 순을 하자고 하시는 것 같기도 한데, 그러면 일관성이 없습니다. 몇 개 이상부터 하위 행정구역이 많은 건가?, 언제부터 가나다 순의 가독성이 정부 순서보다 높게 되는가?하는 또다른 새로운 문제만 생산하게 됩니다. 틀:SK 와이번스 명단 역시 등번호를 기준으로 하는 오름차순입니다. 가나다 순(오름차순)과 다르지 않습니다. 틀:한강의 다리 또한 이전 토론에서 이미 말했는데 또 나오는군요. 한강의 다리도 철도 노선과 마찬가지 경우로 일렬로 늘어서 있는 경우입니다. 행정구역 틀의 순서와 동일하게 보지 마세요. 저는 또 한동안 조용히 있겠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14:29 (KST)답변
통용되는 순서가 있다면 관례를 따르는 것에 찬성합니다. 예를 들어 대전의 경우에는 도시의 역사적 발전에 따라서 동구, 중구, 서구, 대덕구, 유성구로 표기를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런 것이 없다면 사전표기순으로 하는 것이 자연스럽겠지요. --케골 2011년 8월 2일 (화) 01:26 (KST)답변
- 제 의견은 "외부 기준이 절대적이진 않으니까 살펴본 후에 적합한 기준을 사용하자"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행정 구역 순서를 정하는 기준이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되지 않았고, 가나다 기준은 가장 보편적이기 때문에 주장한 것입니다. 물론 이 기준을 끝까지 밀어붙일 생각은 없으며 설득이 된다면 굳이 고집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순서가 직렬 순으로 구분하기 쉬운 철도역, 등번호라는 눈에 띄는 기준을 가진 야구선수 등은 비교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케골님이 말씀하신 순서는 저 같은 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눈에 띄는 기준이 보이질 않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1:29 (KST)답변
- 가나다 순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둘러보기 틀에서 둘러볼 대상을 비교적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잇점을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철도역이나 스포츠 선수 등의 둘러보기 틀을 예시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철도역 명칭은 알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모르는 사용자에게는, 철도역 위치 순서대로 나열해두면 둘러볼 대상을 빠르게 찾을 수 없습니다. 위치 순서가 뒤섞이더라도 가나다 순으로 나열해두면 둘러볼 대상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 선수의 등번호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용자는 역시 둘러보기 틀에서 둘러볼 대상을 빠르게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찾기보다는 위치적인 순서, 등번호 오름차순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고유의 특성(행정체계 순, 역 위치 순서, 등번호 등)을 파악하지 못하고 단어에 의존한다면, 곧장 검색란에 단어를 타이핑하여 원하는 문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행정체계 순의 원리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말씀드리면, 행정체계 순은 그 도시의 중심을 맨 앞에 두는 것은 전적으로 일관됩니다. 대부분의 행정체계 순은 사용자:Ryuch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해당 도시의 역사적 발전에 따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 발전 역사가 서울, 부산, 대구, ...임을 반영하여 {{대한민국의 행정 구역}}로 고착화된 것입니다. Sawol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5:36 (KST)답변
- (1) 위키백과에서 용인해야만 하는 외부 기준의 범위에 관하여
“
|
외부라는 정체가 대한민국 정부라면 용인해야 하지 않나요?
|
”
|
|
|
- 이 곳은 한국어판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지정한 순서를 이 곳에서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 (2) 발언의 일관성 문제
“
|
틀:서울 같은 경우는 멤버의 수가 많아서 가나다 순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멤버의 수가 어느 정도일 때 적용할지도 토론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10개를 제시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설치순과 행정체계순은 일치합니다.
|
”
|
|
|
“
|
대부분의 행정체계 순은 사용자:Ryuch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해당 도시의 역사적 발전에 따르고 있습니다.
|
”
|
|
|
-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위의 발언들이 동일한 사용자에 의해 언급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두 발언 모두 설치순 내지 역사적 발전을 언급하였다는 점에서 그 나름의 공통점을 지니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두 발언에는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차이점 또한 있습니다. 7월 14일의 발언에서는 10개라는 자의적인 기준에 따라 나열 기준을 언급하였는데, 8월 2일의 발언에서는 이와 같은 단서가 빠졌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누락하였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8월 2일의 발언에 '대부분'이라는 단서가 언급되어 있으며, 이와 같은 발언에는 대부분의 행정체계가 그러하니 그에 맞게 틀 내의 항목 순서 또한 정해져야 한다는 암묵적인 의견이 또한 내포되어 있는 것이므로 입장을 번복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 (3) 위와 같은 저의 판단이 오해였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a) 