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선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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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당에 대해서는 더 토론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색상이 정해진 정당에 대해서 색 설명을 하겠습니다.

1. 정당에서 제시한 Pantone Color를 선택한다. (Pantone Color를 제시하지 않으면 CMYK로 대체 한다. PANTONE COLOR가 아닌 다른 SPOT COLOR가 제공되어 있다면 그것을 기준으로....)
2. PANTONE COLOR의 정확한 HEX값을 구현한다. (Adobe사에서 제공하는 제품(illustrator, Photoshop)의 Color 변환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3. 정확한 HEX값에 근접한 WebSafe Color를 선정한다. (WebSafe Color이 호환성이 가장 뛰어난 색상, 예를 들어 모니터의 광원이나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 달라보이는 점. 그러나 Websafe Color 내에도 차이가 분명히 있다.)
4. 왜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가?

   CMYK나 Pantone Color는 잉크에 적합한 색상이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실제로 현수막에서 사용한 Pantone Color와 모니터의 색상이 완전히 다른 색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다.

5. Pantone Color가 왜 CMYK보다 우선인가?

   PANTONE Color는 완벽하게 그 색의 고유명칭입니다. RGB가 완벽하지 않듯, CMYK도 프린터나 여러가지 출력기의 차이등으로 색상이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ANTONE Color가 더 우선적으로 거치고 나서 WebSafe를 걸러내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대부분 두 색상 모두를 Websafe로 걸러내게되면 대부분 동일색상으로 나오나, 새누리당은 다른 색상으로 나오게 되더군요.
   

6. 복잡한 결과를 거쳐야하나? 단순히 빨강,녹색 정도 인지하면 되지 않느냐?

   FIFA나 IOC는 각 국가나 팀별로 색상을 지정해줍니다. 그 이유는 흑백TV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집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들이 경험하는 색상이 다를 수있고, 그 차이가 심할수있습니다. 저는^[누가?] 색상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 정도의 변환정도만 거쳐준다면, 이전보다도 훨씬 호환성이 뛰어나다고 보여집니다.
   

7. 위 의견은 사용자:Darkbosal님의 제안하였고, 제가^[누가?] 선거/자료에서 집필하였습니다. 이것은 공식적인 색상 가이드가 아니며,아래와 같은 예가 모두 이 과정을 거쳐 생성된 색상이라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언제?] 선거기간이다보니, 현재 적용한 색규정을 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되서 올렸습니다. 문제가되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