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종

유현종
劉賢鍾
로마자 표기Yoo Hyun-jong
출생1939년 2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이리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
학력서라벌예술대학 졸업
직업소설가
활동 기간1961년 ~ 현재
상훈《자유문학》 신인상

유현종(劉賢鍾, 1939년 2월 25일~ )은 대한민국소설가이다.[1]

전북특별자치도 이리(裡里) 출생이며, 서라벌예술대학을 졸업하였다. 1961년 〈뜻 있을 수 없는 이 돌멩이〉가 《자유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었다. 주요 단편에 〈데드 라인〉,〈비무장지대〉,〈거인〉 등이 있고, 1966년 단편집 《그토록 오랜 망각》을 출간했다.[1]

수상

  • 1961년 - 제3회 자유문학 신인상 소설부문
  • 1976년 - 한국창작문학상
  • 1976년 - 현대문학상
  • 1976년 - 한무숙문학상

같이 보기

각주

  1.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n.d.). 《유현종》. 2017년 9월 28일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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