위키백과 내의 행정구역 목록에 관한 틀 가운데 틀:서울과 같이 항목 수가 많은 틀이 존재하며, 이와 같은 틀의 경우 도시의 형성 과정에 따라 서술하는 것이 유효한 설명 방식의 하나로 간주될 수 있는 본문에서와는 달리, 틀의 내용을 확인하는 이용자들로 하여금 적지 않은 수의 세부 항목을 빠른 시간 안에 훑어볼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이 틀을 제작 및 표시하는 가장 주요한 목적이라는 판단 아래 가나다 순이 합리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비록 역사적인 발전 순서에 따라 틀의 배열 순서를 지정하는 방법 또한 생각해볼 수 있겠으나, 발생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는 목록의 세부 항목을 이용자가 지체하지 않고 활용하려면 편집자가 아닌 이용자 스스로 그 생성 구조 등을 명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편집자의 입장에서 모든 이용자가 사전에 그와 같은 경험을 편집자와 공유하고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기 어려운 만큼 도시의 형성 과정을 틀에 반영하는 것이 과연 옳은 방법일지에 관해서는 다소간의 의문이 남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지금과 같은 논의에 편집자가 아닌 이용자들의 입장이 얼마만큼 반영되고 있는지 모두들 되돌아보셨는지요. (b) 항목 수가 많지 않은 경우에는 (a)항에서와 같은 간단치만은 않은 사실들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앞에서와 같은 방식과 같이 배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사용자:Sawol 님께서는 여전히 틀:서울과 같이 항목 수가 많은 틀에서는 어떠한 배열 체계를 따라가야 하는지,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 한해, 다시 말해 항목 수가 많지 않은 경우에 한해 틀토론:대구에서 주장하였던 동서남북 방식의 배열 방법 또는 역사적 발전 순서에 따른 배열 방법을 택하였을 때 제기될 수 있는 일관성 저하 문제에 관해서는 어떠한 입장을 취하고자 하시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00:37 (KST)답변
이건 합의 가능한가요? "서울처럼 하위 행정 구역이 많은 경우 가나다 순이 좋다. 제주특별자치도처럼 하위 행정 구역이 적은 경우는 어떤 순이어도 관계없다.". 전 대구의 하위 행정 구역은 가나다 순을 적용해야 할만큼 많다고 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3:37 (KST)답변
- 적다/많다를 판단하는 것도 쉽지 않을 수 있겠네요. 8개가 많다고 할 수도 있고, 10개가 적다고 할 수도 있겠죠. 위키백과는 판단을 스스로 하지 않고, 외부의 사정을 미루어 판단하는 2차적 판단만 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구시청이나 대구의 지방언론들이 어떻게 표기를 하는지 찾기가 어려운가요? --케골 2011년 8월 4일 (목) 22:03 (KST)답변
대구에 대해서는 대구시의 현황에 나오는 순서를 우선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8월 4일 (목) 22:05 (KST)답변
틀:프랑스의 데파르트망 안에 있는 데파르트망(프랑스의 주) 나열 순서는 '프랑스 정부에서 부여한 각 주(데파르트망)의 번호 순서'에 따라 나열한 것입니다. 모든 언어로 된 위키백과에 있는 프랑스의 데파르트망(프랑스의 주) 틀 가운데 거의 대부분이 '프랑스 정부에서 부여한 각 주(데파르트망)의 번호 순서'에 따라 나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는 프랑스의 데파르트망(프랑스의 주) 틀 안에 있는 데파르트망(프랑스의 주) 나열 순서는 가나다 순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프랑스 정부에서 부여한 각 주(데파르트망)의 번호 순서'에 따라 나열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행정 구역 틀 내에 있는 행정 구역 나열 순서가 '각 나라의 (중앙) 정부에서 부여한 번호 순서'인 경우에는 예외로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Sangjinhwa (상진화)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6:27 (KST)답변
- 이것저것 예외가 많아지면 원칙에 관한 시비 또한 많아지지 않을까요.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9일 (화) 17:37 (KST)
영어판을 참고해도 뉴욕 시의 행정 구역 문서인 en:Borough (New York City)에선 맨해튼/브루클린/퀸스/.. 순이지만 둘러보기 틀인 en:Template:New York City에서는 A/B/C 순입니다. 이처럼 틀에서는 찾기 쉬은 것을 우선으로, 문서에서는 해당 지역에 맞게 적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01:39 (KST)답변
- 틀에서의 배열 순서와 문서에서의 배열 순서가 반드시 일치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틀의 경우, 이 틀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빠른 시간 안에 세부적인 요소로 찾아갈 수 있도록 편집 시에 배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2일 (금) 11:52 (KST)
동(洞) 문서를 작성할 때, 현재 특정 기준이 정해져 있는 건지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쭉 둘러본 바로는
- 행정동 위주로 서술한다
- 법정동이 여러개의 행정동으로 쪼개져 관할하는 경우 한개의 문서로 서술한다 (예 - 쌍용1동 ~ 3동 : 쌍용동)
이런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만, 제가 말한 것들이 원래 정해져 있는 건지,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정해놓고 작성하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시는 분들 있나요? ★77 (討論) 2011년 7월 31일 (일) 21:25 (KST)답변
완료된 토론이며 글이 길어 숨겨놓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현재 동음이의로 연결되어 있는 광주 문서를 광주광역시로 넘겨주는 것에 대한 사안입니다.
일단 사랑방에 올라왔던 의견들만 옮겨놓습니다.
