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아베 신조 제1차 개조내각 (일본어 : 第3次安倍晋三第1次改造内閣 )은 중의원 의원, 자유민주당 총재 아베 신조 가 제97대 내각총리대신 으로 임명되어, 2015년 10월 7일 부터 2016년 8월 3일 까지 존재한 일본의 내각 이다.
자유민주당과 공명당 의 연립 내각 이다.
개요
제3차 아베 신조 내각 의 각료 19명 중 9명이 유임됐고 8명이 첫 입각했다. 평균 연령은 60.1세이며 제3차 아베 신조 내각보다 2.3세로 젊어졌다. 최고령은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가 75세, 최연소는 마루카와 다마요 (환경상)가 44세(이상은 출범 당시의 나이)이다. 또 ‘희망 출산율을 1.8, 간호 실직 제로’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세운 사령탑으로서 가토 가쓰노부 (1억 총활약 담당상)를 기용했다.[ 1]
산토파 의 입각과 민간인의 입각도 없었다.
국무대신
내각관방부장관·내각법제국 장관
2015년 10월 7일 임명[ 4] [ 5] (유임자를 제외함)
부대신
대신 정무관
직책
성명
소속
내각부대신 정무관
마키시마 가렌
중의원 / 자유민주당 (아소파)
내각부대신 정무관
사카이 야스유키
참의원 / 자유민주당(호소다파)
내각부대신 정무관 겸 부흥대신 정무관
다카기 히로히사
중의원 / 자유민주당(니카이파)
총무대신 정무관
고시미즈 게이이치
중의원 / 공명당
총무대신 정무관
모리야 히로시
참의원 / 자유민주당(기시다파)
총무대신 정무관 겸 내각부대신 정무관
고가 아쓰시
중의원 / 자유민주당(기시다파)
법무대신 정무관 겸 내각부대신 정무관
다도코로 요시노리
중의원 / 자유민주당(이시바파)
외무대신 정무관
기카와다 히토시
중의원 / 자유민주당(무파벌)
외무대신 정무관
하마치 마사카즈
중의원 / 공명당
외무대신 정무관
야마다 미키
중의원 / 자유민주당(호소다파)
재무대신 정무관
오오카 도시타카
중의원 / 자유민주당(무파벌)
재무대신 정무관
나카니시 유스케
참의원 / 자유민주당(아소파)
문부과학대신 정무관
도코 시게루
참의원 / 자유민주당(누카가파)
문부과학대신 정무관 겸 내각부대신 정무관 겸 부흥대신 정무관
도요타 마유코
중의원 / 자유민주당(호소다파)
후생노동대신 정무관
미쓰바야시 히로미
중의원 / 자유민주당(호소다파)
후생노동대신 정무관
오타 후사에
참의원 / 자유민주당(호소다파)
농림수산대신 정무관
가토 간지
중의원 / 자유민주당(호소다파)
농림수산대신 정무관
사토 히데미치
중의원 / 공명당
경제산업대신 정무관
기타무라 쓰네오
참의원 / 자유민주당(호소다파)
경제산업대신 정무관 겸 내각부대신 정무관 겸 부흥대신 정무관
호시노 쓰요시
중의원 / 자유민주당(무파벌)
국토교통대신 정무관
미야우치 히데키
중의원 / 자유민주당(무파벌)
국토교통대신 정무관
에지마 기요시
참의원 / 자유민주당(호소다파)
국토교통대신 정무관 겸 내각부대신 정무관
쓰시마 준
중의원 / 자유민주당(무파벌)
환경대신 정무관
오니키 마코토
중의원 / 자유민주당(이시하라파)
환경대신 정무관 겸 내각부대신 정무관
시라이시 도루
중의원 / 자유민주당(아소파)
방위대신 정무관
구마다 히로미치
중의원 / 자유민주당(무파벌)
방위대신 정무관 겸 내각부대신 정무관
후지마루 사토시
중의원 / 자유민주당(기시다파)
내각총리대신 보좌관
에토 세이이치, 이즈미 히로토, 하세가와 에이이치는 제3차 아베 신조 내각 으로부터 재임명됨. ‘고향 담당’은 ‘고향 만들기 추진 및 문화 외교 담당’, ‘중요 과제 담당’은 ‘교육 재생, 저출산화, 그 외 국정의 중요 과제 담당’으로 변경.[ 10] [ 11]
세력 조견표
[ 주 4]
같이 보기
각주
주해
↑ 가 나 2016년 7월 26일 이후에는 비 정치인 각료이다.
↑ 2016년 1월 28일까지
↑ 2016년 1월 29일부터
↑ 2016년 3월 기준으로 다니가키 그룹에는 타 파벌과 겸임하고 있는 의원이 3명이나 소속됐다. 단, 모두 정부의 직무 등에는 오르지 않았다.
출전
외부 링크
내각명은 내각총리대신의 성을 따서 표시한다.
성으로는 내각의 구분이 안 되는 경우에 한해서 이름까지 표시한다.
이름 뒤의 숫자는 차수를, 개(改)는 개조내각을 의미한다.