광주는 광주광역시로 넘겨주기 하는 것이 더 의미있어보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토트(dmthoth) 2011년 8월 5일 (금) 19:13 (KST)답변
의견 백:동음이의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주 문서의 이름은 2가지 경우로 나누어, 동음이의어 문서 자체가 주 문서가 되는 방안, 여럿 중 한 의미가 자주 쓰인다면 그것을 주 문서로 하는 방안 이상 두가지입니다. 광주에 대해서 사용자:백과사전부 장관님은 후자를 택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주 쓰인다의 해석을 할 때 만약 쓰임 빈도의 51%가 광주광역시를, 49%가 광주시 (경기도)를 차지했다면 광주광역시가 자주 쓰인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우위를 가져야 후자와 같이 따르는 것입니다. 광주는 전자처럼 동음이의어 문서 자체가 주 문서가 되는 것이 합당합니다. 위에 열거하신 서울, 부산 등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등으로 단어의 쓰임이 절대적인 우위를 가지므로 후자와 같이 된 것입니다. Sawol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21:43 (KST)답변
의견 광주광역시와 광주시 (경기도)의 쓰임 빈도가 예로 드신 것처럼 51%, 49%는 절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광주광역시는 방송이나 신문 등 언론 보도에서 광역자치단체별 비교나 지방선거 분석, 국책사업 광역별 분배, 월드컵(2002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국가대표팀 경기 TV중계)과 같은 대형 스포츠 혹은 선동렬과 이종범으로 유명해진 해태와 기아 타이거스(취소가 없다면 7일 중 6일간 TV중계 노출)와 같은 인기프로스포츠에서 광주시 (경기도)에 비하여 굉장히 자주 노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군사정권의 광주학살과 김영삼 정부와 김대중 정부를 거쳐 518특별법 제정 등 정치적으로도 이슈화가 컸던 지역이며, 광주지방검찰청, 광주지방국세청 등 중앙행정기관 소속기관 명칭이 가리키는 곳이 광주광역시라는 것은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유명 검색사이트인 구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에서 광주를 검색하면 광주광역시에 대한 정보가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예시들을 본다면 광주광역시의 절대적인 우위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관심이 적고 무지해서 그럴 지도 모르나 광주시 (경기도)에 관해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수원, 광주, 하남 지자체 통합 이슈밖에 없으며 확인할 수는 없으나 무작위 표본으로 500명을 추려 광주에 대해 연상해보라고 한다면 광주광역시를 떠올리는 수치가 상당수일 거라 생각합니다.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 수원이 아니라 성남일텐데요? 이렇게 경기도 광주 뿐만 아니라 성남도 존재감이 없군요(?) -SCT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10:01 (KST)답변
- 성남이 맞네요. 수원도 화성,오산과 통합내용이 있어서 잠시 착각을 했을 뿐 저는 성남이 존재감이 없다고 말한 적이 없으며 이 논의에 있어서 수원이냐 성남이냐가 중요한 부분도 아닙니다. 그런데 성남에 사냐고 물어보면 분당에 사신다고 굳이 고쳐서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꽤나 되시더군요. 분당은 성남의 일반구의 하나인데도요.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15:36 (KST)답변
계속 토론이 여기저기로 옮겨다니는군요. 특수기능:가리키는문서/광주시 (경기도)을 봐도 300 문서 가까이가 광주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동음이의로 놓는 것이 번잡하더라도 혼란을 막는 길이라 봅니다. 광주시와 광주 둘 다 어느 한 쪽으로 연결해 놓으면 동음이의를 구분할 방법도 없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01:33 (KST)답변
- 특수기능:가리키는문서/광주시 (경기도)에는 (경기도)라는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는 단어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동음이의를 구분하기 위한 방법이라면 광주 (동음이의)를 만들어도 되죠. 저는 서울이 서울특별시로 대전이 대전광역시로 연결되는 것처럼 광주를 광주광역시로 연결해도 된다고 보는데, 무엇 때문에 그렇게 혼란스럽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대안으로 광주시를 광주시 (경기도)로 연결하는 방법도 제시했습니다만(광주시 기존 내용은 광주시 (동음이의)로 옮기면 되고요)..매일 공중파 뉴스에 나오는 날씨 관련 정보를 봐도 광주 (경기도)는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광주광역시에 대한 정보는 항상 나옵니다.[3][4][5][6]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22:37 (KST)답변
- 서울이 서울특별시로 대전이 대전광역시로 바로 연결되는 것과 광주를 광주광역시로 바로 연결되는 것과는 조건이 다릅니다. 광주가 광주광역시를 절대적으로 나타낸다고 볼 수 없습니다. 순천이 광주와 비슷한 예로 보입니다. 남한 사람이라면 순천을 순천시 (전라남도)로 이해할 것이나, 서울 등과 같이 되어 있지 않지요. 광주시는 서울시, 부산시처럼 광주광역시를 줄여서 광주시로 가능하기 때문에 역시 광주시 자체가 동음이의어 문서가 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광주는 동음이의어 문서 자체가 주 문서가 되어야 합니다. Sawol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9:18 (KST)답변
의견 첫째, 순천의 예시는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라남도 장흥군에는 부산면(夫山面)이 위치한다.
경기도 오산시에는 부산동(釜山洞)이 위치한다.
에서 보듯이 같은 지명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부산은 부산광역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구면(大口面)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강진군의 면이다.
에서처럼 같은 지명이 존재함에도 대구는 대구광역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구시, 대구부 등 모두 대구 (동음이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에서처럼 부산과 대구 모두 같은 지명이 존재함에도 각각 부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로 연결된 것은 저명성(인지도에서의 차이) 때문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Sawol님께서 언급하신 예시대로라면 부산면과 대구면에 사는 사람은 부산과 대구가 자신이 사는 곳을 지칭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과 대구가 부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형식에 의문을 제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부산광역시 사람과 부산면 사람을 제외한 제3지역의 사람들에게 부산이 부산광역시로 인식되는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입니다.(물론 일일히 조사하여 통계를 내기는 어렵습니다만.)
저는 이와 마찬가지로 광주광역시나 광주시 (경기도) 사람의 시각이 아닌 제3지역의 사람들 상당수가 인식하는 광주가 광주광역시를 지칭한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둘째, 광주시에 대하여 언급하셨는데 제가 이 토론에서 논하고자 하는 부분은 광주에 대한 부분이지 광주시에 대한 부분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시에 대한 제 견해는 광주시 (경기도)가 더 타당성을 갖는다고 봅니다. 이는 중앙정부(행정안전부)의 지방행정구역 명칭표기에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광주시는 광주시 (경기도)일 뿐이며, 광주광역시가 아니라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역시를 붙이고 약칭으로 언론에서 흔히 사용되는 광주시는 기사 작성의 편의성 측면이 큰 것일 뿐 광주광역시와 마찬가지의 공식적 표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서울대학교를 서울대라고 부른다고 해도 이를 가리켜 ‘서울에 있는 대학교’라고 인식하기보다 서울대학교설치령에 의해 설립된 서울대학교로 인식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셋째, 광주시 (경기도)가 광주광역시보다 더 우월한 혹은 최소 대등한 저명성을 확보하고 있다면 광주시 (경기도)의 저명성에 대한 근거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저는 광주광역시의 저명성에 대한 근거를 제시합니다.(앞으로 더 생각나는 근거가 있으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치부문
-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하였던 광주518사건은 언론보도(당시는 왜곡된 보도내용이었으나)를 통하여 현재의 광주광역시의 저명성을 널리 확대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는 당시 광주광역시에 머물고 있었던 외신 기자들의 보도나 사건 이후 대통령의 518특별법 및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과정 등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이슈화되었던 혁신도시에서 공기업 분배 문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에서도 광주광역시도 당사자로서 참여하였으며 언론보도에도 함께 오르내렸습니다.
- 자치단체장, 교육감 등 지방선거에 관한 주요 후보 및 득표율 등을 공중파 언론보도에서 우선적으로 할당되는 부문은 광역자치단체장이 압도적입니다.
- 경제부문
- IMF구제금융 위기 이후 지방은행들의 합병 문제가 이슈화되었으며, 당시 광주광역시의 광주은행도 현재의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우리금융지주의 매각문제와 메가뱅크 구상 등이 떠오르면서 자회사인 광주은행도 기사에 오르내렸습니다.[7]
- 행정부문
- 1986년 11월 1일 부산, 대구, 인천에 이어 4번째로 도(道) 단위에서 광역시로 분리 독립하였으며, 광역자치단체로의 승격으로 인해 전국적인 인지도 상승을 가져왔습니다.
- 광주시 (경기도)의 경우 2001년 3월 21일 시로 승격하였으나, 광주광역시의 경우 이보다 50여 년이 앞선 1949년 8월 15일 시로 승격하였으며, 광역급 승격시기(직할시 승격 - 1986년 11월 1일, 광역시 개칭 - 1995년 1월 1일)조차도 광주시 (경기도)의 시 승격 시기보다 빠릅니다.
- 광주고등법원, 광주지방법원, 광주고등검찰청, 광주지방검찰청,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지방국세청, 광주지방조달청,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광주지방기상청 등 광주광역시를 관할하는 주요 지방행정관청이 상당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문화부문
- 광주광역시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가 2007년 개봉하여 73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하였습니다.
- 인기스포츠인 축구, 야구 등에서 사용되는 연고지를 들 수 있습니다.
- 프로야구 출범 이후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한 해태 타이거즈나 기아 타이거즈는 타 지역 사람들에게도 광주광역시의 인지도를 급격히 높여 주었습니다. 특히, 해태 타이거즈는 우수한 성적으로 9번의 우승을 하였으며, 2000년대에도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을 함으로써 연고 도시인 광주광역시의 인지도 상승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전경기 중계가 가능해지면서 우천 취소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7일 중 6일은 TV중계를 통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
- 축구에서는 2003년 광주 상무 불사조라는 이름으로 K리그에 참가하였으며 2011년부터는 광주 FC라는 이름으로 K리그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2년 월드컵 개최도시로 선정되어 광주월드컵경기장이 개장하였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도 이 곳에서 스페인과 4강 결정전을 하였습니다.
- 또한, 지금은 사라졌으나 프로농구 초창기에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한 광주 나산 플라망스가 1997년부터 1999년까지 존속하였습니다.
- 아시아 최초로 생긴 광주 비엔날레가 1995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2010 광주세계광엑스포가 개최되었습니다. 또한, 2015년에 개최될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유치하였습니다.
- 통계부문
-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각종 논문 및 한국은행, 통계청 등에서 작성하는 전국 비교, 언론사 보도시 인용하는 전국 비교 등에서 기본적으로 광역자치단체별 비교통계를 흔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1년 교통사고 전국비교라는 통계를 만든다면 서울 OOO건, 부산 OOO건, 광주 OOO건 , 강원 OOO건 이런 형식입니다.[9][10]
- 매일 신문이나 방송에서 언급하는 날씨정보를 전달할 때, 포함되는 주요 도시에는 광주광역시는 있으나 광주시 (경기도)에 대한 내용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언급되지 않으며, 표기상으로 광주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 주요 포털 사이트인 구글,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등에서 광주를 검색하면 광주광역시에 대한 정보를 우선적으로 배치해놓았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광주시 (경기도)에 대한 뭔가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가지게 될 정보가 있었고, 그것이 최소 광주광역시에 대해 대등할 정도의 파급력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절대적이 아니다거나 혼란스럽다는 등의 견해는 설득력 있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1. 부산에 대해서 부산광역시와 부산면을 예시한 것, 대구에서 대구광역시와 대구면을 예시한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도시와 면을 대등하게 비교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순천시나 광주광역시와 광주시 (경기도)는 둘다 도시입니다. 대등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단 큰 도시와 작은 도시임은 인정합니다. 제 예시는 적절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광주를 광주광역시가 차지할 수 없습니다.
- 2. 반복되는 순환이 계속되는데, 핵심은 "광주를 사용함에 있어 광주광역시가 광주시 (경기도)보다 압도적인 치우침이 있는가"입니다. 사용자:백과사전부 장관님 등은 그렇다고 보는 것이고, 저 등은 그렇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위의 긴 논거를 읽어보았으나 전혀 님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군요. 광주광역시와 광주시 (경기도)는 51%:49% 정도로 광주광역시가 우위에 있음은 인정하지만, 압도적인 치우침은 없습니다. 광주광역시민들조차도 출신 등을 질문받으면 '광주'라고 답하지 않고, '전라도 광주' 또는 '광주광역시'라고 답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부산시민이 '부산'이라고 답하는 것과는 다른 현상입니다. 편의상 줄여부른 것을 사용성에 있어서 압도적이다고 볼 수 없습니다.
- 3. 현재는 광주광역시가 광주시 (경기도)보다 큰 도시입니다만, 조선시대나 그 이전에는 경기도 광주가 전라도 광주보다 더 큰 고을이었습니다. 역사적인 부분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4. 특히 중국의 도시 광저우를 광주로 이해하기 때문에 광주광역시 vs. 광주시 (경기도)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청도, 오클랜드 등을 예시합니다. Sawol (토론) 2011년 8월 15일 (월) 01:06 (KST)답변
의견 1. 광주광역시와 광주시 (경기도)는 도시이고, 부산광역시와 부산면은 도시와 면이기 때문에 비교가 안 된다는 의견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기준은 저도 만들 수 있습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면 모두 "대한민국의 지명" 혹은 "대한민국의 행정구역"이라는 좀 더 광의의 기준을 설정할 수 있으며 "광역"과 "기초"라는 상이한 성격을 강조하여 광주광역시와 광주시 (경기도)가 대등하게 비교할 수 없다는 협의의 기준 설정도 가능합니다.
2. 광주광역시와 광주시 (경기도)가 51:49라는 것과 그 논거로 예를 든 "출신지 물음에 대해 광주광역시민이 '광주'라고 답하지 않고 '광주광역시' 혹은 '전라도 광주'라고 대답한다는 부분은 이렇게 바꿔서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광주'라 답한 사람이 열에 아홉이며 소수만 '광주광역시','전라도 광주'라 답하는 경우가 많으니 90:10이다."
이 부분은 전국적으로 생각해보면 충분히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경기권 내에서는 광주시 (경기도)와의 혼돈을 방지하기 위하여 '광주광역시' 혹은 '전라도 광주'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호남권에서는 절대적으로 '광주'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충청권에서 '대전', 영남권에서 '부산', '대구'를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광주광역시와 광주시 (경기도)에서 점점 멀어져 제3지역(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등)으로 가면 갈수록 광주시 (경기도)에 대한 인식은 상당부분 사라지고 남는 것은 광주광역시 뿐이라는 겁니다.
3. 역사적인 부분을 고려할 수 있다고 주장하셨습니다. 조선시대를 포함하여 광주시 (경기도)의 역사성이 있다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다만, 그런 역사적인 부분이 일반 대중에게 깊이 인식될 수 있었다는 근거가 희박합니다. 이는 고조선부터 현재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일반 대중이 인식할 만한 파급력 있는 정보전달이 안 되었다는 겁니다. 사학계에서의 중요성은 둘째치고라도 대한민국의 일반인들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는 교과과정 중 광주시 (경기도)의 인지도를 급격히 높여줄 파급력 있는 부분이 있었는지 의문이고, 언론보도 등 일반인들에 대한 접근도 미약해 보입니다.
4. 중국의 도시 광저우 시를 언급하셨습니다. 광저우 시가 2010년 아시안 게임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광저우 시로서의 인지도이지 광주로서의 인지도가 아닙니다. 2010년 아시안 게임 당시 관심을 가진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의 언론이나 경기 중계 등 대부분 광저우라는 표현을 사용하였고, 광주라는 것은 광저우라는 중국어를 한국식으로 번역해놓은 것 뿐입니다. 광저우는 인식해도 광저우=광주라는 인식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2008년 5월에 쓰촨 성(광저우 시와 같은 부성급시보다 한 단위 높은 행정구역입니다)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일반 대중들이 쓰촨 성에 대해 인지할 수는 있었겠지만 쓰촨 성을 한국식으로 번역해놓은 단어는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인식할 만한 중국 도시라면 베이징, 상하이, 홍콩 정도나 될 것입니다.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8월 15일 (월) 15:39 (KST)답변
- 여기도 똑같은 문제가 있군요. ;; 부산광역시와 부산면, 대구광역시와 대구면을 비교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면, 마찬가지 이유로 광주광역시와 광주시를 비교한 것도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둘은 똑같은 도시가 아닙니다. 하나는 '광역시'고, 하나는 '시'입니다. 대한민국 행정구역 체계에서 광역시는 말 그대로 광역 행정구역으로 도와 같은 등급이죠. 다만 여기서 재미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광주'란 것은 행정구역명을 배제한 명칭입니다. 따라서 넘겨주기가 가능하겠습니다만, '광주시'는 엄밀히 말하면 경기도에 있는 광주의 정식 명칭입니다(남쪽에는 '광주광역시'니까요). 따라서 경기도 광주시를 '광주시'문서에 할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9월 4일 (일) 11:34 (KST)답변
- 광주광역시는 광역자치단체, 경기도 광주시는 기초자치단체이니 광주광역시의 지위가 더 높습니다.--池☆★浪ⓒJi Rang(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9월 4일 (일) 17:16 (KST)답변
- 저명성을 봤을 때 광주광역시가 상대적으로 훨씬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기도 광주시도 일개 군이나 리도 아니고 꽤 규모가 있는 시입니다. 10000명중 9000명이 광주를 칠때 광주광역시를 생각하겠지만 1000명은 경기도 광주시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는 압도당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에서 경기도 광주시는 다른 뜻 처리할 정도로 작은 규모나 저명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1000명을 위해서라도 동음이의 처리해주는 것이 가장 올바릅니다.--NuvieK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06:59 (KST)답변
의견 사용자:NuvieK님께서 "10000명중 9000명이 광주를 칠때 광주광역시를 생각할 것이다"(비율 90:10)라는 예로 드실 정도로 저명성 차이가 상당함에도 1000명의 편의를 위하여 굳이 9000명을 번거롭게 해야 할까요?
- 서울 문서를 보면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수도를 가리킨다.는 동음이의가 있고 이는 수도를 순 한글로 표현한 기본 상식적인 내용입니다만 서울특별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 대구 문서를 보면 대한민국 국어 교과과정 중 배우는 "대구"(시 등의 문학 작품에서 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것으로 짝을 맞춘 글귀를 가리킨다.)도 정규교육과정을 마치고 국어 기본 소양을 가진 국민들이라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용어임에도 역시 대구광역시로 바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 이것은 다수의 사용자를 배려한 측면이 있다고 해석할 수 있으며 소수의 사용자를 배려하여 다른 뜻 틀을 달아주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를 보면
만약 여러 문서 중 한 의미가 자주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이때에는 주 문서에 다른 뜻 틀을 달아 주면, 문서에 자동으로 동음이의어 문서에 대한 링크가 만들어집니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예로 드신 광주시 (경기도)를 찾는 1000명이 있다면 다른 뜻 틀을 다는 방법으로 도움을 주면 됩니다. 이 토론의 논점에는 약간 벗어나지만 제가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광주시 문서를 광주시 (경기도)에 연결했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이는 중앙정부(행정안전부)의 지방행정구역 명칭표기에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광주시는 광주시 (경기도)일 뿐이며, 광주광역시가 아니라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11:34 (KST)답변
- 또 했던 말을 반복합니다. 사용자:Hijin6908님, 사용자:환골탈태님, 본 토론은 광주광역시가 유명하냐, 광주시 (경기도)가 유명하냐를 토론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지침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광주와 광주광역시가 1:1대응이 아니기 때문에, 광주의 넘겨주기는 불가합니다. 광주광역시, 광주시 (경기도), 광저우 시 중에 저명도 순서를 나열하여, 넘겨주기가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광주와 광주광역시가 100:0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90:10 정도의 매핑이 이루어져야(현격한 저명도의 차이) 넘겨주기가 가능합니다. 사용자:백과사전부 장관님, 사용자:NuvieK님의 생각하신 광주광역시, 광주시 (경기도)의 저명도가 90:10에 대해 저는 아니다는 생각입니다. 이 숫자 놀음에 광주광역시:광주시 (경기도)의 인구수로 갈음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용자로 국한할 수 없고 전세계 한글 사용자들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저는 광주광역시가 더 저명한 것은 인정하나, 절대적인 우위에 있지 않기에 넘겨주기는 불가하다는 생각입니다. 반면에 서울 부산 대구 등은 다른 것들에 비해 현격한 저명성 차이가 발생하여 1:1대응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Sawol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13:33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지침 중에
동음이의어와 관련된 넘겨주기일 경우, 넘겨주기는 기존 동음이의 문서군의 구성 관계를 그대로 따릅니다. 이를테면, 주 문서가 존재하고, 그 문서 머릿말에 동음이의 연결이 달려 있는 경우 넘겨주기는 동음이의 문서가 아니라 주 문서로 연결합니다. 마찬가지로, 주 문서가 동음이의 문서일 경우 넘겨주기는 동음이의 문서로 연결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는 이 문구상의 주 문서에 해당하는 내용이 광주광역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용자:Sawol님께서 말씀하신 현격한 저명도의 차이를 여러 분야의 근거를 제시하여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위에서 제시한 근거 중 인구수에 대한 부분은 언급조차 하지 않았음에도 정치, 행정,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의 근거가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광주광역시의 절대적 우위임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왕 언급되었으므로 인구부문의 자료를 제시해 본다면 2011년 1월 기준으로 광주광역시는 약 145만 명, 광주시 (경기도)는 약 25만 명이고, 두 도시의 만 19세 이상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생활 근거지 도시명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므로 인구부문의 우위만을 가지고 전체적 우위는 주장할 수 없을지라도 이 또한 광주광역시의 저명성 우위의 근거 중 한 부분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광주 = 광주광역시는 1:1대응이 되지 않고 부산 = 부산광역시, 대구 = 대구광역시로 1:1대응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 부산의 동음이의 중 인명으로는 중국 청나라 시대의 문인인 부산(傅山)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전세계가 아닌 중국인구만 따진다고 해도 10억이 넘는 중국 인구 중 0.01%(천만명 이상) 아니 0.001%(백만명 이상)만이 이 문인을 안다고 해도 부산 = 부산광역시가 주문서를 되어야 할 정도의 절대적 저명성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부산 = 부산광역시로 연결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습니다.
- 적어도 90:10 정도의 매핑이 이루어져야(현격한 저명도의 차이) 넘겨주기가 가능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90:10이라는 수치적 기준으로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부분이며 90:10이라는 비율도 자의적인 판단일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99:1 혹은 85:15 등등의 비율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 대한민국 사용자만이 아닌 전세계 한국어 사용자들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전세계 한국어 사용자 중 대다수가 대한민국 사용자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아닌 타국의 한국어 사용자가 대한민국 사용자보다 대한민국에 대해 자세히 알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대한민국 7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에 해당하는 광주광역시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광주시 (경기도)를 알고 있을 가능성보다 월등할 것이라는 건 쉽게 추론 가능합니다. 여담이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의 "6대 광역시편"에도 소개되었습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16:05 (KST)답변
- 수적 판단이 불가하기 때문에 숫자몰이로 판단하지 말자고 했는데, 중국 인구를 운운하며 부산(傅山)을 들먹이시니 사용자:백과사전부 장관님에게 실망입니다. 그렇다면 광저우 시가 대표 문서가 되어야지요. 90:10이든 99:1 혹은 85:15 모두 광주=광주광역시라는 명제에 해당하지 못합니다. 1박 2일은 왜 말씀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계속되는 반복의 말에 (저 역시도 그런 것 같지만) 토론 의욕이 상실됩니다. Sawol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17:24 (KST)답변
의견 사용자:Sawol님께서 수적 판단이 불가능하여 90:10이든 99:1 혹은 85:15 모두 광주=광주광역시라는 명제에 해당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려면 토론 중에 51:49 등의 비율을 거론하시지 않으셨어야 합니다. 비율을 계속 언급하셨으면서 이제는 수적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시니 당황스럽습니다. 또한 수적 판단과 수치적 통계를 통한 근거는 다릅니다. 인구라는 통계는 충분히 제시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사용자:Sawol님께서 인구 부분을 언급하시기 이전에 저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시 (경기도) 인구에 대한 부분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지만 두 도시의 저명성 차이에 대한 근거로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타지역에 살아 상대적으로 광주에 대한 인식이 낮은 사람들보다 최소한 해당 도시민인만큼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구 부분은 저명성에 대한 근거로 제시한 것 중 일부분일 뿐이며 다른 근거도 많습니다.
- 부산(傅山)을 언급하고 중국 인구를 언급한 것은 저명성의 근거로 제시하기 가장 쉬운 부분이 인구 측면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다시 생각해보니 중국 인구 중 한국어 사용인구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므로 이 주장은 철회하고, 잘못된 주장을 한 부분에 대하여 사과드리겠습니다.
- 광저우 = 광주로 바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는 근거는 위에서 쓰촨 성의 예를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 타인에게 "들먹인다", "실망이다" 등의 부정적 용어로 표현하는 것은 자제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1박 2일은 그저 여담으로 언급한 정도이지만 상당한 시청률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TV 프로그램에 노출되는 것 역시 광주광역시의 저명성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 제가 광주광역시의 저명성에 대한 근거자료를 상당히 많이 제시한 것에 비하여 광주시 (경기도)의 저명성에 대한 근거자료로 제시된 것은 역사 정도 뿐으로 상당히 부실합니다. 광주시 (경기도)가 동음이의 처리가 되려면 그럴 만한 설득력 있는 근거가 많이 필요합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18:40 (KST)답변
- 저는 어느 쪽이 유명하다는 말을 한 마디도 꺼낸 적이 없습니다. 피로하신 것은 이해하지만, 의견은 제대로 읽어 주세요. 저는 용산역 토론과 마찬가지로 이 경우에서도 대상이 되는 두 문서가 동등하게 비교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둘이 똑같은 '시'라는 전제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광역시'와 '시'는 다르며, 대한민국 행정구역이라는 같은 체계에서 엄연히 광역시가 한 단계 높은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동음이의어에서 대표문서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은 숫자보다도 이러한 등급이나 포함 관계 같은 객관적인 기준입니다. 말씀대로 숫자몰이는 하면 안 되니까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9월 10일 (토) 21:49 (KST)답변
의견 만약에 성남시, 광주시, 하남시 행정구역 통합이 이뤄져서 현 경기도의 광주시가 사라진다면, 광주는 광주광역시로 넘겨주기하고, 광주 (동음이의)에 과거 존재했던 광주시의 역사를 링크해야 겠죠.--Amoeba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00:25 (KST)
의견 현재 거의 모든 외국어 위키피디아는 Gwangju 또는 光州를 광주광역시에 인터위키링크하고 있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00:42 (KST)답변
의견 光州는 물론 광주광역시로 가지요. 廣州나 広州, 广州라면 모를까. (주행거리계로 계정명 변경 예정) -Odometre Sinus 2011년 9월 14일 (수) 21:57 (KST)답변
의견 한자 표기는 제외하더라도 광주시 (경기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외국어 위키피디아에서 Gwangju가 광주광역시에 인터위키링크된다는 것은 그만큼의 저명성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영어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광주광역시를 Gwangju로 연결해두고, 광주시 (경기도)는 Gwangju, Gyeonggi로 표기하여 문서 상단에 다른뜻 틀로 표시해 두었네요. 중국 광저우 시는 Guangzhou로 표기되어 있구요.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18:21 (KST)답변
의견 타 언어판에서는 과연 경기도 광주시의 존재 자체를 몰라서 'Gwangju' 표제어를 광주광역시 문서에 인터위키 처리한 것일까요? 이 한 마디로 저의 의견을 요약하고자 합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18일 (일) 13:16 (KST)
찬반 의견
토론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 이상이 되었는데, 지금까지의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광주를 광주광역시로 넘겨주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찬성, 반대 의견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00:45 (KST)답변
찬성 저는 광주문서를 광주광역시로 넘겨주기하는것을 찬성합니다.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9월 20일 (화) 10:55 (KST)답변
의견 꼭 찬반으로 해야 하나요?(*) 아, 물론 이의가 있다는 건 아니지만요. --가람 (논의) 2011년 9월 27일 (화) 18:50 (KST)답변
- 꼭 찬반으로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대로 시간만 흘러가면 토론 참여도 갈수록 저조해지고, 결론도 못 내는 결과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9월 27일 (화) 21:43 (KST)답변
반대 경기도 광주시는 다른 뜻 처리할 만큼 작은 규모가 아닙니다. --NuvieK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09:16 (KST)답변
의견 광주광역시는 광역도시(Metropolitan city)이고 광주시 (경기도)(City)는 기초도시로써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경기도)의 상위에 존재하는 경기도와 대등한 급을 차지합니다.
- 룩셈부르크 (동음이의)의 경우처럼 국가와 도시간에도 급간의 차이가 있어 룩셈부르크(국가)가 표제어를 차지한 점, 일본의 요코하마 시(가나가와현)와 요코하마 정(아오모리현 가미키타 군) 중 전자가 요코하마의 표제어를 차지한 점과 유사합니다.
- 심지어 토론:용산역에서나 뉴캐슬 공항에서 역과 공항으로서 대등하게 비교되는 같은 급에서조차 저명성 등의 차이를 들어 용산역 (서울)과 뉴캐슬 공항(잉글랜드)가 주 문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이런 사례들처럼 광주시 (경기도)의 절대규모의 크고 작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광주광역시와 광주시 (경기도)를 비교하여 상대규모로 판단함이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7대도시(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에 해당하는 반면에 광주시 (경기도)는 경기도 7대도시(ex 수원, 성남, 안양, 부천, 안산, 용인, 고양 -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중 행정구가 있는 자치시를 기준)에도 포함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참고로 영어판에서는 Gwangju를 이와 같이 광주광역시로 주 문서화 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09:42 (KST)답변
찬성 광주가 둘 중 어느 도시를 가리키느냐를 생각했을 때, 상당히 높은 비율로 광주광역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광주광역시 문서에 {{다른 뜻 넘어옴}}을 달아주면 경기도 광주시를 찾아오신 분에 대한 안내 문제도 해결되구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0월 8일 (토) 01:30 (KST)답변
찬성 외국어 위키백과와 인터위키를 보면, 광주라는 단어가 대부분 광주광역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12:58 (KST)답변
찬성 백과사전부 장관 님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하여 찬성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9일 (일) 13:21 (KST)답변
찬성 광주광역시가 지명도가 더욱 높고 경기도 광주시나 하다못해 광저우는 동음이의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니즈군 (토론) 2011년 10월 11일 (화) 06:43 (KST)답변
찬성 심력이 많이 소모되는 토론은 지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10월 11일 (화) 13:39 (KST)답변
한 달간의 의견 조사에 따라, 원래의 광주 문서는 광주 (동음이의)로 이동하고, 광주를 광주광역시 문서로 넘겨주기를 바꾸었음을 알립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11일 (화) 14:46 (KST)답변
찬성 늦었지만 저도 찬성하겠습니다. 경기도 광주시보다도 아무래도 상위 행정구역인 광주광역시가 더 비중이 높습니다. 알려진 지명도가 광주광역시가 압도적이니깐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11일 (화) 14:57 (KST)답변
덧붙여서, 현재 동음이의 문서인 광주시에 대해서도 논해봤으면 합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11일 (화) 17:04 (KST)답변
- 토론:광주시에 의견 요청을 달아 놓았습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10월 11일 (화) 17:42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법정동 상도동은 행정동 상도1동, 상도2동, 상도3동, 상도4동으로 되어 있고, 행정동 상도1동은 또한 법정동 상도1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 경우로 노량진1동에도 법정동 노량진동과 본동이 있으며, 사당2동에도 법정동 사당동과 동작동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문서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Odometre Sinus 2011년 9월 18일 (일) 21:49 (KST)답변
- 좀 헷갈리긴 합니다만 위키백과 내에서는 법정동을 기준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니즈군 (토론) 2011년 10월 11일 (화) 06:44 (KST)답변
- 법정동으로 문서를 만들면 서울 중구/종로구, 부산 중구의 법정동과 같은 소규모 법정동 문서가 많아져서 이런 곳에서는 행정동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1동, ○○2동 같은 경우는 ○○동으로 문서가 생성되고(예: 온양동), 이름이 다른 법정동이 하나의 행정동이 된 경우는 행정동 이름으로 문서가 생성됩니다. (예: 영종동) -Odometre Sinus 2011년 10월 12일 (수) 13:42 (KST)답변
- 이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행정동을 우선하는 경향은 나타납니다. 그러나 행정동 OO1동, OO2동, ...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할지라도 OO동 하나로 작성합니다. 이는 굳이 나누어봤자 동의 주민수, 동주민센터 등 지엽적인 부분만 독자성을 가질 뿐, 역사나 유래는 일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법정동 문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운니동, 적선동 등은 법정동입니다. 행정동으로 아우를 수 없는 경우는 법정동으로 분리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문서의 질을 일정 수준 유지해야 삭제 신청이 들어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본동 (서울), 동작동 문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12일 (수) 14:31 (KST)답변
- 네, 이 정도는 역사성이 있으니깐 말이죠... -Odometre Sinus 2011년 10월 13일 (목) 13:04 (KST)답변
- 상도1동이 법정동이기는 하지만 보통 X동몇가등도 X동 문서에서 같이 다루고 있습니다. --울릉분지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12:54 (KST)답변
수동구와 고원군의 위치가 바뀌어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NEARMISS 2011년 12월 28일 (수) 13:06 (KST)답변
소양면이 소장면으로 나와있네요 .---울릉분지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12:55 (KST)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